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 그 닫혀있을 때 열이 못 빠져나가는 구조의 노트북도 상당히 꽤 있죠. 당장 구형 에어로가 그랬고...ㅠ 키보드 수납 거치대는 혹시 키보드 수납된 상태에서 그 사이로 손을 넣어 타이핑할만한 여유는 안 나오나요? ㅋㅋㅋ 그러면 모니터가 작게 보인다는 단점 커버 가능할텐데여
에어로도 통풍의 상당부분이 키캡 사이와 전원 버튼 양옆으로 이루어져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수직 거치대가 제일 쿨링 효과가 좋더라고요 ㅎㅎ 아무래도 하판이 완전히 개방된 형태로 거치되는거라 그런가봅니다. (키캡 사이 통풍 < 하판 통풍 면적 증가 효과) 키보드 수납 거치대는 억지로 손을 넣자면 들어가긴 하지만 타건 중에 손이 계속 거치대 판과 부딪혀서 노트북 디스플레이가 흔들릴거 같아요. 기계식 키보드의 두께 + 제 손이 커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ㅎㅎ
게사장님~ 높이각도조절거치대는 노트북 타자치거나 트랙패드 클릭하면 많이 흔들리나요? 참고로 쿠팡직수입 19900원 cif-ls01이라는 제품이 작년 말부터 파는 것 같은데 괜찮아보여요. 이 제품 상품평 보다 보니까 암이 한 개라 타이핑할 때 흔들리니 두 개인 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어서, 평소에 눈여겨 보던 홈플래닛거치대는 어떤가 궁금해서 옛 영상 다시 찾아와서 질문 남깁니다.
접이식 거치대는 확실히 흔들리긴 합니다. 쿨러마스터 거치대처럼 각도 조절부가 바닥에 닿는 방식은 타자 중에 흔들림이 별로 없어서 거치대에 노트북이 올라간 상태로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문의하신 쿠팡 2중 각도조절 거치대는 힘을 많이 주면 거치 각도가 사용 중에도 조금씩 바뀔 수 있어서 노트북 키보드 바로 타건은 조금 불편해요
거치대는 (맥북이나 서피스 랩탑 같은) 울트라북 중에서는 키보드 쪽으로 흡기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흡배기구를 확인해보고 사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전 베사 모니터암에 달린 모델 쓰고 있는데 모니터 발이랑 노트북이 떠있는 것 만으로도 굉장히 공간 절약이 되어서 좋더군요.
생각보다 고정 잘 됩니다 ㅎㅎ 저도 회사에서 다른 사람이 쓰는거 보고 마음에 들어서 어디사 샀냐거 물아봐서 따로 구매한거라서요.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2.5kg 까지는 문제 없이 잘 견디는 것도 확인했거요. 저희 채널은 협찬일 경우 영상과 설명란에 따로 표기합니다.
