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그냥 죽고 싶지 않아서 유리즌으로 분리 했다고 하지.. 분리 되고 나니 어릴적 그 트라우마로 인해 유리즌이 그짓을 저질럿다고 하면 될텐데 ㅋㅋ 캐릭터 자체를 어릴때부터 단테만 이기고 싶어하는 찌질이로 만든게 ㄹㅇ ㅋㅋㅋ 그냥 힘을 갖고 싶어하는 캐릭터에서 동생한태 열등감 느끼는 캐릭터로 왜 바꾼지.. 3편에서 이별할때도 그렇게 눈물겹게 헤어졋엇는데 돌아오자마자 그냥 추해져버렸네
@@smini7672 요즘 일본 게임들 스토리를 보면 너무 가볍다는 느낌들이 강하게 듭니다. 대충 아마추어가 별 고뇌없이 쓴걸로 겉모양새만 맞춘다는 느낌이에요. 특히 미션20에서 네로가 감성적인 bgm깔고 갑자기 잘린 팔이 재생되면서 날아오르는 장면에선 할말을 잃었습니다.
저도 스토리가 후진건 알지만 다른이유라기엔 조금 애매모호 하네요. 우선 스토리는 강력한 힘을 원하는 버질과 인간의 심성을 가진 단테로 구분되는데 둘의 갈등으로 만든 스토리인 만큼 자기의 나약함을 버리는것은 게임과 동의합니다. 허나 제일 아쉬운건 스토리의 작은 세계관입니다. 문두스가 4에서 사라지고 가장 강한 자들은 스파다 형제뿐이라 둘에게 남은것이라곤 현재 싸움이고 오글거리고 결과를 보기전에 좀 새로운 악마가 나왔다 기대했으나 알고보니 그냥 서로 누가우월한가에 대한거라 너무 안타까웠지요.
음... 제가 알고있는 바 와 약간의 정보를 정정하자면 버질은 아캄을 만나기전에 스파다의 힘을 얻을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캄이 나타나 공동의 목표가 있으니 합류를 제안해서 같이 다녔고 이때까지만 해도 테메니그루의 봉인해제 방법을 몰랐을겁니다. 영상에서 봤듯이 '왜 작동하지않나! 피를 더 흘리라는건가?' 중요한 한개만 빼고 아캄이 알려주었단걸 알 수 있죠. (배신 부분도 봉인의 방에 도착했으니 아캄의 목적따위 관심 없으니 하세기!! 애초부터 이용해먹고 버릴생각... 아캄도 봉인만 풀어주면 되니 어짜피 이용해먹고 버릴생각.. ) 그리고 아캄과 만나기전 이미 의견차이로 단테와 한번 싸우고 헤어져서 테메니그루 최상층에서 1년만에 재회 라고 단테가 하지요. 이것만 봐도 그 때 아뮬렛이 열쇠인걸 알았다면 뺏었겟지요? 또 제스터가 아캄으로 변한게 아니라 아캄이 아내를 희생시켜 악마의 힘을 얻었습니다. 3편 마지막에 어머니의 원수 문두스에게 복수 라고 하기엔 '어둠의 왕자를 상대하는것도 재밌겠군, 아버지가 한것처럼 나도 해주지'(맞나?) 인걸 보아 문두스에 의해 죽은걸 모르는거 같습니다. (이쯤되면 거의.... 힘만 원하지, 아는거 없는 바보 아닌가....) 이건 진성 뇌피셜인데 1편 이후에 어떤 경위로 4편에 등장했는지는 자세히 안알아봐서 모르겠으나 4편에서 스파다교를 방문한것도 게임은 그냥 플레이어블캐릭 스테이지 돌려먹기이지 단테가 방문 이전의 시간대이고 방문한 목적도 거기서 스파다의 힘을 얻을 만한 단서가 있지 않을까가 목적인것으로 보아 (본인이 직접 야마토를 찾으러 왔다고 하기엔 인트로에서 야마토로 겁내 멋진액션을 선보이니...) 3편 이전의 시점이지 않을까 추측되는 바 입니다. (4SE 보면 캐릭터 자체가 5편처럼 다망가져 가는것도 아닌지라..) 1편 이후 5편사이 DMC가 거의 단테위주라 어쩔수 없겠지만 DLC 같은거로나마 버질 이야기나 좀 풀어 줬으면 좋겠네요... 크흠 워낙 애정하는 게임이라 주저리 길게 참견 해버렸네요;;; 아 그리고 3편 마지막 vs버질 에서 단테(플레이어가)가 마지막일격을 가하면 나지막하면서도 에코 잔뜩담아 단테에... 하는게 포풍눈물ㅠㅠ
저도 처음엔 5에서 다 왜이리 변했나 싶었는데, RE 엔진으로 리얼하게 만들다보니 실제 인물들로 모델링을 해서 전부다 바뀐거더군요. 네로뿐 아니라 다른 등장인물도 과거엔 꽃미남 꽃미녀로만 나와서 보는 즐거움은 있었지만, 개성은 확실히 5랑 비교하면 많이 떨어지거나 거의 없는듯. 그래도 개인적으로 레이디는 3편이 모델링이며 일러스트가 제일 좋았어요 큐티 쁘리띠 5편은...ㅜ
데메크3은 정말 스토리하난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네명의 캐릭터로 정말 좋은 스토리를 만들었음. 각자의 역할도 명확하고 플롯도 좋고 캐릭터성에서 나오는 개연성도 좋고, 암튼 시나리오 자체가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함. 하지만 4부턴 스토리가 좀 유치하다고 해야하나.. 퀄리티가 별로임. 게임의 설정이 스토리를 잡아먹어서 개연성을 말아먹게 됨. 스토리 작가의 센스가 별로라는게 느껴질 정도. 액션게임으로썬 넘버링이 넘어갈수록 발전하곤 있지만, 스토리는 점점 퇴화하는 모습을 보임.
