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나 중동이나 녹화산업도 잘 못하고 비싼 식물로 도배를 한다던데, 산세베리아 수출하던 시절의 사우디는 어디 갔나? 미국이 옥수수밭으로 도배를 하듯이 사우디나 중동은 산세베리아로 도배를 해버리면, 산세베리아는 따로 물을 안줘도 잘 살아남으니 공기정화에 탁월할텐데! 미국옥수수밭은 농약범벅 gmo라지만.. 산세베리아는 천연이라서 농약없이 물 적게 먹으면서 사막땅에서 잘 사는데! 산세베리아숲이나 만들지! 중동은... 사막땅에다가.... 미국의 옥수수밭 크기만큼!!! 사막에서 사는 산세베리아, 벼라별 다육식물, 선인장 아예 싹 깔아버리면 공기정화되어서 참 좋을 텐데..
사우디나 중동이나 녹화산업도 잘 못하고 비싼 식물로 도배를 한다던데, 산세베리아 수출하던 시절의 사우디는 어디 갔나? 미국이 옥수수밭으로 도배를 하듯이 사우디나 중동은 산세베리아로 도배를 해버리면, 산세베리아는 따로 물을 안줘도 잘 살아남으니 공기정화에 탁월할텐데! 미국옥수수밭은 농약범벅 gmo라지만.. 산세베리아는 천연이라서 농약없이 물 적게 먹으면서 사막땅에서 잘 사는데! 산세베리아숲이나 만들지! 중동은... 사막땅에다가.... 미국의 옥수수밭 크기만큼!!! 사막에서 사는 산세베리아, 벼라별 다육식물, 선인장 아예 싹 깔아버리면 공기정화되어서 참 좋을 텐데..
젊은군주의 도전. 그 말이 단순하게 멋진게 아니라. 많은돈을 지금의 안주와 유흥을 위해서 쓴다기보다, 실패의 가능성이 있어도, 발전할수있는 기대에 투자하고, 도전한다는게 멋있는거다. 그리고 자생국가를 만들 계획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국민들도 전부 계층 하나하나를 존중할수 있는 마음이 있으니까, 가능한 것이겠지. 우리나라처럼 신분을 생각하고, 계층을 중요시 여기며, 나보다 없어보이면 일단 멸시하는 분위기에, 갈라치기까지 하는 사회 때문레 특정 직업만 선호하는 구조가 지속된다면, 저런 자생국가는 도전도 못함.
꼭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만들어서 많은 사람이 머리로만 그리던 미래사회의 모습을 수많은 국가들에게서 구현되는 시작점이 되길 바랍니다^^ 한국도 어쩌면 주요 도시들을 이어주는 지하도시 프로젝트를 사우디를 모티브 삼아 계획할 수 있지는 않을까요 ㅎㅎ GTX가 그 시작이 되구요!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화재위험은 방화벽을 일정거리마다 촘촘히 만드는 것으로 해결할 것 같고, 일조량은 거울의 빛반사를 이용해서 지하 깊숙히 까지 보내거나 지하는 사람 살지 못하게 하고 다른 시설을 넣는 방법을 이용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고, 벽면의 풍압은 땅에서 건물로 이어지는 부분을 직각형태가 아니 피자의 1/4크기의 호 모양의로 바람이 지면에서 하늘로 타고 올라가게 만들어서 해결하면 좋을듯한데… 뭐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해낼듯 합니다. 해결못할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일를 하고자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의지일테니까요.
@@cake456 영상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깍두기 같이 사방의 벽을 빈틈 없이 세우진 않을거 같아요. 건축기법, 각 종 테크놀로지를 이용해서 순환하게 만들어야죠. 우리도 현재 고층빌딩 회사에서 근무하는 모습을 봐도 사방이 다 막혀있지만 통풍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높이가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위로 갈수록 바람도 많이 불고 온도도 낮으니까 그런점도 활용할 수 있지요.
그리고 저런 기본적인 문제적말고도 생각을해보면 200미터안에만 돌아다니면 아무리 한쪽으로길어도 엄청답답하지. 우리가 멀리밖에도보고 산도보고 하는게 우리의 답답함을 얼마나 많이 해소시키는데 200미터안에서만 건물끼리 빽빽하게있으면 일부 밖에사람들빼고는 엄청 답답해서 우울증 정신병 유발할거임.
맞는말인데 저 도시는 공학적으로도 불가능하고, 굳이 저렇게 지어야 되는 이유도 없음 하층부로 갈수록 일조량은 아예없는 수준에 좁고 협곡같은 비효율적인 도시는 전혀 이해할수가 없음 선구자 보고 비웃은 그 비웃음이 아니라 저렇게 거액을 들여서 저런 형태로 굳이 지어야하는 이유가 없어서 이해가 안됨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마태복음 24:15 저기는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거룩한 땅이니 네옴시티가 들어서면 끝이 옵니다. 배도가 일어나고 말씀이 땅끝까지 전파되고 세상의 환난이 곧 시작됩니다. 사이비 종말론이 아니라! 언제인지는 알수 없으나 곧 끝이 옵니다.부디 여러분들 예수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2,000년 전에 없어진 이스라엘이 1948년에 다시 건국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인류역사를 역사 하심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증거인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창세기만 읽어도 아브라함과 하나님 언약을 보고 야곱이 개명되어 이스라엘이 되는 과정을 봐도 하나님 계심을 증거하는 민족입니다.
