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교육에 올인하고 나중에 보상이라도 받으려고 하면 노후 거지되기 쉽다. 이제는 자식에게서 용돈받는 것도 부끄러운 시기가 되어서 투자한 교육비는 절대 뽑아 낼수도 없고 자식이 오히려 있는 돈 마져 결혼자금이리고 안빼가면 다행이라고 해야할 정도.. 이렇게 평생 빈대자식 먹여 달리다 보면 자식도 독립을 못하고 돈이 바닥나면 자식에게 살해당할지도 모른다. 그러니 성인이 되면 자식 서포트는 그만하고 내쫓아야 한다! 그 돈으로 차라리 고급 실버타운에 들어가 편하게 살자.
경각심을 일깨워주신 말씀입니다.요즘 조부모의 경제력까지 손주들 교육비에 투입하는 세태니,저도 큰돈은 아니나 심심찮게 손주들에게 들어가니 좀 독해져야겠는데, 그러면 또 맘이 불편하고 넘 모른체 하기도 그렇고.아무튼 좀 야박하게 굴고 내 노후 걱정 안끼치게 하는 게 낫겠지요?
주위에 손주 학원비 고가휴대폰 심지어 아들내외 생활비 지원해주는 분들 봤는데 막상 아들 내외는 하나도 감사해하지 않습니다.오히려 오래 사셔서 늦게 상속받을까봐 전전긍긍합니다.그리고 아들도 믿는 구석이 생겨서 잔잔한 사고 자주 치고 살더라구요. 그래도 조부모님 지원받는 손주들 부럽습니다.
노후 대책 1.무조건 지출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하루 한끼 만 먹는다 생각합니다.. 다른 성인자녀 지원은 절대 금물 ...자식 하고 원수가 되어도 팔자려니 해야 합니다.. 2.다른 취직자리를 알아봅니다...연금이 있어도 알바라도 하는게 더 건강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 돈있다 허세는 절대 금물입니다.. 남들이 비웃으면 허허 하고 웃어줍니다.. 3.정신적 육체적 건강 유지를 위해 조심합니다...
Thank you for sharing your knowledge with seniors. Do not invest your money to your adult kids, you will never get your money back !!! Love and care for your spouses.
근 25년간 연금 지급하듯 부모님에게 시달렸음요 그런데 형제들도 무슨일 생기면 손 벌리는 ~얼마 동안은 많은 도움을 주면서 힘들어서 짜증을 내면 구두쇠라 하며 막말하는 ~~ 눈 딱감고 끓은지 꽤 오래 지금 생각하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후을 생각해서 딱 짤라야 합니다.
I have four biological children and one adopted. One of son divorced after having three sons ( age of 3, 6, 8 ) and rented my house for $2,000 for three years. I asked my son to give me house key so I can help him cleaning , washing, cooking but my son told me ,” Mom . You raised your kids and I raise my kids myself .” His three children are all successful nowadays cause my son taught them how to be independent.
