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란~편안한 쉼터가 되어야지~~ 무슨 그림도 아니고 생활공간인데 저렇게 칼각잡아놓고 쓸고 닦고 하면 본인은 본인만족이지만 함께하는 가족은 굉장히 불편함 생활공간인데 좀 흐트러져 있을수도 있고 자유롭고 편한공간이어야지 현관문 열고 나가면 전투생활인데~~ 집에 까지 와서 긴장하고 살아야 하나? 솔직히 행복한 가정 아니게 느껴지네 한영씨 혼자살지 결혼은 왜 했나요? 좀 내려놓고 박군을 좀 편안하게 대해 줬으면 싶다 저렇게되면 시간이 갈수록 집이 불편해지고 긴장되서 점점 밖으로 나돌수도 있어요....
요리 새벽에 해주는게 쉽나 일단거기서 50점 먹고 드러감 그리고 한영은 무슨 청소 벌레인가 하려면 혼자 하믄 되지 먼 잔소리가 그리 많어 서로 장단점이 있는대 잔소리처럼 느껴지는순간 남자는 짜증이 엄청 나게 되있음 더구나 남성적일수록 그리고 박군은 아내 스킨쉽좀 해줘라 머하노 신혼얼마 되지도 않았는대 몰라 시청자로써 볼땐 거시기 하다 진짜 먼가 임팩트가 부족해 둘다 이러다 큰일날수도
서로 부족한 부분을 인정해주면서 조금씩 고쳐지면서 살아가시다보면 잘사실것같아요~^^ 가정을위해 깨끗이 살림하는아내분과 일하고올 아내를위해 예쁘게 음식 셋팅해주는 남편 너무 이쁘게 보여요~^^ 마음만큼 말도 예쁘게 해주시면서~~사시면 진심으로 행복한 박군한영부부 되실거예요~^^ 엄마같은맘으로 잘 품어주시면서 행복하게 꼭 사셰요~^^두분 건강하세요 ~~오월이와~~^^
할 일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다 자기 스타일이 있는 거고 자기 생각에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는거에요 말만 하고 안하는 사람들 보다는 100배 1000배 낫습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애정표현 하는게 쉬운 사람이 있고 부끄러운 사람이 있는거고요 새벽에 일 나가야 하는 와이프를 위해서 푹 자게 침대 포기하고 쇼파에서 강아지 데리고 자는것도 배려고 일 끝나고 아침 못먹은 와이프를 위해서 정성스럽게 요리 해주는것도 사랑입니다. 쉬운 일 아니에요 와이프보다 강아지를 더 먼저 예뻐한다고 해서 실망이다 저건 아니다 하시는 분들보단 훨씬 낫습니다. 한영님도 박군님도 서로 배려해주면서 잘 살고 있는 모습인데 굳이 시청자들이 이래라 저래라 불편러들 진짜 많네요 참 보기 안좋습니다
박군이 무슨 퐁퐁남이냐? 그나마 한영정도 능력이라도되니까 저 나이에라도 능력있는 연하랑 결혼할수 있지. 그리고 결혼은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노력해야지. 결혼은 내가 상대에게 뭘 얻을려고 하면 해서는 안되고. 오래가지도 못하고. 결혼은 내가 상대를 위해서 월 해주고. 뭘 희생 까지는 아니여도. 최소한의 양보나 배려를 해줄수 있을때. 그런 마음이 드는 상대랑 해야 하는거다.
박군님…초심을 잃으셨네요… 처음 방송 데뷔를 보고 장말 감동받았고 앞으로 좋은 사람 만나 잘 살아가셨으면하는 기도를 했었어요.. 방송컨셉인지는 모르겠으나.. 옆에 있는 진짜 중요한 사람에게 소홀이하는 모습을 보면 진짜 이 모습이 박군의 진정 본인의 모습인가 싶네요😔 박군 옆에 현영씨가 건강하게 잘 있어 줄때 그리고 언제나 곁에 있을때 잘 하세요..
항상 그자리에 있을줄 아나요 현영씨 말 무시하고 몇번씩 말해도 딴짖하고 아내 화나게 만들고 애도 아니고 행동이 그게 뭡니까 퇴근하면 아내를 먼저 찿아야지 강아지만 껴안고 아내 무시하는 행동 교만이 가득하군요 현영씨가 너무 안타깝네요 이러다 누구꼴 나기전에 가정에 충실하세요
한영씨가 너무 깔끔 한것도 있다 ... 박군이 옷을 널어놓고 청소하다 나중에 다 치우는건데 군인특성상ESFJ 라서 사람을 우 선시하는 방향과 사고를 합니다 그거를 잠깐도 못참아주면 박군이 마니 힘들겠어요 !! 서로 살아오는 환경이 다르고 포기할건 어느정도 포기하고 맞춰야해요 박군이 눈치를봐가면서 시간과 아내의 루틴을 파악해서 맞춰준다는 안보이시나요? 현영씨의 청소 깜끔 좋다이거야 다만 그 강박증을 조금 버려야 할꺼예요
우리 아버지가 결벽증인데 (호텔보다 더 깨끗하게, 도우미 아줌마가 청소한 자리 쫒아다니면서 다시 청소) 평생 스트레스... 이제 성인이 돼서 따로 사는 나나 내 동생도 깨끗하게 사는 편인데도 가끔 아빠가 놀러온다고 하면 일단 숨이 막힘. 아무리 청소를 하고 치워도 놀러오시면 일단 안 보이는 구석, 설거지 개수대 안에 필터에 액자 흐트러짐까지 다 체크하고 죽어라 잔소리하면서 청소해준다고 난리... 결국엔 지저분하네, 치우고 좀 살아라, 해준다는데도 왜 난리냐 대판 하고 가심. 정말 헬이 따로없슴. 각자 자기 스타일대로 사는 법이 있고 뭐가 맞고 틀린 옳고 그름이 아닌데.. 하지 말라는 청소해주는 것도 싫고, 본인이 보기 불편해서 어차피 청소 말려도 해줄꺼면 잔소리라도 안했으면 좋겠슴.
박군님 팬이었는데 영상보고 조금 실망이ㅠㅠ 검소 한 모습 좋지만 아끼는것 때문에 위생과 청결을 버린듯! 양말 재탕 하고 운동 후 샤워도 안하고 요리 하고 가장 중요한것은 와잎 현영님에게 무관심 인듯 사랑이 식었나요? 요리 해주는거 보다 와잎 사랑을 해줘요 따로 자고 와잎 말 개무시로 보입니다
박군 많이 힘들어 보이네 대놓고 표현안해도 안다 표정만 봐도.. 현영이 성에 하인으로 갇혀 사는 느낌이네 그리고 "아가씨" "아랫사람"이라는 단어를 왜 쓰면 안돼는 거지? 그런생각을 가진사람이 나는 더 이상한데 ..참 어이없어서 말문막히네 그리고 그런거 하나하나 다 지적하고 같이 살자는 거냐? 말자는 거냐? 박군이는 얘도 없이 평생 노예로 살아야 되는거야?처음부터 박군이 손해보는 쪽이였고 섣부른판단이 이런결과를 낳았음 내가 너무 힘든일이 닥쳐 죽을거같은데 우연히 나에게 다가온 사람때문에 힘을얻어 그것을 운명이라 생각하고 같이가게 되지만 살다보면 그사람때문에 내가 죽을거 같았을때의 2~3배의 아픔과슬픔이 온다 그것이 인생.. 그냥 아무도 믿지말고 기대하지말고 하늘만 볼것 그게 답이다
우연히 프로그램 돌리다가 봣는데... 박군은 아직 철이 덜 든 아이 같아요. 누가 아깝다가 아니라... 박군은 많이 변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찾아온 인생 최고의 행운이 날아갈수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생활태도를 다시 객관적인 시선으로 점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두분 진심 ~행복한 한쌍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우연히 방송에서 보게되었는데.. ㅉㅉ 행동 하는 것이 두사람 모두 각자 나이데로 보여지는듯.. 남 걱정 할 건 아니지만..... 그중 나이에 비해 박군은 철 없어도 그렇지.... 신혼이고 결혼 한지 얼마 안된 것으로 아는데 집에 오면 와이프에게 먼저 다가가 대화(인사)가 있었야지.. 여때까지 근본적인 마인드가 없고 일반적인 행동을 잊고 살아온 듯,,,,,,, 한영씨가 어린 애 키우는 느낌이라고 할까? 박군은 조금 생각을 업그레이드 해야하고 그래야 한영씨가 힘이 생길것 같고, 그렇게 하므로서 두분이 오래 오래 잘 살것 같음.....
