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고 나만 울었나 유치원인데 교통사고당해서 죽고 이미 죽어서 엄마라는 단 한마디도 못하고 진짜 얼마나 괴로웠을낀 나 같아도 진짜 저럴것같음 솔직히 어린나이에 죽으면 그게 한이 맺히지 아효 부디 하늘나라에서 만큼은 편안히 쉬고 맘 편히 쉬구 많이 힘들고 괴롭고 아팠지 ㅠㅠㅠ 아푸지말구 ㅠㅜㅜㅜㅠ
아이가 부모보다 먼저 죽게 되면 부모 마음 아프게 했다는 불효를 저질렀다고 지옥 간다는 옛말이 있지만... 가버리는 아이는 그저 죽었던 순간에 괴로움과 아픔 때문에 힘들었을텐데...ㅠㅠ 꼭 이렇게 억울하게 세상 뜬 아이들은 다시 태어나 좋은 삶을 가지거나, 천국에서 아프지 않게 지냈으면...
너무 안됐고 맘이 아픈 사연이었지만.. 사연 당사자는 그 어릴적의 경험으로 인해 가끔 가위 눌릴때 영가를 본다거나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는등의 후유증이 생긴듯 한데 참 불쌍하단 생각이 들었네요. 잡귀가 많은 장소(폐가나 사고 다발 지역이라거나 당집등등)들은 사연의 아이였던 주인공이 멀리하길 바라네요.
죽은 친구가 그리워서 그랬던 것입니다. 그래도 친구 이모 더 이상 힘들 지 않게 진짜 좋은 곳으로 잘 가셨길 바랍니다. 그래도 교통사고를 낸 가해자 제발 큰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살인 운전이나 마찬가지 잖아요.....ㅠㅠ 정말 딱한 사연에 이야기입니다. 이 영상은 무섭다긴 보단 마음이 웅장하고 가슴아픈 사연이였습니다........ㅠㅠ
아이의 친구가 천사가 된 후 전 아이를 고모집에 보낸뒤 그리 세집을 돈뒤 날잡아서이사한 집에 데려왔고 이사짐도 굳이 수고롭게 보관이사했고요.. 그 주변으로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가지않아요.. 미안하지만.. 그아이가 사고난 시간 사고난 장소 그게 울아이가 늘 놀던 곳이고 그아이는 울아이없이는 가지않던 곳이며 딱 하루 그날 울아이가 외출하지않은 날이었기에..그냥 미신이고 제 불안이었는지 모르지만 엄마의 촉이 피해야한다고 말했거든요..ㅜㅜ
ㅠㅠㅠ 서연이는 못놀아서 중간에 뭐라 한거 같지만 그래도 가족들의 마음을 보고 친구를 위해 그때라도 가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안타깝고 거기선 행복하게 살고 그랬음 좋겠다ㅠㅠ 그럼 지금쯤 26정도 됬을텐데 초등학교나 유치원 졸업이라도 하고 갔으면 좋았겠지만 어쩔수 없었겠지..그래도 거기선 행복하게 살고 가족들 친구 수연이가 생각 꼭 해주니깐 걱정말고 거기서 아끼는 사람들 바라봐주고 지켜줘 ㅠㅠㅠ
서윤이는 영혼이 되서도 가장 친한친구인 수아를 찾아와 둘이 가장 많이 했던 "소꿉놀이"를 하고 싶었던거 같음, 하지만 수아의 엄마가 찾아와서 계속 방해를 하니깐 수아의 몸으로 들어가 소리친거같음 . 엄마가 봤을땐 이 장면이 귀신씌인거라 생각하였고 도전히 안되서 무당에 찾아갔고 서윤이가 가기싫다고 거절한건 수아랑 계속 소꿉놀이를 하면서 놀고싶었던거임 ㅇㅇ 슬프네... 해석해봤는데 먹먹해진다
"엄마... 여기 무서워... 너무 아파..너무 괴로워"
이 말에 난 울컥했음
ㅇㅉ
@@God-in9ks4zu2e ㅈㅉ
연재게이야
"이러다.. 다 죽어..."
