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팁(?)인 병력 해산시키기는, 플레이 타임이 좀 길어진 상황에서, 철기병, 기병 같이 강력한 병종을 생산할 수 있는 영토의 경우, 징병을 많이해서 인구 숫자가 최소화 된 경우를 종종 봅니다. 그래서 더는 징병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돈이 아주 많이 남는다는 전제 하에) 이 곳에 보병을 주둔시킨 후 백성으로 돌려보내고나서 다시 철기병/기병등을 징병하면 징병이 가능합니다.
무력 뛰어난 장수를 선별해서 모든 화살을 '저격'에 해두고 적총대장을 공격하면...사망하는 경우도 있고... 지력높은 장수를 선별해서 시종일관 화계랑 불화살을 선택해서 적복진에 불을 지르면 사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 '전풍, 서서, 저수, 방통, 주유' 이렇게 공격해서 적군총대장한테 하루종일 불질러서 조조를 태워죽인적이 있습니다.
맞습니다ㅠㅠ 워낙 오래전에 봤던 엔딩이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 당연히 조조 엔딩이겠거니 생각해서 이상한 점을 체크못했네요. 왜 다른 엔딩이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상 수정이 안되는 관계로 대사만 남겨드립니다. 체크 감사합니다! 하후연 : 맹덕! 이제 끝났다. 조조: 원양에 묘재인가. 음 겨우 끝났다. 하후돈 : 역시 맹덕은 보통이 아니었어. 난세의 간웅이란 평가가 제법 들어맞았다고 할 수 있겠군. 조조: 하하하. 그럴지도 모르지. 간웅은 못되어도 천하의 한 영웅이 될 마음으로 싸웠으니까. 천하를 제압한 지금, 이제부터는 주군과 신하의 관계로 지낼 필요는 없겠지. 원양, 묘재...... 앞으로는 친구로써 도와 주게. (하후돈, 하후연 크게 웃는 장면)
근데 삼6특징이 촉장수만 좋게 주고 다른 장수들은 능력치가 너무짜게준게 많지요.. 특유의 디플레이션이 심했던 작품.. 사소한부분이 더 있다면 이 작품까지의 조운 출생연도가 158년생으로 설정했지요..유비보다 더 많다는 특징 그리고 조운의 지능87은 지금 나오면 좀 논란이 많을법하지요
음...처음치트중에 하나인 병력 돌려보내기는 병력이 한번뽑으면 되돌릴수가 없어요 그럼 이게 무슨 문제냐면 보병을 뽑았는데 기병도시를 먹고 기병을 뽑고자 할때 기병을 못뽑습니다 이때 보병을 없애려는용도죠 문제라면 전병력이 다 돌아가버리니 초반에는 써먹다 나중에는 쓸모보단 재미용도로 특수병뽑는정도지만 초반에는 매우 쓸만합니다 보병을 다 없애고 대신 기병이나 특수병과뽑을수 있으니까요 특히 신세력으로 후반시나리오 플레이시 좋습니다
삼국지 6가 참 여러모로 의미가 큰 작품 같음. ost는 역대 삼국지 중에서 제일 좋았고.. 유일하게 황제가 하는 역활이 있어 황제를 데려와야 하는 목적성이 있고... 대도시에서만 황제 성을 만들어 줄수 있고... 인구 수 중요성도 깨닫게 해주고... 부하들 의견도 자주 들어줘 불만과 싸움 난것도 잘 해결해 줘야 하고.. 이민족들이 강함도 깨닫게 해줬던 작품... 단점은 이민족들이 너무 강하고 하필 라인이 쳐들어와 털리면 허리가 끊김. 특히 촉에서 시작 하면 저족 신경 안 쓰면 북벌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
@@hamk 그런가요, 저는 관우장비가 "황숙"이나 "형님"이 아닌 "유비님"이라고 부르는 엔딩이 너무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인지도가 떨어지는 군주나 신군주라면 이름이 들어가는 "OO님"이 몰입감을 높여줄 수 있겠지만,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정도면 오히려 그냥 옥새 유무에 따라 "폐하" 혹은 "주공" 정도로 부르는것보다도 "유비님"이 오히려 몰입감을 깨는 것같습니다.