원래 철이 안든타입이 엄마같은 아내 나이많은 여자를 좋아합니다. 이건 약간 어쩔수 없는듯... 철들면 떠나게됨. 유전학적으로 일반적인 남자는 연하를 선호하는데 나이많아도 좋아한다? 이건 철들지 않은 나를 보살펴라는 것 때문에 끌리는 겁니다. 여자들도 보살핌 받고 싶은욕구에 연상을 더 선호하는데 연하에 자꾸 끌린다? 모성애가 강한타입이구요. 아이러니하게도 박군이 철들면 이 가정은 깨질확률이 높습니다. 여자는 딩크가 꽤 있지만 남자는 와이프가 원해서 딩크지 자발적 딩크는 드문데 철들면 딩크도 하기 싫고 연상도 싫어지죠.
여기 댓글들 왜 그래요? 박군이 초반에 유튜브보고딴짓좀하는거로 이렇게까지 비난받을일인가요? 아내 피곤할까봐 강아지 데리고 같이자고 자기 일 열심히하고 운동하면서 자기관리 잘하고 맛있는 밥상 차려주고 유쾌하고 지적해도 빨리수긍하고 군생활 오래해서 거친점이 있어도 굳이 단점을 고르라고해도 그거하나 딱 하나 단점인건데 한영 예민한건 아무도 뭐라안하네요 그냥 서로 성격이다른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쁘게 잘살고있는 부부한테 조만간이혼하겠다고 박군 욕하고 댁네 부부보단 백배 잘살듯요ㅉㅉ
첨엔 현영씨가 나이가 연상이라 나이어린 남자 꼬셔 결혼한다라고 생각해 별로였는데 너무 괜찮은 사람이군요 부인 정말 잘 얻었네요 그리고 박군도 혼자 생활을 많이해서 몰라서 하는 행동이 많은것같으니 현영씨가 가르쳐주면 박군이 똑똑하니까 빨리 받아드릴것같아요 두분 다 좋은사람들이네요 앞으로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컨셉은 아닌거 같고… 말하는거 들어보면은 좀 쎄하네 묘하게 둘이 말에 뼈가 있어서 자꾸 엄마엄마같다 하는데 의지하던 엄마가 돌아가시고 많이 힘들었는지 가족이란 울타리가 필요했던거같아서 결혼 너무 섣불리 했는거같기도하고 점점 현영이 편해지고 하면서 각잡고있던것듷이 풀리면서 애처럼 저런 행동 하는거 같음 ㅠㅠㅠㅠㅠㅠ 근데다 군대안에만 있어봤지 뭘 경험을 해봤겠나 싶음ㅠㅠ 여자분이 많이 힘드실거라 예상댐………… 여자분 성격도 완벽주의 성격이면 계속 잔소리 하게댐… 원만한 해결 보시길 바래용 ㅠㅠㅠㅠㅠㅠㅍ
이게 정답. 하물며 태어날때부터 날 가르치고 키우고 같이 산 부모님이 결벽증에 맨날 쫒아다니면서 씻어라 먹어라 치워라 뭐해라 아무리 좋은말도 잔소리로 반복되는 건 따로 사는 지금도 듣기 싫은데, 태어나서 평생 몇십년을 다른 방식으로 살아온 부부는 더 할 듯. 무조건 깨끗하다고, 요리하며 치우고 안치우는게 정답이거나 틀린게 아님. 그거 안한다고 큰일 나는 것도 아니고. 삶에 지장있는 것도 아니고. 서로 포기할건 하고, 맞출건 맞추고 조율해야지그 와중에 잔소리는 정말 노노.
저는 56세 이며 8살 연상 연하 커플 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서로가 너무 좋아하고 사랑한답니다. 그 비결은 서로가 상대에게 많은 배려를 한 덕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결혼이라고 해서 부부간에 상하 관계가 형성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부분 때문에 잦은 문제들이 생겨납니다. 항상 나와 동등한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시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지금의 사랑을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 상대에게 배려를 하려면 내가 더 힘이 듭니다. 그래도 배려하세요. 항상 행복 하세요.
박군은 박군 수준에서 오월이처럼 사랑을 줄 존재가 필요한데 한영은 보호자와 관리자 느낌만 나네요. 거기다 체격도 커서 심리적 위축감과 모든걸 아내가 주도해서 박군의 위치가 없네요. 그걸 아내덕이라고 하는데 한영씨의 생활방식이 박군 입장에서 숨막힌다면 아무 의미없는듯 .. 도시여자가 시골 강아지 키우는 느낌의 커플..박군이 옥탑방 살면서 스스로 성장해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가수이자 연예인이라 생각해요. 한영이 애쓰고 있지만 박군도 힘들듯....한사람의 일방적인 노력으로 간극을 좁이려 한다면 서로 불행할듯
드디어 공감되는 댓글 있네요...ㅠ 다 박군을 욕하는데 생활방식이 다른건데 잘잘못을 따지니... 그 중 하나가 여성분들은 자기의 사랑 방식이 자기 원하는 방향대로 해주길 바라는데 특히 지시어 말투. 오자마자 씻어라 계속 말하면서 화내고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이건 자기 방식에 맞춰서 행동해라지 전혀 뜻에 굳히지 않는 표현방식임. 그리고 잠자리도 안고 자고 싶다고 말하면 되지 알아주길 바라고... 현영도 자기만의 루틴이 있듯 서로 이해하면서 잘 살꺼같은데...박군만 욕하는지..
너무 감정이입 하지 마세요~ 그냥 둘다 똑같은거지~ 멀 그래요~ 받아줄사람한테 애정표현하는거지 다 자리보고 다리 뻗는거니까~ 보니 쌀쌀 하니 쎄한 얼굴와 분위기때문에 후덜덜 하고만~ 청소기만 쌩쌩돌리고 있고~ 둘다 눈보며 대화를 안하네요~ 저집에 개라도 없었음 어쩔뻔~오월아 라고 그나마 부르니 쎄한 분위기 나아진거죠~
서로의 스타일을 내방식대로 맞추라고 강요하면 안됨 (그러면 일단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음). 예로, 청소를 나눠서 하기로 했으면 그냥 각자 알아서 하고 다른 잔소리는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서로의 방식대로 열심히 하는거니깐) 정말 못견디겠다는 건 이것만 부탁한다고 의견교환 (예로 외출 뒤 바로 씻는 거...근데 보면 박군님도 메이크업 지우기전에 해야할 숙제가 남았기 때문에 안씻었던거임. 박군 입장에선 영상통화까지 해야 일이 끝난거. 근데 문제는 그런사정을 한영씨한테 말하면 되는데 그냥 알았어하고 만다는거) 두분다 좋은 분들이니 현명하게 맞춰가실듯. 그리고 박군님한테 저런 단어하나하나 코치해주는 노련한 한영씨는 정말 큰 보물임. 오월이한테는 이제 그만하고 보물 잘 지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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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란~편안한 쉼터가 되어야지~~
무슨 그림도 아니고 생활공간인데
저렇게 칼각잡아놓고 쓸고 닦고 하면 본인은 본인만족이지만 함께하는 가족은 굉장히 불편함
생활공간인데 좀 흐트러져 있을수도 있고 자유롭고 편한공간이어야지
현관문 열고 나가면 전투생활인데~~
집에 까지 와서 긴장하고 살아야 하나?
