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LEE SEUNG YOON - The Giving Tree :: Our Beloved Summer OST Part.7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M/V] 이승윤 - 언덕나무 :: 그 해 우리는 OST Part.7
Our Beloved Summer Original Sound Track Part.7
-
한 시절 작은 추억의 조각일지라도, 어떤 기억은 마음자리 가장 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되어 비밀스러운 기쁨이 되며 나를 지탱하고 쉬게 하는 그늘이 되곤 한다.
각자의 시간을 달려 인생에 가장 푸르렀던 기억을 마주하고 있는 '웅'(최우식 분)과 '연수'(김다미 분). 초여름의 나무 그늘 아래 한 줄기 바람처럼 기분 좋은 간질거림과 편안한 휴식을 선물하는 '언덕나무 - 이승윤'이 발매되었다.
'언덕나무'는 8화 중 과거의 추억과 함께 갑작스레 쏟아진 빗속에서 '웅'과 '연수'가 서로를 마주하는 씬에 깔려 감정선을 배가시킨 곡으로, '이승윤'의 섬세한 보컬과 깊이 있는 감정 표현력이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 위에 드라마틱하게 펼쳐져 긴 여운과 울림을 선사한다.
지난해 JTBC '싱어게인'의 우승자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이승윤'은 올해 첫 정규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를 발매, 뛰어난 음악성과 특유의 철학적 메세지가 담긴 음악적 세계관을 완벽하게 구축해 내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다수의 공연과 방송을 통해 활발하게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한편 '언덕나무'는 드라마의 음악감독이자,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히트 드라마의 OST 탄생시킨 남혜승 음악감독과 오랫동안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춰온 박진호 작곡가가 협업하여 써 내려간 곡이다. 이를 가창한 '이승윤'과는 '너를 닮은 사람' OST 이후 두 번째 호흡을 선보이며, 이전작에서 환상적인 시너지를 만들었던 만큼 이번 '그 해 우리는'에서 또한 인물 간 서사를 완벽하게 완성시키는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켰다.
[Credit]
Lyrics by 남혜승, 박진호
Composed by 남혜승, 박진호
Arranged by 남혜승, 박진호
Keyboard by 박진호
Vocal Directed by 남혜승, 박진호
Vocal Recorded by 이상철 @ TONE Studio
Mixed by 이건호 @ Team N Genius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Cover Designed by 딩클리 (DinkleLee)
#OurBelovedSummerOST #LEESEUNGYOON #TheGivingTree
와 음색뭐야.. 너무좋네
발라드가 더 좋게들리네요..
분명 자극적인 드라마는 아닌데 여운이 너무나 강렬한 드라마라니
너의 기억은 가장자리에 항상 있었대.....
가장 좋았던 날의 기억이래.....ㅠㅠㅠㅠ
첫사랑 서사 미친다....
와아~~~
헐 ㅠ 그럼 첫사랑으로 새드엔딩이에요? 헉
무반주 인트로라니...이건 보컬에 대한 음감의 절대신뢰인데 성공적인 시도였다
동감! 호흡이 다 한!
음색, 음감, 악기가 무색할정도ᆢ
지나갈까 여기있을까
와 미쳤어
이 대사 좋음 (내 감정) 그냥 지나갈까 여기 있을까
최고의 ost 그리고 내가 보는 최고의 드라마.
어제 친구할래?하는 웅이땜에 열받았다가 친구니까 괜찮지?하며 웅이옆에있는 연수땜에 귀엽고 그랬는데 이 ost는 아련아련하네요 모든게 다 좋아요ㅠㅠ
Usually after being friend...the man will be the husband...because most of woman loves to be a friend for their husband🥰🥰
@@elvi9hunt what a wisdom is this, that means marriage
진짜 ㅠㅠ 게다가 이거 들으면 들을수록 여운이 너무남아요 ㅠㅠ 저만 그런가요..
와 이노랜 정말 숨소리 하나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네 ㅋㅋ 드라마도 잼나고 ost도 좋네... 드라마와 ost 다 좋은건 도깨비 이후에 오랜만임!
