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져TG 3년 그랜져HG 1년 최근 그랜져IG 렌트 경험 미루보았을때 맥스페어 리뷰가 제가 타본 경험과 거의 흡사합니다. 노사장님이 탄탄하다 느낀건 아마 HG에 비해 그래 느낀거겠지 라며 살짝 좀 아닌데...생각하던 찰라 맥스페어가 답을 주시네요.. 구독하고갑니다. 팩트있는 리뷰 자주 부탁드립니다.
1ㅡ코너 급하게 돌아보니 돈다? 그러나 다른차보다 좋은것은 아니다? 다른차는 확 기울러서 돌고 복원이 느리고 힘듭니다. 스티어나 g70과 비교하시면 시승기가 될수 없죠 2ㅡ다른 사람들과 시승기 올린사람이 하는말이 단단하다고 하는데 그것은 아닌것 같다? 그랜져는 스포츠세단이 아닙니다 그랜져ig가 단단해졌다는 대부분의 차주들의 말은 방지턱 넘을때 느낌으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노면 좋지 않은 도로 지나갈때 차체에 충격이 강하게 오니 차알못 사람들은 단단하다고 하는거고 Ig는 댐퍼압은 살짝 기존물침대 구형차보다 압을 올려 덜 출렁거리게 했고 써스쪽 보강해서 좌우롤링이나 코너 공격?시 좀더 버티게 한겁니다. 즉 단단해지건은 댐퍼 좌우롤링이나 코너 진입 인아웃 개선은 써스 개선 구형 그랜져가 너무 댐퍼도 연해서 노면 덜좋아도 쇼크가 덜왔고 코너 인 아웃도 쏠림이 큰것은 신형은 개선 한거죠 왜 스팅어? 세단을 무슨 스포츠카같은 기준에 시승 비교 단순히 구형 물써스을 개선한겁니다 그것뿐
NF소나타의 후륜 AGCS와 관련하여..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만, 2000년대 후반쯤에 국민대 자동차공학과에서 당시 이언구 부사장님의 세미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AGCS 개발에 당시 이언구 부사장님께서 관여(아마도 책임자)하신 것으로 들었어요. 기계공학을 전공하신 임원이셔서 인상 깊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더블위시본은 어느분께 결정권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차체와 진동쪽에도 상당한 전문적 지식을 갖추고 계셔서 자작차 만들던 친구들이 서스펜션과 관련된 질문과 답변도 주고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서스펜션 타입에도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으셨을거라 예상해봅니다.
소신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목적이 그냥 욕하는데만 있는거라면 이해하겠지만 칭찬할 부분도 분명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할말없다고 하신거 같네요. 칭찬할 부분은 칭찬하고 깔 부분은 깠다면 더 많은 분들이 납득할 수 있는 좋은 리뷰가 될꺼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그랜저 단단하다고 해서 승차감 걱정했는데 폭신하다니 다행이네요^^ 가족들 타고다니는 패밀리 세단으로 그랜저 더더욱 사야할듯 합니당 ㅋ
자동차를 평가할때는 반드시 그 차가 가진 포지셔닝, 즉 그 차를 구입할 사람들이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들인가를 먼저 알아야한다. 특히 자동차의 주행감과 승차감을 이야기할때는 더더욱. 예를 들어 자동차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양대산맥 롤스로이스와 람보르기니. 둘 다 수억을 호가하는 최고급 하이엔드 럭셔리카지만 주행감과 승차감은 극과 극이다. 롤스로이스는 빙판위를 미끌어지듯, 구름위를 떠다니는듯 한없이 부드럽고 매끄러운 주행감과 승차감을 보이고, 람보르기니는 허리가 아플 정도로 이래도되나 싶을만큼 딱딱하고 충격흡수나 롤링이 극도로 억제되있다. 부자들이야 돈이 남아도니 부드러운 승차감을 원할때는 롤스로이스타고, 미친듯이 달리고 쏘며 탄탄한 주행감을 원할때는 람보르기니를 타면 되지만 대다수 일반 중산층이나 서민들은 차 두대는 커녕 한대도 겨우겨우 유지하는게 현실이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1억원 이하의 대중적인 차량들은 적당한 부드러움과 적당한 단단함 사이에서 조화를 찾을 수 밖에...그러니 다들 1억원 이하의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대중적인 브랜드의 차를 타면서 이도저도아니다는 평가를 하게되는 것이지..만약 그랜저나 K7이 포르쉐처럼 탄탄하게 셋팅하면 잘 팔릴까? 아마 다들 승차감이 왜 이러냐며 판매량 반토막나겠지.