저도..ㅠㅠ 제 이름도 서윤인데..ㅠㅠ
너무 일찍 죽었어ㅠ
가족들과 이웃은 얼마나 슬펐을까..?ㅠㅠ
10:50 가기싫어 이모!할때
너무 짠해서 눈물났음..너무 어린나이에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들고 고통스럽고 외롭고 무서울지..사랑하는가족,친구,이모 두고 가는건데 당연히 싫겠지..ㅠㅠ
동감 합니다 너무 짠하고
마음 아프네요 어른도
받아 들이기 힘든게
죽음인데 아이는
가족 친구 보고싶고
죽고 나서 어떻게 되는건지무섭고 외롭고 할까요
한창 찬란 하게 빛 나고
뛰어 놀 나이에
죽음을 알기에 너무 어린 나이에 죽었고 자신을 보듬던 엄마도 떠났기에 가장 친한 친구랑 같이 있으려 했던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ㅠㅡㅜ 죽은 아이도 사연자 분도 모두 안타까운 사연..
@@별1아닙니다 돌아가신 건 아니고 아이 장례후 바로 이사를 갔다고 하네요 ㅠㅜ
어린아이가 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서 헛것이 보이는거겠죠.
어른들만 없었으면 살았는데
@@hololo1452 어린아이라고 헛것이 보였겠다고 단정짓는건 좀 무리인듯
무섭기보단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다..... ㅠㅠ
ㅇㅈ ㅠㅠ
마자요~
이래서 주택가, 학원가, 학교 근처를 차를 타고 지나갈 때,
특히 코너를 돌아갈 때는 돌기 전에 애가 있는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지 무조건 살펴야 하는데... 안타깝다.
이거보고 나만 울었나 유치원인데 교통사고당해서 죽고 이미 죽어서 엄마라는 단 한마디도 못하고 진짜 얼마나 괴로웠을낀 나 같아도 진짜 저럴것같음 솔직히 어린나이에 죽으면 그게 한이 맺히지 아효 부디 하늘나라에서 만큼은 편안히 쉬고 맘 편히 쉬구 많이 힘들고 괴롭고 아팠지 ㅠㅠㅠ 아푸지말구 ㅠㅜㅜㅜㅠ
20년 전이라 이미 환생함 ㄱㄱ
무당 걸어올 때 포스 개쩐다...
ㅇㅈ
14:00 눈물난다😭😭😭😭😭😭 서윤아 좋은곳으로가서 아픔없이 평안하길 바란다 어린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이 어린나이에 죽다니 ㅜㅜㅜㅜㅜㅜ 서윤아 하늘에서 행복하게 살아 ㅜㅜ
12:29 엄마보고싶어 할때 본인도 어머니라 자기도 모르게 흠칫놀라는 연기디테일이 대단하시네요
어머니 역할 하셨던 배우님 뭔가 볼매시당...볼수록 매력이야...-ㅁ-!!! 연기도 너무 잘하시구
저번에 무당도 잘하시던데ㅋㅋㅋㅋ매력있음
동양미인이고 내 와이프였으면 좋겠음ㅋㅋ
김선자 역 하신거 같던데..
완전 소름돋는 배태랑 같음.
아닌가?..........
@@UA-cam_Fairy 맞음 김선자 역할 하셨음 확실히 선자때 연기랑 지금 아이에 엄마의 연기는 너무나도 다름.
아이가 부모보다 먼저 죽게 되면 부모 마음 아프게 했다는 불효를 저질렀다고 지옥 간다는 옛말이 있지만... 가버리는 아이는 그저 죽었던 순간에 괴로움과 아픔 때문에 힘들었을텐데...ㅠㅠ 꼭 이렇게 억울하게 세상 뜬 아이들은 다시 태어나 좋은 삶을 가지거나, 천국에서 아프지 않게 지냈으면...
너무 안됐고 맘이 아픈 사연이었지만.. 사연 당사자는 그 어릴적의 경험으로 인해 가끔 가위 눌릴때 영가를 본다거나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는등의 후유증이 생긴듯 한데 참 불쌍하단 생각이 들었네요. 잡귀가 많은 장소(폐가나 사고 다발 지역이라거나 당집등등)들은 사연의 아이였던 주인공이 멀리하길 바라네요.