솔직히 행복한 가정 아니게 느껴지네
한영씨 혼자살지 결혼은 왜 했나요?
좀 내려놓고 박군을 좀 편안하게 대해 줬으면 싶다
저렇게되면 시간이 갈수록 집이 불편해지고 긴장되서 점점 밖으로 나돌수도 있어요....
1분 1초라도 허투로 쓰는거 싫어하고 완벽한 계획주의자라더군요
집안정리하는것도 빈틈이 없는 완벽 주의자
어떻게 보면 박군 보다 더 군인 체질인듯 ㅋㅋ
그냥 둘이 생활방식이 너무 다른듯해요..아내는 답답해하고 남편은 숨막혀하고
공감합니다
통제자 스탈은 사람 숨막히게함 ㅜㅜ본인만 모름
작가의 각본이고 뭐고, 드러운 사람은 드러운 사람 만나고, 깔끔한 사람은 깔끔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제일 좋다 ㄹㅇㅋㅋ
너무 깔끔하니 내가 피곤 ㅎㅎ
내가 털털해서
박군 결혼전에는 깔끔 했는데
아무리같은듯느끼고만나도 정도의차이는 무조건있음 고로 누군가는 무조건피곤해진다....
저도 남편한테 지쳐 어느순간 다포기하고 청소도 안하게되더라고요 볼때마다 지치고 한숨나오고 이렇게 힘들바엔 그냥하지말자
박군 노력이 필요 함
더러운 행동은 하지 말아야
정 떨어짐
혼자 살때 하던 행동은 그만
꽥 ~ 꽥 ~ ( 비위 상함 )
방송 언어사용 조언해주는것도
진짜 지혜로운아내인거임
맞아요 남편도 호감형으로 만들어주려고 언어도 이렇게 써야한다 방송가능언어도 가르쳐주고 윈윈하는부부되세요.현영 사람괜찮네요 깔끔한성격 본인도 부지런히 치우고 청소하네요 말만하는게 아니라….집이 군대는 아니여요.
박군씨
실망이야
가정에 부인에게 못하는 남자 매력없어요
가정 외 다른 사람에게 잘 하는거 별로 안 중요합니다
뭐가 더 중요한지를 모르다니
제가 보기엔 박군도 혼자 오래 살아서 본인만의 스타일이 있는데 한영은 무조건 자기방식에 맞추길 바래서 박군이 좀 숨막힐거 같아요. 끊임없이 지적받는다고 생각해 보세요ㅠㅠ
@@user-gp4ui8xm5i 대화가 없잖아요 대화가. 씻으라고 하면 뭐땜에 좀 있다 씻겠다 하면 되잖아요. 숨막히면 혼자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지 왜?
요리 새벽에 해주는게 쉽나 일단거기서 50점 먹고 드러감
그리고 한영은 무슨 청소 벌레인가 하려면 혼자 하믄 되지 먼 잔소리가 그리 많어 서로 장단점이 있는대 잔소리처럼 느껴지는순간 남자는 짜증이 엄청 나게 되있음 더구나 남성적일수록
그리고 박군은 아내 스킨쉽좀 해줘라 머하노 신혼얼마 되지도 않았는대 몰라 시청자로써 볼땐 거시기 하다 진짜 먼가 임팩트가 부족해 둘다 이러다 큰일날수도
오자마자 씻어라 뭐해라 잔소리하면 숨막히죠ㅎ 에혀... 한영씨는 본인보다 기쎈사람 만나야함
좀 씻구!!!!
속옷이랑.. 양말은 청결히 합시다. 신혼이 군대두 아니구…
너무 위생적이지 못한듯요 ㅜ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인정해주면서 조금씩 고쳐지면서 살아가시다보면 잘사실것같아요~^^
가정을위해 깨끗이 살림하는아내분과
일하고올 아내를위해 예쁘게 음식 셋팅해주는 남편 너무 이쁘게 보여요~^^
마음만큼 말도 예쁘게 해주시면서~~사시면 진심으로 행복한 박군한영부부 되실거예요~^^
엄마같은맘으로 잘 품어주시면서 행복하게 꼭 사셰요~^^두분 건강하세요 ~~오월이와~~^^
7:00 우측하단 시계 7시 31분
10:20 우측하단 시계 7시 38분
촬영팀들은 몇시간만에 에피소드 뽑고 가야하니 리얼리티 방송특성상 약간의 주작은 있는것같아요.
예능은 예능일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 너무 몰입하지 말고 재미로 봐주세요~
매의눈ㄷㄷ
할 일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다 자기 스타일이 있는 거고 자기 생각에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는거에요 말만 하고 안하는 사람들 보다는 100배 1000배 낫습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애정표현 하는게 쉬운 사람이 있고 부끄러운 사람이 있는거고요 새벽에 일 나가야 하는 와이프를 위해서 푹 자게 침대 포기하고 쇼파에서 강아지 데리고 자는것도 배려고 일 끝나고 아침 못먹은 와이프를 위해서 정성스럽게 요리 해주는것도 사랑입니다. 쉬운 일 아니에요 와이프보다 강아지를 더 먼저 예뻐한다고 해서 실망이다 저건 아니다 하시는 분들보단 훨씬 낫습니다. 한영님도 박군님도 서로 배려해주면서 잘 살고 있는 모습인데 굳이 시청자들이 이래라 저래라 불편러들 진짜 많네요 참 보기 안좋습니다
한영씨도 깔끔함을 30%만 포기하시고 박군씨는 와이프 싫어하는 행동 70%만 안해도 행복하게 사실 겁니다 남편도 특전사 출신이라 그런지 진짜 고집 장난아닌게 딱 박군씨 같았어요 변하셔야 잘삽니다
저도 그런쪽 관계가 있습니다요
누군가에게 맞춰 주면서 살고 싶지 않아서 저는 노총각 ㅋㅋㅋㅋㅋㅋ
누구는 30% 포기하고 누구는 70% 포기 해야하고.
여자를 위해서 남자는 몸종처럼 변해야 잘 살다면 차라리 안살고 편하게 사는게 맞지.
박군이 요즘 말로 무슨 퐁퐁남도 아니고. 오히려 연하남 만나서 더 많은걸 얻은쪽이 좀더 배려하고 포기해줄줄 알아야 하는것 아닌가?
걱정마세여.잘살고잇어여
?
한영이 조언하는 거 진짜 맞는 말이네ㅋ 청소하는 습관 등은 서로가 살아온 삶의 패턴이라 맞춰가야 할듯 ㅋ
방송보면서 솔직히 작가들이 시킨 컨셉아니고 진짜면 조만간 돌싱포맨 멤버되겠네 생각했음ㅋㅋㅋㅋㅋ
한영이랑 서장훈 함께했음 평온했을듯
한영 진짜 괜찮다
내내 서장훈 생각했음ㅋㅋ
잘어울리긴함
나도 서장훈하고 어울린다 생각이 들었는데...
현영 넘 아깝다
한영이 암도 극복 하고 아픔도 있던 사람이라 그런지 뭔가 단단해 보이고 이번에 티비 나온거 보니 사람이 너무 괜찮아 보였음 박군같은 사람한텐 너무 아까운 사람 ㅠ
그러면 또 서장훈이 아깝지...? ㅎ
박군 실망이예요~~한영씨 속 터지겠네요~~한영씨 화도안내고 많이참으시네요~~박군님 생활습관 좀 고쳐야되겠어요 이혼을 부르는 스타일이네요 제가 짜증이나더라구요
한영씨 올바른 삶 사는거 좋은데 박군같은 귀여운 통통튀는 매력이 있어야 스타가 되는건 맞습니다 ㅎ 너무 통제만 하려고 하지 말고 자유롭게 풀어주기도 하세요
박군
앞에 장면만 보구
오해했는데
조금 미안해지네요ㅋ
운동하구와서
아내를 워해
요리도해주고
최고의남편이네요
박군 홧팅!!