[ 관련 제품 구매 링크 ] 쿨링팬+USB 확장 거치대 - coupa.ng/b04BGq 알루미늄 수직 스탠드 - coupa.ng/b04BOL 키보드 수납식 알루미늄 거치대 - coupa.ng/b04Bkm 높낮이 / 각도 조절 알루미늄 거치대 - coupa.ng/b04A0A 접이식 휴대용 알루미늄 거치대 - coupa.ng/b04Bw6 모니터 암 - coupa.ng/b04B6R 노트북 거치대 + 모니터 암 - coupa.ng/b04CCW ** 쿠팡 파트너스 링크입니다. 본 링크로 제품 구매 시 저희 채널에 소정의 커미션 수익이 발생함을 안내드립니다. **
6:16 이 거치대의 장점은 다 설명해주셨는데 단점은 아마도 하판이 다 막혀있어 게임등 무거운 작업일 때 하판이 뚫려있는 것보다 공기 유입이 적어 노트북에 무리를 주지않을까 하네요. 그냥 사무적인거나 가벼운 용도로만 쓸수 밖에 없어 보여요. 노트북은 공기유입이 중요하니깐요~
안녕하세요 노트북 거치대 검색하다가 이 영상 보게되었는데요 보다보니 재미있어서 끝까지 다 봤네요 ㅎㅎ 다름이 아니라 질문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 노트북을 거치대에 비스듬히 세워서 써도 노트북의 수명이나 그런것에 지장이 없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화면을 원하는 높이에 오게 하려면 노트북을 꽤 많이 세워야되는데 (거의 한 책상면에서 35도? 40도 정도) 괜찮을까요
저는 G14 사용할 때 수직 거치대를 적극 사용했습니다. 노트북이 닫힌 상태에서도 힌지 틈 사이 열 배출구가 완벽하게 외부로 노출되는 구조라... 애초에 G14는 화면이 작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인데, 휴대할 때에는 컴팩트한 14인치처럼 / 집에서는 수직 거치대로 미니 PC처럼 사용하는 패턴이었어요. 그냥 일반 거치대라면... 말씀하신대로 에르고 리프트 힌지 구조가 거치대와 닿긴 할건데 그냥 긁히거나 말거나 그러려니 하고 사용했던 적도 있습니다 ㅎㅎ
저는 이상하게 시네벤치 돌리는 동안 팬을 껐을때(80도대)랑 켰을때(70도대) cpu온도 차이가 10도쯤 났던걸로 기억해서 이상하다 하고 지금 다시 돌려보니... 팬을 켜나 끄나 88도로 유지가 되네요... 70도대로 떨어지는건 비스트모드로 돌릴때였군요... 오히려 쿨링구조가 나쁜 14인치 저전력 노트북에서나 차이가 크게 나지 게이밍에서는 그닥 효과 없는걸로...
딱 마우스, 키보드, 외장하드 같은 기기만 연결하실 계획이라면 3만원 전후의 가성비 제품 아무거나 구매하셔도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HDMI 디스플레이 연결, PD 충전 패스스루까지 원하신다면 품질을 조금 따지기 시작해야 되더라고요. (가격 수직 상승) 사테치 USB-C 허브가 2년 동안 하드하게 굴렸는데 아직 짱짱학 잘 버티고 있어서 만족도는 높은데, 요즘은 국내 수입이 안되는거 같더라고요. 가격도 50달러 정도였는데 요즘은 공식 홈페이지도 90달러로 비싸지기도 했고요. satechi.net/products/type-c-multi-port-adapter-with-ethernet-v2?variant=45020091145 국내에서 구매 가능한 녀석 중에서 벨킨 제품이 평이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써보진 않았지만 애초에 PD 충전 패스스루를 염두에 둬서 설계하고 홍보하고 있어서 조금 믿음이 갑니다. prod.danawa.com/info/?pcode=8906294
전에 노트북 추천해주신 걸 구매하려고 생각중입니다! 혹시 노트북 쿨러 중 rmc gt300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하판을 실리콘으로 밀폐해 내부로 바람을 밀어넣는 구조라고 하고 여러 커뮤니티에서 다른건 몰라도 이 제품은 효과있다고 추천 많이하시는데 게사장님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오 그렇군요 근데 이 제품의 경우 노트북을 올려두고 쿨러는 가동하지 않으면 하판이 다 막혀버리는 구조라 하판이 띄워지는 효과는 없을것도 같은데 그래서 오히려 가동시 효율은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실리콘으로 하판 쪽을 아예 밀폐시켜 팬의 바람이 빠져나갈 공간이 없어진다고.... 실제 커뮤니티에서 사용 리뷰 몇 가지를 확인해보니 많게는 15도, 적어도 5~6도까지도 쿨링 효과가 있다는 후기가 있어 여쭤봤었습니다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rmc gt300사용중인데, 해당 쿨러로 정착해서 사용중입니다. 앞으로도 망가지지 않는한 계속해서 쓸거같은데. 솔직히 쿨러가 다 고만고만 하다 생각했는데, 이건 진찌 효능이 있더군요. 명불허전의 목죄이는 쿨링구조의, 2020년 tuf a17(4900h/1660ti) 모델 사용중인데 쿨러 쪽에서 억지로 통풍구 구멍안으로 공기를 넣어주다보니 그걸로 멱살잡고 Cpu + gpu둘다 일정한 클럭을 유지해 줍니다. 피스결과창에서 cpu 4.4ghz를 유지하고, gpu쪽도 클럭을 유지해 주더군요. 개인적으로는 5만원이라는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놋북 온도 낮추겠다고 10만원이상을 쿨러쪽으로 썼던거 생각하면...... 허헣. 추신 ㅡ 덕분에 한번 크게 데여서 앞으로는 놋북 사더라도 스트릭스와 같은 고급기종만 본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진짜 방열 구조가..... 헣헣헣.
