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살림에 감놔라 배놔라하는게 아닌줄은 아는데 그래도 한마디 남겨보면 신랑이 좀 더 너그러워지고 마음을 넓게 가져야지 아무리 작은 의견충돌이라도 그게 잦으면 절대 안되지! 사람은 행복한 기억보다 작아도 불행한 기억이 오래남고 그게 쌓이면 약도 없는건데... 신랑 나이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신부가 갓스물이면 정말 God이고 감지덕지지 뭘 더 바래서 이래라저래라만 하는지.... 좀 더 적극적이지 않으면 서로 많이 힘들지도 모르겠다...
남편분 그냥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사세요. 그리고 여자라면 누구든 와이프분 같은 기본적인 욕구 다 있어요. 여자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집 꾸미고 내가 있는 곳 안락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욕구. 그게 싫으면 여자 1도 못 만나요. 와이프분 수준은 그래도 수수한 편입니다. 다 필요없고 쓸데없고 이런 소리 들으니 70대 울 아버지들 세대 같아서 짜증이 확 올라와 몇 자 적습니다.
뭐 예전에 신랑이나 신부 친구들이 신랑이 도둑놈이라 꺼꾸로 매달아 놓고 발바닥 때리던 문화에서 유래했죠. 다들 동네 친구들이나 이웃 친척들이 많았고. 그때를 이용해서 신랑신부의 서로에 대한 마음도 확인할수 있고. 그리고 친구들도 뭐 아주 무리한거라기 보다 춤을 시키거나 노래를 부르게 시키거나 했죠. 그리 나쁜 문회라 생각하지 않는데, 전혀 모르시나 보네요.
@@ahahmol3794 쩝 그래도 친구인데 그 정도 악의를 가진 사람을 집으로 초대해서 밥 먹일까. 한국사람이 아니라 해서 그 정도도 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 배려가 지나쳐. 모시고 살아야 하는 수준이되면. 부부가 된 의미가 있나. 내가 보기엔 님은 한국분이 아니신거 같군요. 음치라면. 남편이 말렸겠지요. 혹시 외국인 어린 아내를 얻으면, 공주처럼 친구들도 공주처럼 대접해줘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가요. 참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군요.
내나라 버리고 한사람만 보고 타국에 오는게 얼마나 힘든데 나이는 많은것같은데 배려는 너무 없는것같다. 여자가 너무 아깝다. 어리니깐 이혼하고 다시 재혼하기도 쉬우니 불행한 결혼만은 하지않길. 타국에서 힘들면 엄청 서러운데 부모님도 없다면.... ㅠ 시댁은 시댁인거고 그리고 부모없이 한국에 살고있으면 시댁이라도 최대한 편하게 해줘야지 저게 뭐하는짓이야...진짜 속터진다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신랑이 가부장적이거나 보수적 인가보네요 집안 인테리어 리어는 전혀 무의미 한게 아녀요 더구나 신혼집은 거기다 와국신부안대 향수병 안졋게 신부고향 인테리어 로 맞게 오히려 추천 을 해주어 야지요 몇년후 한국생활 하면서 집안 인테리어 에 관심히 덜할거 에요 생활하다보면 그런 여유가 자연히 없어질태니요 남편이 자라 오면서 가진 성격 조금 물리길 바랍니다. 타국생활 할려고 온 신부에게 답답한 모습 보이면 고향 으로 갈수도 있고 고향 가면 한국인 흉 봀 도 있어요 그런 안좋은 소문 나면 당신 갔은 사람 들 때문에 대한민국 이미지만 안좋아 집니다
26년차, 간단히 제가 이해하는 결혼생활입니다. 많은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아내는 누가 뭐래도 남편만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면 행복합니다. 의견차이가 있을 때, 아내가 항상 옳고 뭐든지 제일 잘 알고있고 뭘해도 제일 잘 한다고 믿어주어야합니다. 현실이 그렇지 않은 부분들은 남편이 메꾸어주도록 최선 다합니다.(가능한한 표가 안나게) 집은 아내가 원하는 대로,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아내가 의견을 물어보는 이유는 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인정해준다는 것을 확신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확신하고 칭챤?... 그러면 버릇만 나빠진다고요? 여자는 여우라고하지 천치라고 하지 않죠... 자신을 왕비처럼 대해주는 남편을 위해 아내가 각오하는 희생은 놀랍습니다. 어려서 들었던 말이 생각납니다. 사랑이란... 남자에게 소설책 속의하나의 삽화에 불과하나... 여자에게는 모든 것이라고... 남편의 가장 큰 행복은 자신이 목숨을 다해 사랑하기로 결심한 아내가 남편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을 때가 아닐까요? 크고 휘황찬란한 것들로 아내를 행복하게할 때을 기다리다 많은 남편들이 사랑받을 기회를 잃고 있습니다. 마음이 담긴 지나가는 다정한 한마디, 감귤 한쪽, 들꽃 한송이라도 얼마나 오래 마음에 간직하고 고마와하는지. . . . 글자로만 읽고 오해가 없기를....
