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니는 입장으로는 애플제품들이 학생들에게 유용해요 자격증따거나 공부할때 정말 괞찮지만 회사는 그 생태계에 들어갈 이유 없죠 맥이나 태블릿으로 돈번다 가치 있다? 엑셀못하면 고용도 어려운데 월급은 돈버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듯 해요 그외에 캐드나 각종 툴들을 생각하면 파이 자체가 커요 더구나 애플은 그런 툴들이 애플 종속 이라서 회사에서는 더욱 쓸 이유 없죠
전 맥북 유저인 대학생인데 갤탭이 필기감이 훨씬 좋아서 애플 생태계가 구축되어있음에도 아이패드는 안쓰고 갤탭쓰네요... 갤탭 울트라 광활한 화면에 필기감도 훨씬 좋음.. 물론 굿노트가 없는게 좀 흠이긴한데 그걸 뛰어넘는 차이라고 느껴지네요 사이드카 기능땜에 아이패드가 그립기도 한데 어차피 잘 안쓰기도 하고.. 그냥 갤탭에서 안돌아갈꺼같다고 생각했는데 요번 아이패드 프로는 좀 탐나긴 하네요..
공부할 때 주로 많이 씁니다. 매직 키보드랑 애플펜슬 있으면 외국어 공부할 때, 책 읽으면서 밑줄칠 때, 각종 자료보다가 모르는 단어 찾아볼 때 등등 많이 쓰게되더라고요. 컴퓨터로도 할 수 있지만 아이패드로 하면 약간 장난감으로 노는 느낌이 들어서 더 쉽게 접근하게 되더라고요. 맥북은 안되는 터치스크린의 장점도 생각보다 굉장히 큽니다. 직장인이 되면 직업과 취미가 무엇이 되냐에 따라 아이패드 사용성이 굉장히 달라질 수밖에 없죠.
갖고싶어서 사긴 했는데 의외로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었음. PDF자주 보거나, e북 읽다가 관련자료나 개념을 바로 찾아보는 사람이라면 이 보다 유용한게 있나싶음. e-ink리더기는 확실히 눈의 피로는 적지만 모든게 느려서 답답하고 아주 밝은 조도가 아니면 패드보다 가독성이 좋은것도 아니고 어두울 때 백라이트 사용하면 눈 아픈거 마찬가지라 패도로 독서하는게 더 편한듯.
저는 아이패드 끼고 살아서, 가장 샀다 품목중 하나예요. 근데 뭐 사람마다 쓰임새에 따라서 다른거 아니겠어요?? 저는 그림용도는 아니고 노트북, 키보드, 커다란 화면이 필요하다면 -> PC나 맥북이 맞는거고 업무용또한 맥북이 맞는거죠 저는 그 외의 모든 용도는 아이패드네요 매직키보드는 쓰지 않습니다, 애초에 큰화면과 키보드가 필요하다면 그 업무는 PC로 해야할일이지 아이패드로 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동영상편집도 간단하게 급하게 올려야할거 아니면, Pc로 키보드마우스로 하는게 낫지, 아이패드로는 영... 그외에는 모두 아이패드로 끼고 삽니다. 특히 주말은 책상에 앉기도 싫고, 컴터하기도ㅠ싫거든요 일하는거 같아서 일할때 외에는 PC안키구 아이패드로만 사용합니다
영상만 볼거면 아이패드를 굳이.. 시중에 쿼드스피커 120주사율 널림 과거에 사둔 구형 아이패드 사용은 ㅇㅈ인데 신형 구매해서영상만 보는건 다시 생각해도 앱등이영역.. 원래 아이패드억빠충들이 주로 밀던게 업무였는데 영상만 보는거면 이제 아이패드가 더이상 특별한 기기는 아니라는거죠
아이패드를 4년전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아이패드로만 할 수 있는 것들은 정말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다만, 아이패드로 할 수 있는 것들 중 일부는 제한적이고 한정적이였어요. 또 아예 할 수 없는 것들도 있었죠. 다른 기기를 구입했을 때는 "어디에 사용해야하지? "라는 고민을 해본 적이 없지만 아이패드는 그런 고민을 종종 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 결론은 다음과 같아요. 아이패드는 아이폰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할 수 있죠. 하지만 맥에 있는 모든 기능들을 사용할 순 없어요. 이 말은 즉, 화면이 큰 기기를 통해 아이폰보다 더 쾌적하고 업그레이드 된 모바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 그리고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할 수 있는 기기. 이렇게 생각하고 아이패드를 바라보니까 명확하게 정리되더라고요.
