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된 댓글을 원하신다면...관심 끌기보다는 정확한 내용으로 정보전달하면 좋겠네요...1. 이러한 발리 에어비엔비는 케뱌케 입니다. 추천하기 위함합니다. 아고다나 부킹닷캄 에서도 페이퍼 호텔이 존재하는 곳이 인도네시아입니다 2. 꾸따는 코비드 이후 유령타운에 가깝습니다. 기존 유명 바나 라이브 카페 대부분 폐업... 글고 조식 가격 현지 물가로 너무 비싸보이네요... 떼만 버스 아니 이제 데자와 버스던가... 현금도 카드 결재도 불가능하고 고페이나 자국 카드만 결재 가능한데 너무 허술하게 설명하시구... 그것만 믿고 따라하다가 낭패볼 분 많을듯합니다 현금 내려해도 불가하다며 다음역에서 내리라 합니다. 마지막으로 4개 노선버스 탑승 위치면 꾸따 파킹 지역 터미날 근처일듯한데.... 그곳은 로칼인들도 생활 불편한... 위치.... 이 내용 믿고 따라올 분들 괜찮을까요? 조회수보다는 진정한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염려하시는 부분과 좋은 정보 댓글 감사드려요. 영상은 단순 추천이 아닌 살면서 느낀점들 위주로 장단점 설명을 드렸어요. 영상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점도 많이 나와요. 그럼에도 저는 한달살면서 가격대비 만족스러웠거든요. 물론 단점도 있지만 지불한 가격에 그정도면 수용할 수 있을 정도라서요. 어디에 여행을 가던 장단점은 있는것 같아요. 돈을 많이 주면 더 좋은 곳 살겠지만, 돈많은 여행객은 아니라서 제 수준에서 만족할만한 숙소를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1. 해리슨호텔은 지점이 많은 대표 가성비 호텔로 우려하시는 페이퍼호텔은 아닙니다. 호텔 예약시 후기를 많이 보는 편이에요. 조식은 본인 선택사항입니다. 호텔뷔페 8천원이면 저는 괜찮다 생각들어요. 2. 제가 한달 살아본 꾸따는 영상에서 보이겠지만 유령도시는 절대 아닌것 깉네요. 24시 카페도 있어서 현지인 관광객 밤새 엄청 많았어요. 이케아 대형마트 백화점 테마파크 한식당 등 주변인프라도 풍부한 편이었어요. 일본인 타운도있고. 일본마트라던지 밤늦게 하는 푸트코트 호커센터 등 많았어요. 유령도시느낌은 절대 아니었어요. 말씀하신대로 요즘은 스미냑 짱구 등 이외지역으로 많이들 가십니다. 3. 뜨만버스의 경우 말씀하신대로 현금 안됩니다. 고페이나 현지은행 연계해서 탈수도 있지만, 은행이나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도 발급해줍니다. 고페이역시 번거러운 과정이 있지만 통장없이 편의점에서 충전 가능합니다. 한국처럼 현금으로 충전해서 쓰는 교통카드 있어요. 현지통장 없어도 발급해줘요. 그 카드 가지고 편의점 가시면 현금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1회탑승이 400원이 안되서 택시 대비 엄청 저렴합니다. 발리에서 발급한 카드도 자카르타에서 전철과 버스 다 탈 수 있습니다. 버스 안에서도 한국사람들 많이 만났습니다. 고젝페이나 교통카드 발급해서 많이들 다니시더라고요. 영상이 숙소소개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교통카드 발급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점은 양해부탁드릴게요. 부족한 부분은 다음 영상 제작에서 퀄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의견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발리 숙소, 만원의 행복 [발리 한달살기 3]](http://i.ytimg.com/vi/3kyYszEm8JI/mqdefault.jpg)
와~~세계여행 한달살기로 다 도는거네요.~~멋지십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맥에 조식 포함은 아니죠 추가 금액 내고 이용 할수 있다는 말인거죠?
네 조식은 10만 루삐아 약 8,600원에 하실 수 있어요.
예약은 어디서 하나요?
링크 더보기에 있어요. 근데 숙소 컨디션은 수리중이라 별루라 추천드리기 조금 애매해요. 가격 참조용으로만 봐주세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영상 시작하자 마자 나오는 곳 어디에요????😮😮😮😮😮
가루다 위시누 켄카나라고 하는 테마파크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usa dua(누사 두아) 아닌가요...그리고 Canggu(짱구)입니다. 인도네시아어의 C는 우리나라의 ㅉ발음으로 해야해요.
