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책'이라는 매체가 더욱 친숙해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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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yoohyuna
    @yoohyuna Рік тому +1

    세상에나...가내수공업으로 탄생한 부스였군요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진짜 담에는 일꾼 달려가겠습니다🏃🏻‍♀️

    • @manusbook2020
      @manusbook2020  Рік тому +1

      크흡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