![[UA] Eternal Fire проти NAVI | EPL Season 20 Malta](http://i.ytimg.com/vi/chvlsDygrZM/mqdefault.jpg)
반말하디말고. 존차해라. ㅆㅏ가지 없이. 가정교육 못받았노..?.
아 이런건 박제 못참짘ㅋㅋ 고정댓글로 가라
어그로 끌려고 했나본데 진짜 한심하네...
@@jntechreview 참치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52 채리쿤, 고정축하해!!
앞으로도 자주보자구~ (찡긋)
거 채리는 북조선에서 왔나. 애미나이한테 교육도 못받았나
40대 아빠인데 이사가면 거실에 조그만 제 공간 만들려해요.
노트북을 데스크탑처럼 쓸 수 있는 거치대 알아보고 있는데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도움 되셨다니 기분이 좋군요 ㅎㅎ 좋은 공간 잘 구성하시길 빕니다!
알미늄 수직스탠드사서 회사에선 저렇게 사용하고요. 집에선 노트북단독사용이라 쿨러스탠드삿어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역시 배우신 분 영상이라 고퀄이에요.
매번 장문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수직 스탠드 정말 애용합니다 ㅎㅎ
3:46 그 닫혀있을 때 열이 못 빠져나가는 구조의 노트북도 상당히 꽤 있죠. 당장 구형 에어로가 그랬고...ㅠ
키보드 수납 거치대는 혹시 키보드 수납된 상태에서 그 사이로 손을 넣어 타이핑할만한 여유는 안 나오나요? ㅋㅋㅋ 그러면 모니터가 작게 보인다는 단점 커버 가능할텐데여
에어로도 통풍의 상당부분이 키캡 사이와 전원 버튼 양옆으로 이루어져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수직 거치대가 제일 쿨링 효과가 좋더라고요 ㅎㅎ 아무래도 하판이 완전히 개방된 형태로 거치되는거라 그런가봅니다. (키캡 사이 통풍 < 하판 통풍 면적 증가 효과)
키보드 수납 거치대는 억지로 손을 넣자면 들어가긴 하지만 타건 중에 손이 계속 거치대 판과 부딪혀서 노트북 디스플레이가 흔들릴거 같아요. 기계식 키보드의 두께 + 제 손이 커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ㅎㅎ
거치대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은 게사장님의 훈화 말씀 시간이군요 ㅎㅎ
휴대용 접이식은 출장가서 쓰고 팬달린 8천원 짜리 저렴이 거치대는 게이밍 노트북에 시즈모드로 물려쓰고 있어요.
알찬 리뷰 영상 감사합니다~!
팬 달린 거치대도 쓰다보면 케이블 연결하기 귀찮아서 팬은 안돌리게 되더라고요 ㅎㅎ
나이스통상에서 나온 독서대 추천합니다. 필기모드로 바꾸면 책받침 부분이 접혀져서 올려놓기가 아주 좋습니다. 독서대 특성상 내구성 하나만큼은 인정입니다. 15.6인치 노트북과 크기도 알맞게 적당해요 지금은 액정타블릿을 올려놓고 필기중인데 이 역시 추천할만 합니다.