그냥 내 생각이지만 더 라인은 말로는 선형 도시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높은 마천루형 건물이 내부를 차지하고, 그 옆에 각종 관공서 건물과 주거지역이 주를 이루면서 단면상 원뿔을 유지하는 도시로 설계될거라 생각함. 자동차를 완전히 배제하기는 불가능하겠지만 전철로 자동차의 물류량을 커버할 수 있을거고, 선형으로 짓는다면 전철의 감속 구간도 현저히 적기에 전철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거임. 아마 에너지원은 태양열, 태양광, 풍력발전, 홍해를 통한 조력 발전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제일 현실적인 방안이 될것이며, 외부에 유리벽을 설치하지 않고 그냥 관공서 건물과 주거 지역에 날아올 먼지를 막아줄 방풍벽만 주거 지역 부근에만 설치하면 풍속에 따른 변형에 대한 문제도 해결이 가능할 듯.
건축기사 있고, 서울 상위권 4년제 건축공학 전공자입니다. 저거 안될겁니다. 기술적 난이도가 거의 뭐 달까지 가는 우주엘리베이터 수준이네요. 그리고 애초에 사업 계획이 개판임. 마침 얼마 전에 철근콘크리트구조 전공하신 교수님이랑 식사하면서 여쭤보니까 교수님께서도 안될거 같다고 하시네요. 높이 500m에 길이 200km라니까 어이가 없어 하시네요. 그거 풍하중(바람)은 어떻게 할거며, 그렇게 거대한 장벽이 생기면 그게 주변 환경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겠냐고... 그리고 사막 한가운데에 그렇게 말도 안되게 큰 건물 지어 두면 누가 들어가서 살겠냐고. 저랑 똑같은 생각 하시더군요. 여러분, 높이가 500m면 잠실 롯데타워 높이(555m)의 90%정도 입니다. 그게 길이가 200km? ㅋㅋㅋㅋㅋㅋ 저거 설계 담당한 설계사무소에서도 '우리는 강력하게 반대했지만, 발주처의 의지가 워낙 확고하여 진행하기로 하였다.'라고 하더군요. 아, 참고로 저렇게 건물 지으면, 건물 최상층부 말고는 햇빛 안들어옵니다. 거기 들어가서 살고 싶을까요? 건축 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 채광인데는 이유가 있어요.
두바이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생각해보면 가능해. 두바이도 도시 개발비가 엄청나게 들었어. 그거 전부다 빚이였어. 그런데 어떻게 햇지?부동산이 개발되면서, 땅값이 오르고, 건물값이 올라서 돈을 거의다 회수했어. 관광도 잘되고 돈도 잘벌어. 진짜 성공적으로 다 잘됐어. 두바이 부자들은 지금 세계 최고 부자들중에 하나가됐어.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어. 그렇게 된다면 완전 성공이지. 사우디도 개발할려는곳은 아무것도 없는 사막이야. 거기 땅값이 거의 없어. 도시가 들어서고 개발이 성공적으로되고,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투자금이 상당수 회수되겠지. 사우디는 돈이 많아. 석유 부자라 돈이 진짜 많아. 사우디 아람코 기업이 시총이 3000조였어. 세계 1위 애플하고 비슷해. 돈이 남아돌아. 문제는 사우디는 미래에 탈탄소로 석유를 안쓰면 그때는 다른 먹을거리를 찾아야해. 그러니까 지금 돈이 남아도니까, 그걸로 뭘 할려는거야. 미래에도 석유 팔수있으면 안해도 먹고살지. 그런데 미래에는 전기차 쓰니까 석유를 지금처럼 못팔지, 그러니까 지금 돈이 많으니까 그돈으로 부동산 도시 개발로 두바이처럼 성공시키겠따는거잖아. 사우디는 뭐라도 있는돈으로 뭘해야해. 성공을 못하면 미래에 석유못팔땐 먹고살길이 없어.
관광 목적이라면 두바이 처럼 화려하게 짓는게 원칙인데, 기능성에만 충실하는 걸로 봐선 옥사곤에서 근무할 직원들의 숙소로 쓸 예정 인듯. 다른건 제쳐 두더라도 거대 건축물로 지역을 단절 시키고, 자연 정화 작용을 무시한 댓가로 한방에 훅 갈지도. 화재는 두더라도 코로나 같은 전염성 바이러스 사태가 또 발생하면, 아무도 못살지.
