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2787 탈모가 진행중이 아니라면 약을 드실 필요가 없습니다. 탈모가 정확히는 , 머리가 빠지는 것이 아니라 모낭이 파괴되어 머리카락이 더이상 나오지 않는 것이라서요.탈모가 없다는 것은 모낭에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된다는 소리이고,따라서 새로 심었을때 모낭이 파괴될 일도 없습니다.
나이 20~30대까지 한창 혈기왕성할 시기에 머리 벗겨지면 솔직히 청춘이 없어진거나 마찬가지죠. 연애도 못해~ 암튼 젊을때 탈모 오신분들은 부작용? 이런거 걱정하지말고 일단 약물치료부터 한 다음. 호전 얀되면 수술 하십쇼. 돈 아끼려다. 좋은 시절 다 보내고 늙어버리면 후회합니다~ 머리 심는데? 천만원? 2천만원? 3천? 암튼 아깝다 생각치말고 투자하십시오. 청춘 10~20년 재밋게 보내는데 1억이 아까울까요 ㅎㅎ 돈 절대 아끼면 안되는건 가족이랑 내 몸에 대한 투자입니다. 탈모인~ 화이팅!
모발이식 궁금한분들 보세요. 일단 현시점에서 나온 모든 기술 통틀어서 모발이식보다 탈모를 효과적으로 탈출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약도 한계가 있구요, 증모술은 견인성 탈모 옵니다. 가발은 갑갑하고 또 두피염 생겨요. 저는 1,2차 다받았구요. 이식받은지 10년 됐네요. 보통 가격은 2500모-3천모 기준 350-900정도로 천차만별입니다. 비싸다고 더 생착률이 높고 그런건 아닙니다; 슬릿방식과 식모기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슬릿이 밀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절개방식은 생착률이 비절개대비 대략 10-15% 높다고 논문에 나와있습니다. 다만 뒷통수 흉터, 통증이 더 오래가고, 바로 일상생활복귀가 힘들다는게 문제죠(수술할때 빡빡 밀거든요) 저는 비절개로 했구요. 수술비는 얼굴공개, 후기작성, 광고글 그런거 하면 할인 받습니다. 유튜브나 블로그하면 더 저렴하게 받구요. 3년간 프로스카 4등분먹고, 2년간 프로페시아, 6년간 아보다트 먹고 있는데 약이 비싼게 부담될뿐 번거로울거 없구요.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받으시는분들; 고민할수록 머리털만 더 털립니다. 얼른 심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얻는 장점이 수십만배 많다 바람불때마다 항상 고개숙이고 다니고 헤어스타일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수술후 새인생을 다시 사는것 같다 너무 좋아서 단점을 전부 커버한다 할까말까 고민중이라면 고민만 하지말고 상담받아보고 진짜 한살이라도 젊을때 수술하고 자신있게 활동하는게 돈버는 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연화님이 말씀드리지 않은 것 중에 제가 겪었던 부작용은 모발이식 부분이 혹 처럼 많이 튀어나왔습니다. 이 혹이 누르면 돌처럼 딱딱하고 아픕니다. 의사선생님께 여쭤 봤을 때, 줄이는 치료가 있긴 한데 주사를 놓는 거라 다른 곳에 또한 안 좋은 영향을 줄수 도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사는데 지장이 없으니 그냥 생활하라고 하시더라고요.. 다행히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줄어들고 그 크기는 작아지고 있습니다. ㅠ
저는 올해 2월에 M자이식받았는데요 M자로 스트레스받는분들은 그냥 추천드립니다 항상 밖에서 바람세게불때 M자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받았었는데 이식받고 그런걱정 하나도 없습니다 솔직히 부작용 걱정하시는분들 많으실꺼 같은데 머리가 채워지는순간 그런걱정 사라지게됩니다 저는 부작용이라고는 딱히 없지만 사실 우선순위가 부작용보단 머리채우는게 너무 급했기때문에 부작용은 크게 생각안하고 약만 잘 복용하고있습니다
맞음, 모발이식한지 10년 지났지만 이식모 개털된거(그냥 곱슬이 아닌 개털 곱슬임) 절대 안 돌아옴 그거 돌아간다고 하는 의사들 사기꾼임. (내 주변에 받고 돌아온 사람 한 명도 없음 - 모두가 다른 병원: 그리고 병원차라고 광고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냥 개인차에 가까움.) 그럼에도 심는 게 없는 거 보다 나아서 매일 스트레스 받으면 방법이 이식밖에 없긴 함. (나도 다시 돌아가도 모발이식을 받을거임.) 신경통은 모르겠음 2번받았는데 개인적으로 두 번 다 오히려 머리카락 피부 감각이 사라짐 (몇 달 지나니 다 획복됐던 걸로 기억) 여기선 평생 약먹는게 귀찮음만 써놨지만.. 약이 은근히 비쌈.. 아보다트 한달치가 3~4만원함. (팁이 있는데 처방을 1년치 받은다음에 약국마다 아보다트 가격이 만원정도 차이나니 사기전에 전화돌려보고 가장 싼 곳에서 1년치 사길바람. 이걸로 5~12만원 세이브)
깊은 M자를 가지고 태어났고 탈모도 진행되면서 헤어라인이 밀리기 시작해서 5년전부터 약 복용하고 3년전쯤 M자 + 헤어라인 정리했는데 곱슬기 심한 머리는 생각보다 적었고 원래 있던 앞머리보다 억세긴해요 흉터관리는 생각보다 꽤 오래 꼼꼼히 해줘야 할거같긴해요 전 귀찮아서 안했더니 절개 양 끝부위에 상처가 남아서 너무 짧은 머리는 안하고 있어요 이식부위는 붉은기는 3~4개월뒤에 완전히 사라졌고요 수술후 신경통은 뭔가 짜증나게 콕콕 찌르는 느낌이 1시간에 2~3번씩 오는데 사람마다 다 다른거 같더라고요 짧게는 일주일정도에서 반년 이상도 가시는분도 있다고 들었는데 전 2개월정도까지 가더라고요 두통약 먹으면 바로 사라지긴해요 점차 신경통 오는 주기가 줄어들다 완전히 사라졌어요 이렇게 말하니까 부작용이 많은거 같은데... 대부분의 부작용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졌고 만족도는 최상입니다 정말 탈모때문에 스트레스 심하신분들은 약복용을 최우선으로 추천하고 모발이식은 본인 선택이긴 하지만 제가 워낙 만족하고 있어서 모발이식을 고민하고있는분들이라면 추천해요