공부할 때 아이패드를 4년 정도 꾸준히 사용했고 학점도 딱 4.0인데, 종이로 공부하고 학습 효율이 많이 올라서 아이패드보다는 이전에 공부했던 방식인 A4 용지(클립보드에 끼워서), 공책 + 맥북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무게가 늘어나고, 디지털로만 할 수 있는 필기를 할 순 없지만, 정보를 취합하고 생각을 정리하기에는 개인적으로 종이 필기가 더 낫다고 생각해요. 충전에 신경 쓰거나, 파일 용량에 신경 쓰거나, 알림에 신경 쓸 필요가 없고, 샤프만 써서 필기 도구를 바꿀 필요가 없어서 더 몰입이 잘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아이패드를 열심히 사용했던 입장에서 노션, 옵시디언, 굿노트, 클라우드, 동기화, 유니버셜 컨트롤 등등 신기술이나 유용한 어플을 모두 적극적으로 활용해봐서 이들을 이용한 아이패드의 이점도 알죠. 아무튼 저는 아이패드를 공부용 -> 영상 시청용으로 바꿨습니다. 아이패드 미니가 손에 부담도 잘 안 가고 어디든 들고 다니면서 보기 좋더라고요. 샤워하면서 보거나, 누워서 보거나, 앉아서 보거나, 설거지 하면서 보거나, 밥 먹으면서 보는데, 화면이 아이폰보다 크면서 아이패드 기본, 에어, 프로보다는 가볍고 화면이 조금 작아서 영상 보기에 적합해요. 기본 크기 정도의 아이패드는 필기할 때는 좋았는데 영상 볼 때는 차라리 맥북으로 보는 편이라 애매하더라고요.
아이패드는 4:3비율이라 만화책 뷰어로 넘사벽이죠. ㅎㅎ 그리고 전문적으로 그림 그리는 분들은 꽤 쓰겠죠. 전 만화 볼때나, 인터넷 서핑할때 아이패드를 씁니다. 방에 65 oled tv랑 아이패드 프로가 있다보니.. 컴퓨터를 귀찮아서 안키게 되더군요.. 스마트폰이야 애초에 화면이 너무 작고 답답해서 바깥에서나 쓰지..
@@위너비너스 그냥 단순 전문직이라고하면 범위가 말도안되게 너무 넓어요ㅋㅋ 흔히 생각하는 사짜직업이라는 좁은 의미의 8대 전문직종 회계사,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관세사, 법무사, 변리사, 감정평가사 등은 엑셀,한글,정부 프로그램 등등 때매 죄다 무적권 윈도우고 단순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으로 넓은 의미로 보면 맥 젤 많이 쓸거같은 영상편집자들은 회사 컴퓨터만 봐도 윈도우 비율이 맥보다 더 높고 그나마 개발자나 로직쓰는 작곡가, 실내건축, 사진가, 각종 디자이너 이런 전문적인 일을 하는 직종을 말하는 건가? 이런 진짜 맥 필요한 사람들은 대한민국 전체 직종 중에 1퍼센트 될까 싶은데용 맥이 더 효율적인 사람이 물론 있는데 직업 전체를 놓고보면 그 비율이 많지 않아요. 우리나라 전체국민 중에 80프로 이상 가까이 대부분이 해당되는 직종이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사무직, 금융권, 공기업, 공공기관, 소방, 경찰, 교육, 판검사 포함 각 정부부처, 시도청, 구청, 주민센터까지 각종 공무원, 직업군인, 정유, 화학, 자동차 등 생산직원, 문과 8대전문직, 각종 의사, 연구원 여기에 대부분이 들어가있어요. 잘 들여다보세요. 여기에 직업상 맥을 쓸 수 있고 써야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 이 직종들이 대한민국의 중심을 지탱하는 절대 다수의 직업입니다. 이걸 빼면 이제 고작 나머지 몇퍼센트에 매일이 새로운 크레이티브한 직업들이 있죠.
이번 영상의 아쉬운 점은 오로지 본인의 사용 환경에선 아이패드가 불필요할 뿐이지 아이패드가 분명 대체불가한 사용성을 가지고 있다는 건 팩트고 충분히 컨텐츠 소비용 머신으로 좋음. 다만 우리가 아이패드에 아쉬운 부분은 높아지는 가격대비 여전히 사람들이 그만큼 오버스펙이 필요없기 때문에 아쉬운 거라 봅니다. 만약 M1 아이패드 칩셋으로 가격 메리트있고 디자인 변경만 온다면? 안 살 이유가 없죠
태블릿이라는게 원래 판떼기죠. 휴대폰을 키워놓은 판떼기=태블릿 이게 맞아요. 영상 속 주된 내용은 애플 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에 해당 되는데 요즘 가격들 보면 '가성비' 생각하면 아이패드 프로보다 맥북 에어가 낫고, 갤럭시탭 플러스/울트라보다 갤럭시북이나 그램 등 경량 노트북이 낫죠ㅋㅋ 결국은 휴대성과 큰 화면인데 모바일 환경이다 라는거라서
패드는 os가 가장 큰 발목인거같음..장점이 확실하지만 폰과 맥북의 중간에 껴서 애매해지는 단점이 os때문에 일어나는거라서
전 공부하는 학생 입장으로서 유용하게 쓰는거 같아요
근데 그건 필기 영상용도로만 쓰는거니까 굳이 아이패드 아니여도 상관없을걸요
한 때 12.9인치 5세대 아패 프로 사서 썼었는데 영상, 필기용으로만 쓰는중ㅋㅋㅋ 요즘에는 아예 갤탭으로 바꿀까 고민 중임
학생 공부용도면 10만짜리로도 충분해 부모님 등골 그만 후려
요즘은 대학생을 넘어 고등학생들도 아이패드로공부하던데 전과목 수특pdf넣은거보고 납득함 바닥에서 책상꺼지 쌓인 책을 패드하나에 다넣을수있는데 왜안사...ㅋㅋ
근데 중딩까진 공부범위도많지않고 실제 종이&필기구로 공부 하는걸 추천.