흠 영상을 보다 보니 외벽을 수직으로 강타하는 바람도 문제가 되겠지만 저 500미터 높의 긴 복도와 같은 구조에서 종으로 바람이 지나갈 때 베르누이 효과 때문에 바람이 엄청난 속도로 흐르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외벽을 저렇게 통으로 하면 절대 안 되고, 중간에 계속 구멍이 있는 형태가 되어야만 하고, 종으로 바람으로 관통하지 못하고 계속 중간 중간 빠져 나갈 수 있게 해야 하는 문제도 있겠네요. 보면 볼수록 문제가 많은 프로젝트인 듯. 그냥 빈살만이 사우디 왕조의 계승 전통을 깨고 억지로 왕이 된 것을 덮으려고 너무 무리한 짓을 하는 것 같네요. 이런 무리한 짓은 항상 비극으로 끝나게 마련인데 과연 결과가 어찌 될 지가 관전 포인트군요.
관광 및 순례 분야의 사우디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이 규모가 크고 다양합니다. Al-Ula시의 Journey through Time 프로젝트, Amaala 프로젝트, Red Sea Islands 프로젝트, Souda Company 프로젝트, Sandala 프로젝트, Qiddiya 프로젝트, Diriyah 프로젝트, Souda Company 프로젝트, NEOM 프로젝트, Makkah의 King Abdulaziz Road 프로젝트, Medina Vision 프로젝트 등
나는 더라인 보자마자 떠오른게 열관리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최첨단의 생활공간에서 나오는 에너지나 열은 어떻게 감당할런지... 양쪽 외벽도 태양광 패널이라서 열이 방출될만한 곳이 없음... 주변에 바다가 있는것도 아니고... 햇빛이 내리쬐는 사막 한가운데에 저런 구조의 건물을 짓는다는게.. 말이 안됨 다른 방구석 전문가 행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우리학교 토목과 교수님들은 아직도 절대 못만들거라고 믿는데 난 아직도 도면을 계속해서 수정해서 결국엔 초안이랑 달라도 무조건 지을거 같음…나중에 꼭 성공해서 사우디 네온시티 건물 하나라도 시공해보고 싶다
니네학교 토목과 ㅣㅇ교수들은 조만간 아가리만털다 사라지겠구나
포크레인들 삽뜨는거보니 진짜 하고있긴한가봄 ㄷ ㄷ
다른건 모르겠고 높이 500미터에 폭이200미터면 과연 일조량이 아랫동네 까지 몇시간 아니 몇분 정도 들어올까? 높이가 200미터 폭이 500미터면 몰라도 그리고 높이 500미터에 풍압이 엄청날껀데 벽면을 유리 혹은 태양광이면 마감재가 버틸까?
네온시티 -> 네옴시티
@@sumyooelectronics241 그럼 두바이에지어진 초고층빌딩에있는 유리는 어떻게설명이되나요.. 다 방법이 있는거죠
아마 더라인은 저 조감도 그대로 지어지진 않을 것 같다. 중간 중간에 계획이 정말 많이 바뀔 듯. 그래도 결국엔 완공도 될 것 같긴 하다.
옛날 심시티 게임에서나 만들던 도시들을 진짜 만들려고 한다니까 신기하네ㅋㅋㅋ 잘되면 좋겠다
응 불가능
@@간지의대명사푸틴 닉네임을 보니 파괴시키는것만 가능하다고 믿는 인간인 듯
C B c B. Ps ss s ss
중국이 도와준다면 충분히 가능함
불가능맞는데.. 유튭봐라 저게얼마나 허무맹랑한 소리인지
결과가 어떻게 되든 역사에 큰 발자국을 남길 프로젝트네
이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
사우디나 중동이나 녹화산업도 잘 못하고 비싼 식물로 도배를 한다던데, 산세베리아 수출하던 시절의 사우디는 어디 갔나? 미국이 옥수수밭으로 도배를 하듯이 사우디나 중동은 산세베리아로 도배를 해버리면, 산세베리아는 따로 물을 안줘도 잘 살아남으니 공기정화에 탁월할텐데! 미국옥수수밭은 농약범벅 gmo라지만.. 산세베리아는 천연이라서 농약없이 물 적게 먹으면서 사막땅에서 잘 사는데! 산세베리아숲이나 만들지! 중동은... 사막땅에다가.... 미국의 옥수수밭 크기만큼!!! 사막에서 사는 산세베리아, 벼라별 다육식물, 선인장 아예 싹 깔아버리면 공기정화되어서 참 좋을 텐데..