작은 사업체 운영하는 분(60대 중반)이 아들(30대 초중)을 안 놔주고 아들도 평생 아빠 옆에 붙어서 아빠 재산 다 받으면 된다고 아빠 사업체에서 왕처럼 지내요. 말 그대로 작은 사업체라 직원도 없어요. 이럴 경우 아버지한테 대단히 손해인데 모르더라고요. 재산이 어지간히 많다면 이러는 것도 좋을 수도 있지만... 그 정돈 아니란 말입니다. 아들 평생 먹여살릴 정도가 아니라고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남 고용하고 아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독립시키고 너가 나가서 돈 벌라고 해야 용돈 조금, 아주 조금, 한 푼이라도 받죠. 한 번이라도 받아보죠.ㅎㅎ지금처럼 하면 이 아들은 결혼도 글렀어요. 돈 아쉬운 거 전혀 몰라요. 아빠 차 굴리고 아빠 집 물려받을 생각(10억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래 봤자인데 일단 이거 믿고 있으니까요).. 또 아빠 재산이 조금 더 있대요. 이런 부모는 내 재산 전부 공짜로 다 가져가시오~ 자식을 도둑 만드는 건데 본인만 모르고 계세요. 이거 아는 60대 또래분은 얘기 듣기만 해도 척 아세요. 저집도 골치 자식 있구나 하고요. ㅎㅎ
자식 결혼 하는데 돈 대주고 집사주고 ⁉️ 일본에선 결혼을 하든지 말든지 20 세가 넘어면 자동적으로 부모 의료 보험에서 빠져 나가고 집도 나가야 한다 완룸으로 가서 살든지 노숙자가 되더라도 결혼 시켜주고 집까지 사줄려면 할려면 얼마나 많은 부정한짓과 뇌물과 도둑질 까지 해야 되는것 아닌가???? 그리고 또 손자 손녀 까지 돌봐주고 ~~ ㅊㅊㅊ
43세에 회사에서 짤리고 3년후 집을 나와 52세에 운전직을 하고 있으면 한달버는돈 200전부 가정에 주고 한달40만원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어릴때 부모잘못만나 20세이전까지 세상욕하고 살다가 나이먹으니 자식먹여 살린다고 개고생합니다 인생이 왜 이런지 ㅉㅉ 달나라에서나 행복했으면 합니다
2. 의료비? 그 쉽고, 안 비싼 손실보험 왜 안들었어? 바보 아니야? 3. 나이많은 자식 돌보기? 난 아들 둘, 큰 놈은 회사 다니고, 둘째놈은 전문대 중되하고 집 나가서 알바하고 사는데, 왜 먹여 살려줘? 요새, 컨테츠가 없소? 배 불러지니까, 노력 안 하니까 그렇지, 1번은 못 들어서 통과,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을 통해 더 나은 영상을 만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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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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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게 그러게요
설명해주시는 분
당신도 노인입니다
요증 가만히 생각해보니
본인도 노인인데도
착각을 하시는것 같아요
😢😂
노인
자식교육에 올인하고 나중에 보상이라도 받으려고 하면 노후 거지되기 쉽다. 이제는 자식에게서 용돈받는 것도 부끄러운 시기가 되어서 투자한 교육비는 절대 뽑아 낼수도 없고 자식이 오히려 있는 돈 마져 결혼자금이리고 안빼가면 다행이라고 해야할 정도.. 이렇게 평생 빈대자식 먹여 달리다 보면 자식도 독립을 못하고 돈이 바닥나면 자식에게 살해당할지도 모른다. 그러니 성인이 되면 자식 서포트는 그만하고 내쫓아야 한다! 그 돈으로 차라리 고급 실버타운에 들어가 편하게 살자.
좀 지나치게 말한다면 내가 낳았지만 자녀가 부모의 정신적 피 물질의 피 육체 피를 빨아 먹고 살아가면서도 부모가 돈 없고 병이라도 생길지라면 하루 빨리 죽기를 바라는 자식들의 실태입니다 자식이 원수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이들어서
자식들 때문에 파산 한다고
하면 호응 하면서 막상 나의
일 되면 자식한테 거절 못하는게 우리나라 부모들 입니다.
내가낳은자식 목숨을걸고 돌봐야하는것이 부모의 도리입니다 자식탓하면 나쁜 부모입니다
@@jaeseonsong6605 불효자식 있는것 없는것
돌보다가 형제들까지 의리 상하고
주위 친척들까지도 외면하는
징글맞은 자식이 웬수덩어리 입니다.