맞아요 독서대 쓰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ㅎㅎ
이 영상을 보고 다이소에서 도마거치대 샀습니다. 수직 거치대처럼 쓸 수 있겠더라구요ㅋㅋㅋ 생각보다 괜찮았어요ㅋㅋㅋ
발상의 전환이군요 ㅎㅎ
드디어...! 참된 노트북 환경을 구성하기 위한 리뷰!
뭔가 설명이 매끄럽지 못했던 것 같기도 하고... 다음에는 더 잘해봐야겠어요 ㅎㅎ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안그래도 담주에 리전와서 거치대 고민중이였는데 감사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기다리던 거치대 리뷰가 드디어 ㅋㅋ 아이패드와 겸용으로 알루미늄 높낮이 각도조절을 쓰고있습니다
무겁고 부피를 많이 차지해 가족들이 좋아하진 않는 ㅋㅋ
수납하기 어렵긴 하죠 ㅎㅎ 그나마 접히긴 하지만 빡빡해서 매번 접기는 번거로울 것 같아요
이런 정보영상 잼있고 좋아요 🤓
노트북 지름을 한달 정도 참고 지내니 이런거 만들 짬도 나네요 ㅎㅎ
게사장님~ 높이각도조절거치대는 노트북 타자치거나 트랙패드 클릭하면 많이 흔들리나요? 참고로 쿠팡직수입 19900원 cif-ls01이라는 제품이 작년 말부터 파는 것 같은데 괜찮아보여요. 이 제품 상품평 보다 보니까 암이 한 개라 타이핑할 때 흔들리니 두 개인 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어서, 평소에 눈여겨 보던 홈플래닛거치대는 어떤가 궁금해서 옛 영상 다시 찾아와서 질문 남깁니다.
접이식 거치대는 확실히 흔들리긴 합니다. 쿨러마스터 거치대처럼 각도 조절부가 바닥에 닿는 방식은 타자 중에 흔들림이 별로 없어서 거치대에 노트북이 올라간 상태로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문의하신 쿠팡 2중 각도조절 거치대는 힘을 많이 주면 거치 각도가 사용 중에도 조금씩 바뀔 수 있어서 노트북 키보드 바로 타건은 조금 불편해요
와.. 저번부터 정말 저를 위해 리뷰해주시는거 같아요 ㅎㅎ
두 번째 제품 같은 녀석을 찾고 있었는데 완전 딱입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ㅎㅎㅎㅎ
아참.. g마켓 옥션 호러쇼 정리도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
그러고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슬슬 세일 품목 정리하러 가봐야겠네요
전 독서대를 거치대로 활용하다가 요즘은 가장 저렴한 이케아 거치대를 쓰고있습니다 높이조절은 불가능하지만 키보드를 따로 쓰지않는편이라 그대로 타이핑하는게 가능해서 나름 만족중이네요
노트북 키보드를 활용하신다면 아무래도 높이가 있는 녀석은 부담스럽죠
거치대는 (맥북이나 서피스 랩탑 같은) 울트라북 중에서는 키보드 쪽으로 흡기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흡배기구를 확인해보고 사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전 베사 모니터암에 달린 모델 쓰고 있는데 모니터 발이랑 노트북이 떠있는 것 만으로도 굉장히 공간 절약이 되어서 좋더군요.
베사 모니터 암이 끝판왕이긴 하죠 ㅎㅎ
리뷰보고 높낮이 각도 조절 알루미늄 거치대 구입했어요
양품 받으시길 빕니다!
추천해주신 높낮이 각도조절 거치대도 영상에서는 좀 많이 흔들리는것처럼 보이는데 괜찮나요..? 정말 괜찮다면 구매하고 싶긴한데 광곤거같아서 살짝 걱정이...ㅠ
생각보다 고정 잘 됩니다 ㅎㅎ 저도 회사에서 다른 사람이 쓰는거 보고 마음에 들어서 어디사 샀냐거 물아봐서 따로 구매한거라서요.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2.5kg 까지는 문제 없이 잘 견디는 것도 확인했거요. 저희 채널은 협찬일 경우 영상과 설명란에 따로 표기합니다.