아 졸 싫어~아재아줌마들... 싫다는 사람한테 강요 좀 하지마!!!!!! 노래 싫다는데... 아직도 저러냐 ... 남편도 진짜 진상...
@ᄉᄉ 다니면서 진상짓 하는구만.
시간 남냐?
시킬수도 있지 무슨 발악을 하냐
방송에 나오는거 알면서 저러는데 카메라가 없어지면 어떤 행동을 할까가 궁금하네?
집들이에 신부가 노래 하는 전통이 있었나요? 한국인이지만 첨 알게됨 ㅡㅡ
그리고 싫다는데 강요하는건 안좋은것 같아여
하...진짜 하기 싫다는건 시키지 마라..무슨 노래 부르는게 전통이냐...답답하네....걍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좋은것만 해라...무슨 격식이고 나발이고...
진짜 개 진상들 남 배려 전혀 안하는 수준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이 너무 아깝다
저렇게 젊고 이쁜분이 어쩌다 ...
남편분 좀 아내분한테 잘하세요 제발
님만 믿고 말도 문화도 안통하는 낯선나라에 와서 살고 있는건데
너도 브라질 가 ㅋㅋㅋㅋ ㅄ아
남의 살림에 감놔라 배놔라하는게 아닌줄은 아는데 그래도 한마디 남겨보면 신랑이 좀 더 너그러워지고 마음을 넓게 가져야지 아무리 작은 의견충돌이라도 그게 잦으면 절대 안되지! 사람은 행복한 기억보다 작아도 불행한 기억이 오래남고 그게 쌓이면 약도 없는건데...
신랑 나이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신부가 갓스물이면 정말 God이고 감지덕지지 뭘 더 바래서 이래라저래라만 하는지.... 좀 더 적극적이지 않으면 서로 많이 힘들지도 모르겠다...
한 12살차이는 날듯 더 될수도있고
요즘 회사에서도 저래안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동료라는 인간들 개꼰대 그자체들이네
직장 동료들이 눈치가 없네..;
문화라고 강요는 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부부싸움은 중간입장에 있는 남편이 잘해야지 잘 해결되는걸 아직 모르시네?
부부싸움은 단어선택 오류 ㅎㅎ
남편이 아내와 다른사람사이에 관계에서 균형 좀 잡고 리드할 땐 하고 밀어줄 땐 밀어주고 보호할 땐 해줘야하는데요 ㅎㅎ
조회해보니 베아트리스 더 없네! ㄱ ㅐ 깉은 남폰 과 이혼하고 브라질로 간듯..
방송나온 커플 조회하면 유투브 다 나옴 근데, 베아트리스는 전연 없음.. ㄱ ㅐ남푠 천벌 받았네! ^^
전통 좋아하네~하기 싫은거 억지로 시키지 마라~
꼰대들 분위기가 아니다 싶으면 화제를 돌려야지 기어코. 그러니 외국인들이 일본이 비싸서 그렇지 살기엔 글로벌 하다더라
싫다는데 노래 시키는 건 또 뭐야
택시기사 못된 사람이네 외국인이라고 빙빙 돌았구만 요금도 다 내라고 하고
100%임
원래 택시것들이 그렇죠 택시것들은 믿고 걸러야 명동에서 지인들 기다리는데 외국사람과 택시기사 실랑이 보고 해결해줌 인천에서 명동까지 15만원 ㄷㄷㄷ
안봐도 비디오지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외국인 타니깐 옮다구나 하고 뺑뺑이 돌았겠지
호주머니 좀 더 채울려고 지 양심뜯어서 개 주는 쓰레기들
@@fdeath74 그냥 지하철타면되는데 왜 굳이 택시를?...lol
@@dayflydayfly1907 그야 모르죠 그 외국인이 택시를 탄건 내가 어찔알까요 ㅎㅎㅎ
밥차려줬더니 무슨 노래를 시켜
직장동료들이 미쳤구만.내가 다 열받네
동료들 수준 보니까 남편 수준 딱 알만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피디가 시킨거자나 이놈들아ㅋㅋㅋ
요즘은 예능에 연예인 빼고 자기 인성 깍아 먹는거라 피디가 시켜도 안합니다
불쌍한 신부...헐 6070년대 가정도 아니고 그것도 외국인 신부에게 방송국은 이걸 버젓이 방송하네...인권침해 소지도 있구만...외국신부가 소유물인가....정말 몰상식이다...
