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우침을 주는 말을 하시는군요. 중국은 언제든 성벽을 쌓아 오랑캐를 막을 생각을 하였지만 그많은 인구로 정복과 싹쓸이 하지는 못햇죠. 모든게 황제가 신하를 믿지 못하여 환관들에게 힘이 모여져 생긴일이라 생각 합니다. 성벽만 쌓으니 결국에는 말씀 처럼 정복당한 국가로서 다른 정복 국가를 흡수 한거죠.
맞아요 거란의ㅠ요나라에 침략당하고 몽고의 원나라 여진의 금나라 후금 청나라때 침략당했지요 사실 청은 중국이 아닌데 청을 중국이라고 하면 저들의 동북공정의 이론을 합리화시켜주는 꼴입니다 쑨원도 신해혁명을 일으키면서 청나라는 만주로 돌아가라고 했으니까요 이말을 20세기 초까지도 한족들은 청을 중국으로 여기지 않았다는 것이죠
한족들이 실제 중국을 지배한 기간은 대략 300년 정도임 그리고 몇천년동안 노예로 살아와서 한족역사는 거의 없다시피해서 문화 대혁명때 그간 있던 문화도 말살시켜버린것.(실제는 공산주의를 위해서지만) 이렇게 문화가 없으니 남의 나라 문화가 탐이나서 현재에 죄다 자기꺼라고 부러워하고 한족문화가 없으니 침략당한 문화를 자기네 문화라고도 할수없다고 생각하고 참 복잡하게 만듬. 기성세대는 청나라 문화를 자기 문화를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 젊은 사람은 청나라뿐만 아니라 동북공정으로 주변국가들도 원래 자기나라였으니 자기문화라고 교육받으니 거의 일본급 역사왜곡으로 제정신이 아닌 상태까지 옴.
5년전 중국 정부의 공식발표내용입니다. 중국의 3개의 대학에 3년 동안 연구의뢰를 해서 한족을 실체를 찾으려고 했는데, 결과는 '한족의 실체는 없다.'였습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56개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중국이라는 나라는 국민의 98%가 한족으로 믿고 살고 있습니다. 한족의 뿌리가 흑해 주위애 있는 코카서스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웠던 것이죠. 한족의 고대 무덤을 밝히면 높은 코와 노란 머리 등이 나옵니다. 한족 미인의 특징을 살펴보면, 하얀 피부와 유난히 긴 팔, 다리 동양쪽의 시체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참고로 삼국지에 나오는 동탁도 노란머리에 파란 눈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신장 위그로인들이 오히려 맞을 수 있다는 것이죠.
평등한 관계는 뭘 평등한 관계라고 합니까? 국제 관계에서 평등한 관계가 되려면 국력이 똑같아야 되는데 그런 경우가 있긴하나요? 한중 관계는 그만하면 평등한 관계가 맞습니다. 사학자들이나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꼭 그런식으로 절대적 비교법을 드는데. 우리가 대륙붕에 있는 석유를 왜 시추하기 않습니까? 이유는 하납니다. 채산성이 안맞아서죠. 중국입장에서는 고려이하 조선이 분명 자신들보다 소국임에도 정벌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은. 정벌을 해도 채산성이 맞지 않아서 입니다. 광대한 제국일수록 지켜야되는 땅덩어리가 커지고. 그만큼 더 많은 돈과 군사 유지력이 필요해지는데 고려나 조선은 침략하면 거세게 반항을 하니. 먹고는 싶은데 먹기엔 힘든 마치 계륵과 같은 나라였던거죠. 이는 일본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둥북아 3국은 그관계가 유지된겁니다. 고려나 조선입장에서도 굳이 중국과 대립할 필요가 없었죠. 고려, 조선의 통치자급 입장에서는 그냥 굳이 서로 싸워서 손해볼빠에야. 내가 한수 접고 들어가고 이득보는게 더 이득이었던 거죠. 이게 평등한 관계가 아니다? 라고 한다면 한미 FTA 도 이미 개똥망이겠군요. 필요없는 것(우와!! 중국형님 짱짱) 을 주고 실리(군사력 / 상품)를 챙길수 있다면 그거야 말로 최고의 외교 아닙니까?
참고로 ㅋㅋㅋ 중국이 주장하는 대로 고구려가 지들 역사가 되면 고구려(고려)-후고구려(고려)- 조선 - 대한제국 - 대한민국의 명확한 계보를 잇는 한국이 유일하게 중국의 모든 역사의 적통 국가가 되면 5호16국 때 모든 민족이 뒤섞이고 역사가 단절된 중국은 오량캐가 되어 버림 ㅋㅋㅋㅋ 그런 모순을 전혀 모르는 ㅄ 같은 것들ㅇ ㅣ바로 저 한족이죠.
@@박상순-s9y 문재인이 없애라고 한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이 교육이념을 바꾸려고 교육관련법을 개정발의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조선시대때부터 자신들의 잘못된 것들은 다 왕한테 뒤집어 씌우는 아주 나쁜 버릇이 있는데.. 지금도 그런식으로 뒤집어 씌우면 안되죠...)
지금까지도 틈틈히 기회를 보면서 한국을 속국으로 할려고 합니다 옛 선조들게서 지해로 지켜 주셔서 버텼고 지금은 정말 위험합니다 대림동 제주도 영등포 인천 안산 .. 기타 등등 중국인 점령하고 있습니다 .. 강원도 까지 넘보다 우리국민들이 뭉쳐서 막아 냈죠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여진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대금국지(大金國志)>에는 “금나라의 본래 이름은 주루준(珠嚕凖)이었는데 설음(舌音)이 와전이 되어 여진이 되었으며 혹은 루르진(魯爾錦)이었다고 한다. 혹은 발해의 별족(别族)이라고도 하고 또는 삼한의 하나인 진한(辰韓)의 후예라고도 한다." 환단고기는 일본역사학자들이 먼저 주장한거다.고조선문명이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거품 무는것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채 흔들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아니요. 과거에는 중국 중원이 북방 동이족 때문에 기를 못 펴고 살았습니다. 만리장성이 누구 때문에 쌓은 건지 생각해 보세요. 혈통적으로도 후금=청은 조선을 사촌간이라 생각했고 명나라 사대주의 조선의 종놈 근성이 청나라 침략을 불러들였습니다. 오늘날 주사파, 친중 사대주의 종놈근성들의 뿌리일수도.
@@클릭한번-x7q 이게 맞음. 경신 대기근이 터지고 만력제(고려 빠돌이)가 자기 나라도 신경 안쓰고 고려 후계국인 조선을 살려야 한다고 식량을 미친듯이 보냈죠.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만력제를 칭소하게 되었고 '의'에 따라서 의리를 지키다 청나라가 가장 힘 좋고 조선이 개차반이었을 때 붙어 버리게 되었죠.
@@kskhan6340 그래서 그 엣날 똥놈들이 쳐들어 올 때 고구려에서는 북방민족들에게 후방을 치도록 외교를 했었죠. 수와 당이 백만대군. 백삼십만대군 이끌고 쳐들어 왔다가 다 뒈진ㅋ 꼬라지는 막강한 고구려군의 용맹함도 있지만 을지문덕 강감찬.연개소문 장군의 탁월한 외교술도 한 몫한거죠
이 땅의 백성들은 모르겠지만 권력자들은 중국에 머리 조아리며. 뇌물과 여자를 받치며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해달라고 늘 부탁했었죠 고구려 연개소문 아들 연남생이 당나라에 고구려 군대 약점 얄려줘 망하게 하고 백제 신하중 한놈인 예식진이 의자왕 당나라에 넘겨줘 백제도 망하게 하고 .. 지금도 여 야 모두 중국 돈에 취해 나라 넘겨주고. 국민들 분노 일으키는데 이 나라 권력자들 나라 사랑 국민 사랑 없습니다 한강버전 버닝썬 정민군 사건만봐도 그러죠 이젠 국민만이 희망입니다
역사를 모르시네요 이 땅의 백성들은 모르겠지만 권력자들은 중국에 머리 조아리며. 뇌물과 여자를 받치며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해달라고 늘 부탁했었죠 고구려 연개소문 아들 연남생이 당나라에 고구려 군대 약점 얄려줘 망하게 하고 백제 신하중 한놈인 예식진이 의자왕 당나라에 넘겨줘 백제도 망하게 하고 .. 지금도 여 야 모두 중국 돈에 취해 나라 넘겨주고. 국민들 분노 일으키는데 이 나라 권력자들 나라 사랑 국민 사랑 없습니다 한강버전 버닝썬 정민군 사건만봐도 그러죠 이젠 국민만이 희망입니다
일단 몽골은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가 아닙니다. 다만 고조선이라는 뿌리를 같이 하고 있죠. 고조선은 예맥족(한민족)을 중심으로 만주족들로 구성된 나라로 말갈이나 여진 이런 만주족들은 고조선이 망하고 고조선을 계승한 부여로 다시 귀속되었지만 부여가 망하고 부여에서 파생된 고구려, 신라, 백제로 일부 합류하기도 했지만 가장 큰 씨족들은 만주 땅에 남아 유목민 생활을 하게 됩니다. 때문에 몽골을 보면 어른에 대한 공경이나 씨름, 말 타는 재주나 활 쏘기와 같이 우리 한민족과 비슷한 생활 양식이나 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구려도 예맥족을 중심으로 한 다민족 국가였고 그 안에는 여진, 말갈들이 포함되어 있었죠. 또한 고구려의 경우에는 초기에 다른 민족들이 합류하거나 병합할 때 펼친 정책이 있는 말갈이나 여진이나 고구려인은 모두 같은 고구려인(예맥)이다. 라는 정책으로 고구려에 합류한 만주족은 대부분 고구려인이라는 정체성을 강하게 가지며 고구려인으로서 살아가게 되죠. 때문에 을지성이 몽골에도 고구려에도 있는 것입니다. 이후 가야계와 신라계를 평등하게 대하며 인재를 육성하며 발톱을 갈던 신라가 당나라를 이용해 삼국통일을 하지만 결국 귀족들의 부패를 막지 못 하고 다시 백제와 고구려(고려)로 갈라지게 되죠. 애초에 신라는 당나라까지 밀어 내고 고구려 강역 일대를 되찾는데는 성공했찌만 결국 통일을 하지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고구려 유민들이 다시 모여들어 만주 땅에 부여가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남북조 시대가 열린 거죠. 하지만 신라는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지만 수백 년 동안 이어진 전쟁으로 인해 깊은 감정의 골을 가지고 있던 백제, 고구려 유민들을 통합하려는데 집중하였고 부여는 고구려 장수왕 시절처럼 대륙 일대를 호령하는 제국으로 다시 성장하게 됩니다. 결국 삼국 시대 후반전은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가 승리하게 되며 고려가 조선으로 되고 무정에서 문정으로 바뀌며 500년 동안 정치와 외교로 많은 문화의 꽃을 피웠으며 말기에 부패하며 일본에게 36년을 지배 당하며 많은 문화재와 역사서를 도둑맞게 되었고 독립운동과 저항으로 한민족 국가를 계승해오며 미국의 원폭에 힘입어 해방하게 되며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대한민국으로 이어지게 되죠.