근데 단테는 스파다를 가진 채로 박살난 리벨리온을 몸에 박아서 진마인으로 각성한 건데, 추질 이새기가 이번에 단테랑 맞먹는 진마인이 될 수 있었던 건 크리포드가 수많은 인명을 학살하고 맺은 열매과실을 유리즌일 때 먹고 강해진 거 아님? 지 아들 팔 자른 거는 몰랐으니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지만 주인공 형이라는 이유 하나로 선역으로 캐릭터 세탁하기엔 한없이 추함. 추질은 그냥 마계에 짱박혀서 악마로 살아야지 결코 인간계로 나오면 안됨
5편의 엔딩이 그렇게 끝났으니 그러진 않을거같네요. 하지만 전 이번 5편의 스토리가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버질의 캐릭터성을 뭉개버렸다고 생각이 드네요. 개연성도 어설프고, 네로안젤로였을때 단테에게 패하고 그 오랜세월동안 뭘 했었는지에 대한 고증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더욱이 버질의 캐릭터는 끊임없이 힘을 추구하며 악마로써의 긍지를 갖고있던 캐릭터였는데 이번 5편의 스토리로 버질의 그런 매력이 완전히 없어졌다고도 생각해요.
![[풀 스토리 - 단테] 데빌 메이 크라이 최고의 악마 사냥꾼](http://i.ytimg.com/vi/EBNCJ1s52Q8/mqdefault.jpg)
![[풀 스토리 - 단테] 데빌 메이 크라이 최고의 악마 사냥꾼](/img/tr.png)
![[풀 스토리 - 알버트 웨스커] 바이오하자드 최강의 빌런](http://i.ytimg.com/vi/RjeWpQKcS4w/mqdefault.jpg)
![SSS Ранг Везде и Красиво - Вергилий в Devil May Cry 5 [ГАЙД]](http://i.ytimg.com/vi/aziF_KHsLkY/mqdefault.jpg)
이래서 사람은 어릴떄 관심과 사랑을 주면서 잘키워줘야 하는게 저렇게 트라우마 한번 잘못심어주니 저렇게 찌질하고 주변에 민폐 끼치는 어른으로 커버리게됨
적어도 5편 이전까진 폭풍간지라도 있었지만... 5편에선 추한 모습 밖에 안보임 ㅋㅋㅋ
@@smini7672 그래도 간지 나자너ㅋㅋ
@@smini7672어느 부분이 추한거죠?
@@03년생막내백지헌 지 동생 이기겠다고 아들 팔자르고 죄도 없는 민간인들 흡수해서 클리포드 열매 재료로 쓰고 막상 먹고도 단테한테 처발리고 지 아들한테도 처발림
@@03년생막내백지헌다 뒤져가는데 지 동생 한번이라도 이기겠다고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켰는데 단테한테 또졌자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버질은 참 매력적인 빌런이라 생각하는데 특히 v에대한 코믹스를 보면 버질(v)의 인간성이 가지는 죄책감과 어머니가 자신을 구해주길 바랬던 아이일때의 바람과 트라우마가 잘 드러나 더욱 버질이 매력적이게 만들어주는것 같습니다.
27:20 버질 : 다음엔 봐주지 않아...(다음엔 정상적인 아버지 노릇 해줄테니까 각오해라...)