만약에 와이프랑 한국들어갔는데 친구들이나 선배가 노래시키는 데 저 정도로 와이프가 싫어하면 절대로 안 시키고 친구 선배 나발이고 설교하고 쫓아낸다
친구 선배 눈치를 본다면 와이프보다 친구 선배가 더 중요한 거지
이 가정 절대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참 생각없는 사람들..
남미 사람들한테 젓가락 대신 포크 준비해 주는게 그렇게 힘든가?
ㅉㅉ..
@ᄉᄉ 찌질하긴~
@ᄉᄉ ㅋㅋ인성문제있어?ㅋ
@ᄉᄉ 특이하네ㅋㅋ
@ᄉᄉ 응응 너도잘하자^^
니들이 더 문제네
으휴 그놈의 격식 ㅡㅡ 마지막 집들이땐 노래를 왜 시키는거? 신부 너무 불쌍하다 어린나이에 에휴..
그러게요 진상임 ㅎㅎ
@ᄉᄉ ㅉㅉ..
온데 다니면서 분탕질은~
하체비만 다이어트 동영상 담아놓고 운동하는 분이 격식을 따지시네 님은 결혼은 할수있나여?
여러가지로 와이프분 고행의 길이 보이네요
어린 나이에 한 선택 후회없게 하려면 남편분은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불같은 사랑 유효기간 끝나면 결혼은 그야말로 이해와 인내지요 상대에게 바라지말고 강요하지말고 나에게 맞추려하지마시길
거울 얼마나 한다고.. 집 인테리어가 좋아야 일도 잘 되고 팔자가 핍니다
참네 대충 음식 시켜서 같이 먹고 축하 해주면 되지 뭔 브라질에서 온 21세 신부에게 요리를 시키나. 어린 신부 불쌍해 짜증나네.
아니ㅡㅡ 한국인들도 누가 집들이에서 노래함?? 보는 내가 다 화나네. 어리고예쁜 분 잘좀 대해주시죠????신랑님???
20:34 밥해서 처먹여줬더니 노래 까지 하라고 ㅋㅋㅋㅋ 제정신인가
저렇게 사람들 괴롭히는것 보면 한국 아직 멀었음
ㅋ♡♡당사자의 표현임 님이 할말은 아닌듯 영상만 보고 2차적으로 생각하신듯
혼자 오바하지말자고요.....
지지고 볶고 하며 사는거지요...
항상 즐겁고 좋고 웃을수만 있나요....
헐 남의집 와서 냉장고 이쁘다고 열어본다니
저게 한국 보통상식이라 생각할까봐 두렵. 저거 한국스탈아니고 걍 진상
극혐
저도 깜짝놀랏어요
뭐지 이사람들?? 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노래시킴
무슨 룸빵왓나??
신랑아 너 그런식이면 신부는 곧 자기나라로 간단다.
남편도 하고 싶어서 그럽니까?ㅋㅋ 사회생활하는건데 ㅋㅋ
@@Fidlestick 사회생활하고이네 ㅋ 예의없는 아저씨구만 신부 아깝다 그런 신랑한테.
@@Fidlestick 지금이 80-90년대인가요? 저게 사회생활이라니 나이가 많으신듯?
마자요
저도 그생각.
남편 외모는 둘째치고 성격왜저럼? 놀러온 친구들도 진상 오브 진상들이네ㅉㅉ 에효
결혼아직안해봤지만 남편분이 배려가 좀 부족한듯
신랑 몇살??? 철이 없네~~지 친구들을 집으로 왜 불러~~😡😤
그럴거면 한국여자랑 결혼하지 그랬냐
어이가 없네...남자 진짜 별루다
직장동료 최악 못배운거 개티나네;;;
남편이 본인 밖에 모르네. 와이프 좀 배려하며 챙겨주심이...