진짜 몰입감 쩐다...게다가 다들 한 딕션 하는 분들만 있어서 다른 작업 하다가 가끔가끔 영상 봐도 전부 이해 감...
무섭기단 보다 슬프다 ㅠㅠ
사람이란 마음 짠하다 ㅠㅠ
아이구 아역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네요ㅠㅠ어찌나 목소리가 절절하고 애처로운지 가슴 아프다 진짜ㅠㅠ
너무나 가슴아프고 슬프다 ㅠㅠ
어린나이에 얼마나 아프고 무섭고 힘들었을지.. 죽어서도 친구가 그리워 못떠나고 같이 놀고싶었던 아이.. 넘안타깝고 짠하네요ㅠㅠ
서윤이가 "엄마 나 무서워 아파" 했을 때, 울컥하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했는데 수아가 일어나면서 서윤이가 안녕~했다고 했을때 서윤이 너무 착하다고 한 10번은 말한듯 내가 진짜 섬뜩하면서도 서윤이가 너무 안타깝고 슬픈 이야기네요 ㅠ
공감이요ㅠㅠ 아이가 너무 착한거 같아요..ㅠ
???: "나 무서워.. 이러다 다 죽어..."
"서윤이가 '안녕~'이렇게 손흔들고하고 갔어" 이부분에서 울었습니다ㅠㅠㅠ 13:57
진짜 지금까지 공포예능 보면서 이렇게 운적 처음임..ㅠㅠㅠㅠㅠ아가야 좋은곳으로 꼭 가야해 거기서도 잘 살고있음 좋겠다ㅠㅠ
구라형님 무서워하는 연기 많이 느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버즈영상 볼거없나
ㅋㅋㅋ
👌 이게 되잖아~ 요즘 좋아아~
아이씹ㅋㅋㅋㅋㄱ이거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좀 더 늘었으면...
엄마보고싶다는 아이영가말에 눈물이 벅차오르네요.ㅠ
이거는 무섭지않고 너무 슬프네요 눈물이 날것같아요 그어린것이 어떡게..하아..
엄마좀 보게 해주지 마지막 가는길...
애기가 정말 무서웠겠어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면 좋은곳에 가길 빌게..
이미 20년 전 일.. 환생하였을듯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환생하는데 몇백년 걸리지않나요?
아이고.. 아이 죽은게 너무 딱하고.. 얼마나 무서웠으면...부디 좋은 곳에서 좋게 지내시면 좋겠네요..
죽은 친구가 그리워서 그랬던 것입니다. 그래도 친구 이모 더 이상 힘들 지 않게 진짜 좋은 곳으로 잘 가셨길 바랍니다. 그래도 교통사고를 낸 가해자 제발 큰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살인 운전이나 마찬가지 잖아요.....ㅠㅠ 정말 딱한 사연에 이야기입니다. 이 영상은 무섭다긴 보단 마음이 웅장하고 가슴아픈 사연이였습니다........ㅠㅠ
허안나님이 사연 제목읽으시는데 김구라님이 영혼없는 리액션으로 아~ 사연이 섬뜩한데ㅋㅋㅋㅋㅋ 노력하시려는 김구라님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렇게 느낌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왜이리 거슬릴까여 ㅠㅠㅠ
항상보면 어머님 연기자분 연기 진짜 잘하셔...ㅎ
서윤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무섭기도 하지만 슬픈 사연이었습니다ㅜㅜ
다음생에도 꼭 둘이 친구 맺혀서 소꿉놀이 하시길,,,,,,,,,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 ..보면서 눈물이 ..ㅜㅜ
아이의 친구가 천사가 된 후
전 아이를 고모집에 보낸뒤
그리 세집을 돈뒤 날잡아서이사한 집에 데려왔고
이사짐도 굳이 수고롭게 보관이사했고요..
그 주변으로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가지않아요..
미안하지만..
