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락 대박을 위해 선상낚시 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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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나그네-i2h
    @나그네-i2h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추운데 고생이 많으셨네요 그래도 손맛은 보셨군요
    바람과 파도가 잔잔한거

    • @나그네-i2h
      @나그네-i2h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잔잔한것같아 다행이네요

    • @TV-jc4ky
      @TV-jc4ky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나그네-i2h 바람도 없고 파도도 없어 볼락들이 많이 예민해 큰 볼락들은 움직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금강새미
    @금강새미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 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선상에 젖뽈이라니 ㅠㅠ

    • @TV-jc4ky
      @TV-jc4ky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좀 쉽게 볼락 낚시하려고 배 탔더니 스쿨존에서만 놀다 왔네요 ㅠㅠ 😂

  • @daks-sar8534
    @daks-sar8534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삼천포 앞바다에도 20~23짜리 나오는데.. 멀리까지 가셔서 젖뽈라구만 잡으셨네용~

    • @TV-jc4ky
      @TV-jc4ky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러게 말입니다. 삼천포에서 뭘라 배 타고 남해까지 가서 스쿨존에서 놀고 왔는지.... 이날 가장 큰 게 16 정도였을 겁니다. 오랜만에 호되게 당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