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전인데 댓글수가..💦ㅎㄷㄷ 그리고 유형 신청 해 봅니당~🍼 현장체험 학습 갈 때 유형 1.귀찮아서 그냥 안 가는형. 2.비 오지 말라고 소원 비는형. 3.너무 흥분하다 심해져서 쓰러지는형. 4.뭐든 듬뿍 듬뿍 가져오는형. 5.미리 할 거 계획형. 6.현장체험 학습 어디가는지 밤새 알아보는형. 7.현장체험 학습 장소 바꾸려고 노력하는형. 8.더 좋은 곳 가는 학년과 같이 가는형. 9.현장체험학습 간다고 들떠서 잠 못 자다 다음날 잠 때문에 못 가는형. 10.1시간 늦어서 못 가는형. 11.친구들과 놀다가 길 잃어버려서 같이 탐험하는형. *_오늘 공소시효는 조금만 봐도 재미있겠어욧...!_*
유형신청이요 학원가는 유형 1.일반형 2.다른길로 새는 형 3.꾀병부리는 형 4.숙제 안해가는형 5.까먹는 형 6.느리게 가다가 학원 시간늦는 형 7.가다가 다치는 형 8.핸드폰 보면서 가는 형 9.엄마차 타고 가는 형 10.안가는 형 11.친구들이 다니는 학원으로 끌려가는 형 12.뛰어가는 형 13.걸어가는 형 14.친구데리고 가는형 15.노래들으면서가는 형
밍꼬언니 안녕하세요 저는 50명부터 본 꼬밍이입니다. 저는 10살이고요.공소시효 올립니다 제목은:밤에 이상한 소리가 난다. 안녕하세요 밍꼬님 이 일은 할아버지께서 경비원이신데 할아버지가 없을때는 주방, 안방, 베란다 등등 어디서 숟가락,젓가락 소리 있죠 그 소리가 매일매일 나요. 언제는 베란다에서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저는 "아 뭐지?"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너무 소름이 돋았어요 할머니,동생들은 방에 다 있는데 왜 소리가 나는지 그때는 할아버지,엄마,아빠께서는 밥을 드시고 오신다고 하고 방에 저희 혼자 있는데 얼마나 소름이 돋았았겠어요 또 언제는 안방에서 강아지 소리가 들였어요 또 저는" 아 뭐야~~"라고 마음속으로만 말을 하고 있는데 할머니께서 "무슨 소리야" 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무것도 아니겠지 라고만 생각했지만 너무 소름이 돋아서 밍꼬언니께 사연 올려봅니다.
저 공소시효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입니다 최근에 밤8시가넘어서 학원을갔다가집에 가고 있었어요 저희집에 조그만한 골목이 있는데 그 골목은 저희 동네에서 소문난 아주 무서운길이였어요 그 길을건너야만 집을 갈 수 있어서 그 길을 무섭게 지나갔어요 그런데 저 뒤에서 계속 쿵쿵소리가 작게들리는거에요 어떤사람의 발소리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무서워서 핸드폰을 꺼네고 부모님께 전화를드리려고하는데 뒤에서 계속소리가들려서 용기네고 돌아봤습니다 그랬더니 어떤사람이 씨익 웃으면서 저 옆으로와서 같이 걷는거에요 그러면서 어떤 밧줄같은거를 들고있어서 바로 신고했습니다 만약에 신고를하지 않았다면 저는 어떻게됐을까요...? 밍꼬발랄언니 이거 공소시효로 해주세요!!그리고만약에 신고를하지않았다면 어떻게됐을지 상상해서 마지막에 짧게 보여주세요! 힘들게썼어요 밍꼬말랄언니 영상 재밌게 보구있어요 감사합니다~~~~
밍꼬발랄님 제 사연도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ㅜㅡㅜ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꼬밍이입니다. 저는 1년반정도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 사귈때는 어색해서 아무말 못하다가 하루가 그냥 지나갔는데 이제는 입 빠질만큼 얘기하다가 하루가 그냥 지나가요 ㅋㅋ 그렇게 잘 사귀다가..저희반에서 여우짓 잘하는 애가 제 남친한테 가더니 잘해주더라고요. 저는 어이가 없고, 짜증이 났지만 친해지고 싶어하는 표정이여서 ' 친해지고 싶나? '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일 없다는 듯 그냥 지나갔습니다. 근데 그냥 지나갈수록 여우짓하는 애는 점점 심해지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남친이 좋아하는 짓이나 남친이 좋아하는 음식, 옷등을 들고 선물이라며 그냥 주는 거예요. 근데 남친은 좋다는듯 여친빼고 다른 여자랑 같이 붙어서 손잡고 날리를 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 여우짓하는애 팔을 잡고 " 야..너 지금 뭐하냐? 얘 여친은 따로 있으니깐 그냥 가!!! " 라고 말했더니 그냥 무시하고 가는거예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여기서 끝인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갈려고 하는 끝에 갑자기 폰이서 진동이 울리더니 그 여우짓하던 애가 저보고 " 야ㅋ 얘 이제 너 싫어해 ㅋ 얘 나랑 사겨ㅋ 몰랐냐? ㅋㅋ" 하며 남친한테 폰을 주더니 남친이 저보고 하는 말이 " 야..나 이제 ☆☆(여우짓하는 애)이랑 사겨 ㅋ 몰랐지? 넌 진짜 눈치 1도 없구나 ㅋㅋ " 라고 말하더니 ☆☆이가 갑자기 저보고 쌍욕을 다 날리는거예요. 제 귀가 터질만큼 쌍욕을 하니깐 저는 참지못하고 그냥 집으로 가서 펑펑 울었죠.. 밍꼬발랄님 제발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ㅜㅡㅜ