그아이가 사고난 시간 사고난 장소
그게 울아이가 늘 놀던 곳이고
그아이는 울아이없이는 가지않던 곳이며
딱 하루 그날 울아이가 외출하지않은 날이었기에..그냥 미신이고 제 불안이었는지 모르지만 엄마의 촉이 피해야한다고
말했거든요..ㅜㅜ
잘 피하신것 같아요... 현명하셨네요.
김구라 조만간 영상에 특별출연해도 될 듯 연기가 늘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웃겨요 ㅋㅋㅋ
오오.. 오늘도 무섭지만 또 보러옴ㅎㅎ
나두 ㅎ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어린나이에 교통사고로 사망한 여자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다음생에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라
심야괴담회 고정 배우님들끼리 이 역할 저 역할 돌아가시면서 하시는데 같은 배우가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로 연기들을 너무 잘하신다 찐 연기자분들이심.
그외에 배우님들도 상당히 훌륭하십니다.
진짜 보면서 울뻔했다......진짜 와 너무 슬퍼요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너무 어려을땐데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괴로웠을지....너무 불쌍하고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잘가...
현우님 고정 되셨으면..... 리액션, 해설 너무 좋았어요
해설X 나레이션O
슬프네 ... 마음이 먹먹해진다 ...
죽은 아이 손톱 새까맣게 한거 디테일 대박이네....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ㅠㅠ
저 배우분은 직접 무당도 하고 무당집 찾는 손님도하고 ㅋㅋㅋㅋ
ㅋㅋㅋㅋ
긍까요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도하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골목에선 항시 운전자는 저속운전하고 부모님들도 얘기 혼자서 안뛰어다니게 잘 데리고 다녀야함
안타깝다 너무
재연배우분들 대박 ㅠㅠㅠ
서윤역 : 이태윤 아역배우
수아역 : 장민서 아역배우
무당역 : 이나라 배우님
@@zeratul_452 그런건 어캐찾음?
@@zeratul_452 추가 ㅡ 수아 엄마역 김선자역
ㅠㅠㅠ 서연이는 못놀아서 중간에 뭐라 한거 같지만 그래도 가족들의 마음을 보고 친구를 위해 그때라도 가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안타깝고 거기선 행복하게 살고 그랬음 좋겠다ㅠㅠ 그럼 지금쯤 26정도 됬을텐데 초등학교나 유치원 졸업이라도 하고 갔으면 좋았겠지만 어쩔수 없었겠지..그래도 거기선 행복하게 살고 가족들 친구 수연이가 생각 꼭 해주니깐 걱정말고 거기서 아끼는 사람들 바라봐주고 지켜줘 ㅠㅠㅠ
됬X 됐O
환생했을거에요 다시 인간으로
맞아요 2002년에 유치원생이면 지금도 26살쯤 젊고 어린데ㅜㅜ 앞으로 60년이상 더 살아야되는데 너무 빨리갔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들이 다 너무 연기를 잘하는데요??~~~ 특히 서윤이 너무 잘하는거같아요~~뭔가 눈물도 나는거같고ㅠㅠㅠ… 재미있게 봤어요!!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너무 아픈 사연 같아요 ㅠㅡㅠ
ㅠㅡㅠ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
에휴~불쌍해~ㅠㆍㅠ 서윤아 조은곳으로 가서 다음생엔 목숨가득싣고 다시 이세상에 오렴~ㅠㆍㅠ
이번은 무섭다기 보다 가슴이 아픈 이야기네요
너무가슴아픈 사연입니다.ㅜ
엠뚜루마뚜루 잘듣고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허안나님 숏컷 정말 잘 어울려요ㅜㅜ!