@@user-ul1cr9xh1b 등골브레이커라그럼
학생신분일 때는 그렇게 없으면 힘든 아이템인데 졸업하고 나니 진짜 쓸모가 없긴 합니다..엎드려서 영화보면 어깨가 그렇게 많이 아파서 보지 못하겠고 하니 그냥 영화를 앉아서 컴퓨터로 보게 되더라고요 누우면 그냥 가벼운 핸드폰으로 쇼츠보는게 최선이더라고요
악보는 악보 보면대에 올려놔야되서 대체제가없습니다 악보에 필기도 해야되구요…
피아노 책놓는곳에 맥북을 올려놓을순없으니
야동 용으로 씁니다
😮
개추
확실히 큰 화면으로 보니까 더 좋더라고요
탠덤 OLED 야동 ㄷㄷ
넓은 색영역과 선명한 색상으로 즐기는ㄷㄷㄷ
회사다니는 입장으로는 애플제품들이
학생들에게 유용해요
자격증따거나 공부할때 정말 괞찮지만
회사는 그 생태계에 들어갈 이유 없죠
맥이나 태블릿으로 돈번다 가치 있다?
엑셀못하면 고용도 어려운데 월급은
돈버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듯 해요
그외에 캐드나 각종 툴들을 생각하면
파이 자체가 커요
더구나 애플은 그런 툴들이 애플 종속
이라서 회사에서는 더욱 쓸 이유 없죠
그냥 아이패드로 할 생산적인 일을 안하니까 쓸일이 없는거지 뭐
그 생산적인 일은 맥북으로 하는게 더 효율적이라서 굳이
맥북이랑 패드는 결이 완전 다름. 프로그램돌리고이런거는 맥북이맞는데 타이핑을 넘어서 손으로 해야되는 작업들이 있음. 그런건 패드가 맞음.
태생이 아이패드는 컨텐츠 소비목적이 강하고 맥북은 생산목적이 강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일할때 너무
유용합니다. 매주하는 업체들
회의때 음성녹음하면서 필기하고
현장체크 할때 사진찍어서
사진위에 바로 치수기입하고..
그무엇보단 거지들이나 쓰는
갤탭이나 듣보 태블릿과 비교되는
간지❤
@@Generallee85 태블릿하나로 거지와 같은 혐오 발언을 쓰시는 것보니 당신이야말로 마음이 거지처럼 가난하신 것 같군요(끄덕)^^
직장인이고 기술사 준비중입니다
자료 감당이 안되서 패드 쓰는데 세상 편합니다
전 맥북 유저인 대학생인데 갤탭이 필기감이 훨씬 좋아서 애플 생태계가 구축되어있음에도 아이패드는 안쓰고 갤탭쓰네요... 갤탭 울트라 광활한 화면에 필기감도 훨씬 좋음..
물론 굿노트가 없는게 좀 흠이긴한데 그걸 뛰어넘는 차이라고 느껴지네요
사이드카 기능땜에 아이패드가 그립기도 한데 어차피 잘 안쓰기도 하고.. 그냥 갤탭에서 안돌아갈꺼같다고 생각했는데
요번 아이패드 프로는 좀 탐나긴 하네요..
굿노트 갤탭용 있을텐뎅
@@astrafm4292 아이패드꺼랑 너무 달라요 ㅠㅠ 개구림..