접이식 거치대가 부피가 작아서 좋더라고요
거치대를 들고 다녀야 하거나 책상에서 자주 치우시는 사용 패턴이라면 아무래도 수납이 용이한 접이식이 좋긴 하죠.
혹시 쓰시는 키보드 기종이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예쁘네요 ㅎㅎ
듀가드 퓨전 입니다!
[ 관련 제품 구매 링크 ]
쿨링팬+USB 확장 거치대 - coupa.ng/b04BGq
알루미늄 수직 스탠드 - coupa.ng/b04BOL
키보드 수납식 알루미늄 거치대 - coupa.ng/b04Bkm
높낮이 / 각도 조절 알루미늄 거치대 - coupa.ng/b04A0A
접이식 휴대용 알루미늄 거치대 - coupa.ng/b04Bw6
모니터 암 - coupa.ng/b04B6R
노트북 거치대 + 모니터 암 - coupa.ng/b04CCW
** 쿠팡 파트너스 링크입니다. 본 링크로 제품 구매 시 저희 채널에 소정의 커미션 수익이 발생함을 안내드립니다. **
6:16 이 거치대의 장점은 다 설명해주셨는데 단점은 아마도 하판이 다 막혀있어 게임등 무거운 작업일 때 하판이 뚫려있는 것보다 공기 유입이 적어 노트북에 무리를 주지않을까 하네요. 그냥 사무적인거나 가벼운 용도로만 쓸수 밖에 없어 보여요. 노트북은 공기유입이 중요하니깐요~
맞습니다. 아무래도 받침대를 지지하는 구조물이 없다 보니 판 중앙에 구멍을 뚫기는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그런데 의외로 테스트해보니 다른 거치대와 내부 온도 차이가 크게 나지 않더라고요.
@@jntechreview 게임 시에도 차이가 없다면 괜찮은 제품이군요!
안녕하세요 노트북 거치대 검색하다가 이 영상 보게되었는데요 보다보니 재미있어서 끝까지 다 봤네요 ㅎㅎ 다름이 아니라 질문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 노트북을 거치대에 비스듬히 세워서 써도 노트북의 수명이나 그런것에 지장이 없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화면을 원하는 높이에 오게 하려면 노트북을 꽤 많이 세워야되는데 (거의 한 책상면에서 35도? 40도 정도) 괜찮을까요
네 저도 집에서는 항상 거치대에 세워두고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다만 일부 노트북은 디스플레이 열리는 각도가 좁을 경우 경사가 심한 거치대에 올려두면 시야각이 안나오는 경우는 있어요
@@jntechreview 감사합니다 ^^
게 사장 힘이 세다는 말에서 사심이 느껴지는 토톳님.
ㅋㅋㅋ
아앗...
^________________^
이번에 노트북 알아보면서 영상참고 많이되고있습니다.
i9 11900h h45랑 amd5800h 랑 고민중인데 가격차이 20만원정도납니다 어느쪽이 더 좋을까요? asus tuf 706입니다
저도 i9은 굳이 필요 없가고 생각합니다. I7-11800H가 현재 게임 용도로는 가장 괜찮은 노트북 cpu라고 봐요
쿨러마스터 단종되기보단 쿨러마스터 Notepal Ergostand IV 이모델로 나오는거 같아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
혹시 이번에 나온 세잔 탑재한 hp파빌리온 리뷰 고려해주실 수 있나요?
일단 겉만 보기에는 진짜 잘나온거같은데
저도 오늘 구매 버튼에 손가락 여러번 올라갔다가 잠시 보류중이에요. 밤에 퇴근하고 차분하게 생각해보려고요 ㅎㅎ 세잔 저전력 드디어 나와서 기대되긴 하는데 13인치 모델은 세잔 성능 제대로 못뽑을거 같아서 걱정됩니다
게이밍 노트북 사용하는대요 쿨링패드 VS 스탠드 어느것이 발열 줄이는데 그나마 도움이 될까요?
