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원 - 오늘 노을이 예뻐서] 멜론에서 바로 듣기! 🍈 kko.kakao.com/fgn3cSwaX0 🔈박혜원 폴라로이드 이벤트 ⓛ 1theK Live에서 '야외녹음실 박혜원 편'을 시청하기 ② 가장 기억에 남는 타임코드(ex.01:15)와 시청 소감을 댓글로 남기기 ③ 1theK Live 채널 구독하기! ✔참여기간 : 10/16 ~ 10/23 ✔추첨을 통해 박혜원의 친필 싸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합니다😘(당첨자 개별연락) ✔Korean Residents Only / 국내 거주자 한정 참여 가능합니다. ✔타인의 글을 도용한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 K-POP Wonderland, 1theK 👇 Subscribe Now!👉 www.youtube.com/@1theKLive/about?sub_confirmation=1
03:14 이 부분 이 영상 이 라이브에 온 힘을 다해 부르는게 느껴져서 젤 최애에요 ㅠㅠ 공연 때는 장기간 노래를 불러야 해서 100% 쏟지는 못하지만 이 영상에 담긴 거 같아서 너무 뿌듯해요! 이영상만 계속 돌려보고 있어요 ㅠㅠ 음원차트 역주행 제발..🙏 정말 나만 알기 아까운노래..😂
03:50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 만큼 아꼈어 나의 일부처럼..." 이 부분이 정말 기억에 남았는데요... 모든 노래 시간의 타임라인을 적고 싶었는데, 말하듯 담담하게 전하는 이 부분이 앞서 나오는 고음부분이나 격정적인 부분과는 또 다른 진심으로 다가와서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혜원님을 고음으로나 폭발적인 가창력만으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걸로 아는데, 사실 저음부분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시작은 고음이나 엄청난 가창부분에서의 감동을 받아 입덕하실테고, 매력적인 저음부분과 감성을 건드리는 목소리에 탈출구를 못찾아서 평생 좋아하는 가수로 남는다는 HYNN!!! 이러한 매력적인 가수 HYNN박혜원을 이번 원더케이에서 노을지는 배경으로 버스정류장이라는 장소를 택해서 영상을 담으셨는데, 혜원님의 막차에서 나오는 버스정류장 씬이 생각나기도 하였는데요. 주변에는 평범한 하룰 보내는 사람들로 그저 지나가는 사람들만 존재하고 혼자서 덩그러니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노래하는 혜원님의 모습이 담겨서 나오는데, 그래서인지 노래를 혼자 부르고 있는 혜원님의 감정을 같이 느낄 수 있었으며, 공연장이나 다른곳에서는 볼 수 없는 영상이라 행복한 마음으로 N번째 시청중입니다~~
3:26 "내 전부를 보여줬어. 마음 깊은 곳에 감춰뒀던 비밀까지도 남김없이 오직 네게만" 이번 노래 진짜 모든 부분의 가사가 다 좋지만 전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닿는거 같아요 노래제목처럼 영상에서도 이쁜 노을 배경으로 박혜원님이 부르는 이 가사를 듣는데 지금 제 곁에 있는 사람에게 고백했던 순간이 생각나네요. 그 순간만큼은 정말 풋풋하고 제 전부, 그 이상을 줄 수 있을거같았죠.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ㅎㅎ 이 노래를 같이 들으면서 행복하고 예쁜 그 순간을 회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행복했던 순간들이 생각나게 하는 좋은 노래 부탁드려요!! ❤
1:28 "모든 것을 다 주고도 부족한 것 같아" 이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노래도 가장 힘 있게 부르신 거 같구요 전 모든 것을 다 주게 되면 어떤 아쉬움이나 후회가 안 드는 편인데 얼마나 깊은 감정이면 저런 생각이 들까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론 제 감정이 얕았던 건가? 싶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들었어요 항상 느끼는 건데 혜원님 노래는 가사가 참 예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들을 때마다 참 따뜻함을 많이 느끼게 되네요 예쁜 영상 만들어주신 원더케이 제작진분들 감사드리고 혜원님 이번 신곡 '오늘 노을이 예뻐서'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야외녹음실 - HYNN 편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D 1thek@kakaoent.com 로 본인 계정임을 확인할 수 있는 스크린샷과 닉네임을 전달해주세요! < 스크린샷 전달 방법> • 닉네임이 함께 확인되는 유튜브 계정 프로필 • 유튜브 알림창 내 이벤트 당첨 댓글 알림 ※ 개인정보와 관련된 내용은 이메일로 발송하지 말아주세요 ※ 당첨 발표 후 7일 이내 본인 인증 메일이 없을 시 당첨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 본인 인증 확인 후, 경품 발송을 위한 개인정보 등록 URL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 경품 양도 및 매매 적발시 양도자/구매자 영구 제명
1:15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만큼 아꼈어, 나의 일부처럼” 정말 그 사람을 사랑했었구나... 라는 느낌이 잘 살아나는 부분이네요. 일상적인 생활에서 혼자 있을때 과거를 회상하곤 할텐데 그에 맞게 일상에 맞는 그런 장소, 시간때, 분위기 모두가 잘 어우러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여운이 남는 영상..노래..
00:24 "평범한 하룰 보내고" 이별 뒤 함께라는 특별한 일상에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와 아직 받아들이지 못한 느낌이 물씬 드네요. 1:14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 만큼 아꼈어" 그 사람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이별에 대해 실감을 하며 아픔이 찾아오려 하는거 같아요. 2:13 "창밖으로 노을진 하늘만 한참을 바라봤어" 혼자라는 공허함에 노을 진 하늘만 멍~ 하니 바라보고 있는 거 같아요. 2:45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 만큼 아꼈어" 이별에 대한 후회와 함께한 모든 순간을 다시 되돌리고 되찾고 싶어하며 아픔에 몸부림 치는 느낌입니다. 3:50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 만큼 아꼈어"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아낌없이 다 주었지만 다시 되돌릴 수 없음에 지금의 아픔도 나의 일부처럼 가슴에 묻어두고 가려는 다짐 같아요. 곡 하나에 한 사람의 이별에 대한 전부가 들어있는 거 같습니다.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여 방황하며 조금씩 추억을 되새기며 아픔이 찾아오고 그 아픔과 공허함 속에서 이별의 아픔에 몸부림치며 후회하고 다시 되돌리고 싶어 하지만 마지막엔 나의 모든 것을 다 주었고 다시 되돌릴 수 없음에 이별에 대해 받아들이려 하는 걸로 보입니다 HYNN의 목소리와 감정선에서 이별에 대한 심정의 변화를 잘 느낄 수 있었으며 더욱 가사 하나하나에 몰입감 있게 만든거 같습니다. 또한 1theK Live의 노을진 연출과 텅 빈 버스정류장 이라는 장소에서 하루의 끝이 나고 혼자라는 외로움이 더욱더 크게 부각되는 느낌이고 노을이라는 배경을 통해서 감성에 더욱 물씬 젖어들게 하는거 같습니다. 항상 좋은 노래를 불러주시는 HYNN님과 그 노래를 더욱 감성있게 해주시는 1theK Live에 감사 드립니다!!!