삼국지는 항상 아쉬운게 왜 통일이라는 목표가 있는 게임임에도 엔딩에 너무 인색함. 다양한 인물과 만약 유비가 폭군이였다면, 만약 여포가 초선을 만나 정신차리고 성군이 되었다면 이라는 만약을 가지고 수만가지 엔딩을 만들 수 있을텐데.. 그럼 유저들도 여러가지 엔딩을 보기위해 시도할테고. 그게 참 매 시리즈마다 아쉬움.
![[RAFT] 기상악화+노트 두고옴+=???](http://i.ytimg.com/vi/rinGtZOW5WE/mqdefault.jpg)
삼국지 시리즈 중에 가장 좋아요. 언제든 부담없이 하기 쉽게 라이트해서 좋아요
공감합니다
6는 게임성도 게임성이지만 붓으로 그린거 같은 일러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공감합니다 :)
삼국지6 ost 는 정말 내가 2천년 전 삼국시대로 돌아간듯한 느낌을 줌 ㅜㅜ
가장 좋아하는 ost중 하나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왠지 고유엔딩중에 유비가 옥새를 갖고 있지 않을때는 대사가 바뀔 거 같네요. 손견이나 손권이 아니라 손책에게 고유엔딩이 있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2000년 도달 엔딩도 처음 알았어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첫번째 팁(?)인 병력 해산시키기는, 플레이 타임이 좀 길어진 상황에서, 철기병, 기병 같이 강력한 병종을 생산할 수 있는 영토의 경우, 징병을 많이해서 인구 숫자가 최소화 된 경우를 종종 봅니다. 그래서 더는 징병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돈이 아주 많이 남는다는 전제 하에) 이 곳에 보병을 주둔시킨 후 백성으로 돌려보내고나서 다시 철기병/기병등을 징병하면 징병이 가능합니다.
만들어놓은 이유가 있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화계+ 저격으로 체력100 전사시킨적은 있는데.. 2천년 엔딩은 처음보네요 ㄷㄷ
삼6 젤 많이 해봐서 몇개 생각나네요
회견 안해보니 신하들끼리 파벌생겨서
지들끼리 부상입히고 죽이고 하는거랑
공백지에 재야장수 몇명 모이면 자기들끼리
봉기해서 신규세력되는거랑 ..
장기수색 시켜놓으면 가끔 보물 찾아오는거랑 이민족반란이 파워업킷에서는 쉽게
막아지는거랑 그외 여러가지
화계 저격으로 전사시키는게 참 쉽지 않은 미션입니다ㅎㅎ 다른 시리즈에 없었던 요소들이 많은 삼국지6였죠!
6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버지를 졸라서 샀던 작품입니다 그만큼 어렸을때 많은 시간투자를 한 넘버링이라 특별히 애정이가는거 같아요.
어렸을 적 특별한 기억이 있는 시리즈는 남다른 의미를 갖지요^^ 감사합니다 :)
코에이 게임 중에 브금 잘 만든 게임 중 하나가 삼6이긴하죠
조조전, 삼6, 대항해시대2 브금은 언제들어도 추억돋습니다
좋은 브금은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
삼국지6 중1 방학때 하루 10시간 정도씩 매일하면서 열전 읽어봤던 기억이 난다. 한참 많이 알때는 등장인물 200명 조금 더 넘게 알곤했는데
개인적으로 삼6 BGM을 가장 좋아함
짧은시나리오 강유도 히든엔딩이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추후에 꼭 참고하겠습니다 :)
요거하다 밤새우고 학교 가다가 길에서 쓰러진적 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대단한 열정이셨네요 👍👍
삼국지6 OST가 최고얌
공감합니다👍
쌉인정
전 5의 화룡진군
6도 좋은데 5 가 워낙 넘사라...ㅠ
5편이 있는데
세상에 다섯시간을 달려서 본 엔딩이 그토록 허망하다니... 위로추 ㅠ
ㅠㅠ 한문장의 엔딩이 허무하네요😱
10부터 입문한 유전데 재밌는 내용이네요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삼국지 전성기 마지막이 6라는거개공감. 그이후는그냥 이도저도아닌시니즈되버림 심지어인기많았디던 9 10 11도 3456시절에비하면 영
진정 코에이 전성기 시대의 작품이죠!!