@@보고보고-x3q 일단 고조선이라는 나라는 예맥족(한민족) + 만주족들로 구성된 나라였습니다. 뿌리가 같다는 건 민족적이거나 혈통적 의미가 아닌 같은 공동체(국가) 구성원(부족)이었다는 의미입니다. 같은 공간에 같이 살다보면 싫어도 서로 영향을 받게 되고 그 대표적인 사례가 몽골에도 한국에도 이름과 규칙은 조금씩 달라도 같은 형태의 놀이인 씨름이라는 거죠.
조선은 지리적 특성으로인해 국토대부분이 산이라서 농사에 좋은것도 아니며 특유의 저항정신으로 굴복시키는것도 쉽지 않았으며 3면이 바다라서 공격이 쉽지 않고 잘못공격했다간 나라가 뒤집혔기 때문에 그냥 서로 친하게 지내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즉 중국은 사방이 적인데 한반도에 모든병력을 보내는것 자체가 손해의시작 이득이 없는것
우리의 조상인 동이족이 상나라(뗏놈들이 은나라라고 지칭함=상나라의 마지막 수도가 은)를 만들어 중원을 장악했었습니다. 한마디로 위대하고 강인한 민족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동이족의 후예이자 고조선의 후예들입니다. 당연히 잡종들(56개 잡종)에게 질 수는 없는 일입니다. 명나라를 만든 주원장도 원래 대장이 아니었는데, 억세게 운이 좋았던 것입니다. 주원장이 모시던 장수들이 고려를 징벌하거 갔다가 모두 고려의 장수들에게 죽음을 당했기 때문에 어부지리로 대빵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늘 불안불안했던 것이고요, 그 때문에 나타난 것이 바로 진의 시황의 뒤를 이은 갱유(유학자들을 산채로 파묻음)사건과 조조 다음으로 갑자기 자다가 일어나 불침번의 목을 베어버린 사건들이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주원장은 진해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진해에 천자봉이 있고, 춘천에 주원장 할아버지의 무덤이라고 알려진 한천자묘가 있습니다. 부친의 묘소는 금산에서 바닷가 쪽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 한천자묘는 검색하면 나옵니다.
중국자체가 민족이 너무 많아 단합이 안되고 또 어떤 민족이 반역해서 자신의 정권을 위협하거나 독립하여 나라를 세우면 그거 정리하기 바빠 내부 사정이 더 혼란스러운데다 한국이 오히려 신하임을 자처하며 조공바치니 골치가 안아프죠. 설사 정복전쟁을 하려해도 산이 많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 민족이라 오래걸리고 타격도 크죠. 작은땅도 아니니 군사도 많이 주둔해야하고, 결정적으로 언어가 다르고 비슷한 문화도 아니라서 강제 주민이주도 힘들죠.
[[이정권에 투표한 이들은 들어라!]] 몇 년 전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는 말했다. 왜정 때, 그래도 이 땅보단 뭔가 나을 듯해 만주로 갔단다. 그리고 뙈놈들한테 갖은 무시를 당하다가, 내 나라가 독립됐단 소리 듣고 이고 지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왔단다. 그때 우리 어머니는 외할머니 어깨 위에서 두만강을 건넜단다. 그래, 우리 어머니는 만주에서 태어났다. 어느 놈들 논리라면 뙈년이겠구나, 어쨌든 중국 땅에서 태어났으니. 누구는 일본에서 태어났고, 그래서 친일파란 소리 들었다니 그렇겠구나. 1917년 태어난 박정희도 만주로 갔지, 그리고 군인이 되었다. 그래서 친일파라더구나. 그런데 그가 태어났을 때 그가 속할 나라는 이미 일본뿐이었다. 태어난 게 태어난 자의 죄인 거냐? 너희들은 부모를 골라서, 나라를 골라서 태어날 수 있었더냐? 태어난 게 어매 잘못이냐? 박정희 잘못이냐? 못 먹고 못 살아 찢어지게 가난하여 조국도 없던 그 시절이 잘못 아니더냐? 청나라로 끌려갔던 여인들이 환향녀로 매도되어 지금도 그 이름이 남아있지, 화냥년. 지켜지지 못해 피해 받은 그들이 무슨 잘못이더냐? 일제 때 이 나라 꽃다운 처녀들이 성노예로 끌려갔다고 분개하더라! 그게 누구 잘못이냐? 그녀들의 잘못이냐? 일본 놈의 잘못이냐? 그러지 않게 지켜줄 나라가 없어지게 된 탓 아니냐? 그런데 나라를 일제에 넘기고도 이씨 왕가 일족들은 일제가 망하는 그날까지도 호의호식했다 하더라. 그래 우리 외할머니는 수꼴이었다. 아니 우리 할말머니도 할아버지도 수꼴이었다. 나라가 없다는 건, 지킬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경험으로 알았기 때문이지. 그래, 너희들이 비웃는 늙어서 죽어야 하는 80~90대는 내 나라가 없어 서럽던 그런 분들이다. 그래서 그분들은 경험으로 안다. ‘내 나라’라는 게 울타리라는 것을, 나라가 없이는 나도 없다는 것을. 그래서 안보, 안보 하며 지팡이를 짚고 꼬부라져서라도 태극기를 들고 나서는 것이다. 이제 80을 앞둔 우리 어머니는 말한다. 나무껍질 벗겨서 먹어봤냐고. 부황이 들어 온몸이 퉁퉁 부어봤냐고. 쌀 한줌에 고구마 줄기를 한 솥 넣어 풀죽 끓여 먹어봤냐고. 전염병이 돌면 픽픽 죽어 나가는 사람을 본 적 있냐고. 공부하고 싶어도 학교가 없었던 그 시절을 겪어 봤냐고. 미국? 양키? 우리 어머니는 그런 거 모른다. 시골 초봄, 누렇게 떠서 죽어가다가 학교에서 배급으로 나눠준 우유가루로 죽을 끓여 먹고 설사를 할 망정 그 덕분에 살았다 한다. 우리 어머니도 6.25는 이제 가물가물 하다 한다. 벌써 70년 전 일이다. 그래도 우리 어머니는 단 하나는 안다. 배고픔이 사람을 얼마나 짐승으로 만드는지를. 우리 아버지는 말한다. 5.16혁명을 국민들은 반겼다고. 전쟁은 끝났지만, 먹고 살길은 막막했고 못 먹고 못살던 국민들의 패배감은 끝이 없었는데, 민주주의 하겠다던 4.19 다음에 나라는 되레 난장판 데모 천지가 되었다고. 그래서 그때는 또 한 번 세상이 뒤집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가득했다고. 그럴 때 난장판인 나라에서 질서를 유지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배고픔을 면하게 해준 건 박정희였다고. 그래! 그래서 우리 어머니도 아버지도 태극기를 들고 나섰다. 너희들이 말하는 것처럼 늙어 빠져서 뇌가 마비되어서, 세뇌되어서가 아니라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지 말아야겠다는 트라우마 때문에, 그래도 이만큼 살게 해주어서 감사하다는 은혜 갚음 때문에, 그 뼈저린 경험 때문에 그러하다. 너희들이 보기에는 우습게 보이느냐? 판단력이 흐려진 늙은이들로 보이느냐? 장기집권이 잘못됐다고 하느냐? 유신독재 잘못됐다고 하느냐? 그러나 그 시대를 열심히 일하며 살았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그래도 고마웠다고. 먹고 살 만하게 되었기에 그 다음에 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고 뭐고가 있게 되었다. 나라 뺐긴 서러움을 아는 사람, 6.25를 겪은 사람들이 바로 너희들이 말하는 늙은 노인네들이다. 너희들이 결코 알지 못하는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 바로 늙은 수구들이다. 그들이 가난을 원수처럼 여겨 나라를 일으키는 초석이 되었다. 자기 한 몸 희생해서 나라를 위해 살아왔다. 나라 없는 설움, 약해서 겪은 전쟁, 그 참상을 알기 때문이다 박근혜 밉다고 앞뒤 가리지 않고 쫓아내고 문재인 좋다고 ‘대깨문’해서, 그래 지금 만족스럽느냐? 니들 일자리부터 날아가고 경제는 난장판인데 니들의 ‘이니’는 ‘정으니’에게 퍼줄 생각에 여념이 없더구나. 그게 니들이 바라던 거냐? 그래 좋다, 촛불, 민주주의. 그런데 그러다 나라의 경제가 안보가 다 깨지든 말든 그래도 좋다는 거냐? 알아 두어라. 나라가 있어야 하고 나라가 강해야 너희들도 있다는 것을. 너희들이 때로 나라를 욕하고 촛불을 들 자유도 그 나라가 있고서야 비로소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또 알아 두어라. 장미꽃은 향기롭지만 결코 수프를 끓여 먹을 수 없다는 것을. 배추 시래기로라도 배를 든든히 하고서야 장미향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을. 무엇이든 기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너희들도 알 것이다. 그 기본은 바로 '나라' 이다. 그 나라는 바로 대한민국이다. 차라리...문죄인에게 투표한 그손을 잘라라~~ 그손가락을 태워버려라!
정확히 말하면 중국과 한국이 아니라 여러민족과 한민족이라고 해야죠...수많은 민족중에 독자적인 국가를 계속 유지했다는 것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거겠죠 그 이유가 뭘까요? 이걸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첫단추를 잘 못 꿰었고, 우리가 아는 역사자체가 왜곡되었기 때문이죠
중국이 과거에 대국이 못되고 끝까지 중국으로 남은 이유는 바로 우리 한민족이 있었기 때문이죠... 금나라는 사실 김씨나라 였고요, 청나라는 고구려의 여진족 계열이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 결국 중국이 중국으로 남은 이유는 바로 옆에 우리 한민족이 있었기 때문이었죠!
@@영식의슨마일 이성계의 고조부 이안사는 원래 전주 지역의 향리였는데, 가솔을 이끌고 쌍성총관부 지역으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이성계의 가문은 고조부 이안사부터 아버지 이자춘(李子春) 때까지 원나라로부터 천호(千戶)라는 지방관의 자리를 얻어, 대대로 이 지역 고려인과 여진족 위에 군림하는 세력가로 성장하였다.