5는 스토리를 잘못 잡았다고 생각함. 버질의 악마로써의 긍지를 완전히 깔아뭉개버렸음.. 차라리 다른 이유로 네로의 오른팔을 잘라버렸어야 했는데... 메인 빌런도 버질이 아닌 완전 다른 존재였어야 더 멋졌을듯
맞음.. 내가 반한 버질은 3편 버질인데.. 그 고유 도련님 간지를 너무 뭉개버렸어
Dmc5 때문에 버질의 아이덴티티가 너무 흐려짐ㅠ
차라리 그냥 죽고 싶지 않아서 유리즌으로 분리 했다고 하지.. 분리 되고 나니 어릴적 그 트라우마로 인해 유리즌이 그짓을 저질럿다고 하면 될텐데 ㅋㅋ
캐릭터 자체를 어릴때부터 단테만 이기고 싶어하는 찌질이로 만든게 ㄹㅇ ㅋㅋㅋ 그냥 힘을 갖고 싶어하는 캐릭터에서 동생한태 열등감 느끼는 캐릭터로 왜 바꾼지..
3편에서 이별할때도 그렇게 눈물겹게 헤어졋엇는데 돌아오자마자 그냥 추해져버렸네
@@smini7672 요즘 일본 게임들 스토리를 보면 너무 가볍다는 느낌들이 강하게 듭니다. 대충 아마추어가 별 고뇌없이 쓴걸로 겉모양새만 맞춘다는 느낌이에요. 특히 미션20에서 네로가 감성적인 bgm깔고 갑자기 잘린 팔이 재생되면서 날아오르는 장면에선 할말을 잃었습니다.
저도 스토리가 후진건 알지만 다른이유라기엔 조금 애매모호 하네요.
우선 스토리는 강력한 힘을 원하는 버질과 인간의 심성을 가진 단테로 구분되는데
둘의 갈등으로 만든 스토리인 만큼 자기의 나약함을 버리는것은 게임과 동의합니다.
허나 제일 아쉬운건 스토리의 작은 세계관입니다.
문두스가 4에서 사라지고 가장 강한 자들은 스파다 형제뿐이라 둘에게 남은것이라곤 현재 싸움이고 오글거리고 결과를 보기전에 좀 새로운 악마가 나왔다 기대했으나 알고보니 그냥 서로 누가우월한가에 대한거라 너무 안타까웠지요.
3편에서 넘치는 카리스마와 잔혹함으로 많은 팬층을 얻엇지만 문두스한테 지고 조종당해서 1편에서니로안젤로가됫지만 단테한테 발리고 5편에서 추함의 끝을 보여줘 추질이라는 별명이생겻지만 그래도 일본도 액션의 최고라 해도 무방할정도로 훗날 여러게임에서 모티브되어 차용된곳이많죠
성격은 개차반이지만 저도 좋아하는편입니다 ㅋㅋ
니로 안젤로??(오타죠?ㅎㅎ)
@@닭닭-b2k 둘다 맞을걸여
지금은 김두한 닮은꼴로 유명해졌지
@@한도경-n2i 팔달라
25:29가 제일 인상에 남는 기억이네요ㅋㅋ
뿨큐!!!
단테 파우스트 얻을때 역시 데메크느 이래야지 했는데, 막판에 겁나 진지한 상황에서 법규마인화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하게 싸우는데 웃지도 못하고 이게 뭐지하면서 싸움ㅋㅋㅋㅋ
패륜도 간지나게
버질을 어떻게든 선역으로 돌리기 위해 추해지게 했으니 이제 버질이란 캐릭터를 선역으로 어떻게 확립시킬지 캡콤이 기대됨
버질은 원래 츤데레아니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너무 웃김 ㅋㅋㅋ
추질..
옆동네...는 아니고 옆방 DmC에선 추칠 그 자체던데
@@GGUMDDAKJE 그 전혀 다른 데메크랑 관련없는 게임에서는 어떻게든 선역이었던걸 악역으로 바꾸느라 그냥 바보로 만들던데요 ㅋㅋㅋㅋ
제가 알기로는 단테는 마계에서 인간계로 오는 방법 알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2편에서 단테가 마계에서 부활한 아르고삭스 잡으러 갔을 당시 인간계로 못 돌아온다고 했는데
다시 인간계로 돌아와서 4편이 시작된 걸로 알고 있어요~~
원래 2편의 단테가 가장 중년답고 진중한 성격으로 나와서 타임라인이 3편-1편-4편-2편으로 가장 많이 추측되었는데 5편이 나오면서 2편은 프리퀄 취급이 되었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3-1-4-5 순으로 스토리 흘러간다고 보는게 맞을 듯 싶어요
@@trtion4299 3ㅡ1ㅡ2ㅡ4ㅡ5 가 공식 타임라인이예요~:)
2편은 스토리 라인에 끼지 않는 외전으로 보시면 됩니다.