3.0 오너인데... 스포티하게 차룰 주행하지않고 공간성하고 승차감이 좋아서 샀어요...할배스타일 ㅎㅎㅎ 34살인데 아재같을 수도 있지만 디자인도 노티나지 않았고... 옵션넣고 하니 할인 대폭한 3시리즈랑 비슷해지더군요 간단하게 3시리즈 디젤 탈래 가솔린 3.0 탈래도 있었고... 뭐 여러가지 고민하다 샀구요... 차알못이긴하나... 스포츠모드로 놓고 밟으면 170~180까지는 잘 밀어줍니다 쭉쭉.. 그리고 정숙성.... 그냥 뭐 실용성으로 샀네요... 그리고 돈 여유없어서 그랜져 고른게 아니에요... 전 고소득 자영업자인데... 아직 돈을 모을시기라 차를 6~7천을 투자할 생각이없었어요 자동차 매니아 였음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매번 영상 만들어주시는거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시승해봤지만, 조향부분은 공감이 많이되었습니다. 긴급회피 성능은 별로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변식 스티어링이 아니라도 조타값이 너무 무딘거같더라구요. 미션반응도 느리고 부들부들하지만, na라서 리스폰스는 좋은 느낌이었고, 코너는 의외로 잘 돌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브레이크는 x50까지는 잘 버텨주는듯 하고, 그 이상에서는 잘 안듣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차를 많이 타보지 않았기에 정확한 비교는 힘들지만, 무난했던것 같습니다. 긴급회피제동때 핸들 조타각이 좀 더 꺾여야 하는데, 민첩하지 못하고 둔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다들 리뷰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 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볼 땐 그랜져의 스포티함이 부족한 것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달리고, 서고, 버텨주는 기본기가 안된 차라고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요. 왜 여기서 "부드러운 롤스로이스가 스포티한 람보르기니보다 쓰레기냐?" 라는 말이나오죠?과연 부드러움에 끝판왕인 롤스로이스가 급제동시 스테빌이 깨지고 휘청거릴까요??
제가 분석해 본 것은 아니지만 다른 리뷰들 정보 종합해서 보면 서스는 변함없이 부드럽고 안티롤바를 상당히 쎈 걸 넣은 거 같습니다. 너무나 무르지만 롤 억제는 제법 된다고 느끼신 이유가 그걸 겁니다. 그랜저 같은 차를 가지고 운동성능을 논하는 것이 말이 안되는가? 운동성능은 스포츠 드라이빙만을 위해 필요한 게 아닙니다. 일상 주행에서는 커브 안트는가요? 일상의 저속 커브에서의 안정감과 만족감에서도 운동성능 좋은 차와 나쁜차는 극명하게 다릅니다. 또한 얘기치 못한 위기 순간에 대응이 얼마나 되나는 두 말 할 것도 없이 큰 차이가 나지요. 성향이 컴포트라 하더라도 운동성능은 최대한 좋은 게 좋은 겁니다. 각 운전자는 내 차의 한계를 정확히 알고 그 안에서만 운행해야 합니다. 국내 중형 2.0터보 엔진 달린 차량 등등 몰고 마구 쏘아대는 젊은이들 보면 정말로 걱정됩니다. 환경과 차량에 따라 달려도 되는 한계가 정말로 차이가 크게 난다는 사실을 젊은이들이 알고, 한계 낮은 차는 정말로 안전하게 조심히 운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간만에 맥스페어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생생한 리뷰 잘 봤습니다. ^^
