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찬양을 만나다(4) / 주여 이 죄인이 / 이재삼목사와 덕광스님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덕광스님의 하루 일과를 소개합니다.
    새벽2시에 일어나 4시간동안 신문을 배달하고 아침에는 주변청소와 음악과 기타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오후4시부터 9시까지는 탁발을 하시고 하루 일과를 마칩니다.
    기타로 찬양을 배우면서 새로운 인생의 기쁨을 맛본다는 스님의 고백을 통해 앞으로의 삶을 기대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3

  • @니시-w2o
    @니시-w2o Рік тому +2

    목사님, 귀한 일 하십니다

  • @김선옥-t6m6n
    @김선옥-t6m6n Рік тому +1

    할렐루야~
    스님이 주여 이죄인이
    용서받을수 있나요.
    찬송을 하시는데
    북박쳐 오르는 맘으로
    하시는모습이 은혜롭습니다.
    덕광스님은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 @박상숙-e1o
    @박상숙-e1o Рік тому +1

    찬송은 곡조있는 기도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