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댁 가족은 아버지가 먼저 잘못해서 일어난 비극이네. 처신잘했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 . 이 사건과 별개로 풍문으로 들은바에 의하면 몇몇 자식들은 돈을 물려받기 전에는 간 쓸개 다 빼줄것처럼 잘해주다가 막상 다주고나면 안 챙겨주고 쌩까는 자식들이 많음. 자식들한테 돈 다 물려주고 부모는 단칸방에살고... 노후도 자기스스로 준비해야된다는걸 느낌.
아들 이희목 씨는 아버지인 이도원 씨랑 싸우셨습니다! "그러고도 아버지라고 말할 수 있어요?!!!" "시끄러워!!!!!" "미친 아버지!!!!!" "이 못난 아들 아비!!!" "당신은 내 아버지 따위 아니에요!!!!!" "너 같은 녀석은 내 아들도 아니야!!!!" 참지 못하고 있던 이희목 씨는 돌로 아버지인 이도원 씨의 머리를 던졌습니다! "쿵!!!" "크악!!!!!!"
이도원 씨한테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들의 이름은 이희목 씨였습니다! 놀랍게도 이정주 씨와 이희원 씨, 이희목 씨까지 세 사람 모두 삼남매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이도원 씨는 아들인 것을 모르고, 몹시 화가 났습니다! "누구 아들인데?! 누구 아들이냐고?!!" 화가 난 이도원 씨는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습니다! "저 놈은 내 아들이 아니야! 아니라고!!!" 겁이 없는 장선임 씨의 아들 이희목 씨는 반항이 심해지고, 오른 발로 아버지의 오른쪽 손을 때리셨습니다! 아버지인 이도원 씨의 몽둥이를 훔치게 된 이희목 씨는 도둑질 한 겁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어머니인 장선임 씨를 복수하기 위해서, 이희목 씨는 그것을 훔친 몽둥이로 아버지인 이도원 씨를 마구 때리고, 아버지의 머리를 죽도록 패버린 것입니다! 아들의 폭력을 얻어터진 이도원 씨는 결국 머리의 피가 터지고, 뇌손상 터지게 되어 사망하셨습니다! 분노하고 있던 이희목 씨는 "그 인간이! 그 인간이 우리한테 어떤 짓을 했는데!!!" "그렇다고 아버지를 잔혹하게 죽여요?! 방법이 잘못됐잖아요 방법이!!! 체포해!!!" 이래서 아버지인 이도원 씨의 머리를 때려 살해한 이희목 씨는 누나들이나 어머니를 볼수 없게 되어 그 분은 징역 16년을 처해지고 말았습니다!
경찰들이 화를 냈습니다! "이희목 씨! 왜 죽였어요?! 10년만에 만난 아버지를 왜 죽였습니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는 취직하기 싫어서 아버지를 죽인 겁니다!" "이 사람아! 취직하기 싫다고 아버지를 죽여?! 이것 봐! 당신 아버지 죽이지 않았어도 취직을 안 해도 되는 거였잖아!"
이도원 씨한테 아들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이희목 씨, 장선임 씨의 아들이었습니다! 아들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던 이도원 씨는 크게 화가 났습니다! "이도원 씨! 당신 아들 이희목 씨께서 당신을 고소했습니다!" 화가 난 이도원 씨는 "누구 아들인데?! 누구 아들이라고?!!!" 분노하고 있던 이도원 씨는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습니다!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마음이 억장이 무너지게 된 이도원 씨, 그 때, 장선임 씨의 아들 이희목 씨가 나타나서, 자신의 양아버지였던 이도원 씨는 몽둥이로 머리를 때리셨습니다! '빡!!!' "으악!!!!!" 아들의 폭력을 죽도록 맞은 이도원 씨는 사망하셨습니다!
이희목 씨는 경찰관이었습니다! 이희목 씨는 아버지인 이도원 씨의 경찰에서 재회하자, 그 분은 장선임 씨의 아들이었습니다! 아버지인 이도원 씨의 몽둥이를 훔치게 된 이희목 씨는 해서 안된 일을 저지렀습니다! 자신의 아버지인 이도원 씨의 머리에다 몽둥이로 때린 아들 이희목 씨는 살해했습니다!
![[full영상] 암 환자인 아내를 두고 N 번째 결혼 중인 남자가 있다? MBN 181117 방송](http://i.ytimg.com/vi/lzMMCSDxqM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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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 3년이라는게 더 놀랍네.
처음에 자식 욕하다 반전이네 저나이에 저러는 것도 대단하다 어머니와 이혼 시키고 재산 돌려주고 평생 보지 않는것이 좋을듯 하다
저건 완전히 정신병자지..
법없이도 살거 같은 한국 참좋내요... 악당이 넘쳐나는 이유를 이젠 알거 같내요...아 , 에이러니 에이래...