둘이 알콩달콩 사는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님이 오해하든말든 아무 상관없어요 왜냐면 님은 우주의 먼지만도 못한 존재니까요
@@ai293h6 엄마 잘 계셔?
@@ai293h6 느그엄마가 너한테 그러디?
@@ai293h6 왜 한여름에 오바 입는 소리고
@@ai293h6정신병인가???? ㅋ
한영언니 행복하게 해줘야지
외롭게 말고 뭐야 박군 진짜 컨셉아니면
진짜 ㄷㄷㄷㄷ…
입었던 옷은 씻어줘야죠ㅜㅜㅜ 먼지가 얼마나 많은데
다 대본이예요 임창정도 그렇고요 안이랬음 좋겠어요ㅜㅜ
컨셉이라기엔.. 한영 눈을 잘 안쳐다보는 느낌...
메갈이냐
박군이 무슨 퐁퐁남이냐? 그나마 한영정도 능력이라도되니까 저 나이에라도 능력있는 연하랑 결혼할수 있지.
그리고 결혼은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노력해야지.
결혼은 내가 상대에게 뭘 얻을려고 하면 해서는 안되고. 오래가지도 못하고. 결혼은 내가 상대를 위해서 월 해주고. 뭘 희생 까지는 아니여도.
최소한의 양보나 배려를 해줄수 있을때. 그런 마음이 드는 상대랑 해야 하는거다.
헤어지면 한영은 예전 생활과 별반 다를 게 없지만, 박군은 다시 옥탑방행이다.. 엄마 없이 남자 혼자 살았으니 여자 혼자 산 만큼 깔끔할 순 없지... 하지만, 부인이 권위적이라 생각하지 말고 이끌어 준다 생각하고 잘 맞춰서 사시길...
옥탑방 이라도 마음 편한게 최고입니다 젊은데 돈은 벌면 되지
박군 행사비 기본 천만원씩 받아요 박군 축제만 쳐도 영상이 몇개인데
청소하나에도 평생권위적인 사람과 같이 산다면 진짜숨막힐듯. 박군은 아직 젊어서 괜찮다
이사람이 세상 돌아가는것을 모르는구만 ᆢ박군 정도면 봄 가을에만 한달에 몇억단위로 버는데 ᆢㅋㅋ
박군 이제 스타 됬는데, 이혼하고 연하 여자
만나면 되겠네
어우... 한영씨 너무 깔끔하다 ㅎㅎ 저렇게 매일 하고 살라면 나도 못하겠는데ㅠㅠ 집에 있는 게 불편해질거 같아요ㅠ
서로의 패턴을 인정하면 둘다 행복
한영 너무 괜찮다~~~~박군 만나기전까지 어떠한 남자가 안델꼬간게 신기할정도...
본인이 부릴수 있는사람이 없었을듯
한영 기가 겁나게 쎄서 어떤남자도 감당못할거라고 햇엇는데..
저정도로 결벽증잇는 사람 못견뎌요.. 그리고 화면만 봐도 기 겁나 세네..
뭐래? 한영 측근임? 아님 본인이 그러기에 한영이 아까워 보이는건지?
박군님…초심을 잃으셨네요…
처음 방송 데뷔를 보고 장말 감동받았고 앞으로 좋은 사람 만나 잘 살아가셨으면하는 기도를 했었어요.. 방송컨셉인지는 모르겠으나..
옆에 있는 진짜 중요한 사람에게 소홀이하는 모습을 보면 진짜 이 모습이 박군의 진정 본인의 모습인가 싶네요😔
박군 옆에 현영씨가 건강하게 잘 있어 줄때 그리고 언제나 곁에 있을때 잘 하세요..
동감입니다. 그리고 와이프는 한영씨 입니다.
완전 개 실망~짜증난다
컨셉이 아닌것같아서 충격먹었습니다 원래 밖에서 빡세게하는사람들 집에서는 개차반.+어릴때 사랑못받음. 연예인병걸림 답도없다진짜.
전에 방송에서 김연자랑 선배가수들 초대해서 대접할때 잘 풀리길 응원했었는데 너무 변한 모습에 진짜 이거 컨셉이겠지? 하고 있네요. 예전 미운우리새끼 나왔던 영상 보심 너무 틀려요ㅠㅠ
항상 그자리에 있을줄 아나요 현영씨 말 무시하고 몇번씩 말해도 딴짖하고 아내 화나게 만들고 애도 아니고 행동이 그게 뭡니까 퇴근하면 아내를 먼저 찿아야지 강아지만 껴안고 아내 무시하는 행동 교만이 가득하군요 현영씨가 너무 안타깝네요 이러다 누구꼴 나기전에 가정에 충실하세요
너무 깔끔하면 집이 편하지가 않치 그래서 강아지한테 사랑을 쏟는듯...청소 왜케 함?? 강아지도 꼬부랑털인 푸들이던대
박군 초심 잃지마시고
늘 행복하셔요
컨셉이면 다행이고 진심이면 이혼각이네. . .
저도 보고 느낀게
저도 특전사 강철부대 말이 아안입니다 이혼 감. 이라오
당근 박군 실망이다
@@hamssu00 나도 실망~~현영씨 외롭것다..저러다 오래못간다.박군아 정신 차려라.부인보다 개가 더 우선이네~ㅉㅉ
잘나가는 연애인은 다 거짓말에 가식쟁이들.. 주작은 아닌것 같은데. 표정에서 나온다..
박군아. 너 그러다가 한순각 골로 간다.
말은 잘하네.
한영씨가 너무 깔끔 한것도 있다 ...
박군이 옷을 널어놓고 청소하다 나중에 다
치우는건데 군인특성상ESFJ 라서 사람을 우
선시하는 방향과 사고를 합니다 그거를 잠깐도
못참아주면 박군이 마니 힘들겠어요 !! 서로
살아오는 환경이 다르고 포기할건 어느정도 포기하고 맞춰야해요 박군이 눈치를봐가면서
시간과 아내의 루틴을 파악해서 맞춰준다는
안보이시나요? 현영씨의 청소 깜끔 좋다이거야
다만 그 강박증을 조금 버려야 할꺼예요
아...진짜... 박군 왜 저래.......
밤새 청소기 돌리고 잤는데 아침데 또 청소기 돌리고 스팀? 대단
남편분은 경험없이 결혼을 하셨고 아내분은 혼자의 삶이 있었기에 아마도 서로의 생각차이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용기를 주면서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저희부부패턴하고 똑같네요
진짜 부글부글...
대답만하고 언젠간 하면 된다는 마인드죠.
하라고 하는 입장에선 지금 하라는 의미인데
ㅠㅜ
포기하면 편해지더라구요.. 각방 쓰고 서로 대화는 점점 더 사라지고^^;
각자 패턴데로 좀 하면 되지 뭘 씻어라마라 한두살애도아니고.
ㅎㅎㅎㅍ곤하게 사시네여
서로의 시간차 뿐이지 결국엔 하게 되는일인데... 어린애도 아니고 ㅋㅋㅋ
다름을 인정하면 편해요
나이먹고 혼자외롭게 사느니 어리광피워도 대화할수있는 말동무가 옆에있다는것부터 행복한거지
둘이 너무 예쁘다ㅎㅎ 박군 미우새 나온걸 요새봐서 너무너무 팬 됐음요^^
지금이야 신혼이니 사랑으로 모든게 커버될 때지만 잔소리가 줄지않으면 점점 거리두게 될텐데,, 저정도 집안일 분담이면 잔소리 보다는 칭찬만 가득 해줘도 될듯
백퍼 공감합니다 작은거하나까지 간섭하고 지적하면 숨막혀 못삽니다
그것도 맞지만 잔소리 하게 만든것도 있내
강아지 보다 아내부터 챙기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혼 감이에요
다 주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발 주작이였으면 좋겠네요.