잘해라 ..여자가 아깝레
그죠...여자가 너무 아깝죠..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아깝네.... 여자는 뭘 보고 시집 온거지....; 한번뿐인 결혼인데 좀 신중하시지.
남편분 그냥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사세요.
그리고 여자라면 누구든 와이프분 같은 기본적인 욕구 다 있어요.
여자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집 꾸미고 내가 있는 곳 안락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욕구.
그게 싫으면 여자 1도 못 만나요.
와이프분 수준은 그래도 수수한 편입니다.
다 필요없고 쓸데없고 이런 소리 들으니 70대 울 아버지들 세대 같아서 짜증이 확 올라와 몇 자 적습니다.
이봐요~! 70대 우리아빠를 왜 뭐라하나요! 적어도 우리 아빠는 지금도 저한테 왠만하면 엄마한테 져주라고 합니다.
상대적임
라고 오늘도 결혼 못한 노처녀 아줌마가 말했다
@HATELOSERMEN2016 꾸에에에에엑?
집에 자주 보낸다는 말씀 꼭 지키셔야됩니다
@ᄉᄉ 처음에 결혼할 땐 간도 쓸개도 다 줄 것처럼 얘기하다가도 시간지나 여건 안되면 없던 말이 되지 이런 말 하는게 뭐 어때서??
너나 잘해라 남편쪽 지인이든가 가족이냐??
@박은정 대안우파TV ㅉㅉㅉ 당신이 한말 그대로 돌려주고 싶네요
택시기사부터 남편, 지인들 하는 행동 너무 부끄러워요 한국인들 다 저렇다고 생각할까봐 외국인한테 어려운 잡채를 시키질 않나 지인들은 집안살림 들춰보고 노래 부르라고 꼬장부리질 않나;;
진짜 최악인거같아요….. 이혼하고 브라질돌아가서 브라질남자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극혐
여자가 불쌍하네요. 배려 혹은 이해라는게 전혀없는 친구들.... 저런걸 두고 개꼰대라고하죠. 재밌다며 전통이라며 진짜 무개념.... 여자가 불쌍하다....
여자 ㅈㄴ 못 받아주네 센스 0
남자가 불쌍하다
친구들 다 있는데 화내고 진짜 무개념 저런걸 두고 개노답이라고 하죠 남편에 대한 배려 혹은 이해가 전혀없음
,,택시비 시계외
할증요금이있는데
안양 서울간은모르겟네요
외국인들이 흔히오해합니다
정부가 아니면 지자체 에서
홍보를 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한국의 이미지가 오해로
안좋아 집니다
남편분게 한마디 할게
형이 결혼 두번 이상해서 선배라 잘아는데
여자가 남편을 사랑하고 가정에 신경쓰고 싶을때나 꾸미고 그러지 안그러면 집꾸미기나 화장 등 일도 1도 관심없어 한단다
마누라한테 잘해라 탈모관리도 하고
한사장님 옳쏘~
동감이요.
옳소! 사장님 말씀 새겨들으세여
한남동사는데 어쩌다?...lol
남자야 증신차려라 탈모빔맞고 얼굴 인성도 모자란데 저렇게 어리고 여신급으로 이쁜아내 맞이하니 복에겨워 니가 뭐라도 된거같지? ㅋㅋㅋ 니 평생 쓸 운 다쓴겨 그거마저 잃기싫으면 각성하소
집들이하면 노래해야한다는건 어디에서 온건지...
손님들 저렇게 무례하게 굴어도 되는건지...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
저런 한국문화를 보면서 아직 변화가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을하게 되었다
뭐 예전에 신랑이나 신부 친구들이 신랑이 도둑놈이라 꺼꾸로 매달아 놓고 발바닥 때리던 문화에서 유래했죠. 다들 동네 친구들이나 이웃 친척들이 많았고. 그때를 이용해서 신랑신부의 서로에 대한 마음도 확인할수 있고. 그리고 친구들도 뭐 아주 무리한거라기 보다 춤을 시키거나 노래를 부르게 시키거나 했죠. 그리 나쁜 문회라 생각하지 않는데, 전혀 모르시나 보네요.