저도 모발이식 했던 사람으로 말씀드리는데 영상에서 나온 부작용은 케바케입니다. 저는 이식한 모발 곱슬형태에서 직모로 다시 변했고 피콜로 어쩌고 하는데 이미 모발이식을 헤어라인이 아닌 탈모로 하는사람이면 그전부터 약먹고 관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피콜로는 극단적인 예시일뿐 걱정 ㄴㄴ. 근데 왠만하면 돈많으면 비절개하세요. 진짜 돈아낀다고 절개했다가 아파 뒤지는줄 특히 몸쓰는 직업이면 최소 일주일 휴가잡고 하는것을 권장합니다
금강연화님이 말하신건 상황, 사람에 따라 다 다르다 걸 염두해 두고 말씀하신거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원래도 두피 건조해서 각질이 많은 편인지라.. 각질부분은 잘 모르겠고 곱슬끼랑 흰머리가 많이 난다는 것만 빼곤 괜찮은 편입니다.. 어차피 두피이식도 미용에 관련한거라 자기 만족으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작용 거의 없었음 ㅋㅋ 원래 직모인데, 이식부위 앞머리가 처음 자랄때 야추털마냥 꼽슬로 나면서 위로 빳빳하게 올라가짐. 원래 M자여서 이마 깔 일이 없었던 터라, 오히려 좋아 하면서 아싸리 숏컷하고 빳빳한 앞머리를 즐김. 근데 그 머리들이 시간 지나면서 다 자라고 원래처럼 직모 머리가 남 ㅋㅋ 그것도 그거대로 좋았고 암튼 부작용도 케바케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부작용 진짜 거의 하나도 없었고 그냥 만족도 100 + 새 인생 시작임.. 무조건 추천합니다
저는 약 15년전에 절개로 앞머리 라인만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처음했을때는 정말 앞머리 라인이 곱슬거려서 손질도 힘들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직모에 가깝게 되기는 했습니다 찰랑찰랑 앞머리가 됐어요 근데 단지 시간이 갈수록 듬성듬성하달까요? 그래서 결국 앞머리를 잘라서 가리고 다닙니다 ㅎㅎ 처음에 이식받았을때는 빼곡한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그러네요 ㅎ 있던게 없어진건지 아님 곱슬기가 없어지면서 비어보이게 된건지.. 빛아래에 있으면 비어보이는것이 참.. 고민이 많네여..
저는 모발이식을 절개로 한번 했는데 이식부위 모발 곱슬은 이식 부위중 5% 정도 되려나 몇 가닥만 그래요 모류는 원래 모류랑 같은 방향으로 잡혀서 자연스러워요 원래 머리가 그렇게 굵은편이 아니라서 앞머리하고 이질감도 별로 없네요 제 고민은 절개라 후두부 흉터인데 바버 스타일로 짧고 높게는 못잘라요. 그게 좀 아쉽지만 흉터 근처 머리가 1.5센치 정도만 돼도 티가 안나서 조금 긴 상태로 커트 라인만 올려치고 다운펌하니까 높은 상고 느낌나고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통증보다 이식부위 가려움이 좀 힘들었습니다 통증은 그리 크지 않았어요. 연화님 말대로 절개는 절개 부위에 대한 상담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저는 흉터가 아쉽지만 모발이식은 강추 합니다
솔직히 약 먹는거만 아니였으면 한번쯤 해봤을거같긴한데 ㅋㅋ 약먹고 괜찮은데요? 부작용 없는데요? 하는데 없겠냐 솔직히 ㅋㅋ 인위적으로 호르몬조절하는 약을 매일같이 먹는건데 결국 언제나타나냐에 대한 시기에 문제인거지 사과즙 매일한포씩먹는것도아니고 나중에 나이먹고 유지안된다 싶으면 쿨하게 밀고 수염이나 길러야겠다
원래 살짝 반곱슬인데 머리가 안빗결정도로 모발이 엉키는 느낌은 없었고 린스도 안쓰는 사람 이었는데 ... 모발이식후에 는 샴푸후 꼭 린스까지 합니다... 안그럼 머리 빗기가 너무 힘드버영 ㅋㅋㅋ 머리가 엉켜있음 곱슬기 떄문인거 같고 앞머리 곱슬기가 꾸부러져서 이상했는데 이건 시간이 지나니 많이 펴졌습니다... 이식 3년차되가네요.. 여기서 포인트는 이런 다양한 부작용이 있지만 했을떄 만족도 더 크기에... 그냥 모발이식은 하라고 추천하고싶네용..
머리카락 곱슬은 연화님 말 덧붙여서 의사가 모근을 심을때 너무 깊숙하게 심으면 더 심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전 앞머리 건드리면 신경이 정수리까지 자극이 되어서 약간 좀 찌릿하네요. 모류에 대한건 의사 실력도 크게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앞머리에 가마가 있는데 의사님이 맞춰서 심어주더라구요. 약은 평생 먹어야겠지만 왜 더 일찍하지 않았을까 후회될 정도로 만족합니다.
저는 m자때문에 절개로 2102모낭 모로는 1051모 심었는데요 곱슬기처럼 자란다도 없고 약을 먹고 있지도 않고 병원에서 약먹어야한다는 처방? 그런 얘기는 전 들어보지도 못했네요… 그냥 수술하고 일주일 좀 넘게 이식부위가 가려웠던거 말고는 대만족이에요 생착이 앞머리 쪽은 밀도가 엄청 촘촘하진 않아서 한 번 더 받으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절개 흉터도 억지로 보려고하면 보이지만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두피 들춰보지 않는이상 말 안하면 아무도 몰라요 저는 비싼곳에서 했는데.. 정말 최상의 만족도입니다 ㅎㅎ
잘 몰랐던 부작용에 대해 많이 알게 됐네요. 모발이식을 하면 밀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원래 머리랑 똑같아 보일 정도로 밀도가 나오는지, 원래 머리처럼 자유자재로 스타일링할 수 있을 정도로 밀도가 나오는지, 물에 젖거나 햇빛 아래에 가도 원래 머리처럼 티가 안 나는지 궁금해요.
현재 모발이식을 생각하고 있는데 탈모약을 먹어도 머리빠짐이 잘 잡히지 않는 케이스입니다. 이런경우 모발이식을 해봣자 밀리는 라인을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렇더라도 모발이식을 해야할까요 아직 가발을 쓸 정도는 아니지만 모발이식을 통해 모량을 보충해야 할 것 같아 고민입니다.