전 안드로이드 어플은 플렉슬이랑 삼성노트 사용해요
와 진짜 너무 공감돼요! 갤탭s7+랑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2세대 둘 다 사용하고 있는데요 필기감은 진짜 갤탭이 압승인데 앱생태계가 진심 한숨나와요.. 그리고 굿노트는 이름만 같을 뿐 완전 다르더라구요😂 그냥 필기 메모 용으로 삼놋 쓰는 중이예요
최근에 갤탭용 나왔는데 ㅈ까고 그냥 삼성노트가 ㅈㄴ 사기임 ㅋㅋㅋㅋ 공짜인데 거기에 녹음하고 녹음시간에 맞춰서 뭐 썼는지 나오는게 사기임
저도 같은 상황이네요 맥북 맥미니 쓰는데 폰이랑 태블릿은 갤럭시 사용.. 노트북은 맥북이 편하고 탭은 갤럭시가 필기나 영상 멀티태스크는 더 편해서 씁니다
고등~대학생은 아이패드나 갤럭시패드를 정말 유용하게 쓸수있어요. 직장인이라면 모르겠지만 학생은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생각듭니다 ㅎ
너무 커가지고 그냥 폴드를 해버렸네요,,
@@user_uumii_nn 폴드는 휴대폰이라 고등학교에서는 반납해야함요;
@@jlt4321 제가 대학생이라서 ㅋㅋ;
@@user_uumii_nn 저두 대학생 ㅋㅋ
@@user_uumii_nn 제 고등학교는 폰 반납해야됐어서요 ㅋㅋ
공부, 작장생활할 때 잘씁니다. 미니랑 프로 11인치쓰고 있고.. 이번에 프로 13인치도 사야지~
그럼나줘!!
@@youpa0925 왜 줘요. 다 쓸껀데..
미니는 메모 회의용, 11인치는 출장용, 13인치는 업무 보조용 기대된다. 아이패드병... 회사 내 스토어에서 사야하지만 123만원 지원 있으이 지르자 13인치 프로 셀룰러!!
@@Kskskakawkwk 갤탭울트라에 폴드 사용유저 입니다.
이북 읽거나 인강 들을때 교재가 전자교재라 종이대용으로 아이패드를 쓰고 있어서 유용하게 잘쓰고 있습니다.
공부할 때 주로 많이 씁니다. 매직 키보드랑 애플펜슬 있으면 외국어 공부할 때, 책 읽으면서 밑줄칠 때, 각종 자료보다가 모르는 단어 찾아볼 때 등등 많이 쓰게되더라고요. 컴퓨터로도 할 수 있지만 아이패드로 하면 약간 장난감으로 노는 느낌이 들어서 더 쉽게 접근하게 되더라고요. 맥북은 안되는 터치스크린의 장점도 생각보다 굉장히 큽니다.
직장인이 되면 직업과 취미가 무엇이 되냐에 따라 아이패드 사용성이 굉장히 달라질 수밖에 없죠.
갖고싶어서 사긴 했는데 의외로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었음.
PDF자주 보거나, e북 읽다가 관련자료나 개념을 바로 찾아보는 사람이라면 이 보다 유용한게 있나싶음.
e-ink리더기는 확실히 눈의 피로는 적지만 모든게 느려서 답답하고 아주 밝은 조도가 아니면 패드보다 가독성이 좋은것도 아니고 어두울 때 백라이트 사용하면 눈 아픈거 마찬가지라 패도로 독서하는게 더 편한듯.
노는 사람들은 확실히 필요 없어짐. 공부하는 사람들은 진짜 필요함 pdf ㅠㅠㅠ
아이패드는 확실히 펜슬이 핵심 같음..근데 내가 미술가 만화가도 아니고...공부하는 학생도 아니고..직장이라면 애매함...맥북이면 몰라도.
필요한 한게 아니라 갖고 싶은거임
10세대 보다는.. 에어 5세대 깡통사세요
게임, 유튜브, 넷플, 인강, 필기, 편집 이 모든걸 휴대하면서 사용한다는 매리트는 무시 못함.. 필기+인강+학습자료를 아아패드 하나로 퉁찰수있는게 말도안됨.. 학생들한테는 개꿀
하루 일과 마치고 자기전 침대에서 전자책 읽는데 최고. 전자책으론 아이폰이나 맥북은 별로😅
인생 가성비로만 사는거 아님... 가끔 가오도 좀 잡고해야죠. ㅎㅎㅎ
차도 하차감으로 사는건데...
가오도 고려할만한 요소죠ㅎ
어이패드 병이 왔지만 돈이 없는 상태에서
이 영상을 보고 치료 됐습니다 또 오면 또 보러 오겠숩니다
샀다 한달 쓰고 당근했습니다..
아이패드 어떤거 쓰세요? 저는 9세대 싸게사서 넷플,유튜브머신으로 쓰고있습니다..ㅎㅎ
프로2세대 씁니다!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만 보지만 대만족
완전 공감이요!! 전 근데 눈이 좀 안 좋아서 아이패드가 있으면 좋을거 같네요 ㅎㅎ
저는 아이패드 끼고 살아서, 가장 샀다 품목중 하나예요.
근데 뭐 사람마다 쓰임새에 따라서 다른거 아니겠어요??