🇰🇷🇧🇷.
숨소리장인 이승윤 👍
무반주에 덤덤하듯 내뱉는 가삿말이 드라마 속 웅연수 언덕 장면이랑 겹쳐 맴돌아서 한참을 멍하게 만들었는데 이 노래였구나,,,,반주는 또 약간 드라마 도깨비스러운 느낌도 낭낭하게 있어서 과몰입러는 점점 미쳐가요,,,cd랑 lp내주세요ㅠㅠㅠ
첫사랑의 기억을 딱지로 표현한 남혜승 감독님 리스펙
서로가 딱지처럼 떨어지지 않는 예쁜 드라마
뮤비보는데 본방볼때처럼 온몸이 찌릿거림 지나갈까 여기있을까ㅠㅠ 우산씬에 손 장면도 완전ㅠㅠ 웅연수 감정선 장면에 이노래 깔릴때마다 내가 울컥해
이 노래 나올때마다 웅이랑 연수 둘다 제일 솔직한 자기 감정 마주하는거같아서 과몰입 오짐 ㅠㅠㅠㅠㅠ아 또 일주일 어케 기다려..
사랑이 아프다
가수 목소리가 따듯하다
가사 미쳤다 웅연수 서사가 걍 막 떠오르네
연수 할머니한테 얘기하면서 우는장면 보고 진짜 눈물났다 ㅠ 물소리 그치고 이 노래 나오는데 벌써 마음이 아팠어ㅠㅠ
저도 그랬어요. 세번 봤는데 볼 때마다 눈물 났어요. 드라마 보면서 우는게 얼마만인지...
억지로 친구할려고하지마
ost들으니까 슬퍼가지고 연수 울던거생각나
근데오늘지웅이도 짠하면서좋았졌어 어쩜조아ㅠㅠ
어떻게 나오는사람들 다좋아 악역이없는거같애 ost도 다좋아
완벽하다
'떨어지지 않는 딱지' 유독 기억에 남는 가사
웅이와 연수 배역이 찰떡이다
푹빠져보는 드라마 언덕나무 ost 밤새듣게 생겼다
와우
이 노래가 30호 이승윤인줄 모르고
드라마 다 봤네요.
감동
아 오늘 알았어요ㅠㅠㅠ몇년 만에 본 최애 드라마인데 승윤씨라니……ㅠㅠㅠ 억울해요
노래가 뭔데 아련하고 서럽고 울고싶은 건데..
30호? 레알? 이런 감성이 있었어? 완전 좋은데
그해 우리는 OST 장난아니다
몰입감 최고
일곱 개의 ost가 모두 어쩜 어쩜이얔
🇧🇷🇰🇷.
그해우OST 맛집 순회중.. 이 집도 맛나네!
이런 목소리톤의 ost는 처음이네 귀에 절절하게 박힌다고 해야되나 아 좋다
이승윤님 노래 특징이 가사 하나하나가 되게 잘들려요,,, 그게 참 신기 ㅋㅋㅋㅋ 언덕나무 저기 비맞는 씬에 삽입된 게 신의 한수,,,ㅠㅠ 너무 예쁜 장면에 적절한 감성
@@돌고래-x2c 기분 나빠하지 않고 들으셨으면 좋겠는데요. 승윤님 노래 가사 잘 안들립니다. 그게 매력이긴 합죠.
누구도 대체할수
없는 독보적 목소리!
최고예요👍🎉
도입부 미쳤다
도입부, 구름나무같은
네게 기대고 싶어.
계속돌려듣는 부분.
웅이 감정선이랑 맞닿아있어 너무 좋다
작가의 마음을 읽어 내는 음악 감독과 음악 감독의 마음을 읽어 내는 싱어송라이터가 만들어내는 시너지란 게 바로 이 노래
공감합니다!!
네 완전~
참 고급스럽다 이 댓글...
동감!
이댓글
많아배우신분같다.
