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드라마) 시모가 참여한 봉사활동에 갔더니 직원들 앞에서 날 종처럼 부린 시모 "혹시 어머님 존함이?" 행사를 주관한 국회의원이 말을 건 순간 상상도 못한 대반전이../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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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David18443
    @David18443 9 днів тому +3

    참, 기깔나게 재밌습니다.

    • @이경애-c7z
      @이경애-c7z 9 днів тому +1

      점점 작가로 가시는거 같네요

  • @이영재-w4f
    @이영재-w4f 9 днів тому +5

    왜 아들새끼는 뭐하는 놈이길래 해외로만 돌아

  • @ddpark9927
    @ddpark9927 9 днів тому +6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지.

  • @홍연경-i9k
    @홍연경-i9k 9 днів тому +10

    남편이 해외로 떠돈 게 엄마가 꼴보기싫어서였군.ㅋ

    • @경애김-l8b
      @경애김-l8b 9 днів тому +6

      부인만 불쌍해 부인이 액받이

  • @b-boyblackmambar
    @b-boyblackmambar 10 днів тому +8

    보여주기식 시엄마 망했군

  • @라미-e5h
    @라미-e5h 8 днів тому +3

    시어머니 개념 없네 😡

  • @skyskzy
    @skyskzy 9 днів тому +2

    태루씨랑 사연자분 어떤사이에요?

  • @이영재-w4f
    @이영재-w4f 9 днів тому

    우리시모년도 나들 앞에서 이사연 사모같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