사우디나 중동이나 녹화산업도 잘 못하고 비싼 식물로 도배를 한다던데, 산세베리아 수출하던 시절의 사우디는 어디 갔나? 미국이 옥수수밭으로 도배를 하듯이 사우디나 중동은 산세베리아로 도배를 해버리면, 산세베리아는 따로 물을 안줘도 잘 살아남으니 공기정화에 탁월할텐데! 미국옥수수밭은 농약범벅 gmo라지만.. 산세베리아는 천연이라서 농약없이 물 적게 먹으면서 사막땅에서 잘 사는데! 산세베리아숲이나 만들지! 중동은... 사막땅에다가.... 미국의 옥수수밭 크기만큼!!! 사막에서 사는 산세베리아, 벼라별 다육식물, 선인장 아예 싹 깔아버리면 공기정화되어서 참 좋을 텐데..
말그대로 프로젝트지 건축전문가들이 봤을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부분들이 많다고 하죠 지금의 기술로는 한계가 보이는 곳들이 곳곳 있어서 과연 최종마무리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두바이도 전문가라는 새끼들 총출동해서 안된다고 햇는데 해냄 ㅋㅋㅋ맏지마라
대학원생 시키면 될거에요 ~
@@raf_simons ㅠㅠ
스마트폰도 과거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었죠.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컴퓨터, 자동차, 비행기, 전구 등등 과거엔 말도 안되는 것들이었습니다.
우리가 지금쓰는것들이 예전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것들이다.
와 진짜 일단 저 도시가 생긴다면 정말 큰 패러다임을 몰고 올 것 같음... 정말 영화에서나 보던 첨단시설로 가득 차서 시대가 변할 거 같다
May God bless you, the sinful city, we welcome you, and thank you for the positive or negative comments, and in the end, thank you 🫡🇰🇷❤️🔥🇸🇦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어쨋든 완공하면 이건 진짜 교과서에 실릴만한 사업이다
Thank you. This praise is very powerful. Thank you 🫶🏻🫶🏻
응원합니다!! 세계에 많은 공부가 될수있는 기회같음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긴 하지 도전하는 자는 아름답다!!
젊은군주의 도전.
그 말이 단순하게 멋진게 아니라.
많은돈을 지금의 안주와 유흥을 위해서 쓴다기보다,
실패의 가능성이 있어도, 발전할수있는 기대에 투자하고, 도전한다는게 멋있는거다.
그리고 자생국가를 만들 계획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국민들도 전부 계층 하나하나를 존중할수 있는 마음이 있으니까, 가능한 것이겠지.
우리나라처럼 신분을 생각하고, 계층을 중요시 여기며, 나보다 없어보이면 일단 멸시하는 분위기에, 갈라치기까지 하는 사회 때문레 특정 직업만 선호하는 구조가 지속된다면, 저런 자생국가는 도전도 못함.
ㅋㅋㅋㅋㅋ 중국이랑 다름없는 전제군주제 독재국가를 빨고자빠졌네 그렇게 국민생각하는사람이 언론통제, 반체제인사 암살같은짓을 함?
@@iz1388 먼 멍청한 댓을..ㅡㅡㅋ
내가 어딜 빨어? 하여튼 상대방이 뭔 말하는지는 모르고 하나만 처 꽂혀가지고 싸우자고 달라드는 ㅅㄲ들 면상 좀 보고 싶네.
망하든 흥하든간에 흥미진진한 계획이네요
망함 ㅇㅇ
그알에서도 다뤘잖음 ㅋㅋ
500m 짜리 건물을 170km로 잇는다고? ㅆㅂ ㅋㅋㅋ
@@간지의대명사푸틴 망하면 망하는거지 왜 욕을하십니까
@@user-idjeyxsa296 님한테 한 거 아님 오해 ㅈㅅㅈㅅ
@@간지의대명사푸틴니 인생이 먼저 망할듯 ㅋㅋ
@@간지의대명사푸틴 닉이며 프사 수준나옴
너무 혁신적아라 우려더 많고 시가 잘투도 엄청 많지만
저는 네옴시티 등 여러 프로젝트가 분명 성공하리라고 믿습니다.
빈 살만은 정말 세기의 인물입니다.
오고 있어?
네ㅡ 옴! 🐀
컷! ㅋㅋㅋㅋㅋㅋ
응 170km아니 2km축소
뭘 세기의 인물이야 그냥 기름부자지
원래 모든지 안된다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더 빛이남.. 꼭 성공하길~~
대부분 산유국은 석유에 의존해 국제유가에 따라 경제가 달라지는데 사우디는 개혁개방으로 아랍국가 답지않게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유가가 떨어진적이 없어서 항상 경제부국인데다 베네수엘라 선례가 있으니 기민하게 대처하는거임. 역시 가진놈들이 더 발빠르게 대처함. 석유시대가 끝나도 사우디는 부국으로 남을거임
ㄹㅇ 베네수엘라 마냥 좌파정권이 틀어잡아서 산업육성은 커녕 돈뿌리는 나라는 석유에 뭔일 터지면 한방에 골로가기 십상이죠
더 라인은 무모해보이더라도 옥사곤이나 신달라같은게 더 핵심인거같네요
궁금소님 오늘 영상도 잘보겠습니다❤️❤️❤️❤️❤️
판문점 만행 사건 영상도 부탁드립니당❤️❤️❤️❤️❤️
완공되면 진짜 지상낙원이다
불가능임 ㅇㅇ
@@간지의대명사푸틴 어느 답글마다 다있네 ㅋㅋㅋㅋㅋㅋ 뭐가 그리 꼬움 ㅋㅋ
오히려 불편할것 같은데??
