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인성 쓰레기들이 가득한 회사에서 잘리게 되었지만 우연히 길 잃은 여자애를 도와주게 되면서 작은 회사 사장이자 여자애 언니인 여주와 만나 그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서 그 옆에서 회사 일을 계속 도와주면서 서로간의 관계가 발전해 나가서 좋네 뭐 사장인 언니보다 말 잘하는 동생의 도움이 좀 컸지만 마지막쯤에 그 쓰레기 회사 사장 자기 회사 사원들의 일이 잘 안 풀린다고 사죄나 사과 없이 오만하고 뻔뻔한 태도로 주인공에게 지 회사에 들어오라고 하다 주인공의 크게 한 방 먹은 게 아주 쌤통이다 주인공 여주와 결혼해 같이 회사 규모를 키워 대기업급까지 성장시켰다니 얼마나 해피엔딩일까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본인이 들어간 회사를 크게 발전시키는 행운을 얻었으니 개인적으로 그 회사 나중에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의 불성실한 태도와 인성이 큰 문제가 되어 거래처나 다른 회사들에게 계약들이 파기당하고 회사가 대기업에서 블랙 기업급으로 추락하면서 결국 도산해버려 사장은 빚더미에 앉게 되어 개고생하고 실직자가 된 전 회사 사람들은 인성과 태도에 대한 소문 때문에 블랙리스트에 올라 다른 회사에서 면접도 못 보고 재취직도 못한 채 일용직으로만 먹고사는 신세로 전락할 거라 생각한다
오늘도 작품이 재밌는게 착하고 미남이고 능력있는 남주가 옛 회사에서 이직해서 더듬거리는게 흠이지만 착하고 미인이고 능력있는 중견기업 사장 자녀인 여주와 똑똑하고 착한 여동생을 만나서 여러가지 조언을 해서 도와주고 둘이 같이살고 여주의 화사에 들어가고 나중에 이어져서 좋다. 여주도 츤데레의 탈을 쓴 악질.진상 여주가 아니라서 좋고. 이런작품만 많이 나왔으면 한다.
![2년 전, 원수 사이였던 소꿉친구와 절교한 나. 대학에 진학함과 동시에 자취를 하게 된 나는 우연히 옆집에 그때 그 친구가 산다는 걸 알게 되는데… [만화] [연애]](http://i.ytimg.com/vi/yo2ydvr8-2I/mqdefault.jpg)
![2년 전, 원수 사이였던 소꿉친구와 절교한 나. 대학에 진학함과 동시에 자취를 하게 된 나는 우연히 옆집에 그때 그 친구가 산다는 걸 알게 되는데… [만화] [연애]](/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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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생활을
보내게 됬군 이게 바로 행복이지!
주인공 좋은사람이요 감동 ㅠㅠ 회사 성공 가능성 모습 멋져요 연애 화이팅 하세요 ❤❤❤🎉🎉🎉🎉
오늘 주인공은 막 둔감하지도 않고 소신도 있고 성격도 좋고 능력도 있어서 지금까지 중에 제일 호감이네, 스토리도 제일 좋아하는 참교육물이고 여주 성격도 좋고 귀여운 여자아이도 나오고 작화도 좋고 더빙도 잘됐고 근래 들어 제일 완벽한 화라고 생각함 ㅎㅎ
참나 제일 먼저 해고 하지 말아서야지 자업자득이다 실적으로 좋은 남자인데 그걸 질투해서 해고 시키냐 그리고 다시 또 만나서 다시 회사로 돌아와줘 이게 말이 되냐 사과부터 했어서야지
자업자득이네
주인공 인성 쓰레기들이 가득한 회사에서 잘리게 되었지만 우연히 길 잃은 여자애를 도와주게 되면서 작은 회사 사장이자 여자애 언니인 여주와 만나 그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서 그 옆에서 회사 일을 계속 도와주면서 서로간의 관계가 발전해 나가서 좋네 뭐 사장인 언니보다 말 잘하는 동생의 도움이 좀 컸지만 마지막쯤에 그 쓰레기 회사 사장 자기 회사 사원들의 일이 잘 안 풀린다고 사죄나 사과 없이 오만하고 뻔뻔한 태도로 주인공에게 지 회사에 들어오라고 하다 주인공의 크게 한 방 먹은 게 아주 쌤통이다 주인공 여주와 결혼해 같이 회사 규모를 키워 대기업급까지 성장시켰다니 얼마나 해피엔딩일까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본인이 들어간 회사를 크게 발전시키는 행운을 얻었으니 개인적으로 그 회사 나중에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의 불성실한 태도와 인성이 큰 문제가 되어 거래처나 다른 회사들에게 계약들이 파기당하고 회사가 대기업에서 블랙 기업급으로 추락하면서 결국 도산해버려 사장은 빚더미에 앉게 되어 개고생하고 실직자가 된 전 회사 사람들은 인성과 태도에 대한 소문 때문에 블랙리스트에 올라 다른 회사에서 면접도 못 보고 재취직도 못한 채 일용직으로만 먹고사는 신세로 전락할 거라 생각한다
동생이 조곤조곤하게 할말 다하네
좋아요!.!
오... 좋은 스토리군요...
"미식이네요."
오늘도 작품이 재밌는게 착하고 미남이고 능력있는 남주가 옛 회사에서 이직해서 더듬거리는게 흠이지만 착하고 미인이고 능력있는 중견기업 사장 자녀인 여주와 똑똑하고 착한 여동생을 만나서 여러가지 조언을 해서 도와주고 둘이 같이살고 여주의 화사에 들어가고 나중에 이어져서 좋다. 여주도 츤데레의 탈을 쓴 악질.진상 여주가 아니라서 좋고. 이런작품만 많이 나왔으면 한다.
오늘의 한 줄 : 사람을 잘 만나야 하는 이유.
좋구나~
굳!
동생이 더 언니 같네 ㅋㅋㅋㅋ
Kcm이 부릅니다 멀리있기
언니가 누구 닮았는데..?? 설마 봇치짱??
저거 부당해고 아니냐
내가 연봉 7000인데 저정도 능력이면 8000~1억 받았겠지 남주야?
여주 동생 말하는 거 보면 인생 2회차인듯? ㅋㅋㅋㅋ
카논님께 답글받기 214일차
그럼 위로 혹은 아래로 2명 더 있나?
초 레어 카드? 설마라고 생각하지만,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