왕따 시키지마! 안녕하세요.10살 여자 입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인데 제 친구가 겪은 일이에요. 어느날 친구가 학교에 갔어요.오늘 아침에 4학년 언니와 오빠들이 리코더 연주회를 하고 있었어요.연주회를 그 친구가 다 봐서 저랑 반을 가려고 운동 할겸 엘리베이터를 안타고 계단으로 갔어요.그러다,"000완전 싫지않아??"라고 그 친구의 뒷담을 까는 것 이예요.그런데,잘못해서 제 친구가 칠판에 적혔는데 아까 제 친구를 뒷담을 깐 친구들이 제 친구가 칠판에 적힌 것을 보고 고자질도 하면서 박수를 치면서"야~000이제야 적혔네"라고 말하는 거예요. 그때 져도. 어이가 없었어요.그래서 그 친구가 하루종일 우울하게 지냈담니다.사이다 부탁해요~♡그 친구가 부탁해서용^☆^
언니가 봐꼈어......안녕하하세요 8살 여자 꼬밍입니다 언니가 12살땐 착하고 좋고 상냥한 언니였는데 계속 하루가 지나고 지나고 해서 이제 8살이 됐는데 언니는 13살이 됐어요 근데 갑자기 언니가 나빠지면서 누가 저를 째려보는 기운이 느껴저서 확 뒤를 돌아봤는데 언니가 서있는 거에요!!!!!!!!!!그래서 한마디 했죠 언니!왜 째려봐 짜증나게 제가 사이다를 잘 날리는 편이 거든요 근데 언니가 뭐 나 딴데 보고 있었는데?????? 니가 시력이 안좋겠지!!!!!!!! 그래서 제가 하 뭐래 지가더 시력 안좋으면서 우리 안과에서 시력검사 할때 엄마가 나 1.0 이레 근데 언니는 몄점이냐면 0.1이레 완전 반대내 ㅋㅋㅋㅋㅋ라고 했죠 근데 언니가 제 입을 막으면서 아 조용히해 그때는 언니 친구들이 있었거든요 근데 언니가 갑자기 코코콜팝 먹을사람!!!!!이러는거예요 근데 저는 콜팝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저도모르게 저요!!!!!!!!!이랬어요 콜팝을 사러 갔는데 화장실이 너무너무 급한거예요 언니 나 화장실좀 하고 가려는데 언니가 후후훗 (기회가 왔군 ㅎㅎㅎㅎ)이러는거예요 저는 너무너무 급하죠 그래서 그걸 듣고 화장실을 갔죠 근데 갔다왔는데 언니랑 언니 친구가 없어졌어요 그저 사람들도 아무도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나갔죠 근데 한 길이 있는거예요 그 길을 갔더니 언니가 뭐를 적고 있었어요 제가 보니까 갑자기 뛰어 갔어요 그글을 읽어어요 뭐냐면 야이 바부야 그러게 갑자기 그러게 화장실을 가지 말았어야지 ㅋㅋㅋㅋㅋ라고 적혀 있었어요 사이다 날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2학년때 겪은 일입니다 제가 그땐 집에 저와 누나밖에 없었어요 아빠는 회사에있었고 엄마는 도서관에 있었어요.그래서2시간쯤 지나자 엄마한테 전화가왔어요.배고프지않냐고 물어봐서 김밥을 사먹으려고 김밥집을갔어요 거기서 사장님이 저와누나한테 ''너희들중에 김밥 누가 더 많이먹냐?"해서 누나가 저라고하는거에요 그리고 누나가 사장님한테 ''얘 돼지에요"라 했어요 그래서 전 억울해서 화가났어요 그때 사장님이 저보고서 ''돼지ㅋㅋ"이러시는거에요ㅜㅜ저는 눈물이날거같애서 화장실을 갔죠. 그리고 (김밥집에)다시왔는데 사장님이 작전을 짯나봐요 제 누나보고 ''돼지왔다 조용히해ㅋ"이러시고..그리고 김밥이 다 완성돼서 집가는길에 펑펑울었습니다ㅠㅠㅠ
저 하나 좀 얘기해도될까요?안녕하세요.전 11살 꼬밍이예요.이건 제가 5월16일에 있었던일인데요.제 단짝친구랑 같이 밥먹고있었는데 이제 좀배불러서 밖에 나와서 의자에 앉았어요.제가 콜라를 바닥에다가 놓았는데 단짝친구가 장난치다가 쳐서 제 바지,신발,양말에 묻었죠.전 조심해야지!만하고 휴지가지러 갖는덕 걔가 절 밀치고 가는거예요.전 어이없어서 다닦고 들어갔죠.근데 더어이없는건 걔가 흘린것을 안닦는거예요.그래서 전 걔한테 같이 닦아야지라고 했는데 우는거예요.전 진짜 느낌이 이상했어요.근데 걔가또 엄마를 안고 징징거리는거예요.전 너무 꼴보기 싫었죠.그래서 전 걔랑 절교했죠.근데 걔 엄마가 재 탓으로만하고 몰아가는거예요.밥다먹고 치킨집에 갖어요.근데 지금 너무 억울하니깐 집에 갈려고 혼자 쾅쾅거리며 갖죠.근데 뒤에서 엄마가 부르는거예요.울면서...전 이모가 자꾸 절 몰아가니깐 이모앞에서 나 죽는다고,걔 또라이 죽인다고 이랬죠.엄마는 절말리고 그단짝친구랑 말도안하고 그랬죠.근데 걔가 먼저 사과해야되는데 저보고 사과하래요.그래서 전 했죠.걔가 좀 잘징징거리고 잘울어요.그래서 제가좀 참고있죠.태어나서부터 친구였던 11년지기 친구 어떡해해야될까요?지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있지만 걔가 좀 성격이 그렇고 툭하면 삐지고 울어요.걔 때문에 힘들어요.아직도 이일이 생생하네요ㅜㅜ