온 식구가 신경쇠약으로 ~~
대책이 있을까요~~
@@jaeseonsong6605 사지멀쩡한데 부모에게 빌붙어 사는 자식은 "호로"라고 합니다
@@고니-w8d 호로같은 소리 그만하고.....자식 잘 돌봅시다
감사 합니다~~~
마음 굳게 먹고
건강과 내몫의 돈은
꼭 지키렵니다~~~
경각심을 일깨워주신 말씀입니다.요즘 조부모의 경제력까지 손주들 교육비에 투입하는 세태니,저도 큰돈은 아니나 심심찮게 손주들에게 들어가니 좀 독해져야겠는데, 그러면 또 맘이 불편하고 넘 모른체 하기도 그렇고.아무튼 좀 야박하게 굴고 내 노후 걱정 안끼치게 하는 게 낫겠지요?
딱 가슴에 와닸네요.씁슬~~
지출이 수입보다 많으면
파산원인
의료비폭탄 노후파산
성인자녀 부양 노후파산
잘 살아야겠어요
품안의 자식이라는 말 명심해야할것입니다~
자식은 품떠나면 부모관계에 손익따집니다~
아닌거같죠?ㅎㅎ
주위에 손주 학원비 고가휴대폰 심지어 아들내외 생활비 지원해주는 분들 봤는데 막상 아들 내외는 하나도 감사해하지 않습니다.오히려 오래 사셔서 늦게 상속받을까봐 전전긍긍합니다.그리고 아들도 믿는 구석이 생겨서 잔잔한 사고 자주 치고 살더라구요.
그래도 조부모님 지원받는 손주들 부럽습니다.
나라망할 작태임!!!!!!!!
웃픈 현실입니다.
다 맞는말씀, 마지막 말에 뻥 터졌습니다.
자식 낳은 죄값 치르는 분들이 너무나 많은듯 합니다.
현대사회는 진짜 자식이 웬수입니다 ㅜㅜ
- 자식낳은 죄값 ?
- 웃지 못할
웬지 씁쓸한 !!..
자식이 왠수
도 공감이구요
자식낳은죄값도
공감 합니다
😭
공감합니다.
제언니부부 애들유학까지 시키고
시집보내기가 무섭게 사위들 회사 관두고
언니네 가게와서 일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명심하고,
파산없이 여생을 보낼수있도록 운동도
꼭 같이 하겠습니다.
파파홍님!
건강히 잘지내시죠..
가족듵도
모두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좋은일도 많으시구요~
자기능력 이상을 살지말고 자기능력 안에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애써 벌은 돈 자식 위해 다 쓰고 노후대비 제대로 못한 상황에서 맞이한 노후
노후 대책
1.무조건 지출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하루 한끼 만 먹는다 생각합니다..
다른 성인자녀 지원은 절대 금물 ...자식 하고 원수가 되어도 팔자려니 해야 합니다..
2.다른 취직자리를 알아봅니다...연금이 있어도 알바라도 하는게 더 건강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 돈있다 허세는 절대 금물입니다..
남들이 비웃으면 허허 하고 웃어줍니다..
3.정신적 육체적 건강 유지를 위해 조심합니다...
빙고
젊어서 부모에 기대살고 나이먹어 나라에 기대어 살아갈 사람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네요.
한국부모들의 애처로울 정도의 자식에 대한 희생정신이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불행을 자초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파파홍선생님의 행복론을 실천합시다
Thank you for sharing your knowledge with seniors. Do not invest your money to your adult kids, you will never get your money back !!! Love and care for your spouses.
근 25년간 연금 지급하듯
부모님에게 시달렸음요
그런데 형제들도 무슨일 생기면
손 벌리는 ~얼마 동안은
많은 도움을 주면서 힘들어서
짜증을 내면 구두쇠라 하며
막말하는 ~~
눈 딱감고 끓은지 꽤 오래
지금 생각하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후을 생각해서 딱 짤라야 합니다.
부모는 죽으면 흙에묻고 .......자식은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
@@jaeseonsong6605 형제는요~?
@@miram-7 형제는 죽으면 망우리 공동묘지에다 내팽기 쳐야죠 ~~~
I have four biological children and one adopted.