저는 그림용도는 아니고
노트북, 키보드, 커다란 화면이 필요하다면 -> PC나 맥북이 맞는거고
업무용또한 맥북이 맞는거죠
저는 그 외의 모든 용도는 아이패드네요
매직키보드는 쓰지 않습니다, 애초에 큰화면과 키보드가 필요하다면 그 업무는 PC로 해야할일이지 아이패드로 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동영상편집도 간단하게 급하게 올려야할거 아니면, Pc로 키보드마우스로 하는게 낫지, 아이패드로는 영...
그외에는 모두 아이패드로 끼고 삽니다. 특히 주말은 책상에 앉기도 싫고, 컴터하기도ㅠ싫거든요
일하는거 같아서 일할때 외에는 PC안키구 아이패드로만 사용합니다
영상만 볼거면 아이패드를 굳이.. 시중에 쿼드스피커 120주사율 널림 과거에 사둔 구형 아이패드 사용은 ㅇㅈ인데 신형 구매해서영상만 보는건 다시 생각해도 앱등이영역.. 원래 아이패드억빠충들이 주로 밀던게 업무였는데 영상만 보는거면 이제 아이패드가 더이상 특별한 기기는 아니라는거죠
@@brandonheet그래서 프로가 잇는거죠 생산성용.. 그밑은 주로 소비용임
아니 이건 안쓰는 사람들이 많아진게 아니라 지극히 주관적 이야기인데...;;;;;; 그냥 본인이 맥북 사서 맥북 예찬....
에어1세대 아직도 쓰고 있음 …
그냥 한번 사면 나중가면 고정시켜놓고 유튜브 셔플 되버림 …
대학생 때 까지는 수업하는 데 ppt자료를 패드에 넣어서 필기하고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그림도 그려볼 수 있었는 데 사회에 던져지자 마자 유튜브 머신...
집돌이다보니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폰이랑 패드의 역할이 겹친다~' 할때 저는 패드+거치대가 폰을 완전히 이겨버린 쪽인듯ㅋㅋㅋ
아이패드로는 이북과 신문을 보면 최곱니다. 특히 미니! 필기로도 좋구요.
학생 아니라서 공부도 안하고 자기 직종 업무에 필요하지도 않거나 그림그리기가 취미가 아니라면 굳이..?
물론 전 생산성 위주로 잘 쓰고있습니다
케바케인듯요
공부할때,일할때 많은자료와 책을 이고지고 하는것보다 패드만 챙기면되서 진짜 잘쓰고있음. 펜슬활용도가 진짜크긴함. 매직키보드까지해서 맥북대체로 더잘쓰고있음. 맥북이 오히려 쓸일이없어서 팜. 물론하드웨어적으로 제한은있어서 사람마다 다를건데 자료열람,문서작성,필기,드로잉 이런 라이트하지만 일상적인 작업위주로한다면 패드 엄청 잘씁니다. 크기도 공부&업무용 12.9
이북리딩or영상시청용 미니 패드 두개로 나눠서 써요. 아이러니하게 12.9는 누워서나 휴대용으로 영상보기엔 지나치게 커서 미니로 영상주로봅니다.
솔직히 그림이 주 직업,학생 = 아이패드
개발자, 디자이너 = 맥북
이게 맞는듯
뭔말이야 븅아
@@user-eh2wk7kd1p많이 힘드시나보네..
전문직도 아이패드 필요합니다. 특히 법원 소장 수백페이지씩 보는 직종이요. 또 요즘 대학병원 의사들도 아이패드로 진료기록하고 확인하고 기록하시죠.
아아패드의 활용성은 펜 또는 키보드가 있어야겠죠. 그냥 패드 하나만으로는 영상머신, 게임머신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을 거 같네요.
저는 화면미러링 기능으로 맥북 보조모니터로 사용중입니다ㅋㅋㅋㅋㅋ 어디 연결할 필요도 없고 그냥 맥북에서 기능만 켜주면 되는 거라 좋아요
맥북에어가 듀얼 모니터가 안되는데(m3는 노트북 덮으면 가능) 아이패드가 있으면 듀얼 모니터가 되죠. 트리플 모니터가 되는거죠.
그럴거면 그냥 그램뷰를…
아이패드를 4년전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아이패드로만 할 수 있는 것들은 정말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다만, 아이패드로 할 수 있는 것들 중 일부는 제한적이고 한정적이였어요. 또 아예 할 수 없는 것들도 있었죠.
다른 기기를 구입했을 때는 "어디에 사용해야하지? "라는 고민을 해본 적이 없지만 아이패드는 그런 고민을 종종 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 결론은 다음과 같아요.
아이패드는 아이폰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할 수 있죠. 하지만 맥에 있는 모든 기능들을 사용할 순 없어요. 이 말은 즉, 화면이 큰 기기를 통해 아이폰보다 더 쾌적하고 업그레이드 된 모바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 그리고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할 수 있는 기기.
이렇게 생각하고 아이패드를 바라보니까 명확하게 정리되더라고요.
그렇게 아이패드 까고 싶으면 그거 저 주세요.
제가 맛깔나고 야무지게 쓸 자신 있습니다.
