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기억입니다 반려견 이런 인식도 없던 때입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많이 똑똑했습니다 영리하고 사람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묶여 지내던 곳에서 목줄이 풀어지는 순간 훈련 시키지 않았는데도 걸음을 맞춰주고 어느정도 목줄을 풀어줘도 되는 곳에 도착하면 멈춰서 자신의 자유를 기다렸습니다 목줄이 풀렸다고 막 휘져다니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믿고 목줄을 풀어줬었고요 그 친구는 잠시의 자유를 얻고도 자신의 자유를 누리지 않았습니다 가다가 기다려주고 또 기다려주고 아예 다가와줬습니다 사람보다 더 믿음직한 친구였습니다 보고 싶네요 그 친구는 어떻게 지낼까요? 그곳에 아직도 머물고 있을까요? 그 친구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사람들은 동물을 그저 어린아이 취급하는데 지능이 뭐 3세다 5세다 7세다 하는데 아니요 제 생각은 틀립니다 그들은 굳이 복잡함을 멀리할 뿐입니다 인간은 너무 어지러운 동물일 뿐입니다 그리고 나 아닌 다른것은 내려보는 아주 나쁜 습성을 가진 동물일 뿐입니다 훈련이요? 룬련은 인간이 받아야합니다
강형욱 말이 존나 맞는게, 훈련사 되기전에 진짜 무조건, 자격증 그딴거 준비보다 더 0순위이자 진짜 무조건무조건무조건무조건무조건 경험해야하는게 유기견봉사활동 입니다. (구조말고 유기견보호소에서 똥치우고 개관리하고 그런) 물론 존나 힘들겟죠? 자 경험하신분들은 이제 그생활이 5년동안 매일매일 본인의 생활이 되는겁니다. 아침7시부터 저녁9시까지요. (밤12시까지 하는곳도 있고) 진짜 잘생각해보고 해야합니다. 자격증 절대 준비하지마세요, 돈,시간 아까워요. 그래도 하겟다면 견습부터 몇달 해보고 결정하세요. 대학은 무조건 꼭 나오시고요 (동물관련학과 절대 나오지마세요, 보험용으로 다른 취업이 가능하게끔) 괜히 동물관련학과 나와서 동물관련 자격증까지 이것저것 땃다가 견습까지 햇는데 존나 해보니 개힘들고 하기싫은데 억지로 버티면서 하지 마시구요. 절대 강형욱과 보듬컴퍼니 훈련사들의 말도안되는 행복해보이는 근무환경에 낚여서 훈련사의꿈 꾸지마시고, 본인이 보듬에 채용될거라는 생각도 하지마세요. 그래도, 그래도 진짜 정 하겟다 싶으면 하나의 팁을 드리는데, 견습으로 들어갈 훈련소 알아보실떄 먼저 그 훈련소가 어떤지를 검색해서 보세요. 놀러를 가던지. 거기가 반려견 훈련 외에 다른걸 운영하고 있다?(카페,수영장,운동장,등) 그럼 걍 포기하세요. 거긴 99퍼 확률로 열정페이로 일해줄 노예 찾고있는거고, 그런곳에서 이악물고 버텨봣자 제대로 훈련 배울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오로지 훈련,교육만 하는곳만 알아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코스는, 훈련만 가르치는 훈련소에서 1년 버티고 해외로 가서 훈련사양성 전문기관에서 진짜 제대로 배우시고, 가능하면 해외 훈련소에서도 1년 근무해보시고 한국에 오시면 장담하는데 엥간한 한국 훈련사들보다 실력 더 뛰어날겁니다. 다 반려견 행동교정전문가가 되고싶은거지 BH 이딴거 배우고 싶어서 지원하는게 아니잖아요?
저는 대학도 안나오고 돈을 빨리 벌고싶어 내가좋아하는것 하고싶은것을 다 숨기고 공무원준비만하다가 계속 시험 공부하는것도 힘들고 진짜하고싶은 일을 하고싶어 나이 30살에 동물과 교감하는 일을 하고싶은데 돈도 없고 아무것도 지식도없지만 정말 동물하나만 좋아서 여러가지 유트브 등으로 정보를 보니 댓글 남기신 분처럼 정말 힘들다 쉽지않을거라고 말씀하시는것도 많이 봣습니다 정말 할게없어서 뭐 유망직업이라서 하고싶은게 아니고 정말 동물을 사랑해서 훈련사나 동물관련일을 하고싶은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겟고.. 집안사정때문에 동물은 집에서 키워본적도없고 키울수도없지만 저도 돈을 벌기시작하면서 혼자살게되면 무조건 반려동물을 키우고싶은사람인데.. 갑자기 댓글쓰신분에게 이런글 남겨서 놀라셧겟지만 알고계신 정보많으시다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자 반려견 훈련사 되려는 꿈나무들 이거 꼭 읽어주세요. 대한민국에서 훈련사가 되는건 솔직히 음.. 개 씨발 존나 힘듭니다 ^^ 자 뭐 무슨 대학이나 학원에서 운영하는 자격증 코스들 존나 개 1도 의미없습니다 ^^ 그런거 대우해주는 훈련소도 딱히 없고요. 실전에 전혀 도움 1도 안됩니다. 어쨋거나 훈련사의 꿈을 꾸면서 어디 훈련소 견습생으로 들어가겟죠? 거의 99퍼센터의 훈련소가 개씹60년대급 열정페이에 어마어마하게 힘들고 개인시간? 자유? 취미? 그딴거 포기하셔야해요. 보통 월급 받으면 다행인곳이 많고 (돈은 진짜 포기하세요 그냥)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일하는곳이 99퍼 입니다 ^^ (전 아침 6~7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일하는곳도 알고있습니다. 그것도 격주 평일 1일 휴무로요) 거기에 개훈련 제대로 잘 가르쳐주는곳은 극히 드물고요 ^^ 행동교정전문가와 1도 상관없는 대부분의 훈련소에서 의미없는 훈련만 보내고 옵니다. 그렇게 훈련소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경력이 저절도 올라가고 님들도 독학하고 공부하면서 훈련법을 어께넘어 배우는거에요 ^^ 그짓거리를 최소 3,4년은 해야 어디가서 개 좀 가르친다 소리 들을수 있어요. 자, 일주일에 평일 1번 쉬면서 (혹은 안쉬거나) 도심과 떨어진 촌구석에서 배워가면서 일은 존나 고되고 자기시간도 없어서 퇴근하고 숙소에서 (거의 100% 숙식 해야합니다. 