3:51 부터 진행되는 노래의 마지막 부분이 가장 인상 깊어요ㅎㅎ 예전에 절절한 사랑을 했었다가 이별도 경험한 적이 있다면 간혹 일상을 보내다가 그 사람과의 기억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경험을 다들 해보셨을 거에요 모든 것을 주고도 부족하다고 느낄만큼 농도 짙은 사랑을 하고 나면 시간이 지나도 어느 순간 예고도 없이 자연재해처럼 그 기억들이 눈 앞에 펼쳐지곤 하죠ㅜㅜ 그럴 때마다 우리는 잠깐 현실을 등 뒤에 두고 아직 완전히 놓지 못한 그 시절로 다녀옵니다 열혈했던 사랑의 기억을 잠깐 떠올리고 나면 다시 돌아와서 지금의 풍경을 마주하고 현실을 살아가야 해요 제가 꼽은 노래의 마지막 가사 부분은 주인공이 그 시절의 사랑을 잠시 떠올린 뒤 현실로 돌아와서 그 땐 그랬었지 라고 쓴웃음 지으며 읊조리는 모습 같이 보여서 무척이나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모든 감정을 쏟아내듯 부르는 부분 이상으로 조용히 말하는 가사에서 그 슬픔이 느껴지는 것은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그날의 너와 나는 돌아올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가수님의 이번 신곡 너무 좋은데 대중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고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00:08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만큼 아꼈어’ 시작하는 부분부터 고운 음색과 아련한 눈빛에 반해버렸어요,,,💗 처음부터 이런 음색과 외모 공격 너무 환영하고 헤어나오지 못할 1인이 바로 저예요!! 여기가 그 유명한 분위기 맛집이라면서요~? 00:25 ‘평범한 하룰 보내고 조금 지친 걸음으로 혼자 걷고 있는 길‘ 부분이 제 퇴근길 모습을 노래 가사에 녹인 것 같아서 공감이 돼요😊 매일 똑같이 평범하게 하던 일을 마치고 고된 하루를 보내느라 수고했다고 내 자신을 위로하면서 쓸쓸히 버스타러 가는 저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뭔가 혜원님의 목소리를 들으니까 위로 받는 느낌이라 괜히 울컥하네요😭 그리고 평범한 하루 끝장락에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걷다 올려다본 노을은 살면서 누군가를 가장 사랑했던 날들을 떠올리게 만들기 마련인데 노래 가사에 잘 녹여져 있는 것 같아서 뭔가 뭉클해요 ㅠㅠㅠㅠ 01:06 ‘기억은 선명히 되살아나고 그때로 난 돌아가‘ 부분에서 혜원님만의 특유의 가성과 바이브레이션이 듣기 좋아요!! 진짜 그 날의 바람과 공기, 그날의 떨림과 온기의 기억이 떠올라서 과거 여행을 떠날 수 밖에 없는 부드러운 보이스인 것 같아요😉 02:35 ‘함께 나눈 꿈은 아직 내 안에 남아 숨쉬고 있어‘ 약간 저음으로 담담하게 부르시다가 ’내 안에‘ 부분을 진성으로 불러주시니까 함께 나눈 꿈 아직 내 안에서 남아 숨쉬고 있으니까 알아달라고 강조하시는 것 같아 저라도 그 맘을 헤아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호소력 있는 마성의 목소리 최고예요 짱짱!! 02:46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만큼 아꼈어‘ 이 가사가 처음에도 나오고 중간에도 나오고 여러 번 나오는데 물론 다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부분이 가장 제 마음을 홀리다 못해 훔친 것 같아요✨외모, 표정, 음색, 배경, 하다 못해 손끝까지 완벽했어요!! 듣는데 온 몸에 전율이 흐른다는 것이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지금 고음 폭격에 제대로 한 방 당한 것 같아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데 이거 정상인거죠?🫢 또한 혜원님만의 여리고 섬세한 보컬로 시작되어 그리움이 번져가는 애틋한 후렴구를 통해 처음으로 그 사람을 죽을만큼 사랑했던 시간을 떠올리고 추억하는 걸 너무 잘 표현해주신 것 같아요❤️ 03:06 ‘아쉬움에 밤새 잠들지 못했던 너와 나’ 부분 고음이 아주 하늘을 뚫을 것 같이 미쳤어요😮 정말 아쉬움에 잠들지 못한 느낌을 세게 받았어요!! 와 이거지 미쳤다 찢었다!!! 버스정류장 의자는 물론 주변에 있는 것들 혜원님 고음에 놀라서 다 부서지고 뚫렸다는 소문이,,,🗣️ 너무 놀라서 입이 안 다물어져요 누가 제 입 좀 닫아주세요 03:35 ‘남김없이 다 오직 네게만’ 고음과 가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목소리가 정말 간드러지고 맛깔나요!! 그리고 노을이 지는 버스정류장에 앉아 노래부른 저 뒷모습까지도 완벽해요🫶🏻 03:59 ‘나의 일부처럼’ 낮은 목소리로 말하듯이 불러주시니까 마지막까지 사랑했었다는 슬픈 감정이 잘 드러난 것 같다. 또한 일부처럼 뒤에 숨을 내뱉는 것처럼 ‘uh' 가 약간의 한숨처럼 들려서 이제 그 사람은 옆에 없지만 함께한 시간들은 때론 핑크빛으로, 보랏빛으로, 어떤 날은 청초한 파란빛으로 아름다운 노을 속에 남겨져 있다는 걸 잘 표현해주신 것 같아요! 퇴근할 무렵 하늘을 딱 보니까 노을이 서서히 지고 있을 때 혜원님 노래 들으니까 너무 찰떡이고 평소에도 예뻤던 노을이 오늘따라 유난히 더 예뻐보였던 것 같아요!! 노을 사이로 얼굴을 빼꼼 들이민 해를 보니까 혜원님 생각이 나네요😢 노을은 항상 예쁘지만 특히 가을에 유독 더 예뻐보이는 느낌적인 느낌인데 노래의 제목처럼 야외녹음실의 배경이 노을이라 이 노래가 더 빛나고 아름답게 들렸던 것 같아요!! 중간에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 사람들의 실루엣 마저 완벽했던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은 열정과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심혈을 기울이셨는지 노래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아요🥹 유난히 노을이 예쁜 어느 하루에 보내는 노을 송이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을정도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박가을이라는 별명이 아주 딱이게 가을 시즌에 맞춰 가을가을한 신곡을 내셨는데 어찌 안 들어볼 수가 있겠습니까❗️❗️ 가슴이 벅차고 울컥하고 아련하고 몽환적이어서 제가 막 이별을 하고 온 것 같은 기분이고 혜원님의 그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더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진짜 퇴사하고 싶고 모든 걸 그만두고 싶지만 혜원님 노래 덕분에 위로 받고 힘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올 타임 히트곡 제조기 박근태 작곡가님과 함께하셨는데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이 노랜 너무 높아 따라부르진 못할 것 같아서 듣는 걸로 만족하려고 지금 N번째 듣는중이랍니다~ :-) 노래 너무 좋고 뮤비 퀄리티 대박이고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믿고 듣는 혜원님의 신곡 대박날 일은 이제 시간 문제네요!! 휘몰아치는 가창력과 카리스마 뿜뿜 내비치는 혜원님 노래 듣다가 심장마비 올 것 같으니까 119 대기시켜주세요🚨 발라드 여신이 가을을 휘어잡으려고 제대로 한 건 하셨다 다들 소리 질러~~~ 1thek live는 가수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와 색깔을 잘 파악해서 그에 맞는 영상을 잘 찍어주시는 것 같아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특히 이번 노래 ‘오늘 노을이 예뻐서’ 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것 같아요☺️ 영상보랴 노래 감상하랴 정말 행복했답니다 :) 이런 귀한 영상 올려주신 원더케이 라이브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 노을이 예뻐서 많사부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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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 무반주로 노래사작하기전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무언가 회상하는 기억의 페이지를 오픈하는 느낌을 받을수 있어서 오프닝이 기억에 제일 남는거 같아요. 장소도 버스정류장이라 혜원님의 노래중 '막차' 가 생각나며 학창시절 때일까? 하는 회상의 열쇠로 딱 알맞는 장면이었어요.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만큼 아꼈어" 라는 노래가사 읆조림이 노래 마지막의 독백하는 파트와 처음과 끝을 이루면서 원곡에는 없던 시작하는 파트가 야외녹음실의 분위기를 만들었다고ㅠ생각해요. 아번 야외녹음실에서는 배경으로 깔리는 노울빛 하늘과 혜원님의 모습은 뮤직비디오에서는 많이 나오지 않았던 노을이 한껏 부각되면서 계속하여 화면에 나타나는데 이또한 시작부분에서 분위기를 다잡고 시작하더라구요. 노래 중간중간 나오는 차량이 지나가는 장면과 사람이 지나가는 장면까지도 자연스럽고 그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장치였어요. 그날의 바람과 공기가 영상을 통해서 되살아 나고 현장에서 녹음하는 혜원님의 떨림도 느껴지는 기분이였어요. 2절 가사의 내용인 쓸쓸함도 영상의 노을에 담겨있고 애절함과 첫사랑(?)의 소중함 모두 잘 표현된거 같아서 이 후기댓글을 남기면서도 몇번이나 계속 돌려보고 있네요. 제 유튜브 뮤직 플리에 담아서 이 영상 또한 무한반복재생할게요. 그래도 처음에 이야기한 00:08 부분이 가장 인상깊게 봤던 타님스탬프같아요. 오노을 노래 너무 좋고(어렵고😅)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좋은데 이렇게 야외녹음실이라는 새로운 분위기로 멋지게 영상을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 가자 오노을 HYNN 원더케이 렛츠고! * 구독 좋아요 완료!! 이제 원더케이 인스타로 갑니다.
0:37 "빌딩 숲 사이 하늘이 분홍빛에 물들어갈 때면 기억의 창이 열려"라는 구절로 시작해, 과거의 기억으로 화자가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모습은 사랑의 기억이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여전히 생생하다는 것을 나타내며, 이는 듣는 이로 하여금 공감과 감동을 주는거 같다. 1:15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 만큼 아꼈어, 나의 일부처럼"이라는 구절은 '아플 만큼'이라는 표현은 단순한 애정 이상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이는 상대방에 대한 깊은 헌신과 애정을 나타내는거 같다. 사랑의 설렘과 아픔, 그리고 이별 후의 미련과 아쉬움이 섬세하게 녹아 있으며,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잊을 수 없는 사랑의 흔적들~ 노을 배경의 혜원님과 멜로디 가사가 찰떡~ 그리고 가을 가을 박가을표 sunset song 딱 1998011520181228번만 들어야쥐~ 가을하면 역쉬 HYNN(박혜원)의 🍁오늘 노을이 예뻐서🍁
2:14 '창밖으로 노을진 하늘만 한참을 바라봤어'란 가사가 나오면서 멀리 노을진 풍경이 같이 나오니 이 노래의 분위기와 영상미가 감동을 더욱 끌어올려 주는것 같아요 이번 노래 너무 좋네요♥ 멋진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원님, 멋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더케이 라이브~
2:45 대학교 축제에 왔을때 짧게 불러줬었는데 그때 듣고 중독돼서 계속 듣고 있는데 아무래도 그때 들었었던 후렴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고 좋은 부분인거 같아요. 흰님 노래 진짜 너무 좋고 라이브 실력도 짱이세요. 축제 덕분에 팬이 되었고 좋은 노래 진짜 많더라고요. 저희 학교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노래도 대박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0:19 그렇게 웃으면 흰즈들 심쿵사합니다! 3:03 이 가사가 왜이렇게 마음에 박히는지 모르겠네요 사랑하는사람에 모든것을 주는데도 부족하다고 느끼는게 저는 가족에게서 느끼는 마음인것 같네요 이걸찍기위해 노을시간에 맞추신거 같은데 배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괜시리 행복해지네요
03:59, 04:10 이 노래는 풋풋했던 사랑만을 소환하지 않네요. 박혜원이 가수가 되기까지의 스토리도 떠오르고 지치고 힘든 우리를 위로해 주네요. 저도 누군가의 일부가 되려 노력하겠습니다. 노을보다 예쁜 박혜원, 오늘도 흰이 예뻐서. 스튜디오 노래보다 1백배는 더 좋은 야외 녹음실 계속해 주세요.
