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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식 사고는 애초에 불가능 합니다." 영어 잘하게 되는 가장 의외의 방법. (마유캠퍼스 대표 마스터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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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сер 2024
  • 마유캠퍼스 마스터유진 대표님께서
    한국식 영문법 교육과 관련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00:00 인트로
    01:20 한국어를 영어로 바꾸는 연습은 불필요하다?
    04:37 한국인이 영어로 말할 때 뇌에서 거치는 과정
    10:19 영어 스피킹을 방해하는 요소
    11:14 외국에 나가지 않고 영어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12:21 입으로 영어가 나오게 되는 5단계
    20:12 낭독 훈련이 스피킹 향상에 도움이 될까?
    23:01 마무리
    영상이 재밌었다면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КОМЕНТАРІ • 53

  • @user-zo6zg7bl4w
    @user-zo6zg7bl4w 2 місяці тому +5

    이분 말이 정확히 맞아요. 원어민이
    아닌 한국인이 영어를 잫하는 사람은
    100% 많은 훈력을 통해 순간 번역이
    빨라진 겁니다. 외국어는 모국어기반을
    절대 넘을 수 없어요.

  • @user-qs2wi1ux7f
    @user-qs2wi1ux7f Рік тому +7

    확실히 저에겐 영어 구세주인 마유쌤의 말씀이 뼈저리게 와 닿습니다. 마유쌤 말씀따라 단계별로 차근차근 매일매일 하다보면 어느새 내가 이만큼 늘었구나 느껴지고 주변에서도 알아봐 주는 하는영어는 진리 입니다.

  • @user-nx6hb9vn5w
    @user-nx6hb9vn5w Рік тому +9

    뇌과학적으로는 한국어 화자가 나이먹고 영어를 학습해도, 영어화자가 발화할 때 반응하는 방식으로 반응을 하기도 합니다. 영어 학습에 대한 방법론은 이 분이 옳을 수 있지만, 뇌의 반응에 대해서는 이론이 있을 수 있습니다.

  • @Stellamom4
    @Stellamom4 Рік тому +11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선생님말씀에 격하게 공감하며 선생님강의를 들으실거라고 생각해요. 늘 언제나 학습자를 위한 학습자를 위해 존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sj0923
    @sj0923 Рік тому +5

    감사합니다.살짝 지치려고 하는 시점이였는데.기본부터 반복 열심히 해야겠네요.내 자신에게 화이팅!

  • @funfact4188
    @funfact4188 Рік тому +6

    네 저도 잘 봤습니다 저는 동네 문화센타 영어 배우는데 영어강사님께, 제가 문법 기본을 충실히 해놓은 후 그 문법에 맞게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하면 되는거 아니냐?? 고 반문 했다가 과장해서 말하면, 강의실 쫓겨 날 뻔 했습니다. 문법식 교육이 잘못 되었다고 입에 거품물더군요

    • @mayucampus
      @mayucampus Рік тому +2

      본인의 가치관에 도전하는 질문에 자존심이 상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

    • @funfact4188
      @funfact4188 Рік тому

      @@mayucampus
      그걸 도전이라고 받아들이기 보다 이론적 반박이라 생각하는 자세를 가지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성의 강사님들이 많이 계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그분 말이 옳을 수 있다는 생각에 1년을 참고 듣다 결국 그 강사님과 결별했습니다.
      초급자가 뭘 알고 질문했겠어요 그러니 설득의 자세가 필요 한건데 그걸 가치관 도전이라고 받아들였으니.. 진짜 얻어 맞는줄..

    • @mayucampus
      @mayucampus Рік тому +3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오히려 학생이 맞을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 funfact님이 옳다고 느끼고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드는 방식을 추구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 @funfact4188
      @funfact4188 Рік тому +1

      @@mayucampus
      네 감사합니다 쌤 채널 구독완료.

  • @user-go4on5ly1o
    @user-go4on5ly1o Рік тому +1

    한마디로 이상한 방법에 현혹되지 말고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씀을 하고 싶었던 것이죠. 역시 수준급 실력자는 역시 기본기가 탄탄하죠. 한편,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게 된 것은 한국의 문화적인 요인에 있다고 보면 되겠군요! 즉, 유교적인 사상에 너무 얽매여서 적극적이지 못하고 남의 눈치를 보며 하고 싶은 것도 하고 싶다고 말을 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이 가득하죠. 영어를 잘하는 첫걸음은 일단 창피해하지 말고 당당해야 한다는 점이죠. 아무리 문법과 어휘 실력이 대단하다한들 창피해서 입으로 밷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죠.