그쵸 금나라가 중국역사인줄아는데 금나라는 신라와 발해 여진족들이 모여만든나라였고 망한 신라왕족들이 만들어서 귀족의 김씨를본따 금나라고 지었죠 중국역사중 수치의역사죠 몽골한테도 천년넘게 지배당하고 왕권도 우리나라왕권보다 훨적은나라가 중국이죠....중국역사들 못밝히는역사들이 많은데 그이유가있죠 그게밝혀지면 발해민족한테 문물흘러나왔을수도있고 지들보다 역시가 오히려 우리가 더 긴역사가질수도있고.... 빨리 세계역사중 한국역사들 세계에 알려야합니다 세계에서배우는 아시아 역사는 중국위주로 돌아가기때문에 중국의시선으로 배울수밖에없음
걍 핀란드화였지. 자국왕 뽑는데도 매번 허락받고 무역도 조공무역이니. 그 득을 잘 본게 임진왜란이고. 중국 박살내러 간다는걸 대신 조선이 박살나줬으니. 어느정도 범퍼역할 시키고, 자신들의 발걸래로 써버리는데다 귀한 말과 젊은 여인들을 매번 조공으로 받아갔으니 개기지 않는 이상은 힘들게 먹을 필요는 없었지.
중국은 강력한 왕조가 차지하는 승리 트로피 같은 것이다. 한족이 중국을 지배 했던 것은 중국의 긴 역사 중 아주 짧은 기간이다. 주변국 중 강한 지배 세력이 나타나기 전에 조금 지배 했다가 강력한 왕조가 나타나면 하층민으로 전락하는 한족이다. 우리가 강해지면 중국을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 한족이 지배 한지 70년이 됬다 100년이 되기 전에 우리가 중국을 접수하자
자꾸 작은 나라라고 하는데, "작은 나라" 를 분명하게 정의 하고 써야 할듯. 하바드 그친구도 한국을 "작은나라"라 하고, 비데오 올린이도 "작은나라"라 하고, 만약 "나라"가 땅 면적이면, 맞은소리. 한국은 카나다 와 오스트랄리아 보다 훨씬 작은 나라. 그러나 "나라"가 사람수를 가르키면, 한국(51.7M)인구는 카나다 (37.6M) 나 오스트랄리아(25.4M)보다 훤씬 큰 나라. 나라(Nation)는, 민족 혹은 국민 공동체 (community of people) 이라 하면, 후자가 맞을듯. 한국은 결코 '작은나라'가 아니다. 한국을 연구한다면, 기본적인 용어의 정의는 분명히 해야한다.
우리의 고조선 역사를 꼭 부활시킨 역사 교육을 해야합니다. 신화가 아닌 팩트임을 꼭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서 꼭 알립시다!! "인간을 널리 이롭게하라~" 즉! 홍익인간정신! 이게 우리 선조들의 뜻이며 대한국의 정체성 이다!! 남을 도우려면 우리가 먼저 힘이 있어야함!" 자만은 금물이며. 상시 주변국을 살펴 그들보다 한발앞선 국방.경제. 사회안정. 앞서가야 합니다..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노력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가 정신차려 바짝 노력하고 내부를 똘똘 뭉치고 강한 경제와 국방력과 소재/첨단기술 강국을 꼭 만들어~ 후대에게.. 1000년의 아시아 강대국으로 꼭~! 무조건~! 남겨 줍시다.. 대한민국! 대한민족! 화이팅! 마지막으로 우리는 아직도 배울게 많기에 자만은 절대 금물입니다!! 자만하는 순간 뒤처집니다!!
어디서 누구랑 어떻게 ??? 뭐 그냥 이겼다고 니가 말하면 이긴거냐? 팩트는 아무짝에 쓸모없는 척박한 땅이라서 알아서 잘 기어서 굳이 점령할 필요가 없었다는게 팩트다 니 국뽕을 채워주는것만이 제대로된 역사라는 생각을 버려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냥 별 볼일 없는 땅이였어 그나마 지금이 최고의 황금기니 정신 바짝 차리고 책임감 가지고 국가를 위해 화이팅 하도록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
이 학자는 동아시아 역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보임. 중국은 하나의 나라가 아니고, 지역의 패권을 쥔 민족이 다스리는 넓은 공간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제국이 한국을 왜 점령 못했느냐 보다는 여러민족이 돌아가며 중국대륙을 다스렸는데, 한국차례는 언제인가 같은 주제를 다루는 게 맞다고 봅니다.
@@바람과별의노래 반면 한국은 삼국시대, 통일신라, 후삼국을 제외해도 고려에서 조선으로 이어지는 1000년의 기간동안 같은 민족, 같은 나라였습니다. 600여년전 조선의 개국도 사실상 같은 국가 안의 정권교체 같은 성격의 변화입니다. 그 1000여년의 정체성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역사와 조상을 알아야한다. 님말대로 이사실을 아는사람은 얼마나 있나요. 정말 안타까워요... 일제시대때 들어온 교과서가 아직도 있는 이시국... 아직 일제의 잔제가있는 지금 우리는 우리의 역사의 한부분만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배웠던 고조선 시대 그이전 새대 배울때는 한부분만 배웠고 그고조선도 제생각에는 앞에 시대는 단절하고 잠깐만 배웠던... 역사와 우리의 뿌리를 관심있게 찾아보면 우리는 그보다 더 깊은 역사가 있습니다. 고조선 시대에대해 잠깐 배우고 그뒤 삼국 조선시대만 중요시배우는 이유는 그사실을 알기를 두려워하는 주위의 나라들이 있어서 입니다. 통일이 되어 위에 개발되지 않은 북녁땅의 자료들 등을 두려워하는 나라들이 너무 많네요ㅡㅡ 만리장성도 우리 조상님들이 만든거고(부지런함은 다른나라 부럽지않죠....ㅎ ) 처음 천리 장성을세워 한나라를 견제했다가 통일이후 노예처럼 우리나라 조상님들을 이용해 새웠던 그 만리장성 이게 과연 게으른 중국인들이 만들수 있을까요? 통일을 신라가 아닌 고구려가 했다면 그위에 많은 땅들을 통채로 중국에 주는 일은 없었을텐데... 우리는 고려 조선 이런시대이전에 고조선시대에대해 더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전 항상 믿고있는게 진실은 당장은 가릴수 있지만 평생은 가릴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백두산 반도 지금 중국에 넘어가고. 제 5광구도 알려지지않아 일본에 넘어가기전인데 우리 뉴스는 그런일은 관심이 없고... 전 항상 지금의 내삶이 아닌 앞으로 우리 후손의 삶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5광구의 물적 자원으로 당장 나에게 이득은 아니고 지금 통일이 되어도 부편함은 나에 목이지만 그불편함과 관심으로 내 자녀 자손이 잘 산다면 그불편함 내가 지니고 지나가길 바랍니다. 내자신보다 앞으로 후손이 더귀하다.
![독일의 노르베르트 베버신부, 100년전 조선을 촬영하다 [오감실험] KBS 2010.02.21 방송](http://i.ytimg.com/vi/CPEAifC4zsQ/mqdefault.jpg)
![독일의 노르베르트 베버신부, 100년전 조선을 촬영하다 [오감실험] KBS 2010.02.21 방송](/img/tr.png)
![환단고기 / 4천년전 단군조선 1억8천만 인구, 가림토문자를 쓰다 [역사실험] KBS 1999.10.02 방송](http://i.ytimg.com/vi/SEt-jb9Jojk/mqdefault.jpg)
팬데믹으로 얻은게 있다면 중국의 검은 속내와 중국은 생각보다 더 천민이었으며 세계의 깡패라는거...자나깨나 주의를 둘러보고 집안에 있는것들도 잘 드려다 봐야함...
일본도 추가요!
불과 50년전까지 일본제국과 중공군에게 침탈당하던게 한반도의 역사였음....미국과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이후에야.. 50년간 평화가 유지된게 사실임...
펙트만 쓰셨어요 굿
@jae kim 이간질이라 해도 미국줄 잡아야지 중국의 썩은 줄 잡을래?
우리선조만큼 지나족을 잘알고 있었던 민족은없었다 이제지겹다 우리의힘읕쫌더키워 옛선조들땅뒤찾고 세계3대강국 미쿡 로시아 한국가자아
중국은 정복당했지. 정복한 국가가 아님. 정복당한 채 인구수로 다른 정복국가를 흡수한 나라임. 한국에 정복당하지 않아서 흡수하지 못한 것.
깨우침을 주는 말을 하시는군요. 중국은 언제든 성벽을 쌓아 오랑캐를 막을 생각을 하였지만 그많은 인구로 정복과 싹쓸이 하지는 못햇죠.
모든게 황제가 신하를 믿지 못하여 환관들에게 힘이 모여져 생긴일이라 생각 합니다. 성벽만 쌓으니 결국에는 말씀 처럼 정복당한 국가로서 다른 정복 국가를 흡수 한거죠.
옳습니다.
@@paintedbird6791
맞습니다
그~~인구수로도 정복을…
ㅉㅉㅉ
맞아요 거란의ㅠ요나라에 침략당하고 몽고의 원나라
여진의 금나라 후금 청나라때 침략당했지요
사실 청은 중국이 아닌데 청을 중국이라고 하면 저들의 동북공정의 이론을 합리화시켜주는 꼴입니다
쑨원도 신해혁명을 일으키면서
청나라는 만주로 돌아가라고 했으니까요 이말을 20세기 초까지도 한족들은 청을 중국으로 여기지 않았다는 것이죠
적확하고 핵심을 찌르는 말입니다. 역사적으로 내세울 것이 별로 없는 한족이 마치 모든 역사를 지배해 온듯
개소리 하는 건 누가봐도 웃을 일이죠. 그렇게 떳떳하다면 개벵신 같이 역사왝곡을 할 필요가 없지요 ㅎ
몽골의 원나라때 한족들은
천민 취급 당하며
말똥이 나 치우고 살았지 않았나? 100년동안
말이야
한족들이 실제 중국을 지배한 기간은 대략 300년 정도임 그리고 몇천년동안 노예로 살아와서 한족역사는 거의 없다시피해서
문화 대혁명때 그간 있던 문화도 말살시켜버린것.(실제는 공산주의를 위해서지만)
이렇게 문화가 없으니 남의 나라 문화가 탐이나서 현재에 죄다 자기꺼라고 부러워하고
한족문화가 없으니 침략당한 문화를 자기네 문화라고도 할수없다고 생각하고 참 복잡하게 만듬.