캡콤에서도 데메크2는 버린자식임
@@wizard5462 그나마 데메크 애니 성격이 데메크2쪽 성격이랑 비슷하죠
진짜 서로 물어뜯을때는 미친 개새기들 마냥 물어뜯으면서 죽이 맞을 때는 이게 그 새기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잘 맞네 ㅋㅋㅋ
음... 제가 알고있는 바 와 약간의 정보를 정정하자면
버질은 아캄을 만나기전에 스파다의 힘을 얻을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캄이 나타나 공동의 목표가 있으니 합류를 제안해서 같이 다녔고 이때까지만 해도 테메니그루의 봉인해제 방법을 몰랐을겁니다.
영상에서 봤듯이 '왜 작동하지않나! 피를 더 흘리라는건가?' 중요한 한개만 빼고 아캄이 알려주었단걸 알 수 있죠.
(배신 부분도 봉인의 방에 도착했으니 아캄의 목적따위 관심 없으니 하세기!! 애초부터 이용해먹고 버릴생각... 아캄도 봉인만 풀어주면 되니 어짜피 이용해먹고 버릴생각.. )
그리고 아캄과 만나기전 이미 의견차이로 단테와 한번 싸우고 헤어져서 테메니그루 최상층에서 1년만에 재회 라고 단테가 하지요. 이것만 봐도 그 때 아뮬렛이 열쇠인걸 알았다면 뺏었겟지요?
또 제스터가 아캄으로 변한게 아니라 아캄이 아내를 희생시켜 악마의 힘을 얻었습니다.
3편 마지막에 어머니의 원수 문두스에게 복수 라고 하기엔 '어둠의 왕자를 상대하는것도 재밌겠군, 아버지가 한것처럼 나도 해주지'(맞나?) 인걸 보아 문두스에 의해 죽은걸 모르는거 같습니다.
(이쯤되면 거의.... 힘만 원하지, 아는거 없는 바보 아닌가....)
이건 진성 뇌피셜인데 1편 이후에 어떤 경위로 4편에 등장했는지는 자세히 안알아봐서 모르겠으나 4편에서 스파다교를 방문한것도 게임은 그냥 플레이어블캐릭 스테이지 돌려먹기이지
단테가 방문 이전의 시간대이고 방문한 목적도 거기서 스파다의 힘을 얻을 만한 단서가 있지 않을까가 목적인것으로 보아
(본인이 직접 야마토를 찾으러 왔다고 하기엔 인트로에서 야마토로 겁내 멋진액션을 선보이니...) 3편 이전의 시점이지 않을까 추측되는 바 입니다.
(4SE 보면 캐릭터 자체가 5편처럼 다망가져 가는것도 아닌지라..) 1편 이후 5편사이 DMC가 거의 단테위주라 어쩔수 없겠지만 DLC 같은거로나마 버질 이야기나 좀 풀어 줬으면 좋겠네요...
크흠 워낙 애정하는 게임이라 주저리 길게 참견 해버렸네요;;; 아 그리고 3편 마지막 vs버질 에서 단테(플레이어가)가 마지막일격을 가하면 나지막하면서도 에코 잔뜩담아 단테에... 하는게 포풍눈물ㅠㅠ
난 버질도 이해가던뎀
데메크 스토리가 은근 전체적인 줄거리 흐름만 보는게 아니라 각 캐릭터가 겪은 일들과 감정 대화속 숨어있는 진심 이런게 은근 많음
??? : 네로가 널 이겼으니까 내가 네로 이기면 너도 이긴거임ㅋ
??? : (하.. 시발 저런거도 형이라고...) 그래 니 맘대로 해라.
둘간의 대화는 유치해야 제맛!
하..진짜 데메크5에서 유일하게 용서가 안되는 버질의 추함이 그거임. "네로를 이기면 너도 이겼다 할수 있겠지"
아니 그딴 대사가 개시크 간지철철남 버질의 입에서 나올말이냐고
@@meatisrawwww928 ㅆㅇㅈ 애초에 데멬3때 캐릭터 였으면 대사 거꾸로 쳤을듯
단테가 드립으로 그렇게 얘기하고 버질이 "좋을데로 해라." 이런식으로 ㅋㅋ
25:30 DMC5 의 명장면은 이거하나로 말다한거~~ 법규~~~ㅗ!!
단테랑 버질이 원래부터 서로 사이가 나빴던건 아니었고 정확히는 어머니인 에바가 죽고나서 생긴 오해와(버질은 에바가 자신을 버린 줄 알고 있었다.) 지향하는 방향성이 서로 달랐던 시점부터(단테는 인간성을, 버질은 순수한 힘을) 사이가 틀어졌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버질은 그 사건으로 자신이 ㅈㄴ나약하다는 강박 비슷한게 생겨서 힘을 추구한거
@@Awesome-im1sf 단테가 약해서 엄마를 못구했다고 생각해서 힘만 추구하게됨. 그리고 약했던 단테를 싫어했고
저질,찌질,또'질' 아...버질 그는 어떤삶을 살아오셨나요....
