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참는 송강호 앞에 서슬 퍼런 오승훈ㅣ[삼식이 삼촌] 14-최종화 선공개ㅣ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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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чер 2024
  • "왜 자꾸 식탁 위에 올라와"
    담담하지만 눈물 참는 송강호 앞에
    서슬 퍼런 오승훈의 한 마디
    [삼식이 삼촌] 14-최종화
    오늘 오후 4시, 오직 디즈니+에서
    #삼식이삼촌 #UncleSamSik
    #송강호 #변요한 #이규형 #진기주 #서현우
    #오승훈 #주진모 #티파니영 그리고 #유재명
    #디즈니플러스 #DisneyPlusKR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КОМЕНТАРІ • 22

  • @user-gt7ti2vw9s
    @user-gt7ti2vw9s 9 днів тому +12

    송강호 연기는 말할것도 없이 좋았고 오승훈이라는 사람 연기 처음 봤는데 연기 인상적이고 정말 좋았음

  • @tj-jm2zv
    @tj-jm2zv 9 днів тому +6

    댓글들 보고 긴가민가하면서 봤는데 진짜 후반부엔 이전 장면만 계속 되풀이해서 보여줌... 새로운 장면은 반도 안되는것같아 그건 하나 느꼇다 아.. 버린 장면은 없겠구나 10부작을16부로 늘리니 이모양이지 우리 국보 송강호를 데려다가 너무 치욕을 주시네

  • @1LIONAIRE
    @1LIONAIRE 10 днів тому +4

    나름 애정을 갖고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ㅠ

  • @ataraxia491
    @ataraxia491 9 днів тому +4

    공수도의 오승훈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독전2에 이어 엄청난 연기갭을 보여주네요. 잘 봤습니다.

  • @user-sm1tg7xo6o
    @user-sm1tg7xo6o 9 днів тому +13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너무 과거장면 반복장면 보여줌 감독이랑 작가가 꼼수를 부리는 느낌임.

  • @illiliil6337
    @illiliil6337 9 днів тому +3

    불평하는 댓글들 전부 얘기하는게 14화부터 나와요. 나름 재밌게봤습니다.
    실제 역사흐름하고 비교하면 많이 뒤섞였지만 드라마 각색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굉장히 재밌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1가지 있네요.
    스포라 스포방지선부터
    =========================
    삼식이의 계획을 청우회 안요섭이 눈치채고 안요섭이 최두식장군 외 다른 두 대대장급(?)군인들(둘중 하나는 원래 안요섭 라인이긴 했죠)까지 포섭해서 먼저 쿠데타 계획을 일으킨걸로 나오는데 어떻게 삼식이의 계획을 알게됐는지, 최두식 장군이 왜(어떻게) 안요섭에게 포섭된건지에 대한 내용이 아예 안나옵니다.
    단지 드라마의 반전으로 "삼식이의 계획이 무너졌다", "배신으로 인해 삼식이가 졌다" 이 두가지에 대한 의미만 강조되어서 전개가 좀 급박하게 처리되지 않았나라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네요.

  • @peter-cs3rn
    @peter-cs3rn 9 днів тому +9

    12화까지 보고 포기했습니다.. 시리즈를 보다 중단한건 처음이네요... 시나리오 이런식으로 쓰시면 재미없어 포기합니다.. 다작보다 중요한건 하나를 만들어도 잘 만들어야 하는대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 @user-ho5eh1ec7b
    @user-ho5eh1ec7b 9 днів тому +6

    모래성 나름 쌓다가 아무 복선도 없이 오승훈 캐릭이 갑자기 들어와서 발로 차버림. 이럴거면 뭐하러 다른 캐릭들이 고생해서 빌드업을 하냐고.

  • @user-le8rs5uu5p
    @user-le8rs5uu5p 9 днів тому +7

    연기력 차력쇼로 끝까지 봤는데... 먼가 있는 척하다 끝까지 아무것도 없으면 결국 연기라는게 뽀록이남. 분명히 처음에는 시대를 쥐락 펴락하는 줄 알았던 사람들이 알고보면 시대에 끌려간다 머 이런 메세지 주고 싶었을거임. 그럴거면 차라리 오광록서사 더 쎄게 넣었어야함. 변요환과 딸을 보고도 떠나는 그 심정이랑 얼마나 자신에 꿈에 가까웠는지 묘사가 되고 죽었다면 앞으로 서사에 복선이 됐을거임. 그리고 송강호의 욕심을 명확히했어야함. 사람들이 세끼를 먹는다거나 생존 그자체에 비굴할 만큼 집착하는 모습. 먼가 확실한 욕심이 보여야 되는데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가안감.