3:52 찐한숨ㅋㅋㅋ
정말 오래걸렸는데 참으로 허무했습니다^^;;
일기토도 일격필살같은걸로 사망이 뜨긴하죠. ㅎㅎ 저격으로 5명다 맞추면 2만명 들고 나오는 조조처럼 방어력 강한 군주는 오히려 전사시키기 쉬운편이예요.
일기토 사망도 드물게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전 시리즈중 인물삽화는 6편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저도 좋아합니다ㅎㅎ
잘 봤습니다 그나저나 플레이하고 싶은데 씨디를 구할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제가 처음으로 사서 한 개 삼국지 6입니다 삼국지 6 테마는 천지인입니다 삼국지 시리즈 중에 가장 애착을 가진 게임 중에 하나입니다😂 적의 세력을 분단 시켜서 약화시키는 것은 이 시리즈의 재미입니다
맞아, 깃발 축처지게 하는 맛이 있죠 ㅎㅎㅎ
6가 최고 명작이지.유일하게 전투가 안지겨운 시리즈
삼국지6의 일기토 협천자 파벌같은 좋은시스템을 차기작에서는 버려버리는 코에이
후속 시리즈에서 부활하기를 바래봅니다🤔
지금이야 삼덕 아조씨들이 헉헉 대면서 빨고있지만 당시 라이트 유저들이 너무 어려워해서 그런듯.
회견 노가다때문에 재미가 반감됨.이거 패치파일 구할수있을까요?
찻번째 치트로 상업 수치 가장 높은 도시에다 해산시켜서 인구수 펌핑 시킨걸로 1월 금수입 노리기. 또는 북평 계 안정같이 기마는 뽑을 수 있는데 인구가 적은 도시 인구 늘려서 기마병 뽑는 수단으로 쓴 기억이 있네요
상업수치 금수입 늘리기는 신박하네요! :)
무력 뛰어난 장수를 선별해서 모든 화살을 '저격'에 해두고 적총대장을 공격하면...사망하는 경우도 있고...
지력높은 장수를 선별해서 시종일관 화계랑 불화살을 선택해서 적복진에 불을 지르면 사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 '전풍, 서서, 저수, 방통, 주유' 이렇게 공격해서 적군총대장한테 하루종일 불질러서 조조를 태워죽인적이 있습니다.
책사 화계로 굽는것도 방법이네요! 😇
진짜 삼국지 시리즈 최고의 명작
저도 개인적으로6를 아주 좋아합니다 :)
엥? 조조 고유엔딩은 하후형제나오는건데 … 다른 보통 엔딩을 하셨네요 .. 하후연: 맹덕 끝났다~ 조조: 원양 묘재인가~ 앞으로도 잘 부탁하네 ~ 하후돈: 이제 더 바빠지겠군 .. 뭐 이걸로 기억합니다 , 하후돈 하후연이 관우 장비 포지션이라 이게 찐 고유엔딩이에요
맞습니다ㅠㅠ 워낙 오래전에 봤던 엔딩이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 당연히 조조 엔딩이겠거니 생각해서 이상한 점을 체크못했네요. 왜 다른 엔딩이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상 수정이 안되는 관계로 대사만 남겨드립니다. 체크 감사합니다!
하후연 : 맹덕! 이제 끝났다.
조조: 원양에 묘재인가. 음 겨우 끝났다.
하후돈 : 역시 맹덕은 보통이 아니었어. 난세의 간웅이란 평가가 제법 들어맞았다고 할 수 있겠군.
조조: 하하하. 그럴지도 모르지. 간웅은 못되어도 천하의 한 영웅이 될 마음으로 싸웠으니까. 천하를 제압한 지금, 이제부터는 주군과 신하의 관계로 지낼 필요는 없겠지. 원양, 묘재...... 앞으로는 친구로써 도와 주게.