  • @seokyung7944
    @seokyung7944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까 많이 위안 됩니다. 감사합니다. 🙏

  • @user-ne2xk3jz9u
    @user-ne2xk3jz9u Рік тому +5

    식단조절하고 운동하세요!
    = 영어 스피킹도 시간 투자해서 계속 반복하세요.
    우리가 다 알고 있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불변의 진리다!

  • @21ryle74
    @21ryle74 Рік тому +2

    선생님 말씀대로 단어, 패턴, 문법공부하면서 꾸준히 영작해보고 있어요. 처음엔 영작하려니 그저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하다보니 신기하게도 정말로 점점 속도가 붙더라구요. 영작하다가 막히면 단어도 찾아보고, 문법도 공부하게 되고, 아는 문법이 늘어나니까 다음에 영작할 땐 그걸 활용해서 새로운 문장도 써보고..이게 다 연결되는 느낌이랄까요?^^ 그러다보니 요즘은 서서히 '나도 말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손영작 좀 지겨운데? 입영작해볼까?" 그 말씀이 뭔지 조금 알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문법은 언급해주신 국내 해**기초편에 이어서 최근에 '중학문법' 교재로 다시 공부중인데, 확실히 기초 문법이 탄탄해질수록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유튜브 좋은 영상들은 무척 많지만, 뭔가 체계적이지 않고 뒤죽박죽이라..찾아보기도 쉽지 않고..ㅜ 저에겐 약간의 투자를 들여서 커리큘럼대로 공부하는 게 맞더라구요. plus 유튜브 강의는 이것저것..보충교재로 활용하면 좋구요^^ 선생님 말씀대로 다 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묵묵히 정도로 걸어가면 목표에 닿을거라는 말씀,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

  • @srjin2909
    @srjin2909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16살에 해외 나가서 영어를 본격 시작한 사람의 경우는 생존영어라 이미지화 작업의 과정을 거칠 수 없다고 봅니다. 본인의 경험에 입각한 주장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영어배우는 방법은 듣고 말을 구체화하는 과정에 이미지화가 가능하고 반복훈련을 통해 상황에 따라 발화할 수 있습니다. 상상력이 필요한데 성인이 될수록 언어습득과정에서 이미지화하는 과정을 빠뜨리고 빠른 영작번역의 과정을 거치는거죠.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 배우는 과정과 좀 다릅니다.

  • @user-hd7zg5dw2c
    @user-hd7zg5dw2c Рік тому +7

    왕초보 영어 마스터 유진 쌤을 여기서 보다니 반갑네요. 저도 많은 방법을 해봤지만 반복적인 에코잉이 가장 빠르고 효과가 좋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쉐도잉과 에코잉을 같다고 생각하는데 다릅니다. ㅎㅎ 에코잉이 영어를 뇌에 새기는 훈련입니다. 반복적인 말하기 연습을 통해서 뇌에서 시냅시스가 연결되어 장기기억으로 저장 된다고 합니다. 어느 순간 내가 체득한 문장이 적절한 상황이 되면 그 문장만 머리속에서 붕~ 하고 떠오르더군요. 신기해요.

    • @niceman9882
      @niceman9882 Рік тому

      에코잉이 무엇인가요

    • @user-hd7zg5dw2c
      @user-hd7zg5dw2c Рік тому +2

      @@niceman9882 에코잉은 소리를 다 들은후에 따라 하는거지요. 전 빠르면 속도 느리게 듣고 따라합니다.

  • @user-qv5es2qb2b
    @user-qv5es2qb2b Місяць тому

    5년째 마유 왕초보만 하루도 빠짐없이 보고, 쓰기합니다
    66살 할머니랍니다.
    아들 사는 미국에 가서 운전해 마트 가서 장도 봅니다
    계산이 틀렸을때 "너가 틀렸어"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마유샘!!
    항상 감사합니다

    • @user-so6nl2yv7k
      @user-so6nl2yv7k Місяць тому

      멋지세요♡♡♡
      아차
      저도 왕초보팬^^입니당♡

  • @user-ng2yw8ns6r
    @user-ng2yw8ns6r Рік тому +2

    고맙습니다^^

  • @deok-kilkim5988
    @deok-kilkim5988 Рік тому +2

    영어가 이미지를 떠올리는 그림언어라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지금 마유 쌤이 뭔가를 말하고 가르치는데, 영어를 배우고 말하는 방법과 정보를 알려준다는 거죠~^^~
    Mayu teacher tells us how to speak English and learn English as foreigners. ( how to talk in English )

  • @Zezekidoc33
    @Zezekidoc33 Рік тому +2

    Repetition drills is all it takes in language learning. I believe in Mayu. I really mean it.