기성세대는 청나라 문화를 자기 문화를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
젊은 사람은 청나라뿐만 아니라 동북공정으로 주변국가들도 원래 자기나라였으니 자기문화라고 교육받으니
거의 일본급 역사왜곡으로 제정신이 아닌 상태까지 옴.
송나라 명나라 제외하고는 전부 이민족이 나라세움
5년전 중국 정부의 공식발표내용입니다.
중국의 3개의 대학에 3년 동안 연구의뢰를 해서 한족을 실체를 찾으려고 했는데,
결과는 '한족의 실체는 없다.'였습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56개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중국이라는 나라는 국민의 98%가 한족으로 믿고 살고 있습니다.
한족의 뿌리가 흑해 주위애 있는 코카서스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웠던 것이죠.
한족의 고대 무덤을 밝히면 높은 코와 노란 머리 등이 나옵니다.
한족 미인의 특징을 살펴보면, 하얀 피부와 유난히 긴 팔, 다리 동양쪽의 시체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참고로
삼국지에 나오는 동탁도 노란머리에 파란 눈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신장 위그로인들이 오히려 맞을 수 있다는 것이죠.
@@tv--1917 이 자료는 어디서 찾아 볼 수 있나요? -----'5년전 중국 정부의 공식발표내용입니다.
중국의 3개의 대학에 3년 동안 연구의뢰를 해서 한족을 실체를 찾으려고 했는데,
결과는 '한족의 실체는 없다.'였습니다.'
@@클릭한번-x7q 중국 싫어하는 마음이야 같지만, 상고시대와 주 진 한 위진삼국시대까진 한족왕조들로 봐줘야죠. 없는 논란을 만들어가며 비하하는 건 쟤네들 하는 짓이랑 다를 바 없으니 지양해야할 듯 합니다
고구려 역사가 한몫 하는 거임. 한족, 북방 민족 모두 고려, 조선이 고구려의 후예임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었음.
정체성이 뚜렸한것도있었고 외교를 잘했던것도 있는것같아요 물론 평등한관계는아니었겠지만 약소국이 살아남기위해서 열심히해주시고 희생하시고 지혜롭게 대처하신 선조분들께 감사해요
평등한 관계는 뭘 평등한 관계라고 합니까?
국제 관계에서 평등한 관계가 되려면 국력이 똑같아야 되는데 그런 경우가 있긴하나요?
한중 관계는 그만하면 평등한 관계가 맞습니다.
사학자들이나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꼭 그런식으로 절대적 비교법을 드는데.
우리가 대륙붕에 있는 석유를 왜 시추하기 않습니까?
이유는 하납니다.
채산성이 안맞아서죠.
중국입장에서는 고려이하 조선이 분명 자신들보다 소국임에도 정벌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은.
정벌을 해도 채산성이 맞지 않아서 입니다.
광대한 제국일수록 지켜야되는 땅덩어리가 커지고.
그만큼 더 많은 돈과 군사 유지력이 필요해지는데
고려나 조선은 침략하면 거세게 반항을 하니.
먹고는 싶은데
먹기엔 힘든
마치 계륵과 같은 나라였던거죠.
이는 일본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둥북아 3국은 그관계가 유지된겁니다.
고려나 조선입장에서도 굳이 중국과 대립할 필요가 없었죠.
고려, 조선의 통치자급 입장에서는 그냥 굳이 서로 싸워서 손해볼빠에야.
내가 한수 접고 들어가고 이득보는게 더 이득이었던 거죠.
이게 평등한 관계가 아니다? 라고 한다면
한미 FTA 도 이미 개똥망이겠군요.
필요없는 것(우와!! 중국형님 짱짱) 을 주고 실리(군사력 / 상품)를 챙길수 있다면 그거야 말로
최고의 외교 아닙니까?
@@misue3955 그 정도면 평등을 넘어선 관계라고 생각해요 명백한 약소국이자 작은 땅덩어리가 실리까지 추구도 했으니
ㅋㅋㅋㅋ
근데 ㄹㅇ루 말이 조공이지 우리나라가 콩 한톨 주면 자칭타칭 형님의 나라 중국은 아우인 우리한테 소고기 줫어야했어서 따지고보면 우리가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긴했대요
얍삽하게 그거 노리고 공물 계속 보내기도해서 중국에서 이제 그만 보내라고 공문 보낸 기록도 있었고요..
@@소추재기 그러기엔 공녀에 뭐에 조공바치고 임금도 허락받아야 되고 평등관계 아니긴했죠 굳이 중국이 우리나라까지 꿀꺽할 매리트가 없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한민국은 나쁜 이웃들 만나 천년을 🐕고생했다!!
이제는 절대 안된다. 어떤 놈들이든 우릴 건들면 초전박살로 대한민국 지키고 부강한 나라 후손들에게 물려줍시다 !!
진짜 레알ㅋㅋㅋㅋㅋㅋ
중국이 항상 고구려 등 한반도의 역사는 모두 중국의 역사라는데
왜 우리는 우리 고유의 언어가 있고 얼이 다른가...
참고로 ㅋㅋㅋ 중국이 주장하는 대로 고구려가 지들 역사가 되면
고구려(고려)-후고구려(고려)- 조선 - 대한제국 - 대한민국의 명확한 계보를 잇는 한국이 유일하게 중국의 모든 역사의 적통 국가가 되면 5호16국 때 모든 민족이 뒤섞이고 역사가 단절된 중국은 오량캐가 되어 버림 ㅋㅋㅋㅋ
그런 모순을 전혀 모르는 ㅄ 같은 것들ㅇ ㅣ바로 저 한족이죠.
중국은 단한번도 지들힘으로는한반도를 이긴적이 없죠 신라랑 사바사바해서 한반도 이긴거지 고조선삼국시대후삼국시대고려조선대한제국대한민국 전 역사상
@@안대선-k4t 글쵸. 거기다 신라 잡으려다가 역으로 당해 남쪽에 있던 고구려땅도 뺏기고 북쪽은 대진국(발해)가 들어서 고구려 무너뜨린 의미가 없어져 버렸죠.
@@김민철-u4w 한국사 공부해보면 알수밖에 없는 고조선 고구려,신라,백제,고려,발해땅 다 찾으면 중국러시아일본한테 땅받아야하니까
@@안대선-k4t 글쵸. 그리고 다른 땅은 몰라도 만주는 받아야함.
저 학자가 모르는게 한국인의 정체성은 이미 삼국시대 부터 형성 됬죠. 수나라 당나라에 맞짱뜬게 고구려라는 사실을 모르네요.
그래서 반크를 도와야합니다. 세계에 한국역사를 바르게 알리도록
고구려에 패배한 나라가 위, 수, 당
고구려는 강대한 나라였다
한국인의 정체성은 통일신라에서 창조됨.
우리민족이 창설된 시기는 통일신라임
삼한이라해서 삼국시대부터 삼한은 중국과 다른 민족으로 보고 같은 민족으로 생각함. 그리고 통일신라가 아니라 신 남북국 시대임. 북쪽의 발해와 남쪽위 신라임. 통일이 아님.
의는 고조선 홍익인간에서 나왔어요 널리 인간을 복되게 한다 우리민족의 뿌리는 도덕과 의입니다
와..건국이념, 짱입니다
그 홍익인간을 문재인이 없애라고 했죠
@@박상순-s9y 뭔개소리야ㅋㅋㅋㄱ니뽄쪽바리새끼얔ㅋㅋㅋ
@@박상순-s9y 문재인이 없애라고 한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이 교육이념을 바꾸려고 교육관련법을 개정발의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조선시대때부터 자신들의 잘못된 것들은 다 왕한테 뒤집어 씌우는 아주 나쁜 버릇이 있는데.. 지금도 그런식으로 뒤집어 씌우면 안되죠...)
@@박상순-s9y 생각좀 하고 살아 ㅉㅉ
지금까지도 틈틈히 기회를 보면서 한국을 속국으로 할려고 합니다 옛 선조들게서 지해로 지켜 주셔서 버텼고 지금은 정말 위험합니다
대림동 제주도 영등포 인천 안산 .. 기타 등등 중국인 점령하고 있습니다 .. 강원도 까지 넘보다 우리국민들이 뭉쳐서 막아 냈죠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님이 말씀한 한것은 대부분 조선족들 입니다
그래도 중국은 항상 경계해야합니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여진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대금국지(大金國志)>에는 “금나라의 본래 이름은 주루준(珠嚕凖)이었는데 설음(舌音)이 와전이 되어 여진이 되었으며 혹은 루르진(魯爾錦)이었다고 한다.
혹은 발해의 별족(别族)이라고도 하고 또는 삼한의 하나인 진한(辰韓)의 후예라고도 한다."
환단고기는 일본역사학자들이 먼저 주장한거다.고조선문명이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거품 무는것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채 흔들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우리 조상들은 중국ᆞ일본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을해봅니다ᆞ대한민국 파이팅❤👍
아니요. 과거에는 중국 중원이 북방 동이족 때문에 기를 못 펴고 살았습니다. 만리장성이 누구 때문에 쌓은 건지 생각해 보세요. 혈통적으로도 후금=청은 조선을 사촌간이라 생각했고 명나라 사대주의 조선의 종놈 근성이 청나라 침략을 불러들였습니다. 오늘날 주사파, 친중 사대주의 종놈근성들의 뿌리일수도.
@@kskhan6340 근데 그건 어쩔수 없을수도 있는게 명나라가 가장 위험할때 군대보내주고 대기근터져서 전부 죽어나갈때 쌀보내줘서 명을 받들어 모셨다고 봐야함.. 그놈의 의리땜에 나라가 솥될뻔 했지
@@클릭한번-x7q 이게 맞음.
경신 대기근이 터지고 만력제(고려 빠돌이)가 자기 나라도 신경 안쓰고 고려 후계국인 조선을 살려야 한다고 식량을 미친듯이 보냈죠.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만력제를 칭소하게 되었고 '의'에 따라서 의리를 지키다 청나라가 가장 힘 좋고 조선이 개차반이었을 때 붙어 버리게 되었죠.
@@kskhan6340 그래서 그 엣날 똥놈들이 쳐들어 올 때 고구려에서는 북방민족들에게 후방을 치도록 외교를 했었죠. 수와 당이 백만대군. 백삼십만대군 이끌고 쳐들어 왔다가 다 뒈진ㅋ 꼬라지는 막강한 고구려군의 용맹함도 있지만 을지문덕 강감찬.연개소문 장군의 탁월한 외교술도 한 몫한거죠
이 땅의 백성들은 모르겠지만 권력자들은
중국에 머리 조아리며. 뇌물과 여자를 받치며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해달라고 늘 부탁했었죠
고구려 연개소문 아들 연남생이
당나라에 고구려 군대 약점 얄려줘 망하게 하고
백제 신하중 한놈인 예식진이 의자왕 당나라에 넘겨줘
백제도 망하게 하고 ..