나몰라패밀리의 자동차 버전이네...아 몰르겠어요 현대에서 비어만 형님이 일하고 계시다는데...아 몰르겠어요 맥퍼슨 방식은 원래 안 좋은 방식인데...아 몰르겠어요 포르쉐는 후륜조향이 된다는데...아 몰르겠어요 아 그냥 그랜저ig 꼬진거 같애요 아 자세한 건 모르겠고 그냥 꼬진 거 같아요 왜 꼬진지는 나도 잘 몰르겠어요. 아무튼 나 맥퍼슨이 뭔지도 알고 비어만도 알고 후륜조향도 알아요 나 많이 알죠 히히히
여기저기 다 칭찬인데 왜 칭찬뿐인지를 파는게 아니라 다 칭찬하니 난 까야지라는 삐딱마인드같음. 다른 차종을 봐도 그렇고.. 그냥 돈4천들고 살만한 차는 이것뿐이고 스포티함도없고 조향안정성도 떨어지지만 차알못 삼촌들, 이모들, 아재들한텐 괜찮은차다 라는 말을 40분짜리 2부에 걸쳐 해야하는지?? 그리고 엔진룸 열어보고 할말없다는거보고 이 리뷰에 대해서도 할말을 잃었네요ㅎㅎ
개성적인 리뷰 잘 봤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노사장님처럼 메카닉적으로 좀더 심도있게 접근해주셨음 하는 바램 정도? 노사장님도 그랜져ig리뷰는 차체강성에 대한 느낌과 차량 데이터 축적에 대한 칭찬일색이었는데 그역시 딱히 공학적이진 않았죠 ㅎ. 아무튼 노사장님 영상만 보고 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됐던게 이 영상보고, 아니었네?란 생각을 가지게 됐습니다. 저의 무지한 시각을 조금이나마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노사장님은 영상보니 예전 rc매니아셨던...그래서 차량 구석구석 요소별로 잘 아시는것 같던데...박 리뷰어님께서도 rc경력자신가요?
시승자의 주관적인 운동성능 평가가 아닌 객관적인 운동성능의 평가가 필요해 보이네요.그랜저가 단단함보다는 부드러움으로 타는차가 맞긴하지만 그래도 운전하다보면 위급상황에서 급차선 변경을하며 회피를 해야될 상황도 있을텐데...그런 상황을 정말 한적한 도로에서 테스트해 영상에 담아 시청가의 공감을 얻을 필요성이 보입니다.영상 잘 보긴 했는데, 앞으로는 시청가가 공감할수있는 객관적인 영상도 부탁드릴께요~
좋은 리뷰 보고 갑니다내년봄 그랜져ig디젤 2.2 생각 했는데, 포기 합니다저는 장거리 운전이 많아, 연비와 스포츠성에 많은 관심이 있으며, 제친구의 경우 장거리 운전이 많은데아우디 s라인 6 디젤3.0 콰트로를 타는데 순간에 삶과 죽음이 교차되는 경험을 몇번을 했다고 합니다물론 정속주행을 하면 되지만 하루에 부산(울산/창원)을 왕복하는 삶에서 연비와 스포츠성이 좋은차를 타고 싶은 마음은 어쩔수 없네요
김정욱 전문가도 아닌데 이정도면 훌륭한거 아닌가요. 여타 다른 전문가라는 기자들 리뷰보단 낫던만 하기사 오토기어 말고는 다 까이더만 오토기어에서는 그래도 공학적인 내용과 전문적인 내용이 많은지라 함부러 댓글을 못다는 분위기고 다른 매체들은 기냥막 현대 좋다하면 빤다고 지랄이고 까면 깐다고 지랄이고 그냥 리뷰로만 봅시다. 자기스탈 아니면 안보면 되고 좋은면 보면되고 그리고 IG 함 타보고 스티어링휠 돌려 봤나요. 틀린말 없는데 좌회전때 회사앞 그구간 50킬로로 돌다가 타이어 비명소리 듣는거 처음 깜놀 했는데
모트라인도 그냥 차 타면서 주저리주저리 하던데.... 레이서나 무슨 연구원이 그러면 믿겠지만 첨 보는 사람이 나와서 믿도끝도 없이 원투치면 안된다 치티키를 쓴 거다 타이어 사이즈는 약간 큰 감이 있다 이러면 그냥 아무말대잔치로 밖에 안보임. 양키들처럼 무스테스트 영상을 넣던가. 여건이 안되면 말이라도 재밌게 하던가..