One of son divorced after having three sons ( age of 3, 6, 8 ) and rented my house for $2,000 for three years. I asked my son to give me house key so I can help him cleaning , washing, cooking but my son told me ,” Mom . You raised your kids and I raise my kids myself .”
His three children are all successful nowadays cause my son taught them how to be independent.
Sun Delong,
Your son has a responsible character.
작은 사업체 운영하는 분(60대 중반)이 아들(30대 초중)을 안 놔주고 아들도 평생 아빠 옆에 붙어서 아빠 재산 다 받으면 된다고 아빠 사업체에서 왕처럼 지내요. 말 그대로 작은 사업체라 직원도 없어요. 이럴 경우 아버지한테 대단히 손해인데 모르더라고요. 재산이 어지간히 많다면 이러는 것도 좋을 수도 있지만... 그 정돈 아니란 말입니다. 아들 평생 먹여살릴 정도가 아니라고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남 고용하고 아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독립시키고 너가 나가서 돈 벌라고 해야 용돈 조금, 아주 조금, 한 푼이라도 받죠. 한 번이라도 받아보죠.ㅎㅎ지금처럼 하면 이 아들은 결혼도 글렀어요. 돈 아쉬운 거 전혀 몰라요. 아빠 차 굴리고 아빠 집 물려받을 생각(10억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래 봤자인데 일단 이거 믿고 있으니까요).. 또 아빠 재산이 조금 더 있대요. 이런 부모는 내 재산 전부 공짜로 다 가져가시오~ 자식을 도둑 만드는 건데 본인만 모르고 계세요. 이거 아는 60대 또래분은 얘기 듣기만 해도 척 아세요. 저집도 골치 자식 있구나 하고요. ㅎㅎ
자식 결혼 하는데 돈 대주고 집사주고 ⁉️
일본에선
결혼을 하든지 말든지 20 세가 넘어면 자동적으로 부모 의료 보험에서 빠져 나가고 집도 나가야 한다
완룸으로 가서 살든지 노숙자가 되더라도
결혼 시켜주고 집까지 사줄려면
할려면 얼마나 많은 부정한짓과 뇌물과 도둑질 까지 해야 되는것 아닌가????
그리고 또 손자 손녀 까지 돌봐주고 ~~ ㅊㅊㅊ
왜 그렇게 사나⁉️ 부모 살 파먹고 사는 애들도 문제 지만, 일자리 없이 일본까지 기어가서 돈벌어야 하는 정부 책임
죽창가 노래는 우짜노 ㅋㅋㅋ
돈벌이는 외국 근로자들에게 다 내주고. 건설현장 외국사람 천지입니다. 참 한탄스럽습니다ㅜ
때 돈 공돈 투기 투자 영혼 까지 ?⁉️
던져서 노름 놓아 하는
한국인과 한국 사회문제
ㅋㅋㅋ
죄송하지만 외국인 근로자 없으면 중소기업, 건설현장 마비됩니다, 한국 젊은이들은
놀았으면 놀았지 노가다 현장에 안옵니다, 육십세 이상이면 몰라도
모두다 왕자님과 공주님으로 키워서 그렇죠 ㅜ
@무키주니어 한국 사람들이 안하려고 하는 일이 많아서 입니다 때 돈 공돈 투기 해서 일확 천금만 노리지요 또 한번 부도 파산하면 시간당 5000 원에도 줄설것⁉️
자식인성교육잘시키면노후걱정없어ㅡ
나이먹도록 직장가지지 못하는 자식은 두둘겨 패서라도 내쫓아라~~ 그것이 자식과 부모를 위한길!!!
밥만 먹고 산다는 기본정신을 가져라. 옛날 잘나가던 시대에서 모든 것을 반으로 줄이라.
노숙자들 조사해보면 자영업자 중소기업사장 출신이 젤 많슴니다.노인복지를 강화해서 최소한의 생계는 국가에서 책임져야 합니다.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젊은사람들도 일을하죠
5년동안 도대체 뭔일을한거야?