아이패드 하루 10시간 이상씁니다. 책 pdf 담고 , 쓰고 지우고 무지 씁니다. + 인강 / 참고로 전 맥북이랑 둘다 써요 ㅎㅎㅎ
대학생때까지는 진짜 잘 썼는데,, 직장가니 회사 보안으로 카메라 다 막고 다녀야하니 자연스레 패드 안들고 다니고 걍 수첩 메모나 하게되고
그냥 잘 안쓰게됨
그냥 뷰우웅시이인듯 방구석만 봐도 딱 사이즈 나온디...
직장인은 결국 당근행
어닝 리포트 읽으면서 체크하고 필기하고 할때 한눈에 다 들어오고 편해서 아이패드 13인치 만한게 없긴한데... 이거 말고 일반인이 사용하기엔 진짜 애매하긴할거 같다는 생각이 늘 들긴함ㅋㅋㅋㅋㅋ 진짜 필기 할일이나 새로 리포트 읽을 일 없으면 무조건 맥북이 맞다고 봄
피부장난아니네요~ 부럽부럽!!!
아이패드 기본 모델은 너무 사골이라 추천하기엔 좀.. 차라리 중고 에어4세대 정도면 괜춘하겠네요.
누워서 영화보기 이건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껄?
공부 필기용,그림 그리는 용으로 아주 잘 쓰고 있음 굳
프로는 잘활용 못했는데 미니는 아주 폰을 대체할 지경임 사람마다 다른듯
아이패드 침대에 거치대에 꼽아서 누워서 보기 딱 좋음 ㅋㅋ
리듬 게임용 쓰고 있어요 모바일 게임 컴으로 잘 안돌아 가고(앱 플레이어 등등) 리듬게임 터치 겜이라 쓸수 밖에 없음..
진짜 그림그리시는분 아니면 프로는 굳이입니다 오히려 펜슬이 주가 아니신 분들은 멕북을 사시는게…
안쓰시면 저한테 버려주세요~
저의경우 스마트폰은 너무 작다보니 전화 문자기능만 허용하고 그외에 모든앱을 태블릿으로 합니다
이렇게하면 서로 역활이 안겹칩니다
덕분에 아이패드병 해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업무는 맥북으로하는데 회의록이나 일일업무일지를 매일 쓰는데 서치하기가힘들어서 굿노트로 작성합니다. 이때 패드가 무조건있어야해요. 작성한거 맥북에서 볼수있고 수정도가능하니...말씀하신 펜슬이 맥북에는 사옹못하니 패드쓰는거죠. 특히나 이번 펜슬프로의 킬러기능인 스퀴즈기능때문에 신형가야하는데 에어는 프로모션이안되고....이왕살거 5년이상쓰니 좋은거 사는거죠 뭐 ㅎㅎ 그러고보면 애플이 장사하난잘해요...한가지기능때문에 사게만들고 그한가지때문에 더비싼거사게만드니 ㅠㅠ
ㅈㄴ 잘쓰고 있는데...
엥 니만 그런듯
말을 진짜 싸가지없게 한다 ㅋ 이런 애들은 인생 되는 일이 없을거라고 확신함.
공부할 때 아이패드를 4년 정도 꾸준히 사용했고 학점도 딱 4.0인데, 종이로 공부하고 학습 효율이 많이 올라서 아이패드보다는 이전에 공부했던 방식인 A4 용지(클립보드에 끼워서), 공책 + 맥북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무게가 늘어나고, 디지털로만 할 수 있는 필기를 할 순 없지만, 정보를 취합하고 생각을 정리하기에는 개인적으로 종이 필기가 더 낫다고 생각해요. 충전에 신경 쓰거나, 파일 용량에 신경 쓰거나, 알림에 신경 쓸 필요가 없고, 샤프만 써서 필기 도구를 바꿀 필요가 없어서 더 몰입이 잘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아이패드를 열심히 사용했던 입장에서 노션, 옵시디언, 굿노트, 클라우드, 동기화, 유니버셜 컨트롤 등등 신기술이나 유용한 어플을 모두 적극적으로 활용해봐서 이들을 이용한 아이패드의 이점도 알죠.
아무튼 저는 아이패드를 공부용 -> 영상 시청용으로 바꿨습니다.
아이패드 미니가 손에 부담도 잘 안 가고 어디든 들고 다니면서 보기 좋더라고요. 샤워하면서 보거나, 누워서 보거나, 앉아서 보거나, 설거지 하면서 보거나, 밥 먹으면서 보는데, 화면이 아이폰보다 크면서 아이패드 기본, 에어, 프로보다는 가볍고 화면이 조금 작아서 영상 보기에 적합해요. 기본 크기 정도의 아이패드는 필기할 때는 좋았는데 영상 볼 때는 차라리 맥북으로 보는 편이라 애매하더라고요.