와ㅋㅋㅋ 정말 외제 소형차라도 좋으니 한번이라도 운전대 잡고 타본사람들이 있나 싶을정도로 수준낮은 댓글들이다... 니들은 평생 가성비는 현기가 짱이라고 그렇게 알고 사세요들ㅋㅋ 비슷한 가격대 외산차들이 편의장비나 옵션이 적게 달리는 이유가 다 그만큼 하체와 차체 주행성능에 투자해서인데ㅋ 그냥 인테리어 외관 이쁘고 점마가 산 독일차에도 달려있는 옵션 나도있다! 정신승리하라고 달아준 급낮은 버전 쓰면서 좋다고ㅋㅋ 그걸 까면 또 내차 왜까냐고 열폭ㅋ 리뷰어가 구린차를 빨아줘본들 구린 현실은 바뀌지 않아요 님들ㅜ
오래 기다렸습니다^^
시승기 중독성쩝니다.. 잘보고가요
시승기 잘봤습니다.내년에 그랜져 생각중인데..시승한번 해봐야겠네요
그랜져TG 3년
그랜져HG 1년
최근 그랜져IG 렌트 경험
미루보았을때 맥스페어 리뷰가
제가 타본 경험과 거의 흡사합니다.
노사장님이 탄탄하다 느낀건 아마 HG에 비해 그래 느낀거겠지 라며 살짝 좀 아닌데...생각하던 찰라 맥스페어가 답을 주시네요.. 구독하고갑니다.
팩트있는 리뷰 자주 부탁드립니다.
1ㅡ코너 급하게 돌아보니 돈다?
그러나 다른차보다 좋은것은 아니다?
다른차는 확 기울러서 돌고 복원이 느리고 힘듭니다.
스티어나 g70과 비교하시면 시승기가 될수 없죠
2ㅡ다른 사람들과 시승기 올린사람이 하는말이 단단하다고 하는데 그것은 아닌것 같다?
그랜져는 스포츠세단이 아닙니다
그랜져ig가 단단해졌다는 대부분의 차주들의 말은 방지턱 넘을때 느낌으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노면 좋지 않은 도로 지나갈때 차체에 충격이 강하게 오니 차알못 사람들은 단단하다고 하는거고
Ig는 댐퍼압은 살짝 기존물침대 구형차보다 압을 올려 덜 출렁거리게 했고 써스쪽 보강해서 좌우롤링이나
코너 공격?시 좀더 버티게 한겁니다.
즉 단단해지건은 댐퍼
좌우롤링이나 코너 진입 인아웃 개선은
써스 개선
구형 그랜져가 너무 댐퍼도 연해서 노면 덜좋아도 쇼크가 덜왔고 코너 인 아웃도 쏠림이 큰것은 신형은 개선 한거죠
왜 스팅어?
세단을 무슨 스포츠카같은 기준에
시승 비교
단순히 구형 물써스을 개선한겁니다 그것뿐
NF소나타의 후륜 AGCS와 관련하여..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만, 2000년대 후반쯤에 국민대 자동차공학과에서 당시 이언구 부사장님의 세미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AGCS 개발에 당시 이언구 부사장님께서 관여(아마도 책임자)하신 것으로 들었어요. 기계공학을 전공하신 임원이셔서 인상 깊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더블위시본은 어느분께 결정권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차체와 진동쪽에도 상당한 전문적 지식을 갖추고 계셔서 자작차 만들던 친구들이 서스펜션과 관련된 질문과 답변도 주고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서스펜션 타입에도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으셨을거라 예상해봅니다.