출퇴근해도 힘들어서 숙식하게 되어있어요) 드라마 한편 보면 무조건 자야해요. 6시에 쳐 일어나야하는데 님 개인시간이 뭐가 중요하겟어요 그쵸. 그리고 강형욱? 어느 훈련소를 가나 강형욱에 대한 조금의 긍정적인 표현을 해도 귓방망이 날아옵니다 ^^ 잘지내려면 강형욱욕을 달고살아야해요 ㅇㅋ? 한국에서 훈련사들끼리는 강형욱은 볼드모트에요. 다른방법도 있어요. 님들이 해외 나가서 전문기관 (KPA라든지) 배워서 현지 훈련소에서 조금 경력 쌓고 한국에 돌아오는 방법도 있어요. 하지만 취업할때가 없어요. 왜? 긍정교육 가르치는 훈련소는 개씹좆나 드물고 그런곳도 여전히 박봉에 열정페이에 업무강도가 쎄요. 한국에서 워라밸 지키면서 인간대우 받으면서 훈련사일 할수있는곳은 보듬밖에 없어요. 물론 보듬 들어가면 대한민국 훈련업계에서 이제 매장되는겁니다 ^^ 결국 프리랜서 뛰거나 출장훈련업체 들어가는거에요. 그렇다고 돈을 막 많이버는것도 아닙니다. 게다가 한번 훈련소 들어가면 라인을 정해버린거기떄문에 훈련소 옮기는건 진짜 신중해야합니다 ^^ 서로서로 모든 훈련사 (소장들 특히) 서로 다 알고있고 누굴뽑앗는지 누굴뽑는지 알아요. 이쪽업계 존나 좁습니다 진짜. 결국 훈련사를 구하는 소비자들은 경력보고 선택하는거고 님들이 무슨 해외기관에서 교육받앗던 경력이 짧으면 절대 믿지 않아요 ^^ 게다가 출장훈련도 어차피 존나비싸게 받아야 생계가 유지되는데 비싸서 신청하는 사람도 잘 없구요 ㅎ 아니면 존나 동네 애견카페, 애견유치원에서 애들 간단한 훈련이나 가르치는곳 들어가야죠. 그런곳은 훈련소보다는 편하고 돈도 더 많이주니까요. 대신 커리어에는 큰 도움 안될수도 있어요. 자. 님들이 개를 진짜 개 존나 좋아해요, 훈련에 재능도 있어요, 님들 인생을 포기할 각오도 됫어요. 연애? 여행? 취미? 그딴거 싹다 포기하세요. 워라밸? 개같은소리 하지마세요. 물론 님이 열정있고 노력하고 재능있어서 경력 뽝! 쌓고 자기홍보도 개 열심히 하면 돈을 벌수가 있어요. 한국애견훈련소들은 기본방식이 위탁교육이라 어쩔수없이 존나 고됩니다. 해외가면 엥간하면 보듬형식으로 "학원,학교" 느낌이 강한데 한국만 이지경이에요. 불평도못해요 소장들이 자기훈렵법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모든 소장들이 자신감 개 쩔어서 어마어마한 꼰대 마인드입니다. 긍정교육? 그딴거 존나 싫어하는 소장들이 극대다수이고, 설령 어디 훈련소가 긍정교육 가르친다고 해도 절반가량은 유튭보고 배운 실력도 없는 훈련사 흉내내는 사람들입니다. 결론은, 진짜 님들이 강형욱 귀싸대기 후려갈길 정도로 열정과 노력이 대단해야지 애견훈련사로 "성공" 할수 있는겁니다. 도전하는사람 극극대다수가 애미뒤진 업무환경과 열정페이에 소름끼쳐하면서 도망갑니다. 잘생각하세요. 훈련사, 미래와 전망은 진짜진짜 밝아요. 그치만 한국은 아직 훈련판이 준비가 안되어있어요. 역사도 짧고, 사기꾼, 돈만보는놈들도 많고요. 훈련사는 훈련만 해야하는데 사실 이게 돈이 안되니까 다 애견카페, 운동장, 수영장, 호텔링, 위탁견으로 돈버는겁니다. 열정페이(극심합니다. 99.99퍼가 열정페이) 노예생활, 자기시간 아예 없는 생활, 고된 노동, 긴 근무시간 폭언, 폭행, 갑질 견뎌가야지 할수있는게 애견훈련사(행동교정전문가) 입니다. 호텔링받고있는 개들보다 못한 취급과 대우를 몇년동안이나 받아야지 비로소 "내 자신" 를 관리할수 있는 약간의 시간만을 얻는게 애견훈련사입니다. 각종 국내 학교,학원, 미디어등에서 찬양하면서 전망좋다고 난리치는거 믿지마세요. 전망만 좋다고 햇지 좋은 직장이라곤 절대 얘기 안햇습니다. 워라밸 찾으려면 차라리 생산직 공장 들어가는게 더 워라밸이 좋습니다.
동물전공인데 개공감이요ㅋㅋㅋ 전 훈련쪽은 생각도 안해봤고 동물병원쪽만 생각했었는데 그나마 여긴 최저시급 주네요ㅋㅋㅋ 그것도 좀 큰곳 가면 주5일에 3교대고 24시간 아닌곳 가면 주6일이 대다수입니다 일단 동물쪽 가겠다? 워라벨이고 뭐고 내 일상은 사라지고 동물만을 위한 일상이 되는거에요 훈련쪽도 그나마 나은곳은 최저받으면서 일한다는데 그것도 유치원, 호텔링 하면서 훈련하는곳이고 훈련소로 들어가면 돈 얄짤없는곳은 또 박봉이래요ㅋㅋ 신고요? 해보세요 하는순간 업계 소문 다 난답디다 제 동기도 한명은 이마트 몰리스펫샵에서 계산하고 있고 한명은 카페에서 적자보면서 일하고 한명은 병원다녀요 2022년 기준으로 생산직 들어가면 200넘게 받을수 있는거 유치원 면접봤더니 170이 시작이래요
저는 강아지를 너무너무너무 사랑해서 저희집에도 토이푸들이 있는데 다른가족들은 샤워를 안시키면 냄새난다고 오지말라고해도 저는 그 꼬순내마저 사랑해주기때문에 저희집 강아지는 저를 제일 많이 좋아하는데 저는 올해 공부하는게 있어서 이 공부만 끝나면 내년에 반려동물관리사자격증을 따고 군대도 군견병이 있는 곳으로 지원하고자 하는데 일단 키워보는게 우선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대형견을 무척 키우고싶지만 집에서 반대를 해서 못키웠는데 소형견만 키운 저도 반려동물관리사를 비롯해서 군견병에 가서도 잘할 수 있을까요???ㅜㅜㅜ
비숑 7키로 2살 강아지 제가 야간때라 일을 해서 사업을요 8~1시까지 낮에3시 한번 저녁8시에 한번 그리고 새벽 1시쯤 한번 하는데요 특히 새벽에는 10도가 넘는데 대소변만 보고 산책 갓다와도 되나요? 똥오줌싸는데 2분안에 다해요 추워도 산책길에 자주 띨라고 함니다 새벽에도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광역시에거주하는 지적장애인입니다 저는 중학교때 강아지를 키워받지만 지금은 안키우고 좋와하고 관심이 있써요 혹시 장애인들도 반려견 훈련사님이 되는 거는 어렵나요 저는 다른 개훈련사님들이 개를 짓고 사람을 무서워 할때 훈련 하던데 저는 장애인이라서 개를 훈련 시키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나요??