기본적으로 스탠드가 효과가 크고, 쿨러가 달린 스탠드는 노트북 하판 구조에 따라서 약간의 효과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jntechreview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수직거치대 할때 노트북이 금속이면 눌린부분이 휘거나 하진 않나요?
프레임이 얇고 무거운 모델 (예 : MSI GS65) 이면 그럴 가능성도 있겠습니다만, LG 그램, 갤럭시북 프로 같은 경량 모델부터 리전5 프로, 기가바이트 에어로17 같은 2.5kg 이상급 중형 모델도 문제 없이 사용했습니다.
@@jntechreview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한 10년전에 레인디자인에서 나온 알루미늄 거치대 비싸게 주고 사서 지금껏 잘 쓰고있슴다. 내구성은 갑인듯 해요 ㅋ
아무래도 1~2만원짜리 중국산 저렴이는 10년이나 쓰긴 어렵겠죠 ㅎㅎ
제가 17인치 3KG 게이밍노트북을 사용하고있는데요.. 공간이 좀 부족해서 수직거치대 써볼까하는데 제것처럼 무거운 노트북을 거치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좋은리뷰 감사드립니다 ^^
17인치 크기보다는 노트북의 배기구 위치, 무게 밸런스에 따라 많이 달라질 것 같아요. 일단 2.9kg 제품까지는 수직 거치대로 사용해보긴 했습니다 (MSI GP76)
@@jntechreview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
@@jntechreview 와이파이로 전원킬수있다는 언급을 하셨는데 그 부분도 영상에서 다뤄주실 수 있나요?
@@사과오트밀 아 그러네요. 조금 여유 생길때 가이드 한번 마련해보겠습니다!
게사장님 g14에 맞게 쓸 수 있는 거치대가 뭐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에르고리프트 힌지 때문에 안맞는 거치대를 쓰면 상판쪽이 닿네요ㅠㅠ
저는 G14 사용할 때 수직 거치대를 적극 사용했습니다. 노트북이 닫힌 상태에서도 힌지 틈 사이 열 배출구가 완벽하게 외부로 노출되는 구조라... 애초에 G14는 화면이 작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인데, 휴대할 때에는 컴팩트한 14인치처럼 / 집에서는 수직 거치대로 미니 PC처럼 사용하는 패턴이었어요. 그냥 일반 거치대라면... 말씀하신대로 에르고 리프트 힌지 구조가 거치대와 닿긴 할건데 그냥 긁히거나 말거나 그러려니 하고 사용했던 적도 있습니다 ㅎㅎ
180까지 열리는 노트북이라면 노트북 열고 수직거치대에 끼워서 노트북 디스플레이까지 사용 가능할까요?
가능은 합니다만 디스플레이 일부분이 거치대에 가려서 안보이긴 할거에요. 그리고 잘못하면 디스플레이에 자국이 남을 수 있어서 권장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아 순간 360도 접어서 꽂는거로 오해했어요 ㅎㅎ 180도는 너무 불안정할거 같습니다
원래 높이/각도 조절 거치대를 구매하려 했는데 찾아보니 모프트라는 제품도 있더라구요 저가 현재 사용하는 모델은 g15 예약구매중이고
모프트랑 높이 각도조절 거치대 둘중에는 뭐가 나을까요...모프트는 없길래요 ㅠ
G15가 참 거치대 많이 가리는 친구이긴 해요. 그래서 차라리 접촉 면적이 넓은 쿨링팬 달린 거치대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쿨링팬 기능보다는 하판과 마찰 면적을 늘리기 위해서요
@@jntechreview 모프트는 별로인가요???
@@jntechreview 저가 밖에도 자주 나가기도하고 집에서는 게임도 자주해서 모프트라는 친구 붙이고 다니면 괜찮을거 같은데 막 하판에 붙이는 면적이 넓어서 발열문제가 막 있다 없다 그러더라구요,,,,
@@김종현-x3b9i 간이 휴대용으로는 쓸만하지만 집에 두고 사용할 메인 거치대로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긴 해요.
