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씨의 상실감이 얼마나 컸을까요... 기다렸던 첫 아이를 하늘나라로 보낸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슬펐을까요... 엄마로서 죄책감도 많이 들고 지키지 못했단 슬픔이 엄청 컸을 것 같아요 그래서 멘탈도 무너지고 몸도 나빠지고.. 그런데 그 옆에서 부인을 재미있게 해주려 지켰던 재우씨가 너무 멋지고 그런 신랑이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좋은일 있을꺼예요 두분 응원합니다 ❤️
이런 일들로 이혼하는 경우들도 종종 있다만..조심스런 말인데 정말 부부라면 이혼하는게 아니라 둘의 생활에 더 집중하고 서로를 의지할 수 있어야 하는듯...그게 좀 더 성숙하고 책임감있는 관계인거 같애. 아이를 목표로 결혼하는게 아닌데. 목표를 잃어버려서 방향을 잃는 부부들도 있는거 같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결혼,부부인듯...서로가 정서,정신적 결이 비슷해야 좋은 부부연이 되는거 같다.
찐 부부에요 서로 아픔을 감싸주고 다독여주는 첨에는 밝은 예쁜 아내 보고 참 예쁘게사내 햇는데 큰 아픔이 있었네요 잠깐왔다간 천사 얼마나 보고 싶을까요 저도 눈물이 또다른 아이가 기쁨으로 다시 쌍둥이되어 찿아 올꺼같은 느낌 두분 예뻐요 아내 진심사랑하는 맘이 느껴지네요 개그개 최수종이네요
저도 정말 힘든 터널을 지나고 있어요. 마음아프고 슬프지만 시간을 돌리고 싶진 않아요. 아이를 안았을때 정말 큰 감동을 받았고 짧지만 저에게 엄마라는 감정을 알게 해준 아들이 정말 고맙고 미안해요. 날씨가 너무 좋은날 하늘나라 갔는데 맑고 화창한 날이면 눈물이 나네요. 아이를 잃고 힘드신 모든분들 잘 이겨내시고 이쁜천사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잊지 마세요... 잊고 싶어도 잊을 수가 없지요... 그게 가족이거든요... 율이가 있던 2주라도... 우리 부모님 기억속에.. 마음속에 살아야 하거든요...그러니 잊지 마시고.. 가슴에 묻어두시고...힘들고 어렵더라도...율이 동생이 있어야 한다 생각해요....그래야 더 힘내서 살아갈 것 같아요....당사자 이신 부모님들의 마음 속을 만에 하나라도 헤아릴 수 없지만... 멀리서 라도 응원 하겠습니다...힘내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마음이 아프다는 말로 다 표현이 안되는 상황이죠.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그런 기분일까요? 차라리 내가 대신 아프고 싶은 그 기분... 아무 죄 없는 어린 천사를 생각할 때 마다 아직도 가슴이 미어지네요...물론 저희 부부도 그때의 상황을 잘 이겨내고, 지금은 또 다른 세상 예쁜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이런 상황을 맞은 분들 영상이나 글을 볼때면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서 아직도 너무 힘드네요. 그 아기천사는 떠났는데 나는 그때도 잊어 버리고 나혼자 맛있는거 잘 쳐먹고 웃고 다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너무너무 죄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기운내세요. 새로운 아기가 찾아오면 또 비슷한 이유로 걱정이 되시겠지만, 그때를 이겨내다보면 새로운 아기가 엄마아빠의 상처도 치료해줄거에요. 저도 아기 잘 키우다보면 하늘나라에서 못다한 사랑을 많이 주고싶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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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결혼하고 싶어지는 순간 두 부부의 사랑법♥' / 'You are My Destiny' Special | SBS NOW](/img/n.gif)
율아 꼭 동생 손 잡고 엄마 아빠 만나러 다시 와주렴
저도갇은마음입니다
뭐지 왜 이말에 코끝이 찡해지지
@@홀리몰리-v2q 김재우 조유리의 아들
아이고 이얘기를 이렇게 덤덤하게 할수있기까지 얼마나힘들었을까... 운명같이 만난 두사람이니까.. 또 운명같은 만남이 있을거에요..