4.0 대단하시네요
아이패드는 개인적으로 미니쓰는게 맞다고봄 태블릿은 휴대성이 좋아야함 11인치 13인치 태블릿 쓸빠엔 맥북쓰는게 맞음
아이패드는 필기랑 편집, 영상 등 다양성으로 많이 쓰이는거 같아여.
반면 맥북으로는 그냥 업무용 노트북 느낌으로 쓰이는데.. 이것에 단점은 애플펜슬로 필기가 불가능 하다는 단점 뿐이죠.
책 pdf로 만글어서 줄긋고 필기하고 깜지쓰면서 공부하는데 좋아요
누워서 큰 화면으로 영상보는게 알파이자 오메가
저도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쓸 일이 없어서 결국 당근해버렸던..
전 아이패드 9세대로 갈아탄지 1달이나 2달 되었는데 게임용으로도 쓰고 영상도 보니 쓸만하네요. 갤럭시탭 쓸때 느낀 답답함이 없어서 좋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일기는 그냥 일기장에...
공부를 하면 진짜 유용한데 공부를 안하는 직장인이나 일반 성인들의 경우 정말 쓸 일이 없음
영상 한줄요약
나 맥북씀 그래서 아이패드 안씀 ㅋ 아이패드 왜씀? 이거랑 똑같음
잼민이도 이것보단 유용한 영상 만들겠다 장난치나 알고리즘 역하네 이런게 왜뜨냐
ㄹㅇㅋㅋ
아이폰 + 에어팟 + 맥북 + 애플워치를 사용하고 있는 저는 결국 아이패드를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혹시 맥북은 셀룰러모델😊 있나요😂
밖에서 일할때 종종 와이파이 연결이 잘 안 되서 어쩔수없이 아이패드 셀룰러모델을 쓰고있는데 😂😂
맥북 셀룰러 모델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밖에 나갈 땐 맥북이 아니라 아이패드+매직키보드 조합으로 챙기네요.
라면 받침대로 안성맞춤😂
이영상보고 덕분에 패드병이 나았습니다
악보용,카페용으로 너무 잘쓰고있습니다
대학생 고등학생 말곤 필요없지 프로는 둘 다 한테도 필요없고 프로를 사고싶음 전세대 프로 사는게 맞는듯
근데 갖고싶은걸 어쩌라고?
아이패드는 4:3비율이라 만화책 뷰어로 넘사벽이죠. ㅎㅎ
그리고 전문적으로 그림 그리는 분들은 꽤 쓰겠죠.
전 만화 볼때나, 인터넷 서핑할때 아이패드를 씁니다.
방에 65 oled tv랑 아이패드 프로가 있다보니.. 컴퓨터를 귀찮아서 안키게 되더군요..
스마트폰이야 애초에 화면이 너무 작고 답답해서 바깥에서나 쓰지..
업계 종사자 아니면 그림 그릴 일도 없음
학생 신분에서 벗어나니 진짜 쓸 일 없긴 하더라고요 대학 마치고 바로 처분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직업구조상 거의 대부분이 아이패드로 자격증, 어학 같은 자기계발 안하고 책, 영상 등 컨텐츠 소비안할거면 아이패드가 필요없는게 아니라 맥북도 필요없습니다. 대부분한텐 아이패드보다 오히려 윈도우 운영체제가 아닌 이유로 맥북이 더 필요없을듯
맥북이 사무용이나 작업용이나 전문직한테는 윈도우보다 훨씬 효율적임. . 써보면앎
@@위너비너스 그냥 단순 전문직이라고하면 범위가 말도안되게 너무 넓어요ㅋㅋ 흔히 생각하는 사짜직업이라는 좁은 의미의 8대 전문직종 회계사,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관세사, 법무사, 변리사, 감정평가사 등은 엑셀,한글,정부 프로그램 등등 때매 죄다 무적권 윈도우고 단순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으로 넓은 의미로 보면 맥 젤 많이 쓸거같은 영상편집자들은 회사 컴퓨터만 봐도 윈도우 비율이 맥보다 더 높고 그나마 개발자나 로직쓰는 작곡가, 실내건축, 사진가, 각종 디자이너 이런 전문적인 일을 하는 직종을 말하는 건가? 이런 진짜 맥 필요한 사람들은 대한민국 전체 직종 중에 1퍼센트 될까 싶은데용 맥이 더 효율적인 사람이 물론 있는데 직업 전체를 놓고보면 그 비율이 많지 않아요. 우리나라 전체국민 중에 80프로 이상 가까이 대부분이 해당되는 직종이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사무직, 금융권, 공기업, 공공기관, 소방, 경찰, 교육, 판검사 포함 각 정부부처, 시도청, 구청, 주민센터까지 각종 공무원, 직업군인, 정유, 화학, 자동차 등 생산직원, 문과 8대전문직, 각종 의사, 연구원 여기에 대부분이 들어가있어요. 잘 들여다보세요. 여기에 직업상 맥을 쓸 수 있고 써야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 이 직종들이 대한민국의 중심을 지탱하는 절대 다수의 직업입니다. 이걸 빼면 이제 고작 나머지 몇퍼센트에 매일이 새로운 크레이티브한 직업들이 있죠.