고2이고 탈모도 없고 어릴때부터 계란형 느낌으로 이마가 넓은데 돈 모아서.. 성인되면 바로 모발이식 하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어릴 때 부터 이마가 넓어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서.. 하필이면 보디빌더가 꿈이라 짧은 머리를 하고 싶은데 이마가 넓어서 못 하겠더라구요..ㅜ
제가 딱 금강연화형님 영상 3년?전에 보고 3년전에 맨처음 받으셨던 병원에서 모발이식 받았는데 딱 저 부작용입니다! 근데 저 병원이라서 다 그런건 아니고 저런분들이 대다수 더라구요 2년정도 지나면 본인 머리로 돌아온다했는데 오히려 더 꺾이고 꼬부랑 하니 말을 안들어요ㅋㅋ 여튼 그래서 병원에서 검사하러 오랬는데 짜증나서 가지도 않았습니다ㅋㅋ 그리고 3달에 한번씩 볼륨매직하는데 머릿결도 꼬불거리니 더 잘 상하는거 같고 관리하기 좀 귀찮긴 합니다! 그래도 탈모인것보다야 100배낫지만 손질하기 어렵고 짜증나는건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모류방향은 꼭 앞으로 쏠린다고만은 말할 수 없습니다. 모낭을 이식할때 모 방향을 잡고 이식하기 때문에 의사의 실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곱슬끼도 거의 없네요. 물론 저는 3000모 이식 하였습니다. 아보다트 꾸준히 먹고 있고여, 그리고 수술 후 신경통은 하나도 못겪었습니다만, 제가 수술한 병원이 실력이 좋았는지 제가 운이 좋았는지 모르겠네요, 대신 모낭을 추출한부분에 흰머리는 많이 늘었고, 가려운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 미용실을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데 모발이식 사실을 알아챈 디자이너는 한명도 없었습니다ㅋㅋ
부작용 모발이식한 부분을 손으로 눌러보면 모기 물린 살같이 살이 부은 느낌나던데 난 이게 3년 넘게 지속됨 지금은 괜찮은데 신경 돌아오는데 좀 걸림 그리고 위에 절개식 지적하셨지만 절개식하다가 봉합부위 터져서 뒷머리 흉터 더 크게 생기고 부작용 크게 겪는 분들 있임 이거 탈모 사이트 후기 가보면 제법 많던데 절개식은 비추임
안녕하세요, 4년전에 탈모초기로 방송 출연했던 사람입니다. 그때부터 약을 먹어서 아직 탈모는 별로 없고요, 아무도 탈모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M자도 별로 없어요. 근데 그냥 미적인 이유로 이마 라인을 더 촘촘하게 하고 싶은 마음 뿐인데요, 오늘 영상을 보니 안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 60정도 넘으면 그냥 약 끊을 생각이면 이식 아예 안하는게 좋겠죠? 현재 37입니다.
저는 M자 인데 두번이 나 절개로 진행했어요~ 말씀하신대로 저는 사이드로 한번, 이어서 중간쪽느오 한번 총 두번을 절개했는데 결론은.. 대실패.. 두번이나 했는데 왜 밀도가 너무 떨어지고 이식률이 엄청 떨어졌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래서 혹시 저대신에 한번 알아봐주실수 있으실까요? 1. 호르몬의 문제도 모발이식이 안맞을수도 있는지? 2. 혹은 두피 문제로 모발이식 자체가 불가능한 두피라던지?(이식이 잘안되는 두피인지?) 3. 지금도 고민하는데 3번째로 했을경우 또 실패할 확률이 높은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 저 대신에 알아봐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두상도 안이쁘고 모류자라는것도 안좋고 거기다가 m자쪽은 바코드라 머리도 평생 똑같은 머리만 하네요ㅠㅠㅠㅠㅠㅠ
이거 진짭니다 그나마 전 완전 구불구불은 아니고 겉보기엔 그냥 일반 반곱슬인데 손톱으로 긁어보면 거칠거칠한 아주 미세한 곱슬이지만(돼지털?) 어떤 분들은 진짜 꼬털이 자란다고 하더라구요 ㅠ ㅠ 그래도 맨 처음에 첫 머리 자랄땐 진짜 꼬털이 자라서 개놀랐습니다;;; 지금은 한 3년인가 4년인가 된거 같은데 거의 기존 반곱슬 머리와 융화된것처럼 자연스럽습니다
부작용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미용사로서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이식 받은 손님분들의 시술 과정&결과까지 봤지만, 대표적으로 느끼는 불편함을 토대로 영상을 만들어봤어요!
부족했던 정보가 있었다면 정리해서 한번 더 찍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세 번째 부작용으로 탈모약을 먹어서 머리카락을 잡아둔다 하셨는데
탈모가 아니라 미용목적으로 모발이식 한 경우에도 해당되는 건가요?
연화오빠 결론은 총 얼마 씀?ㅋ
@@team2787 탈모약을 먹는 이유는 더 이상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먹는거기 때문에 탈모가 아닌이상은 안 먹어도 됩니다 탈모목적이 아니라 미용목적이면 상관없겠죠
절개 이식 유경험자인데요
저는 원래 머리가 곱슬끼가 심한데
이식한 부분머리가 상대적으로
덜 곱슬거려서 오히려 이식안한부분보다 관리하기가 편했어요
단점으로 꼽아주신 곱슬끼는 무조건 단점은 아니고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team2787 탈모가 진행중이 아니라면 약을 드실 필요가 없습니다. 탈모가 정확히는 , 머리가 빠지는 것이 아니라 모낭이 파괴되어 머리카락이 더이상 나오지 않는 것이라서요.탈모가 없다는 것은 모낭에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된다는 소리이고,따라서 새로 심었을때 모낭이 파괴될 일도 없습니다.
탈모 있으신 분들....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빠짐방지 탈모샴푸 조합부터 하세요ㅠㅠㅜㅜ 진짜 웬만한 건 다 해봤는데 이게 진리입니다. 비싸지도 않은데 효과는 천이상입니다..
이런 솔직토크가 정의지 원래 병원이나 의사들도 장사꾼 심보 강한 사람들은 부작용 같은 얘기는 쏙 빼고 시간지나면 좋아진다, 그냥 좋아진다 등등 긍정적인 얘기만 하는게 대부분이죠 연화님이 솔직하게 토크해주신거임
모발이식으로 빛 본 사람들 생각은 곱슬기 이런건 필요없고 머리카락 붙어있는건만 봐도 ㅅㅌㅊ임ㅋㅋ
이거지 ㅋㅋ
ㄹㅇ ㅋㅋ 제발 붙어만있어라...
ㄹㅇㅋㅋㅋ
금강연화같이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한테는 안 맞을 수 있다는 거지 뭐
모바이식이고 나발이고 프로페시아
6년차 증상 고환통 여유증 브레인포크 중발 풀발기잘안됨
사정액감소 정액묽어짐 성욕감소 아침에 텐트 잘안침 29살이라 늙어서 그런가 하고 한달끊으니 발기력 아침텐트침ㅋㅋ
저도 모발 절개이식 1년차 (4000모) 인데~ 무조건 해야죠. 지금 2차 비절개(750모) 3일차인데~ 평생 컴플렉스로 살아갈바엔 모발이식 너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진즉할걸....
@@HSLee-rn2jk 절개 비절개 고민 중인데요
어떤걸 추천하시는지요
병원선 저보고 선택하라는데 어렵네요
나이 20~30대까지 한창 혈기왕성할 시기에 머리 벗겨지면 솔직히 청춘이 없어진거나 마찬가지죠.