와...좋다...달달해..
영상미와 노래로 눈과 귀를 멀게하는 영상
앞에 무반주로 '높은 언덕 나무처럼' 듣자마자 너무 좋아서 눈물 왈칵남.......이승윤 원래 음색 좋은 거 알았지만 무반주에 아련하게 부르니까 진짜 언덕으로 달려가서 웅연수 있는지 내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짐.............
이 노래 듣고 있다 보면 눈물 줄줄,, 슬픈 노래 취향이어서 넘좋
🇰🇷🇧🇷.
이노래 진짜 짱좋다ㅠ
그래
나도
공감
인정
뭐 또 없나?
도입부부터 치인다
넘 좋아
아니 이거 완전 과몰입 오게 만드는 ost.....
드라마 보다가 음악 좋다 싶으면 남혜승 음감. 시나리오나 인물 해석을 넘 잘 하시는 듯
그러네요. 남혜승 음악감독님 사랑합니다
도입부가 절반을 하는 노래♥️
하.. 너무 좋다는 말밖에.. 안떠올라
어른이 다 되어버린 지금... 이 소절에 드라마 보다 울컥했네요
가슴시리도록 설레고 또 아프다
뭔가 포근한데 또 아려...뭐야 이 양가감정
목소리 미침
이노래는 에어팟으로 노이즈 캔슬링해서 눈감고 들어야 최웅이 되는거지
비내리는 장면 왤케 이쁨???
이승윤 음색은 정말 팔색조네. 발라드에서 롹까지 발성이 다 다르네
시작부터 갬성터져 미쳤나봐
높... 하는데 심장쿵....
요즘 빠져있는 드라마
거기에 노래까지 너무좋다
딱지같다
드라마랑 진짜 찰떡
본방보고 또보러왔어
이번ost 언덕나무 왜이렇게 애절절해서 연수가 짝사랑한다며 눈물흘리는거랑 어울리고그러냐..
진짜.. 다신 못나올 내 인생 드라마임 ㄹㅇ.. 배우 합에 서사에 ost, 분위기, 색감 모든게 완벽함.. 진짜 과몰입 개오지고 이거 보고난 이후부터 계속 빠져 살고 있음 연출력 미쳤고요 청춘물 내가 환장하는건 어떻게알고.. 걍 내 취향 빼다 박아서 드라마 만들어 놓으심. 내가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다 갖춤,, 너무나도 원하던 그런 드라마… 아오 나 이거 못보내요 작가님,, 한화한화 깎여 갈때마다 심장도 깎이는거 같음 하 진자 너무 재밌어 미쳐버려
계속 소름
듣는내내 소름
아 미쳐
3:16 네게 기대고 싶어
이 부분 진짜 미침 끝음처리 너무 애절하다
공감~다시 들어봤어요~
툭 던지는 말하듯 내뱉는 가사가 계속 머릿속을 맴돈다는.. 언덕나무 좋다
그해 우리는 ost 다 미쳤네
요즘 드라마에 오로지 사랑 감정선을 다루는 드라마 오랜만이네. 이드라마
OST도 돌러듣고있는데 다좋네
밥먹을래 나랑 같이 죽을래 이후 최고의 벨겜 지나갈까 여기있을까 ㅠㅠ 미쳤다
밥 먹을래 나랑 같이 죽을래 와우 그 간지... 그 간지를 소환하는 댓글
동감~
@@조약돌-o2o hey, Can you help me??? ㅠㅠ
이 말랑말랑한 감정은 뭐지
이제 비내리면 그 언덕나무로 가야할것만같은 노래...
아프지만 또 아름다워서 숨 쉬기가 힘들다
미친 음성
이 오스트 듣고...드라마 정주행... 다음화가 궁금하다
반주없이 들리는 도입부 목소리!!!!!
