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남한산성, 47일간의 기록(병자호란)(ENG SUB) | 문화유산 e클립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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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치열했던 47일, 치욕의 역사를 간직한 남한산성.
    신라시대 축조 후 결코 함락된 적이 없던 남한산성은 우리나라 산성 가운데 가장 시설이 잘 완비된 산성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병자호란이 발발하자 그곳으로 피신했던 인조는 47일 만에 삼배구고두례의 치욕을 겪게 된다.
    당시 국제 정세와 청나라의 침략에 조선이 처참하게 무너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아본다.
    #조선시대 #남한산성 #삼전도비 #인조 #병자호란 #청나라 #문화유산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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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

  • @drk9788
    @drk9788 2 роки тому +6

    아픈 역사도.... 잊지말아야할..... 우리역사

  • @리리스-l3z
    @리리스-l3z 2 роки тому +2

    병자호란 어렸을때 많이 들었는데 커서보니 또다른 의미로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 @sunJ84
    @sunJ84 2 роки тому +2

    요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 @koreanheritage
      @koreanheritage  2 роки тому +1

      요런 댓글도 넘나 좋구요~❤️

  • @laura.2022
    @laura.2022 2 роки тому

    thank you for this interesting historical episode the scenery is beautiful in autumn ! to attack another country seems be etern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