연애도 못해~ 암튼 젊을때 탈모 오신분들은 부작용? 이런거 걱정하지말고 일단 약물치료부터 한 다음.
호전 얀되면 수술 하십쇼.
돈 아끼려다. 좋은 시절 다 보내고 늙어버리면 후회합니다~ 머리 심는데? 천만원? 2천만원? 3천? 암튼 아깝다 생각치말고 투자하십시오.
청춘 10~20년 재밋게 보내는데 1억이 아까울까요 ㅎㅎ 돈 절대 아끼면 안되는건 가족이랑 내 몸에 대한 투자입니다. 탈모인~ 화이팅!
아예 처음 듣는 얘기인데 너무 도움됐네요
앞에 얘기듣고 모발이식하고싶은 마음 싹 사라졌다가 영상 마지막쯤 이마 보여주시는데 와 이래서 모발이식을 하는구나 싶네요.. 진짜 잘되셨네요
이런 진실한 답변 너무 좋아요.. 다만 단점이 진짜 많네요 미적인 부분을 위해서 모든걸 다 떠안고가야하네요
모발이식 궁금한분들 보세요.
일단 현시점에서 나온 모든 기술 통틀어서 모발이식보다 탈모를 효과적으로 탈출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약도 한계가 있구요, 증모술은 견인성 탈모 옵니다. 가발은 갑갑하고 또 두피염 생겨요.
저는 1,2차 다받았구요. 이식받은지 10년 됐네요. 보통 가격은 2500모-3천모 기준 350-900정도로 천차만별입니다. 비싸다고 더 생착률이 높고 그런건 아닙니다; 슬릿방식과 식모기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슬릿이 밀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절개방식은 생착률이 비절개대비 대략 10-15% 높다고 논문에 나와있습니다. 다만 뒷통수 흉터, 통증이 더 오래가고, 바로 일상생활복귀가 힘들다는게 문제죠(수술할때 빡빡 밀거든요) 저는 비절개로 했구요. 수술비는 얼굴공개, 후기작성, 광고글 그런거 하면 할인 받습니다. 유튜브나 블로그하면 더 저렴하게 받구요. 3년간 프로스카 4등분먹고, 2년간 프로페시아, 6년간 아보다트 먹고 있는데 약이 비싼게 부담될뿐 번거로울거 없구요.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받으시는분들; 고민할수록 머리털만 더 털립니다. 얼른 심으세요.
병원마다 가격차이가 나는 이유는
1. 2차까지 책임지고 해주면 비쌈(as)
2. 공장들이 저렴한편(보통 대표원장이 안함)
3. 비절개가 1.5-2배 비쌈
4. 새로 오픈하면 상당히 저렴
5. 모낭분리사를 적게 쓰는곳일수록 저렴
약 부작용은 뭐가 있으셨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얻는 장점이 수십만배 많다 바람불때마다 항상 고개숙이고 다니고 헤어스타일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수술후 새인생을 다시 사는것 같다 너무 좋아서 단점을 전부 커버한다 할까말까 고민중이라면 고민만 하지말고 상담받아보고 진짜 한살이라도 젊을때 수술하고 자신있게 활동하는게 돈버는 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진짜 몸에 칼한번 안대는게 좋은거구나 ㅠ 어떤 수술이라도 다 부작용이 있네
연화님이 말씀드리지 않은 것 중에 제가 겪었던 부작용은 모발이식 부분이 혹 처럼 많이 튀어나왔습니다. 이 혹이 누르면 돌처럼 딱딱하고 아픕니다. 의사선생님께 여쭤 봤을 때, 줄이는 치료가 있긴 한데 주사를 놓는 거라 다른 곳에 또한 안 좋은 영향을 줄수 도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사는데 지장이 없으니 그냥 생활하라고 하시더라고요.. 다행히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줄어들고 그 크기는 작아지고 있습니다. ㅠ
진짜 탈모치료제 누가 만들어줘야해ㅠㅠ
이 영상의 내용은 모발이식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저는 올해 2월에 M자이식받았는데요
M자로 스트레스받는분들은 그냥 추천드립니다
항상 밖에서 바람세게불때 M자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받았었는데 이식받고 그런걱정 하나도 없습니다
솔직히 부작용 걱정하시는분들 많으실꺼 같은데 머리가 채워지는순간 그런걱정 사라지게됩니다
저는 부작용이라고는 딱히 없지만
사실 우선순위가 부작용보단 머리채우는게 너무 급했기때문에 부작용은 크게 생각안하고 약만 잘 복용하고있습니다
진짜 개기지말고 모발이식이 짱이네요. 고맙습니다.
모발이식 검색하다가 왔는데 뭐지... 진심이 느껴지는 이 영상은... 구독자가 괜히 많은게 아니구나..
맞음, 모발이식한지 10년 지났지만 이식모 개털된거(그냥 곱슬이 아닌 개털 곱슬임) 절대 안 돌아옴 그거 돌아간다고 하는 의사들 사기꾼임.
(내 주변에 받고 돌아온 사람 한 명도 없음 - 모두가 다른 병원: 그리고 병원차라고 광고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냥 개인차에 가까움.)
그럼에도 심는 게 없는 거 보다 나아서 매일 스트레스 받으면 방법이 이식밖에 없긴 함.
(나도 다시 돌아가도 모발이식을 받을거임.)
신경통은 모르겠음 2번받았는데 개인적으로 두 번 다 오히려 머리카락 피부 감각이 사라짐 (몇 달 지나니 다 획복됐던 걸로 기억)
여기선 평생 약먹는게 귀찮음만 써놨지만..
약이 은근히 비쌈.. 아보다트 한달치가 3~4만원함.
(팁이 있는데 처방을 1년치 받은다음에 약국마다 아보다트 가격이 만원정도 차이나니 사기전에 전화돌려보고 가장 싼 곳에서 1년치 사길바람. 이걸로 5~12만원 세이브)
진짜 중요한것. 모발이식을 하든 안하든 결국 탈모를 막는건 약뿐임. 약을 먹어야 그 다음이 가능.
솔직한말씀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모발이식 마음을 먹었었고 병원 예약까지 하는 단계에 이 동영상을 보고 마음을 접었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늙어가려고 합니다 솔직한말씀 감사합니다
M자 비절개 모발이식한지 3년됬습니다.
전 M자부분에만 5207모 이식했고 곱슬끼도 없는거같고 말도 잘듣습니다!
부작용이 있으신분들도 있지만 저는 모발이식한거 절대 후회안하고 수술 이후에는 새삶을 살아가고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병원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 ㅠㅠ
얼마들었어요?
ㅇ
이식한 부분은 괜찮겠지만 이식을 안한 부분은 점점 빠져서 더 우스꽝 스러운 머리가 될 수 있어요 ….