정말 궁금했던 질문이였고 그 해답(?)은 무엇인지 또한 궁금했었는 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독학으로 공부를 하고 있었는 데 이 방법이 맞나 답답해 하고 있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제가 공부 했던 것들이 좋은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게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딩때부터 집에서 키우는 개는 전부 다 혼자서 훈련시켜오고 강아지 넘 좋아하는데 알레르기때문에 포기했어요... 강아지가 한두마리 있는건 괜찮은데 애견카페같은곳 가면 코가 너무 간지럽고 ㅠㅠ 특히 고양이 알레르기가 더 심해서(고양이카페 가면 피가 날 때 까지 긁거나 약한 피부는 전부 모기물린것처럼 발진) 동물관련해서는 그냥 다 포기했는데 뭔가 훈련사들보면 가끔 부럽기도하고... 알레르기가 있는데도 훈련사 하는 분이 계실까요 흑흑흑
저도 반려동물에 관한 직업을 꿈꾸고 있는 고등학생인데 견종에 관해서 많이 공부해야 할 것 같네요...동물을 좋아해서 지금도 키우고 있지만 그런 지식들은 너무 부족해요ㅠㅠㅠ집이 시골이라 전문 대학이 수도권,특히 서울에 있던데 대학교 합격해도 그 외 먹고 자는 문제 등 때문에 고민 중이에요...아직 딱 직업을 정하지는 못했지만 대충해서 동물들을 대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대학을 가서 공부하고 싶은데...금전적 문제는 역시 힘든 것 같아요ㅠㅠㅠ
감사합니다! 평소 동물에 대해 다른 아이들 보다 관심이 많고 현재 키우고있는 강아지와 산책을 다니면서, 간식주면서 등등 많이 교감을 하고있는데요 요즘 진로시간에 진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는데 자신감이 떨어지고 있어요.. 전 이쪽 분야 일을 꼭 하고 싶은데 진로쌤은 미래에 하기 좋을 미래신직업인가 산직업인가 중에서 진로를 고르고 왜 하고싶고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적으래요..대다수는 자기가 하고 싶은 직업들이 한개씩은 있겠지만 전 정말 단 1도 없거든요..근데 억지로 골라서 하기도 싫은 직업 하고싶은 이유나 펜 끄적이면서 적고.. 내가 왜 진로시간에 이러고 있나 자괴감도 들고요 한달 전에 진로희망조사(?) 같은 걸 해서 요 몇일전에 결과가 나왓는데 정말 충격먹었어요.. 조사 할때도 동물에 대한 직업이 한 500개 직업중에 10개 조차 안나온 것 같은데 다 제가 원하는 느낌의 동물에 대한 직업이 아니더라구요..ㅜㅜ 해녀...같은거 밖에 없엇ㅅㅓ요.. 그래서 조사도 정말하면서 자괴감 들엇는데 검사 결과 나오니까 더 충격적...막 저보고 특정 한 분야에만 관심이 쏠렷다며 좀 더 시야를 넓이면 좋겠다하고 관심있는 직업 막대 그래프가 애들은 대게 높이 올라가있는데 저는 별로 높지도않고 쫌 애들보다 낮았어요.. 아니 하고싶은 직업이 이미 정해져있는데 그 직업이 진로시간에 없으면 전 진로시간에 뭘해야하나요 진로쌤 성격에 제 생각을 말해도 들어주실분은 아닌데...흐아ㅜㅜㅜㅜ
저도...검사 하는데 작가 같은 거 나오곸ㅋㅋㅋㅋ아니 검사지에 관련 직업이 없으니 그리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더라고요...물론 저는 동물과 관련된 직업을 꿈꾸고 있지만 취미로 글쓰기 같은 것도 해보고 싶어서 그런 결과가 나왔던데 역시 아직 이런 쪽 관련해서 우리나라는 발전이 덜 되있다는 걸 느꼈어요...조언 해 줄 사람도 없고...ㅠ그래서 혼자서 무한 검색 해서 정보를 캐내요
어쩌다 지금 이 영상을 접한 고2학생입니다. 저는 반련동물 행동교정사의 꿈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전 강아지를 키워본 적도 없고 몇 몇 견종은 알지만 모르는게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키워 본 적이 없으니 제가 정말 이 직업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또 이 영상의 댓글을 보니 어린 친구들이 많은데 지금부터 시작해서 정말 강아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될지 이런 직업을 가지고 인정받고 "아이를 이렇게 교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런 말을 들을 수 있을지.. 참 걱정되네요... 너무 늦었을까요? 강아지를 키우기엔 지금 저희가 경제가 어려워서 아이를 끝까지 책임을 져야하는데 가능할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불확실한데 아가를 제가 키울 수가 없어요.. 아직 정말 모르고 서툰데 지금 부터 시작해서 강 형욱 훈련사님처럼 제가 인정받으며 강아지에게 신뢰받고 강아지의 행동을 교정 할 수 있을까요?
강형욱 훈련사님 그리고 지금 이댓글을 보시는 많은 훈련사님들과 저처럼 반려동물에 관해 공부하시는 분들 제가 지금 반려견훈련사가 되고싶어서 이것저것 공부하는 중인데 혹시 강아지 유래와 역사로 공부하기 괜찮은 책이 어떤게있을까요 ㅠㅠ?? 그리고 반려견을 많이 접해보고 실전이 중요할거같은데 그런쪽에서 일을 하려면 자격증이 꼭 필요한건가요 ? 어떤곳에서 일을 해보고 경험을 쌓는게 좋을까요? 아참고로 저는 여자이고 키가 148입니다 키도작고 외소한편입니다 ㅠㅠ
있어요..!저도 그런 쪽으로 직업을 갖고 싶어서 많이 알아봤는데 서울에만 전문대학이 몇개 있더라고요..다른 지역도 있지만 거의 없는 수준...서울에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서울호서대학교 등이 있어요..더 찾아보시면 나올 거에요...훈련사 같은 것은 보통 면접으로 뽑더라고요...간혹 일반 대학처럼 학생부 전형이나 이런 것도 있긴 한데 아주 소수에요...
개는 사람이 자기 좋아하는지 아닌지 민감하게 알더라고요. 개와 어울리는거 그닥인 분은 훈련사하기 힘들 것 같아요.
의인화 시키지 말아야 돼
저도 꿈이 수의사와 반려견 행동 전문가에요!!11살이에요.강형욱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참고할께욧!