응원하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건강한 아기천사가 곧 찾아올겁니다.
화이팅~^^
@@tv-ip2su 남자도 군대가고 힘들어요 윤일병사건못보셨습니까 임신은자유고 군대는의무입니다.
김재우님 진짜 찐남편이다 멋있네
차선변경할때 "자~오빠가 빌게 오빠가 빌게 이제~~" 이것만봐도..너무 스윗하고 부럽고 사랑스러운 부부에요 보는것만으로도 내가 너무 행복해졌어요...
넘 멋찐 부부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위함이 존경함이 배려함이 보인다.
우리 부부는 무엇인가..뒤 돌아 보게 되네요...
유리씨의 상실감이 얼마나 컸을까요... 기다렸던 첫 아이를 하늘나라로 보낸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슬펐을까요... 엄마로서 죄책감도 많이 들고 지키지 못했단 슬픔이 엄청 컸을 것 같아요 그래서 멘탈도 무너지고 몸도 나빠지고.. 그런데 그 옆에서 부인을 재미있게 해주려 지켰던 재우씨가 너무 멋지고 그런 신랑이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좋은일 있을꺼예요 두분 응원합니다 ❤️
14:38 아빠로 산 2주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다는말 너무 맘에 와닿고 슬프네요
눈물이 또르륵 흘렀어요 정말 좋은남편이세요
저도5개월때 하늘나라로 보낸 튼튼이가 보고싶네요 태명이 튼튼이인데 안튼튼해서 내잘못으로 보낸거같아 나만살아있는게 슬픈엄마예요 그래도 재우님이 너무지극정성으로 보살펴주시고 저는 혼자버틴시간이라 그러면안되지만 부럽습니다 두분 너무 잘어울리시고 이쁜천사가 왔음 좋겠네요 저는 이제 너무노산이라 둘이서 알콩달콩삽니다 너무울어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네요 행복할일만 있을꺼예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그대의 앞날이 꽃들로 가득하길 바랄게요🌷
무슨 위로의 말도 꺼내기 힘들만큼의 슬픔...
우리 계속 살아가야되니까 긍정적인 마인드로 잘 헤쳐나가요♡
행복하세여
ㅛ
엄마의 잘못이 아닙니다ㅜㅜ 앞으로 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실거예요~
남자가 배워야할 남자
여자가 배워야할 여자
진정한 남자의 길이다 리얼...
너무 모범적인 부부
진짜 둘다 멋있다 ㅜㅜ
맞아요.
진짜 너무 예쁘시다. 외모도 그렇지만 사람이 정말 예뻐보인다. 현명하고 똑부러지는 ㅠㅠㅠ
남편분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눈에 보인다
하늘나라에서 율이가 엄마 아빠를 지켜줄거예요.
율이도 2주간 당신들의 아들로 살았던걸 감사할 겁니다.
연예인이 아니라면 이렇게 오픈할 이유도 없으실텐데.... 힘내세요 금방 이쁜 천사가 다시 올거에요 !!!
와이프를 사랑한거지 2세를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님 아직 기회가 있으니 똑 2세를 만들어서 행복하시길
김재우 진짜 진국이다 너무멋짐
이런 일들로 이혼하는 경우들도 종종 있다만..조심스런 말인데 정말 부부라면 이혼하는게 아니라 둘의 생활에 더 집중하고 서로를 의지할 수 있어야 하는듯...그게 좀 더 성숙하고 책임감있는 관계인거 같애. 아이를 목표로 결혼하는게 아닌데. 목표를 잃어버려서 방향을 잃는 부부들도 있는거 같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결혼,부부인듯...서로가 정서,정신적 결이 비슷해야 좋은 부부연이 되는거 같다.
종종 있다..라...
김재우님이 왜 빠지셧는지 알거같아요 넘 예쁘고 좋은여자같아요 ㅎㅎ
같은 남자가 봐도 김재우는 정말 남자의길을 걷는 멋진 남자네요..
방송에서 왜 이런걸 보여주지? 라고
늘 투덜거리면서 화면을 돌리는 사람입니다만...
방송에 나와
멋진 삶을 소개 해 주니 고맙습니다.