제발 주작이길
무슨 강아지더반겼다고 이혼을ㅉㅉㅉ
강아지를 더 반긴게 아니라 강아지만 반기는것같네요 주작도 아닌 진심으로 … 애견인이지만 저 부부관계는 안될거 같은..
박군님 너무너무 귀여워요 노래도최고 예쁜아가도 있으면 더욱 행복하실텐데~
결혼한지 뭐 얼마나 됐다고ㅋㅋ 애 한명 낳아서 키우고 있지만 애 가지라는건 애키우는 사람이 너도 당해보란 심보지 뭐
박군 밝고 좋다 한영은 아들같은 남푠 때문에 신경쓸게 많아서 잔소리가 많아지는거 같음 야무지고 현명한 와이프 한영이 속이 깊네
박군씨 와이프가 씻어라 등 어떤걸 말하면 바로 하세요 뭘 그렇게 시간을 껄고 엉뚱한걸하고 늦게 하나요
옛날 박군씨가 살던날을 기억해바요 부부가 되풀이해서 싫망을하면 정 떨어지는건 순식간입니다
옛날로 돌아가기 싫으면 서로 맞추면서 살아요
정신 차리세요
박군씨 ㅡㅡ
@@user-qn4eb9vc2m 너나 정신차리세여 이아줌마야 말이라고 아주 이쁘게한다
@@user-qn4eb9vc2m군대에서 나라지키고 온사람한테 정신똑바로 차리라니 그냥 연출인데 예능은 예능으로봅시다 좀 아줌마
한영씨 집안살림솜씨보니 정말부지런하시고 영리하신분인건확실하네요
ㅁㅂ
아들한명 생겼다고 생각하고 살아야할듯 ㅎ ㅎ
맞아요 보기랑 다르게 너무 야무지고,
똑뿌러져서 놀랐음~
박군 정말 결혼 잘한듯.
뭐든 과유불급 임
좋은것도 과하면 숨막힘
우리 아버지가 결벽증인데 (호텔보다 더 깨끗하게, 도우미 아줌마가 청소한 자리 쫒아다니면서 다시 청소) 평생 스트레스... 이제 성인이 돼서 따로 사는 나나 내 동생도 깨끗하게 사는 편인데도 가끔 아빠가 놀러온다고 하면 일단 숨이 막힘. 아무리 청소를 하고 치워도 놀러오시면 일단 안 보이는 구석, 설거지 개수대 안에 필터에 액자 흐트러짐까지 다 체크하고 죽어라 잔소리하면서 청소해준다고 난리... 결국엔 지저분하네, 치우고 좀 살아라, 해준다는데도 왜 난리냐 대판 하고 가심. 정말 헬이 따로없슴. 각자 자기 스타일대로 사는 법이 있고 뭐가 맞고 틀린 옳고 그름이 아닌데.. 하지 말라는 청소해주는 것도 싫고, 본인이 보기 불편해서 어차피 청소 말려도 해줄꺼면 잔소리라도 안했으면 좋겠슴.
두분이 너무 다르시네여,, 박군님 한영님한테 너무 무관심ㅠㅠ 한영님 너무 깔끔ㅠㅠ 서로 조금씩 맞춰가면서 행복하게 사시길바래여,,
여자로 사랑받고
싶을 꺼에요
모든 부부예능 커플예능이 비슷한 갈등을 겪고있다.
다 대본이라는 얘기지..
박군님 팬이었는데 영상보고 조금 실망이ㅠㅠ 검소 한 모습 좋지만 아끼는것 때문에 위생과 청결을 버린듯! 양말 재탕 하고 운동 후 샤워도 안하고 요리 하고 가장 중요한것은 와잎 현영님에게 무관심 인듯 사랑이 식었나요? 요리 해주는거 보다 와잎 사랑을 해줘요 따로 자고 와잎 말 개무시로 보입니다
@@user-pq4px2fy4j 밤마다 꼬치 꺼내니까 걱정ㄴㄴ
@@eunjookim7749 운동하고 씻고나면 밥이 늦으니까 그런거 아님 와이프 올 시간 맞춰서 밥하는것도 트집잡네 그렇다고 안씻었을까요
박군처럼 칼각이니까 현영씨랑 맞춰사는거지 다른 남자랑 살았으면 벌써 쫑났을듯
특전사출신인데... 변명이 많네요. 완벽한 모습으로 죽을때까지 칼같아야 할 특전사인데... 먹칠하지 맙시다~~~!!!
서장훈 표정 진짜 너무웃긴
박군 제발 방송컨셉이길 바랄게
맞아요 방송컨셉
노답이다
와...진짜 답없죠. 안씻고 뭐하죠...왜 저러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방송 타서 취장가 간 케이스?
@@user-kk9ys2ei6h 근데 오자마자 꼭 씻어야 하는거에요?? 어쨌든 씻기만 하면 되는거 아님..?
제발 컨셉이길..저런 남편이랑 어찌사나...집에들어와서 아내한테 눈맞춤한 것보다 개랑 한게 더많음. 목소리톤도 천양지차..
아내 몸에다 방구..하 밥먹다가 진짜 드러워서..
방송 어디까지 봤니? 이 꼴페미야
매일 상관처럼 일일이 잔소리 해대는데 ᆢ즉 마음 상하게 하는데 애정이 생기겠냐고요 ᆢ오월이는 반겨주고 잔소리 즉 마음읔 상처를 안 주잖아요
@@redrass9571 흠..저는..이영상 보면서 잔소리 라고 생각이 안들어요..했던말 또하게 하는 박군이 고집이 엄청쌘 중2병 아들 보는거같아요..공인 즉 연애인 아닙니까? 만인이 보는데..한가정의 책임감 없는 모습은 실망스럽습니다. 고집이 장난아니네요.
이혼 해도 재산 반띵 해야 되서 이혼 하기 쉅지는 않은듯
박군 많이 힘들어 보이네
대놓고 표현안해도 안다 표정만 봐도..
현영이 성에 하인으로 갇혀 사는 느낌이네
그리고 "아가씨" "아랫사람"이라는 단어를 왜 쓰면 안돼는 거지? 그런생각을 가진사람이 나는 더 이상한데 ..참 어이없어서 말문막히네
그리고 그런거 하나하나 다 지적하고
같이 살자는 거냐? 말자는 거냐?
박군이는 얘도 없이 평생 노예로 살아야 되는거야?처음부터 박군이 손해보는 쪽이였고 섣부른판단이 이런결과를 낳았음
내가 너무 힘든일이 닥쳐 죽을거같은데
우연히 나에게 다가온 사람때문에 힘을얻어
그것을 운명이라 생각하고 같이가게 되지만
살다보면 그사람때문에 내가 죽을거 같았을때의 2~3배의 아픔과슬픔이 온다
그것이 인생..
그냥 아무도 믿지말고
기대하지말고 하늘만 볼것 그게 답이다
성격차이는 서로 고쳐나가면 되는 부분임
박군이 돈 잘버네 바람나지 않는이상 헤어지는 경우는 몇없음
댓글로 샤바샤바하는애들보면 대부분 결혼경력없는 노처녀 노총각들 ㅋㅋ훈수 그만!
우연히 프로그램 돌리다가 봣는데...
박군은 아직 철이 덜 든 아이 같아요.
누가 아깝다가 아니라...