지금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고 유치원교사를 희망하였따가 지금 반려견을 만나 반려견 훈련사를 결심했는데 이렇게 막막한부분을 풀어주시니너무감사해요ㅜㅜ
저도 훈련사가 되고 싶었는데 정말 좋은것을 배우고 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의 기억입니다
반려견 이런 인식도 없던 때입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많이 똑똑했습니다
영리하고 사람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묶여 지내던 곳에서 목줄이 풀어지는 순간
훈련 시키지 않았는데도 걸음을 맞춰주고
어느정도 목줄을 풀어줘도 되는 곳에 도착하면 멈춰서 자신의 자유를 기다렸습니다
목줄이 풀렸다고 막 휘져다니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믿고 목줄을 풀어줬었고요
그 친구는 잠시의 자유를 얻고도 자신의 자유를 누리지 않았습니다
가다가 기다려주고 또 기다려주고 아예 다가와줬습니다
사람보다 더 믿음직한 친구였습니다
보고 싶네요
그 친구는 어떻게 지낼까요?
그곳에 아직도 머물고 있을까요?
그 친구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사람들은 동물을 그저 어린아이 취급하는데
지능이 뭐 3세다 5세다 7세다 하는데
아니요 제 생각은 틀립니다
그들은 굳이 복잡함을 멀리할 뿐입니다
인간은 너무 어지러운 동물일 뿐입니다
그리고 나 아닌 다른것은 내려보는 아주 나쁜 습성을 가진 동물일 뿐입니다
훈련이요? 룬련은 인간이 받아야합니다
저도 훈련사가 꿈인데 감사합니다!!
강형욱 말이 존나 맞는게, 훈련사 되기전에 진짜 무조건,
자격증 그딴거 준비보다 더 0순위이자 진짜 무조건무조건무조건무조건무조건 경험해야하는게
유기견봉사활동 입니다. (구조말고 유기견보호소에서 똥치우고 개관리하고 그런)
물론 존나 힘들겟죠? 자 경험하신분들은 이제 그생활이 5년동안 매일매일 본인의 생활이 되는겁니다.
아침7시부터 저녁9시까지요. (밤12시까지 하는곳도 있고) 진짜 잘생각해보고 해야합니다.
자격증 절대 준비하지마세요, 돈,시간 아까워요. 그래도 하겟다면 견습부터 몇달 해보고 결정하세요.
대학은 무조건 꼭 나오시고요 (동물관련학과 절대 나오지마세요, 보험용으로 다른 취업이 가능하게끔)
괜히 동물관련학과 나와서 동물관련 자격증까지 이것저것 땃다가 견습까지 햇는데 존나 해보니
개힘들고 하기싫은데 억지로 버티면서 하지 마시구요.
절대 강형욱과 보듬컴퍼니 훈련사들의 말도안되는 행복해보이는 근무환경에 낚여서 훈련사의꿈 꾸지마시고,
본인이 보듬에 채용될거라는 생각도 하지마세요.
그래도, 그래도 진짜 정 하겟다 싶으면 하나의 팁을 드리는데,
견습으로 들어갈 훈련소 알아보실떄 먼저 그 훈련소가 어떤지를 검색해서 보세요. 놀러를 가던지.
거기가 반려견 훈련 외에 다른걸 운영하고 있다?(카페,수영장,운동장,등)
그럼 걍 포기하세요. 거긴 99퍼 확률로 열정페이로 일해줄 노예 찾고있는거고,
그런곳에서 이악물고 버텨봣자 제대로 훈련 배울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오로지 훈련,교육만 하는곳만 알아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코스는, 훈련만 가르치는 훈련소에서 1년 버티고
해외로 가서 훈련사양성 전문기관에서 진짜 제대로 배우시고, 가능하면 해외 훈련소에서도
1년 근무해보시고 한국에 오시면 장담하는데 엥간한 한국 훈련사들보다 실력 더 뛰어날겁니다.
다 반려견 행동교정전문가가 되고싶은거지 BH 이딴거 배우고 싶어서 지원하는게 아니잖아요?
저는 대학도 안나오고 돈을 빨리 벌고싶어 내가좋아하는것 하고싶은것을 다 숨기고 공무원준비만하다가 계속 시험 공부하는것도 힘들고 진짜하고싶은 일을 하고싶어 나이 30살에 동물과 교감하는 일을 하고싶은데 돈도 없고 아무것도 지식도없지만 정말 동물하나만 좋아서 여러가지 유트브 등으로 정보를 보니 댓글 남기신 분처럼 정말 힘들다 쉽지않을거라고 말씀하시는것도 많이 봣습니다 정말 할게없어서 뭐 유망직업이라서 하고싶은게 아니고 정말 동물을 사랑해서 훈련사나 동물관련일을 하고싶은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겟고.. 집안사정때문에 동물은 집에서 키워본적도없고 키울수도없지만 저도 돈을 벌기시작하면서 혼자살게되면 무조건 반려동물을 키우고싶은사람인데.. 갑자기 댓글쓰신분에게 이런글 남겨서 놀라셧겟지만 알고계신 정보많으시다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저도 이것 때문에 지금 고민이기는 한데 동물 관련 학과를 나와도 크게 문제는 없겠죠?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이요! 아는 누나가 알려줬는데요 무료로 기출문제 줘서 신청했는데 이것만 달달 외워도 합격이더라구요 ㅋㅋㅋ 강아지 고양이 좋아해서 재밌게 배우고있어요~
안녕하세요 현 고3입니다 사설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4년동안 한달에 한번 꾸준히 봉사했슴니다 그러던 중 특수목적견 훈련사가 되고 싶어 찾아보던 중 이런 댓글을 보게 되었네요 BH훈련사가 되기위한 조언 해주실수 있나요? 세관에서 일하는 마약탐지 요원에도 관심 있습니다
@@박지은-c7n 관리사 자격증은 훈련사 할 때 크게 필요로 하지 않아요. 우리나라에서 공적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은 애견협회와 연맹에서 나오는 자격증입니다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강아지 키우는 분들 부러워 ㅠㅠㅠㅠ
커서 돈 많이벌어서 키우세요
자 반려견 훈련사 되려는 꿈나무들 이거 꼭 읽어주세요.
대한민국에서 훈련사가 되는건 솔직히 음.. 개 씨발 존나 힘듭니다 ^^
자 뭐 무슨 대학이나 학원에서 운영하는 자격증 코스들 존나 개 1도 의미없습니다 ^^
그런거 대우해주는 훈련소도 딱히 없고요. 실전에 전혀 도움 1도 안됩니다.
어쨋거나 훈련사의 꿈을 꾸면서 어디 훈련소 견습생으로 들어가겟죠?
거의 99퍼센터의 훈련소가 개씹60년대급 열정페이에 어마어마하게 힘들고
개인시간? 자유? 취미? 그딴거 포기하셔야해요.
보통 월급 받으면 다행인곳이 많고 (돈은 진짜 포기하세요 그냥)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일하는곳이 99퍼 입니다 ^^
(전 아침 6~7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일하는곳도 알고있습니다. 그것도 격주 평일 1일 휴무로요)
거기에 개훈련 제대로 잘 가르쳐주는곳은 극히 드물고요 ^^
행동교정전문가와 1도 상관없는 대부분의 훈련소에서 의미없는 훈련만 보내고 옵니다.
그렇게 훈련소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경력이 저절도 올라가고 님들도 독학하고 공부하면서
훈련법을 어께넘어 배우는거에요 ^^ 그짓거리를 최소 3,4년은 해야 어디가서 개 좀 가르친다 소리 들을수 있어요.
