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늘 소심했던 우리 엄마 "대단하고 용감한 사람이구나" 이효리, 여행 중 발견한 엄마의 새로운 모습 |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 JTBC 2406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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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ер 2024
- [하이라이트] 늘 소심했던 우리 엄마 "대단하고 용감한 사람이구나" 이효리, 여행 중 발견한 엄마의 새로운 모습
#엄마단둘이여행갈래 #엄마단둘이여행갈래하이라이트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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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나이에 놀이기구 타시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정말 건강하고 멋진 분 👍
조마조마했어여 그래두 노인이신데 ㅠㅠ ㅠㅠ
이효리는 천재인거 같아요 마음천재 본인의 아픔을 대중들에게 나눠주고 보는 사람들도 회복할 수 있게 나눠줘서 고마워요
진짜 좋은말이네요....
그냥 이효리씨의 모든 게 어머니에게서 나온듯.그리고 눈이며 입이며 분위기며
진짜 닮았네요
엉뚱하고 귀여우신 매력이요
엄마는 그냥 엄마인줄 알았는데 엄마도 내 엄마이기전에 여자고 사람인데 .. 엄마자체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눈물이 났어요
어디를 봐서 80이십니까... 정말정말 대단하시네요!!
60세로보이심
@@raloyalhilton2658그건 아니고, 한 70대 초중반으로 봤는데, 생각보다 더 나이 있으셔서 놀람. 정말 놀이기구도 잘 타시고 건강하심
이 프로볼 때마다 눈물이나요....엄마 보고 싶다
이프로 볼때마다 눈물나고 엄마는 안보고싶은 아이러니 ㅠㅠ ㅎㅎ
고사리를 꺾어 혼수를 마련하셨다니..ㅜㅜ
기댈 곳이 없으니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셨겠지요
깊은 산에 가야지만 꺾을 수 있는 고사리,
한 포대 꾹꾹 눌러 담으면 어깨가 아플만치 무거운 고사리,
몇 년 동안을 모았다고 하시니
얼마나 많이 산을 오르고, 힘들었을 지 생각하게 되네요.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도 고사리 꺾어 오신 날엔
포대 자루에서 김이 날 정도로 눌러 담은 고사리와 땀 범벅이셨던 얼굴이 불현듯 떠오릅니다.
어쩜 글을 영상보이듯 쓰시는지....댓글로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이프로 보면서 엄마들은 딸생각
딸들은 엄마생각
참 좋은프로네
먼훗날 이효리 개인적으로 이프로 찍은게 엄청 위안이될껄
이 프로 왜 뭉클하고 슬프지😢😢😢
점심 먹으면서 보려고 틀었는데 슬프고 뭉클해서 목이 막혀요 😅 그래도 꾹꾹 먹는중
매회마다 울고잇음😢
엄마랑 놀이공원 놀러가는게 이렇게 눈물나는 일이었나
딸들은 보다보면 눈물나는 프로그램..ㅠㅠ
이효리씨 엄마 팬이되버리겠어요 어머니너무 좋으신분 따뜻하시고 가식없으시고 솔직하시고 . 진정한어른같으시네요
효리어머님! 넘 행복해 보이시고 정말 부럽네요. 효리씨 같이 예쁘고 효심 깊은 따님을 두셔서...
효리님은 진짜 시간이 지난수록 더더 이쁜것 같아요 ~엄마랑 이런 좋은시간 너무 좋으네요~~따뜻한 이런 프로 너무 좋아요^^
우리나라에 이런 스타가 있다는게 정말 자랑스럽다 대스타 이효리 대중이 안좋아할수가없다 ㅜ사랑해
10살 효리가 엄마손잡고 놀이공원 갔네
오늘을 기억해요
엄마가 사준 인형안고 놀이공원에서의 이 설레임을...♡
왜케 눈물나. ㅠ
어머니가 더 잘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머니 대단하시네요
전 놀이기구 무서워 못 타는데
진짜 힐링 프로다 ㅠㅠㅠㅠ 가식 없고 진솔한 모녀 여행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ㅠ
저렇게 여리고 순수하신 우리네 어머니들이....
그.모진세월을 억척스럽게 버티고 살아내어와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거 아닐까요....
어머님이 진솔하시고 소탈하시어 … 진정으로 정이 갑니다 . 참 예쁜 분이세요 . 이런 유명한 스타를 낳으신 어머니 이시니 어린 시절 고생하신 보람을 누리세요 .