5편은 이제 두 주인공을 떠나보낸다는 의미가 있는 작품인듯...개인적으로는 감동이 였죠
잭팟
뭔 소리야 ㅋㅋㅋㅋㅋ 쟤네 둘 없으면 아이피 망하는데 ㅋㅋㅋ
@@-Vergil- ㄹㅇ 버질 단테 안나오면 누가 데메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에서의 그 꽃미남 네로가 5에서 드럽게 삭아버린 ㅋㅋㅋ
시점마다 다른게 5는 실제 모델 써서 그렇게 느끼는 분들도 있는데 서새봄님은 오히려 5 네로가 더 잘생겼다 말했었죠. 저도 5 네로가 4 네로보다 더 잘생긴거 같구요
저도 처음엔 5에서 다 왜이리 변했나 싶었는데, RE 엔진으로 리얼하게 만들다보니 실제 인물들로 모델링을 해서 전부다 바뀐거더군요. 네로뿐 아니라 다른 등장인물도 과거엔 꽃미남 꽃미녀로만 나와서 보는 즐거움은 있었지만, 개성은 확실히 5랑 비교하면 많이 떨어지거나 거의 없는듯. 그래도 개인적으로 레이디는 3편이 모델링이며 일러스트가 제일 좋았어요 큐티 쁘리띠 5편은...ㅜ
4네로는 꽃미남 5네로는 상남자 존잘남 단테 버질 삭은거에 비한거면 양호한편
10대후반인가 20대초에서 30대된 느낌
정확히는 제스터는 아캄이 실험끝에 악마로 변하면서 얻은 모습입니다 제스터를 본모습 인것처럼 적어놨네요
그래.
대량학살 하면서 열매 키우는건 순수악마 유리즌이 했으니까 봐줄게
네로 팔 자른것도 네로가 지 아들인지 몰랐으니까 봐줄게
단테한테 이기는거에 집착하는것도 뭐 쌍둥이형제 사이가 콩가루니까 그러려니 해줄게
근데 "네로를 이기면 너한테 이긴거나 마찬가지겠지"같은 뇌절은 ㅅㅂ 못참어
ㄹㅇ 추질 힘에 적당히 미쳐야지 ㅋㅋㅋ 단테 때문에 지 팔땐 아들까지 이겨먹을려고 하는게 ㅋㅋ
DMC 5만 볼때 버질은 욕먹을 만했지만 Vision of V 코믹스로 이미지가 그나마 좋아졌죠
진짜 3,4의 간지는 어디가고 5에 동네아재에 개추해진 성격을 가진 아재가 와버렷노 ㅠㅠ
아들 이기면 너도 이긴거다 ㅇㅋ?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칭 고독한 푸른 악마씨를 꼬셔서 네로를 낳은 여자는 대체 얼마나 대단한 여자인가
목소리가 진짜 갸꿀인 버질 ㅜㅜ
유리즌을 반대했던 골리앗의 행태를 볼때 유리즌을 따르는 악마들과 반대했던 악마파도 있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이건 비전오브브이에서 보면 알거같지만 현재는 프롤로그 초반부 스토리에서 아직 진행중이라 이것도 봐야 알거같아요
맨마지막에 네로가 마계로 가는 단테랑 버질을 막으려다가 강펀치 얻어맞는 거 전에 단테가 네로한테 형제 싸움에 끼어들지 말라고 하다가 네로한테 강펀치 얻어맞는 장면도 넣어주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6편나오게된다면 나오게될 보스가 문두스 아님 스파다밖에없을것같은데 문두스는 이미한번 써먹었고 스파다가 보스로한반나왔으면하네요
스파다가 버질과 단테가 어린시절 사라진 썰을 풀며 스토리가 구성되면 정말 흥미진진 할것 같네요 !
스파다가 보스 되면 얻어터지는 아버지가 이걸로 세 명 째 되는건가
문두스가 다시 돌아온다 했고 단테는 그때는 본인 아들이 상대한다고 말했지만 단테 자식은 없고 버질자식 조카 네로 있으니 버질도 부활한 마당에 문두스도 부활 가능성 높음
Dmc5 캐릭터 설명란인
진 데빌 트리거 단테 설명란에 보면
스파다의 힘을 해방하게 되면 단테는 스파다 를 뛰어넘을 것이다 라고 적혀있던게 기억나네요
설정상 클리포드의 나무는 마왕의 자질이 있는 악마가 탄생하면 자라나서 열매를 맺는다고 함 문두스도 저 열매를 먹고 마왕이 됨
오호 버질이 자신의 의지로 자라나게 한건 아니군요
20:50
5에선 김두한이 되었지...