03:25 "오직 네게만 내 전부를 보여줬어 마음 깊은 곳에 감춰뒀던 비밀까지도" 이부분 첫 연애할때 내 전부를 드러내기엔 부끄럽다 해야할지 아니면 상대가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쩌지 같은 생각으로 조심스럽고 또 서툴렀던 지금생각하면 부끄러운 과거가 생각나네요ㅎㅎ 노을이 물드는 정류장에서 예쁜 노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08 시작부터 미모 공격하는 혜원님ㅠㅠ 헤메코 완전 찰떡이에요ㅠㅠ 그리고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 만큼 아꼈어' 이어폰 끼고 들으니까 진짜 귀가 살살녹아요ㅠㅠ 이 부분만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네요ㅎㅎ 0:39 혜원님이 말아주는 가을 청춘영화가 시작되는듯한 예쁜 풍경 너무 좋아요!! 0:51 '그날의 바람과 공기 그날의 떨림과 온기' 제가 혜원님을 입덕한 그날이 생각나는 가사인 것 같아요! 저도 그날의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입니다ㅎㅎ 1:28 '모든 것을 다 주고도 부족한 것 같아' 이부분은 부모님이 저에게 주는 사랑이 생각이 나요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사랑이 딱 이 가사가 아닐까 싶어요ㅎㅎ 1:48 그냥 눈 감고 음악을 즐기시는 모습이 예뻐서ㅎㅎ 1:57 혜원님의 라이브와 지나가는 차소리 진짜 야외녹음실만 가능하고 야외녹음실만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3:04 '아쉬움에 밤새 잠들지 못했던 너와나' 지금 야외녹음실 영상이 끝나가는 심정과 혜원님의 공연,콘서트가 끝나갈 때의 팬들의 마음과 혜원님의 마음이 떠오르는 가사인 것 같아요! 3:12 혜원님의 제일 강력한 무기 고음 역시나 빠지면 섭섭하죠ㅎㅎ 고음에서 감정이 묻어나오기 정말 힘든데 혜원님은 고음에서 감정이 느껴져서 제가 좋아하는 이유이기도합니다ㅎㅎ 3:26 '내 전부를 보여줬어 마음 깊은 곳에 감춰뒀던 비밀까지도' 이가사는 혜원님이 정말 완벽하게 표현을 해주신 것 같아요 사실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비밀을 타인에게 보여주기 정말 쉽지 않을텐데 보여줄 정도로 아끼고 아꼈던 사람이 있었다는 게 노래를 듣는 제가 상상이 가고 납득이 갈 정도로 감정이 그대로 전해졌어요ㅠㅠ 4:10 풋풋했던 사랑을 소환하는 노래라고 설명해주셨는데 진짜 이게 노래와 음악의 힘이라고 생각이들어요ㅎㅎ 이번 야외녹음실 HYNN 오늘 노을이 예뻐서 편을 보고 느낀점은 사실 노래 가사를 하나하나 보고 느끼면서 노래를 들은 적이 잘 없어요. 근데 이번 영상을 통해 가사도 하나하나씩 보면서 혜원님이 오늘 노을이 예뻐서를 부르시면서 표현하고싶은 감정과 제가 겪었던 일과 제가 느낀 감정을 같이 떠올리면서 느껴보니까 확실히 노래가 더 풍부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풋풋했던 사랑 이야기지만 꼭 연인과의 사랑만 사랑이 아니기에 앞에 말했듯이 부모님과의 사랑 등등 다양한 사랑을 생각나게하는 아주 좋고 감동적인 명곡같습니다! 저의 20대 전부를 책임지고 있는 혜원님 평생 응원하고 또 응원할게요! 혜원님의 모든 음악들은 제 인생의 가장 찬란한 ost입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영상 찍어주신 원더케이 라이브도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03:14 아스라이 다가오고 사라지는 노을처럼 이 가을에 생각나는 아꼈던 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HYNN양의 목소리로 더 울림 가득히 전해오는게 정말로 인상적인 라이브였어요! '오늘 노을이 예뻐서' 를 들으면서 감성적인 이 가을에 제 마음 속에도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떠올랐고 말이죠.. HYNN양에게 물들면서 제 일부처럼 아끼며 언제나 응원할게요^^
1:15 아름다운 음색으로 무반주로 한소절을 잔잔하게 시작하니 분위기를 확 사로잡는것 같습니다. 오늘 노을이 예뻐서(Sunset Song)🌅 노래 제목에 맞게 노을빛이 참 아름다운 하늘이 제일 눈에 먼저 띄었습니다. 아름다운 하늘 아래 공원길 앞 버스정류장에 덩그러니 홀로 외로이 앉아있을때 특히 이런저런 있었던 일들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근사한 곳, 특별한 장소에서의 추억도 물론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일상 속에서 사랑했던 누군가와의 함께나눈 소소한 추억들이 더 많이 떠오를 것 같더라고요. 노래 중간중간의 가사들과 잘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수의 라이브에 집중할 수 있게 주변 소음을 막을 수도 있지만, 지나가는 차소리마저 일상에 대한 표현을 잘 나타낸것 같아서 거슬림이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을송 분위기에 잘맞게 조화로운 보고 듣기에 너무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혜원님을 돋보이게 해주는, 분위기로 노래를 잘 받춰주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보다 더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0:41 박혜원님의 감미로운 음색이좋았고요!! 왠지 가을 하면 그리고 사랑이 아픈 걸 표현을 잘한거같아서 이노래가좋다도 생각하고 오늘도 응원할게도 개인적으로 좋은노래고!많은 사람이 알아줬으면 합니다! 오늘도 응원할게 그리고 이노래는 정말 힘든 인생에서 힘이되어주는노래 인거같아요!
노을이 예쁜 요즘 가을 하늘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0:09 노래 시작하기 전 소개할 때 싸비 부분을 잔잔하게 불러주시니 영상이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주요 포인트!→유튜브에서 첫 10초가 끝까지 재생을 좌우한다!) 송도의 어느 버스 정류장에서 따스한 노을과 함께 라이브를 부르시니 더 감동적이네요 (버스 정류장에서 라이브 부르는 건 처음 봐서 신선했어요!) 혜원님의 모든 곡을 좋아하는 흰즈지만 이번 곡은 특별히 더 좋습니다~ 차트인 가보자고~~~!!!
0:23 제목만 봤을 땐 밝은 분위기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음색을 듣는 순간 곡의 분위기를 느끼게 됐어요. 담담하게 시작하지만 마음 한편엔 아련하면서도 그리운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을요. 지난날의 그리움을 토해내듯 부르는 부분도 좋지만 이 부분이 더 감정에 와닿아서 좋네요.
0:53 그 날의 바람과 공기...그날의 떨림과 온기-----흰님 목소리로 읊어주는 이 구절은 설레이면서도 애틋해지네요. [오늘 노을이 예뻐서] 노래를 들을수록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항상 새 노래 들려주시고 활발히 활동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00:08 무반주로 고막 녹여주고 시작하시는거 너무 천재적인거 아닙니까ㅠㅠ 00:50 그날의 바람과 공기 가사와 야외 녹음실 연출이 너무 잘 어우러져요!!! 설레였던 어떤 날의 바람과 공기가 떠오르는 구간입니다 ㅠ 03:06 흰님의 천재적인 보컬 컬러가 느껴지는 구간인것 같아요 1절에서는 설레이는 감성선을 섬세하게 쓰셨다면 2절 후렴부터는 감정이 폭발하듯 진성으로 질러주신 부분이 인상깊어요!! 음원으로만 느꼈던 부분이 야외 녹음실이라는 연출과 더해지니 감각적으로 느껴지네요 컨셉에 잘 녹아든 것 같아 잘 감상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0:03 1theK Live만의 시그니처 마이크를 든 HYNN의 모습이 나오고 주변 소음이 들리면서 이번 야외 녹음실도 영상미 미쳤다고 생각했어요. 0:08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 만큼 아꼈어’ 가사 중 한 소절인 HYNN의 독백을 이어폰으로 들으니 목소리가 좋아 소름이 돋았고 뮤직비디오에서 이별 모임의 장면이 떠오르며 서로의 얘기를 담담하게 나누는 장면이 오버랩되었어요. 0:20 본 노래가 시작되기 전 오늘 노을이 예뻐서라는 노래 제목과 걸맞게 나무에 걸쳐져 곧 질 예정인 해의 모습이 굉장히 예뻤습니다. 0:24 예상하지 못한 노래 배경인 버스 정류장과 넓게 탁 트인 공원을 보고 길을 걷다 우연히 노을이 지고 있는 평범한 하루에서 버스 정류장이 보인다면 이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올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0:51 가사 '그날의 바람과 공기' 가 나오고 난 후 잠깐의 공백에서 바로 자동차가 지나가며 들리는 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1:15 이번 노래에서 제가 제일 꽂힌 가사입니다. 가사만 보고 들어도 가슴에 바늘이 찔린듯한 느낌이에요. 1:45 1theK Live에서 불러주는 HYNN의 목소리가 뭔가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1절이 끝나고 난 후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노래 부르는 영상 속의 HYNN의 목소리가 아닌 옆에서 대화를 하고 자신의 마음을 담담하게 얘기하며 들려주는듯한 그런 느낌. 2:13 '창밖으로 노을 진 하늘만 한참을 바라봤어' 란 가사를 HYNN이 들려주며 영상은 노을 진 넓은 하늘의 모습이 아주 예뻤습니다. 2:59 가사를 듣고 중학교 시절 첫사랑이 떠올랐어요. 풋풋하고 순수하게 이유 없이 상대가 좋아서 좋아한다고 표현도 많이 하고 선물도 많이 줬지만 결국 그 상대는 떠나게 되었고 한동안 잠도 못 자고 펑펑 울기만 했던 그 시절. 3:11 이 전까지도 이미 높은 음에서 전조까지 더해져 박근태 작곡가님은 확실히 HYNN의 잠재력을 알고 굉장히 사랑하는 후배구나를 느꼈습니다. 