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피아노찬양 | Pianoworship || 정승용의더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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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тр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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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용 #pianoworship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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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곡 (Entrance song) : 인애하신 구세주여 (Pass Me not, O Gentle Savior)
    (1) 인애하신 구세주여 (Pass Me not, O Gentle Savior)
    (2)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소서 (Precious Lord, take my hand)
    (3) 구주 예수 의지함이 ('Tis so Sweet to Trust in Jesus)
    (4) *영상(Cocert Video)
    -아리랑 / Arirang
    - 작곡/ 지휘 : 정승용 || Conductor: Sung-Yong Cheong
    - 우크라이나 국립합창단 ( National Chorus of Ukraine)
    - 우크라이나 정부하우스 / Ukraine House
    (5) 여러분 (Everyone) ... 윤복희 / Korean Popsong
    (6) Can't Help Falling in Love (엘비스 프레슬리 Elvis Presley)
    (7)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Oh, the Best Friend to Have is Jesus)
    (8) 인애하신 구세주여 (Pass Me not, O Gentle Savior)
    (9) 주여 우리의 죄를/벙어리가 되어도 (Although I become dumb)... Korean CCM
    (10) 하나님의 은혜 (The Grace of God) .... Korean CCM
    (11) 너 근심 걱정 말아라 (God will take care of you)
    (12)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Wonderful Peace)

КОМЕНТАРІ • 9

  • @user-ke1ko2wq2t
    @user-ke1ko2wq2t 21 день тому +2

    정승용감독님 사역의현장이
    주의은혜로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매순간 애국심
    큰울림으로 감동입니다
    항상주안에서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

  • @thank0691
    @thank0691 21 день тому +1

    41좋아요 👍 👍 👍 수고많으셨어요 응원드립니다 항상행복하세요 💚💙💛❤️🩵🧡

  • @worship0122
    @worship0122 20 днів тому +1

    결혼식이 있어 먼데 다녀오느라~ 재방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있답니다~ 정승용지휘자님~ 늘 감사드려요~

  • @user-oy7ld2mk8s
    @user-oy7ld2mk8s 21 день тому +3

    1♡자상하신 정승용 지휘자님 최고의 찐팬 으로서 무더운 봄날씨에 건강 소홀함 없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름다운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는 더 클래식 하나를 향하여 감동적인 축복의 찬양을 세계적인 피아노연주 정말 잘하십니다 아름답습니다 최고입니다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로 은혜의 찬양을 올려 주시어서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소중한 하나님의 동역자 이십니다 ❤❤❤❤

    • @arylove70
      @arylove70 21 день тому +2

      어디 갔었어요?

  • @user-ls7yj1dt4p
    @user-ls7yj1dt4p 21 день тому

    映像 감사합니다

  • @arylove70
    @arylove70 21 день тому +3

    지휘자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맛저하세요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21 ден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arylove70
    @arylove70 18 днів тому +2

    조회수 16회 실화예요? 좋아요가 44인데
    이게 왜 그런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