    • @mayucampus
      @mayucampus Рік тому

      Thank you so much for saying that :)

  • @lh6858
    @lh6858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선생님

  • @onthepalebluedot
    @onthepalebluedot Рік тому +3

    어휘 문법 손영작 입영작 스피킹

  • @user-tf5sz8jb5b
    @user-tf5sz8jb5b Рік тому +1

    감사해요😖🍀

  • @mirankim2993
    @mirankim2993 6 місяців тому

    마유영어 책 내셨을때
    사서 열심히했었던..기억.이😅
    또 가다듬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며😊

  • @user-jk5sf6ie4w
    @user-jk5sf6ie4w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br3sq9ww4b
    @user-br3sq9ww4b Рік тому +1

    선생님 항상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 @user-mn3vi3cj9k
    @user-mn3vi3cj9k Рік тому +7

    이사람은 진짜 영어 제대로 배운 사람이다. 이런사람이 진짜 영어 교육을 이끌어야한다. 나는 일본어같은 경우는 3년만에 거의 원어민 수준까지 올라가는데 성공한 경험이 있는 사람인데, 영어는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그게 반푼어치도 못따라갔음. 결국 그 차이는 '문법'이다. 영문법은 한국인한테 정말 극악으로 어려움. 머릿속에 생각난 한국어를 문법도 모르고 감으로 영어로 translate 하겠다는건 진짜 미친짓이다.
    여기서 영어 좀 하는사람들도, 해석할때 의미는 해석되는데 통사구조적으로는 이해가 안가거나 이상한 전치사 하나씩 남아서 거슬렸던적 있을 거임. 그런게 아예 없을정도가 돼야 문법에 통달한거고 영어 스피킹을 할수가 있다

  • @lena-ps3xk
    @lena-ps3xk Рік тому +1

    영어공부 시작하는 입장에서 많은걸 느끼게 하는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아웃풋은 영작을 먼저 해봐야되는군요..그럼 인풋은 리딩과 리스닝중에 어떤게 먼저일까요? 멈춰있는 텍스트도 못읽는데 쓱하고 지나가버리는 리스닝을 어찌 하냐는 논리로 리딩이 우선이라는 선생님도 있고, 귀가 뚫려야 된다는 선생님도 있던데....

    • @mayucampus
      @mayucampus Рік тому +2

      둘 다 병행해도 좋습니다. 인풋채널은 서로 도울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리딩이 뇌에 인지되는 시간에 대한 압박이 덜하기 때문에 우선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 @darim6634
    @darim6634 Рік тому +3

    그래서 외국어 훈련기법 중에 그림을 하나 보여주면서 describe해봐 하는 수업이 있는거죠

  • @user-qi2iv9wl4s
    @user-qi2iv9wl4s 4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이분이 주장하는 말이 그냥 이분의 의견일뿐이라고 생각해요.
    영어에 성공한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공부한 과정을 마치 정답인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자기가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건 알 수 없는 거잖아요.
    여러학생들을 만나봤다고 하는건 본인의 경험이 될 수 없는거고요.
    저는 영어는 오로지 독학으로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귀로 듣고 내 눈으로 읽고 내 입으로 말을 해봐야 영어가 되는거니까요.
    영어식사고라는 것에 정의가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모국어 개입없어 원서를 아주 낮은 단계부터 내 힘으로 읽고 음원을 들으면서 귀를 트였고 미드를 무자막으로 들으며 이해하고 원서의 단계를 높히며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입도 틔였어요.
    그렇게 한지 2년 2개월이 되었고 지금은 완벽하지는 않은 문장이지만 인삿말에서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 수준까지 말하기가 늘어 원어민과 소통합니다.
    2년 2개월의 아이보다 조금 앞선 수준이라고 생각하면서 욕심내지않고 원서를 읽고 영화를 즐기면서 원어민과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 말하기가 점점 더 다듬어지고 속도도 빨라질거라 생각해요.
    처음부터 말하기를 목표로 하지않고 듣고 읽고 모국어를 개입시키지말고 들은대로 읽은대로 간단한 말부터 해보려는 시도를 하면 누구나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고 차츰 원어민의 뇌가 만들어지고 원어민식 사고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식의 본인의 의견이 절대적인것처럼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다른 두 언어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었기에 흔들리기도 했지만 다시 길을 찾왔지만, 정말 너무나 많은 정보가 있어서 문법위주의 교육을 받아서가 아니라 모두가 이 방법이 맞다.저 방법이 맞다.이건 아니다 내가 맞다 이런 정보들때문에 오히려 학습자가 혼란스러워 영어실력이 늘지 않는 건 아닐까 싶어요.
    제가 모국어 간섭을 최소화하고 영어를 습득했다고 해서 그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많이 듣고 읽어서 그것이 몸에 배여 쉬운말부터자연스럽게 나온다면 그게 원어민의 뇌가 만들어지고 원어민식 사고를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 @woo-jinlee2252
    @woo-jinlee2252 Рік тому +14