@@quaxxxx 그래서 약을먹는거지
구렛나루 이식하면 많이 뜬다는데 연화님은 착붙어있는데 다운펌하신건가요?? 몇몇 후기보면 다운펌안하고 안뜨시는 분들도 있던데 이식하고 오히려 더 손이 많이 갈까봐 고민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자연적인 곱슬과 생머리의 차이는
모공이 원형이냐
타원(납작)형이냐의 차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아마도 이식과정이나 회복(생착)과정에서
모공의 모양이 찌그러지면서
모질이 변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게 시간이 지난다고 쉽게 바뀌진 않을 듯 합니다.
깊은 M자를 가지고 태어났고 탈모도 진행되면서 헤어라인이 밀리기 시작해서 5년전부터 약 복용하고
3년전쯤 M자 + 헤어라인 정리했는데
곱슬기 심한 머리는 생각보다 적었고 원래 있던 앞머리보다 억세긴해요
흉터관리는 생각보다 꽤 오래 꼼꼼히 해줘야 할거같긴해요 전 귀찮아서 안했더니 절개 양 끝부위에 상처가 남아서 너무 짧은 머리는 안하고 있어요
이식부위는 붉은기는 3~4개월뒤에 완전히 사라졌고요
수술후 신경통은 뭔가 짜증나게 콕콕 찌르는 느낌이 1시간에 2~3번씩 오는데 사람마다 다 다른거 같더라고요
짧게는 일주일정도에서 반년 이상도 가시는분도 있다고 들었는데 전 2개월정도까지 가더라고요 두통약 먹으면 바로 사라지긴해요
점차 신경통 오는 주기가 줄어들다 완전히 사라졌어요
이렇게 말하니까 부작용이 많은거 같은데...
대부분의 부작용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졌고 만족도는 최상입니다
정말 탈모때문에 스트레스 심하신분들은 약복용을 최우선으로 추천하고 모발이식은 본인 선택이긴 하지만
제가 워낙 만족하고 있어서 모발이식을 고민하고있는분들이라면 추천해요
M자가 깊이랑 상관없이 누구나 모발이식 가능한가요? 비용은 총 얼마나 드셨는지도 궁금하네요!!
혹시 어디병원에서 하셨는지 정보좀 부탁드릴께여
@@hansol747 저 ㄹㅌ에서 앞머리 모발이식을 한달전에 받았는데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이식부위에 겨털처럼 자라나요?ㅠ
시술 이후 남은 모발을 위해 계속해서 약을 복용해야 한다던데 현재 약을 복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올해 2월에 M자이식받았는데요
M자로 스트레스받는분들은 그냥 추천드립니다
항상 밖에서 바람세게불때 M자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받았었는데 이식받고 그런걱정 하나도 없습니다
피나스테리드를 계속 복용해야되는데.. 점점 고자가 되죠.
두피 붉고, 붓고, 각질은. 피부과가서 미노씬 캡슐 한번 드셔보세요.
그냥 이식한 부위가 완벽히 정착은 못한거 같아요
저도 모발이식 했던 사람으로 말씀드리는데 영상에서 나온 부작용은 케바케입니다.
저는 이식한 모발 곱슬형태에서 직모로 다시 변했고
피콜로 어쩌고 하는데 이미 모발이식을 헤어라인이 아닌 탈모로 하는사람이면 그전부터 약먹고 관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피콜로는 극단적인 예시일뿐 걱정 ㄴㄴ.
근데 왠만하면 돈많으면 비절개하세요.
진짜 돈아낀다고 절개했다가 아파 뒤지는줄
특히 몸쓰는 직업이면 최소 일주일 휴가잡고
하는것을 권장합니다
금강연화님이 말하신건 상황, 사람에 따라 다 다르다 걸 염두해 두고 말씀하신거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원래도 두피 건조해서 각질이 많은 편인지라.. 각질부분은 잘 모르겠고 곱슬끼랑 흰머리가 많이 난다는 것만 빼곤 괜찮은 편입니다.. 어차피 두피이식도 미용에 관련한거라 자기 만족으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레알임. 아주 솔직한 영상이네 꾸불꾸불하게 자람
무조건 이식 하세요. 머리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부작용 전부 커버됨. 4천모 200만원에 4년전에 했습니다. M자 커버 전부 다됫고 부작용은 뒷머리 만지만 절게한 자리가 느껴진다는거 말고는 없다는. 약은 아침에 비타민 먹을때 같이 먹으니 귄찮은점도 없고여
혹시 어디길래 그렇게 저렴하게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지금기준 300정도 3000모 제일 저렴하게 찾았는데 혹시.. 저렴하면 문제있거나 하시지않으셨나요?,
맞는말씀입니다만...
모발이식을 하는 분들에게 모질,방향,곱슬,염색 및 펌 그런 부작용들이 과연 걸림돌이 될까요?
부족한부분을 채우는것만이 그분들 목적이죠.
그 뒷일은 본인들이 감당할 부분이고요
모발이식 6년차 입장으로써 부작용 대부분 공감합니다!
다만ㅋㅋ 거울볼때마다 머리털이 붙어있는 그 자체만으로 행복하네요 ㅎㅎ 탈모시절엔 다리털이라도 머리에 붙이고 싶다고 생각했기에😅😅
m자 라인을 3회나 받으신 이유가 있는지요? 밀도때문인가요?
저는 한번 받았는데도 왠지 비어있는 느낌을 받아서요,..ㅠㅠ
아마 밀도 때문일거에요 저도 2번했어요 밀도때문에
보통 밀도 보강으로 인해 2차 까지는 많이들
하시는데 연화님은 3차까지 하신줄 몰랐네요
개인적으로는 부작용 거의 없었음 ㅋㅋ
원래 직모인데, 이식부위 앞머리가 처음 자랄때 야추털마냥 꼽슬로 나면서 위로 빳빳하게 올라가짐.
원래 M자여서 이마 깔 일이 없었던 터라, 오히려 좋아 하면서 아싸리 숏컷하고 빳빳한 앞머리를 즐김.
근데 그 머리들이 시간 지나면서 다 자라고 원래처럼 직모 머리가 남 ㅋㅋ 그것도 그거대로 좋았고
암튼 부작용도 케바케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부작용 진짜 거의 하나도 없었고 그냥 만족도 100 + 새 인생 시작임.. 무조건 추천합니다
어디서하셧나요? 부럽습니다ㅜㅜ
절게와비절게 어떤게좋나요? 어떤방법하셨나요?
어디서 하셨나요..
시술후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평생 먹어야 하는건가요? 그렇다면 성욕이나 남성발기 쪽으로 문제는 없으신가요?