존중된 댓글을 원하신다면...관심 끌기보다는 정확한 내용으로 정보전달하면 좋겠네요...1. 이러한 발리 에어비엔비는 케뱌케 입니다. 추천하기 위함합니다. 아고다나 부킹닷캄 에서도 페이퍼 호텔이 존재하는 곳이 인도네시아입니다 2. 꾸따는 코비드 이후 유령타운에 가깝습니다. 기존 유명 바나 라이브 카페 대부분 폐업... 글고 조식 가격 현지 물가로 너무 비싸보이네요... 떼만 버스 아니 이제 데자와 버스던가... 현금도 카드 결재도 불가능하고 고페이나 자국 카드만 결재 가능한데 너무 허술하게 설명하시구... 그것만 믿고 따라하다가 낭패볼 분 많을듯합니다 현금 내려해도 불가하다며 다음역에서 내리라 합니다. 마지막으로 4개 노선버스 탑승 위치면 꾸따 파킹 지역 터미날 근처일듯한데.... 그곳은 로칼인들도 생활 불편한... 위치.... 이 내용 믿고 따라올 분들 괜찮을까요? 조회수보다는 진정한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염려하시는 부분과 좋은 정보 댓글 감사드려요. 영상은 단순 추천이 아닌 살면서 느낀점들 위주로 장단점 설명을 드렸어요. 영상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점도 많이 나와요. 그럼에도 저는 한달살면서 가격대비 만족스러웠거든요. 물론 단점도 있지만 지불한 가격에 그정도면 수용할 수 있을 정도라서요. 어디에 여행을 가던 장단점은 있는것 같아요. 돈을 많이 주면 더 좋은 곳 살겠지만, 돈많은 여행객은 아니라서 제 수준에서 만족할만한 숙소를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1. 해리슨호텔은 지점이 많은 대표 가성비 호텔로 우려하시는 페이퍼호텔은 아닙니다. 호텔 예약시 후기를 많이 보는 편이에요. 조식은 본인 선택사항입니다. 호텔뷔페 8천원이면 저는 괜찮다 생각들어요. 2. 제가 한달 살아본 꾸따는 영상에서 보이겠지만 유령도시는 절대 아닌것 깉네요. 24시 카페도 있어서 현지인 관광객 밤새 엄청 많았어요. 이케아 대형마트 백화점 테마파크 한식당 등 주변인프라도 풍부한 편이었어요. 일본인 타운도있고. 일본마트라던지 밤늦게 하는 푸트코트 호커센터 등 많았어요. 유령도시느낌은 절대 아니었어요. 말씀하신대로 요즘은 스미냑 짱구 등 이외지역으로 많이들 가십니다. 3. 뜨만버스의 경우 말씀하신대로 현금 안됩니다. 고페이나 현지은행 연계해서 탈수도 있지만, 은행이나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도 발급해줍니다. 고페이역시 번거러운 과정이 있지만 통장없이 편의점에서 충전 가능합니다. 한국처럼 현금으로 충전해서 쓰는 교통카드 있어요. 현지통장 없어도 발급해줘요. 그 카드 가지고 편의점 가시면 현금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1회탑승이 400원이 안되서 택시 대비 엄청 저렴합니다. 발리에서 발급한 카드도 자카르타에서 전철과 버스 다 탈 수 있습니다. 버스 안에서도 한국사람들 많이 만났습니다. 고젝페이나 교통카드 발급해서 많이들 다니시더라고요. 영상이 숙소소개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교통카드 발급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점은 양해부탁드릴게요. 부족한 부분은 다음 영상 제작에서 퀄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의견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genepd 꾸따가 유령도시 ㅋㅋㅋㅋ 가보긴 했는지. 아니 얼마나 정신줄 놓고 살면 성인이 본인이 선택한거를 남보고 책임지라는 말을 하는지. 추천을 하던 리뷰를 하던 마지막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지. 개소리를 참 정성껏도 써놨네
꾸따가 유령도시 ㅋㅋㅋ 가보긴 했을까. 얼마나 정줄을 놓고 살면 본인 선택을 남한테 책임전가하며 살까 싶은. 추천을 하던 마지막 선택은 본인 몫. 인생을 어떻게 사는지 감이 안잡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