가로폭이 저리 좁아서 나라면 답답할것같아
@@쿠킹-c7b 아래쪽은 볕이 안들어서 사이버펑크 느낌 나는 빈민가 될 듯
지상낙원이 아니라, 신시티 환락과 쾌락을 쫓는 타락한 정원이 될듯
홍해처럼 깨끗한 바다 아마 없을거 같은데
오염은 시간 문제겠군~
꼭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만들어서 많은 사람이 머리로만 그리던 미래사회의 모습을 수많은 국가들에게서 구현되는 시작점이 되길 바랍니다^^
한국도 어쩌면 주요 도시들을 이어주는 지하도시 프로젝트를 사우디를 모티브 삼아 계획할 수 있지는 않을까요 ㅎㅎ GTX가 그 시작이 되구요!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그럼 지상은 녹지화 공원
가능하겠냐? ㅋㅋ
500m높이의 라인을 170km에 거쳐
건설해야하는데 ㅋㅋㅋㅋ
@@간지의대명사푸틴 글을 못 읽으시나보네... 저거를 모티브로 하자고요... 똑같이 하자고 했습니까?
말같지도 않은소리
완공되면 한번 가보고싶네
성공하든 실패하든 역사에 남을만한 시도네
한 때 난리났었는데 이게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영상을 올려주는 시기까지 왔네 세월 개빠르다 ㅋㅋ
화재위험은 방화벽을 일정거리마다 촘촘히 만드는 것으로 해결할 것 같고,
일조량은 거울의 빛반사를 이용해서 지하 깊숙히 까지 보내거나 지하는 사람 살지 못하게 하고 다른 시설을 넣는 방법을 이용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고,
벽면의 풍압은 땅에서 건물로 이어지는 부분을 직각형태가 아니 피자의 1/4크기의 호 모양의로 바람이 지면에서 하늘로 타고 올라가게 만들어서 해결하면 좋을듯한데…
뭐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해낼듯 합니다. 해결못할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일를 하고자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의지일테니까요.
형님
사막 한가운데에 내리쬐는 열과
내부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와 열 방출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cake456
영상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깍두기 같이 사방의 벽을 빈틈 없이 세우진 않을거 같아요.
건축기법, 각 종 테크놀로지를 이용해서 순환하게 만들어야죠.
우리도 현재 고층빌딩 회사에서 근무하는 모습을 봐도 사방이 다 막혀있지만 통풍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높이가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위로 갈수록 바람도 많이 불고 온도도 낮으니까 그런점도 활용할 수 있지요.
정말 똑똑하십니다!!!!
@@Il-mr8ki
아니에요~ㅎㅎ
잡지식만 얕게 아는것뿐.
이런 과감한 시도가 있긴해야 하긴하는데 기대반 우려반인 프로젝트....
불가능임 500m짜리 거울을
170km까지 이어야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지의대명사푸틴 정확히는 거울이 아니라 태양광 발전판이긴한데 ㅋㅋㅋ 그것도 좀 오바긴하죠...
한 200m정도로만 낮추고, 완벽한 선형구조도 어느정도 타협하면 해볼만 할수도
@@혁이-k4b 그게 불가능 하진 말이짆아
@@간지의대명사푸틴 피라미드도 그렇게 탄생 했을 듯
진짜 가슴이 벅차오르네 ㄷㄷ 지린다
무리한욕심으로 무너지는 바벨탑이 되지않길 바랄뿐입니다.
더 라인 관련해서 모두 햇빛이 해가 수직으로 있는 몇분만 해가 뜰꺼다 이러는데 그건 해의 진행방향과 수직일때 얘기 아닌가요??
해가 뜨고 지는 방향인 동-서로 라인을 짓는다면 하루내내 햇볕이 드는거 아닌가요??
헐 개똑똑해
ㄹㅇ
도심에 반사된 유리창과 거울에 새들이 들이박고 죽는 경우가 많은데 저곳은 온갖 새때들 죽음으로 골치아플 일들이 엄청날듯
빈살만 왕세자님은 성공 할수 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화이팅♡
실패
저 프로젝트 발펴한 거에 반만 해도 진짜 엄청난 거임ㅋㅋ
솔직히 진짜 돈만 있고 다른건 없는 나라..근데 그게 너무나도 부러운 나라..
미리 60만 축하드립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
독재가 이래서 무서운거여 정은이도 심심하면 지맘대로 심시티하잖아
공장을 땅이 아닌 물 위에 세울 이유가 없으니 허상임.