먹는미녹시딜 프로페시아 거즘 10년 먹엇습니다 저는 다행이 엠짜는없고 정수리 탈모엿는데 진심 마리털낫어요 물론 지금 스타일링할때 흑채를 조금 뿌리긴하지만 확실한건 드라마틱한 효과는없어도 효과잇어요 꾸준히 드세욥
부작용은 없으신가요
진짜 나도 가렵고. 비듬많아지는거 생겼는데 병원에서는 대수롭지않게 그냥 없어지는것같이 이야기하더만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저는 약 15년전에 절개로 앞머리 라인만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처음했을때는 정말 앞머리 라인이 곱슬거려서 손질도 힘들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직모에 가깝게 되기는 했습니다 찰랑찰랑 앞머리가 됐어요
근데 단지 시간이 갈수록 듬성듬성하달까요? 그래서 결국 앞머리를 잘라서 가리고 다닙니다 ㅎㅎ 처음에 이식받았을때는 빼곡한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그러네요 ㅎ 있던게 없어진건지 아님 곱슬기가 없어지면서 비어보이게 된건지..
빛아래에 있으면 비어보이는것이 참.. 고민이 많네여..
15년전 기술력의 한계죠
요즘은 밀도 좋아요
약먹는게 귀찮기만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ㅜ 부작용 대단히 심하구요 신장 간 안좋으신분들은 약을 오래복용못합니다. 항상 다트서클에 몸이 다 상한다는 느낌이 확 옵니다 ..
@@갱스-e2o 심은곳은 약안먹어도 안빠진다고 했는데 아닌가요
저는 모발이식을 절개로 한번 했는데
이식부위 모발 곱슬은 이식 부위중 5% 정도 되려나 몇 가닥만 그래요 모류는 원래 모류랑 같은 방향으로 잡혀서 자연스러워요 원래 머리가 그렇게 굵은편이 아니라서 앞머리하고 이질감도 별로 없네요
제 고민은 절개라 후두부 흉터인데 바버 스타일로 짧고 높게는 못잘라요. 그게 좀 아쉽지만 흉터 근처 머리가 1.5센치 정도만 돼도 티가 안나서 조금 긴 상태로 커트 라인만 올려치고 다운펌하니까 높은 상고 느낌나고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통증보다 이식부위 가려움이 좀 힘들었습니다
통증은 그리 크지 않았어요.
연화님 말대로 절개는 절개 부위에 대한 상담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저는 흉터가 아쉽지만 모발이식은 강추 합니다
몇모 정도 심으셨나여?병원도 알려주세영 ㅇ
어 저도 모발이식을 했는데 조금 다르네요. 저는 심은 모발이 완전 직모로 잘자라고있고 모류도 의사선생님이 심어준 방향대로 자라고있어서 모류가 모인다거나 하는증상은 따로없습니다. 원래 제가 직모이기도하고 제가 앞머리에 가마(카우릭)가 있어서 의사 선생님이 그걸 의식하고 심어줘서 그런거일수도있겠네요.
병원명 좀 알 수 있나요?
모발이식 하고 나서 구불구불하게 자라는 머리카락이 골치라 동네미용실에 갓더니, 아이롱펌 하면 이식모가 녹아 내린다는 말이 잇던데, 이식모 염색 펌 다 되는걸로 아는데 아이롱펌은 피해야 하나요???
4번모두 비절개로 한건가요?? 체취한부분은 다시 털이나는건가요??
3번때문에 못하고 있는 1인입니다...저는 약 부작용도 좀 있는편인데...평생먹어야되니....나중에 더웃길거 같아서 못하고있네요..ㅋㅋ
연화님은 첫 수술때 성공하셧나여ㅓ,,. 1년됐는데 실패한거같아 보강 받을까하는데 이미 실패한 이병원에서 또 받아야하는지 너무 고민되네요..
솔직히 약 먹는거만 아니였으면 한번쯤 해봤을거같긴한데 ㅋㅋ 약먹고 괜찮은데요? 부작용 없는데요? 하는데 없겠냐 솔직히 ㅋㅋ 인위적으로 호르몬조절하는 약을 매일같이 먹는건데 결국 언제나타나냐에 대한 시기에 문제인거지 사과즙 매일한포씩먹는것도아니고 나중에 나이먹고 유지안된다 싶으면 쿨하게 밀고 수염이나 길러야겠다
모발이식 상담갔는데 곱슬로 난다는 말도 전혀없었음
그래놓고 당일 예약잡으면 싸게해준다는말만 반복
거부감들어서 안해서 다행이네요
앞머리 불륨펌이나 앞머리 아이롱펌을 주기적으로 하지않으면 머리 손질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남들 눈에 신경도 많이 쓰이고, 전체 아이롱펌은 지방은 보통 12만원 정도인데, 앞머리 아이롱펌은 비용이 얼마나 하려나요???
전 오히려 단점중 하나로 좋은효과를본게 원래 앞머리부분(헤어라인쪽)만 심한곱슬로 고데기를안하면 스트레스받아서 못살앗는데 뒷머리를이식하니 생머리?같은게섞여서 고데기안하고살수잇어서 편하더라구요 ㅋㅋㅋ 곱슬부분이털리고 생머리로 다시심은느낌이랄까.. 아 웃프다..
혹시 위에서 말한 부작용이 다 있었나요? 궁금합니다.
어디서 하셨나요? 슬롯방식이신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모발이식만 하면 다 해결될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다는 걸 잘 알았습니다 ㅎㅎ
원래 살짝 반곱슬인데 머리가 안빗결정도로 모발이 엉키는 느낌은 없었고 린스도 안쓰는 사람 이었는데 ... 모발이식후에 는 샴푸후 꼭 린스까지 합니다... 안그럼 머리 빗기가 너무 힘드버영 ㅋㅋㅋ 머리가 엉켜있음 곱슬기 떄문인거 같고 앞머리 곱슬기가 꾸부러져서 이상했는데 이건 시간이 지나니 많이 펴졌습니다... 이식 3년차되가네요.. 여기서 포인트는 이런 다양한 부작용이 있지만
했을떄 만족도 더 크기에... 그냥 모발이식은 하라고 추천하고싶네용..
이식 1차만 하고 2차 고민만 6년째인데..
미적 욕심 정말 공감합니다.
1차가 잘되어서 스타일링은 되지만 물에 젖고 빛을 받으면 엠자라인쪽이 살짝 아쉽네요 ㅠㅜ
경험에서 나온거라 추천함
이런건 일반 방송이나 영상에서도 부작용에 크게 다루지 않아 장점만 보고 환상을 갖고 있는게 많을텐데
말해주지 않는 단점들을 알게 되니 하실 분들은 참고 하면 좋을듯
캬 몇년째 금강연화 머리 스타일과 머리 정보를 보면서 이번에 또 다른 정보를 알게되었네요 굿!!