안녕 하세요 밍꼬발랄 님 저는 공소시효 할께요 제목은 .얄미워. 입니다 저는 10살 여자아이 입니다 제가 이 학교의 1학년 때 부터 다녔어요 그리고 제가 3학년이 되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고백을 하고 싶지만 부끄러워 못하고 있죠 근데 저랑 친한 아이가 저랑 그 남자 아이랑 이어 준다는 거예요 너무 기뻐서 그 친구에게 고맙다고 하고 다음 날 급식을 먹을때였어요 그 남자 아이랑 같이 먹고 싶어서 그여자애 한테 어떻게 해야하지 하다가 그 남자 애가 저희 둘을 부르는 거예요! 너무 좋아서 누구? 라고 말한 순간 그 여자 아이가 그 남자애 뒤에 않는 거예요! 진짜 얄밉고 짜증이 났어요 그래서 요즘 엔 잘 않 놀고 있답니다 아! 밍꼬님 사랑하고 되감기 공소시효 로 해주세요 😄😄😄😄😄😄😄😄😄😄😄😄😄😄😄😄😄😄😄😄😄😄😄😄😄😄😄😄😄😄😄😄😄😄😄😄😄
공소시효 사건제보 공간이 변경 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제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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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넹
넹💖 밍꼬발랄 너무 재미있어요💖❤️💕
밍꼬발랄 공포영화 무서워ㅠㅠㅠ
넹~~♡항상 재미있는 영상 감사해요!!!!!!!!
밍꼬님 코로나 조심하세요!!!!
도둑이 "아깝다"할때소오오오름 이 싹도네
2분 전인데 댓글수가..💦ㅎㄷㄷ
그리고 유형 신청 해 봅니당~🍼
현장체험 학습 갈 때 유형
1.귀찮아서 그냥 안 가는형.
2.비 오지 말라고 소원 비는형.
3.너무 흥분하다 심해져서 쓰러지는형.
4.뭐든 듬뿍 듬뿍 가져오는형.
5.미리 할 거 계획형.
6.현장체험 학습 어디가는지 밤새
알아보는형.
7.현장체험 학습 장소 바꾸려고 노력하는형.
8.더 좋은 곳 가는 학년과 같이 가는형.
9.현장체험학습 간다고 들떠서 잠 못 자다 다음날 잠 때문에 못 가는형.
10.1시간 늦어서 못 가는형.
11.친구들과 놀다가 길 잃어버려서 같이 탐험하는형.
*_오늘 공소시효는 조금만 봐도 재미있겠어욧...!_*
옹좋내용
@@누리리나 오모낫 🤩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 좋다는 말씀 감사드려효~ 💕💕💕
0:17 "우리집에 왜왔니...."할때. 우리집에 왜 왔니 노래 생각 나만 났나?
저도요
저도요 우리집왜 왔니 왜왔니 왜왔니~
예린 저도
저두욬ㅋㅋ우리집에 왜 왔니
@@ho._.shi0615 꽃찾으러왔단다왔단다
저도 지금 집에 왔는데....모르는 신발이 있어요....
어,,,? 오늘 새로산 제 신발이네요..
린_AB ㅋㅋㅋㅋㅋㅋ
@@하얀빛선녀 아니 위험한 상황인데왜 웃어요
@@주영-z1m 뭐가 위험해요?
@@최순선-q2y 집에 모르는 신발이 있데자나요
@@주영-z1m 새로 산 신발 이라잖아요
재대로 읽으세요
ㅎㄷㄷ이런 일 넘 싫다ㅠㅠ 다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세요, 제보자님~
인정
인정이요 ㅎㄷㄷ
제보자님이 침착하게 신고해서 다행
진짜 다행임
우리집에왜왓니.....
너무...무서워서 5살 동생이랑 같이 봤어요.{넘 무서웠어요}밍꼬언니는 원래 활발한데
무서운 공소시효가 나오니까 더 무서워 진 것 같아요.그래도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밍꼬언니&밍꼬발랄 ❤
비루 ㅇㅈ
와
무섭다
소름돕다요
ㅎㅎ 동생 있군요~동생도 무서워 할듯ㅋㅋ
제보자님 다치지 않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앞으로 조심해야갰네요
오늘도 알람 울리자 왔어요~!
썸네일부터가 완전 무셥..😱😱
제가 이런일이 있으면 정말
무서워서 기절할거 같해욥..😭
오늘도 재밌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욥❤❤❤❤❤😘😘😘😘
안녕하세요 ?
ㅇㅈㅠㅠ
@@강석신-z1p 네
우잉 ㅠㅠ
밍꼬언니가
''누가 우리집에...있어''
할때 완즌 소륨이고
보통 이런일운 밍꼬언니네 처럼
넓은 집에서 일어나는데...ㅠ
저도요ㅜㅜ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진짜인줄알았던건 안비밀 ㅋㅋㅋ
밍꼬님 공포 공소시효 완젼 좋아여...
(분위기 따르기..) 그럼 호오오오우...!❤
저는 싫어요.
그래도 무서워도 엄마,아빠랑 같이 볼때는 꿀잼
(이상해요.)