지금도 여 야 모두 중국 돈에 취해 나라 넘겨주고. 국민들 분노 일으키는데
이 나라 권력자들 나라 사랑 국민 사랑 없습니다
한강버전 버닝썬 정민군 사건만봐도
그러죠
이젠 국민만이 희망입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남을 잘 속이면 현명한 놈, 그 현명하다는 놈에 속은 놈은 멍청한 놈 이라고 생각하는 쭝꿔인들... 우리는 중국에 절대 속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전쟁나면 총알받이도 감사 합니다. 😊 이런 마음 이였을라나? 근데 진짜 전쟁나면 난 간다 한번죽지 두번죽나 이왕 나이들면 죽을거 나라위하고 죽을수 있으면 감사땡큐지 ㅋ
중원의 지배자인 우리의 조상(동이족)님들께서 잡종들에게 질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헤드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저라면 그런 생각을 못할 것 같은데 대단하세요.
지금도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을 생각하면 제가 한없이 작게 느껴지면서 가슴이 먹먹해져요.
이런분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나라의 명맥을 이어왔겠지요. 이름 모를 민초들에게 빚을 지고 살아 왔었군요. 사실은 시대에 독보적인 위정자나 지배계급이 나라를 이끈다고 역사서에는 기술되지만 의로운 민중의 희생없이는 불가능한 일이겠지요
저도 공감
어차피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거면
일본놈이든 누구든 적은 단 한놈이라도
저승길 데려갈거임
풉..고구려의 연개소문이 당태조 이세민을 잡으려고 중국대륙을 휘젓고 다닐때 그 대륙에 관심없어 먹지 않은게 천추의 한이다~~
역사를 모르시네요
이 땅의 백성들은 모르겠지만 권력자들은
중국에 머리 조아리며. 뇌물과 여자를 받치며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해달라고 늘 부탁했었죠
고구려 연개소문 아들 연남생이
당나라에 고구려 군대 약점 얄려줘 망하게 하고
백제 신하중 한놈인 예식진이 의자왕 당나라에 넘겨줘
백제도 망하게 하고 ..
지금도 여 야 모두 중국 돈에 취해 나라 넘겨주고. 국민들 분노 일으키는데
이 나라 권력자들 나라 사랑 국민 사랑 없습니다
한강버전 버닝썬 정민군 사건만봐도
그러죠
이젠 국민만이 희망입니다
@@분노의양치질-j3k 우리역사가 다른 나라 쳐들어가서 땅 넓히고 다른나라 복종시키구 많은 기술과 문화를 전파한 역사는 없소~~?
아님 그런 훌륭한 역사는 아예 모르는 거요~~?
@@허수-r5i 그거하고 권력자들이 대륙에 머리조아린거하고 틀린거 같네요
@@분노의양치질-j3k 우리 조상 권력자들이 다른 나라 쳐들어가고 복종시키고 훌륭한 문화 전파한 역사와 권력자는 없소~~? 아님 그런 훌륭한 역사와 권력자와 훌륭한 왕들을 아예 모르는 거요~~? ㅎ
@@분노의양치질-j3k 역사를 참 모르시네~~로마제국도 동쪽의 훈족에게 공주바치고 여자바치고 금은보화 바치고 훈족의 왕들에게 머리조아리고~~
중국 한족의 나라들도 북방유목민족의 나라와 왕들에게 공주바치고 여자바치고 금은 보화바치고 식량바치고 머리조아리고~~
몽골은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로 동명성왕을 조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몽골이 고려를 예우한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고구려 장군인 을지문덕을 보더라도 현재 한반도에는 '을지'라는 성씨가 없지만 몽골에는 있습니다.
일단 몽골은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가 아닙니다.
다만 고조선이라는 뿌리를 같이 하고 있죠.
고조선은 예맥족(한민족)을 중심으로 만주족들로 구성된 나라로 말갈이나 여진 이런 만주족들은 고조선이 망하고 고조선을 계승한 부여로 다시 귀속되었지만 부여가 망하고 부여에서 파생된 고구려, 신라, 백제로 일부 합류하기도 했지만 가장 큰 씨족들은 만주 땅에 남아 유목민 생활을 하게 됩니다.
때문에 몽골을 보면 어른에 대한 공경이나 씨름, 말 타는 재주나 활 쏘기와 같이 우리 한민족과 비슷한 생활 양식이나 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구려도 예맥족을 중심으로 한 다민족 국가였고 그 안에는 여진, 말갈들이 포함되어 있었죠.
또한 고구려의 경우에는 초기에 다른 민족들이 합류하거나 병합할 때 펼친 정책이 있는 말갈이나 여진이나 고구려인은 모두 같은 고구려인(예맥)이다. 라는 정책으로 고구려에 합류한 만주족은 대부분 고구려인이라는 정체성을 강하게 가지며 고구려인으로서 살아가게 되죠.
때문에 을지성이 몽골에도 고구려에도 있는 것입니다.
이후 가야계와 신라계를 평등하게 대하며 인재를 육성하며 발톱을 갈던 신라가 당나라를 이용해 삼국통일을 하지만 결국
귀족들의 부패를 막지 못 하고 다시 백제와 고구려(고려)로 갈라지게 되죠.
애초에 신라는 당나라까지 밀어 내고 고구려 강역 일대를 되찾는데는 성공했찌만 결국 통일을 하지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고구려 유민들이 다시 모여들어 만주 땅에 부여가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남북조 시대가 열린 거죠.
하지만 신라는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지만 수백 년 동안 이어진 전쟁으로 인해 깊은 감정의 골을 가지고 있던 백제, 고구려 유민들을 통합하려는데 집중하였고 부여는 고구려 장수왕 시절처럼 대륙 일대를 호령하는 제국으로 다시 성장하게 됩니다.
결국 삼국 시대 후반전은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가 승리하게 되며 고려가 조선으로 되고 무정에서 문정으로 바뀌며 500년 동안 정치와 외교로 많은 문화의 꽃을 피웠으며 말기에 부패하며 일본에게 36년을 지배 당하며 많은 문화재와 역사서를 도둑맞게 되었고 독립운동과 저항으로 한민족 국가를 계승해오며 미국의 원폭에 힘입어 해방하게 되며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대한민국으로 이어지게 되죠.
@@김민철-u4w 고조선도 환빠입니다. 다만 투르크, 몽고, 한국인, 퉁구스족이 모두 섞여살았고 혈연적으로도 관계가 있다. 정도로 정리하는게 객관적입니다.
@@보고보고-x3q 고조선이 뭐가 환빠라는 거죠?
@@김민철-u4w 무슨 몽골이 고조선에서 나와요.
ㅡㅡ
@@보고보고-x3q 일단 고조선이라는 나라는 예맥족(한민족) + 만주족들로 구성된 나라였습니다.
뿌리가 같다는 건 민족적이거나 혈통적 의미가 아닌 같은 공동체(국가) 구성원(부족)이었다는 의미입니다.
같은 공간에 같이 살다보면 싫어도 서로 영향을 받게 되고 그 대표적인 사례가 몽골에도 한국에도 이름과 규칙은 조금씩 달라도 같은 형태의 놀이인 씨름이라는 거죠.
공감 가는 영상 잘 봤습니다. 대륙의 한족 주변국 중 자기의 정체성을 잃고 사라진 민족, 국가, 문화가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 한민족이 매우 뚜렷한 문화적 정체성과 우월성을 지키온 것은 정말 자랑스러워 할 만 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공자는 우리와 같은 동이족
유교사상은 중국의 사상이
아닌 우리동이족 사상이다.
한국인이 한국의 역사를 이웃나라들의 사주를 받은 어용학자에 의해 역사관 마저도 극심한 분열을 이루고 있다니 참으로 개탄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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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니
교수께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갖읍니다
옛건국 고조선부터 현대에 이르서까지. 민초들이
깨여있는 의식 말입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나라가 위대한이유는 딱하나~ 국난이 일어나면 온 국민이 들고 일어남
그래봐야 짓밟힌 역사밖에 없어 가뭄에 콩나듯 승리하고 조선시대 장군으로 국뽕채우는것밖에 더 있냐? 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뭐했는데? 서로 니편 내편 죽창들고 찌른거밖에 더 있냐? 아 대통령 감방 보냈구나 우와 대단한걸 ㅋㅋㅋ
촛불집회 세력은 이용만 당하는줄도 모르고 한심하더라
중국이 제국 이되기전에 대한민국은 역사저으로 고구러 라는 역사가 있었기에 그것을 무너뜨리가 쉽지 않은것이다
신라와 고구려는 연관이 없는 나라임
@@고구려-h3r 연관이 전혀 없진 않은데 왕조가 흉노족이죠.
저는 또하나 말과 글 때문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독자적인 말과 글이 있었기 때문에 자주적인 정채성이 더 확립되었다고 생각해요
거대 중국은 한국을 정복하지 못했다.
왜? 간단하다.한국이 더 강하기 때문이지.
말은 바로 합시다. 강했지만 정복할 정도로 강하진 못했다
조선은 지리적 특성으로인해 국토대부분이 산이라서 농사에 좋은것도 아니며 특유의 저항정신으로 굴복시키는것도 쉽지 않았으며 3면이 바다라서 공격이 쉽지 않고 잘못공격했다간 나라가 뒤집혔기 때문에 그냥 서로 친하게 지내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즉 중국은 사방이 적인데 한반도에 모든병력을 보내는것 자체가 손해의시작 이득이 없는것
우리의 조상인 동이족이 상나라(뗏놈들이 은나라라고 지칭함=상나라의 마지막 수도가 은)를 만들어 중원을 장악했었습니다.
한마디로 위대하고 강인한 민족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동이족의 후예이자 고조선의 후예들입니다. 당연히 잡종들(56개 잡종)에게 질 수는 없는 일입니다.
명나라를 만든 주원장도 원래 대장이 아니었는데, 억세게 운이 좋았던 것입니다.
주원장이 모시던 장수들이 고려를 징벌하거 갔다가 모두 고려의 장수들에게 죽음을 당했기 때문에 어부지리로 대빵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늘 불안불안했던 것이고요,
그 때문에 나타난 것이 바로 진의 시황의 뒤를 이은 갱유(유학자들을 산채로 파묻음)사건과
조조 다음으로 갑자기 자다가 일어나 불침번의 목을 베어버린 사건들이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주원장은 진해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진해에 천자봉이 있고, 춘천에 주원장 할아버지의 무덤이라고 알려진 한천자묘가 있습니다.
