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결전] - 독립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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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7/15

КОМЕНТАРІ • 10

  • @kswieg
    @kswieg 5 років тому +12

    그분들이 고난에 고난을 뚫고 감행한 어쩌면 택도 없었을 무모하고 희생적인 행동은 그 본질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래서 우리에게 오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백년 뒤의 아들딸들을 위해 일어서고 쓰러진겁니다

  • @blackdragonangrycat
    @blackdragonangrycat 5 років тому +13

    Warszawianka!
    A las barricadas!

  • @seonbi6353
    @seonbi6353 3 роки тому +8

    누군가는 일본군 학도병으로 끌려가 상하이에서 탈영해서 충칭의 광복군을 찾아갔고, 누군가는 일본군의 괴뢰국인 만주국에 일본군 장교가 되어 독립군을 때려잡으러 다녔다.

    • @akoreanman
      @akoreanman Рік тому +3

      전자는 김준엽, 장준하 선생이고 후자는 박정희, 백선엽

    • @I_am_gonan
      @I_am_gonan Рік тому +1

      다카기 마사오로 관동군 장교였으며 형한테서 공산주의를 배워 남로당의 당원 이었으며 대한민국 육군 이었으며 516군사쿠데타를 이르켜 5, 6, 7, 8, 9대까지 독재를 하였으며 대한민국의 경제개발과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데 기여하였으며 결국 측근에게 총격을 맞아 죽은 그는...

    • @만년밀덕
      @만년밀덕 Рік тому

      사실 박정희가 군인이 되고 싶었던 이유는 하나다 (실화 문경공립보통학교 동문들 증언)
      박정희는 문경공립보통학교 훈도(초등학교 교사)시절에 간이 크게 한국의 위인들을 가르치는 교사였고 수업시간에는 태극기그리는 법, 이순신을 이야기 하는 교사였다 하지만 학교에 군인이 찾아오는 일화가 있었는데 교감이 군인에게 조아리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아 임관후 다시 학교로 돌아와 조선인이라고 무시하던 일본교사를 때렸다
      당시 박정희의 제자들 인터뷰:
      ua-cam.com/video/cn1oyuaXTgE/v-deo.htmlsi=uzPv6DVulHEbu5g9

  • @dangamk8657
    @dangamk8657  6 років тому +11

    [최후의 결전]
    *가사*
    최후의 결전을 맞으러 가자
    생사적 운명의 판가리로
    나가자 나가자 굳게 뭉치어
    원수를 소탕하러 나가자
    후렴) 총칼을 매고 결전의 길로
    가, 앞으로 동지들아
    독립의 깃발은 우리앞에 날린다
    가, 앞으로 동지들아
    무거운 쇠줄을 풀어해치고
    뼛속에 사무친 분을풀자
    삼천만 동포여 모두 뭉치자
    승리는 우리를 재촉한다
    후렴) 총칼을 매고 결전의 길로
    가, 앞으로 동지들아
    독립의 깃발은 우리앞에 날린다
    가, 앞으로 동지들아

  • @서찬영-h2n
    @서찬영-h2n 7 місяців тому +1

    1:08

  • @이동연-c6d
    @이동연-c6d 5 років тому +4

    저거 핀란드 겨울전쟁때 소비에트연방의 괴뢰국 핀란드 민주 공화국 적군이 부르던 varsovan laulu 노래를 가사 바꾸고 부른거임. 물론 원래 노래는 공산당 노래인 바르샤반카 입니다.

    • @Kim_0162
      @Kim_0162 Рік тому

      독립운동 한다는 양반들 대다수가 공산빨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