제보자님 대처 너무 잘하셨어요ㅜㅜ
일찍 왔다욤!!!!~~~~♡♡♡
(무서워서 댓 보면서 본 1인)
[저만 그런거 아니죠?]
저두요ㅎㅎ
어우 저두요 ㅠㅠ
저두요
저두....
저두요ㅠㅠ
그아저씨가 침대밎에들어가는거 완전소름이었어요 연기진짜잘하네요!!
유형신청이요
학원가는 유형
1.일반형
2.다른길로 새는 형
3.꾀병부리는 형
4.숙제 안해가는형
5.까먹는 형
6.느리게 가다가 학원 시간늦는 형
7.가다가 다치는 형
8.핸드폰 보면서 가는 형
9.엄마차 타고 가는 형
10.안가는 형
11.친구들이 다니는 학원으로 끌려가는 형
12.뛰어가는 형
13.걸어가는 형
14.친구데리고 가는형
15.노래들으면서가는 형
ㅏㅐㅣ
오오
추가해주세요!책 못가져 가는형
두고와서 집에 다시 가는형
정말로 착하신 분이다
헐..신발보자마자소름돋았는데 쿵소리랑 문닫는소리랑 모르는아저씨가침대및으로들어가는걸봤으면.. 저같았으면 당황하고무서워서 신고도못했을거같아요..아이번꺼진짜무서워요ㅜㅜ
ㅇㅇㅇㅇ
인정
@@진준혁-y2r ㅇㅈ
악! 소름 밍꼬님 엄~~청 무서웠겠다
어? 신발장에 다른 사람 신발이?
아 내 신발이냉 ㅋㅋ
ㅋㅋㅋㅋㅋ
1:17 여기 옷이 좀..고개 숙이고있는 귀신인줄..
ㅋㅋ
저도요.
귀신 인줄~
(소름!)
저는 동생분과 제보자님을바라보는사람인줄알고 깜짝놀랬어욬ㅋㅋ
저두
양치 할때 유형
1.구석구석 형
2.대충대충 형
3.물양치 형
4.치약 으로 안하는 형
5.유트브 보면서 하는형
6.노래 틀면서 하는 형
7.혀 않닦는 형
8.치실 까지 하는 형
그다음은 밍꼬님이 생각해서 유튭올려 주세요
흐익 1분차로 늦어써용 ㅠ
선댓후 감상 ♡♡
옹 빨리 왔네에
저도염
저랑 프사가 똑같아유!
우왘
전 린율이랑 프사컾..
헐 ㅠㅠ 너무 무서워요 ㅠㅠ 이댓글보신분들은 저런일이없도록 조심하세요!!
꺅 유형 신청할게용!
남친이 군대갔을때 유형
1.꾹참고 기다리는형
2.매일매일 편지 보내는형
3.살빼서 완전예뻐진형
4.바람피는형
5.사진보면서 그리워하는형
6.같이 군대가는 형
등등....
소름끼쳐 도둑님 감옥에서 잘사세요. 그리고 피해자님 다행이에요. 신고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밍꼬님 항상~~행복하세용~~
오프닝 분위기가 더 무섭다아...
ㅋ
마자여~!! 저도놀랬답니댱
아우 무서워 아주 나쁜놈이네
다행이 안 다쳐서 다행이네요
영어학원 마치고 휴게실에서 친구랑 보고있어요 근데 슬퍼요 수학학원이 남아서ㅠㅠ그래도 이 영상 보고 기운 내내요ㅋㅋㅋㅋ
완전무서워융ㅠㅠㅠㅠㅠ진짜 다행이고요근데 저라면 무서워서 무시했을텐데용감하시네요 제보자ㅠㅠ
으아아ㅏ 무서워ㅠㅠ 여러분들 문단속 잘하세요!!! 저는 오늘 엄마랑 자야겠어요ㅠㅠ 무셔ㅠㅠ
다치지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밍꼬님 영상 꿀잼!!😍❤❤❣❤❤❤밍꼬님 너무 예뻐요 미녀!❤
무서워..
3:07 아깝ㄷrrrr.....(반복해보세용ㅋ)
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도 밍꼬님 사건파일 보고있었는데...넘 소름이네요..
제보자분 참 용감하셔용! 저였다면..무서워서 움직이지도 못했을 것 같은데...근데 정말로 제보자분도 자고계셨더라면...ㅎㄷㄷ 암튼 오늘 영상도 넘 재밌어용!
너무나 무서워요....너무 소름이셨겠셔요...ㅠ
밍꼬님 일찍왔는데 벌써 댓이 230개 후덜덜......
밍꼬님 항상 재미있는영상 감사합니다♥
밍꼬님!유형신청이요!!
공포영화 볼때 유형
1무표정 형
2기절하는 유형
3그냥 자는형
4소리 지르는형
5식은땀 나는형
6재미없어하는형
7뛰쳐 나가는 형
8욕하는 형
9팝콘 던져버리는 형
10오줌 싸는 형
끝!
밍꼬님 저 꼭 뽑아주세요^^
너무 이쁘시고 연기잘하세영 인사할때부터 무서워용 ㅜㅜ
코너 너프전쟁 진짜 너무 많이 가지고 있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걸 내가 너무 좋아하는
이를요유리애요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제보자님이 그냥 당황해서 가만히 있었으면 어쩔뻔 했어요ㅠㅠ
영상보고있어요~!
심장깨질뻔 소오오오오오오오오름!
와...대박..그나저나 남동생은 다치지않아서 다행이네요ㅠㅠ글구 주인공도여!!