(하후돈, 하후연 크게 웃는 장면)
@@hamk ㅎㅎ 맞네요 이것땜에 저도 방금 조조로 천하통일 하고 왔습니다 !! 늘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 아마 다른앤딩이 나온이유는 하후연이 없는 (한중왕 유비) 로 앤딩한것 같네요 ㅠ
그거는 조조전 엔딩 아닌가요?
@@TV-id4qz ㄴㄴㄴ 6엔딩 맞아요
참 재밌던 게임인데 단점은 회견을 계속 안해주면 보이지도 않는 불만도가 올라가고 장수들끼리 불화가 생길 수있으며 충성도가 떨어짐 심지어 장수가 군주를 잘못골랐다며 군에서 나가거나 반란을 일으킴 그리고 전투중에 말을 안들을 수 있어 지멋재로 움직임
내맘대로 안되는 요소가 많았던 시리즈입니다 :)
보통은 불만 심해지기 전에 통일하게 되지 않나요? ㅎ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건 여포엔딩입니다. 특히 군웅할거 시나리오에서는 여포의 플레이가 어려운만큼, 엔딩의 감동이!!
유일하게 여성무장이 나오는 낭만적인(?) 엔딩이라 의미가 있죠^^
초반에 원술이랑 동맹 안맺으면 헬이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오호장군 출정 갔다가 상대방 화계에 걸려 세명이나 즉사함 😂😢
지옥의 원정길이었네요😭
저의 첫 삼국지였던 6라서 그런지 몰라도 유독 정이가고 재미있었던 시리즈…또 하고 싶은데 컴이 맥이라…
아아...맥은... 쉽지가 않으시겠네요😱
잘 봤습니다 :) 좋은 정보네요. 코에이 삼국지 오랜 팬으로서, 새로운 넘버링 작품도 좋지만 과거 작품들 리마스터해도 좋을 것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과거 작품의 시스템을 일부만 개량해서 리마스터 출시가 된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아프리카비제이 세가소닉입니다.
저도 예전에 삼국지 6 많이 해봤는데 재미난 내용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삼국지 리뷰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감사드립니다 :) 방송 더욱 번창하세요~
장수가 중상인 상황에서 일기토시 지는경우에도 사망이 발생하기도 하더라구요 ㅎ
조조 엔딩때 하후돈 하후연 두 장수가 있으면 또다른 엔딩 화면 추가로 나와요
하후돈 하후연이 반말까면서 맹덕! 우리가 해냈구만 이러면서
원양 묘재 수고했네 앞으로도 잘해주게
하후돈 하후연은 껄껄껄 포즈 하고 마무리 되요
감사합니다 :)
심심하면 그런거 예전에 함 각국 맹장들 골라서 병사 조금주고 죽을때까지 일기토 데스매치
삼국지 입문작이었는데 지금14랑비슷하게 전투에선 턴에 실시간조합ㅎㅎ 요즘도 가끔함
요즘도 가끔 즐기면 재미있습니다 ㅎㅎ
와 개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6:49 코에이삼국지 시리즈중 제일 먼저한게 6이었음. 하후돈 윙크하고 있는줄알았음 ㅋㅋ 7부터는 아니라는걸 알게됐지 ㅋ
ㅋㅋㅋ그래서 안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삼국지6 진짜 재미있었는데
저도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ㅎㅎ
조조엔딩이 잘못 나온거 같아요
하후돈과 하후연이 궁전 앞에서 앞으로는
친구로 부탁하면서 끝나는 엔딩이 있더군요
맞습니다!
참고로 전사 시 보물은 그냥 사라집니다. 군주나 죽인 사람한테 가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후은이 조운한테 죽는 거 재연해보려고 해봤었는데 그냥 사라지더군요..
허허...몰랐던 부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삼국지6는 도시 막고 군량0만들고 하면 젤루 잼이었듬 ㅋㅋ
공짜로 도시를 먹는 짜릿함이 있죠ㅋㅋㅋ
손권이 아닌 손책이 히든 엔딩을 가진 이유는 손제리 따위가 천하통일의 위업을 달성할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젊었을적의 총기는 노년에 어디로 갔을까요ㅠ
삼국5이가 워낙 명작이라 삼6 출시 당시에 욕엄청 먹었는데 지나고 보니 선녀였어 ㅋㅋㅋ 공성하면 무조건 도발로 장수 유인해서 싸웠던 기억 ㅎ
후속작들에 대한 실망감으로 오히려 6가 돋보이네요ㅋㅋ 공성전은 도발이 진리죠😁
조조엔딩 제대로 안나왔네요.