그러게요. 지난 5년동안 뭉개뜨린 정권 잊지말고 심판해야 합니다. 너무나 많은걸 잃어버렸어요.ㅠㅠ
생산직 가보면 사람 못구해 난리임
전 미혼이지만 국민연금 250으로노후준비 하고 있어요
인푸레가 심하면 돈의 가치가 점점 떨어져서 ⁉️
나이들어보니 국민연금 이 노후에 큰도움이되네요 좋은생각입니다 ㅎ ㅎ
@@원당리 시대가 변해서 빌딩 점포 가지고 있어도 세금 많이 나가고 점포 세가 안나오면 곤란하지요⁉️
250 이라고 해도 안푸레가 심하고 ⁉️
점점 곤 가치가 떨어져서 곤란한 일도 ,
정치가들 잘 지켜보고 국가 기업 운영을 잘해야 합니다
파산하면 연금도 없어 지거나 가치가
ㅎㅎㅎ 태어나자마자 장례식준비 ?.........
파산원인 = 집장사하려고 많은돈을 꾸었다 = 장래가 불안하다고 많은 보험에들었다 = 술 담배를 너무 마시고 피웠다 = 운동을 너무않했다
경기 침체는 이제부터
시작인데 벌써 부터 곡소리 나면 어떻게 하나~~⁉️
👍
1. 나이들어 들어가는 병원비(배우자 포함하면 2배), 2.성인자녀 부양비(캥거루족), 더해서 창업했다가 망하면 바로 파산입니다. 노후는 재기가 어렵지요...
올으신말씀
이곳 사이트는 한국인들의 실상을 얘기하는 건가요? 어떨땐 해외 사이트 같기도해서요 감사합니다
돈 없으면 서기 대로 올라가야지 따랑 먹는데 서기 빼는 나락을 먹기 때문에 뭐 걱정은 안 해요 서귀포 쌀밥 파나
북한 햇볕정책은 핵무기로 되돌아 오고,
일본 햇볕정책은 교과서로 되돌아 오고,..
핵무기는 죽음이고, 교과서는 학생 간의 교류로 녹이고...
끈기있게 녹여보자!
내문자얘기하나 노후파산
큰집에
대분부노후파산은자식리스크에서옵니다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말소리가 안들려요
43세에 회사에서 짤리고 3년후 집을 나와 52세에 운전직을 하고 있으면 한달버는돈 200전부 가정에 주고 한달40만원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어릴때 부모잘못만나 20세이전까지 세상욕하고 살다가 나이먹으니 자식먹여 살린다고 개고생합니다 인생이 왜 이런지 ㅉㅉ 달나라에서나 행복했으면 합니다
콩공기간이 아니라 기관 ㅎㅎ
건보료포탄도 정부가 노후를어렵게 만드는길이다 정부가 2000만원 /년간
넘으면 피보험자격 박틸하고 건강보험료르내야하니 거지를 만드는 것이지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ㅉ
저출산 원인이 돈 없어서다.
내가 벌어 나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들다 이거여.
결혼해봐야 이혼하면 위자료 물어야 해서 차라리 안하겠다.
요즘 애들 머리 나뻐도 다 안다.
2. 의료비?
그 쉽고, 안 비싼 손실보험 왜 안들었어?
바보 아니야?
3. 나이많은 자식 돌보기?
난 아들 둘, 큰 놈은 회사 다니고, 둘째놈은 전문대 중되하고 집 나가서 알바하고 사는데, 왜 먹여 살려줘?
요새, 컨테츠가 없소? 배 불러지니까,
노력 안 하니까 그렇지,
1번은 못 들어서 통과,
나도 남의자식이고 부모가 계셨는데
뭐 해드린게없어유ㅡ 내자식도 나처럼살겄잉께 뭔 바램도없어유
그냥 맴비우고 살다가는게 편한인생아니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