휴양 시설 같은 경우는 쉽지.
나머진 실퍠
احس متحمسه اشوف شكله على الواقع
저게 실패를하든 성공을 하든 진짜 존경스럽네..
감사해요 🫡🫡
역사를 쓰네요 사우디가.
인류 역사상 역대 최악의 사업으로 역사를 쓰겠죠
그리고 저런 기본적인 문제적말고도 생각을해보면 200미터안에만 돌아다니면 아무리 한쪽으로길어도 엄청답답하지. 우리가 멀리밖에도보고 산도보고 하는게 우리의 답답함을 얼마나 많이 해소시키는데 200미터안에서만 건물끼리 빽빽하게있으면 일부 밖에사람들빼고는 엄청 답답해서 우울증 정신병 유발할거임.
저기사는 사람들은 우울할 일이 없을거 같은데 ㅋㅋ
@@조종수-e2d ㅋㅋㅋㅋㄹㅇ
일조량 문제는 이미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이 있어서 이야기가 좀 부족한 부분들이 있는 거 같네요
일조량보단 하늘을 볼 수 있는 특권으로 보는게 맞는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보는 사람도 가고싶게 만드는 폼 미쳤다
다른 도시들은 괜찮을꺼 같은데 더라인은 금방 무너질꺼 같음
그래서 완공 다되면 트로제나 갈예정
모두가 실패할거란 것들이 오늘날엔 당연시 되는 경우가 많죠
캬 맞말
맞는말인데 저 도시는 공학적으로도 불가능하고, 굳이 저렇게 지어야 되는 이유도 없음 하층부로 갈수록 일조량은 아예없는 수준에 좁고 협곡같은 비효율적인 도시는 전혀 이해할수가 없음 선구자 보고 비웃은 그 비웃음이 아니라 저렇게 거액을 들여서 저런 형태로 굳이 지어야하는 이유가 없어서 이해가 안됨
사우디의 미래가 암울하다. 이어린애가 공상영화를 너무 많이 본모양이다.
미친거지... 안그래도 기후변화,지진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저게 가능하냐
❤❤빈살만 ^^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마태복음 24:15
저기는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거룩한 땅이니 네옴시티가 들어서면
끝이 옵니다. 배도가 일어나고
말씀이 땅끝까지 전파되고
세상의 환난이 곧 시작됩니다.
사이비 종말론이 아니라!
언제인지는 알수 없으나 곧
끝이 옵니다.부디 여러분들
예수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2,000년 전에 없어진 이스라엘이
1948년에 다시 건국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인류역사를 역사
하심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증거인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창세기만 읽어도 아브라함과 하나님
언약을 보고 야곱이 개명되어
이스라엘이 되는 과정을 봐도
하나님 계심을 증거하는 민족입니다.
네옴시티프로젝트는 실패와 성공을 떠나, 현재의 과학기술을 2단계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것이다. 기업들에게는 인류역사상 가장 큰 R&D 사업이라 할 수 있다.
새로운 도전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수있음 맨날 똑같우 도전만 해서 전세계에 똑같은 기술들이 넘친다면 발전은 없을수도있음 실패하면 그순간 나라가 없어질수도있지만
4개중 하나라도 야무지게 만들어도 좋겠어요
그냥 내 생각이지만 더 라인은 말로는 선형 도시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높은 마천루형 건물이 내부를 차지하고, 그 옆에 각종 관공서 건물과 주거지역이 주를 이루면서 단면상 원뿔을 유지하는 도시로 설계될거라 생각함. 자동차를 완전히 배제하기는 불가능하겠지만 전철로 자동차의 물류량을 커버할 수 있을거고, 선형으로 짓는다면 전철의 감속 구간도 현저히 적기에 전철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거임. 아마 에너지원은 태양열, 태양광, 풍력발전, 홍해를 통한 조력 발전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제일 현실적인 방안이 될것이며, 외부에 유리벽을 설치하지 않고 그냥 관공서 건물과 주거 지역에 날아올 먼지를 막아줄 방풍벽만 주거 지역 부근에만 설치하면 풍속에 따른 변형에 대한 문제도 해결이 가능할 듯.
실패할게 뻔하긴해도 재밌는 사업이긴함 시도 자체가 좋음 화성간다는 일론머스크도 머리 잡았을듯
더 라인 빼고는 다 실현 가능하고 이미 완성된 곳도 많음
@@fislen-e1d 더라인 빼고는 실현가능하다 이건 뭔 개소리임 ㅋㅋ
@@kselifhlai 할만한데?
네옴시티 잘 되기를 바랍니다
진짜 SF 영화에나 나올법한 도시네 망하든 흥하든 일단 완공되면 좋것다 구경이나하게
구경하는데 돈내야
지어면 안돼 너무 위험.