생각이 맑고 정말 깊구나 라고
느껴지는 부부네요^~^
,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서로 바라보는 모습만 봐도 느껴지네요..항상 행복한 모습 있으시길 바랍니다.
여자들은 김재우같은 남자 만나야 행복할듯
자상하고 적극적이고 얘기잘들어주고 재치있고 잘맞춰주고 일편단심
엄마아빠도 아기도 서로를 사랑해서
몸이 아팠지만 엄마아빠를 보고싶어 세상에 태어나 가족이 되어주었으니 아기가 참 대견하네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저희도 2014년 12월 첫째를 출산 일주일 앞두고 보낸적이 있어요...티비를 보다가 그때생각이나서 .....가슴에 묻고 평생 같이 갈것같습니다~
지금은 꾸러기 아들 딸 부모가돼어 있구요~~곧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ㅡ?
...ㅡ?
참 닮고 싶은 부부..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이런 거구나 배우게 해주시는 두 분 멋져요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죠. . 저두 겪어봐서 그 심정 압니다. .태어나서 한달동안 고생만하다 떠난 울 아들이 너무 보고싶네요ㅠㅠ
힘내세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아이고😢
찐 부부에요
서로 아픔을 감싸주고
다독여주는
첨에는 밝은 예쁜 아내 보고
참 예쁘게사내 햇는데
큰 아픔이 있었네요
잠깐왔다간
천사 얼마나 보고 싶을까요
저도 눈물이
또다른 아이가 기쁨으로
다시 쌍둥이되어 찿아 올꺼같은
느낌
두분 예뻐요
아내 진심사랑하는 맘이
느껴지네요
개그개 최수종이네요
난 김재우만큼 내 배우자에게 해줄 자신 없으면 결혼하고 싶지가 않다. 진정한 남자의 길. 남자로써 너무 존경스러운 남자.
아니 운전을 저렇게 스윗하게 가르쳐준다고요?!? ㅠㅠㅠㅠ 세상에... 찐으로 부럽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예쁜 부부세요.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 더욱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저도 정말 힘든 터널을 지나고 있어요. 마음아프고 슬프지만 시간을 돌리고 싶진 않아요. 아이를 안았을때 정말 큰 감동을 받았고 짧지만 저에게 엄마라는 감정을 알게 해준 아들이 정말 고맙고 미안해요. 날씨가 너무 좋은날 하늘나라 갔는데 맑고 화창한 날이면 눈물이 나네요. 아이를 잃고 힘드신 모든분들 잘 이겨내시고 이쁜천사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누구도 모른다 얼마나 울고 힘든지
지금 이시간도 얼마나 바래오고 기다렸는지..아이
율이에게도 가장 최고의 순간은 엄마아빠랑 함께했던 2주가 아닐까요? 셋이서 그 시간만큼은 제일 행복한 시간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앞으로도 두분 행복하세요~
저렇게 크게 초보라고 붙힌것도 웃긴데 간격 일정하지않게 대충 붙여서 더 초보같고 웃김ㅋㅋㅋㅋ 엄청 잘 비켜주시네 다들ㅠ
자식을 앞세우고 어떤 부모가 괜찮을까여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재우씨 정말 사나이 맞네요
둘이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내면
언젠가는 또 좋은날이 오겠죠
두분을위해 항상 기도할께요
아가가 아팠구나 ㅜㅜ 마음이 너무 아팠을듯 ㅜㅜ 힘내세요
형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거 보래요.
알겠네요...ㅎ
잘되면 댓글 남길게요
힘들지만 제 맘가짐이나 살아갈길을
말해주는거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첫 아가 유산으로 하늘로 보낸적 있어...마음이 더 아프네요ㅜ.. 분명 좋은일 금방 생길거에요~~~
와이프분 너무 좋으신분 선하신분 같아요~남편은 든든한 버팀목 같아보이구요 다시 아들이 찾아오지 않을까 싶어요
행복하시길바랍니다♡
같은일을 겪었습니다. 1년이 지났지만...39년간 숨쉬고 살아왔던 나인데 이제는 숨쉬는 방법을 잊어버려서 살아가는게 힘이드네요
이 예쁜 부부에게 얼른 아기천사가 다시 찾아와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결혼은 가장 나다워 질 수 있는 사람과 하세요.. 를 이부부 보면서 느꼈다.
