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절벽 위 생계를 위해 벼랑 끝에 서 있던 날들이 지금의 삶을 만들었다|사람 한 명 없는 벼랑 끝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값진 금은보화ㅣ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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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뽀시래기-x4b
    @뽀시래기-x4b 3 години тому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loultv6370
    @loultv6370 Хвилина тому

    정말 힘드시게 따시네요. 다들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 몸 조심하세요.

  • @스데바-b9p
    @스데바-b9p 3 години тому

    저긴 매년 석청따는곳이네요 ㆍ 사람들이 돌 쌓아놨네요

  • @똘아이-f1o
    @똘아이-f1o 3 години тому +2

    저건 애써 발견한게 아니라 매년 채취하는 인공석청이군... 석청 채취하고 나서 일부는 남겨서 벌들이 계속 머무르게 만드는거지... 역시 방송 주작 연출...

  • @jaw_unik.6509
    @jaw_unik.6509 5 годин тому

    드론 띄워서 찾으면 될듯

  • @뽀시래기-x4b
    @뽀시래기-x4b 4 години тому

    배터리시간 길어야15분에 나뭇가지에 한번 걸리면 석청값보다 더 손핸데 뭔 드론타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