자, 일주일에 평일 1번 쉬면서 (혹은 안쉬거나) 도심과 떨어진 촌구석에서 배워가면서
일은 존나 고되고 자기시간도 없어서 퇴근하고 숙소에서 (거의 100% 숙식 해야합니다. 출퇴근해도 힘들어서 숙식하게 되어있어요)
드라마 한편 보면 무조건 자야해요. 6시에 쳐 일어나야하는데 님 개인시간이 뭐가 중요하겟어요 그쵸.
그리고 강형욱? 어느 훈련소를 가나 강형욱에 대한 조금의 긍정적인 표현을 해도 귓방망이 날아옵니다 ^^
잘지내려면 강형욱욕을 달고살아야해요 ㅇㅋ? 한국에서 훈련사들끼리는 강형욱은 볼드모트에요.
다른방법도 있어요. 님들이 해외 나가서 전문기관 (KPA라든지) 배워서 현지 훈련소에서 조금 경력 쌓고
한국에 돌아오는 방법도 있어요. 하지만 취업할때가 없어요. 왜? 긍정교육 가르치는 훈련소는 개씹좆나 드물고
그런곳도 여전히 박봉에 열정페이에 업무강도가 쎄요.
한국에서 워라밸 지키면서 인간대우 받으면서 훈련사일 할수있는곳은 보듬밖에 없어요. 물론 보듬 들어가면
대한민국 훈련업계에서 이제 매장되는겁니다 ^^
결국 프리랜서 뛰거나 출장훈련업체 들어가는거에요.
그렇다고 돈을 막 많이버는것도 아닙니다.
게다가 한번 훈련소 들어가면 라인을 정해버린거기떄문에
훈련소 옮기는건 진짜 신중해야합니다 ^^
서로서로 모든 훈련사 (소장들 특히) 서로 다 알고있고 누굴뽑앗는지
누굴뽑는지 알아요. 이쪽업계 존나 좁습니다 진짜.
결국 훈련사를 구하는 소비자들은 경력보고 선택하는거고
님들이 무슨 해외기관에서 교육받앗던 경력이 짧으면 절대 믿지 않아요 ^^
게다가 출장훈련도 어차피 존나비싸게 받아야 생계가 유지되는데
비싸서 신청하는 사람도 잘 없구요 ㅎ
아니면 존나 동네 애견카페, 애견유치원에서 애들 간단한 훈련이나 가르치는곳 들어가야죠.
그런곳은 훈련소보다는 편하고 돈도 더 많이주니까요. 대신 커리어에는 큰 도움 안될수도 있어요.
자. 님들이 개를 진짜 개 존나 좋아해요, 훈련에 재능도 있어요, 님들 인생을 포기할 각오도 됫어요.
연애? 여행? 취미? 그딴거 싹다 포기하세요. 워라밸? 개같은소리 하지마세요.
물론 님이 열정있고 노력하고 재능있어서 경력 뽝! 쌓고 자기홍보도 개 열심히 하면
돈을 벌수가 있어요.
한국애견훈련소들은 기본방식이 위탁교육이라 어쩔수없이 존나 고됩니다.
해외가면 엥간하면 보듬형식으로 "학원,학교" 느낌이 강한데
한국만 이지경이에요. 불평도못해요 소장들이 자기훈렵법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모든 소장들이 자신감 개 쩔어서 어마어마한 꼰대 마인드입니다.
긍정교육? 그딴거 존나 싫어하는 소장들이 극대다수이고,
설령 어디 훈련소가 긍정교육 가르친다고 해도 절반가량은 유튭보고 배운
실력도 없는 훈련사 흉내내는 사람들입니다.
결론은, 진짜 님들이 강형욱 귀싸대기 후려갈길 정도로 열정과 노력이 대단해야지
애견훈련사로 "성공" 할수 있는겁니다.
도전하는사람 극극대다수가 애미뒤진 업무환경과 열정페이에 소름끼쳐하면서 도망갑니다.
잘생각하세요.
훈련사, 미래와 전망은 진짜진짜 밝아요. 그치만 한국은 아직 훈련판이 준비가 안되어있어요.
역사도 짧고, 사기꾼, 돈만보는놈들도 많고요.
훈련사는 훈련만 해야하는데 사실 이게 돈이 안되니까
다 애견카페, 운동장, 수영장, 호텔링, 위탁견으로 돈버는겁니다.
열정페이(극심합니다. 99.99퍼가 열정페이)
노예생활, 자기시간 아예 없는 생활, 고된 노동, 긴 근무시간
폭언, 폭행, 갑질 견뎌가야지 할수있는게 애견훈련사(행동교정전문가) 입니다.
호텔링받고있는 개들보다 못한 취급과 대우를
몇년동안이나 받아야지 비로소 "내 자신" 를 관리할수 있는 약간의 시간만을 얻는게
애견훈련사입니다.
각종 국내 학교,학원, 미디어등에서 찬양하면서 전망좋다고 난리치는거 믿지마세요.
전망만 좋다고 햇지 좋은 직장이라곤 절대 얘기 안햇습니다.
워라밸 찾으려면 차라리 생산직 공장 들어가는게 더 워라밸이 좋습니다.
뭐하시는 분이길래 이렇게자세하게...?
강형욱 욕을 왜 달고 살아야되나요?? 진짜몰라서 궁금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무하다 엄청 웃었네
모르는 사람들에게 현실을 일깨워주시네요 어디 훈련소 다니세요?
동물전공인데 개공감이요ㅋㅋㅋ
전 훈련쪽은 생각도 안해봤고 동물병원쪽만 생각했었는데 그나마 여긴 최저시급 주네요ㅋㅋㅋ
그것도 좀 큰곳 가면 주5일에 3교대고 24시간 아닌곳 가면 주6일이 대다수입니다
일단 동물쪽 가겠다? 워라벨이고 뭐고 내 일상은 사라지고 동물만을 위한 일상이 되는거에요
훈련쪽도 그나마 나은곳은 최저받으면서 일한다는데 그것도 유치원, 호텔링 하면서 훈련하는곳이고 훈련소로 들어가면 돈 얄짤없는곳은 또 박봉이래요ㅋㅋ
신고요? 해보세요 하는순간 업계 소문 다 난답디다
제 동기도 한명은 이마트 몰리스펫샵에서 계산하고 있고 한명은 카페에서 적자보면서 일하고 한명은 병원다녀요
2022년 기준으로 생산직 들어가면 200넘게 받을수 있는거 유치원 면접봤더니 170이 시작이래요
댕댕이가 너무 좋아서 직업을 바꿔볼까 했는데 첫째가 자기 댕댕이가 있어야 한다는 말에 고개를 숙이고 돌아가요.. 마당 있는 단독 주책 아니면 개를 키우면 안된다는 생각에 랜선이모만 하는데... 그냥 댕댕이 만질 수 있는 다른 걸 알아 봐야겠어요..