3:17 (코러스 아득한 그날의 너)가 들리고 HYNN의 포효하는 '그날의 너' 가 다시 들리는 부분에서 노래 속 대상을 진심으로 그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3:25 뒤에 자전거를 타고 가신 분이 만약 저였고 이 노래를 들었다면 자전거를 당장 세우고 노래를 감상했을 것 같아요. 3:39 그렇게 부르기 힘든 감정을 다 쏟아내며 부르고 난 후에도 가성으로 우~우우우우우~를 흔들림 없이 예쁘게 불러주는 HYNN 대단합니다. 3:45 (코러스 그날의 나) '그날의 너' 가사 맛집이네요 진짜. 작사가 송재경 님 최고. 3:52 노래 초반에도 그랬지만 통기타 소리와 HYNN의 목소리 조합 너무 좋네요. 4:09 우리 HYNN 목소리 너무 좋지 않나요. 라디오 DJ 해줬으면 좋겠어요. 1theK Live는 확실히 노래의 색깔을 잘 파악해서 가수의 장점을 잘 보여주는 영상을 만들어 주시는 것 같아요. 예전 너에게로에선 사방이 탁 트인 자연의 풍경에서 시원함을 느끼는 하계를 연출해 줬다면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은 밤 시간대를 배경으로 평범한 하루에서 길을 지나다 쉽게 볼 수 있는 높은 계단 그리고 그 계단 옆에 가로등, 신호등의 모습을 보며 들리는 노래를 통해 빛이란 느낌을 강하게 받기도 했고 이번 오늘 노을이 예뻤어도 평범한 하루 속 노을의 모습을 보고 그리운 사람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그런 영상을 만들어주신 것 같아요. 뮤직비디오만큼이나 예쁜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HYNN은 어떤 계절에 들어도 그 계절과 어울리는 음색을 가진 가수인 것 같습니다. 오늘 노을이 예뻤어가 국민 노을송가 또는 첫사랑 노래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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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그때로 나 돌아가 다음의 “처음으로”부분 부터 한사람을 아플만큼 아꼈어 나의 일부처럼~너와나 까지의 내용이 저와 예비신랑의 연애시절이 생각나는 부분이라 마음이 따뜻해지고 벅차올랐어요🩷 노을을 보면서 예랑이와 같이 듣고 싶은 노래라는 생각이 이 영상을 보고 더 많이 들었고 역시 믿고듣는 박혜원가수❤님 입니다 노래가 나왔을때 부터 너무 좋아서 반복해서 출근할때 듣곤했는데 영상을 보니까 더욱 더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0:25 평법한 하루 보내고 지친 걸음으로 혼자 걷고 있는길 이라는 표현이 뭔가 퇴근길 때 상황하고 비슷하면서 순간 울컥했어요. 저한테 느낀 감정을 사람들한테 널리 알려주고 싶을정도로 진짜 울컥하고 감동이었어요 이 순간 만큼은!!!!! 이건 진짜 느껴야합니당 무엇보다 이번 노래 신곡은 진짜 저에게 있어서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는 노래에요❤❤❤😂😂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몰라도 저는 풍부한 감성을 지니고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1:16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만큼 아꼈어 이 부분부터 노래와 가사가 나오는데 킬링 파트에서는 이미 중독되서 머릿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계속 맴돌아요........ 진짜 오래오래 100세까지 노래 해주시면 여한이 없어여...... 3:14 여기서부터 고음 라이브가 엄청 나던데..... 노래방에서 이 곡이 나오면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지금 출퇴근이든 나갈 때이든 매일 10번정도 박혜원님 노래 듣고 있어요!!!!!! 오늘 노을이 예뻐서 진짜 노래 잘 지ㅣ었어요 딱 가을에 안성맞춤이에요...... 가을차트가.있더라면 내 마음속에 1순위는 박혜원 이 노래인 거 같아요!!!!!!! 고음이 어마어마해서 성량도 풍부하고 진짜 갬성이 느껴져여...........😊4분동안 노래가 주어지는데 배경도 딱 가을이구 딱 버스정류장에 있구..... 노을 지면서 앉아있는 모습이 인상깊었던 거 같아요 앞으로도 노래 많이 해주시구....여름 하계엔 다른 노래가 있더라면 가을 노래 박혜원 1위곡은 이거에요!!!!!!! 솔직히 말해서 첫 소절 부르자마자 취업 성공해서 5개월 째 다니고 있는데 마치 출퇴근이 터덜터덜 걸어가는 내 모습과 상황이 딱 맞아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흰님!!!! 저에게 이렇게 가을 노래에 딱 출퇴근 노래로 정해주다니....영광이고 노래 많이 신곡 내서 들려주세요 이번엔 진짜 잘 냈어요!!!! 선선하실텐데 감기조심하시구용 딱 가을느낌 박혜원이라옹 가을에 이런 곡을 내주신 작곡가님을 비로소 노래를 해주신 흰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 지금 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있지만 잊어주게 해주시는 흰님 노래가 있어서 위로가 되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노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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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이 부분 이 영상 이 라이브에 온 힘을 다해 부르는게 느껴져서 젤 최애에요 ㅠㅠ 공연 때는 장기간 노래를 불러야 해서 100% 쏟지는 못하지만 이 영상에 담긴 거 같아서 너무 뿌듯해요! 이영상만 계속 돌려보고 있어요 ㅠㅠ 음원차트 역주행 제발..🙏 정말 나만 알기 아까운노래..😂
5년전에는 버스정류장에서 '막차'를 부르던 혜원이가....
지금은 버스정류장에서 '오늘 노을이 예뻐서'를 부르고 있는 상황ㅋㅋㅋ
3:50 HYNN박혜원을 아플만큼 아낍니다❤❤❤
1:58 한번 달아올랐다가 차분해지고 잔잔하게 흘러갸는 개옹님... 믿듣흰 오.노.예 흥해라🎉
썸네일 느무이쁨 ㄷㄷ 노래도 너무 잘함 ㄷㄷ 노을 연금 드가자!!
03:50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 만큼 아꼈어 나의 일부처럼..." 이 부분이 정말 기억에 남았는데요... 모든 노래 시간의 타임라인을 적고 싶었는데, 말하듯 담담하게 전하는 이 부분이 앞서 나오는 고음부분이나 격정적인 부분과는 또 다른 진심으로 다가와서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혜원님을 고음으로나 폭발적인 가창력만으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걸로 아는데, 사실 저음부분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시작은 고음이나 엄청난 가창부분에서의 감동을 받아 입덕하실테고, 매력적인 저음부분과 감성을 건드리는 목소리에 탈출구를 못찾아서 평생 좋아하는 가수로 남는다는 HYNN!!! 이러한 매력적인 가수 HYNN박혜원을 이번 원더케이에서 노을지는 배경으로 버스정류장이라는 장소를 택해서 영상을 담으셨는데, 혜원님의 막차에서 나오는 버스정류장 씬이 생각나기도 하였는데요. 주변에는 평범한 하룰 보내는 사람들로 그저 지나가는 사람들만 존재하고 혼자서 덩그러니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노래하는 혜원님의 모습이 담겨서 나오는데, 그래서인지 노래를 혼자 부르고 있는 혜원님의 감정을 같이 느낄 수 있었으며, 공연장이나 다른곳에서는 볼 수 없는 영상이라 행복한 마음으로 N번째 시청중입니다~~
갈수록 이뻐지면서 갈수록 사랑스럽고 노래마저 더 급상승 ㅎ 같이가자 ㅎ
@안동치즈찜닭 아 흰님의 팬덤 흰즈라서 가수와 팬으로써 같이 가자는 함축적 표현입니다
명곡에 흰을 곁들이니 개띵곡이 되버리네
정말 작곡가님 흰님 좀 살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의 도약은 엄청 많고 쉴 구간도 없고 심지어 전조까지...😂😂 그래도 노래 너무 좋아요 역시 믿고 듣는 가을 발라드 흰! 😊😊
근데 그걸 해내고야 마는 흰님의 능력이 ㅎㄷㄷ ㅋ
줄여서 흰가발인가?
@@ss.7드립 센스가 없는데?
오늘도 박혜원이 예뻐서
오늘도 hynn 미모가 다 했다
요즘 퇴근시간쯤 되면 노을이 단풍에 참 잘 녹아들더라고요 계절에 참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얼마 남지 않은 그 날짜.. 1:15 부분이 인상깊네요
징그럽게 잘 부른다. 오늘도 흰 것만 주는 박혜원 고마워
3:30 진성에서 가성으로 바로 넘어가면서 모든걸 쏟아내는 듯한 “비밀까지도“ 이부분이 너무 미치겠어요ㅠㅠ 부를때마다 몸에 힘까지 빠지는 그 모습이 너무 애절해보이고 슬퍼보이고 힘들어보이고 ㅠㅜㅠㅜ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ㅜ
3:26 "내 전부를 보여줬어. 마음 깊은 곳에 감춰뒀던 비밀까지도 남김없이 오직 네게만" 이번 노래 진짜 모든 부분의 가사가 다 좋지만 전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닿는거 같아요 노래제목처럼 영상에서도 이쁜 노을 배경으로 박혜원님이 부르는 이 가사를 듣는데 지금 제 곁에 있는 사람에게 고백했던 순간이 생각나네요. 그 순간만큼은 정말 풋풋하고 제 전부, 그 이상을 줄 수 있을거같았죠.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ㅎㅎ 이 노래를 같이 들으면서 행복하고 예쁜 그 순간을 회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행복했던 순간들이 생각나게 하는 좋은 노래 부탁드려요!! ❤
3:40 한번 듣고서 계속 듣게 되네요. 진짜 완벽한 하모니!