부친의 묘소는 금산에서 바닷가 쪽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 한천자묘는 검색하면 나옵니다.
황제 앞에서 조선왕이 끌려나와서 머리 찍었는데도 한국이 강해서인가...??? 송파 방이동 석촌호수에 삼전도비가 버젓이 있는데...
@@adjkhard7 명나라(중국,한족)와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 싸운것으로 황제로 볼 것인가 칸으로 볼 것인가는 아직도 말이 많죠
중국자체가 민족이 너무 많아 단합이 안되고 또 어떤 민족이 반역해서 자신의 정권을 위협하거나 독립하여 나라를 세우면 그거 정리하기 바빠 내부 사정이 더 혼란스러운데다 한국이 오히려 신하임을 자처하며 조공바치니 골치가 안아프죠. 설사 정복전쟁을 하려해도 산이 많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 민족이라 오래걸리고 타격도 크죠. 작은땅도 아니니 군사도 많이 주둔해야하고, 결정적으로 언어가 다르고 비슷한 문화도 아니라서 강제 주민이주도 힘들죠.
우린 이미 2천년전부터 민족의식이 있었음.. 조선시대, 너무 강조했을뿐... 고구려시절부터 분명했음..!!! 이름도 Korea인데..!!
조선을 뜻하는 korea는 고려가 외국에 사절단을 보내며 외국에서 고려를 뜻한 단어.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뜻으로 건국한 국가.
조선은 고려를 갈아엎고 리셋시키고 건국해버려서
이게 참... 어려운 역사가 돼어버리네
양반들이 쌍놈들을 같은 민족으로 여겼을까? 말두 안되는 개소리 집어치워 민족이란 단어두 일제강점기때 양반들이 지어낸거다
역사적으로 중국에 세금내는 속국이였고 어려울때마다 지원군 요청한 나라가 우리나라고….중국은 신경도 안쓰던 변방에서 무슨 점령……. 납짝 엎드리기 바빴지. 사대주의….
알면 알수록 우리나란 대단해
중국을 상국으로 수천년간 모시고 해마다 조공바치고, 임금바뀌면 신고허락받고, ,,,
모든 공문서는 중국한자로, 심지어 이름, 성까지 한자로,,,
주자성리학으로 정신까지
이정도로 정신 신체 싹 바쳤는데?
고려사를 더 심도있게 다뤄주시면 좋겠읍니다.
우리가 관심을 더가져야 외국인들에게도
알려질테니까요.
고려는 황제국 이었읍니다.
고조선, 백제는 말할것도 없구요...
이런 민족의 유전인자가 지금까지 전해오는 것이죠.
고려가 황제국이라.... 자기만의 황제국이지!
고려의 세종이었던 현종 드라마나 영화 만들면 됨
고조선 백제 고려가 무슨 황제국?ㅋㅋㅋㅋ
한국은 전작권도 없지만 지금도 황제국이잖아 세계최강 K9자주포에 세계최강 육군에 ㅋㅋㅋㅋㅋㅋ 민족의 유전자가 언제나 내부에서만 전투민족이라 개처럼 지들끼리 밥그릇다툼 하는건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거 같다 황제는 맞지 아가리 황제 ㅋㅋㅋㅋㅋ
조상님들 진짜 대단한거지
위에서는 중국 아래는 일본
지금까지 살아 남았으니까
이제는 우리가 지켜야됨 우리의
역사를 문화를 국토를 지켜야됨
인도도
중국속국이라 왜 못하나
인도인들은 코가 다르게 생겨서 다행이네
그렇치 않으면 중국 속국이었다고
작업들어갔을텐데
아니 고대 문명은 종교를 따라 퍼졌고,
오히려 인도에서 불교를 배워갔으니 중국이 인도 속국이지...
산스크리트어 중국어로 번역하려고 얼마나 개고생했는데...
인도의 타악기와 현악기, 춤은 고구려의 그것들과 굉장히 많이 닮아있습니다. 이게 어찌가능할까요? 생각보다 지금의 중국대륙 서쪽까지 고구려의 힘이 미쳤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찌 인도의 장구박자에서 굿거리와 세마치 자진모리가 나오냐고요^^
한족은 동남아 인종인데. 마윈, 클로이자오가 표준얼굴임. 시진핑도 동남아 인종이고. 중국 권력자는 모두 동남아 인종임. 중국 딴따라는 꼭 동이족을 선호하는 중공.
지금은 중국에 사대하니 문제지...
한국역사를 연구한 미국교수가 정말 대한민국 가치를 꿰뚫고 있네요♡
[[이정권에 투표한 이들은 들어라!]]
몇 년 전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는 말했다. 왜정 때, 그래도 이 땅보단 뭔가 나을 듯해 만주로 갔단다. 그리고 뙈놈들한테 갖은 무시를 당하다가, 내 나라가 독립됐단 소리 듣고 이고 지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왔단다. 그때 우리 어머니는 외할머니 어깨 위에서 두만강을 건넜단다. 그래, 우리 어머니는 만주에서 태어났다. 어느 놈들 논리라면 뙈년이겠구나, 어쨌든 중국 땅에서 태어났으니. 누구는 일본에서 태어났고, 그래서 친일파란 소리 들었다니 그렇겠구나.
1917년 태어난 박정희도 만주로 갔지, 그리고 군인이 되었다. 그래서 친일파라더구나. 그런데 그가 태어났을 때 그가 속할 나라는 이미 일본뿐이었다. 태어난 게 태어난 자의 죄인 거냐?
너희들은 부모를 골라서, 나라를 골라서 태어날 수 있었더냐? 태어난 게 어매 잘못이냐? 박정희 잘못이냐? 못 먹고 못 살아 찢어지게 가난하여 조국도 없던 그 시절이 잘못 아니더냐?
청나라로 끌려갔던 여인들이 환향녀로 매도되어 지금도 그 이름이 남아있지, 화냥년. 지켜지지 못해 피해 받은 그들이 무슨 잘못이더냐? 일제 때 이 나라 꽃다운 처녀들이 성노예로 끌려갔다고 분개하더라! 그게 누구 잘못이냐? 그녀들의 잘못이냐? 일본 놈의 잘못이냐? 그러지 않게 지켜줄 나라가 없어지게 된 탓 아니냐? 그런데 나라를 일제에 넘기고도 이씨 왕가 일족들은 일제가 망하는 그날까지도 호의호식했다 하더라.
그래 우리 외할머니는 수꼴이었다. 아니 우리 할말머니도 할아버지도 수꼴이었다. 나라가 없다는 건, 지킬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경험으로 알았기 때문이지.
그래, 너희들이 비웃는 늙어서 죽어야 하는 80~90대는 내 나라가 없어 서럽던 그런 분들이다. 그래서 그분들은 경험으로 안다. ‘내 나라’라는 게 울타리라는 것을, 나라가 없이는 나도 없다는 것을. 그래서 안보, 안보 하며 지팡이를 짚고 꼬부라져서라도 태극기를 들고 나서는 것이다.
이제 80을 앞둔 우리 어머니는 말한다. 나무껍질 벗겨서 먹어봤냐고. 부황이 들어 온몸이 퉁퉁 부어봤냐고. 쌀 한줌에 고구마 줄기를 한 솥 넣어 풀죽 끓여 먹어봤냐고. 전염병이 돌면 픽픽 죽어 나가는 사람을 본 적 있냐고. 공부하고 싶어도 학교가 없었던 그 시절을 겪어 봤냐고.
미국? 양키? 우리 어머니는 그런 거 모른다. 시골 초봄, 누렇게 떠서 죽어가다가 학교에서 배급으로 나눠준 우유가루로 죽을 끓여 먹고 설사를 할 망정 그 덕분에 살았다 한다. 우리 어머니도 6.25는 이제 가물가물 하다 한다. 벌써 70년 전 일이다. 그래도 우리 어머니는 단 하나는 안다. 배고픔이 사람을 얼마나 짐승으로 만드는지를.
우리 아버지는 말한다. 5.16혁명을 국민들은 반겼다고. 전쟁은 끝났지만, 먹고 살길은 막막했고 못 먹고 못살던 국민들의 패배감은 끝이 없었는데, 민주주의 하겠다던 4.19 다음에 나라는 되레 난장판 데모 천지가 되었다고. 그래서 그때는 또 한 번 세상이 뒤집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가득했다고. 그럴 때 난장판인 나라에서 질서를 유지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배고픔을 면하게 해준 건 박정희였다고.
그래! 그래서 우리 어머니도 아버지도 태극기를 들고 나섰다.
너희들이 말하는 것처럼 늙어 빠져서 뇌가 마비되어서, 세뇌되어서가 아니라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지 말아야겠다는 트라우마 때문에, 그래도 이만큼 살게 해주어서 감사하다는 은혜 갚음 때문에, 그 뼈저린 경험 때문에 그러하다.
너희들이 보기에는 우습게 보이느냐? 판단력이 흐려진 늙은이들로 보이느냐? 장기집권이 잘못됐다고 하느냐? 유신독재 잘못됐다고 하느냐? 그러나 그 시대를 열심히 일하며 살았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그래도 고마웠다고.
먹고 살 만하게 되었기에 그 다음에 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고 뭐고가 있게 되었다. 나라 뺐긴 서러움을 아는 사람, 6.25를 겪은 사람들이 바로 너희들이 말하는 늙은 노인네들이다. 너희들이 결코 알지 못하는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 바로 늙은
수구들이다.
그들이 가난을 원수처럼 여겨 나라를 일으키는 초석이 되었다. 자기 한 몸 희생해서 나라를 위해 살아왔다. 나라 없는 설움, 약해서 겪은 전쟁, 그 참상을 알기 때문이다
박근혜 밉다고 앞뒤 가리지 않고 쫓아내고 문재인 좋다고 ‘대깨문’해서, 그래 지금 만족스럽느냐? 니들 일자리부터 날아가고 경제는 난장판인데 니들의 ‘이니’는 ‘정으니’에게 퍼줄 생각에 여념이 없더구나. 그게 니들이 바라던 거냐? 그래 좋다, 촛불, 민주주의. 그런데 그러다 나라의 경제가 안보가 다 깨지든 말든 그래도 좋다는 거냐?
알아 두어라. 나라가 있어야 하고 나라가 강해야 너희들도 있다는 것을. 너희들이 때로 나라를 욕하고 촛불을 들 자유도 그 나라가 있고서야 비로소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또 알아 두어라. 장미꽃은 향기롭지만 결코 수프를 끓여 먹을 수 없다는 것을. 배추 시래기로라도 배를 든든히 하고서야 장미향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을.