공감 이에여
소름
밍꼬언니 안녕하세요 저는 50명부터 본 꼬밍이입니다. 저는 10살이고요.공소시효 올립니다
제목은:밤에 이상한 소리가 난다.
안녕하세요 밍꼬님 이 일은 할아버지께서 경비원이신데 할아버지가 없을때는 주방, 안방, 베란다 등등 어디서 숟가락,젓가락 소리 있죠 그 소리가 매일매일 나요. 언제는 베란다에서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저는 "아 뭐지?"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너무 소름이 돋았어요 할머니,동생들은 방에 다 있는데 왜 소리가 나는지 그때는 할아버지,엄마,아빠께서는 밥을 드시고 오신다고 하고 방에 저희 혼자 있는데 얼마나 소름이 돋았았겠어요 또 언제는 안방에서 강아지 소리가 들였어요 또 저는" 아 뭐야~~"라고 마음속으로만 말을 하고 있는데 할머니께서 "무슨 소리야" 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무것도 아니겠지 라고만 생각했지만 너무 소름이 돋아서 밍꼬언니께 사연 올려봅니다.
무서웠겠어요.
네 정말 무서웠어요.
썸내일부터 완전무섭😱
그리고 오프닝도 공포공소시호인많큼 오프닝이...!!
공소시호 보낸사람 너무 무서웠겠어요..ㅜㅜ
그래서 무서워서 댓보면서 봤어요..ㅜㅜ
그래서 잘 대처해서 다행이에요..!!ㅜ
밍꼬발랄님 영상 항상 재밌어요!!!❣항상 화이팅하세요~❣
무서우용
엇 저두요!!댓보면서 봄요
우리 아빠도 이 코로나 시국에 베트남으로 출장 다녀 오셔서 2주동안 자가격리 하셨는데ㅠ
안녕하세용 사랑하는 밍꼬언니❤️
채택... 안되겠지만 사연보내요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3학년
여자학생입니다. 저는 짝남이
있었어요 근데 중학생이니까
교복을 입잖아요 전 댄스부였는데
내일 공연이 있다고해서 애들이랑 의상을 교복컨셉으로 맞추자고
결정나서 알겠다고하고 입고갔는데
치마니까 조심스럽게 잘 가다가
제가 다리찢기파트라서 했는데
치마가 터져버린거예요!! 근데
전모르고 열심히추고 내려왔는데 앞에서 짝남이 키득키득 거려서
왜지?하고 거울을 보니까 치마가
찢어졌더라고요 ㅠㅠ 정말 흑역사
사건입니다ㅠㅠ 밍꼬언니 언니의 영상으로 저의 한을 시원하게
날려주세요 ㅠㅠ 밍꼬언니 짱❗️
엄청 무서워요 ㅠㅠ 울뻔.. 와 근데 누나가 동생에게 동화책도 읽어주고 엄청 착하다!
여기 제보한 14녀님.. 괜찮으세요? 너무 무서우셨을것같아요... 이 상화에 전화를 하신 14녀님 최고!
이럴땐 전화가 씨끄러울수있어서
메시지로 하는게 더 좋을걸요..?
❤️❤️❤️❤️❤️❤️❤️❤️❤️❤️❤️❤️❤️❤️❤️❤️❤️❤️❤️😆😆😆😆😆😆😆😆😆😆😆😆😆😆😆😆😆😆😆😆😆😆😆😆😆🍩🍩🍩🍩🍩🍩🍩🥥🍩🍩🍩🍩🍩🍩🍩🍩🍩🍩🍩🍩🍩🍩🍩🍩🍩🍩
제보자님 너무 대처 잘 하셨어요. 저같으면 신고못할듯 ㄷㄷㄷ
너무~재미있어요♡♡
맞아요다치지안아서다행그거누규
와 오늘도 즐거운 밍.꼬.발.라. 영상
이당!! 밍꼬언니 슬라임만지는 유형해주세요!♥♥♥♥♥♥
저 그거 보고 싶어요...
오프닝 할 때 슬로우모션 같아욬ㅋㅋㅋ 역시 재밌쥬!
1:05 아침이네요 밤이라고 했는데..
연기잖아요~(소곤소곤)모르척해줘요..
소름 돋아요
재미있는 사건이인데..아빠가 말해줬어요.
아빠가 학교가려고 문을열었을따 그때! 전화가온거에요.. 할머니가 전화을 받았어요. 그리고 할머니가 말했어요. "너 맞고있댄다." 라고요
그리고 아빠는 당황했죠. 아빠는 집에 있는대 맞고 있는게요! 그리고 리얼적인건 아빠목소리와 같은목소리로 냈다는거에요! 아빠가 중학생때 이런일이 있었더레요..;; ㅎㅎ..10살인데 이런걸 배웠네요;;ㅎㅎ
정말 소름 끼치는 공소시효 내요
헉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
아.. 소름돋아...ㅎㄷㄷ연기 짱이에요👍
이거가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니.......충격이다......
밍꼬언니!
손씻을때 유형찍어주세요!
1.안씻는형
2.물로만 씻는형
3.비누로 깨끗히 씻는형
4.오래 씻는형
5.1초컷형
꼭해주세요!
