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사는 한국인인 저는 조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한국 물건 많이 사주고 기도 많이 해주는 일 인 것 같아요. 한국은 그저 가끔씩 관광가서 열심히 돈 써주고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미국 특히 텍사스 오일산업쪽에서 일하고 싶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82년생이고, 현재 중소기업에서 근무중입니다. 시작은 대기업에서 했지만...중간에 비이성적인 이직을 하면서....그이후 잘못된 선택들의 연속이었습니다. 5년전 유학준비한다고 또 회사를 그만두고...준비하다가..다시 이번에 2025년 가을학기를 목표로 8개 학교에 박사과정 지원을 하였고, 4개정도 학교에 교수로 부터는 긍정적 답변을 받았지만....아직 결과는 알 수 없습니다...플라즈마 연구분야를 지원하였고....만일 순조롭게 졸업해도 48살?? 이정도 되겠네요....미국에서도 저처럼 늦은 박사과정 이후 다시 진로를 잡는 경우가 있을까요??? 저는 현재 중소기업에서 플라즈마 연구를 4년정도 한 경험으로 박사과정을 지원하였습니다. 현재 중소기업에서는 .... 도저히... 미래가 보이지 않아....마지막 결심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모님 직장 때문에 지금 미국에 온 10학년 (고1)입니다. 온지 이틀 되었고 아직 학교에는 가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서 원래 다니던 학교에서 제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고 싶습니다. 근데 제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저에게 좋은 선택인지 고민이 됩니다. 미국에 있으면 기회도 많고 좋은 점이 있다는데 어떤게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한국에 가서 고등학교 생활은 친구들과 즐겁겠지만 (기숙사였어서 추억도 많습니다) 그 추억 때문에 다시 돌아가기에는 좀 그렇고 고등학교 졸업후의 미래도 확실하지 않아서 고민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미국 유학이 어떤게 좋은지 한국 고등학교에서 보다 뭐가 도운이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선택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좀 받고 깊습니다. 마음만으로는 다시 다니던 한국 학교로 가고 싶은데 미국에서는 좋은덤이 많다고 해서요. 꼭 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미국 유학] MIT 박사과정생이 말해주는 유학의 장점과 단점](http://i.ytimg.com/vi/BIbnHQBq9fc/mqdefault.jpg)
풀버젼 보러 가기👇👇
ua-cam.com/video/rml-Or1OC7I/v-deo.html
캐나다에 사는 한국인인 저는 조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한국 물건 많이 사주고 기도 많이 해주는 일 인 것 같아요. 한국은 그저 가끔씩 관광가서 열심히 돈 써주고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미국 특히 텍사스 오일산업쪽에서 일하고 싶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82년생이고, 현재 중소기업에서 근무중입니다. 시작은 대기업에서 했지만...중간에 비이성적인 이직을 하면서....그이후 잘못된 선택들의 연속이었습니다. 5년전 유학준비한다고 또 회사를 그만두고...준비하다가..다시 이번에 2025년 가을학기를 목표로 8개 학교에 박사과정 지원을 하였고, 4개정도 학교에 교수로 부터는 긍정적 답변을 받았지만....아직 결과는 알 수 없습니다...플라즈마 연구분야를 지원하였고....만일 순조롭게 졸업해도 48살?? 이정도 되겠네요....미국에서도 저처럼 늦은 박사과정 이후 다시 진로를 잡는 경우가 있을까요??? 저는 현재 중소기업에서 플라즈마 연구를 4년정도 한 경험으로 박사과정을 지원하였습니다. 현재 중소기업에서는 .... 도저히... 미래가 보이지 않아....마지막 결심을 하였습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모님 직장 때문에 지금 미국에 온 10학년 (고1)입니다. 온지 이틀 되었고 아직 학교에는 가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서 원래 다니던 학교에서 제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고 싶습니다. 근데 제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저에게 좋은 선택인지 고민이 됩니다. 미국에 있으면 기회도 많고 좋은 점이 있다는데 어떤게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한국에 가서 고등학교 생활은 친구들과 즐겁겠지만 (기숙사였어서 추억도 많습니다) 그 추억 때문에 다시 돌아가기에는 좀 그렇고 고등학교 졸업후의 미래도 확실하지 않아서 고민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미국 유학이 어떤게 좋은지 한국 고등학교에서 보다 뭐가 도운이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선택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좀 받고 깊습니다. 마음만으로는 다시 다니던 한국 학교로 가고 싶은데 미국에서는 좋은덤이 많다고 해서요. 꼭 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하세요. 나머지는 쓸데없는 고민입니다
미국에서 학교는 안다녀봤지만 한국기업 다니는 것 보다 훨씬 좋아요. 삶의 질이 다릅니다. 지금은 미국에 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기회이니 누릴만큼 누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에 적응하기는 힘들겠지만 2년 정도 지나면 괜찮을거에요.
그 추억의 친구들이랑 10년 후에 서로 돈빌리고 원수 안 되면 다행입니다. 추억이니 친구같은 소리 마시고, 부모님이 좋은 기회 열어줬을 때 미국 생활 열심히 즐기시기 바랍니다.
감사요😊😊
감사합니다!
마이크 교체나 정비가 필요해보입니다
마이크는 좋은 것 (글공님이랑 같은 모델) 사용하는데, 제가 셋팅을 좀 더 잘 해보겠습니다! 좋은 코멘트 감사합니다.
한국회사는 파도파도 괴담만;;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엔지니어를 대우하는 문화는 확실히 바뀌긴 해야할 것 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