노래도 너무 좋고 영상 퀄도 너무 좋고 혜원이는 너무 이쁘다 ㅠㅠ
3:10 너와나 하면서 전조 되고 길게 감정을 다 쏟아내는 이 부분이 제일 하이라이트이고 좋습니다. 혜원님의 땐땐한 발성도 좋고 간절하게 느껴지는 가성도 좋고 담담하게 말하듯 읖조리는 저음도 참 좋습니다. 혜원님은 특히 발라드 부를 때 제일 좋아요❤
1:28 "모든 것을 다 주고도 부족한 것 같아"
이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노래도 가장 힘 있게 부르신 거 같구요
전 모든 것을 다 주게 되면 어떤 아쉬움이나 후회가 안 드는 편인데
얼마나 깊은 감정이면 저런 생각이 들까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론 제 감정이 얕았던 건가? 싶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들었어요
항상 느끼는 건데 혜원님 노래는 가사가 참 예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들을 때마다 참 따뜻함을 많이 느끼게 되네요
예쁜 영상 만들어주신 원더케이 제작진분들 감사드리고
혜원님 이번 신곡 '오늘 노을이 예뻐서'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야외녹음실 - HYNN 편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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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D
좋은 노래와 '노을 진', '버스 정류장'에서 밝은 모습으로 버스를 기다리시는 듯 계시는 혜원님을 보니 기분이 더욱 좋아지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기부니가 좋아지네유~~~!! 혜원님 짱짱!!
WSG 워너비 박혜원 언니 너무 많이 이 오늘 노을이 예뻐서 기분이 하고 좋아해요😊🎄
1:15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만큼 아꼈어, 나의 일부처럼”
정말 그 사람을 사랑했었구나... 라는 느낌이 잘 살아나는 부분이네요.
일상적인 생활에서 혼자 있을때 과거를 회상하곤 할텐데 그에 맞게 일상에 맞는 그런 장소, 시간때, 분위기 모두가 잘 어우러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여운이 남는 영상..노래..
인천의 자랑!!! 배경도 좋고 의상도 좋고 노래도 아름답고 모든 것이 예쁘네요😊
01:23 노을도 이쁘지만, 이 장면에 혜원님이 너무 이쁘셔서 ㅋㅋㅋ..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요😀 처음 나온날부터 매일 무한반복 중이에요!!😄😄
0:24 통기타 소리 들리면서
시작하는거 왜이리 좋지
퇴근 길 감성 가득 안고 갑니다😊
❤❤❤❤ 너무좋아 오늘 노을이 예뻐서 너무좋아요 발라드 의여신 HYNN
박혜원,최고입니다
3:38 가성이 정말 미쳤어요,, 💗 진짜 최고,, 💗
00:24 "평범한 하룰 보내고"
이별 뒤 함께라는 특별한 일상에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와 아직 받아들이지 못한 느낌이 물씬 드네요.
1:14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 만큼 아꼈어"
그 사람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이별에 대해 실감을 하며 아픔이 찾아오려 하는거 같아요.
2:13 "창밖으로 노을진 하늘만 한참을 바라봤어"
혼자라는 공허함에 노을 진 하늘만 멍~ 하니 바라보고 있는 거 같아요.
2:45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 만큼 아꼈어"
이별에 대한 후회와 함께한 모든 순간을 다시 되돌리고 되찾고 싶어하며 아픔에 몸부림 치는 느낌입니다.
3:50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 만큼 아꼈어"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아낌없이 다 주었지만 다시 되돌릴 수 없음에 지금의 아픔도 나의 일부처럼 가슴에 묻어두고 가려는 다짐 같아요.
곡 하나에 한 사람의 이별에 대한 전부가 들어있는 거 같습니다.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여 방황하며 조금씩 추억을 되새기며 아픔이 찾아오고
그 아픔과 공허함 속에서 이별의 아픔에 몸부림치며 후회하고 다시 되돌리고 싶어 하지만
마지막엔 나의 모든 것을 다 주었고 다시 되돌릴 수 없음에 이별에 대해 받아들이려 하는 걸로 보입니다
HYNN의 목소리와 감정선에서 이별에 대한 심정의 변화를 잘 느낄 수 있었으며 더욱 가사 하나하나에 몰입감 있게 만든거 같습니다.
또한 1theK Live의 노을진 연출과 텅 빈 버스정류장 이라는 장소에서 하루의 끝이 나고 혼자라는 외로움이 더욱더 크게 부각되는 느낌이고
노을이라는 배경을 통해서 감성에 더욱 물씬 젖어들게 하는거 같습니다.
항상 좋은 노래를 불러주시는 HYNN님과 그 노래를 더욱 감성있게 해주시는 1theK Live에 감사 드립니다!!!
3:51 부터 진행되는 노래의 마지막 부분이 가장 인상 깊어요ㅎㅎ
예전에 절절한 사랑을 했었다가 이별도 경험한 적이 있다면 간혹 일상을 보내다가 그 사람과의 기억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경험을 다들 해보셨을 거에요
모든 것을 주고도 부족하다고 느낄만큼 농도 짙은 사랑을 하고 나면 시간이 지나도 어느 순간 예고도 없이 자연재해처럼 그 기억들이 눈 앞에 펼쳐지곤 하죠ㅜㅜ
그럴 때마다 우리는 잠깐 현실을 등 뒤에 두고 아직 완전히 놓지 못한 그 시절로 다녀옵니다
열혈했던 사랑의 기억을 잠깐 떠올리고 나면 다시 돌아와서 지금의 풍경을 마주하고 현실을 살아가야 해요
제가 꼽은 노래의 마지막 가사 부분은 주인공이 그 시절의 사랑을 잠시 떠올린 뒤 현실로 돌아와서 그 땐 그랬었지 라고 쓴웃음 지으며 읊조리는 모습 같이 보여서 무척이나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모든 감정을 쏟아내듯 부르는 부분 이상으로 조용히 말하는 가사에서 그 슬픔이 느껴지는 것은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그날의 너와 나는 돌아올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가수님의 이번 신곡 너무 좋은데 대중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고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0:24 ‘평범한 하룰 보내고 조금 지친 걸음으로 혼자 걷고 있는 길‘ 퇴근길에 이 소절을 듣자마자 저의 상황과 맞아서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 🥺 배경도 너무 아름답고 박혜원님의 목소리는 정말 예술입니다 올 가을은 이 노래 듣고 위로 받을게요 🫶🏻
왜케더이뻐졋어!!!!
00:08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만큼 아꼈어’ 시작하는 부분부터 고운 음색과 아련한 눈빛에 반해버렸어요,,,💗 처음부터 이런 음색과 외모 공격 너무 환영하고 헤어나오지 못할 1인이 바로 저예요!! 여기가 그 유명한 분위기 맛집이라면서요~?
00:25 ‘평범한 하룰 보내고 조금 지친 걸음으로 혼자 걷고 있는 길‘ 부분이 제 퇴근길 모습을 노래 가사에 녹인 것 같아서 공감이 돼요😊 매일 똑같이 평범하게 하던 일을 마치고 고된 하루를 보내느라 수고했다고 내 자신을 위로하면서 쓸쓸히 버스타러 가는 저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뭔가 혜원님의 목소리를 들으니까 위로 받는 느낌이라 괜히 울컥하네요😭 그리고 평범한 하루 끝장락에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걷다 올려다본 노을은 살면서 누군가를 가장 사랑했던 날들을 떠올리게 만들기 마련인데 노래 가사에 잘 녹여져 있는 것 같아서 뭔가 뭉클해요 ㅠㅠㅠㅠ
01:06 ‘기억은 선명히 되살아나고 그때로 난 돌아가‘ 부분에서 혜원님만의 특유의 가성과 바이브레이션이 듣기 좋아요!! 진짜 그 날의 바람과 공기, 그날의 떨림과 온기의 기억이 떠올라서 과거 여행을 떠날 수 밖에 없는 부드러운 보이스인 것 같아요😉
02:35 ‘함께 나눈 꿈은 아직 내 안에 남아 숨쉬고 있어‘ 약간 저음으로 담담하게 부르시다가 ’내 안에‘ 부분을 진성으로 불러주시니까 함께 나눈 꿈 아직 내 안에서 남아 숨쉬고 있으니까 알아달라고 강조하시는 것 같아 저라도 그 맘을 헤아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호소력 있는 마성의 목소리 최고예요 짱짱!!
02:46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만큼 아꼈어‘ 이 가사가 처음에도 나오고 중간에도 나오고 여러 번 나오는데 물론 다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부분이 가장 제 마음을 홀리다 못해 훔친 것 같아요✨외모, 표정, 음색, 배경, 하다 못해 손끝까지 완벽했어요!! 듣는데 온 몸에 전율이 흐른다는 것이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지금 고음 폭격에 제대로 한 방 당한 것 같아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데 이거 정상인거죠?🫢 또한 혜원님만의 여리고 섬세한 보컬로 시작되어 그리움이 번져가는 애틋한 후렴구를 통해 처음으로 그 사람을 죽을만큼 사랑했던 시간을 떠올리고 추억하는 걸 너무 잘 표현해주신 것 같아요❤️
03:06 ‘아쉬움에 밤새 잠들지 못했던 너와 나’ 부분 고음이 아주 하늘을 뚫을 것 같이 미쳤어요😮 정말 아쉬움에 잠들지 못한 느낌을 세게 받았어요!! 와 이거지 미쳤다 찢었다!!! 버스정류장 의자는 물론 주변에 있는 것들 혜원님 고음에 놀라서 다 부서지고 뚫렸다는 소문이,,,🗣️ 너무 놀라서 입이 안 다물어져요 누가 제 입 좀 닫아주세요
03:35 ‘남김없이 다 오직 네게만’ 고음과 가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목소리가 정말 간드러지고 맛깔나요!! 그리고 노을이 지는 버스정류장에 앉아 노래부른 저 뒷모습까지도 완벽해요🫶🏻
03:59 ‘나의 일부처럼’ 낮은 목소리로 말하듯이 불러주시니까 마지막까지 사랑했었다는 슬픈 감정이 잘 드러난 것 같다. 또한 일부처럼 뒤에 숨을 내뱉는 것처럼 ‘uh' 가 약간의 한숨처럼 들려서 이제 그 사람은 옆에 없지만 함께한 시간들은 때론 핑크빛으로, 보랏빛으로, 어떤 날은 청초한 파란빛으로 아름다운 노을 속에 남겨져 있다는 걸 잘 표현해주신 것 같아요!