진짜 불나면 우짤려고~~
건축기사 있고, 서울 상위권 4년제 건축공학 전공자입니다. 저거 안될겁니다. 기술적 난이도가 거의 뭐 달까지 가는 우주엘리베이터 수준이네요. 그리고 애초에 사업 계획이 개판임.
마침 얼마 전에 철근콘크리트구조 전공하신 교수님이랑 식사하면서 여쭤보니까 교수님께서도 안될거 같다고 하시네요. 높이 500m에 길이 200km라니까 어이가 없어 하시네요. 그거 풍하중(바람)은 어떻게 할거며, 그렇게 거대한 장벽이 생기면 그게 주변 환경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겠냐고... 그리고 사막 한가운데에 그렇게 말도 안되게 큰 건물 지어 두면 누가 들어가서 살겠냐고. 저랑 똑같은 생각 하시더군요.
여러분, 높이가 500m면 잠실 롯데타워 높이(555m)의 90%정도 입니다. 그게 길이가 200km? ㅋㅋㅋㅋㅋㅋ
저거 설계 담당한 설계사무소에서도 '우리는 강력하게 반대했지만, 발주처의 의지가 워낙 확고하여 진행하기로 하였다.'라고 하더군요.
아, 참고로 저렇게 건물 지으면, 건물 최상층부 말고는 햇빛 안들어옵니다. 거기 들어가서 살고 싶을까요? 건축 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 채광인데는 이유가 있어요.
두바이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생각해보면 가능해. 두바이도 도시 개발비가 엄청나게 들었어. 그거 전부다 빚이였어. 그런데 어떻게 햇지?부동산이 개발되면서, 땅값이 오르고, 건물값이 올라서 돈을 거의다 회수했어. 관광도 잘되고 돈도 잘벌어. 진짜 성공적으로 다 잘됐어. 두바이 부자들은 지금 세계 최고 부자들중에 하나가됐어.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어. 그렇게 된다면 완전 성공이지. 사우디도 개발할려는곳은 아무것도 없는 사막이야. 거기 땅값이 거의 없어. 도시가 들어서고 개발이 성공적으로되고,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투자금이 상당수 회수되겠지. 사우디는 돈이 많아. 석유 부자라 돈이 진짜 많아. 사우디 아람코 기업이 시총이 3000조였어. 세계 1위 애플하고 비슷해. 돈이 남아돌아. 문제는 사우디는 미래에 탈탄소로 석유를 안쓰면 그때는 다른 먹을거리를 찾아야해. 그러니까 지금 돈이 남아도니까, 그걸로 뭘 할려는거야. 미래에도 석유 팔수있으면 안해도 먹고살지. 그런데 미래에는 전기차 쓰니까 석유를 지금처럼 못팔지, 그러니까 지금 돈이 많으니까 그돈으로 부동산 도시 개발로 두바이처럼 성공시키겠따는거잖아. 사우디는 뭐라도 있는돈으로 뭘해야해. 성공을 못하면 미래에 석유못팔땐 먹고살길이 없어.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환영이야
진정 신과 자연에 도전하는 사업... 리스펙
왠지 성공할 것 같은데... 그것이 빈 살만 이니까...!
롯데타워가 좌우로 늘어난 형태로, 위로 갈 수록 좁아지도록 하면 기존보다는 그나마 나을 거고 햇빛은 양 면이 유리니까 딱히 고려할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요? 조명도 빼곡히 설치할 거 같긴 한데
유리가 아니라 태양광패널인데... ㅋㅋ
진짜 바벨탑이네
관광 목적이라면 두바이 처럼 화려하게 짓는게 원칙인데,
기능성에만 충실하는 걸로 봐선 옥사곤에서 근무할 직원들의 숙소로 쓸 예정 인듯.
다른건 제쳐 두더라도 거대 건축물로 지역을 단절 시키고, 자연 정화 작용을 무시한 댓가로 한방에 훅 갈지도.
화재는 두더라도 코로나 같은 전염성 바이러스 사태가 또 발생하면, 아무도 못살지.
6:14 곰팡이나겠조
우리 사우디는 돈이 많아서 살만 왕의 프로젝트는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UKTY
돈으로 안되는거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래서 저 프로젝트도 과감하게 실행한거고 기대가 됩니다
윌의 마음속 깊은 곳이 드러날 것 같아요.
근데 바닷바람 불어오는곳에 정밀기계 다루는곳이 있어도 되는건가?
잘 가다가 공사가 멈추고 그대로 증발 될 프로젝트라고 본다
가보구싶당
저러니 지구가 아파하지..
지금까진 지구가 기침만 했지만 몸살나서 심각해지면 감당할 수 없을걸!!
인도에서 만들어젔지만
세계적으로 쓰이고있는
아라비아숫자처럼
훗날 전세계에 영향을 끼칠 도시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사펑 나이트시티가 진짜 존재하는구나
과학은자연을 이길수 없다
인간은과학이고 지구는 자연이다
명언
더 라인은 사실 초대형 거인들이 만들어진다....