이쪽 댁 가족은 아버지가 먼저 잘못해서 일어난 비극이네. 처신잘했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 .
이 사건과 별개로 풍문으로 들은바에 의하면 몇몇 자식들은 돈을 물려받기 전에는 간 쓸개 다 빼줄것처럼 잘해주다가 막상 다주고나면 안 챙겨주고 쌩까는 자식들이 많음. 자식들한테 돈 다 물려주고 부모는 단칸방에살고... 노후도 자기스스로 준비해야된다는걸 느낌.
고려장이 답이다~~
모든게 자업자득 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18:38 배드엔딩
자식에게는
생전에
절대
한푼도 주지마라
자식 망하고
자신 망한다
이도원 씨한테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들 이희목 씨는 아버지인 이도원 씨랑
싸우셨습니다!
"그러고도 아버지라고 말할 수 있어요?!!!"
"시끄러워!!!!!"
"미친 아버지!!!!!"
"이 못난 아들 아비!!!"
"당신은 내 아버지 따위 아니에요!!!!!"
"너 같은 녀석은 내 아들도 아니야!!!!"
참지 못하고 있던 이희목 씨는 돌로
아버지인 이도원 씨의 머리를 던졌습니다!
"쿵!!!"
"크악!!!!!!"
장준구 역 김인규
이도원 역 문경민
희원 엄마 역 이재순
아버지, 모셔다드릴게요.
고층 빌딩의 인도요리집 보니 파주에서 생긴 일인듯
자식들이착하네
이도원 씨한테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들의 이름은 이희목 씨였습니다!
놀랍게도 이정주 씨와 이희원 씨, 이희목 씨까지
세 사람 모두 삼남매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이도원 씨는 아들인 것을
모르고, 몹시 화가 났습니다!
"누구 아들인데?! 누구 아들이냐고?!!"
화가 난 이도원 씨는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습니다!
"저 놈은 내 아들이 아니야! 아니라고!!!"
겁이 없는 장선임 씨의 아들 이희목 씨는
반항이 심해지고, 오른 발로 아버지의 오른쪽
손을 때리셨습니다!
아버지인 이도원 씨의 몽둥이를 훔치게 된
이희목 씨는 도둑질 한 겁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어머니인 장선임 씨를
복수하기 위해서, 이희목 씨는 그것을 훔친
몽둥이로 아버지인 이도원 씨를 마구 때리고,
아버지의 머리를 죽도록 패버린 것입니다!
아들의 폭력을 얻어터진 이도원 씨는
결국 머리의 피가 터지고, 뇌손상 터지게 되어
사망하셨습니다!
분노하고 있던 이희목 씨는
"그 인간이! 그 인간이 우리한테 어떤 짓을 했는데!!!"
"그렇다고 아버지를 잔혹하게 죽여요?!
방법이 잘못됐잖아요 방법이!!! 체포해!!!"
이래서 아버지인 이도원 씨의 머리를 때려 살해한
이희목 씨는 누나들이나 어머니를 볼수 없게 되어
그 분은 징역 16년을 처해지고 말았습니다!
경찰들이 화를 냈습니다!
"이희목 씨! 왜 죽였어요?!
10년만에 만난 아버지를 왜 죽였습니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는 취직하기 싫어서
아버지를 죽인 겁니다!"
"이 사람아! 취직하기 싫다고 아버지를 죽여?!
이것 봐! 당신 아버지 죽이지 않았어도
취직을 안 해도 되는 거였잖아!"
살인미수인데 3년??
8년이거나,12년으로 아는데
말로 잘 타일러야지 다 큰 성인을 패면 쓰나
고 김창훈 출연
딸래미사건
이도원 씨한테 아들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이희목 씨, 장선임 씨의 아들이었습니다!
아들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던 이도원 씨는
크게 화가 났습니다!
"이도원 씨! 당신 아들 이희목 씨께서 당신을
고소했습니다!"
화가 난 이도원 씨는
"누구 아들인데?! 누구 아들이라고?!!!"
분노하고 있던 이도원 씨는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습니다!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마음이 억장이 무너지게 된 이도원 씨,
그 때, 장선임 씨의 아들 이희목 씨가
나타나서, 자신의 양아버지였던
이도원 씨는 몽둥이로 머리를 때리셨습니다!
'빡!!!'
"으악!!!!!"
아들의 폭력을 죽도록 맞은 이도원 씨는
사망하셨습니다!
이희목 씨는 경찰관이었습니다!
이희목 씨는 아버지인 이도원 씨의 경찰에서
재회하자, 그 분은 장선임 씨의 아들이었습니다!
아버지인 이도원 씨의 몽둥이를 훔치게 된
이희목 씨는 해서 안된 일을 저지렀습니다!
자신의 아버지인 이도원 씨의 머리에다
몽둥이로 때린 아들 이희목 씨는
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