    전 조금 반대의견입니다. 영어공부를 스피킹 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맞는 말 일 수 있는데 리스닝 공부 부터하는 사람들은 제일 중요한게 영어 리스닝을 할때 해석하지 않고 들리는 영어를 순차적으로 이미지로 받아드리는 연습입니다. 그 다음 스피킹 연습은 생각나는 이미지를 한국어를 거치지 않고 영어로 바로 뱉는 연습입니다. 통번역가의 경우는 한국어와 영어를 교차시키는 연습을 하는 사람들이고 일반인이 영어를 잘하려면 이미지와 영어를 교차시키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일때는 영어에서 바로 이미지 생성이 잘 안되기 때문에 모국어의 도움을 받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zo6zg7bl4w
      @user-zo6zg7bl4w 2 місяці тому +1

      수준의 문제라고 봅이다. 리스닝부터
      .이미지도 떠올려 영어로 ? 간단한 회화단계
      는 이게 빠르겠지만 수준높은 말하기. 개념
      있는 말하기는 결국 윗 분말대로 모국어를
      기반으로 전환연습 , 단어, 문법들을 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20년 영어를 쓴
      저는 저사람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 @user-lk1mt5dw8u
    @user-lk1mt5dw8u Рік тому +3

    입시와 주입식 교육의 피해인거 같해요
    영어 교육이 바뀔려면 말하기 듣기 쓰기 위주와
    영어를 자주 사용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 @mayucampus
      @mayucampus Рік тому

      정확히 보셨습니다 :)

  • @geum-heeyi
    @geum-heeyi Рік тому

    전 리액션 짧은문장 말하는데 영어 잘한다는 소리 들어요
    십년전 아이들이랑 함께 학원에서 영어 공부 안했던것이 후회되요

  • @withgratitude2386
    @withgratitude2386 Рік тому +1

    제가 궁금한 점은 기본 문법서(grammer in use?)를 다 떼고나서 유투브에 흘러 나오는 상황별 영어를 배워야할지, 아니면 그냥 유투브만 보고 공부해도 될지가 고민입니다. 해외살다보면 맞받아치는 영어가 정말 중요해서 유투브 에서 알려주는 그런 표현들이 필요해요..직장을 얻으면 더 마음이 급해지구요(직장용 영어 찾게 돼 있음).영어자료를 볼 일도 많아서 이것저것 읽게 되는데, 막상 긴 말은 못해요...즉흥적 언어.. 그래도 이럴 때, grammer in use같은 기본책을 먼저 보는게 답일까요?

    • @oisobagimuchim4485
      @oisobagimuchim4485 10 місяців тому

      병행하면서 하면 언젠가 되지 않을까요

  • @user-kt5sy1vv9g
    @user-kt5sy1vv9g 5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 영어배울때 영어는 영어로 받아들여라 한국어를 간섭하지 말아라 한국어를 개입하지 마라라고 해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는데 좀 속이 풀리네요

  • @user-zo6zg7bl4w
    @user-zo6zg7bl4w 2 місяці тому +1

    찐정답 ; 간간한 회화수준 아이고
    진짜깊은 영어를 하는 사람은 저
    5단계를 거친겁니다. 대부분
    1단계인데 그것도 모르고 5단계
    를 가려고 하니 망하는 거고
    사기 영어산업이 흥하는 겁니다.