함께 폭1사하자
8달라
어릴적 트라우마로 인해 힘에 대해 집착하는 캐릭터에서 동생한태 열등감 느껴서 추한 짓하는 캐릭터로 왜 바꾼지..ㅋㅋ 5편 스토리는 진짜 아쉽
에바:뒷목잡고 쓰러지겠다 내 목숨걸고 살려줬더니 형제끼리 작작싸워라 ㅋ
@Chris Kyle 외전은 다름
ㅋㅋㅋㅋ 존나 재밋어
저형제가 다 늙어서 까지 다툴걸 생각하니 그저..
간지난다
데메크3은 정말 스토리하난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네명의 캐릭터로 정말 좋은 스토리를 만들었음. 각자의 역할도 명확하고 플롯도 좋고 캐릭터성에서 나오는 개연성도 좋고, 암튼 시나리오 자체가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함. 하지만 4부턴 스토리가 좀 유치하다고 해야하나.. 퀄리티가 별로임. 게임의 설정이 스토리를 잡아먹어서 개연성을 말아먹게 됨. 스토리 작가의 센스가 별로라는게 느껴질 정도. 액션게임으로썬 넘버링이 넘어갈수록 발전하곤 있지만, 스토리는 점점 퇴화하는 모습을 보임.
뭐 데메크 시리즈에 수준급 스토리를 원하는건
파스타집에서 단무지 달라는 거랑 같다고 생각함
5는 스토리 진짜별로죠 액션만 재밌고
버질은 왜 안늙는가....
5부 기준으로 늙었어요.
형제 둘다 철이 안들었지만 버질이 제일 철이 안들었으.... 이놈의 쉬키 언제 정신차릴거야
1편.2편 조연 트래쉬.레이디도 나오는데 2편 더블 주인공이었던 루시아는 버려짐
사실 데메크 5편의 진주인공.. v로부터 이어지는 그의 정신적 내면성장과 트라우마 극복, 코믹스의 그의 내면적묘사들을 봤을때 v로부터 이어지는 그의 정신적 성장이야말로 데메크5편의 메인스토리같음
다음작은 5 이후가 아니라 외전작으로 루시아나 1시점 이후 버질 과거 이야기좀,,
근데 단테는 스파다를 가진 채로 박살난 리벨리온을 몸에 박아서 진마인으로 각성한 건데, 추질 이새기가 이번에 단테랑 맞먹는 진마인이 될 수 있었던 건 크리포드가 수많은 인명을 학살하고 맺은 열매과실을 유리즌일 때 먹고 강해진 거 아님?
지 아들 팔 자른 거는 몰랐으니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지만 주인공 형이라는 이유 하나로 선역으로 캐릭터 세탁하기엔 한없이 추함. 추질은 그냥 마계에 짱박혀서 악마로 살아야지 결코 인간계로 나오면 안됨
분리된 V가 합쳐진후 가능해진 걸지도
아니면 그보다 전에 유리즌 될때 된걸수도 있고요 버질은 3부터 단테보다 훨씬 빨리 힘에 눈떳고 3에서 단테는 이제 막 쓴다면 버질은 나름 익숙하게 다루니까
그 추함이 간지를 못따라강
데메크는 3편이 가장 재밌었던거같음 물론 4 5는 안해봄 ㅋㅋㅋ
캐릭터들도 제일 멋졌던것 같고
베르길리우스.. 매력적인 캐릭터죠
원래 죽었어야 되었는데 억지로 살림 ㅋㅋ 인기땜시 덕분에 캐릭터성 붕괴 문두스도 이참에 부활 시키자 그리고 스파다 왜 사라진건지 스토리좀 풀어야될게 많음
어쩌다 단테가 더 할아버지가 됐노 ㅎㅎ
단테: 아빠
버질 : 아들
네로 : 손주 ㅎㅎㅎ
데메크4 이야기는 생략하신건가요?
플레이해보면 버질이 질 수가 없는 스킬셋에 구조인데 ㅋㅋㅋㅋ 주인공버프에 조연디버프만 아니었어도...
단테 인생 최대의 오점
ㅋㅋㅋ 최대의 오점인가요
아캄은 인간이고 제스터는 그냥 변장한걸로 아는데.. 메어리도 순수 인간이니까
답없는 형이여도 돌아와서 ㅈㄴ 해피한 단테 ㅋㅋㅋㅋㅋㅋ
20:51 김두한
팔딸라
루시아가 다시 나올때가됬는데... 보면 2편에서 마계에서 다시 돌아오기도하지요 그때를 힌트로 다시 데려오는 이야기가 나올지도?