저 공소시효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입니다
최근에 밤8시가넘어서 학원을갔다가집에 가고 있었어요 저희집에 조그만한 골목이 있는데 그 골목은 저희 동네에서 소문난 아주 무서운길이였어요 그 길을건너야만 집을 갈 수 있어서 그 길을 무섭게 지나갔어요 그런데 저 뒤에서 계속 쿵쿵소리가 작게들리는거에요 어떤사람의 발소리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무서워서 핸드폰을 꺼네고 부모님께 전화를드리려고하는데 뒤에서 계속소리가들려서 용기네고 돌아봤습니다 그랬더니 어떤사람이 씨익 웃으면서 저 옆으로와서 같이 걷는거에요 그러면서 어떤 밧줄같은거를 들고있어서 바로 신고했습니다 만약에 신고를하지 않았다면 저는 어떻게됐을까요...?
밍꼬발랄언니 이거 공소시효로 해주세요!!그리고만약에 신고를하지않았다면 어떻게됐을지 상상해서 마지막에 짧게 보여주세요!
힘들게썼어요 밍꼬말랄언니 영상 재밌게 보구있어요 감사합니다~~~~
다치지 않아서 다행.😩
헐.....완죤 무서워요...ㅠㅠ
소름~~~~~~~~~~~~~
너무 무서워서 밤에 못잘 것 같아요
맞아용
댓글로 공소시효 보내도
될까요?일단 보내께용!
제목:흔들의자
전 10살 소녀입니다.
저가 친구랑 연오랑 세오녀 태마크에 갔어요
저가 가서 친구랑 흔들의자를 탔어요
근데 어떤아저씨가 이건 7살 짜리도 타.으이구 큰게 용기도 없네!!!! 이러는 거예요!!!!!!!!!!!!!!!!!!!!!!!!
전 사이다를 날리고 싶었지만 부모님이 어른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하셨죠.....
저대신 밍꼬님이 사이다 좀 날려주세용!!!!
제가 눌러서 1000 이 되었어요!
기분이 넘 좋아요😍😍😍
그리고 밍꼬발랄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름이 쫙
밍꼬언니 동생 한테 엄청 착함
근대 오싹 흐헝 무셔 옥삭ㅠㅠ
오싹 인뎀.....
소~~~~~~~~~~~~름~~~~~~~~~
밍꼬님 오늘도 꿀잼🍯이예요♥
밍♥️
밍꼬♥️
밍꼬발♥️
밍꼬발랄♥️
밍꼬발랄님♥️
밍꼬발릴님존♥️
밍꼬발랄님존경♥️
밍꼬발랄님존경해♥️
밍꼬발랄랄님존경해요♥️
알람 울리고 바로 왔는데 댓글30개 넘었당ㅠㅠ
밍꼬발랄님 제 사연도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ㅜㅡㅜ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꼬밍이입니다.
저는 1년반정도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 사귈때는 어색해서
아무말 못하다가 하루가 그냥 지나갔는데 이제는 입 빠질만큼
얘기하다가 하루가 그냥 지나가요 ㅋㅋ
그렇게 잘 사귀다가..저희반에서
여우짓 잘하는 애가 제 남친한테
가더니 잘해주더라고요. 저는 어이가 없고, 짜증이 났지만 친해지고 싶어하는 표정이여서 ' 친해지고 싶나? '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일 없다는 듯
그냥 지나갔습니다. 근데 그냥 지나갈수록 여우짓하는 애는 점점
심해지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남친이 좋아하는 짓이나 남친이
좋아하는 음식, 옷등을 들고 선물이라며 그냥 주는 거예요.
근데 남친은 좋다는듯 여친빼고 다른 여자랑 같이 붙어서 손잡고 날리를
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 여우짓하는애 팔을 잡고 " 야..너 지금 뭐하냐? 얘 여친은 따로 있으니깐
그냥 가!!! " 라고 말했더니
그냥 무시하고 가는거예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여기서 끝인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갈려고
하는 끝에 갑자기 폰이서 진동이
울리더니 그 여우짓하던 애가 저보고
" 야ㅋ 얘 이제 너 싫어해 ㅋ 얘 나랑
사겨ㅋ 몰랐냐? ㅋㅋ" 하며 남친한테
폰을 주더니 남친이 저보고 하는 말이
" 야..나 이제 ☆☆(여우짓하는 애)이랑
사겨 ㅋ 몰랐지? 넌 진짜 눈치 1도 없구나 ㅋㅋ " 라고 말하더니 ☆☆이가
갑자기 저보고 쌍욕을 다 날리는거예요. 제 귀가 터질만큼
쌍욕을 하니깐 저는 참지못하고
그냥 집으로 가서 펑펑 울었죠..
밍꼬발랄님 제발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ㅜㅡㅜ
왕따 시키지마! 안녕하세요.10살 여자 입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인데 제 친구가 겪은 일이에요.