원래 통일?이 어렵냐 수성이 어렵냐 이거 나오던데. 사마의랑 하후돈 나왔었나
재밌게 보고 갑니다.
아 그리고 전투중에 죽는거 처음보네요. 일기토하다가 죽은거본적은 있는데
맞습니다! 조조엔딩이 일반엔딩으로 나왔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거꾸로 등용법도 있었어요
예를들어 곽가를 등용하러 가기전에 이민족 장수를 등용할때 군사가 등용못한다고 랬던 장수가 곽가를 등용할 수 있다고 말해주면 데려옴 반대로 이민족 장수 등용가능하다고 했는데 곽가는 등용 못한다고 하면 100%데려왔죠
근데 삼6특징이 촉장수만 좋게 주고 다른 장수들은 능력치가 너무짜게준게 많지요.. 특유의 디플레이션이 심했던 작품..
사소한부분이 더 있다면 이 작품까지의 조운 출생연도가 158년생으로 설정했지요..유비보다 더 많다는 특징 그리고 조운의 지능87은 지금 나오면 좀 논란이 많을법하지요
자세히 알고 계시네요ㅎㅎ 촉 외 장수들은 만성형이라 후반부에나 능력치가 전성기수준으로 올라오는것도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활 타입을 저격에 놓고 전투하면 수성전에 불리하지만 대장잡는데는 특화돼있죠
맞습니다~ 수성전에서는 비추지만, 일반 전투에서 저격 한번만 터져도 쉽게 풀어갈 수 있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5가 재밌었다하지만 난 6가 가장 재밌었당
둘다 대단한 명작이죠!! ^^
조운이 간지났던 삼6
맞습니다!👍
삼국지6을 다회차 했는데 몰랐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남자 여포 멋지네요ㅎㅎ
낭만의 여포!
인구는 많은데 개발은 안되는 도시에서 보병을 징병한 뒤 180 ~ 200 까지 개발이 되는 도시에서 백성으로 돌려줘도 되겠네요
좋은 방법입니다 :)
삼국지6는 리마스터하면 개 쩔것같은데 ost그대로쓰고 대부분 그대로쓰되 전투시스템이나 성 병사그래픽등을 좀 업그레이드하고 비주류장수들좀 꾸며서 윈도우환경이아니라 좀더 나이스하게꾸미면 개띵작될듯
명작이 될 것 같네요!
동탁으로 시작해서 초선 이벤트 발생안시킨 상태에서 동탁죽이고 군주 여포로 잇게하면 엔딩 달라지지 않을까요 유비 삼고초려 전 천하통일도 그렇고요
아아!!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도 못해봤네요~
삼국지6는 정말 명작입니다 ㅎ 개인적으로 삼국지6~11까지 다해봤지만 6 8 11이 최고네여
8도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5:00 이브금 진짜 많이 들었는데...
다시 들어도 참 좋습니다 :)
히든엔딩중에 강유 엔딩도 있는걸로 아는데..
짫은 시나리오인가 거기서
유선이 죽거나 회견으로 인덕 0으로 만들어 물러나게 만들어서
강유가 황제가 되게하면 엔딩 바뀌는걸로 알아요.
짫은 시나리오에선 확실한데 일반엔딩에서도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4도 저런 고유엔딩들이 있음좋겠네요
엔딩이 다양한 시리즈도 있는데 14는 하나뿐이라 아쉽네요😂
와...삼6은 그닥 안맞아서 많이 하진 않았는데 재밌는 치트군요.삼11도 도시에 인구개념이 있었으면 더 재밌었을 텐데 아쉽습니다.삼11이후에는 쓸만한게 안나오네요.