박군은 많이 변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찾아온 인생 최고의 행운이 날아갈수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생활태도를 다시 객관적인 시선으로 점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두분 진심 ~행복한 한쌍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동감임다 ㅎ
우연히 방송에서 보게되었는데.. ㅉㅉ
행동 하는 것이 두사람 모두 각자 나이데로 보여지는듯..
남 걱정 할 건 아니지만.....
그중 나이에 비해 박군은 철 없어도 그렇지....
신혼이고 결혼 한지 얼마 안된 것으로 아는데
집에 오면 와이프에게 먼저 다가가 대화(인사)가 있었야지..
여때까지 근본적인 마인드가 없고
일반적인 행동을 잊고 살아온 듯,,,,,,,
한영씨가 어린 애 키우는 느낌이라고 할까?
박군은 조금 생각을 업그레이드 해야하고
그래야 한영씨가 힘이 생길것 같고, 그렇게 하므로서
두분이 오래 오래 잘 살것 같음.....
나이 많은게
문제인가!!!
38이면
박군도 작은나이아님 니다
ᆢ
잘급곡하시길
원래 철이 안든타입이 엄마같은 아내 나이많은 여자를 좋아합니다. 이건 약간 어쩔수 없는듯... 철들면 떠나게됨. 유전학적으로 일반적인 남자는 연하를 선호하는데 나이많아도 좋아한다? 이건 철들지 않은 나를 보살펴라는 것 때문에 끌리는 겁니다. 여자들도 보살핌 받고 싶은욕구에 연상을 더 선호하는데 연하에 자꾸 끌린다? 모성애가 강한타입이구요. 아이러니하게도 박군이 철들면 이 가정은 깨질확률이 높습니다. 여자는 딩크가 꽤 있지만 남자는 와이프가 원해서 딩크지 자발적 딩크는 드문데 철들면 딩크도 하기 싫고 연상도 싫어지죠.
정말로 심하게 공감이 가는데 박군씨가 공감이 안가면 심각할것 같아요
아~.오자마자 집안일하다 나온 사람 앞에두고 눈도안보고 개끌어안고 ㅋ
눈치보는거 같아요~
@@bucom6614 뭘 눈치 이ㅈ랄 첨 들어올때부터 한영이 뭐라히고 화낸것도 아니고 박군이 눈치없는거지
두얼굴의 남자 결혼하기전엔 그렇게 불쌍한척 자상한척 듬직한척 지금은 나오는 프로마다 촐싹대고 오바하고 비호감
씻어라뭐해라 잔소리하는데 쳐다보기도 싫겠음
한영이 군대 상급자 느낌이라
최대한 집에 늦게 들어갈려고 하고 들어가도 눈 안마주치고 ㅋㅋ
흐흐 박군님이 이렇게 재밌는 분인줄 이번에 알게되었어요~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방송 기대할게용
현영님 넝 남편한테 피곤하게 하네요. ㆍ집에 들어가면 강 편하게 쉬게 해주세요 ㆍ 잔소리 너무해
애들한테 버릇 고치는것 처럼 닥달하네요. 그러지마세요
박군한테요. ㆍ 편안하게. 해주세요. 박군은 집에서는 이제 군대 이야기 하지마세요. 신랑한테 계속들으면 지겨워져요. 군대 그소리 고만했음 좋겠어요
여기 댓글들 왜 그래요?
박군이 초반에 유튜브보고딴짓좀하는거로
이렇게까지 비난받을일인가요?
아내 피곤할까봐 강아지 데리고 같이자고
자기 일 열심히하고
운동하면서 자기관리 잘하고
맛있는 밥상 차려주고
유쾌하고 지적해도 빨리수긍하고
군생활 오래해서 거친점이 있어도
굳이 단점을 고르라고해도
그거하나 딱 하나 단점인건데
한영 예민한건 아무도 뭐라안하네요
그냥 서로 성격이다른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쁘게 잘살고있는 부부한테
조만간이혼하겠다고
박군 욕하고
댁네 부부보단 백배 잘살듯요ㅉㅉ
컨셉 아니라면 박군 세상철없어보임 혼자 잘 살 스타일~! 배려 할 생각 없다면 결혼왜하누 연애만 하면서 편히 살지
첨엔 현영씨가 나이가 연상이라 나이어린 남자 꼬셔 결혼한다라고 생각해 별로였는데 너무 괜찮은 사람이군요
부인 정말 잘 얻었네요
그리고 박군도 혼자 생활을 많이해서 몰라서 하는 행동이 많은것같으니 현영씨가 가르쳐주면 박군이 똑똑하니까 빨리 받아드릴것같아요
두분 다 좋은사람들이네요
앞으로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부부는 얘기가 잘통하고 서로 싫은것 안할때 고맙답니다
저게 설정 일수가 있나ㅋㅋ
첨엔 왜 저러지 싶은데 계속 보다보니 서로가 이해가 가긴하네요~
살면서 서로가 편한 쪽으로 합의점을 맞춰가야겠죠
컨셉이면 다행인거고 댓글들보며 깨달았음 좋겠네요
컨셉은 아닌거 같고…
말하는거 들어보면은 좀 쎄하네
묘하게 둘이 말에 뼈가 있어서
자꾸 엄마엄마같다
하는데 의지하던 엄마가 돌아가시고
많이 힘들었는지 가족이란 울타리가 필요했던거같아서 결혼 너무 섣불리 했는거같기도하고 점점 현영이
편해지고 하면서 각잡고있던것듷이 풀리면서 애처럼
저런 행동 하는거 같음 ㅠㅠㅠㅠㅠㅠ
근데다 군대안에만 있어봤지
뭘 경험을 해봤겠나 싶음ㅠㅠ
여자분이
많이 힘드실거라 예상댐…………
여자분 성격도
완벽주의 성격이면
계속 잔소리 하게댐…
원만한
해결 보시길
바래용 ㅠㅠㅠㅠㅠㅠㅍ
한영
됨
아줌마랑 사는데 아줌마가 저정도는 해줘야죠.
@@user-ln6qq6gq6b 뭔소리 ㅉㅉ
한영 ! 한영! 한 하아안 ! 한 한 한 한 !!!
아가씨 정도 그냥 장난으로 하는건데
사람이나 여자한태 그런것도 아니고..
좀 심하네…
아들같은 남편이 아니라 남편을 아들로 만드네;
뭐 쌓인게 있으니 그럴수도 있긴해
그래도 좀 너무 가르치려하면 나중에 폭발해
박군님 성격도 좋으시고 열심히 사신분 같아 좋아하게 됐어요 ㅎㅎ
이거 컨셉아닌게 동치미 나와서도 같은 말 하더라고요 한영씨 성격 좋네요
컨셉 아임 ?
음 ㅠㅠ
전 한영씨 성격도 맞추고 살기 쉽지 않을것 같은데 ㅡㅡ;;;
내가 보기에 박군도 본인 살림 스타일이 있고,
합리적인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잔소리에요 ㅠㅠ
신혼때 치열하게 잘 맞추어서
현명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씻으라고했더니 사람들한테전화돌리고있다..와..저거나같았으면폭발했다
@@KRPCP9525 그친구와이프들보다 한영이 빠지는게 있나? ㅡㅡ 30대면 머함?나이말고 도대체 한영한테 몸매.미모 재력 되는게 있으려나?
@@KRPCP9525 지는 딱봐도 50인데 ㅋㅋㅋㅋㅋ웃기네
한영씨너무예뻐요
지혜로우시구요
깔금한성격 너무듬직해요
잘사세요
강아지를좋아하니까
박군님은2세를빨리봐야겠네요
나이도있는데..항상건강하세요
내가 주변 지인에게 항상 하는말 다름을 받아들이고, 기대를 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함.
집이...편해야 하는데 집이 편하지안으니 퇴근해서도 바로 집에 들어가지안는거..청소도 좋고 다 좋은데 방송 보는내내 박군은 눈치보기 바쁘고 한영은 한숨쉬기바쁘고...서로각자 살아온 시간들이 다른데...서로 양보할건하고..조율해서 살았으면..