ㅜㅜㅜ 제 롤모델이셔여ㅜㅜㅜ 저두 꿈이 반려동물 훈련사에여!,!!!!!,!!, 와아아아ㅏㅇㅇ
제 꿈은 반려견 훈련사가 돼서 보듬컴퍼니에서 일 하는거에요!!
엇 나도..ㅋㅋㅋ
개를 너무 좋아해서 반려견행동전문가가 되고 싶은데 이 영상 덕분에 무엇부터 해야할지 알겠네요...감사합니다~~~^^
사나운개한테 옛날에 어릴떼 물렸는데 그런데도 좋아해요
저는 강아지를 너무너무너무 사랑해서 저희집에도 토이푸들이 있는데 다른가족들은 샤워를 안시키면 냄새난다고 오지말라고해도 저는 그 꼬순내마저 사랑해주기때문에 저희집 강아지는 저를 제일 많이 좋아하는데 저는 올해 공부하는게 있어서 이 공부만 끝나면 내년에 반려동물관리사자격증을 따고 군대도 군견병이 있는 곳으로 지원하고자 하는데 일단 키워보는게 우선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대형견을 무척 키우고싶지만 집에서 반대를 해서 못키웠는데 소형견만 키운 저도 반려동물관리사를 비롯해서 군견병에 가서도 잘할 수 있을까요???ㅜㅜㅜ
개에대해서 모르는사람도 할수있는게 군견병입니다. 하다가 힘들면
전출가면됩니다 (군견병을 그만두고 다른 보직으로 가는것)
늘 방송으로 재밌게 보기만 했는데, 얼마전 강아지가 생기고 그 마음을 이해하고 싶어서 여러 방송을 찾아봤는데 너무 어렵네요 ㅠ 진짜 알아야할게 너무 많고.. 그래도 우리 강아지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해보려합니다
이훈련사분 잘생김
그렇게 기초나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 있을까요? 방법을 못 찾겠어요ㅜㅜㅜ
직접 검색해서 찾아보면서 공부하세용
관심갖고 계속 보다보면 자료수집이 되게되요 정리되어있는책도 많이있죠 견종별로 그걸 서치하는게 기초지식쌓는과정이죠
알아서 조금만 찾아보셔도 많이나옵니다~
비숑 7키로 2살 강아지
제가 야간때라 일을 해서 사업을요 8~1시까지
낮에3시 한번 저녁8시에 한번 그리고 새벽 1시쯤 한번 하는데요
특히 새벽에는 10도가 넘는데 대소변만 보고 산책 갓다와도 되나요? 똥오줌싸는데 2분안에 다해요
추워도 산책길에 자주 띨라고 함니다 새벽에도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광역시에거주하는 지적장애인입니다 저는 중학교때 강아지를 키워받지만 지금은 안키우고 좋와하고 관심이 있써요 혹시 장애인들도 반려견 훈련사님이 되는 거는 어렵나요 저는 다른 개훈련사님들이 개를 짓고 사람을 무서워 할때 훈련 하던데 저는 장애인이라서 개를 훈련 시키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나요??
강형욱님 채널이 있는지 몰랐네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부모님이 허락을 안 해주셔요 물론 해야할것들이 많지만..크면 키우시라네요..😕
사료 안먹는 강아지 방법 잇을까여 ㅜㅜ 미식견? 이라 간식만 먹고 사료에 캔 섞어주면 캔만 골라서 먹고 사료는 뱉어버리네요 사료도 여러번 바꿔줘보고 전자렌지에도 돌려봐주고 물도 타주고
이것저것 다해봣는데 ㅜ 사료만 주면 절대 안먹는 강아지 방법 잇을까요 ㅜ
독일은 그래도 지자체에서 관리를 하는거 같은데 맞나요? 온가족이 동의 및 교육을 받아야 강아지를 분양받을수 있다고 알고있는데
강형욱선생님
저희집강아지가 쌔끼를낳았는데요
밥도안먹고 쌔씨만 보고있어요
산모강아지에게 뭘뭐기면 좋을까요
알려주세요 저희할머니께서 강아지가 밥을안먹는다고 사람이먹는우유 를드린다는걸 제가 안된다고했지만 강아지용 우유가따로나왔잖아요그거사다먹이면되나요
제 꿈이 반려견 훈련사랑 일본어번역가인데
두개하기는 벅찰까요??ㅠㅠ
일본어 번역가하기엔..지금까지 공부한게 아깝고
반려견훈련사는 최근에 갖게된 꿈이에요
아직 중3인데 알려주세요
중3이면 뭘 시작해도 다 할수있음
저도 훈련사가 꿈이라 개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체력도 기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문학교 애완동물학과에 합격했는데 전문학교를 가서 애견 교육에 대해 배우고 자격증을 따는게 나을까요 훈련소 견습생부터 시작해서 허드렛일을 하며 배우는게 나을까요??
예오 훈련사님께서 강조하셨지만 실전경험이 중요 하다고 합니다
예오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는 반려동물 분야의 자격증중에 국가공인 자격증은 미용사 자격증 밖에 없어서
자격증 따는데도 엄청 비싸구요..(몇십만원..)
취업할때 큰 보탬도 못되는 터라.. 그냥 많이 경험해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같은 꿈을 가진 사람으로서 파이팅입니다!
@@dog4806 현재 애견미용을 배우고 있는데 아쉽게도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은 다 민간 자격증이에요 미용도 마찬가지구요
나중에는 국가 자격증으로 바뀐다 하니 기대해봐도 되겠지요!
예오 아 정말요?? 미용분야는 아닐줄 알았는데..
그치만 갈수록 반려동물 시장이 커지는 추세이니 기다리면 될것 같네요.!
역시 많이 경험을 해보는게 좋겠죠ㅠㅠ 몇 년 후에는 같은 훈련사로 만나길 바래요
정말 궁금했던 질문이였고 그 해답(?)은 무엇인지 또한 궁금했었는 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독학으로 공부를 하고 있었는 데 이 방법이 맞나 답답해 하고 있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제가 공부 했던 것들이 좋은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게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seoyeon Hong 안녕하세요 반려견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거같아서 여쭤보려 댓글 답니다 혹시 어떤식으로 공부를 하고계시고 좋은책이라던지 아는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실수있나요?! 👀
저도애견쪽에관심이많은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갓형욱.. 제 롤모델입니다!! ㅠ 저도 강형욱 훈련사 같은 반려견훈련사가 될수 있겠죠?? ㅎㅎ...
울딸도 이랬네요.수업중 눈에하트하트하며 수업듣는데 옆에동기는 지루하다고 왜그러냐니 울딸은 수업이 어려워도 너무재미있다는데 그동기는 강아지를키워보지않았고 단지 취업이 잘된다해서 이대학을 왔다..하드라구요..ㅎㅎㅎ이게현실인듯
강형욱 훈련사님 안녕하세요 반려견 훈련사를 꿈꾸고 있는 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자격증을 어떻게 어디서 따셨는지 여쭈어 봐도 될까요?