아니 뭔데 이렇게 가슴이 아려오는거지?ㅠㅠ
저음 너무좋다
무반주에서 느껴지는 아련함 ㅜㅜ
아 감성 왤케 조와 너무 조와 맘이 몽글몽글해져 막막ㅠ
8화에서 이 노래 나오는 장면 진심 숨멎는줄 허어....서사 미쳤고여
이승윤 싱어게인에서 허니 불렀던 그가수 맞나요?
목소리 왜이렇게 좋음??
네~ 싱어게인 30호 이승윤 맞습니다.
다양한 음악장르 다 한다고 했는데,,, 이 오스트는 그냥 눈물 광광 ㅠㅠㅜㅜㅜ 왜 감미롭죠
목소리도 찰떡이네~
그냥
어느 언덕....
여기서 끝났음 ㅜㅜㅜㅜ
웅이와 연수의 서사와 노래가사 그리고 언덕나무라는 ost제목까지 찰떡이네.
웅 연수 연기최고
OST몰입도 최고
이 목소리였어. 내가 사랑했던 그 목소리… 드라마 보다가 너무 반가웠어. 이승윤
이노래 넝 눈물이나게 좋네
이 ost에 딱지가 되어 버린 나....구름나무 같이..가사가 넘 예쁘다
신기하게 부드러운 보컬도 참 잘하는 행님
지나갈까 여기있을까 중간 대사와 노래 이어지는부분 너무 좋다
아침부터 헤어날 수 없는 목소리, 영상, 연수랑 웅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 그늘이 부정적 의미만 있는줄 알았는데,
나무그늘이라니
듣자말자 바로 알아본... 진ㅋ짜 항상 레전드
상처가 아물어야 생기는게 딱지죠 웅연수의 딱지같은 사랑 응원합니다!
아니 나는 이 음악감독 남혜승이라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분 대체 어떤 삶을 살았길래 작업하는 음악들이 하나같이 다 사람 맘을 후벼 파냐고 ㅠㅠ 도깨비 미스터 선샤인 사랑의 불시착 남자친구 불가살 로맨스가 필요해 질투의 화신 등등 만드는거 다 하나같이 명반임 ㅠㅠ
ditto
갠적으로 이게 제일 좋고 설렛던 ost
마음이 콩닥콩닥 왜 내가 다 설레냐고
마음이 복잡하고 몸이바쁠때
잠시 멈추고 이노래를들으면
분주한마음이 정리된다고할까.....
무엇보다 곡이 정말 좋다 작곡가님 작사가님 캡짱왕
ㅠㅠㅠㅠㅠ이렇게 살랑살랑한 들마가 끝나버렸다.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던 ost 완곡 기대 이상입니다
연수 울때 이 노래가 많이 나와서 이 노래 들으면 눈물 나요 ㅜㅜ
아련하다
첫사랑의 아련한 마음ㆍ갈팡질팡의 마음이 너무 느껴진다
아련하고 아프고 근데 또 이쁘고 따뜻하다
자꾸 생각나 자꾸 듣게되는 노래...
좋아하는 명 장면 총 모음이네 넘나 예쁘다 ㅠㅠㅠ
이 노래 나올 때 너무 좋았는데 이승윤이었다니
아 진짜 과몰입 유발 드라마. 노래가 뭔가 웅이가 연수에게 하고 싶은데 못하고 있는 말을 담은 것 같아서 과과과과 과몰입 ㅠㅠㅠ
해피엔딩 결말 꽉꽉 닫아서 문에 못질까지 해주세요 ㅠㅠ 나는 해피엔딩을 봐야겠다아아아.
이승윤 담담한 목소리 넘 좋다
쓸쓸한 바람 반..촉촉한 빗물 반..주인공 마음에 바로, 가 닿았다
이 노래 미침ㅠ
노래가 뭔가 아파...ㅠㅜ쓰라리고 아려..무반주 ㄹㅇ지렷다 진짜
와...겨울인데 여름이네. 지금 나 저기 언덕에 서있음
드라마 보면서 이 노래 너무 좋고 감성도 이어지게 잘 어울려서 누가 부른건가 했는데 이승윤이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