이게 정답. 하물며 태어날때부터 날 가르치고 키우고 같이 산 부모님이 결벽증에 맨날 쫒아다니면서 씻어라 먹어라 치워라 뭐해라 아무리 좋은말도 잔소리로 반복되는 건 따로 사는 지금도 듣기 싫은데, 태어나서 평생 몇십년을 다른 방식으로 살아온 부부는 더 할 듯. 무조건 깨끗하다고, 요리하며 치우고 안치우는게 정답이거나 틀린게 아님. 그거 안한다고 큰일 나는 것도 아니고. 삶에 지장있는 것도 아니고. 서로 포기할건 하고, 맞출건 맞추고 조율해야지그 와중에 잔소리는 정말 노노.
박군 음식 진짜 대박이네 와..👍
두사람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동상이몽도 덩달아 보게 됐어요❤
박군 정신못차리네
책임감1도 없는 사람아닌가
한영 정말 존경스럽다
아니 아깝다
박군님 한영씨 말씀 잘들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한영씨게 사랑표현 많이 하시고요
예전 젊을때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줬는데 우리 마나님이 했던 말을 한영씨가 그대로 해서 ~
아, 여자들 입장은 모두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리 하다 보면 주방이 너저분 해지는게 똑같네요^^
과거 현재 생활이 어땠길레 아가씨가 나쁜 표현이라 느끼지 ㅋㅋㅋㅋ
아가씨 소리 듣는대서 일했나보죠 ㅋㅋㅋㅋㅋ
박군은 가정교육 사각지대에서 성장한 티가 역력합니다.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면 처음부터 배우시고 각성하시고 훈련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행복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뒷정리 안되는 요리는
안해도됨 그게 부인을
도와주는거야
박군은 오월아 하는소리 질리게하네ㆍ
부인 눈마주치는것부터
배워야겟어
나도 그생각이 들었어요
가정교육 사각지대는 정말 말이 심하시네요. 성향 차이이고 많이 부족한 면 도 있지만 가정교육을 들먹일 정도로 안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정도의 인물이라면 아내가 뭐라 할때 박박 우기거나 화를 내거나 심하면 폭력을 쓰겠죠.
@@user-or1zs4zx4n 맞습니다 오월아 소리 너무 듣기싫음 아내하고 눈인사부터 해야지
맞아요
방귀
거짓말
바뀌길 기대하면 안되요
특히 거짓말 선의든 악의든
절대 안바뀌데요
결혼생활 40년의 경험 입니다
'아랫사람.아가씨'요런 거 잘 짚어줬네요 진짜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현명한 아내가 옆에 있는 것도 박군한테는 큰 복이네요!
가족과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넘치는 흥을 선사하는 가수남편보고 미치면 8282 헤어져야지.
@@user-qh8su7jc3d 개한테는 괜찮다잖아요 아무래도 입에 붙으면 무의식으로 밖에서 할까봐 그런거지
@별일없어 그러게요!
@@user-cn8mm8tz6o 아가씨가 뭐가 어때서요ㅎ
노처녀 아줌마소리보다 훨씬 좋은데ㅎ
여자들테 아줌마나 노처녀소리하는게 더 큰
실례이고 아가씨표현은 여자들이 듣기좋아합니다 ~
현명하긴 개뿔……자기남편 방송에다 대고 무시하는거지….아가씨 스면 왜 안돼
박군말이맞어요 깨끗한 봉지를 하나 주세요 쓰레기봉지는 다시너어놓고요 내가보긴 박군아주 잘하고있어요 박군믿고 맡겨보세요
박군 아내가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아내를 사랑하는 최고의 행동입니다
아내가 싫어하는걸 반복하는 어리석은짓 하지마시길
박군 혼자지낸 시간이 많아서 평범하지 않을꺼란 예상은 했음 ㅎㅎ
본인이좋아 한건데여 뭐
맞아요 어릴적 부터 혼자지낸 시간이 많은 사람들은 암만 군대 다녀와도 가족간의 배려가 좀 없어요 경험담인데 꾸준히 옆에서 말해주고 보듬어줘야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같이 사는 사람은 속터지고 환장할 노릇ㅋㅋ
공감
이래서 동거해보고 결혼하는구나
저는 56세 이며 8살 연상 연하 커플 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서로가 너무 좋아하고 사랑한답니다. 그 비결은 서로가 상대에게 많은 배려를 한 덕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결혼이라고 해서 부부간에 상하 관계가 형성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부분 때문에 잦은 문제들이 생겨납니다. 항상 나와 동등한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시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지금의 사랑을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 상대에게 배려를 하려면 내가 더 힘이 듭니다. 그래도 배려하세요. 항상 행복 하세요.
세상에 완벽한 신랑은 없다..방송인걸 감안 하고 보더라도 남의 가정에 감놔라 배놔라는 성숙한 댓글 시청 문화는 아님
컨셉이면 이해 실제면 매우 심각
박군은 박군 수준에서 오월이처럼 사랑을 줄 존재가 필요한데 한영은 보호자와 관리자 느낌만 나네요. 거기다 체격도 커서 심리적 위축감과 모든걸 아내가 주도해서 박군의 위치가 없네요. 그걸 아내덕이라고 하는데 한영씨의 생활방식이 박군 입장에서 숨막힌다면 아무 의미없는듯 .. 도시여자가 시골 강아지 키우는 느낌의 커플..박군이 옥탑방 살면서 스스로 성장해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가수이자 연예인이라 생각해요. 한영이 애쓰고 있지만 박군도 힘들듯....한사람의 일방적인 노력으로 간극을 좁이려 한다면 서로 불행할듯
드디어 공감되는 댓글 있네요...ㅠ 다 박군을 욕하는데 생활방식이 다른건데 잘잘못을 따지니...
그 중 하나가 여성분들은 자기의 사랑 방식이 자기 원하는 방향대로 해주길 바라는데 특히 지시어 말투. 오자마자 씻어라 계속 말하면서 화내고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이건 자기 방식에 맞춰서 행동해라지 전혀 뜻에 굳히지 않는 표현방식임. 그리고 잠자리도 안고 자고 싶다고 말하면 되지 알아주길 바라고... 현영도 자기만의 루틴이 있듯 서로 이해하면서 잘 살꺼같은데...박군만 욕하는지..
@@chajeong281 집은 세상 어디보다 편해야하는곳.. 밖에서 긴장하고 힘들게 일하고 들어와서 뒹굴거릴수도 있는거지 강박적으로 닥달할일은 아니지요. 한영의 재촉은 박군을 점점 죄책감과 자괴감들게 할것. 아내와 심리적으로 멀어지면 몸도 멀어지고...
내심 옥탑방 박군을 구했다는 우월감이 한영을 통해 보이고 만만한 메이트 대하듯 하네요. 소박한 삶이어도 행복해했을 박군을 응원합니다.
제발 청소좀줄여요 두식구인데 누가그리 어지럽힐까
이말에 진짜 동감합니다 박군이 불쌍하다 생각이드네요
아무때나 씻으면 어때요
집에왔으면 마음데로해도 되요
그걸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참견이예요
그냥 가만두세요
가르치기 보다 합의 하면서 살아 가는게 인생의 지혜.행복 하시길.박군현영 화이팅.
한영이랑 살면 도망가고 싶을 것 같다 ㅠㅠ 같은 여잔데도 힘들어
뭐 방송 대본이긴 하겠지만...진짜 별로다
심각하네 박군 철없어도 너무없다
개부르는 소리듣기 싫어ㅜ
한영씨 인내하고 사랑하면서 지혜롭게 잘하시네요 젊은시절 나도 저렇게 걸래를 들고살았는데 그렇게하는게 좋은건만은 아니더라고요 그냥 두리뭉실하게 서로 조금씩 베려하면서 행복하게 잘살길 응원합니다😍
I crazly miss them after there wedding i hope this couple stay healthy always ☘️☘️☘️🥰
이게 컨셉이 아니고 현실이면
결혼은 지옥이 맞다.