다시보니 5의 버질의 포지션을 잘못골랐다고 생각함
1편의 네로 안젤로처럼 세뇌된 체로 나왔다가 세뇌에 풀려 아군화가 되는 식으로 갔었으면 어땠을까 함.
엄마씬 ㅈㄴ 맴찢 ㅜㅜ
버질...3편을 처음하고 아무것조 몰랐을땐 씹간지 캐릭터였는데...나중에는 알면 알수록 "아이고 버질아 이 새끼야........"란 말밖에 안나오는
3 bgm이 지렸는데
레이디는 3에서 제일 이뻤는데.. 5에서 갑자기... 갑자기........ㅜ
bgm 이름좀 알려주세요
왜 중간에 단테 두썸띵 버질이 나오는거냐 ㅋㅋㅋㅋㅋㅋ
아니 아캄 사람인데??얘 사람이에요 상돌프님
단테와 버질의 사이는 마치 북두의 권 켄시로와 라오우의 사이같군요.
이래서 남자들은 마흔넘어도 애라고 그러지...
DMC5 마지막 단테 잭팟 전에 버질대사 영상 나올줄알았는데 ㅠ
진짜 걍 병신인게 이긴적이 단 한번도 없음 단테한텐 주인공이라 뭐 그렇다 치지만 아들팔 잘라가는 추질로 만들었으면 네로한텐 이기게 해줬어야지 캡콤아
2번 있는데 3편에서 초반부 대결때 버질이 이기고 1편에서 네로 안젤로 첫번째 대결때 단테 제압함 그뒤로 패배해서 문제지만
사실상 네로한테 진건 단테가 다해놓은거 네로가 꿀빨아간거죠
6편이라면 외전격으로 루시아 스토리나 스탠드얼론 버질편으로 타임라인 상의 1~5 사이의 공백기가 스토리로 다뤄져야할듯,, 어떻게 네로가 태어났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정도,,?
네로는 데메크4se편 영상처럼 ㅋㅋㅋ 지나가다 여자랑 눈 맞아서 나온거
더 서드 버스데이랑 패러사이트 이브 주인공도 다뤄주세용
앞에거만해봐서 전체적인 스토리를 다몰라서 궁금합니당
창세기전 이후에 위쳐시리즈를 연재해볼 예정에 있습니다. 추후 다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상돌프님 버질의 아내 네로의 어머니는 누구인지 알수 있을까요?
제 추측으론 dmc4 버질등장씬에
스쳐지나간 여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검1개로 근딜원딜 다하는놈...
사실상 총이 없어도 되는 구조..
언제쯤 플레이블이 풀릴까요...
@@노릇노릇한노로 버질 dmc 에세 플레이 할 수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아니라면 ㅈㅅ 합니다
@@user-ge7hk6ks1y dmc데메크에선 버질 플레이 가능한데 5에선 모드로밖에는 아직...
5에서 모드인지 DLC 추가인지로 플레이 할수 있는것 같더군요 해외 유저들이 영상 올렸는데 간지 그 자체입니다 특히 이동기가 무슨 블리치 순보급
데메크6 나올려나? 나오면 단테랑제발 안싸우고 사이좋게 적죽이고 투닥햇으면
엔딩은 무난하게 끝났으니 6편 기대해봅니다..!
5편의 엔딩이 그렇게 끝났으니 그러진 않을거같네요. 하지만 전 이번 5편의 스토리가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버질의 캐릭터성을 뭉개버렸다고 생각이 드네요. 개연성도 어설프고, 네로안젤로였을때 단테에게 패하고 그 오랜세월동안 뭘 했었는지에 대한 고증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더욱이 버질의 캐릭터는 끊임없이 힘을 추구하며 악마로써의 긍지를 갖고있던 캐릭터였는데 이번 5편의 스토리로 버질의 그런 매력이 완전히 없어졌다고도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6편에서 사라진 스파다가 최종보스로 나오면 좋겠어요
@@유동국-y6l 만약 그렇다면 단테나 버질, 네로 중 한명이 잡아야 할텐데... 패륜 덜덜쓰;
@@기둥gidung 스파다 타락 컨셉으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단테, 버질은 반인반마 그러니까 완전한 악마는 아닌거죠? 어떻게 지옥의 왕 보다 강할 수 있죠? 반은 인간인데
늦었지만 지옥의왕이아닌 마계의왕 문두스보다 강한이유가 애초에 악마이자 마검사였던 스파다가 그를봉인하였고 그힘을 서로가나눠가졌으니 진정한 스파다(아버지 및 악마의힘)를깨우친둘이 못이기는것도 좀이상한거죠ㅋㅋㅋㅋ
@@snrfld_ 니코의 보고서 캐릭터 설명창에서
진 마인화 단테 밑 설명 보면 스파다의 힘을 해방 시키면 스파다를 뛰어넘는 존재가 된다는 식으로 나오던데 기대됩니다.