머리카락 곱슬은 연화님 말 덧붙여서 의사가 모근을 심을때 너무 깊숙하게 심으면 더 심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전 앞머리 건드리면 신경이 정수리까지 자극이 되어서 약간 좀 찌릿하네요.
모류에 대한건 의사 실력도 크게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앞머리에 가마가 있는데 의사님이 맞춰서 심어주더라구요.
약은 평생 먹어야겠지만 왜 더 일찍하지 않았을까 후회될 정도로 만족합니다.
저도 앞머리에 가마가 있는데 어디서 하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와 그렇게 안봤는데 4번이나했어???세상에
영상 유익했어요. 2편도기대되네요
여러분 탈모 때문에 모발이식 하신분들은 추가로 탈모약 + 비오틴 그리고 쏘팔메토 꼭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3600모 정도 했는데 얼마전에 의사선생님이 일년경과 보자고 확인해주셨는데 머리가 더 났다고 말해주셨네요
저는 m자때문에 절개로 2102모낭 모로는 1051모 심었는데요 곱슬기처럼 자란다도 없고 약을 먹고 있지도 않고 병원에서 약먹어야한다는 처방? 그런 얘기는 전 들어보지도 못했네요…
그냥 수술하고 일주일 좀 넘게 이식부위가 가려웠던거 말고는 대만족이에요
생착이 앞머리 쪽은 밀도가 엄청 촘촘하진 않아서 한 번 더 받으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절개 흉터도 억지로 보려고하면 보이지만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두피 들춰보지 않는이상 말 안하면 아무도 몰라요 저는 비싼곳에서 했는데.. 정말 최상의 만족도입니다 ㅎㅎ
여성분이신가요? 여성분은 약 먹을필요없어요 애당초 탈모약이 전립선약이여서
결론은 고민할 시간에 모발이식 해라 입니다
저도 m자 절개 모발이식 1년 2개월 됐는데요 그냥 하세요 고민할 시간에 했으면 이미 머리 자라고 있습니다
잘 몰랐던 부작용에 대해 많이 알게 됐네요. 모발이식을 하면 밀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원래 머리랑 똑같아 보일 정도로 밀도가 나오는지, 원래 머리처럼 자유자재로 스타일링할 수 있을 정도로 밀도가 나오는지, 물에 젖거나 햇빛 아래에 가도 원래 머리처럼 티가 안 나는지 궁금해요.
원래 머리 촘촘함의 70퍼센트 라고 보통 보면 됩니다
연화형 약 종류 뭐 복용하는지도 좀 알려주십셔.....ㅇㅂㄷㅌ vs ㅍㄹㅍㅅㅇ
숱만 많으면 평생 삭발로 살아도 여한이 없다
선생님.. 저 진짜 중요합니다 엠자 모발이식 3000모 비절개 하랴고합니다 그런데 가격이 너무 다다릅니다 300만원대 400만원 500 600 1000만원대까지.. 300만원이라고해도 병원도 오래되고 후기도 엄청많습니다 그렇다고 600이상이라해도 부작용있는경우도 있구요.. 그런데 이게 가격말고는 병원들을 가봐도 다똑같은 얘기들을 해주시던데 저렴한곳이면 문제가 생길까요? ㅠㅠ
현재 모발이식을 생각하고 있는데 탈모약을 먹어도 머리빠짐이 잘 잡히지 않는 케이스입니다. 이런경우 모발이식을 해봣자 밀리는 라인을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렇더라도 모발이식을 해야할까요 아직 가발을 쓸 정도는 아니지만 모발이식을 통해 모량을 보충해야 할 것 같아 고민입니다.
모낭채취후 심는과정에서 모낭이 찌그러진다던지하면 모질이 겨털처럼 바뀌어 자라나는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병원의사의 기술차이 아닐가요?
고2이고 탈모도 없고 어릴때부터 계란형 느낌으로 이마가 넓은데 돈 모아서.. 성인되면 바로 모발이식 하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어릴 때 부터 이마가 넓어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서.. 하필이면 보디빌더가 꿈이라 짧은 머리를 하고 싶은데 이마가 넓어서 못 하겠더라구요..ㅜ
암치료제 발모제 둘 중 한개만 개발하서 특허 출현하면 20년동안 지구를 살 돈을 모을꺼임.
당연히 노벨상 부터 지구역사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 되는것은 기본이고
제가 딱 금강연화형님 영상 3년?전에 보고 3년전에 맨처음 받으셨던 병원에서 모발이식 받았는데 딱 저 부작용입니다! 근데 저 병원이라서 다 그런건 아니고 저런분들이 대다수 더라구요 2년정도 지나면 본인 머리로 돌아온다했는데 오히려 더 꺾이고 꼬부랑 하니 말을 안들어요ㅋㅋ 여튼 그래서 병원에서 검사하러 오랬는데 짜증나서 가지도 않았습니다ㅋㅋ 그리고 3달에 한번씩 볼륨매직하는데 머릿결도 꼬불거리니 더 잘 상하는거 같고 관리하기 좀 귀찮긴 합니다! 그래도 탈모인것보다야 100배낫지만 손질하기 어렵고 짜증나는건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연화님 제가 모발이식 관련하여 너무 궁금한 게 있는데 개인적으로 물어볼 수 있을까요..
약을 꾸준히 5년넘게 먹어도 모발이식을 4번이나 해야하는 슬픈현실. 더군다나 탈모약 부작용은 덤.
나중에 괜찮으시면 두피문신도 한번 다뤄주실수 있나요?
물에 젖거나 자연광 밑에 가면 티가 많이 나나요?
그리고 헤어라인 가운데 많이 내리는거는 많이 비추천하시나요?
모류방향은 꼭 앞으로 쏠린다고만은 말할 수 없습니다. 모낭을 이식할때 모 방향을 잡고 이식하기 때문에 의사의 실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곱슬끼도 거의 없네요. 물론 저는 3000모 이식 하였습니다. 아보다트 꾸준히 먹고 있고여, 그리고 수술 후 신경통은 하나도 못겪었습니다만, 제가 수술한 병원이 실력이 좋았는지 제가 운이 좋았는지 모르겠네요, 대신 모낭을 추출한부분에 흰머리는 많이 늘었고, 가려운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 미용실을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데 모발이식 사실을 알아챈 디자이너는 한명도 없었습니다ㅋㅋ
정보 가능하십니까 ㅜ
나도 보면 백퍼 아는데 헤어디자이너가 그걸 모를리가....진짜 딱보면 티남 모발이식은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디자이너고 남성고객이 많은데요...알고도 얘기안합니다 기분나쁘실까봐 확실히 티가 나긴합니다
3000모 얼마들었어요?