퇴근할 무렵 하늘을 딱 보니까 노을이 서서히 지고 있을 때 혜원님 노래 들으니까 너무 찰떡이고 평소에도 예뻤던 노을이 오늘따라 유난히 더 예뻐보였던 것 같아요!! 노을 사이로 얼굴을 빼꼼 들이민 해를 보니까 혜원님 생각이 나네요😢
노을은 항상 예쁘지만 특히 가을에 유독 더 예뻐보이는 느낌적인 느낌인데 노래의 제목처럼 야외녹음실의 배경이 노을이라 이 노래가 더 빛나고 아름답게 들렸던 것 같아요!! 중간에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 사람들의 실루엣 마저 완벽했던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은 열정과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심혈을 기울이셨는지 노래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아요🥹
유난히 노을이 예쁜 어느 하루에 보내는 노을 송이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을정도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박가을이라는 별명이 아주 딱이게 가을 시즌에 맞춰 가을가을한 신곡을 내셨는데 어찌 안 들어볼 수가 있겠습니까❗️❗️
가슴이 벅차고 울컥하고 아련하고 몽환적이어서 제가 막 이별을 하고 온 것 같은 기분이고 혜원님의 그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더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진짜 퇴사하고 싶고 모든 걸 그만두고 싶지만 혜원님 노래 덕분에 위로 받고 힘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올 타임 히트곡 제조기 박근태 작곡가님과 함께하셨는데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이 노랜 너무 높아 따라부르진 못할 것 같아서 듣는 걸로 만족하려고 지금 N번째 듣는중이랍니다~ :-)
노래 너무 좋고 뮤비 퀄리티 대박이고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믿고 듣는 혜원님의 신곡 대박날 일은 이제 시간 문제네요!!
휘몰아치는 가창력과 카리스마 뿜뿜 내비치는 혜원님 노래 듣다가 심장마비 올 것 같으니까 119 대기시켜주세요🚨
발라드 여신이 가을을 휘어잡으려고 제대로 한 건 하셨다 다들 소리 질러~~~
1thek live는 가수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와 색깔을 잘 파악해서 그에 맞는 영상을 잘 찍어주시는 것 같아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특히 이번 노래 ‘오늘 노을이 예뻐서’ 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것 같아요☺️
영상보랴 노래 감상하랴 정말 행복했답니다 :)
이런 귀한 영상 올려주신 원더케이 라이브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 노을이 예뻐서 많사부 많관부❤️❤️
야외녹음실 - HYNN 편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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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좋다❤
3:48 박혜원은 언제나 전조가 소름돋고 감동이면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을 꼽으라면 이처럼 전조 후 속삭이듯 잔잔해 질때다.
폭풍이 휘몰아치는것 처럼 달리다가 함께 숨을 고르게 되는 바로 그때가 참 좋다
우리 흰 영원히 노래하길..
00:52 그날의 바람과 공기, 그날의 떨림과 온기
아주오래전 희미하지만 어렴풋이 남아있는 첫사랑의 떨림이 오버랩되면서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는 가사네요
03:12 휘몰아치는 후렴구에서 한사람을 얼마만큼 아끼고 사랑했었는지 알수 있을것 같네요
차가 다니는 도로옆 버스정류장에서 라이브를 이렇게 완벽하게 할수 있다니 놀라울따름입니다. 항상 귀호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0:08 무반주로 노래사작하기전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무언가 회상하는 기억의 페이지를 오픈하는 느낌을 받을수 있어서 오프닝이 기억에 제일 남는거 같아요.
장소도 버스정류장이라 혜원님의 노래중 '막차' 가 생각나며 학창시절 때일까? 하는 회상의 열쇠로 딱 알맞는 장면이었어요.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만큼 아꼈어" 라는 노래가사 읆조림이 노래 마지막의 독백하는 파트와 처음과 끝을 이루면서 원곡에는 없던 시작하는 파트가 야외녹음실의 분위기를 만들었다고ㅠ생각해요.
아번 야외녹음실에서는 배경으로 깔리는 노울빛 하늘과 혜원님의 모습은 뮤직비디오에서는 많이 나오지 않았던 노을이 한껏 부각되면서 계속하여 화면에 나타나는데 이또한 시작부분에서 분위기를 다잡고 시작하더라구요.
노래 중간중간 나오는 차량이 지나가는 장면과 사람이 지나가는 장면까지도 자연스럽고 그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장치였어요. 그날의 바람과 공기가 영상을 통해서 되살아 나고 현장에서 녹음하는 혜원님의 떨림도 느껴지는 기분이였어요.
2절 가사의 내용인 쓸쓸함도 영상의 노을에 담겨있고 애절함과 첫사랑(?)의 소중함 모두 잘 표현된거 같아서 이 후기댓글을 남기면서도 몇번이나 계속 돌려보고 있네요. 제 유튜브 뮤직 플리에 담아서 이 영상 또한 무한반복재생할게요.
그래도 처음에 이야기한 00:08 부분이 가장 인상깊게 봤던 타님스탬프같아요. 오노을 노래 너무 좋고(어렵고😅)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좋은데 이렇게 야외녹음실이라는 새로운 분위기로 멋지게 영상을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 가자 오노을 HYNN 원더케이 렛츠고!
* 구독 좋아요 완료!! 이제 원더케이 인스타로 갑니다.
처음 이노래를 들었을땐 와 노래좋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노래가 발매된지 6일이 지난 지금 오늘도 영상의 마지막 시간인 4:26 에 마우스를 올려 다시 0:00으로 되돌려봅니다..
들어도 들어도 좋은노래 매일 듣게되네요. 크으...............
0:37 "빌딩 숲 사이 하늘이 분홍빛에 물들어갈 때면 기억의 창이 열려"라는 구절로 시작해, 과거의 기억으로 화자가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모습은 사랑의 기억이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여전히 생생하다는 것을 나타내며, 이는 듣는 이로 하여금 공감과 감동을 주는거 같다.
1:15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 만큼 아꼈어, 나의 일부처럼"이라는 구절은 '아플 만큼'이라는 표현은 단순한 애정 이상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이는 상대방에 대한 깊은 헌신과 애정을 나타내는거 같다. 사랑의 설렘과 아픔, 그리고 이별 후의 미련과 아쉬움이 섬세하게 녹아 있으며,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잊을 수 없는 사랑의 흔적들~
노을 배경의 혜원님과 멜로디 가사가 찰떡~ 그리고 가을 가을 박가을표 sunset song
딱 1998011520181228번만 들어야쥐~
가을하면 역쉬 HYNN(박혜원)의 🍁오늘 노을이 예뻐서🍁
솔직히 혜원님 노래 처음 들었을때는 음 노래 좀 하는 가수 정도 였는대 듣다보니 가사하나 음 하나하나에서 감정이 느껴지는게 보컬은 이래야지 하면서 응원중 입니다.더 알려지시고 더 많은 노래를 불러 주시길 바랍니다.
2:14 '창밖으로 노을진 하늘만 한참을 바라봤어'란 가사가 나오면서 멀리 노을진 풍경이 같이 나오니 이 노래의 분위기와 영상미가 감동을 더욱 끌어올려 주는것 같아요
이번 노래 너무 좋네요♥ 멋진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원님, 멋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더케이 라이브~
2:45 대학교 축제에 왔을때 짧게 불러줬었는데 그때 듣고 중독돼서 계속 듣고 있는데 아무래도 그때 들었었던 후렴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고 좋은 부분인거 같아요. 흰님 노래 진짜 너무 좋고 라이브 실력도 짱이세요. 축제 덕분에 팬이 되었고 좋은 노래 진짜 많더라고요. 저희 학교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노래도 대박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0:19 그렇게 웃으면 흰즈들 심쿵사합니다!
3:03 이 가사가 왜이렇게 마음에 박히는지 모르겠네요 사랑하는사람에 모든것을 주는데도 부족하다고 느끼는게 저는 가족에게서 느끼는 마음인것 같네요
이걸찍기위해 노을시간에 맞추신거 같은데 배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괜시리 행복해지네요
3:12 영상전부 ❤다 좋지만 잠들지 못했던 너와나 소절부터 휘몰아치는 혜원님 목소리 반주 노을배경 너무너무 완벽하자나요 고맙습니다 원더K라이브 감사합니다 ❤
오늘 혜원이 예뻐서
두성미쳤다
0:53 먼 하늘을 보면서 부르는 모습이 넘 이쁨. 멜로디도 넘 좋다.
3:38 가성이 진짜 너무예뻐요 고음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려주는 곡인것같습니다
2:21 멈추고 싶었던 순간 지키고 싶었던 약속
올해 봄에 겪었던 안좋았던 일들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시간이 멈추길 원했던 그때의 감정들이 기억나 울컥했네요 😢
너무 가사가 와닿는 이번 신곡 오노을 오래도록 사랑받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03:59, 04:10 이 노래는 풋풋했던 사랑만을 소환하지 않네요. 박혜원이 가수가 되기까지의 스토리도 떠오르고 지치고 힘든 우리를 위로해 주네요. 저도 누군가의 일부가 되려 노력하겠습니다. 노을보다 예쁜 박혜원, 오늘도 흰이 예뻐서. 스튜디오 노래보다 1백배는 더 좋은 야외 녹음실 계속해 주세요.
03:25 "오직 네게만 내 전부를 보여줬어 마음 깊은 곳에 감춰뒀던 비밀까지도"
이부분 첫 연애할때 내 전부를 드러내기엔 부끄럽다 해야할지 아니면 상대가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쩌지 같은 생각으로
조심스럽고 또 서툴렀던 지금생각하면 부끄러운 과거가 생각나네요ㅎㅎ
노을이 물드는 정류장에서 예쁜 노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54 야외의 노을과 바람소리 차소리...
