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Donation): toon.at/donate/aespawinter * 현재까지 수익 전혀 없이 취미로 시작했지만 채널이 성장함에 따라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여러 편집프로그램과 표지 제작 프로그램 등을 매달 결제하다보니 부담이 됩니다. AI로 직접 수익창출은 문제의 소지가 있어 개인적으로 후원링크를 남겨두려 합니다. 후원이 없어도 앞으로도 변함없는 퀄리티로 할 수 있을 때 까지 진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해주신 분은 커뮤니티 후원글에 감사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유재석씨의 또 다른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곡이었죠. 그 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가사는 역시 슬프네요 ㅠ 저는 만인의 연인과 한 사람의 연인 중에 후자를 택했죠. 왜냐하면 한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다른 사람의 마음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에 맞게 저도 포기한 것이 있지요. 이 가사의 화자가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자신을 포기하면서까지 사랑하지는 않았기를 빕니다. 언제나 스스로를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너라면 다 알아볼 텐데 널 위할 사람 찾아낼 텐데 지난 오랜 시간 너의 그 곁을 지켜온 나라는 걸 내가 너였다면 참 행복할 텐데 한 사람을 다 가졌으니까 둔한 바보도 눈치챌 그 사랑을 너만 왜 모르니 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외쳐 네 이름만 부른다 보고 싶은 맘에 너를 향한 그 발걸음 네 곁을 맴도는데 오늘도 그리고 그리워하다 애써 참았던 눈물이 흘러 그저 멀리서만 바라보다 또 소리쳐 네가 보고 싶다 네가 나라면 더 참 아팠을 텐데 슬픈 역할은 내가 맡을게 웃는 모습만 보이며 살아가 줘 내가 볼 수 있게 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외쳐 네 이름만 부른다 보고 싶은 맘에 너를 향한 그 발걸음 네 곁을 맴도는데 오늘도 그리고 그리워하다 애써 참았던 눈물이 흘러 그저 멀리서만 바라보다 또 소리쳐 네가 보고 싶다 한 걸음 더 다가갈까 더 가까이 네게 갈까 OH! 어제보다 더 내일 더 널 사랑해 I'll make you love me someday 혼자 바라고 바라만 보다 울컥 그리움이 솟는다 바보 같은 맘에 하지 못한 그 한마디 널 사랑한다는 말 얼마나 그리고 그리워해야 내 맘 너의 곁에 닿게 될까 매일 하루 종일 너의 생각에 사무쳐 너무 보고 싶다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외쳐 네 이름만 부른다 보고 싶은 맘에 너를 향한 그 발걸음 네 곁을 맴도는데 오늘도 그리고 그리워하다 애써 참았던 눈물이 흘러 그저 멀리서만 바라보다 또 소리쳐 네가 보고 싶다 네가 나라면 더 참 아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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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 수익 전혀 없이 취미로 시작했지만 채널이 성장함에 따라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여러 편집프로그램과 표지 제작 프로그램 등을 매달 결제하다보니 부담이 됩니다.
AI로 직접 수익창출은 문제의 소지가 있어 개인적으로 후원링크를 남겨두려 합니다. 후원이 없어도 앞으로도 변함없는 퀄리티로 할 수 있을 때 까지 진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해주신 분은 커뮤니티 후원글에 감사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윈터님 얼굴도 너무 예쁘신데 노래도 너무 잘 부르세요
AI 인데요
이거 진짜 좋다 계속 반복재생 하는중
진짜로 진짜 같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유재석씨의 또 다른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곡이었죠.
그 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가사는 역시 슬프네요 ㅠ
저는 만인의 연인과 한 사람의 연인 중에 후자를 택했죠.
왜냐하면 한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다른 사람의 마음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에 맞게 저도 포기한 것이 있지요.
이 가사의 화자가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자신을 포기하면서까지 사랑하지는 않았기를 빕니다.
언제나 스스로를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너라면 다 알아볼 텐데
널 위할 사람 찾아낼 텐데
지난 오랜 시간 너의 그 곁을
지켜온 나라는 걸
내가 너였다면 참 행복할 텐데
한 사람을 다 가졌으니까
둔한 바보도 눈치챌 그 사랑을
너만 왜 모르니
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외쳐 네 이름만 부른다
보고 싶은 맘에 너를 향한 그 발걸음
네 곁을 맴도는데
오늘도 그리고 그리워하다
애써 참았던 눈물이 흘러
그저 멀리서만 바라보다
또 소리쳐 네가 보고 싶다
네가 나라면 더 참 아팠을 텐데
슬픈 역할은 내가 맡을게
웃는 모습만 보이며 살아가 줘
내가 볼 수 있게
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외쳐 네 이름만 부른다
보고 싶은 맘에 너를 향한 그 발걸음
네 곁을 맴도는데
오늘도 그리고 그리워하다
애써 참았던 눈물이 흘러
그저 멀리서만 바라보다 또 소리쳐
네가 보고 싶다
한 걸음 더 다가갈까
더 가까이 네게 갈까 OH!
어제보다 더 내일 더 널 사랑해
I'll make you love me someday
혼자 바라고 바라만 보다
울컥 그리움이 솟는다
바보 같은 맘에 하지 못한 그 한마디
널 사랑한다는 말
얼마나 그리고 그리워해야
내 맘 너의 곁에 닿게 될까
매일 하루 종일 너의 생각에 사무쳐
너무 보고 싶다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외쳐 네 이름만 부른다
보고 싶은 맘에 너를 향한 그 발걸음
네 곁을 맴도는데
오늘도 그리고 그리워하다
애써 참았던 눈물이 흘러
그저 멀리서만 바라보다
또 소리쳐 네가 보고 싶다
네가 나라면 더 참 아팠을
혹시 미워요 가능할까요 제발...미워요가 너무 듣고싶어요
가수도 작성해주세요
@@AI_WINTER 정인입니다! 창법때문에 힘들까요🥲
@@티엠-g1j 실패작으로 끝났습니다. 미세한 느낌만 들으세요. ua-cam.com/video/-4oCDZjv3O4/v-deo.html
진짜 윈터가 부른거맞나요? 아닌거같기두 해성..
ai 커버에요 원곡가수에서 윈터 목소리로 변환한거죵
@@imprinz 아.. ai..
진짜 윈터가 아니었군영..넵.. 답변 감사합니다..
ㅋㅋㅋ귀엽
프로듀서는절때 못이김 난 남자분
민정아 이번만 미안해
오
잘 부르는거같은데 원곡처럼 시원한 느낌은 안드네
고음으로 올라가면 뭔가 닝닝 목소리 같기도 하다
원곡 가수 창법이 닝닝이랑 비슷해서 그럼ㅋㅋㅋ 윈터는 고음에서 저런 창법 안씀
안 쓴다기 보다 못 쓴다가 맞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