삼11에 인구개념이 있었다면 약소군주의 난이도가 더 올라갔을것 같네요 :)
부상당한 장수가 일기토에서 일격필살 먹으면 전사하기도 합니다.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든엔딩이랑 고유엔딩 중 몇 개는 처음 보네요! 다음에 또 삼6 플레이 영상으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작이쥬
감사합니다👍
삼6진짜 개명작
명작이지요!! 👍
크 재밌게 했던 추억이~
😁😁😁
서윗 여포 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윗남 여포 :)
게임중인데 처들어오면 옆에서 원군요청도안되고 요격이안되고 농성만되는데 왜그런가요?
첩보관 임명으로 정보력 높에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2000년까지 가는건 치트키인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에디터로 장수 수명을 수정해가면서 수동으로 돌렸습니다😂
음...처음치트중에 하나인 병력 돌려보내기는 병력이 한번뽑으면 되돌릴수가 없어요 그럼 이게 무슨 문제냐면 보병을 뽑았는데 기병도시를 먹고 기병을 뽑고자 할때 기병을 못뽑습니다 이때 보병을 없애려는용도죠 문제라면 전병력이 다 돌아가버리니 초반에는 써먹다 나중에는 쓸모보단 재미용도로 특수병뽑는정도지만 초반에는 매우 쓸만합니다 보병을 다 없애고 대신 기병이나 특수병과뽑을수 있으니까요 특히 신세력으로 후반시나리오 플레이시 좋습니다
북쪽 도시에서 기병대 생산이 인구때문에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유용하게 쓸수 있겠네요^^
추억돋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3:41 헌제가 2000년까지 살다니 ;;;;
영생하는 황제가 여기있습니다...ㅎㅎ
6가 무장 일러가 가장 좋아요
예전에 삼국지6 하다가 뇌동이 전투중 목잘려서 사망했다는 메세지가 나와서 깜놀.. 뇌동정도면 나쁜장수는 아니어서 등용시켰어야 했는데 아쉽./
여포가 알고 있었던게 무엇이었을까요 ㅋㅋ 저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삼국지 3 처음 시작할때 북소리...
사람수명 진짜 2000년 이면 좋겠다
역사가 많이 바뀌겠네요ㅎㅎ
와 삼국지6 주제음악이 너무 맘에 들었던... 신하들간의 성격으로 인하여 후반에 신하들간 파벌을 관리해야하는 시리즈이기도 했죠.. 뭐 어렵진 않았지만... 지금은 삼탈워 유저이긴한데.. 과거 코에이 삼국지6 즐겁게 한 유저로 옛 기억이 나네요. ㅎㅎ
삼국지5와 6의 음악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파벌 등 다양한 요소도 신선했었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딩 3년 세월을 통째로 갈아넣은 삼6.
근데 os가 달라서 그런지 이 시디가 인식을 못함.
이거 요즘 os로 정품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정품은 단종되었고, 고전게임으로 분류되어 인터넷 찾아보시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스팀에서 일본어원판으로 구매는 가능하십니당
2000년에도 산 헌제 당신은 대체..
주름하나 안생기는 헌제...😨
궁금한게 저 고유 엔딩을 보는데 특수 멘트 치는 장수들 관우, 장비, 주유 등이 없으면 엔딩이 안 나올까요? 궁금하네요
앗 저도 궁금하네요!ㅎㅎㅎ;,
한중왕 유비 시나리오 조조 군사 누구로 해요? Ai는 서서로 바꾸던데
안녕하세요~
지금 확인해보니 사마의가 있네요~
@@hamk 안녕하세요~ ai는 서서로 바꾸던데~
@@hamk AI는 멍청해서 안 바꿔도 되는 군사를 바꿔요 나도 AI 따라 서서로 바꿨는데
삼국지 6가 참 여러모로 의미가 큰 작품 같음.
ost는 역대 삼국지 중에서 제일 좋았고..
유일하게 황제가 하는 역활이 있어 황제를 데려와야 하는 목적성이 있고...
대도시에서만 황제 성을 만들어 줄수 있고...
인구 수 중요성도 깨닫게 해주고...
부하들 의견도 자주 들어줘 불만과 싸움 난것도 잘 해결해 줘야 하고..
이민족들이 강함도 깨닫게 해줬던 작품...
단점은 이민족들이 너무 강하고 하필 라인이 쳐들어와 털리면 허리가 끊김.