완공되면 엄청날 거 같네여 ㅋㅋ
흠 영상을 보다 보니 외벽을 수직으로 강타하는 바람도 문제가 되겠지만
저 500미터 높의 긴 복도와 같은 구조에서 종으로 바람이 지나갈 때
베르누이 효과 때문에 바람이 엄청난 속도로 흐르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외벽을 저렇게 통으로 하면 절대 안 되고,
중간에 계속 구멍이 있는 형태가 되어야만 하고,
종으로 바람으로 관통하지 못하고 계속 중간 중간 빠져 나갈 수 있게 해야 하는 문제도
있겠네요.
보면 볼수록 문제가 많은 프로젝트인 듯.
그냥 빈살만이 사우디 왕조의 계승 전통을 깨고 억지로 왕이 된 것을 덮으려고
너무 무리한 짓을 하는 것 같네요.
이런 무리한 짓은 항상 비극으로 끝나게 마련인데 과연 결과가 어찌 될 지가 관전 포인트군요.
이후 공사중 엄청난 신기술이 나오는게 아니라면 최소한의 건축지식만 있어도 겉만 번지르만 건설 설계라는건 뻔하다...
진짜부럽다...자원강국이란건
관광 및 순례 분야의 사우디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이 규모가 크고 다양합니다.
Al-Ula시의 Journey through Time 프로젝트, Amaala 프로젝트, Red Sea Islands 프로젝트, Souda Company 프로젝트, Sandala 프로젝트, Qiddiya 프로젝트, Diriyah 프로젝트, Souda Company 프로젝트, NEOM 프로젝트, Makkah의 King Abdulaziz Road 프로젝트, Medina Vision 프로젝트 등
엄청난 돈과 독재체제 하에서만 가능한 프로젝트로 전인류를 위한 실험이다
실제.공사를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대단 하다는 말 밖에.ㅡ
벽면을 거울로 만들면 조류 엄청 부딪혀 죽을것같은데 반사되는 태양광은 어쩔것이며 걍 심미적인 부분밖에 생각안한 온전히 인간주의적으로 계획된 시대를 역행하는 구조물;
나는 더라인 보자마자 떠오른게
열관리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최첨단의 생활공간에서 나오는 에너지나 열은 어떻게 감당할런지...
양쪽 외벽도 태양광 패널이라서 열이 방출될만한 곳이 없음...
주변에 바다가 있는것도 아니고...
햇빛이 내리쬐는 사막 한가운데에 저런 구조의 건물을 짓는다는게.. 말이 안됨
다른 방구석 전문가 행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실패가 있을지언정
영화처럼 되었지요.
언젠간 해낼것같습니다👍
힌동안 떠들더니만
요즘은 쑥 들어갔네
공사 하긴하나 ?
겉면을 강화유리로 하고 그 커다란 라인을 사다리골 모양으로 한다면 되지 않을까? 사다리골 바깥쪽에는 거주구역을 안쪽에는 여러 매장과 편히 시설 병원 학교 같이 만들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저런 면적이면 존재하는 가장 강도높은 강화유리로도 모래폭풍 못 막습니다
@@iGodTier 유리벽 중간중간에 철근을 넣거나 철로 만들어진 열고 닫을 수 있는 뚜껑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음… 안되나?
@@태브-j5d응 안됨
더 라인은 마리죠아 실사판이네 ㄷㄷㄷ
사막 녹지화 자체도 지구환경 복구에 큰 도움 줄거같음
كانت المملكة مروج و أنهار في وقت بعيد لكن يمكننا نزرع الأشجار و النباتات في كل ارجاء المملكة و هذا يتم تطبيقه الان و مع رؤيه 2030 ان شاءالله
기대된다
ㅋㅋㅋ아니 자생은 자생인데 근데 공사 도중에 기도 메타 갈거 같던데 빠니 영상보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쪽에선 저런거 짓고 있고 한쪽에선 당장 오늘 먹을 밥이 없어 굶어 죽고,
인간들 꼬라지 잘 돌아간다.
여러분 정신들차립시다 네옴시티 걱정을 여러분들이 왜하고있나요ㅠ 담달 본인들 카드값 걱정이나하세여ㅠ
근데 딴 건 몰라도 관광 산업에 대해서는 진심임. 네옴시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거라고 보지만 어떻게 될지는 궁금하긴 함 ㅋㅋㅋㅋㅋ
개쩐다 잘 되면 2029년에 무조건 가야겠다
빈살만… 제발 잘 이루어줘!!!
마지막은 잼민이들도 안 할 발상이긴 해도 나머지는 스케일이랑 재력이 대단하네 ㄷㄷ
저정도 되는 건물에 화재를 걱정하네… 소방대 항시 대기겠지…
사람을 알라의 곁으로 보내는 거랑 저 사업들이랑은 실현 가능성의 차이가 너무 크지 않나요...
영상 이후의 현재의 현실 : 응 개구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