김재우님 남자로써 많이 배웠고 조유리님 넘 사랑스러우세요.
두분이라면 꼭 좋은 소식 올겁니다. 행복하세요~!
진짜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 남자는 그여자를 행복하게 하기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또 희생하면서도 행복을 느낀다는데 정말 부럽다
두분이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너무나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런게 사랑이구나
꼭 누구의 잘못으로 나쁜일이 생기는게 아니에요. 사고같은 일이에요. 절대 엄마아빠 잘못아니에요. 아가는 엄마아빠가 행복하길 바랄거에요.
재우형 껴달라고 빌때 왜케 재미있지ㅋㅋ
김재우도 대단하고 유리님도 대단하다.... 너무 존경스럽다.
부인 참 예쁘시네요.마음도 외모도...
부부간 사랑이 튼튼해보이니 곧 튼튼한 아이가 찾아올꺼에요.행복하세요.
남자가봐도 김재우는 진짜멋잇는사람.
정말 보기좋네 이렇게 서로가 딱맞는 사람들끼리 결혼하는 모습은 진짜 훈훈해짐
진짜 행복해보인다. 보는사람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부부네.
율이가 더 튼튼하고 건강해져서 올거에요 두분 행복하세요 늘
힘내세요
삼신할머니가 비답을 주실겁니다
응원합니다
진짜 응원하고 부럽고 좋아하는 부부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율이야... 아프지말고 천국에선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고 건강해져서 다시 엄마 아빠에게 찾아와줘...
조유리씨 잘못 아니에요 저역시도 다섯번의 자연유산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지금은 두 아이들의 엄마가 되었네요 하나님께서 정하신 가장 좋은 때에 건강한 아기를 선물로 주실겁니다 힘내세요
유리씨 당신 넘 이쁜 사람이여서 시샘하시는거예요.조금만 기다리세요.꼭 이쁜 천사가 다가올테니.
아..나 김재우가 왜이렇게 멋잇지 최고다
힘들겠지만 이겨내시고 용기를 갖으세요.예쁘고 귀한 선물이 다시 올겁니다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그 아이가 다시 돌어와서 재우씨와 유리씨 품에 다시 안기길 기도합니다,
행복하시길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무슨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이쁘고 건강한 둘째로 올겁니다
저게 남자지 내 사람을 위해서 모든 걸 뒤로 할 수 있는 이!
예전에 본 영상인데.. 또 보니 눈물나네요.. 꼭 천사같은 아이가 올거에요..
너무많이 울어서 머리가 띵하다~~ㅠㅠ
김재우 조유리 부부 앞으로 힘내시고
좋은소식 꼭 다시 들려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김재우 너무 멋있는 사람인걸 지금 알았따는게 아쉽땅~!ㅋㅎ♡♡♡♡♡♡♡♡♡
참고 참고 안울려고 했는데ㅜㅜ 관들고 웃어줬단 이야기에 폭풍오열 했네요. 재우 유리님 결혼시기 임신 출산시기도 비슷해서ㅜㅜ 더더욱 와닿아서 더 슬프네요
두분 다 너무 멋지네요 너무 예쁜 부부예요
이런 아름다운 커플이 있다니... ㅠㅠ 궁금하긴 했는데 이렇게 마음 아픈 사연이 있을줄이야.... 그래도 두 분 사랑하는 모습 정말 아름답고 둘이든 셋이든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요.
김재우 멋있는 사람이네. 부인도 너무 사랑스럽고
정말 사랑스러운 부부🥰
눈물난다. ㅜ 진짜 간만에 보석처럼 이쁘고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이네요. 힘내요. 그리고 두분 꼭 이쁜아가 찾아올거예요**
예쁜 부부 멋진부부. 올해는 꼭 아기천사 찾아 오길 저도 기도합니다 💜
김재우 세상 참 멋진남자
아름다운 부부. 아름다운 셋이 될 날을 기원합니다.
보고 있으면 미소가 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부부네요...ㅠㅠ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운 부부 행복한일만 가득해지길 항상 바래요
아이쿠 눈물나...함께하는 두사람 너무 좋으네요
김재우님 멋지고 조유리님 힘내세요.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너모 보기좋아요.
