〔월말 김어준〕 파카, 쉐퍼 그리고 혹독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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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KIMOUJOON
    @KIMOUJOON  Рік тому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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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agram.com/kimoujoon_audio_magazine

  • @이상균-s2w
    @이상균-s2w Рік тому +9

    할렐루야. 월말 김어준
    너무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 @복슝이-t3w
    @복슝이-t3w Рік тому +4

    박종진소장님. ㅡㅡ. 세계 원 탑 🍉🍉🍉. 더 혹독해 주세요 😊😊😊

  • @이리터-x7u
    @이리터-x7u Рік тому +7

    박종진소장님 최고예요 월말 인사님들 모두 훌륭하시지만 소장님 찐 존경!!! 🤗😁

  • @ubeea4924
    @ubeea4924 Рік тому +5

    할렐루야 ❤🎉

  • @ghong416
    @ghong416 Рік тому +4

    오 파카 51 써보고 싶군요

  • @송호진-t1x
    @송호진-t1x Рік тому +6

    좋아하면 완전 집요하게 파는구나! 대단하네

  • @sm.k
    @sm.k Рік тому +5

    이번에 파카 만년필 저렴이 ㅎㅎ하나 샀는데...반갑네요...고급만년필은 언제 사볼까나 ㅎㅎ그거 진짜 살거예요...파카오렌지 ㅎㅎ알쥬?

  • @sm.k
    @sm.k Рік тому +4

    오 어준옹 곧 박종진쌤 이기겠는데 ㅋㅋ

  • @고마해라-d7f
    @고마해라-d7f Рік тому +6

    잡아보면 느낌이 와 ㅋㅋㅋㅋㅋ 원탑 맞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할레루야~

  • @handle1136
    @handle1136 Рік тому +1

    0:53 1:25 할렐루야-! 😂 알릴레오에서 본 책 내용이 순간 떠올라서 적어요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또한 진피에는 말 그대로 우리를 세계와 계속 접촉 시키는 다양한 수용기들이 있다.
    산들바람이 뺨을 가볍게 스칠 때, 우리가 그 사실을 알아차리는 것은 마이스너 소체 덕분이다……(생략)
    메르켈 세포는 지속적인 압력에 반응하고, 파치니 소체는 진동에 반응한다….(생략)
    이 모든 수용기들은 세계를 느낄 수 있도록 절묘하게 조정되어 있다. 파치니 소체는 0.00001밀리미터의 미미한 움직임도 검출 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전혀 움직임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인데도 말이다.
    데이비드 J.린든이 저서 “터치(Touch)”에서 지적하듯이, 삽을 자갈이나 모래에 꽂을 때, 우리는 삽만 만지고 있음에도 자갈과 모래의 차이를 느낄수 있다….. - “바디 우리 몸 안내서(빌 브라이슨, 까치, 이한음 옮김)” 중에서…

  • @minsikkim6635
    @minsikkim6635 2 місяці тому

    쉐퍼 vf300이 현존 가성비 최고지. 좀 무거운게 흠이긴 하지.

  • @ghong416
    @ghong416 Рік тому +3

    바보를 찾아야 한다 ㅋㅋㅋㅋ

  • @옴니버스코스모스
    @옴니버스코스모스 Рік тому +1

    좃토 주토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