엄마역 저분이 여기서 연기제일 잘하드라
은근 얼굴이 그 갯마을 횟집언니 닮음
그리고 어떤역을 하던 찰떡….. 실제로는 젊은분 같은데
서윤이는 영혼이 되서도 가장 친한친구인 수아를 찾아와 둘이 가장 많이 했던 "소꿉놀이"를 하고 싶었던거 같음, 하지만 수아의 엄마가 찾아와서 계속 방해를 하니깐 수아의 몸으로 들어가
소리친거같음 . 엄마가 봤을땐 이 장면이 귀신씌인거라 생각하였고 도전히 안되서 무당에 찾아갔고 서윤이가 가기싫다고 거절한건 수아랑 계속 소꿉놀이를 하면서 놀고싶었던거임 ㅇㅇ
슬프네... 해석해봤는데 먹먹해진다
사실제일슬픈사람은 서윤이엄마네 마지막으로도 봤으면
정말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우리 교수님 김복준 교수님!!여기서 뵈니깐 더 좋아요❤️
눈물이 핑도는군.. ..
무섭기도 했지만 그보다 슬픈 사연이였네요
얼마나 그만한 차에 부딫쳤스면 그렇게 아파슬까ㅠㅠ 천국에서 잘 지냈으면 좋겟다ㅠㅠ😭
어린 아이들은 죽으면 자신이 죽은지 모른다고 하던데, 그래서 아이들이 죽으면 더 안타깝고 슬픈건가~
볼때 넘나 슬펐음요ㅜㅜ애기들
씁쓸하네요 부모가 죽은딸을위해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군요.ㅠ
. 수아엄마. 천사시다. ㅜㅜ
수아와 서윤이 재연배우 아가들 너무 이빼고 연기 잘하네요! 잘 성장해주길 기원합니다
저도 굿해본 경험이 있어서.. 너무 공감가고 슬프네요. .
넘 슬퍼요 이거보고 펑펑 울었어요
너무 맘아픈 이야기네 ㅜㅜ
이건 무섭다기 보단 너무 슬프다....엄마 아파 무서워...라고할때 진짜 눈물 왈칵함..ㅠㅠㅠ
내동생 이름이 김서윤이고 나이는5살인데 우리 서윤이같아서 더 슬프다....
헐 저희 동생도요
나 평소에 눈물 잘 안흘리는데 이건
눈물을 안 흘릴 수가 없다
이 이야기는 무섭다기 보다는 슬프네요..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으면 못 떠났던걸지
만약 저도 지금 죽는다면 저렇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우선 들었네요
다시 봐도 울컥 하네요ㅠ.ㅠ
서윤이도 수아도 이쁘고 엄마분도 이뻐서 그런지 마음 아파ㅠㅠ
구라형이 이거섬뜩하네할때가 더깜짝이네
무서워하는연기가 늘었네
ㅠㅠ 너무 슬퍼 얼마나 외로웠으면 어린 아이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 한창 뛰어 놀 나이에..
무당 나올 때마다 카리스마가ㅋㅋㅋㅋㅋ
무섭지만 짠하고 슬프네요ㅜㅜ
이건 슬프고 짠했음 ㅠㅠㅠㅠㅠㅠ어린나이에ㅠㅠ
얼마나 아가아파으면 애기야 부디좋은가렴 마음이너무아프입니다 ㅠㅠㅠ
나무 감동이고 슬프네요...ㅠㅠㅠㅠ
너무슬퍼ㅠㅠ
19년전에 일어난 섬뜩하고 가슴아픈 이야기였습니다....... 2년전에 올린 영상을 보면서 정말 가슴이 미여질 정도로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사연이 정말 딱한 사연이였습니다........ 서윤이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8:12 새벽의 저주
시작
좋은 곳으로 꽃길만 걸어가길........................!
마음 아프네요 눈물 찔끔😢
무섭다기보단 슬프다ㅜㅜ
ㅠ너무슬퍼요
가슴 아프다 ㅠㅠ
엄마마음이 얼마나아팠겠어요 ㅠㅠ
무서운 이야기인 줄 알았느네 안타까운 이야기이네요......ㅠㅠ
애기들 귀여워ㅠㅠㅠ
슬프네요
너무 일찍 세상을 등진것이 안타깝지만 어쩌겠어요...(친구랑 놀고 싶어서 친구 옆에 있는게) 잘 살고 있는 친구를 괴롭히고 그렇게 잘 따랐던 이모를 상처입히는 일이 되었으니...좋은 곳으로 가라고 빌어서 보내는게 맞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