아 이 댓글보고 좀 진정되네요.. 저는 한달전에 모발이식 받았는데 겨털처럼 자란다는 말듣고 충격먹음.. 다행이 캐바캐인가 보네요
모발이식 몇번을 하시다니 부럽.. 난 언제하냐
대미지면 안나지안을까요? 아마 모발이식하는 부위가 하단이디보니 하단이 더곱슬이 원래 심한듯한데요 물론 재 카더라입니당
모발이식으로 평생약을 먹어야 되면 애기를 가지기엔 기형아 출산등 위험이 있을수 있을까요??
저 많은 부작용
그래도 모발이식은 자연스럽게 잘 되셨네. 앞머리가 곱슬로 자라서 내림머리할 때 불편함이 있으신거 같은데 그럼 짧은머리나 올림머리할 때는 괜찮나요?
비절개식으로 할경우 두피에 아주 여러번 주사바늘을 찔르기 때문에 기존의 모낭들도 스트레스를 받고 아무래도 나중에 흰머리가 나고 필연적으로 지루성두피염이나 모낭염이 발생한다 평생
혹시 고추털이나 겨드랑이털로는 이식이 불가능한가요?
쓸대없이 너무 숱이 많아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 ㅅㅂ터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맨날 게임만 하다가 이런 진지한 모습 보이니까 존나 낯설다. 존멋
부작용 모발이식한 부분을 손으로 눌러보면 모기 물린 살같이 살이 부은 느낌나던데 난 이게 3년 넘게 지속됨 지금은 괜찮은데 신경 돌아오는데 좀 걸림 그리고 위에 절개식 지적하셨지만 절개식하다가 봉합부위 터져서 뒷머리 흉터 더 크게 생기고 부작용 크게 겪는 분들 있임 이거 탈모 사이트 후기 가보면 제법 많던데 절개식은 비추임
이게 진짜지 병원은 시술해주면 끝임 진짜루, 예를들어 라식수술도 진짜 잘알아보고 하세요 제경험담. 눈에 부작용이 따릅니다. 건조해서 인공눈물이라던지 몇년후에 눈에 어떤 손상이 가서 눈관련 병이 생긴다던지 말이죠
연화형님 병원좀 추천해주십쇼...
인스타에서 항상 무료로 해준다는 광고는 뭔가여??ㅜㅜ
안녕하세요, 4년전에 탈모초기로 방송 출연했던 사람입니다. 그때부터 약을 먹어서 아직 탈모는 별로 없고요, 아무도 탈모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M자도 별로 없어요. 근데 그냥 미적인 이유로 이마 라인을 더 촘촘하게 하고 싶은 마음 뿐인데요, 오늘 영상을 보니 안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 60정도 넘으면 그냥 약 끊을 생각이면 이식 아예 안하는게 좋겠죠? 현재 37입니다.
탈모가 오지 않고 헤어라인 교정을 위해 모발이식을 한 사람도 탈모약을 복용해야하나요?
모발이식하고 미용 시술은 언제부터 가능할까용 ㅠㅠ
보통 2달정도까지는 조심하라고 하더라고요
전 4개월후에 했는데 아무 이상 없었어요
권장은 권장이고 최대한 후에 하는게 좋은거 같네요
저는 M자 인데 두번이 나 절개로 진행했어요~ 말씀하신대로 저는 사이드로 한번, 이어서 중간쪽느오 한번 총 두번을 절개했는데 결론은.. 대실패.. 두번이나 했는데 왜 밀도가 너무 떨어지고 이식률이 엄청 떨어졌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래서 혹시 저대신에 한번 알아봐주실수 있으실까요?
1. 호르몬의 문제도 모발이식이 안맞을수도 있는지?
2. 혹은 두피 문제로 모발이식 자체가 불가능한 두피라던지?(이식이 잘안되는 두피인지?)
3. 지금도 고민하는데 3번째로 했을경우 또 실패할 확률이 높은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 저 대신에 알아봐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두상도 안이쁘고 모류자라는것도 안좋고 거기다가 m자쪽은 바코드라 머리도 평생 똑같은 머리만 하네요ㅠㅠㅠㅠㅠㅠ
수술하고서 술담배하시면 생착확률이 떨어지는데 혹시 하셨는지..
@@혜원-y6i 아뇨 저는 술담배안합니다ㅜㅜ
유투브에 보시면 모발이식 병원장들이 주기적으로 라이브 방송 하면서 qna 해주는 곳들이 있습니다
거기 가서 물어보면 대답 하나씩 잘 해주시더라고요
탈모는 아닌데 선척적으로 이마가 넓어서 시술을 받는 경우는 약물 복용은 안해도 되나요?
네
정보감사여.모발이식 추천병원좀 부탁드립니다
결론
약한 엠자나 단순 헤어라인 보강을 위한 모발이식은 왠만함 하지말자
특히 첫번째 사례는 거의 대부분그러더라구요 ㅋㅋ
물론 심하신분들은 하시면 좋겠지만
저는 약간 엠자 있긴한데... 의사가 먹을라면 먹고 말람 말아란정도라서
대신 모발이 얇은편이라 ㅜ
연화님
제가 모발이식을 받으려고 하는데 혹시 시술하신곳이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지금 4번 하셨는데 혹시 앞으로 더 할 뒷모발이 남아잇으신가요?? 혹시 약을 드셔도 두정부쪽의 머리는 얇아지지 않나요??? 저는 이식할 공간은 없고 모발이 얇아져서 걱정입니다...
참 사는 게 힘들구나. 생긴 게 뭐라고. 돈이 되니. 돈 되지 않는 무자본주의 세상이라면 과연 외모에 이렇게도 집착하게 될까 생각해 보게 된다.
눈썹에 모발이식한 것은 어떨까요?
ㄷㄷ 4회차 뒷머리 남아도나여 전 4천모 처음하고 지금 또 할까 고민중이긴한대
탈모 때문에 하셨나요??
@@team2787 그럼 뭐때문에할까요..
현실적인 밀도가 궁금합니다. (1차,2차,3차 각각)
모든 의사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합니다.
1차가 제일 효과 크구요. 2차, 3차로 갈수록 미미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유튜브잘보고있습니다 날씨가 차거워지니 중화볼 선물하나드릴께요 필요하심 알려주세요
주소는 알고있습니다ㅎ
#중화볼
금강연화님, M자에 총 몇 모 심으셨나요?
이거 진짭니다
그나마 전 완전 구불구불은 아니고 겉보기엔 그냥 일반 반곱슬인데 손톱으로 긁어보면 거칠거칠한 아주 미세한 곱슬이지만(돼지털?)
어떤 분들은 진짜 꼬털이 자란다고 하더라구요 ㅠ ㅠ
그래도 맨 처음에 첫 머리 자랄땐 진짜 꼬털이 자라서 개놀랐습니다;;;
지금은 한 3년인가 4년인가 된거 같은데 거의 기존 반곱슬 머리와 융화된것처럼 자연스럽습니다
6~7개월만에 원래 머리처럼 났습니다 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