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개 공포 여전한데..식용견 46만 마리는? (뉴스토리)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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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민트초코-j3j
    @민트초코-j3j Годину тому +2

    들개 문제가 이렇게 심각한지 몰랐어요.
    식용견 수십만 마리의 처리도 보통 일이 아니네요~

  • @정진욱-q4r
    @정진욱-q4r Годину тому +3

    우리회사 근처에도 야간에 개때가 7~8돌아 다닐때가있어 무섭다고 댓글을 적고있는데 9:40초에 나와서 깜놀! 혁신도시라 조경이 잘되어 있어 야간에 조깅하는 분들이 꽤 있는데 조만간 사고한번 날것 같은 불안한느낌.. 다들 개조심 하세요.

  • @hyukpark9269
    @hyukpark9269 2 години тому +4

    개 먹을 땐 오히려 상상도 못하던 일임

  • @김만두-m5l
    @김만두-m5l Годину тому +2

    저는 전국을 다니는데 평택 화성 파주 일산 무지하게 많고 늑대개같이 큰개도 많음 ㅡㅡ 특히 공장쪽 외곽 산 ㅡㅡ 살발합니다 ㅡㅡ

  • @조정숙-t3r
    @조정숙-t3r Годину тому +1

    먹는 것 까지 금지?
    먹고 싶으면 먹고 먹기 싫으면 안먹는 세상 아닌가?
    그런데 왜 키우다 버리지? 그토록 사랑스럽다면서.
    저런 무책임이라면 애완동물 키우려면 소들 처럼 귀에 넘버링을 하든지 등록시키고 세금도 내게 해야 될 듯....
    닭, 돼지, 소, 생선은 왜 먹지?
    식물은 왜 먹지? 꽃과 열매 얼마나 예쁜데? 애완견묘 대신 식물 애호가들은 복숭아, 사과, 배 등 권리 주장 해야겠네.
    전통 음식~약용(?)음식이라는 개 못 먹게 하는 자들에게 복숭아, 사과, 배 식용 금지법 내리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