노트북에 직접 부착하는 종류도 있는데 공간차지도 안되면서 적당한 각도에 키보드 타이핑과 통풍에 장점이 있지만 높은 각도는 안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그땐 따로 영상에 나오는 거치대를 쓰면 단점이 보완이 되긴하죠
딱 적당히 약간의 각도만 얻고 최소한의 공간만 차지하고자 한다면 괜찮은 선택이긴 합니다
노트북의 무게랑 크기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17.3인치 2.5kg 정도입니다
@@jntechreview 감사합니다 각도 높이 조절 가능한 거치대 바로 사겠습니다!!
게임 돌릴 때, 쿨링 팬 켠 거랑 끈 거랑 쓰로틀링도 그렇고 차이가 제법 남
내부 온도는 막 10도씩 떨어지고 이런 건 아닌데, 키보드 부분도 온도차이가 느껴질 정도
구형 노트북이라 그런가...
구조에 따라 다를 수는 있을거 같아요. 저는 어지간한 게이밍 노트북은 크게 효과를 보지는 못하겠더라고요
근데 노트북을 세워둬도 돼나요?
통풍구 구조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대체로 가능합니다
저는 이상하게 시네벤치 돌리는 동안 팬을 껐을때(80도대)랑 켰을때(70도대) cpu온도 차이가 10도쯤 났던걸로 기억해서 이상하다 하고 지금 다시 돌려보니... 팬을 켜나 끄나 88도로 유지가 되네요... 70도대로 떨어지는건 비스트모드로 돌릴때였군요... 오히려 쿨링구조가 나쁜 14인치 저전력 노트북에서나 차이가 크게 나지 게이밍에서는 그닥 효과 없는걸로...
하판으로 패시브하게 열을 방출하는 구조가 아닌 이상 큰 효과를 보기 힘든 것 같더라고요
높낮이 각도조절 거치대 쿠팡 리뷰보니까 기울어짐 이슈가 많던데 그런 문제는 없으셨나요?
일단 2.3kg 게이밍 노트북까지는 잘 버티더라고요. 2.9kg 급은 버티기 어려울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jntechreview 제가 리전5프로 쓰려는데 포트가 뒤에 있어서 불편한 건 없으셨나요?
제가 봤을 때 키보드쪽 몸체가 앞으로 기울어지면 뒤에 충전기 꽂혀 있는게 쳐져서 나중에 고장나지 않을까 싶어서요
@@박경우-k9n 물론 저도 리전5프로를 이제 3달 정도밖에 사용하지 못해서 장기적인 내구성에 대해 확답은 드리지 못하지만 케이블 연결부가 그정도 스트레스를 감당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jntechreview 괜한 걱정이었나보네요 ㅋㅋ 추천해주신 거치대 사서 잘 쓰겠습니다
거의 2년전 영상이라 링크 눌러도 정보가 안뜨네요 ㅠ 알루미늄 거치대 정보 알수있을까요??
접이식 휴대용으루요
지금은 이 영상에 나온걸 추천드릴게요
ua-cam.com/video/RbnlPQNOUuY/v-deo.html
수직거치대 좋아보여요 ㅎㅎ 혹시 usb허브도 추천가능한가요?!