그날의 바람과 공기 가사랑 너무 잘 어우러져서 흰님과 함께 가을 노을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0:56 노을이 예쁠때 촬영 했네요❣️ 앨범 표지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풍경을 많이 담아서 그런지 가사에서 느껴지는 공허함과 그리움이 더 극대화되는 것 같아요!! 노을도 저마다 색깔이나 분위기가 다른데 노을이 아련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주 좋네요ㅎㅎ
03:25 노을이 예쁜 날엔, 나의 가슴을 붉게 만들고, 나의 전부였던 사랑을 그대없는 뻔한 하루에 져물어가는 노을처럼 기억해주길..
혜원이누나 진짜 너무 예쁘다
이번 신곡도 너무 좋고 ^~^
0:08 시작부터 미모 공격하는 혜원님ㅠㅠ 헤메코 완전 찰떡이에요ㅠㅠ
그리고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 만큼 아꼈어' 이어폰 끼고 들으니까 진짜 귀가 살살녹아요ㅠㅠ 이 부분만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네요ㅎㅎ
0:39 혜원님이 말아주는 가을 청춘영화가 시작되는듯한 예쁜 풍경 너무 좋아요!!
0:51 '그날의 바람과 공기 그날의 떨림과 온기' 제가 혜원님을 입덕한 그날이 생각나는 가사인 것 같아요!
저도 그날의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입니다ㅎㅎ
1:28 '모든 것을 다 주고도 부족한 것 같아' 이부분은 부모님이 저에게 주는 사랑이 생각이 나요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사랑이 딱 이 가사가 아닐까 싶어요ㅎㅎ
1:48 그냥 눈 감고 음악을 즐기시는 모습이 예뻐서ㅎㅎ
1:57 혜원님의 라이브와 지나가는 차소리 진짜 야외녹음실만 가능하고 야외녹음실만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3:04 '아쉬움에 밤새 잠들지 못했던 너와나' 지금 야외녹음실 영상이 끝나가는 심정과 혜원님의 공연,콘서트가 끝나갈 때의 팬들의 마음과 혜원님의 마음이 떠오르는 가사인 것 같아요!
3:12 혜원님의 제일 강력한 무기 고음 역시나 빠지면 섭섭하죠ㅎㅎ 고음에서 감정이 묻어나오기 정말 힘든데 혜원님은 고음에서 감정이 느껴져서 제가 좋아하는 이유이기도합니다ㅎㅎ
3:26 '내 전부를 보여줬어 마음 깊은 곳에 감춰뒀던 비밀까지도' 이가사는 혜원님이 정말 완벽하게 표현을 해주신 것 같아요 사실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비밀을 타인에게 보여주기 정말 쉽지 않을텐데 보여줄 정도로 아끼고 아꼈던 사람이 있었다는 게 노래를 듣는 제가 상상이 가고 납득이 갈 정도로 감정이 그대로 전해졌어요ㅠㅠ
4:10 풋풋했던 사랑을 소환하는 노래라고 설명해주셨는데 진짜 이게 노래와 음악의 힘이라고 생각이들어요ㅎㅎ
이번 야외녹음실 HYNN 오늘 노을이 예뻐서 편을 보고 느낀점은 사실 노래 가사를 하나하나 보고 느끼면서 노래를 들은 적이 잘 없어요.
근데 이번 영상을 통해 가사도 하나하나씩 보면서 혜원님이 오늘 노을이 예뻐서를 부르시면서 표현하고싶은 감정과 제가 겪었던 일과 제가 느낀 감정을 같이 떠올리면서 느껴보니까 확실히 노래가 더 풍부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풋풋했던 사랑 이야기지만 꼭 연인과의 사랑만 사랑이 아니기에 앞에 말했듯이 부모님과의 사랑 등등 다양한 사랑을 생각나게하는 아주 좋고 감동적인 명곡같습니다!
저의 20대 전부를 책임지고 있는 혜원님 평생 응원하고 또 응원할게요!
혜원님의 모든 음악들은 제 인생의 가장 찬란한 ost입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영상 찍어주신 원더케이 라이브도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0:09 무반주. 운전하는데. 너무소름~
진짜 힐링노래다 단풍이 바로 생각나네요 ㅎㅎ
발라드 끝판왕 박혜원 ❤❤❤
난!! 보이는 컬러링도 흰님 꺼다!! 오늘 노을이 예뻐서 대박나세요!!
03:14 아스라이 다가오고 사라지는 노을처럼 이 가을에 생각나는 아꼈던 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HYNN양의 목소리로 더 울림 가득히 전해오는게 정말로 인상적인 라이브였어요! '오늘 노을이 예뻐서' 를 들으면서 감성적인 이 가을에 제 마음 속에도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떠올랐고 말이죠.. HYNN양에게 물들면서 제 일부처럼 아끼며 언제나 응원할게요^^
나만 부른다...
1:15
아름다운 음색으로 무반주로 한소절을 잔잔하게 시작하니 분위기를 확 사로잡는것 같습니다.
오늘 노을이 예뻐서(Sunset Song)🌅
노래 제목에 맞게 노을빛이 참 아름다운 하늘이 제일 눈에 먼저 띄었습니다.
아름다운 하늘 아래 공원길 앞 버스정류장에 덩그러니 홀로 외로이 앉아있을때 특히 이런저런 있었던 일들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근사한 곳, 특별한 장소에서의 추억도 물론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일상 속에서 사랑했던 누군가와의 함께나눈 소소한 추억들이 더 많이 떠오를 것 같더라고요. 노래 중간중간의 가사들과 잘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수의 라이브에 집중할 수 있게 주변 소음을 막을 수도 있지만, 지나가는 차소리마저 일상에 대한 표현을 잘 나타낸것 같아서 거슬림이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을송 분위기에 잘맞게 조화로운 보고 듣기에 너무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혜원님을 돋보이게 해주는, 분위기로 노래를 잘 받춰주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보다 더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노을도 예쁘고❤얼굴도 예쁘고 ❤목소리도 예쁘고❤이름도 예쁘고❤노래도 예쁘고❤
오노을 진ㅡㅡ짜 너무 좋다
멋진노래 불러주신 혜원님, 멋진영상 찍어주신 원더케이 라이브님 감사합니다
2:50~3:15 .가사 진심 공감됩니다
첫사랑이 소환될수도 있지만 저는 아이들을 키우며 아플때 대신 아파줄 수 없어서 애태우며 지새웠던 숫한 밤들과 숫한 날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퇴근길에 혜원님 BLUEBIRD 종종 들었는데 당분간 오노을 듣을것 같아요😊❤
0:41 박혜원님의 감미로운 음색이좋았고요!! 왠지 가을 하면 그리고 사랑이 아픈 걸 표현을 잘한거같아서 이노래가좋다도 생각하고 오늘도 응원할게도 개인적으로 좋은노래고!많은 사람이 알아줬으면 합니다! 오늘도 응원할게 그리고 이노래는 정말 힘든 인생에서 힘이되어주는노래 인거같아요!
박혜원 오늘 노을이 예뻐서 라이브 미쳤다!!! 감미롭고 진짜 너무 좋다ㅠㅠ❤❤❤
노을이 예쁜 요즘 가을 하늘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0:09 노래 시작하기 전 소개할 때 싸비 부분을 잔잔하게 불러주시니 영상이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주요 포인트!→유튜브에서 첫 10초가 끝까지 재생을 좌우한다!)
송도의 어느 버스 정류장에서 따스한 노을과 함께 라이브를 부르시니 더 감동적이네요 (버스 정류장에서 라이브 부르는 건 처음 봐서 신선했어요!)
혜원님의 모든 곡을 좋아하는 흰즈지만 이번 곡은 특별히 더 좋습니다~ 차트인 가보자고~~~!!!
0:23 제목만 봤을 땐 밝은 분위기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음색을 듣는 순간 곡의 분위기를 느끼게 됐어요.
담담하게 시작하지만 마음 한편엔 아련하면서도 그리운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을요.
지난날의 그리움을 토해내듯 부르는 부분도 좋지만 이 부분이 더 감정에 와닿아서 좋네요.
노을과 함께 흰님의 가을 🍂 감성 제대로 느껴지네여..❤❤❤가을 노을송 최고 👍
이래서 박혜원이다!
노래 너무 좋아요❤
음원나오고 중독된듯이 계속 듣고있어요 너무 좋아요!!
0:53 그 날의 바람과 공기...그날의 떨림과 온기-----흰님 목소리로 읊어주는 이 구절은 설레이면서도 애틋해지네요.
[오늘 노을이 예뻐서] 노래를 들을수록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항상 새 노래 들려주시고 활발히 활동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1:14 호소력 짙은 고음과 가사가 잘들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신곡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 혜원이 예뻐서 ❤
💫 HYNN 💫Your voice is so beautiful 👍❤
00:08 무반주로 고막 녹여주고 시작하시는거 너무 천재적인거 아닙니까ㅠㅠ
00:50 그날의 바람과 공기 가사와 야외 녹음실 연출이 너무 잘 어우러져요!!! 설레였던 어떤 날의 바람과 공기가 떠오르는 구간입니다 ㅠ
03:06 흰님의 천재적인 보컬 컬러가 느껴지는 구간인것 같아요 1절에서는 설레이는 감성선을 섬세하게 쓰셨다면 2절 후렴부터는 감정이 폭발하듯 진성으로 질러주신 부분이 인상깊어요!!
음원으로만 느꼈던 부분이 야외 녹음실이라는 연출과 더해지니 감각적으로 느껴지네요 컨셉에 잘 녹아든 것 같아 잘 감상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노을 지는 배경까지 완벽!!