무엇이든 기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너희들도 알 것이다. 그 기본은 바로 '나라' 이다.
그 나라는 바로 대한민국이다.
차라리...문죄인에게 투표한
그손을 잘라라~~
그손가락을 태워버려라!
한족이 세운 나라는 송나라와 명나라 일뿐인데 고려와 조선을 점령할 여력이 없었고 나머지 대륙나라는 모두 동이족 출신이 차지했습니다.
염병ㅋㅋㅋㅋ한나라는 왜 빼냐? 니가 말하는 한족이란 명칭이 어디서 비롯된건뎈ㅋㅋㄱ
유방은 소호금천 후예입니다.공부 열심히 해!!!ㅎㅎ
@@김홍기-e1i 공부는 얼어뒤질ㅋㅋㅋㅋ 당신이나 소호금천이 뭔지 검색이나 해보고 와랔ㅋㅋㅋ
삼황오제 중인 소호금천도 모르면서 아는것 처럼 행동하는 자네는 비열한 인간~ㅎㅎ
@@PrettyT-rex 화와족임.
무슨 말인지 당췌......
정확히 말하면 중국과 한국이 아니라 여러민족과 한민족이라고 해야죠...수많은 민족중에 독자적인 국가를 계속 유지했다는 것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거겠죠 그 이유가 뭘까요? 이걸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첫단추를 잘 못 꿰었고, 우리가 아는 역사자체가 왜곡되었기 때문이죠
@@moohyun0523 총균쇠에 나온 지리적인 이점덕이죠..만약 일본같은 대평원이 한반도에 있었다? 진즉에 중국이 점령했다고봅니다.
@@유혼을 동북아인종인 선비족, 거란족, 만주족, 몽골족, 흉노족에게 수천년 도륙당한 역사인 동남아 인종 한족. 현대 유전학이 인증한 동남아 인종 한족. 파푸아뉴기니 조상의 한족.
아는 만큼 보이는거죠...원래 우리민족은 대륙이 주무대였죠 하지만 진짜 황제는 한반도에서 나온다는 천문때문에 반도로 온겁니다.
@@유혼을 점령을 못한거죠..시도를 안한것도 아니고...몽골의 위협에서도 세계에서 가장오래 저항한 민족이 우리죠
@@북두칠성-p9s 몽골이 아니라 중국을 말하는건데....그리고 몽골은 송나라 정벌에 전병력을 집중시켰구요 고려에는 30년동안 보낸병력이 3만이 채안됩니다. 그 3만 병력에 전국토가 초토화 되었어요
명나라한테 알아서 기고 청나라 속국이었는데 뭔소리여
일본이 한국을 괴롭힌걸 10으로 친다면 중국는 1억이다. 누굴 주적으로 삼아야 할지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일본은 이제 지들 살아남기에도 힘들다
청나라는 중국의 역사가 아니라 조선의 역사고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청나라는 경주김씨가 세운 나라입니다.
좋은 영상 good 👍
몽골 피 섞여 있고
중국 피 섞여 있고
일본 피 섞여 있는 끔찍한 혼종
조선을 뭐 이리 미화 시켜?
고구려의 용맹성과 중국과의 전쟁에 주저하지 않았으며, 중국 또한 우리 한민족과의 많은 전쟁을 통해 쉽게 정복할수 없음을 깨닫게 된 것이다.
우린 대국한테는 중국놈 일본놈 미국놈 이라하고 그외 나라한테는 놈이라 하지않는다 강자한테는 강하고 약자에게는 약한게 우리의 정신이다
중국이 노발대발할 영상이군요
그들은 언제나 우릴 자신들의 속국으로
발아래 있다고 여기는 족속인데..
대한의혈육.. 인구가 줄어서 마냥 안타까울뿐입니다
한마디로 자기 분수 꼴아지를 알고 잘 비볐지!
그런데 일본에 대해서는 꼴이지도 몰르고 오만방자하다가 된통 당하기도 하고 결국 먹혔지!
뭔가 ...수박 껍데기 맛이 난다...
밍밍해
정치가 망하지 않는다면 작지만 강한 나라.거듭날수있다..
중공의 동북 공정의 속셈은 북한을 먹기위한 계략으로 봄 동북공정은 막여난 인상론이 아닐듯함
알아서 아들이라고 하는데 굳이 왜 지배하나. 왕이름도 허락받고 썼는데
첫머리 진시황제 병마용 토기? ᆢ 상투다. 이건 우리 배달민족, 동이라는 뜻이다.
병마용토기의 상투을 봐라
똥머리는 아무나 다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땋은 머리도 그렇고.. 그러고.. 이런 거 따지면 뭐 합니까.
한족의 역사는 피지배역사지요 진뿐만 아닙니다
상투는 중국에서 온건데?
@@그냥하고싶은말을내뱉 음 ᆢ 중국 학자들 한테 물어봐라. 상투가 어떤 민족 상징인지
절강성 부터 만주 까지 대륙의 동부 해안은 우리 배달민족 땅이다.
그래서 공자가 동방예의지국이라 했고, 옛 문헌에 #동국 #동방 등으로 우리를 칭했다.
@@peoplelikeme3429
상투 중국말이다... 공부좀 해라
왜 살아남았냐고? 중국 따까리짓 해서 살아남은 거지 ㅋㅋㅋㅋ
늘 더 노력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상생의 도를 지키는 멋진 대한민국 기대합니다.
지정학적인 요새같은 한반도의 지형도 한 목했죠, 삼면이 바다인것이 옛날에는 적을 방어하기는 금상첨화였죠
중국이 과거에 대국이 못되고 끝까지 중국으로 남은 이유는 바로 우리 한민족이 있었기 때문이죠... 금나라는 사실 김씨나라 였고요, 청나라는 고구려의 여진족 계열이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 결국 중국이 중국으로 남은 이유는 바로 옆에 우리 한민족이 있었기 때문이었죠!
ㅋㅋㅋㅋㅋ 그럼 조선은 이성계 애비가 누구? 여진족이 세운나라가 조선이네??? ㅋㅋㅋ
@@영식의슨마일 언제는 또 이성계가 그렇게 중국 사람이라고 우기더니, 맞잖아? 중국이 중국이 아닌 게 함정이지만.
@@영식의슨마일 -짱-
@@영식의슨마일 이성계의 고조부 이안사는 원래 전주 지역의 향리였는데, 가솔을 이끌고 쌍성총관부 지역으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이성계의 가문은 고조부 이안사부터 아버지 이자춘(李子春) 때까지 원나라로부터 천호(千戶)라는 지방관의 자리를 얻어, 대대로 이 지역 고려인과 여진족 위에 군림하는 세력가로 성장하였다.
@@joypraythanks 중국아님 ㅋㅋㅋ
아무 죄도 없는 수도 셀수 없이 많은 백성들의 피와 땀과 목숨값이죠
이이 제이.중국을 몽골이 관리하게 하자.
몽골은우리가관리해서영원한동맹국으로가야죠
그동안몽골에기울인관심이얼만데요
유일하게 완벽하게 지배당했던건 일제 밖에 없었지
복수를 어떻게 해야 하나
전쟁한다면 진짜 미래 대한민국 애들을 위해
최선의 30년 겜생 노하우로 조져주마..
중국 !
잡아 먹히지 않는
것이 다행이지
백의 민족이
화나면 감당
어려워
우리 역사의 궁극적 교훈
: '탈중국, 탈일본'
의를 언급하는 부분에서
패스
오늘 처음 본 방송을 시청했는데 컨텐츠도 좋고 거기에다 잘 된 자막을 내 보내면서도 아무 짝에도 쓸데 없는 엉터리 자막을 덧씌워 내보내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이라고 통털어 말하면 틀렸지 .
각 나라명 이 있었지 별개의나라 들인데 통틀어 중국으로 말하면 안되지 .
그쵸 금나라가 중국역사인줄아는데 금나라는 신라와 발해 여진족들이 모여만든나라였고 망한 신라왕족들이 만들어서 귀족의 김씨를본따 금나라고 지었죠 중국역사중 수치의역사죠 몽골한테도 천년넘게 지배당하고 왕권도 우리나라왕권보다 훨적은나라가 중국이죠....중국역사들 못밝히는역사들이 많은데 그이유가있죠 그게밝혀지면 발해민족한테 문물흘러나왔을수도있고 지들보다 역시가 오히려 우리가 더 긴역사가질수도있고.... 빨리 세계역사중 한국역사들 세계에 알려야합니다 세계에서배우는 아시아 역사는 중국위주로 돌아가기때문에 중국의시선으로 배울수밖에없음
누군가에게 국토를 점령당할 지언정, 우리 나라 민족의 정신을 지배할 순 없습니다.
웃기고 있어요 조선은 그런 능력이 없었어요
정신차려요 조선은 스스로 망했어요
1)바다가 중국에 막혀 있음 2) 산지의 70%가 산지라 털어먹을게 없음. 3)반면 70%가 산지라 방어하기 유리함(다만 방어에는 유리하지만 식량 문제로 외부로 치고 나가기도 힘든 디메리트도 존재)
걍 핀란드화였지. 자국왕 뽑는데도 매번 허락받고 무역도 조공무역이니.
그 득을 잘 본게 임진왜란이고. 중국 박살내러 간다는걸 대신 조선이 박살나줬으니.
어느정도 범퍼역할 시키고, 자신들의 발걸래로 써버리는데다 귀한 말과 젊은 여인들을 매번 조공으로 받아갔으니 개기지 않는 이상은 힘들게 먹을 필요는 없었지.
즐감
중국은 내부 문제도 통제하기 힘들고 70%가 산악인 한반도에 관심없었다
서쪽 실크로드에 관심이 있었고 만주도 조선과 완충지대였으니 동쪽은 관심없었다
득실에서 실이 많다고 판단한 것
통치시간이 평균 5백년인 한반도를
유럽으로 옮기면
옆에는 항상 페르시아 제국이후
알렉산더르의 마케도니아
로마제국 오스만제국 등등 때문에
지형이름과 민족적 혈액형이
수백번 바뀌었을듯..
세종대왕님 최영장군 이순신장군 권율장군 백범 김구선생님 안중근의사 윤봉길의사님과 젊은 청년들의 희생으로 우리나라를 빼앗기지않고 대한민국으로 살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스포츠선수들이 가수들이 영화배우 감독들 우리음식들이 세계주류로 자리잡았습니다.통틀어 조상님들 덕분입니다.