어느날 친구가 학교에 갔어요.오늘 아침에 4학년 언니와 오빠들이 리코더 연주회를 하고 있었어요.연주회를 그 친구가 다 봐서 저랑 반을 가려고 운동 할겸 엘리베이터를 안타고 계단으로 갔어요.그러다,"000완전 싫지않아??"라고 그 친구의 뒷담을 까는 것 이예요.그런데,잘못해서 제 친구가 칠판에 적혔는데 아까 제 친구를 뒷담을 깐 친구들이 제 친구가 칠판에 적힌 것을 보고 고자질도 하면서 박수를 치면서"야~000이제야 적혔네"라고 말하는 거예요. 그때 져도. 어이가 없었어요.그래서 그 친구가 하루종일 우울하게 지냈담니다.사이다 부탁해요~♡그 친구가 부탁해서용^☆^
뒷담 까는사람은 나뻐요 저도알아요
어떤친구가 저못생겼다고ㅠ뒷담까고 날왕따도시켜써요ㅠㅠㅠㅠㅠㅠ
언니가 봐꼈어......안녕하하세요 8살 여자 꼬밍입니다 언니가 12살땐 착하고 좋고 상냥한 언니였는데 계속 하루가 지나고 지나고 해서 이제 8살이 됐는데 언니는 13살이 됐어요 근데 갑자기 언니가 나빠지면서 누가 저를 째려보는 기운이 느껴저서 확 뒤를 돌아봤는데 언니가 서있는 거에요!!!!!!!!!!그래서 한마디 했죠 언니!왜 째려봐 짜증나게 제가 사이다를 잘 날리는 편이 거든요 근데 언니가 뭐 나 딴데 보고 있었는데?????? 니가 시력이 안좋겠지!!!!!!!! 그래서 제가 하 뭐래 지가더 시력 안좋으면서 우리 안과에서 시력검사 할때 엄마가 나 1.0 이레 근데 언니는 몄점이냐면 0.1이레 완전 반대내 ㅋㅋㅋㅋㅋ라고 했죠 근데 언니가 제 입을 막으면서 아 조용히해 그때는 언니 친구들이 있었거든요 근데 언니가 갑자기 코코콜팝 먹을사람!!!!!이러는거예요 근데 저는 콜팝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저도모르게 저요!!!!!!!!!이랬어요 콜팝을 사러 갔는데 화장실이 너무너무 급한거예요 언니 나 화장실좀 하고 가려는데 언니가 후후훗 (기회가 왔군 ㅎㅎㅎㅎ)이러는거예요 저는 너무너무 급하죠 그래서 그걸 듣고 화장실을 갔죠 근데 갔다왔는데 언니랑 언니 친구가 없어졌어요 그저 사람들도 아무도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나갔죠 근데 한 길이 있는거예요 그 길을 갔더니 언니가 뭐를 적고 있었어요 제가 보니까 갑자기 뛰어 갔어요 그글을 읽어어요 뭐냐면 야이 바부야 그러게 갑자기 그러게 화장실을 가지 말았어야지 ㅋㅋㅋㅋㅋ라고 적혀 있었어요 사이다 날려 주세요
@@돈구멍 다른분 댓글에 답글로 사연 보내시지 마시구 페이스북 메시지나 이메일로 보내시면 됩니다 ㅎ
저도 그렇게 사연 보냈는데 당첨 안 됐어요.ㅠㅠ
@@돈구멍 왜 여기서 보내는겨
1:01 우지끈 ~~~~~~~~
덜덜덜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2학년때 겪은 일입니다
제가 그땐 집에 저와 누나밖에 없었어요 아빠는 회사에있었고 엄마는 도서관에 있었어요.그래서2시간쯤 지나자 엄마한테 전화가왔어요.배고프지않냐고 물어봐서 김밥을 사먹으려고 김밥집을갔어요 거기서 사장님이 저와누나한테 ''너희들중에 김밥 누가 더 많이먹냐?"해서 누나가 저라고하는거에요 그리고 누나가 사장님한테 ''얘 돼지에요"라 했어요 그래서 전 억울해서 화가났어요 그때 사장님이 저보고서 ''돼지ㅋㅋ"이러시는거에요ㅜㅜ저는 눈물이날거같애서 화장실을 갔죠.
그리고 (김밥집에)다시왔는데 사장님이 작전을 짯나봐요 제 누나보고 ''돼지왔다 조용히해ㅋ"이러시고..그리고 김밥이 다 완성돼서 집가는길에 펑펑울었습니다ㅠㅠㅠ
아 그리고 사장님이 돼지! 이래가지고 제가 사장님을 봤는데 사장님이 ''돼지맞네ㅋㅋ"이러셨어요 ㅜㅜ 사이다요청해요 깜빡했네용 ㅜ
이사할때유형해주새요
1.좋아하는형
2.차별하는형
3.실어하는형
4.선물받는형
5.아무렇지않은형
6.용돈쓰는형
7.독같은형
ㄷㄷ............................
후에엥 ㅜ.ㅜ
무셔
엇.. 13분전에 알람떠서 왔더니 3시간전,,ㅁㅎ
ㅋㅋ
헉! 재보자님이 자지 않아서 다행이지 재보자님까지 잦으면
맞아요ㄷㄷ 큰일 날뻔했어요 ㄷ ㄷ
힝....ㅠㅠ 학원 때메 2분 늦었당 ㅜㅜ
그래도 제 맘 알죠....?? 사랑해요♡♡♡
알람 때매 늦게 왔어요.....ㅠ어젠, 학원도 일찍 끝났었는뎅..........ㅜ
+근데 오늘의 공소시효가 너무 무서워서 8살 동생하고 같이 봤어요(그러다가 참교육했죵...ㅎㅋ;...)항상 밍꼬님을 응원하고, 공소시효도 재밌게 볼게용~~~~💖😻😻😻😍😘
왜 다들 일찍왔다 라던가 무슨유형 해주세요 같은 말밖에 안하지,, 난 무서워서 벌써 온몸에 소름이 돋았는데;;
ㅋㅋ 책읽어주는 모습 너무 보기좋다
핸드폰 깨질때 유형
1.So cool~형
2.우는형
3.고치는형
4.새로 사는형
5.엄마한테 말하는형
6.비밀로 하는형
7.더 깨트리는형
8.초능력 쓰는유형(?)
9.버리는형
밍꼬님 사랑해요❤️
무섭다
제발!!!! 밍꼬님 여기 댓글확인 할때 꼭 예진님의 답글 봐주세요 거기에 제 사이다 공소시효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요ㅠㅠㅠㅠㅠ
너무 무서워ㅠㅠ
남동생 침대 밑으로 왜 들어가는 거야...