  • @user-db9qb5yn5d
    @user-db9qb5yn5d 9 днів тому +3

    카지노에 그렇게 당하고 디즈니에 또 당할지 몰랐다.
    진짜 10화부터는 그동안 본 게 아까워서 오기로 봤음.
    개연성도 재미도 메시지도 하나도 남는 게 없다.

  • @liliIlIlIIllliiiii
    @liliIlIlIIllliiiii 9 днів тому +3

    좋은 배우에 투자도 잘 받았지만 연출자의 한계로 이도저도 아닌 드라마가 되어 안타까울 따름.. 좀 더 검증된 노련한 사람이 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 @user-ne4md6ic9l
      @user-ne4md6ic9l 9 днів тому +1

      동감합니다. 세트장도 너무 세트장 티가 나고 미술팀 연출팀 바뀌면 좋을 것 같아요. 제작비 출연료로 다 지급한 느낌듬.

  • @Hdsomecoolandinelligentfmko
    @Hdsomecoolandinelligentfmko 10 днів тому +10

    실패한 드라마.
    13화까지 봤는데도 삼식이는 김산을 왜 권력자로 만들려고 애썼는지(나라를 잘살게 만들고싶다하는데 그 동기가 뭔지도 안나옴), 청우회는 왜 들어가려고 했는지, 최종적으로 원하는 게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알 수 없는 목적으로 사람들 포섭하다가 일이 틀어져서 알 수 없는 계획을 수정하고 지들끼리 심각한데 몰입이 안된다.
    본 내용도 집중 안되는 와중에 과거에 복잡하게 얽힌 인연들 플래시백으로 계속 보여주는 것도 너무 산만하다.

  • @user-fy8fl1wk9c
    @user-fy8fl1wk9c 9 днів тому

    계속 넘기다 보니까 쟤가 반란군이야? 쟤가 한다는거야? 아우 머리야 ㅋㅋ

  • @park6499
    @park6499 9 днів тому

    김산만 승리자네 안요섭이랑

  • @user-hq3cb5ok7q
    @user-hq3cb5ok7q 9 днів тому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끝은 허무하네

  • @smaug8393
    @smaug8393 9 днів тому +1

    회상장면좀 작작넣지 뭐만하면 1960년 감옥나와서 썰풀고있어 이게 좀나오다말든가해야지 하루왠종일 책상에앉아서 썰만푸냐

  • @user-ds1gu5ve2t
    @user-ds1gu5ve2t 3 дні тому

    이렇게 늘리면 출연료만 겁나 올라가네;; 적당히 해야지 요즘 디즈니는 내용이 다 산으로 가네

  • @GermanBach
    @GermanBach 9 днів тому

    역사 왜곡 좀 정도껏 해야지!

  • @sinwoop4098
    @sinwoop4098 9 днів тому

    작품성이나 개연성 배우들 연기력은 카지노보다 훨씬 낫긴한데.. 재미가없음..정치스릴러인줄 알았는데 담백한 다큐멘터리느낌

  • @leesj6640
    @leesj6640 10 днів тому +3

    송강호 진짜 과대평가된 배우. 대한민국 연기 3대장은
    최민식 이병헌 김윤석이다, 송강호는 두 수는 아래....

  • @user-vv4cs2nk1d
    @user-vv4cs2nk1d 8 днів тому +2

    안기철 이 캐릭터 때문에 드리마 처망했다
    11화까지 계속 강성민이랑 대립구도로 스토리 진행되다가 갑자기 안기철 등장시키고 뭔 기승전결도 없이 '난 다알고있어요' 이짓을 하고있으니 드라마가 안망하나
    이전에 진행되던 스토리랑 전혀다른 서사를 만들고 그걸 5회만에 정리할려니까 그게되나..
    강성민은 캐릭터 붕떠버리고 삼식이는 완전 팔푼이가 됐고 주여진은 뭐 아무것도아님 그냥 여기자1 됐음..
    내 작가이름 외워뒀다 앞으로 무조건거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