신부가 한국 사람도 아니고 전혀 다른 문화권에서 온 사람을
꼭 노래 시켜야 하나 노래 못하는 음치일수도 있고 말이지
노래 못하면 낄낄거리며 대리만족 할려고
@@ahahmol3794 쩝 그래도 친구인데 그 정도 악의를 가진 사람을 집으로 초대해서 밥 먹일까. 한국사람이 아니라 해서 그 정도도 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 배려가 지나쳐. 모시고 살아야 하는 수준이되면. 부부가 된 의미가 있나. 내가 보기엔 님은 한국분이 아니신거 같군요. 음치라면. 남편이 말렸겠지요. 혹시 외국인 어린 아내를 얻으면, 공주처럼 친구들도 공주처럼 대접해줘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가요. 참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군요.
..꼰대들 분위기가 아니다 싶으면 화제를 돌려야지 기어코. 그러니 외국인들이 일본이 비싸서 그렇지 살기엔 글로벌 하다더라..
@@iiilll726 글로벌하게 일본가서 살아라. 굳이 한국어 쓰면서 살 필요없다. 아니면 중국가서 살던지.. 왜 한국인인척 하나.
하나같이. 진상들만 모였네.
남편이 띠리한거 같아...
노래야 뭐 남편 혼자서라도 부르면 되지 뭘 그리 어렵게 하시나....
이번 편은 불편한 부분이 많네요 흑흑
서로 문화충격이나 설득하고 이해할 부분은 그렇다치고
택시나 노래강요는 참 불편하네요 .ㅁ.ㅁ.
나도 남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거 딱 질색이고 못하는데 저 심정 이해 할 수 있어요. 노래방도 싫어하고 유흥문화 자체가 성격에 안맞아요ㅜ 억지로 시키지 마세요.
사라져야할 꼰대문화입니다 아직도 옛농경사회의 천박한 마인드를 버리기가 쉽지가 않은 모양이네요
신랑 반성하시길. 나만 보고, 타국에 온 사람에게 할 짓인가요.
남자가 별로
관상은 과학이랬지,
신랑늠 배가 부르구나,,,
마누라 소중히 대해줘라,,
웃기는 사람들이네. 무슨 구경꺼리도 아니고 노래를 하라는거야? 지들이 하지.
노래하기 싫어하는걸 억지로 시키는게 무슨의미가 있나~ 서로좋아서 해야지 즐거운자리 아닌가요?..
이런말하긴좀 그렇지만 인물 참 없다 남자가 말투도그렇고 가부장적이고 엄청 깐깐해보이고 모든게 짜증나는 보는내가 부끄럽다. 여자가 너무아깝다
난 둘다 별로인데.여자도 못생기고 성격 잣같은데 남자가 더 못생겨서 여자가 아까워보임.결론 둘다 별로임
@@혼자여행Travelalone 박준규말이생각나네
예쁜여자는 예쁜여자욕안한다는거 ㅋㅋ
이런말하기 좀 그러면 하질마세요
@@Fidlestick 니누고
@@Fidlestick 니가절마가 벌써했는데 먼 엉뚱소리요? 시비거나 니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고한다
딱 수준이 ...
집 인테링 그냥 아네분에게 양보하세요
그래야 결혼생활 오래갈걸요!
she looked so tired after cooking so much for them, she was exhausted ..
why did he make her sing ????
Ikr they are very rude. It’s not even tradition ☠️
직장동료들 진짜 무례한심하다
내나라 버리고 한사람만 보고 타국에 오는게 얼마나 힘든데 나이는 많은것같은데 배려는 너무 없는것같다. 여자가 너무 아깝다. 어리니깐 이혼하고 다시 재혼하기도 쉬우니 불행한 결혼만은 하지않길. 타국에서 힘들면 엄청 서러운데 부모님도 없다면.... ㅠ 시댁은 시댁인거고 그리고 부모없이 한국에 살고있으면 시댁이라도 최대한 편하게 해줘야지 저게 뭐하는짓이야...진짜 속터진다
자신의 것을 남에게 강요하는 한국문화! 이제 좀 바꾸자!
동료들 수준 참
시집 잘못왔네요…. 한국남자가 다 저렇지 않은데 잘못걸렸네
노래 부르기 싫어서 신부 우는데 안쓰럽네요.
난 한국인이지만 집들이에 노래부르는거 거의 못봄..
신부가 안타갑긴하네 ㅋㅋㅋ
한국 사람들 좀 무례한거 있음....