  • @pilgrim881
    @pilgrim881 Рік тому +4

    영상에 나오는 분의 의견에 50% 동의한다. "영어식 사고"라는 것은 없다는 의견에 말이다. 원어민들도 영어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와 느낌을 떠올리고 말한다고 했는데, 사실 이미지도 떠올리지 않고 그냥 어떠한 "느낌"만이 떠올라서 말할 뿐이다.
    그런데 이분이 간과한 것이 있다. 바로 어떠한 느낌을 떠올린다는 것은 소리의 느낌이고 영어문법을 배열하는 것도 손으로 영작이 아니라, 리듬과 톤, 억양, 강세같은 것들이 뇌에서 문법배열을 시킨다.
    이러한 나의 주장은 서유헌 박사 (서울대 의대주임, 뇌과학 이사장, 서울대 의대 신경과학 이사장)의 영어뇌에 대한 검증을 바탕으로 20년 가까이 영어를 가르치며 효과를 확인했기 때문이다.
    다음 글은 내가 일선 영어교사와 강사들, 원장들이 있는 단톡방에 올린 글이다. 모두 참조하시길...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미신가운데 하나가 바로 '영어로 생각하라'이다. 생각을 영어로 하라는 말은 영어를 배우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일 것이다. 즉, 영어를 원어민처럼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그런데 생각을 영어로 한다는 말은 결국, 머리속에서 한국어를 떠올리고 영어로 바꾸어 말하라는 말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는 모국어인 한국말을 떠올리고 말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원어민도 영어를 머리속에서 생각하고 말하지 않는다. 말한다는 것은 어떤 느낌에 대한 센서가 뇌에서 작동하여 입밖으로 나오는 '본능'이다.
    우리는 생각을 할 때 모국어인 한국말로 생각한다. 하지만 말을 할 때는 생각을 하고 말하지는 않는다. 물론, 어떤 내용을 말할지 말의 내용을 머리속에서 개념화 시키기는 하지만, 머리속에서 말의 어순을 늘여 놓으면서 말하지는 않는다. 즉, 통사론인적인 언어의 과정을 통해 말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기 위해 '영어로 생각하라'라는 말은 한마디로 머리속에서 영작을 하거나 번역을 하라는 말밖에 되지 않는다. 인간은 모국어를 절대로 생각을하고 말하지 않는다.
    생각을 영어로 하라고 조언하는 사람들이 의도하는 바는, 원어민과 같은 영어뇌나 또는 영어의 자아를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일 것이다. 하지만 영어뇌나 영어자아를 만드는 것은 바로 원어민이 말할 때의 혀나 턱, 입술의 움직이나 또는 소리의 특성을 원어민처럼 내는 것을 의미한다.
    영어혀, 영어턱, 영어입술, 영어식 발성과 호흡훈련 이런 것들이야말로 '영어뇌'와 '영어자아'를 만드는 과정인 것이다.

  • @chow-zz6nv
    @chow-zz6nv Рік тому

    A time to put the full makeup ?? 🔧🐷

  • @orangengreen
    @orangengreen Рік тому

    영어식사고가 가능하려면 거기 살면가능하겠지요 ㅎㅎㅎ

  • @seonghankim8687
    @seonghankim8687 Рік тому +6

    대단히 훌륭하신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랜동안 영어공부를 해 온 결과 (1) 소리내어 읽기와 (2) 기본 문장을 통채로 외우면 영어실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결론을 지었는데.
    오늘 대표님의 이야기를 잘 들어보니, 그렇게 간다하지 않고 그 발전 단계의 진행이 있었던 것이네요.
    그 말은, 제 영어수준은 '소리내어 읽기 위한 준비'가 이미 되어 있었다는 것이었는데 이를 무시한 것으로 생각되네요.
    세세한 설명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다만 원시시대에는 마치 언어가 없다가 세월이 지나면서 생겼다면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동물이나 각 생물들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소통을 하는데요.
    그러나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태어나면서부터 언어를 장착하고 태어났다고 하네요.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었졌기 때문이라고 성경에 분명히 써 있어요.

  • @geum-heeyi
    @geum-heeyi Рік тому

    본능 이미지 본능
    이미지 출력

  • @geum-heeyi
    @geum-heeyi Рік тому

    우리 딸은 10개월 교환학생 프로그램 다녀왔는데 대학교 샘들도 칭찬하지만 우리 애처럼 영어 잘 하는 애가 없는것 같아요 미국 가서 3개월만레 귀가 트였다고 하더라고요
    학원에서도 엄청 좋아하고 요
    수업도 질문식으로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영어공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