특히 촉에서 시작 하면 저족 신경 안 쓰면 북벌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
안녕하세요 :) ost는 지금 들어도 참 좋지요. 황제는 6에서 꽤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걸 새삼스럽게 깨닫게 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파워업킷에서는 그래도 만명정도만 배치하면 100% 진압되더라고요
막을때마다 천명씩인가 사라지긴함 ㄷㄷ
크....여포 멋지군. 난 다알고 있었다!
ㅋㅋㅋ마지막 로맨티스트입니다 :)
멀쩡한 좋은 목소리로 호로자식 여포 라고 하니까 웃기네요
😅😅😅
유비는 고유엔딩치고는 대사처리가 아쉽네요. "유비님"이라니..
마지막 도원에서의 엔딩이 참 유비의 엔딩으로 어울리네요^^
@@hamk 그런가요, 저는 관우장비가 "황숙"이나 "형님"이 아닌 "유비님"이라고 부르는 엔딩이 너무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인지도가 떨어지는 군주나 신군주라면 이름이 들어가는 "OO님"이 몰입감을 높여줄 수 있겠지만,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정도면 오히려 그냥 옥새 유무에 따라 "폐하" 혹은 "주공" 정도로 부르는것보다도 "유비님"이 오히려 몰입감을 깨는 것같습니다.
@@edwardjeon3255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다른 군주도 아니고 유관장 형제가 유비님이라니...^^;;;
주유가 살색의 무라니시 주연을 닮았네요. 보고 그렸나봐요.
삼국지 일러스트도 잘생긴 캐릭터나 인물을 보고 영감을 얻기도 하겠지요ㅎㅎ
와 2000년 노가다 대단 ㅋㅋㅋㅋ
😂😂😂
궁금한 게 있는데, 장수를 죽일 수 있다고 하셨는데. 만약 관우 장비를 죽인 채 유비로 엔딩을 보면 마지막 장면은 어떻게 연출되나요?
아직 확인은 못해봤지만 일반적인 엔딩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비 관우 장비 세명 씬 없어지고 첫번째 축하하는 씬에서 관우 장비 대신에 황충이나 마초같은애 들어옴
신규장수로 관,장,조 한명있으면 적총대장 일기토 신청후 교체한다음 일기토 이겨서 전투쉽게 이길수있음
감사합니다 :)
말없으면 거의 못잡던데 체력깎이면 도망감.
6도 제발 리메이크 ㅠㅠ
몰랐네 이런 거...
보통은 2000년까지 플레이 할 일이 없어서 알기 힘든 부분인것 같습니다~
대만과 하이난도를 클릭하면.. 저런게 가능하다니..몰랐네요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숨겨진 기능이라 영상으로 소개해드렸습니다 :)
여포엔딩 처음 보는데 상남자네 믓지네
😁😁😁
장수 전투중에 죽는건 처음알았네 ㄷㄷ
6는 전투에서 사망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죠!
개인적으론 6이 제일 명작인듯.
BGM이 너무 커요..
업로드된 영상 수정이 불가하여, 다른 영상들은 BGM 조절 잘 하겠습니다 :)
다른 군주로 플레이하는거랑 병과 바꾸는게 제일 사기인것 같아요 ㅋㅋㅋㅋ 이런거 처음에 어떻게 찾았나 모르겠어요 ㅎㅎ;;
발견한 사람이 대단하죠...ㅎㅎ
삼국지는 항상 아쉬운게 왜 통일이라는 목표가 있는 게임임에도 엔딩에 너무 인색함. 다양한 인물과 만약 유비가 폭군이였다면, 만약 여포가 초선을 만나 정신차리고 성군이 되었다면 이라는 만약을 가지고 수만가지 엔딩을 만들 수 있을텐데.. 그럼 유저들도 여러가지 엔딩을 보기위해 시도할테고. 그게 참 매 시리즈마다 아쉬움.
엔딩이 다채로웠다면 통일을 잘 하려고 더 노력했을 것 같네요!!
아직까지도 보면 4가 최고의 엔딩이 아닐가 하는 생각도
그나마 9가 분기와 능력치로 여러개의 엔딩 줬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