근데 요즘 집들이도 잘 없지만 노래하고 그런것도 없음.
아직도 그러는게 꼰대스러운 거지..
외국서 오래살다 물어보니
요즘은 집들이 그런거 없다는데
20년전에는 많이 했지..
서로 폐끼치는건 안한다는데
저긴 한국아닌가??
게다가 신혼인데 부인혼자 음식을 다한다
그것도 외국인이 첨하는 한국요리를
저 남편 위험하다..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외국 새댁인데 넘하네 ㅠㅠ 대충넘어가지 입장 바까봐 짜증나는일 ㅎ 여튼 21살 아직 애기인데 ㅡㅡ
에라이 남편이 알아서 잘해야지. 와이프가 하기 싫다는데...
인테리어는 아내한테 일임해요
역시 한국시짜문화 결혼문화 어디 안가쥬~
외국인한테까지 이제 결혼했다고(잡은물고기라고) 당당하게 전파시기고있네! ㅅㅂㅋㅋ
아니 잘 모르는 사람한테 한국요리도 그렇지만 집으로 손님 초대는 좀 아닌 것 같아요.밖에서 외식으로 손님 대접하지?:;
와 진짜 왜결혼했냐 저남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래못가겠다 보면알아
여자가 너무 불쌍하고 아깝네요....능력있고 이쁘고 어린나이에 저런 남자 만나 한국까지와서..ㅜㅜ 보는 동안 행복한 모습보다 슬픈..우는 모습이 더 많은듯..ㅜㅜ
신랑이 가부장적이거나 보수적 인가보네요 집안 인테리어 리어는 전혀 무의미 한게 아녀요 더구나 신혼집은 거기다 와국신부안대 향수병 안졋게 신부고향 인테리어 로 맞게 오히려 추천 을 해주어 야지요 몇년후 한국생활 하면서 집안 인테리어 에 관심히 덜할거 에요 생활하다보면 그런 여유가 자연히 없어질태니요 남편이 자라 오면서 가진 성격 조금 물리길 바랍니다. 타국생활 할려고 온 신부에게 답답한 모습 보이면 고향 으로 갈수도 있고 고향 가면 한국인 흉 봀 도 있어요 그런 안좋은 소문 나면 당신 갔은 사람 들 때문에 대한민국 이미지만 안좋아 집니다
뭐 몇년살고 엄청 묵은 불만쌓인 사이도 아니고 남이 와이프칭찬하는데 거만해서 안돼 이런말 하는 남자 백퍼 가스라이팅하고 기죽입니다. 이쁘다이쁘다 해주면 자기선에서 이쁜마누라 컨트롤안될까봐. 못난놈들 찌질한 열등감 종특임. 김태희도 이쁘다는 칭찬은 지겹지않다는데 여자마음 달아나게 공들이는 완전 멍청한짓이죠
21살한테 진짜 버거울듯 집들이에 노래에 하기 싫은거 투성이에... 아직 사회생활도 많이 못해봤을 나이인데 전통이라고 강요하는건 베아한테 무리라는거 생각이 안드나 남편이 ㄹㅇ 눈치없네 21살이면 지금 내나이라 뭔가 더 측은해
하다보면다된다
외국인이라고 이제 결혼까지 했는데 싫다고 다 봐주는것도 아니라고본다
부딧쳐보면서 배우는거지
지금은그래도 더빨리 한국생활에 녹아들지
댓글 샛각좀하고 객관성있게 다시요
@@ginymovie398 왜 꼭 외국인이 바뀌어야하지? 우리가 좀 더 배려해 줄 수 있는 부분아닌가? 그리고 한국여자였어도 저런 상황 개싫음...
걍 식탁보 쓰게 놔둬~ ㅋㅋ 왜 그렇게 하고 싶은걸 못하게 해 ㅋㅋㅋ
외국인이랑결혼하는 남자들은 왜 다 저럼??
하기 싫어하는 외국인 에게 그렇게 무례하게 하면 어떡해요?
중국문화권이라서 그럼 ㅋㅋㅋㅋㅋ
저런게 전통이면 하루빨리 없어지는 것이 답입니다. 신랑이 갑갑하네요.
노래를 왜시켜 ㅁㅊ
진짜 강요질좀 하지마라.
대체 싫은걸 자꾸 시키는건 뭐하자는거야.