80세에 놀이기구~ 멋진 왕언니❤
엄마가 인형탈쓰고 같이 고고 해주는거 진짜~~ 소통을 그래도 해주시는분의 엄마이신편이에요 ㅎㅎㅎ
일기 쓰는게 치매 예방에 가장 좋은 습관인데 어머님이 정말 귀여우시고 현명하시네요.
울엄마 생각이 많이나요 엄마와딸은 같은 동지같구 친구같은...효리씨 어머님의 소녀같은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어머님이 순하시고 착하시구나. 그러면 딸 마음이 아프져. 아마 효리님한테는 아무얘기 안하셨겟지만 속상한일 많으셨을것 같아요. 어머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한일 가득하세요. 우리 엄마 생각이 많이 나네여.
롤코 타시는거 진짜 대단하시당!!너무 즐거워보이셔서 웃으면서봄ㅋㅋㅋㅋㅋ
효리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야기를 지금까지 몰랐다는게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그런 이야기를 나눌 여유도 없었다는게 좀 가슴이 아프네요.
엄마랑 좋은 시간 보내며 어릴 적 못해본 여유를 느끼며 효리가 동심으로 돌아갔을거 같아 흐뭇하네요.
효리랑 동갑이라 놀이공원에서 재밌기보다 토할 것 같고 어지럽고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것에 극 공감이 됩니다.
5년 전만해도 잘 탔는데 45세 쯤 되니 못 타겠더군요.
효리 대학동기로서 늘 응원합니다.
효리야 행복하고 평온해 보여서 좋다!
너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다른 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품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
어머니 귀여우시고 순한미소가 보기좋아요~효리언니는 화려한외형안에 따뜻하고 인간적인모습이 들어가있어 따뜻하고 좋아요. 세상우주대스타인데 살아오신 날들에 공감대가 있으니 친근할수밖에없네요..
울컥
요즘 예능 보며 이렇게 마음 깊은 곳이 뭉클하고 따뜻해진 적이 없었는데…이런 프 로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엄마가 저랑 가장 해보고 싶은게 여행이라고 하더라구요. 몰랐어요. 속마음을 알기 전까지는
이 프로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어요.
효리 어머니도 건강하셔요.
효리씨가 예능을 잘 하네요.희노애락을 다 보여주네요.
효리씨 엄마. 친근하시고 순하시네요. 메모도 하시는 스마트한 분이시네요.
근데 효리씨 어릴 때 생각하니 괜히 맘이 짠하고 침대에 누울 때 물개인형 꼬옥 안는거 보니 울컥하네요.
우주 대스타 이효리 짱! 멋지다!♡♡
가식이 없어서 보는 사람들도 편하고 잔잔한 감동이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두 분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횰 어머니는 건강하시고 자기관리도 잘되고 젊은이처럼
강단있어서 좋아요. 놀이기구도 즐겁게 타시고 요가도 잘하시고 많이 걸어도
낮잠도 잘 안주무시고 ~~ 엄마랑 여행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고 값진 시간이에요. 횰 어머니도 넘 멋진 분이세요 ~!ℒ𝓸𝓿𝒆 ❦
이름을 효리로 지은 것 자체가 센스가 엄청난 분이세요~!!💘💘
너무 잘컸네 울 효리언니
영원한 나의 스타♡
엄마 일기 쓰는 부분에서 눈물 나네요.
눈물나네요. 엄마의 성격을닮으신듯.
강직해보여요 훌륭하신엄마에 훌륭한따님이시네요
꾸밈없는 진심 만 보이네요
분명 훈훈하고 즐거운데 왜 눈물이 나는지요 세월의 허망함 무색함 그냥 이런 저런 생각과 지난날의 후회 등등 만감이 교차해요~ 😢❤
ㅋㅋㅋ 다 커서도 엄마는 엄마에요~!!
항상 보고 싶고 사랑스러운 나의 엄마 ~ ♥
난 모든 연예인중 효리씨가 젤좋아요~ 언제한번 같이 밥먹으면서 이야기 하고 싶은 내맘속의 최고의스타~~
소소하고 담백한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아......눈물이 너무 나네요...... 이런 프로그램 참 좋은 것 같아요 부모님을 다시금 생각하고 저도 여행한번 가봐야겠어요
엄마의 엄마 이야기 듣는데 너무 슬프네요... 자식들 낳고 키우느라 목숨까지 희생한 엄마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거겠죠 ㅜㅜ
어제 문득 보게되었는데 너무 마음이 찡하니 엄마가 보고싶었어요ㅠ 자꾸 목으로 눈물 삼키는 느낌으 끝까지 보았어요ㅠㅠ 마음이 따듯합니다.