먼가 조사가 들어간듯 ㅋ 나올듯 안나올듯 ㅋㅋ
소신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목적이 그냥 욕하는데만 있는거라면 이해하겠지만 칭찬할 부분도 분명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할말없다고 하신거 같네요. 칭찬할 부분은 칭찬하고 깔 부분은 깠다면 더 많은 분들이 납득할 수 있는 좋은 리뷰가 될꺼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그랜저 단단하다고 해서 승차감 걱정했는데 폭신하다니 다행이네요^^ 가족들 타고다니는 패밀리 세단으로 그랜저 더더욱 사야할듯 합니당 ㅋ
움직이는 자동차가 운동 신경이 없다면 급작스런 상황에서 차가 쉽게 균형을 잃어 위험할수 있겠지요~ 조심조심 타셔야헐것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자동차를 평가할때는 반드시 그 차가 가진 포지셔닝, 즉 그 차를 구입할 사람들이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들인가를 먼저 알아야한다. 특히 자동차의 주행감과 승차감을 이야기할때는 더더욱. 예를 들어 자동차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양대산맥 롤스로이스와 람보르기니. 둘 다 수억을 호가하는 최고급 하이엔드 럭셔리카지만 주행감과 승차감은 극과 극이다. 롤스로이스는 빙판위를 미끌어지듯, 구름위를 떠다니는듯 한없이 부드럽고 매끄러운 주행감과 승차감을 보이고, 람보르기니는 허리가 아플 정도로 이래도되나 싶을만큼 딱딱하고 충격흡수나 롤링이 극도로 억제되있다. 부자들이야 돈이 남아도니 부드러운 승차감을 원할때는 롤스로이스타고, 미친듯이 달리고 쏘며 탄탄한 주행감을 원할때는 람보르기니를 타면 되지만 대다수 일반 중산층이나 서민들은 차 두대는 커녕 한대도 겨우겨우 유지하는게 현실이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1억원 이하의 대중적인 차량들은 적당한 부드러움과 적당한 단단함 사이에서 조화를 찾을 수 밖에...그러니 다들 1억원 이하의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대중적인 브랜드의 차를 타면서 이도저도아니다는 평가를 하게되는 것이지..만약 그랜저나 K7이 포르쉐처럼 탄탄하게 셋팅하면 잘 팔릴까? 아마 다들 승차감이 왜 이러냐며 판매량 반토막나겠지.
리뷰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동차 리뷰 처음보고 답글쓰게되네요 !
이야기하신 리뷰 부분 전부 공감하고 아빠차,부모님 모시고 다니는 차네요
공감많이 되네요 !!!
3.0 오너인데... 스포티하게 차룰 주행하지않고 공간성하고 승차감이 좋아서 샀어요...할배스타일 ㅎㅎㅎ
34살인데 아재같을 수도 있지만 디자인도 노티나지 않았고... 옵션넣고 하니 할인 대폭한 3시리즈랑 비슷해지더군요
간단하게 3시리즈 디젤 탈래 가솔린 3.0 탈래도 있었고... 뭐 여러가지 고민하다 샀구요... 차알못이긴하나...
스포츠모드로 놓고 밟으면 170~180까지는 잘 밀어줍니다 쭉쭉.. 그리고 정숙성....
그냥 뭐 실용성으로 샀네요... 그리고 돈 여유없어서 그랜져 고른게 아니에요...
전 고소득 자영업자인데... 아직 돈을 모을시기라 차를 6~7천을 투자할 생각이없었어요
자동차 매니아 였음 모르겠네요..
1부보다 2부 시승기가 좋네요 좋은시승기 부탁합니다
말할도 없으시다면서 2부까지... 총평도 따라하십니까 ㅎㅎ
맥스페어 버전 g70 3.3 후륜 리뷰도 하루 빨리 보고싶습니다~~~~
nf 후륜 조향은 f24s 급에서 들어갔고 공격적인 조향 어시스트 보다는 전복 방지와 안정성보조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국내외 양산으로 출고된 차는 정말 보기 힘듭니다. 몇년전에 엔카에 매물 올라와서 신기했었을 정도 였으니까요.