하기 싫다는 것 억지로 좀 시키지 마세요 제발.. 지금이 무슨 조선 시대도 아니고 에효.. 전통 지키는 자체는
좋은데 외국인 며느리한테까지 저런걸 강요하는 모습은 좀 아닌듯 ㅠㅠ 추가로 여자가 아까움
남편분 성격도 노답인데
ㅇㅇ 이방송 보는 외국인들은 저게 한국인 이미지가 될수도 있는데 저 행동만 보면 진짜 중국하고 다를꺼 1도 없음...
집들이 할때 신부가 노래하는 문화가 있었나요?? 첨 듣는데.. 그건 그냥 그때그때 분위기로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동료들한테 휘둘려서 엉터리 한국문화를 가르칠까봐 걱정이네요.
꼰대가 취향존중을 모르네ㅋ 왜 결혼햇냐
아 못보겠다 이남자
남편이 생각이 짧네
남편이 브라질가서 쌈바 춤춰보라하먄 싫어할꺼면서
뭐래 그정도 센스 전통은 어디나 있는데
남편이 중간에 잘해야지... 친구들도 진상
? 여자가 ㅈㄴ 못 맞춰주네 브라질 후진국
진상들이네 아주
인테리어도 대단한거아닌데..그거꾸미길 잔소리는..남자가쪼잔하네
그나저나 아버님이 신부측 가족분인줄 알았어요 ㅋㅋ
26년차, 간단히 제가 이해하는 결혼생활입니다. 많은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아내는 누가 뭐래도 남편만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면 행복합니다.
의견차이가 있을 때, 아내가 항상 옳고 뭐든지 제일 잘 알고있고 뭘해도 제일 잘 한다고 믿어주어야합니다.
현실이 그렇지 않은 부분들은 남편이 메꾸어주도록 최선 다합니다.(가능한한 표가 안나게)
집은 아내가 원하는 대로,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아내가 의견을 물어보는 이유는 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인정해준다는 것을 확신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확신하고 칭챤?...
그러면 버릇만 나빠진다고요? 여자는 여우라고하지 천치라고 하지 않죠... 자신을 왕비처럼 대해주는 남편을 위해 아내가 각오하는 희생은 놀랍습니다.
어려서 들었던 말이 생각납니다.
사랑이란...
남자에게 소설책 속의하나의 삽화에 불과하나...
여자에게는 모든 것이라고...
남편의 가장 큰 행복은 자신이 목숨을 다해 사랑하기로 결심한 아내가 남편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을 때가 아닐까요?
크고 휘황찬란한 것들로 아내를 행복하게할 때을 기다리다 많은 남편들이 사랑받을 기회를 잃고 있습니다.
마음이 담긴 지나가는 다정한 한마디, 감귤 한쪽, 들꽃 한송이라도 얼마나 오래 마음에 간직하고 고마와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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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로만 읽고 오해가 없기를....
집들이에 언제부터 노래,, 어린 친구가 모르는 한국 요리하느라 고생한데다,, 모든게 낯설고 생경할 상황에 싫다는 사람을 불편하게 할 필요가,,
남편분 전생에 나라구했네 잘해주시고 행복하세요 그와중에 쓰레기같은 택시기사새킈 천벌 받아라
남의 마누라한테 노래를 시키는건 얼마나 교육수준이 낮은거냐??? 남편도 가정교육 다시 받아
아직도 이런 미개한 문화가 남아있네요, 관광버스안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추태와 함께 사라져야할 문화 인데
남자가 진짜 진상이다...오래 가긴 글렀다..
노래 같은 소리하네ㅋㅋㅋㅋㅋㅋ
남편 몇살임? 저렇게 이쁘고 어린분과 같이 살려면 정신차려라 남편아
야, 싫다는 노래는 왜 억지
로 ,상대는 한국문화에 낯선 외국인 ~~어이구 생각이 그렇게나 짧아.
솔직히 서로 잘 맞지도 않는것 같고... 뭔가 싸하네요. ㅜ
남편 곤충처럼 생겨가지고 주제파악좀해라
브라질 느제 오는 클라스야 뭐 그렇다 치고 21살인데 결혼인게 걱정된다
노래는 내키면 하는거지 무슨 하기싫다는데 억지로 시키냐? 옛날 ,80년대 사람들이네. 것두 한국문화 노래 서투른 외국신부한테.. 진짜 친구들 남편 눈쌀 찌푸려진다. ㅜ 신부한테 맞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