이거보고 다 따라하면안되요ㅠ
연세많으신 어르신들 저런 놀이기구 타다가 심장마비오는경우도 있어요
안전하고 재밌는 회전목마같은게 좋겠어요ㅎ
이거보다 펑펑 우는 내 모습에 깜짝 놀랬어요. 잠재의식 속의 내 옛 지저분한 기억들이 소환되어 깨끗히 샤워하는 기분이예요
어머니 너무 귀여우심❤❤
어머니 소녀같으시구 아름다우셔요~♡ 일기처럼 하루하루 담아놓는거 너무 좋네요.엄마란 이름은 너무 찡해요.
즐건시간 보내는거 넘 보기좋아요♡
어머니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어머니 너무 귀여우시고 사랑스럽다ㅎㅎ 특유의 핫핫하 웃음소리 완전 좋다!!
어머니 웃음이 참 인자하셔요♡
이 프로 넘 좋음 ❤
효리씨
엄마 닮았네요
아빠도 미남이셨던것 같은데
엄마 모습도 있어요
고생을 하셔서 예쁜 모습이
가려지긴했지만
부모유전자가 있어요~~
엄마아빠랑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돌아가시면 보고 싶으실거에요~~
"아 시러 그런건 시러 엄마는" 너무 우리엄마 같다ㅠ
효리씨의 바른 성품이 어머님에게서 물 려받으신거였네요!
어머님 너무 예쁘세요!
이효리님 진짜 멋지다
16:54 양갈래 머리에 환하게 웃는게... 25년 더 전에 갓 데뷔한 어여쁘던 어린 효리언니랑 다를게 뭔지... ㅎㅎ 새삼 내 어릴적도 생각나고 ㅋㅋ 효리언니는 짐짜 참 사람이 예쁘다ㅎ
17: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넋나감
다른 클립 볼때는 매번 울다가 이번 회는 사랑스러운 모습들에 웃음이 나네요~모자 쓰시고 두분다 넘 귀여우세요😍
효리씨 엄마도 처음
살아본인생이라 많이
서툴렀을거예요
두분 보고있으면 너무 현실적인 모녀사이라 웃음이 나요.
근데 마주하기 힘든 과거를 마주하는 모습은 정말 용감 하신것같아요 두분의 그런 모습에 눈물이 나는것같아요
79년생 효리 엄마랑 여행 넘 잘했네요
부러워~~~~~
76년생 저는 울엄마랑 단둘여행이 상상이 안되네요
효리어머니 80이 넘어셨는데 다리도 건강하시고 웃음소리가 참좋으셔요~
좋은추억 만드시고 힘들었던거 다 내려놓으시고 행복하게 즐기셔요~
응원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
어머니 모자 너무귀여워요^^ 나도 엄마랑 여행가야겠어요
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 앞으로 행복한 일 가득하세요❤️❤️
이효리가 20년 넘게 부동의 탑연예인인 이유가 담긴 작품. 그냥 전후무후다 이효리는 사람 자체가 예술이야
부족했기에 감사함을 아는것같네요 어머님성품이 훌룡하시니 자손도 보고 잘컸네요 건강하세요~~^^
와…쪼만한 아기 7명을 두고 떠나는 저 젊은 엄마의 마음은 어땠을까 ㅜㅜㅜㅜ하
엄마 엄청 용감하셔❤❤❤❤
아왜케 눈물 버튼이냐 집에 혼자잇을때바야겟다
보는 저희들도 기분좋아지네요
소탈한 모습의 제주도 삶이 잘 어울렸던 이유가 있었네요 효리씨도 평범한 이웃이였네요 😂
왜 그런걸 사오라고 햇을까. 학교에서 사서 같이 나눠주고 쓰고 걷고 해야지. 애들 그거 다 쓰는것도 아니고 미술 수업 얼마나 한다고.. 미국에선 다 나눠줌. 연필을 안가지고 다니는 애들도 많아서 학교에 항상 학생들을 위한 연필이 있음.