시리즈 공통으로 강조되는 메시지가 '인간이 가진 힘'임. 5편 유리즌 최종전에서도 그렇고 인간이 가진 힘+악마의 힘이 조합되어 압도적으로 세진 거
데메크3부터 시작할러 하는데 1,2 안하고 시작해도 괜찮음? 하고 오는게 더 좋은지 말해줄사람 구함
버질이랑 단테 좀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는데.... 아니 그냥 싸우는게 사이좋은건가...
진짜 데메크 3 버질의 간지는 .. 최강이었지 저지먼트컷 같은 기술도 그렇고
귀무자도 사마노스케 리뷰해주세요
뭔가 이누야샤 악마버전 같아요
생각해보니까 단테가 마계에서 더 이상 못돌아오면 단테는 자식이 없겠누 ㅠㅠㅠ
돌아올거에요 마계에선 단테가 스파다의 힘을 해방 시킬지도 모르겠네요
염마도는 장식이 아니에요..
이누야샤 내용이랑 비슷하죠..
법규 할때 씨이발 이라고 하는거에 충격
데메크5 se 제발 이번주에 공개되기를
11월12일날 출시ㅎ
아캄이 제스터로 변장함 대사 보면 니들을 서로 싸우게 할려고 이런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변장도 했다 는대사 있음
네로도 해주십니까
단테, 버질부분에서 많이 나와가지고 똑같은 장면이 많을까해서 고민중입니다..
@@상돌프의리뷰창고 에이 그래도 네로는 나름 4에서 주인공이니까 팔뜯긴 당사자 입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고독한x 추한o
번역이 잘못되서 찌질이가 된거라구욧!
왜 우리애 기를 죽여욧!!
어이 두한이
엄마 말 겁나 많네;; 애 하나가 더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말을 저따위로 위험하게 한다고??;;
아카오니 붉은도깨비, 아오이오니 푸른 도깨비 딱 일본우화네
어릴땐 잘몰랐는데 ㅋㅋ
아오오니 아닌가
아이고 우리 형 추하다 클리포트 열매까지 쳐먹고 하는 짓이 철권인데다가 돌아오더니 싸울 때 하는 말이 니로 이즈 마이 싼?
6편에는 느그 형이 아니라 우리 형으로 돌아왔음 좋겠다
느낌이 이누야샤 셋쇼마루 네.
버질이 간지나서 그렇지 하는짓 보면 추한짓만 골라서 하는것 같음
이 유튜버는 영상이 너무 길다는걸 알고 있을까?
네로 법규에 패배한 버질
네로...... 이즈 마이 썬?
버질=간지
버두한
캡콤 형님들아 제발 바이오 하자드 신작도 좋은데 버질 dlc좀 내줘라!! 넥서스 모드는 좀 그렇단 말이야 ㅠ
약간 이누야샤 느낌이네요
버질 상징
3편 아이니드 모얼파워!!!!!!!!!!!!!!!!!
5편 네로!!!!!!
나의아들인가??
솔직히 4의 버질이 제일잘생겼다
비중이 없어서 아쉽네요
나이는 어쩔 수 없는건가
4에서 버질이 나왔던가요? ㄷㄷ 하도 오래전에 해봐서 기억이 ㅠㅠ
@@iDCOCOA 4se에서 나옴
일본 요소는 도대체 왜 넣은지 이해가 안 되는 1인. 뭔가 옥의 티 같은 느낌..
저거 일본겜 아니였나요
@@jsel9027 배경이 일본이 아닌데. 굳이 일본요소를 넣어가지고 한 말입니다.
간단한 비유를 들어서 프랑스인이 모자를 갓 쓰고 다니는 느낌이랄까요?
원래 일본은 자신들의 게임에 닌자나 사무라이 등을 비롯한 전통적인 일본적인 요소를 많이 넣어요... 메기솔 시리즈도 배경은 서양인데 닌자가 등장하고, 엘든링에서는 초반에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캐릭터로 사무라이가 있었죠
데메크5 버질 볼때마다 컬투 '김태균'님이 보여ㅋㅋㅋ
루 샤얼 다이!
데멬2보다도 더 용서할수없는 읓질이잇네요
후속작이없다는데....나오면좋겠다
뇌피설 개소리ㄴㄴ
@@LL-br7jm 뭔소리야 뇌피셜개소리ㄴ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