만약 제 답변을 보시고 답글을 달아주시면 전 너무 영광일것 같습니다!!
11살인데 아직 까마득하네요. 꿈이 반려견 행동교육 전문가라서요.
중딩때부터 집에서 키우는 개는 전부 다 혼자서 훈련시켜오고 강아지 넘 좋아하는데 알레르기때문에 포기했어요... 강아지가 한두마리 있는건 괜찮은데 애견카페같은곳 가면 코가 너무 간지럽고 ㅠㅠ 특히 고양이 알레르기가 더 심해서(고양이카페 가면 피가 날 때 까지 긁거나 약한 피부는 전부 모기물린것처럼 발진) 동물관련해서는 그냥 다 포기했는데 뭔가 훈련사들보면 가끔 부럽기도하고... 알레르기가 있는데도 훈련사 하는 분이 계실까요 흑흑흑
기초의 대한 책 하나만 알이켜주세여
저도 반려동물에 관한 직업을 꿈꾸고 있는 고등학생인데 견종에 관해서 많이 공부해야 할 것 같네요...동물을 좋아해서 지금도 키우고 있지만 그런 지식들은 너무 부족해요ㅠㅠㅠ집이 시골이라 전문 대학이 수도권,특히 서울에 있던데 대학교 합격해도 그 외 먹고 자는 문제 등 때문에 고민 중이에요...아직 딱 직업을 정하지는 못했지만 대충해서 동물들을 대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대학을 가서 공부하고 싶은데...금전적 문제는 역시 힘든 것 같아요ㅠㅠㅠ
애견훈련사 꿈꾸신다면
전문학교보다는 훈련소로 들어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ㅜㅜ
저도반려견행도전문가가꿈이에요!!강형욱님진짜종경하고항상감사합니다!♡♡♡♡♡♡♡♡♡♡♡
훈련사3급시험을저번주에봤습니다
하지만그시험관님깨서는시험치시는동안예를들어앉자를시키면보지도않으시고오케이싸인을보내셨습니다그리고다른친구들선배들말로는대충대충한다해서하신다했내요그때당시에다른외부인분들도계셔서강아지와저도긴장해서실기에서잘못봤네요그래서결국은훈련사3급에떨어졌습니다...내년을기약해야겠네요 ㅠㅠ
혹시스페이스바고장나셨습니까띄어쓰기를좀하시면하고자하는말씀이더잘전달될것같습니다아버지가방에들어가시는지아버지가방에들어가시는지잘모르겠습니다살다살다유튜브댓글중에이렇게띄어쓰기를안한댓글은처음봤는데저또한띄어쓰기의중요성을새삼다시느끼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4chet419 10개월 전이군요 저때 당시는 띄어쓰기를 안해서 그랬지만 지금은 띄어쓰기도 하고있습니다. 저때랑은 많이달랐고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복종 말하는 거 같은데 복종은 시간과 효율, 제대로 된 노력 이외에는 답이 없어요.
꼭 발려견 후련사가 될려면 강아지를 키워야 하나요?
6개월 전이지만 댓글을 달고싶네요 제가 훈련사가 꿈인데 훈련사가 되려면 그 많은걸 다 외워야 하나요? 엄청 힘들겠다ㅠㅠ
감사해요ㅜㅜㅠ 아 개를 키우진 못하는데..열심히 공부하면되겠죠?
레시피를 외운다고 요리를 잘할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물론 공부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개를 직접 보고 만지는게 정말정말 중요해요. 반려견이라면 더욱 좋고요. 알래르기문제가 아니라면 애견카페에서 알바를 하면서 개를 많이 보는걸 추천드려요 :)
@@honyang_mimi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동물에 대해 다른 아이들 보다 관심이 많고 현재 키우고있는 강아지와 산책을 다니면서, 간식주면서 등등 많이 교감을 하고있는데요
요즘 진로시간에 진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는데 자신감이 떨어지고 있어요..
전 이쪽 분야 일을 꼭 하고 싶은데 진로쌤은 미래에 하기 좋을 미래신직업인가 산직업인가 중에서 진로를 고르고 왜 하고싶고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적으래요..대다수는 자기가 하고 싶은 직업들이 한개씩은 있겠지만 전 정말 단 1도 없거든요..근데 억지로 골라서 하기도 싫은 직업 하고싶은 이유나 펜 끄적이면서 적고.. 내가 왜 진로시간에 이러고 있나 자괴감도 들고요
한달 전에 진로희망조사(?) 같은 걸 해서 요 몇일전에 결과가 나왓는데 정말 충격먹었어요..
조사 할때도 동물에 대한 직업이 한 500개 직업중에 10개 조차 안나온 것 같은데 다 제가 원하는 느낌의 동물에 대한 직업이 아니더라구요..ㅜㅜ 해녀...같은거 밖에 없엇ㅅㅓ요.. 그래서 조사도 정말하면서 자괴감 들엇는데 검사 결과 나오니까 더 충격적...막 저보고 특정 한 분야에만 관심이 쏠렷다며 좀 더 시야를 넓이면 좋겠다하고 관심있는 직업 막대 그래프가 애들은 대게 높이 올라가있는데 저는 별로 높지도않고 쫌 애들보다 낮았어요..
아니 하고싶은 직업이 이미 정해져있는데 그 직업이 진로시간에 없으면 전 진로시간에 뭘해야하나요 진로쌤 성격에 제 생각을 말해도 들어주실분은 아닌데...흐아ㅜㅜㅜㅜ
저도...검사 하는데 작가 같은 거 나오곸ㅋㅋㅋㅋ아니 검사지에 관련 직업이 없으니 그리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더라고요...물론 저는 동물과 관련된 직업을 꿈꾸고 있지만 취미로 글쓰기 같은 것도 해보고 싶어서 그런 결과가 나왔던데 역시 아직 이런 쪽 관련해서 우리나라는 발전이 덜 되있다는 걸 느꼈어요...조언 해 줄 사람도 없고...ㅠ그래서 혼자서 무한 검색 해서 정보를 캐내요
@@purple_babe0613 마자요 ㅠㅠㅠㅠ핵공감
정말 진심으로 반려동물 직업쪽으로 가고 싶은데 혹시 털 알레르기 때문에 못하게되면 어떡하죠..
꿈이 훈련사인데 반려묘를 키우고있어서 연습해보기 쉽지않네요...헤헤;;
지금 고등학교 2학년에 제직중이고 꿈는 강형욱선생님처럼 훈련사가 대어서 손주는것는 훈련를 시키고 있습니다. 사람한데 직는것를 공치고싶어요. 사양개에요. 수컷이고요.
웰시코기는 영국견 아닌가?
조련사는 공부 얼마나 잘해야 하나요? 공부 상관 없지 않아요? 월급은 얼마정도에요? 어느 대학 가는게 좋을까요? 수능 몇등인거 상관 없어요?