딱 마우스, 키보드, 외장하드 같은 기기만 연결하실 계획이라면 3만원 전후의 가성비 제품 아무거나 구매하셔도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HDMI 디스플레이 연결, PD 충전 패스스루까지 원하신다면 품질을 조금 따지기 시작해야 되더라고요. (가격 수직 상승)
사테치 USB-C 허브가 2년 동안 하드하게 굴렸는데 아직 짱짱학 잘 버티고 있어서 만족도는 높은데, 요즘은 국내 수입이 안되는거 같더라고요. 가격도 50달러 정도였는데 요즘은 공식 홈페이지도 90달러로 비싸지기도 했고요.
satechi.net/products/type-c-multi-port-adapter-with-ethernet-v2?variant=45020091145
국내에서 구매 가능한 녀석 중에서 벨킨 제품이 평이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써보진 않았지만 애초에 PD 충전 패스스루를 염두에 둬서 설계하고 홍보하고 있어서 조금 믿음이 갑니다.
prod.danawa.com/info/?pcode=8906294
썬더볼트 단자는 혹시 어떨경우에 사용하는거죠? 게이밍 노트북이라 C타입 단자가 없어서...
@@Hwansssss 외장 SSD를 NVMe급 속도로 사용하고자 할 경우, 혹은 100W 충전+4K 모니터 연결 같이 대역폭 빡쌘 포트를 하나의 허브로 통합하고자 할 경우 사용합니다.
게이밍 모니터 쓸려면... 썬더볼트 되있는걸로 사야겠군요...
전에 노트북 추천해주신 걸 구매하려고 생각중입니다!
혹시 노트북 쿨러 중 rmc gt300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하판을 실리콘으로 밀폐해 내부로 바람을 밀어넣는 구조라고 하고 여러 커뮤니티에서 다른건 몰라도 이 제품은 효과있다고 추천 많이하시는데 게사장님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저도 하단에 바람을 밀어넣어주는 구조의 거치대를 많이 써봤는데 유의미한 온도 차이는 없더라고요. 어떤 거치대를 사용하더라도 하판과 바닥 사이 공간이 넓어진다는 점 때문에 그냥 책상에 올려두고 쓰는 것보다 더 좋긴 했습니다.
오 그렇군요
근데 이 제품의 경우 노트북을 올려두고 쿨러는 가동하지 않으면 하판이 다 막혀버리는 구조라 하판이 띄워지는 효과는 없을것도 같은데 그래서 오히려 가동시 효율은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실리콘으로 하판 쪽을 아예 밀폐시켜 팬의 바람이 빠져나갈 공간이 없어진다고....
실제 커뮤니티에서 사용 리뷰 몇 가지를 확인해보니 많게는 15도, 적어도 5~6도까지도 쿨링 효과가 있다는 후기가 있어 여쭤봤었습니다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rmc gt300사용중인데, 해당 쿨러로 정착해서 사용중입니다. 앞으로도 망가지지 않는한 계속해서 쓸거같은데. 솔직히 쿨러가 다 고만고만 하다 생각했는데, 이건 진찌 효능이 있더군요.
명불허전의 목죄이는 쿨링구조의, 2020년 tuf a17(4900h/1660ti) 모델 사용중인데 쿨러 쪽에서 억지로 통풍구 구멍안으로 공기를 넣어주다보니 그걸로 멱살잡고 Cpu + gpu둘다 일정한 클럭을 유지해 줍니다. 피스결과창에서 cpu 4.4ghz를 유지하고, gpu쪽도 클럭을 유지해 주더군요.
개인적으로는 5만원이라는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놋북 온도 낮추겠다고 10만원이상을 쿨러쪽으로 썼던거 생각하면...... 허헣.
추신 ㅡ 덕분에 한번 크게 데여서 앞으로는 놋북 사더라도 스트릭스와 같은 고급기종만 본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진짜 방열 구조가..... 헣헣헣.
터프는 진짜 내부 공기순환이 부족한 녀석이긴 하죠 ㅎㅎ 그래도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다는 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온같이 키보드와 모니터 사이로 열이 빠져나가는 울트라북같은 경우 수직 거치대 사용해도 괜찮을까 걱정이네요
노트북을 완전히 닫았을 때 통풍구가 힌지에 가로막히는 구조가 아니라면 문제되진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온 시리즈는 에르고 리프트 구조 때문에 노트북이 닫혀 있을 때 힌지가 통풍구를 절반 이상 가리는 구조라 좋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근데
반말이라 듣기싫어지내요
ㅇㅇ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