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을 맞잡고 | 혼인미사 특송 / 축가 | 앗숨성가대 + 육군사관학교 군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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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2019년 6월 29일 토요일
서울 육군사관학교 성당에서
아름다운 신랑 신부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혼인 미사 중 영성체 후 묵상곡으로
'두 손을 맞잡고' 를 불렀습니다.
[앗숨 단원]
-지휘자
홍민영 비비안나
-반주자
이진선 카타리나
-소프라노
마민정, 박도영, 이미희, 정수윤
-알토
이선민, 갈승희
-테너
김성일, 박석훈, 군악병2
-베이스
이태환, 군악병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