와 질문 다 답하기 어렵겠다;;
이이일옥 ㅇㅈ
이이일옥 죄송해요..ㅜ
김주 죄송해요..ㅠ
가인. 괜찮아요!!이런 질문보다 네이버에 검색하시고 만약 훈련사 라는 진로를 생각하신다면 공부 수능 대학 보다 강아지에 대해공부하면 좋겠어요!!😍
저도 강아지를 좋아해서 강아지 훈련사가 꿈인데 많이 알고 가네요♡커서 꼭 강아지 훈련사가 되고 학대받은 유기견들의 마음을 치료해 주고 싶어요♡
작년12월달에 온라인시험보고 동물협회에서 반려동물 장례 관리사 두자격증을 취득하고 실습받으려면 78만원을 지불해야하는데 지갑이 마이너스여서 19년3월부터 노가다로 돈벌고있는데 에휴 교육기관좀 잘고를걸 26살개노답
@담대한의인 그냥저냥 용돈벌이 하면서 소소하게 먹고싸고 놀고 하고있네유
@담대한의인 아뇨 ..
반려동물초보관리할려려면 과 정어떻게해요? 그래서 가르쳐주세요??
부탁합니다...
영국견들은 귀가 다 내려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요크셔테리어
@@gracechoi3303 1분 50초 보면 ;전부다; 라고 말씀하세요
저도 훈련사가 꿈인데요 제가 강아지에대해 조금지식이있어요 근데제가 강아지를키워서 경험해보고싶은데 부모님이 계속 반대를하셔요ㅠㅠ 어떻게해야될까요?ㅠㅠ
조금 있으면 시작도 하지 마셈
애견 훈련사가 꿈인 사람이에요
혹시 제가 자퇴생인데 어디 대학을 가야하며 수능을 봐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검정고시로 봐야할까요?ㅠㅠ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훈련사 대학 안나와도 돼요 학력 필요 ㄴㄴ일거에오
진도 최강의진돗개 전 학교 갈려고요! 그리고 강형욱 선생님이 가야한다고 했어요!
홍혜연 아니에요! 학교 가고 싶어요 ㅎ
사람 훈련사 되려면 공부 잘하라고 하시더라구용 ㅎㅎ(ㄱㅎㅇ님이!) 화이팅
훈련사랑 사육사랑 다른가요??
코기나 보더콜리는 쫑긋한데요..
언떤책읽어요?(저꿈이 훌련사예요 근대친구들이 비웃어요
훈련사님 전 개는 훌륭하다를 보고 저의 꿈을 찿았어요 훈련사요!!^^
지금 이제 6학년 되는데 반려견 훈련소에 들어가기에 너무 어린가요?
고양이 훈련사??전문가도 똑같이 해당될까요
안녕하세요 여기 몽골인데 . 포메라니안 분리불안 교육 동영상 좀 부탁드립니다.
어쩌다 지금 이 영상을 접한 고2학생입니다.
저는 반련동물 행동교정사의 꿈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전 강아지를 키워본 적도 없고 몇 몇 견종은 알지만 모르는게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키워 본 적이 없으니 제가 정말 이 직업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또 이 영상의 댓글을 보니 어린 친구들이 많은데 지금부터 시작해서 정말 강아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될지 이런 직업을 가지고 인정받고 "아이를 이렇게 교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런 말을 들을 수 있을지.. 참 걱정되네요... 너무 늦었을까요?
강아지를 키우기엔 지금 저희가 경제가 어려워서 아이를 끝까지 책임을 져야하는데 가능할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불확실한데 아가를 제가 키울 수가 없어요.. 아직 정말 모르고 서툰데 지금 부터 시작해서 강 형욱 훈련사님처럼 제가 인정받으며 강아지에게 신뢰받고 강아지의 행동을 교정 할 수 있을까요?
행동수정 전문 훈련소 들어가서 7~8년만 있다가 나오면 반강제적으로 실력은 늘어요
강형욱 훈련사님 그리고 지금 이댓글을 보시는 많은 훈련사님들과 저처럼 반려동물에 관해 공부하시는 분들 제가 지금 반려견훈련사가 되고싶어서 이것저것 공부하는 중인데 혹시 강아지 유래와 역사로 공부하기 괜찮은 책이 어떤게있을까요 ㅠㅠ??
그리고 반려견을 많이 접해보고 실전이 중요할거같은데 그런쪽에서 일을 하려면 자격증이 꼭 필요한건가요 ? 어떤곳에서 일을 해보고 경험을 쌓는게 좋을까요?
아참고로 저는 여자이고 키가 148입니다 키도작고 외소한편입니다 ㅠㅠ
훈련사가 되고 싶어요 사설 업체좀 알려주세요
저도 반려견 훈련사가 부러워요.
여자 훈련사님 도 있나요?
있습니다! 제이디님이 유명하세요ㅎㅎ
@@초초스노우먼제이디는 개뿔 ㅋㅋ 우아미 소장님, 윤진석 소장님, 박효진 소장님이 유명합니다
훈련사는 반려견이없으면 많이 힘드나요?
요리사가 자기 집에서 요리 못 하는 거랑 같은 격
웰시코기는 영국개 아니었나요..?
발려견 훈련사를 꿈꾸는 초딩입니다.
네. 400견종의 정보,역사,이름 이 어디서 있는지 아시는분있으신가요? 찾아보니 전부
없더라구요...혹시나 아시는 분들 계시면 정보좀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한국애견연맹 사이트 보시면 다 나왔습니다.
훈련사가 꿈인데 유학 어디로 가야할까요...
저도 그런쪽을 꿈꾸고 있는데...반려동물 직업이 발달한 곳은 독일이나 미국?!같더라고요....
독일, 일본, 미국, 영국,
No English sub 😭😭
질문이 있습니다.
강아지가 술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강아지한테 알콜을 먹이면 당연히 건강에 해롭겠죠..빨리 죽을수도있고요.궁금증때문에 직접 해보진 않으셨길바래요
미용사 민간자격증아닌가욤..?
뭔가 살빠지신듯
정말 훈련사가 되고싶은데 동물에 대한 학교는 없나요?
있어요..!저도 그런 쪽으로 직업을 갖고 싶어서 많이 알아봤는데 서울에만 전문대학이 몇개 있더라고요..다른 지역도 있지만 거의 없는 수준...서울에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서울호서대학교 등이 있어요..더 찾아보시면 나올 거에요...훈련사 같은 것은 보통 면접으로 뽑더라고요...간혹 일반 대학처럼 학생부 전형이나 이런 것도 있긴 한데 아주 소수에요...
@@purple_babe0613 아! 답변 감사합니다~^^
한국펫고등학교는 있습니다
내나이10살,아는 견종 36종
자격증은 한국반려동물협회에서 주관하는 시험만 인증이 된다는데 사실인가요? 찾아보는거 족족 광고네요;
한참 배워야겠다 표정으로 제압하지 말고 표정이 개 같이 한다고 개와 닮는게 아니니 표정만 바보같다 눈빛으로 봐야지 제발 이상한 제스처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