@@위너비너스전문직들이 맥os를 왜씀? 맥os는 일반인들중 극소수의 오타쿠들이나 쓰는거임 스마트폰만봐도 불편한게 사실이고 그나마 테블릿정도 쓸만한수준 딱 아이패드미니까지 ㅋㅋㅋ왜냐하면 갤럭시8인치 테블릿이 쓸만한게 없어서
자극적인 제목으로 어그로 끌고 내용은 ㅈㄴ 주관적이노
그럼 본인 채널에서 주관적인 내용을 담지 어떻게 모든 사람들 의견 타협해서 의견을 담냐?? 말이 되는 소리를 정도껏해라 ㅇㅂ충아 ㅡㅡ
학생들한테는 아직도 아이패드가 갓이다
전 매일 씁니다. 거의 24시간... 아이패드 프로 M1 사용 중, 매우 유용합니다.
학생,웹툰작가가 젤 많이쓰는거 같음 제일 활용도가 좋은사람이기도하고
직장인 :
간단한 필기 = 메모장이나 폴드 사용
긴 노트테이킹 = 렙탑
드로잉하면서 회의해야한다 = 메모장이나 탭이나 패드
누워서 책보기 좋아서 미니 쓰는데 ㄹㅇ 큰걸로 뭘 볼거면 각잡고 pc로 보는거 같아요
해외여행가서 사진 찍고 호텔에 와서 보정하는 용도로 아이패드 사용합니다. 누워서 영상도 볼 수 있고 랜더링 하면 의외로 아이패드가 더 나오더라구요. 필요하고 갖고싶고 살 수 있으면 사는거고 셋 중 하나라도 해당 안되면 안사는거죠 뭐
아이패드 2개였는데 프로 방출하고 미니6로 컨텐츠 소비용으로 직장인의 삶으로 요기나게 쓰고있습니다...Y700 2세대랑 같이 쓰고있습니다
필기, 발표, 책(e-book) 등등 너무 많은데... 저는 아이패드 없으면 일이 안 될 정도인데...
오히려 노트북을 안 쓰는 것 같아요. 용도를 안 정하니.. 비싼 돈주고 영상시청용으로 사용하시는 거임.
맥북은 터치가 안돼요…
그거 하나 때문에 아이패드랑 서피스 쓰는건데…
이번 영상의 아쉬운 점은 오로지 본인의 사용 환경에선 아이패드가 불필요할 뿐이지 아이패드가 분명 대체불가한 사용성을 가지고 있다는 건 팩트고 충분히 컨텐츠 소비용 머신으로 좋음. 다만 우리가 아이패드에 아쉬운 부분은 높아지는 가격대비 여전히 사람들이 그만큼 오버스펙이 필요없기 때문에 아쉬운 거라 봅니다.
만약 M1 아이패드 칩셋으로 가격 메리트있고 디자인 변경만 온다면? 안 살 이유가 없죠
사실 가격이 다 문제임 ㅋ
컨텐츠 소비용으로 살거면 더 좋은게 많아서
그건~~~~~~~~~~~~~니 생각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맥북이 있는 사람 이야기고 ㅋ
갤럭시 탭을 쓰지만 패드 종류는 그림이 아니라 공부할때도 엄청 좋습니다. 저는 책을 보거나 공부할때 탭을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패드5 이후로 갤탭만 씁니다(지금은 s9+ 사용중)ㅎㅎ
저는 아이패드는 기본보다는 m1중고를 더 추천하긴 합니다ㅎㅎ
MacBook이 iPhone의 작은 크기를 보완해줄 순 있지만 iPad 마냥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써먹는 사용 경험을 못 메꿔주잔아요..
맥북이 있으니 안쓰는듯...
안쓰면 저 주셔요...ㅋㅋ
프로들이 쓰는거 맞아요. 그림작가들에겐 필수같은 개념임. 일반인이 컨텐츠 소모용으로는 글쎄요;
저는 침대에 딱 누워서 볼려고 아이패드를 샀었는데 스탠드 티비 나온 뒤로부터 이제 아이패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태블릿이라는게 원래 판떼기죠. 휴대폰을 키워놓은 판떼기=태블릿 이게 맞아요. 영상 속 주된 내용은 애플 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에 해당 되는데 요즘 가격들 보면 '가성비' 생각하면 아이패드 프로보다 맥북 에어가 낫고, 갤럭시탭 플러스/울트라보다 갤럭시북이나 그램 등 경량 노트북이 낫죠ㅋㅋ 결국은 휴대성과 큰 화면인데 모바일 환경이다 라는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