방송 재미있게 하려고 만든 대본이길..
박군을 응원했지만, 현영이 아깝긴 하네.
두분 잘사세요~
안씻고 느긋하고 이런건 사람 성격이라 이해한다쳐도 너무하다...ㅠㅠ 퇴근하자마자 강아지만 보고 사람있는데 거실에서 큰소리로 영상통화하질 않나 말을 무시하질 않나... 그냥 사랑이 없는건 물론이고 존중도 없어보여..
두분 조금씩 맞춰나가면 더더 행복하실거예요~^^
편안하게 사세요 그냥 서로 있는 그대로 봐주시면서 살아도 짧은 인생인것을...강박증을 가지고 살면 불행합니다 두분 티비로 보니 참좋아요 이쁘고 ^^ 행복하세요
박군은 한영이 그냥 엄마처럼 챙겨주고 해서 마음이 갔던거 아닐까 엄마를 오래전에 잃었으니 그게 좋아서..
이래서 사랑이 가득한 사람 만나라는거임..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는지 장본인이 사랑이 많은지 그걸 줄주아는지 보고 결혼해야함..
먼소리? 너 결혼해서 니 남편 아침차려주고 후식만들어주고 자기일 열심히하고 운동도 잘하고 그런 사람 만나나봐라…..
4:22 4:22 4:22
@@ncc138 4:22 4:22
이분말이 정답!박군은 사랑주는방법을 모르는거같음ㅜ챙김만 받고싶어하는스타일
@@ncc138 딱봐도 박군은 받는거만 잘하는데
집에 오면 바로 씻어라
옷좀 빨래통에넣라
그게 어렵니?
너그렇다가 이혼당한다
박군 ᆢ 아내한테 잘해야합니다 ㆍ 과거 생활 생각하세요 ㆍ 올챙이적생각해야 가정지킬수있습니다 ㆍ 있을때 잘하세요 _ 후회하지말고
서로에게 스며드는 중인것 같아 너무 보기좋고 잘맞는 커플이네요~얼른 2세가 생기길 바랍니다!!
한영 나이 많은데
애기
힘들어요
만약 생긴다먼
기적
나두 보는내내 천불이나던데
박군!집에들어오면 옷벗고 손씻는것이 위생상도좋고 박군 동상이몽보고 실망했습니다ㆍ
친구든지인이든 만나서 늦게될경우 늦게 된다고 상대방에게 양해를얻고 전화나 카톡을하거나 잠시 화장실
갔다 온다고하고 늦게된다는것을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ㆍ
8개월? .. 아내몸에다 방구나갈기고..하..
나중엔 "오월아~" 부르는 소리 안듣고 싶던데...
여러분들 다 진정하세요~ 이거 방송입니다~
동상이몽 나오려면 부부마다 컨셉이 있어야하는데 박군❤현영 부부는 철부지 남편과 힘든 아내 컨셉인거에요~ 대본과 연기가 살짝 들어간거죵~~ 뜨뜨미지근하면 누가 보겠습니까 다들 가볍게 재미로 시청하세요~~
참좋은 한쌍의 부부에요 한영씨와 나이어린박군과 정말보기좋아요 두분의 신혼생활을 축하합니다
흰색을 좋아하시네요 깔끔한데 먼가 많이 놓여져 있어서 청소하기 힘들거 같아용^^
박군 그러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와이프한테 사랑이 식었나? 안되요~너무 깔끔해도 사람이 살기가 힘들어요~그리고 현영씨처럼 저렇게 깔끔한 사람들은 혼자 사는게 맞는거에요~ 보기만해도 힘듬
저는 60대 후반이지만 그래서 일단 살아보고 결혼해야한다는 MZ세대 동거론에 1표ㅎㅎ
와우~~~~
아내분 위해서 요리를 해주시고
청소도 같이 하시네요
진짜 남편분 정말 착하시고 좋으신분이네요
이렇게 티격태격하면서 맞춰서 가는게 인생이죠~ 서로 다른 삶을 살았는데, 맞추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게 당연한 거죠~
박군님
저는 올해 60되는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박군씨 한영씨두분 팬도아니고요
매일 늦은시간까지 유튜브를 신청하는데
우연히 두분나오는 영상을보는데 박군씨 하는행동에 화가 치밀어서 댓글을 답니다
예전에 한영씨 아팠던거 모르는거 아니잖소
박군 당신 한영씨 스트레스 참 많이 받겠하네요
집떠난병도 다시 찾아 돌아 오겠어요
당신 그렇게 행동하면 결혼생활 오래못갑니다
머지않아 이혼한다는 기사나지않을까 ?
염려되네요
박군씨 행동 눈뜨고는 못봐주겠어요
마누라보다 연하 남편이라고 당신처럼 다 그러진 않을겁니다
마누라가 강아지보다 못합니까 ?
집들어와 마누라한테는 눈길한번 안주고 강아만 끌어안고 날리부르스를 치는거보고
새벽에 영상보는데 화가나 치밀어 올라와
괜히 영상봤네 후회했습니다
박군님 다른사람한테는 배려심히 넘치네요 영상통화 쌩쑈를 하면서 옆에있는 와이프한테는 눈길한번 안주고 씻으라고 여러번 얘기를해도 영혼없는 대답뿐 마누라보다 주위 지인과 강아지가 그렇게 좋으면 옆에있는 마누라가 뭣이 필요하겠습니까 ?
한영씨 만나 복받은거라는거 입으로만 그러지마시고 마음으로 지니고 사세요
한영씨 마음아프게 하지마시구요
보는데 완전 짜증나고 열받아서 냉수한사발 들이켜도 열이 식지가않네요
내남편같았으면 초장에 박살내고 빠이빠이
내딸이 박군같은 남편만나 산다라고하면 도시락 싸들고
말릴건데 천만 다행히도 저는 아들뿐이오
내아들이 박군처럼 철딱선없이 행동한다면 엄마인 내가 더 며느리한테 부끄러울거같소
철딱선없기로 조선에 1인자임을 인정하고 싶네요
한영씨 참는거만 대수아닙니다
그러다 한영씨 스트레스받아 병납니다
너무 감정이입 하지 마세요~ 그냥 둘다 똑같은거지~ 멀 그래요~
받아줄사람한테 애정표현하는거지 다 자리보고 다리 뻗는거니까~ 보니 쌀쌀 하니 쎄한 얼굴와 분위기때문에 후덜덜 하고만~ 청소기만 쌩쌩돌리고 있고~ 둘다 눈보며 대화를 안하네요~ 저집에 개라도 없었음 어쩔뻔~오월아 라고 그나마 부르니 쎄한 분위기 나아진거죠~
서로의 스타일을 내방식대로 맞추라고 강요하면 안됨 (그러면 일단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음). 예로, 청소를 나눠서 하기로 했으면 그냥 각자 알아서 하고 다른 잔소리는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서로의 방식대로 열심히 하는거니깐) 정말 못견디겠다는 건 이것만 부탁한다고 의견교환 (예로 외출 뒤 바로 씻는 거...근데 보면 박군님도 메이크업 지우기전에 해야할 숙제가 남았기 때문에 안씻었던거임. 박군 입장에선 영상통화까지 해야 일이 끝난거. 근데 문제는 그런사정을 한영씨한테 말하면 되는데 그냥 알았어하고 만다는거) 두분다 좋은 분들이니 현명하게 맞춰가실듯. 그리고 박군님한테 저런 단어하나하나 코치해주는 노련한 한영씨는 정말 큰 보물임. 오월이한테는 이제 그만하고 보물 잘 지키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