중국은 강력한 왕조가 차지하는 승리 트로피 같은 것이다. 한족이 중국을 지배 했던 것은 중국의 긴 역사 중 아주 짧은 기간이다. 주변국 중 강한 지배 세력이 나타나기 전에 조금 지배 했다가 강력한 왕조가 나타나면 하층민으로 전락하는 한족이다. 우리가 강해지면 중국을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 한족이 지배 한지 70년이 됬다 100년이 되기 전에 우리가 중국을 접수하자
작지않았다..고조선 때부터 고구려도 글코 조선인들의 땅은 결코 작지 않다..반드시 언젠간 되 찾아 빛을 보길
단지 침략의 근성이 울 민족에 업을 뿐~ 만약 16익 인구의 대힌민국이면 지구 통일 가능.
대단 하십니다감사 해요 관심 가져주어서요
만주를 뺏기지않고 우리가 깔고 앉자서 인구 2억쯤 되는 나라를 만들었어야했다.
중공에 우리민족 몇억명은 됩니다
@@따뜻한-o7r 공부를 하세요
솔직히 중국과 일본이 붙어 있었으면 백퍼 두민족 중 한민족은 사라졌을 것이다.분위기로는 일본이 사라지고 중국이 통치하다 분열이 일어나겠지만 지금 중국이 다시 분열이 될 것같지만 지들만 아는 민족 일본과 중국이 붙어 있어야 서로 싸우다 나라가 망하는데...
몽골과 한국을 정복하면 논리 완성이다
사랑해요 한민족 대한민국
교수님은천재십니다
응원합니다
구구절절 다옳은말씀입니다 너무디테일하게 잘집어내시네요👍👍👍
자꾸 작은 나라라고 하는데, "작은 나라" 를 분명하게 정의 하고 써야 할듯.
하바드 그친구도 한국을 "작은나라"라 하고, 비데오 올린이도 "작은나라"라 하고,
만약 "나라"가 땅 면적이면, 맞은소리. 한국은 카나다 와 오스트랄리아 보다 훨씬 작은 나라.
그러나 "나라"가 사람수를 가르키면,
한국(51.7M)인구는 카나다 (37.6M) 나 오스트랄리아(25.4M)보다 훤씬 큰 나라.
나라(Nation)는, 민족 혹은 국민 공동체 (community of people) 이라 하면, 후자가 맞을듯.
한국은 결코 '작은나라'가 아니다. 한국을 연구한다면, 기본적인 용어의 정의는 분명히 해야한다.
한국은 부끄러운 역사 투성이라 좀...
우리의 고조선 역사를 꼭 부활시킨 역사 교육을 해야합니다. 신화가 아닌 팩트임을 꼭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서 꼭 알립시다!!
"인간을 널리 이롭게하라~" 즉! 홍익인간정신!
이게 우리 선조들의 뜻이며 대한국의 정체성
이다!! 남을 도우려면 우리가 먼저 힘이 있어야함!" 자만은 금물이며. 상시 주변국을 살펴 그들보다 한발앞선 국방.경제. 사회안정. 앞서가야 합니다..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노력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가 정신차려 바짝 노력하고 내부를 똘똘 뭉치고 강한 경제와 국방력과 소재/첨단기술 강국을 꼭 만들어~ 후대에게.. 1000년의 아시아 강대국으로 꼭~! 무조건~! 남겨 줍시다.. 대한민국! 대한민족! 화이팅! 마지막으로 우리는 아직도 배울게 많기에 자만은 절대 금물입니다!! 자만하는 순간 뒤처집니다!!
숲은 못보고 나무만 본격이다 동북아 역사를 알 려면 환인환웅 단군조선을 먼저 알아야 이해가간다
지금 중국유학생들 사고 치고 다님니다
한국인 끼리 싸우지 말고
갑자기 휴학 하고
도망간 중국인 조사하세요
친일파가 있는한 우리는 항시 긴장해야함 나라를 생각하지 않고
기득권이 자신들만 생각하고 있어
나라를 위태롭게 하므로 이들의 정신을 올바르게 만들어야함 고로
적폐청산이 국가를 튼튼히 할것입니다
친중파는 왜 언급하지 않는지요? 친일파 타령..지겹지도 않는지..
@@곽진현-m2z 뙈놈들은 누구나 싫어하죠 나라 망친것들이 친일파들이죠 한국에서 영원히 사라저야 삽니다 근대사를 봐도
친중파는 없어요 난 매국노들을 싫어 합니다
조선은 점령한거나 마찬가지 제발로 기고 상납하고 임금 재가받고 할거다함.
싸워서 이겼으니까 지켰지. 뭔 쓸데없는 소리를 하나. 학자란작자가 역사를 제대로 모르면서 남의역사를 함부러 말하나. 한족은 역사가없다. 지배만받아왔구만!
학자의 의견도 일리는 있는게, 고대에는 한족왕조와도 전쟁이 많았고 북방 유목왕조와도 싸웠지만 조선시대에는 중국과는 싸우지 않고도 외교를 통해서 국제적 지위를 굳혔잖아요. 영상의 내용에선 그 내용을 다뤘으니 맞는 말인 것 같네요
@@jjc1722 청이 한족왕조 입니까
어디서 누구랑 어떻게 ??? 뭐 그냥 이겼다고 니가 말하면 이긴거냐? 팩트는 아무짝에 쓸모없는 척박한 땅이라서 알아서 잘 기어서 굳이 점령할 필요가 없었다는게 팩트다 니 국뽕을 채워주는것만이 제대로된 역사라는 생각을 버려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냥 별 볼일 없는 땅이였어 그나마 지금이 최고의 황금기니 정신 바짝 차리고 책임감 가지고 국가를 위해 화이팅 하도록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
@@니도끼가금도끼냐 짜장
@@니도끼가금도끼냐 지배만받아와서 열등감때문에 역사왜곡이나하는 잡종들이.
그 잘난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였지...
그런 조선을 미국은 그들을 믿었던 우리를 배반하고 일본의 침략을 동조했지.
과거나 현재나 정치하는 것들보다 국민들의 힘이 강한 우리나라~!!
스스로 속국이라 자처하며 조공바치고 납작 엎드린 노예국을 궂이 점령할 이유가 있나요
그건 한족이 중공을 소유한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고 다른 족들은 우리와 끈끈한 인과관계가 있었기 때문이고 우리는 제사장 계급의 민족이였기 때문입니다
속이.시원합니다
이 학자는 동아시아 역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보임.
중국은 하나의 나라가 아니고, 지역의 패권을 쥔 민족이 다스리는 넓은 공간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제국이 한국을 왜 점령 못했느냐 보다는
여러민족이 돌아가며 중국대륙을 다스렸는데,
한국차례는 언제인가 같은 주제를 다루는 게 맞다고 봅니다.
여러민족이 돌아가면서 한건 아닌데요? 몽골및 몇번을 제외하면 나라 이름만 틀리지 한족이라는 틀에 유지되어 왔고 지금의 중국 또한 마찮가지인데요? 우리나라가 고구려 신라 백제로 나뉘어졌었지만 같은 한민족인것처럼
@@바람과별의노래 최근 1천년 이내의 기록만 보더라도
한족, 몽골, 만주족이 번갈아가며 대륙을 통치했죠!
하나의 민족이 서로 정복하려고 수천만을 학살하나요?
중국은 인민공화국 기준으로 72년 밖에 안되는 짧은 역사의 다민족 연합국입니다.
@@바람과별의노래 반면 한국은
삼국시대, 통일신라, 후삼국을 제외해도
고려에서 조선으로 이어지는 1000년의 기간동안 같은 민족, 같은 나라였습니다.
600여년전 조선의 개국도 사실상 같은 국가 안의 정권교체 같은 성격의 변화입니다.
그 1000여년의 정체성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역사와 조상을 알아야한다.
님말대로 이사실을 아는사람은 얼마나 있나요.
정말 안타까워요...
일제시대때 들어온 교과서가 아직도 있는 이시국...
아직 일제의 잔제가있는 지금 우리는 우리의 역사의 한부분만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배웠던 고조선 시대 그이전 새대
배울때는 한부분만 배웠고
그고조선도 제생각에는 앞에 시대는 단절하고 잠깐만 배웠던...
역사와 우리의 뿌리를 관심있게 찾아보면
우리는 그보다 더 깊은 역사가 있습니다.
고조선 시대에대해 잠깐 배우고 그뒤
삼국 조선시대만 중요시배우는 이유는
그사실을 알기를 두려워하는 주위의 나라들이 있어서 입니다.
통일이 되어 위에 개발되지 않은 북녁땅의 자료들 등을 두려워하는 나라들이 너무 많네요ㅡㅡ
만리장성도 우리 조상님들이 만든거고(부지런함은 다른나라 부럽지않죠....ㅎ )
처음 천리 장성을세워 한나라를 견제했다가 통일이후 노예처럼 우리나라 조상님들을 이용해 새웠던 그 만리장성
이게 과연 게으른 중국인들이 만들수 있을까요?
통일을 신라가 아닌 고구려가 했다면 그위에 많은 땅들을 통채로 중국에 주는 일은 없었을텐데...
우리는 고려 조선 이런시대이전에
고조선시대에대해 더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전 항상 믿고있는게 진실은 당장은 가릴수 있지만 평생은 가릴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백두산 반도 지금 중국에 넘어가고.
제 5광구도 알려지지않아
일본에 넘어가기전인데 우리 뉴스는 그런일은 관심이 없고...
전 항상 지금의 내삶이 아닌
앞으로 우리 후손의 삶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5광구의 물적 자원으로
당장 나에게 이득은 아니고
지금 통일이 되어도 부편함은 나에 목이지만 그불편함과 관심으로
내 자녀 자손이 잘 산다면 그불편함 내가
지니고 지나가길 바랍니다.
내자신보다 앞으로 후손이 더귀하다.
우리 모두 우리의 나라 역사 현실
그리고 우리의 미래에대해
관심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관심이 있고 지켜보는 사람이 많으면
부패하고 그냥 넘아가기 쉽지않죠...
더 많이 역사와 경제에 관심을더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우리모두 화이팅합시다
그외 중국에 붙어있는 나라 시리즈…
중국은 왜 미얀마를 점령하지 못했나.
중국은 왜 네팔을 점령하지못했나.
중국은 왜 베트남을 점령하지 못했나.
중국은 왜 몽골을 점령하지 못했나. 등등..
여전히..국뽕은~ 달~달~ 합니당.. ㅎㅎㅎ
땅은 작지만 작은 땅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살기 좋은 땅이라서요
춥지도 덥지도 않고 사막도 없고 기후가 좋은 땅 전세계적으로 그리 많지 않지요..
땅이 큰나라들 기후가 좋지 못해서 대부분 살기가 어려운 땅이 많지요
정치인들이 서민을 생각할 것이라는 순진한 생각으로 방심하지 말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