3:24 흰님은 고음,저음 항상 믿고 듣습니다 너무 좋아요!! ‘그날의 너’ 이부분이 고조되는 노래의 분위기랑 딱 맞게 감정이입되는 부분이어서 가장 좋아합니다ㅠㅠ 영상에서도 뒤 배경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좋은 노래,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노래 제목이랑 장소 찰떡이다...💛
어제보다 더 잘부르는 흰님❤
영상 감성 미쳤다
0:03 1theK Live만의 시그니처 마이크를 든 HYNN의 모습이 나오고 주변 소음이 들리면서 이번 야외 녹음실도 영상미 미쳤다고 생각했어요.
0:08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 만큼 아꼈어’ 가사 중 한 소절인 HYNN의 독백을 이어폰으로 들으니 목소리가 좋아 소름이 돋았고 뮤직비디오에서 이별 모임의 장면이 떠오르며 서로의 얘기를 담담하게 나누는 장면이 오버랩되었어요.
0:20 본 노래가 시작되기 전 오늘 노을이 예뻐서라는 노래 제목과 걸맞게 나무에 걸쳐져 곧 질 예정인 해의 모습이 굉장히 예뻤습니다.
0:24 예상하지 못한 노래 배경인 버스 정류장과 넓게 탁 트인 공원을 보고 길을 걷다 우연히 노을이 지고 있는 평범한 하루에서 버스 정류장이 보인다면 이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올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0:51 가사 '그날의 바람과 공기' 가 나오고 난 후 잠깐의 공백에서 바로 자동차가 지나가며 들리는 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1:15 이번 노래에서 제가 제일 꽂힌 가사입니다. 가사만 보고 들어도 가슴에 바늘이 찔린듯한 느낌이에요.
1:45 1theK Live에서 불러주는 HYNN의 목소리가 뭔가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1절이 끝나고 난 후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노래 부르는 영상 속의 HYNN의 목소리가 아닌 옆에서 대화를 하고 자신의 마음을 담담하게 얘기하며 들려주는듯한 그런 느낌.
2:13 '창밖으로 노을 진 하늘만 한참을 바라봤어' 란 가사를 HYNN이 들려주며 영상은 노을 진 넓은 하늘의 모습이 아주 예뻤습니다.
2:59 가사를 듣고 중학교 시절 첫사랑이 떠올랐어요. 풋풋하고 순수하게 이유 없이 상대가 좋아서 좋아한다고 표현도 많이 하고 선물도 많이 줬지만 결국 그 상대는 떠나게 되었고 한동안 잠도 못 자고 펑펑 울기만 했던 그 시절.
3:11 이 전까지도 이미 높은 음에서 전조까지 더해져 박근태 작곡가님은 확실히 HYNN의 잠재력을 알고 굉장히 사랑하는 후배구나를 느꼈습니다.
3:17 (코러스 아득한 그날의 너)가 들리고 HYNN의 포효하는 '그날의 너' 가 다시 들리는 부분에서 노래 속 대상을 진심으로 그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3:25 뒤에 자전거를 타고 가신 분이 만약 저였고 이 노래를 들었다면 자전거를 당장 세우고 노래를 감상했을 것 같아요.
3:39 그렇게 부르기 힘든 감정을 다 쏟아내며 부르고 난 후에도 가성으로 우~우우우우우~를 흔들림 없이 예쁘게 불러주는 HYNN 대단합니다.
3:45 (코러스 그날의 나) '그날의 너' 가사 맛집이네요 진짜. 작사가 송재경 님 최고.
3:52 노래 초반에도 그랬지만 통기타 소리와 HYNN의 목소리 조합 너무 좋네요.
4:09 우리 HYNN 목소리 너무 좋지 않나요. 라디오 DJ 해줬으면 좋겠어요.
1theK Live는 확실히 노래의 색깔을 잘 파악해서 가수의 장점을 잘 보여주는 영상을 만들어 주시는 것 같아요. 예전 너에게로에선 사방이 탁 트인 자연의 풍경에서 시원함을 느끼는 하계를 연출해 줬다면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은 밤 시간대를 배경으로 평범한 하루에서 길을 지나다 쉽게 볼 수 있는 높은 계단 그리고 그 계단 옆에 가로등, 신호등의 모습을 보며 들리는 노래를 통해 빛이란 느낌을 강하게 받기도 했고 이번 오늘 노을이 예뻤어도 평범한 하루 속 노을의 모습을 보고 그리운 사람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그런 영상을 만들어주신 것 같아요. 뮤직비디오만큼이나 예쁜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HYNN은 어떤 계절에 들어도 그 계절과 어울리는 음색을 가진 가수인 것 같습니다.
오늘 노을이 예뻤어가 국민 노을송가 또는 첫사랑 노래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야외녹음실 - HYNN 편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D
1thek@kakaoent.com 로 본인 계정임을 확인할 수 있는 스크린샷과 닉네임을 전달해주세요!
< 스크린샷 전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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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보니 울집개가 생각남.. 나보다 소중한 작은 개 이별이 정해진 상태라 정떼고싶은데ㅜ그것도 쉽지않네 욕심부려서 오래오래 나 죽기직전까지 같이 살아주면 좋겠다
작곡작사가님 이번곡 너무 좋아요 가사도 너무 좋고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하이라이트 음이 중독성이 있네요 근데 고음에다가 숨쉴구간이 없네요 또 그걸 소화해내는 박혜원은 참 대단한 가수라는 생각이 또 듭니다 부디 목관리 잘해서 오래오래 보고싶네요~
너무 예쁘다
오늘 넘 이쁘면서 배경 목소리 가사 노래 넘 좋아용 ❤❤❤
1:15 그때로 나 돌아가 다음의 “처음으로”부분 부터 한사람을 아플만큼 아꼈어 나의 일부처럼~너와나 까지의 내용이 저와 예비신랑의 연애시절이 생각나는 부분이라 마음이 따뜻해지고 벅차올랐어요🩷
노을을 보면서 예랑이와 같이 듣고 싶은 노래라는 생각이 이 영상을 보고 더 많이 들었고
역시 믿고듣는 박혜원가수❤님 입니다
노래가 나왔을때 부터 너무 좋아서 반복해서 출근할때 듣곤했는데 영상을 보니까 더욱 더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와 혜원누나가 야외에서 신곡커버 하다니 진짜노을이쁘고 화려하네요 그만큼 노래도 감미롭고 듣기좋네요ㅎ 배경도 잘어울리고 멋있네요
0:25 평법한 하루 보내고 지친 걸음으로 혼자 걷고 있는길 이라는 표현이 뭔가 퇴근길 때 상황하고 비슷하면서 순간 울컥했어요.
저한테 느낀 감정을 사람들한테 널리 알려주고 싶을정도로 진짜 울컥하고 감동이었어요 이 순간 만큼은!!!!!
이건 진짜 느껴야합니당
무엇보다 이번 노래 신곡은 진짜 저에게 있어서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는 노래에요❤❤❤😂😂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몰라도 저는 풍부한 감성을 지니고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1:16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아플만큼 아꼈어 이 부분부터 노래와 가사가 나오는데 킬링 파트에서는 이미 중독되서 머릿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계속 맴돌아요........
진짜 오래오래 100세까지 노래 해주시면 여한이 없어여......
3:14 여기서부터 고음 라이브가 엄청 나던데..... 노래방에서 이 곡이 나오면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지금 출퇴근이든 나갈 때이든 매일 10번정도 박혜원님 노래 듣고 있어요!!!!!!
오늘 노을이 예뻐서 진짜 노래 잘 지ㅣ었어요 딱 가을에 안성맞춤이에요...... 가을차트가.있더라면 내 마음속에 1순위는 박혜원 이 노래인 거 같아요!!!!!!! 고음이 어마어마해서 성량도 풍부하고 진짜 갬성이 느껴져여...........😊4분동안 노래가 주어지는데 배경도 딱 가을이구 딱 버스정류장에 있구..... 노을 지면서 앉아있는 모습이 인상깊었던 거 같아요
앞으로도 노래 많이 해주시구....여름 하계엔 다른 노래가 있더라면 가을 노래 박혜원 1위곡은 이거에요!!!!!!! 솔직히 말해서 첫 소절 부르자마자 취업 성공해서 5개월 째 다니고 있는데 마치 출퇴근이 터덜터덜 걸어가는 내 모습과 상황이 딱 맞아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흰님!!!! 저에게 이렇게 가을 노래에 딱 출퇴근 노래로 정해주다니....영광이고 노래 많이 신곡 내서 들려주세요 이번엔 진짜 잘 냈어요!!!!
선선하실텐데 감기조심하시구용 딱 가을느낌 박혜원이라옹 가을에 이런 곡을 내주신 작곡가님을 비로소 노래를 해주신 흰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 지금 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있지만 잊어주게 해주시는 흰님 노래가 있어서 위로가 되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노래해주세요......😊
오노을😍😍😍 너무 좋아🤍🤍
미모 노래 가창 배경 모두 넘 좋고 넘 이쁨~~ 대박 기원~~❤❤❤❤❤
노을보면서 혜원이누나만 생각하고 싶네요
와……진짜 가을 느낌 물씬 난다..🍁🍂
이게 진정 라이브라니 맞나요? 와 대단합니다 👍❤️
1:38아쉬움에 잠이 못드는 너와나 얘기가 너무 와닿네요
지금은 결혼하고 설레임이 많이 없지만 연애초기의 설레임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용
노래 좋고 혜원씨 이뻐용
아니 앉아서 부르는데 저 정도라고? 미쳤다 찢었다
야외녹음실 너무 좋다!!😍😍😍
출근길에힐링합니다😂❤
후반부 미쳤따 진성 가성 오가는 게 넘 짜릿해요
예쁘다!!
오늘 생일인데 선물 같은 라이브네요!!! 이번노래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대박나시길...!!!!
멜로디와 노래가 가을 감성을 자극하네요🤭 역시 믿듣 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