항상 응원할께요.
작은걸음으로 꼭 오고있을꺼예요 ❤️ 응원합니다 :)
어훜ㅋㅋ 김재우 너무 좋다❣️ 김재우 같은 남자랑 결혼해서 살면 너무 좋을 거 같아 ㅋㅋㅋ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이건 부럽지만 본받아야겠다라는 느낌
진짜 남자의길 이다
정말 멋있어요 두분 다 너무 멋지고
아름다워서 왜 서로를 만났는지 알겠어요..
앞으로 더 좋은 일 가득하시길 응원해요 🙏🏻
꼭 이쁜 아이가 선물로 보내줄꺼예요 힘내세요
아내분 목소리도 좋으시다.. 성우하셔도 될듯
넘 아름다운 부부네요 . 좋은 일 가득 하길 빕니다.
최고의 반려자를 서로 만났네요~ 사랑이 넘치네요~♥
이들 부부를보니 인생은 아름다워란영화가생각이나네 아버지가 죽으러가면서도 아이에게보여줬던 몸짓과표정이 떠오르네
보면서 혼자 폭풍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ㅠㅠ두분다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까...ㅠㅠㅠㅠ힘내세요~~~
아내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남편분 너무 멎지고 자상한하세요~
세상에서 제일 멎진부부인듯....
잊지 마세요... 잊고 싶어도 잊을 수가 없지요... 그게 가족이거든요... 율이가 있던 2주라도... 우리 부모님 기억속에.. 마음속에 살아야 하거든요...그러니 잊지 마시고.. 가슴에 묻어두시고...힘들고 어렵더라도...율이 동생이 있어야 한다 생각해요....그래야 더 힘내서 살아갈 것 같아요....당사자 이신 부모님들의 마음 속을 만에 하나라도 헤아릴 수 없지만... 멀리서 라도 응원 하겠습니다...힘내세요..
아이가없더라도 두분이 행복하신데 이렇게 만나기도 힘든인연 두분 정말복 받으신거예요 살면서 내편 만나기 쉽지않거든요
후배가 못봐서 인사 좀 안했다고 대가리를 힘껏 치던 선배님의 손길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두분 다 멋진 여자 남자....
이부부,너무예쁘요🌹
하늘이꼭,예뿐선물또,
주실겁니다,힘내시고,더욱
사랑하며사세요~예쁘요🌺🌺🌺🌺🌺🌺🌺🌺🌺🌺
...여러모로 존경스러운 두 분 닮고 싶은 부부다...
아~~오랜만에 가슴깊은곳에서 부터 흘러나오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름다운 부부입니다~~♡
이건 정말 상상할수 없는 고통입니다. 두분 행복하시길.
이런 아픈일이 있었는지 그때 뵐땐 몰랐었어요ㅠㅠ 두분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재우형님 항상 존경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뒤에서 바람, 성희롱, 원나잇 온갖 드러운짓 다하던 거짓말쟁이랑 헤어지고 이 부부 보는데.. 진짜 부럽다
김재우❤조유리 응원합니다 찐사랑 포레버♡♡♡
김병장 진짜 멋지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마음이 아프다는 말로 다 표현이 안되는 상황이죠.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그런 기분일까요? 차라리 내가 대신 아프고 싶은 그 기분... 아무 죄 없는 어린 천사를 생각할 때 마다 아직도 가슴이 미어지네요...물론 저희 부부도 그때의 상황을 잘 이겨내고, 지금은 또 다른 세상 예쁜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이런 상황을 맞은 분들 영상이나 글을 볼때면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서 아직도 너무 힘드네요.
그 아기천사는 떠났는데 나는 그때도 잊어 버리고 나혼자 맛있는거 잘 쳐먹고 웃고 다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너무너무 죄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기운내세요. 새로운 아기가 찾아오면 또 비슷한 이유로 걱정이 되시겠지만, 그때를 이겨내다보면 새로운 아기가 엄마아빠의 상처도 치료해줄거에요. 저도 아기 잘 키우다보면 하늘나라에서 못다한 사랑을 많이 주고싶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