나 같으면 신고도 못했음
저 하나 좀 얘기해도될까요?안녕하세요.전 11살 꼬밍이예요.이건 제가 5월16일에 있었던일인데요.제 단짝친구랑 같이 밥먹고있었는데 이제 좀배불러서 밖에 나와서 의자에 앉았어요.제가 콜라를 바닥에다가 놓았는데 단짝친구가 장난치다가 쳐서 제 바지,신발,양말에 묻었죠.전 조심해야지!만하고 휴지가지러 갖는덕 걔가 절 밀치고 가는거예요.전 어이없어서 다닦고 들어갔죠.근데 더어이없는건 걔가 흘린것을 안닦는거예요.그래서 전 걔한테 같이 닦아야지라고 했는데 우는거예요.전 진짜 느낌이 이상했어요.근데 걔가또 엄마를 안고 징징거리는거예요.전 너무 꼴보기 싫었죠.그래서 전 걔랑 절교했죠.근데 걔 엄마가 재 탓으로만하고 몰아가는거예요.밥다먹고 치킨집에 갖어요.근데 지금 너무 억울하니깐 집에 갈려고 혼자 쾅쾅거리며 갖죠.근데 뒤에서 엄마가 부르는거예요.울면서...전 이모가 자꾸 절 몰아가니깐 이모앞에서 나 죽는다고,걔 또라이 죽인다고 이랬죠.엄마는 절말리고 그단짝친구랑 말도안하고 그랬죠.근데 걔가 먼저 사과해야되는데 저보고 사과하래요.그래서 전 했죠.걔가 좀 잘징징거리고 잘울어요.그래서 제가좀 참고있죠.태어나서부터 친구였던 11년지기 친구 어떡해해야될까요?지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있지만 걔가 좀 성격이 그렇고 툭하면 삐지고 울어요.걔 때문에 힘들어요.아직도 이일이 생생하네요ㅜㅜ
ㅜㅜ 혼자보았는데 진짜 이런 일
있으면...저 집에서 나가요 ㅋㅋ 비밀 수행원 !!
공포공소시효신청이요
제가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 참이 였어요
근데제가 샤워를 오래하는 편이여서,양치를 하는중에 공포만화를 많이 봤을 때였죠.근데 갑자기 귀신 생각이생각이나는 순간 화장실 문이 열렸죠.근데엄마,아빠이야기로는 아무도화장실 근쳐에 않왔다는 거에요.
저도 겨꺼본적이 있어요 근데 전 동생이랑 언니오빠가 없거든요 근데 피곤해서 자고있었어요 근데 띠띠띠 소리가 나서 금고쪽으로 갔는데 천원이 없어졌어요ㅠㅠ
침대 밑에 들어갈때 도어락에 한 장면 같아서 소름이..쫘악
솔직히 말해요 당신지금 무서워서 댓글 보고있져?
아!... 아!... 아니요!!.....(사실은 녜 뫘습니다!(찡긋)
Đan Thu vũ 네...
네..
네 무서웠어요 ㅠㅠ
아...넹
밍꼬 발랄은 너무 다들 재밋내용~ 구독 눌으고 감니당~
안녕 하세요 밍꼬발랄 님 저는 공소시효 할께요 제목은 .얄미워. 입니다 저는 10살 여자아이 입니다 제가 이 학교의
1학년 때 부터 다녔어요 그리고 제가 3학년이 되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고백을 하고 싶지만 부끄러워 못하고 있죠 근데 저랑 친한 아이가 저랑 그 남자 아이랑 이어 준다는 거예요 너무 기뻐서 그 친구에게 고맙다고 하고
다음 날 급식을 먹을때였어요 그 남자 아이랑 같이 먹고 싶어서 그여자애 한테 어떻게 해야하지 하다가 그 남자 애가 저희 둘을 부르는 거예요! 너무 좋아서 누구? 라고 말한 순간 그 여자 아이가 그 남자애 뒤에 않는 거예요! 진짜
얄밉고 짜증이 났어요 그래서 요즘 엔 잘 않 놀고 있답니다 아! 밍꼬님 사랑하고 되감기 공소시효 로 해주세요
😄😄😄😄😄😄😄😄😄😄😄😄😄😄😄😄😄😄😄😄😄😄😄😄😄😄😄😄😄😄😄😄😄😄😄😄😄
내가 언니처음본게9만명인데..10만명부터 급사승!언니 앞으로더 발전하길!100만가즈아!!
헐무섭다
저는10살소녀입니다. 엄마가 집나가고 아빠는 안방에서자고있었어요. 그런대 6살짜리 여동생이있는데요. 동생이랑저는 제방에서놀고 있었어요.그런대현관쪽에서 저히비밀번호눌루는소리와 초인종 누루는소리가들렸어요
그래서동생과저는무서워서이불속으로동생과들어 갔어요 이제소리가안들려서 나갔는데 아빠가 안방에자가다 거실소바에서자고있었어요
놀라서 소리를 질르고 엄마한테전화를해서 그동안 있었던이야기를 말했어요.그래서엄마는빨리집으로왔어요.
그런대 그 이상한사라은누구일까요?
아직도 생각이납니다
허우 할때느리니까 웃겨욬ㅋ
제보자님 엄청 무서 웠겠어요ㅠㅜ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정말정말정말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정말정말정말 정말정말정말 다행이 에요♥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맣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ㅋㅋㅋㅋ
밍꼬언니 장난감 살때유형해주세요
1.가계 터는 형
2.안 산 다는 형
3.물어봐도 다 좋다는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