효리언니 어머님 너무 수더분하시고 좋으셔서 편하게 잘보고있어요❤
모녀 웃음소리가 똑같아 예쁘다
너무 보기 좋아요.저도 엄마랑 여행 가고싶네요.
어머님 넘 귀엽다요....그리고 할말 다하는거 반해 다 즐기시는 ㅎㅎㅎㅎ
세상에 어머님 너무 대단하시다
고등학생 소녀같으세요
효리씨, 저만 기억나는 일이겠지만, 제주도 허름한 민속시장을 구경갔었는데 거기에서 효리씨를 만났어요. 사람들 모르게 다니시는 거 같아 아는 체는 안했지만 가까이 다가가 얼굴을 바라보는데 효리씨한테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아는 척도 안하고 쳐다만 봤으니 기분이 안좋았을 거 같아요. 팬이라고 인사라도 할껄 너무 후회됩니다.😢 직접 얼굴 봤다는 이유만으로 개인적인 친분이 생긴 것 같아 tv에서 볼 때마다 응원하게 돼요. 좋은 프로그램 해줘서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정말 최근본예능중에 최고 감동이예요
매일 시간날때마다 보게되네요
나만 이거보면 눙물 날것 같은거 아니엿구나 ㅠ
우리 엄마랑 연배도 비슷하신대 무릎 허리가 정말 건강하시네요..
울 엄만 저렇게 다니시면 진통제 드셔야 되는데..ㅠ
부러워요~
너무 눈물을 흘렸다,,, 어머님 너무 귀여우세요 정말 지혜롭고 멋집니다 효리님도 참 좋은사람같아요
80에 놀러코스트라니 정말 용기있으시네요
이효리씨 따뜻하고 좋은 사람 같다 생각은 했지만 팬까진 아니었는데.... 이효리씨 어머님 팬 됐어요 요번에
엄마가 더 잘타시넹ㅎㅎ 모녀여행 너무보기좋네요❤
효리씨랑 동갑이예요~~
40이 넘은 지금의나...
나도 나의 엄마를 얼마나 알고 있나~
돌아보게 되고 또 돌아가셨지만
아버지가 생각나게되고....가벼운 듯한 영상에
깊어지는 감정의 순간순간이 가슴이 자꾸만
울컥해지고 따뜻해지고...흐흐
어르신이 놀이기구를 타시네요. 전 40됫는데 올만에 얘들하고 놀러가서 탓더니 어지럽기도하고 무섭던데 대단하시네요!
뭉클합니다😢 더 늦기전에 부모님과 여행가야겠어요ㅜ
너무 예쁜 엄마와 효리...
부럽네요 넘 조은추억될ᆢㅠ보고싶다 울엄마
잘보고 있어요~잔잔하니 도파민에 지쳐있던 삶에 힐링이네요 ㅋ
효리 누나도 어머님도 놀이기구 타실때는 어린 애 처럼 즐기시네요
저도 엄마랑 둘이 놀이공원 간게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가 아닌 다 커서 둘이 가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어머니 또는 아버지와 놀이공원 가보세요 추천합니다
어릴때 갔을때와는 또 다른 재미와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가 될꺼에요!!!
왜이리 눈물이 나는걸까요😢 어딘지 저랑 너무 닮아 있는 어린시절 ㅜㅜ
효리님이랑 어머니보고도 눈물나는데 댓글들이 날 더울게한당ㅜㅜ
이프로 너무 좋아 용기내줘서 고마워요 효리님 어머님
유명한 연예인 되어서 가질 거 다 가져도 어렸을 때 크레파스 리코더 등 못 가져갔던 건 평생 상처일 듯.. 나도 초딩 때 서예세트 나만 없었던 게 아직도 넘 서러운데 내가 아직 애가 없어서 그런가? 그거 1-2만원도 없어서 못 사준 엄빠가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되긴 함...
난 엄마하고 여행한번 못가봤네요~그래서인지 내가 좋아하는 효리와 엄마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효리님과 어머님 뒷모습이 닮았네요. 고생많으셨는데 효리님같은 대단하고 멋진딸이있어 다 보상받고 행복하실것같아요. 즐거워하시는모습 보기좋아요. 건강하세요 어머니~
밥 먹으면서 보고 있는데 자꾸 목이 매여서 식사가 안 되네요
저도 눈물 한바가지
엄마한테 잘 하지만 더 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