🙏
다른리뷰어들보다 어려보여서 괜히 악플도 많고 저평가를 받는거같은데 이분처럼 차를 잘알고 말잘하고 솔직하게 리뷰하는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영상 만들어주시는거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시승해봤지만, 조향부분은 공감이 많이되었습니다. 긴급회피 성능은 별로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변식 스티어링이 아니라도 조타값이 너무 무딘거같더라구요. 미션반응도 느리고 부들부들하지만, na라서 리스폰스는 좋은 느낌이었고, 코너는 의외로 잘 돌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브레이크는 x50까지는 잘 버텨주는듯 하고, 그 이상에서는 잘 안듣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차를 많이 타보지 않았기에 정확한 비교는 힘들지만, 무난했던것 같습니다. 긴급회피제동때 핸들 조타각이 좀 더 꺾여야 하는데, 민첩하지 못하고 둔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항상 혼자 상상하지만 돈 많아서 필요한 자동차 막 투척해 드리고 싶어요
이분 정말 솔직하게하는거같네요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형 차는 있어요?
와 완전 재미있어요~
탄탄해졌다는 리뷰를 보면 대부분 19인치 휠타이어가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탄탄하다 느끼지 않았을까 합니다..저도 19인치로 타보니 노면 안좋은곳은 좀 튀는느낌이 들던데요.. 근데 이차는 18인치 같은데..만약 18인치라면 19인치보다는 더 물렁하고 부드럽게 느껴지겠네요..
잘봤습니다
다들 리뷰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 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볼 땐 그랜져의 스포티함이 부족한 것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달리고, 서고, 버텨주는 기본기가 안된 차라고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요. 왜 여기서 "부드러운 롤스로이스가 스포티한 람보르기니보다 쓰레기냐?" 라는 말이나오죠?과연 부드러움에 끝판왕인 롤스로이스가 급제동시 스테빌이 깨지고 휘청거릴까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실제 일반사람입장에서
현실적인리뷰 감사합니다~
분당에서 우연히
마주치면 아는척하고싶네요~^^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리뷰
부탁 드립니다~^^
산타페 더뉴쏘렌토 리뷰도
기대할께요ㅋ
요즘 시승기 중에 가장 중립적인 입장에서 해주시는것 같네요~ 초심잃지 마시고 좋은 리뷰 계속 부탁드릴께요~^^
이런 리뷰가 있어야 현기차가 발전하죠
오토뷰 모트라인 오토기어도 나름 호평했던 차인데 의외입니다. 전 타 본적이 없어 모르겠지만 개개인의 느낌이 다르다 받아들여야 할지 의견이 다양하다는 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2muchtalker 오토기어에서도 전륜이
후륜보다 단단해서 스태빌인가 링큰가 하나 제거했어죠 그런다음에 전륜과 후륜 발란스가 맞았다고
2018 캠리 하브와 비교 시 어떤 차가 나을까요?
이런 솔직하고 상세한 리뷰에 악플다는 사람들은 그동안의 가정교육에 상당히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그저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개거품물면서 까는 사람들은 그냥 개무시하시면 좋겠습니다. 굳이 상처받을 필요도 없고.. 그냥 그런댓글 삭제해버리세요.
정말 믿고보는 리뷰 ~ 소프트한 세단에 스포티함의 1도 없다라는 말씀이 스포티함이 좀 있으면 차량의 안전성이 올라가기때문에 좀은 필요하다라고 말씀하신거겠죠
제가 분석해 본 것은 아니지만 다른 리뷰들 정보 종합해서 보면 서스는 변함없이 부드럽고 안티롤바를 상당히 쎈 걸 넣은 거 같습니다. 너무나 무르지만 롤 억제는 제법 된다고 느끼신 이유가 그걸 겁니다.
그랜저 같은 차를 가지고 운동성능을 논하는 것이 말이 안되는가?
운동성능은 스포츠 드라이빙만을 위해 필요한 게 아닙니다. 일상 주행에서는 커브 안트는가요? 일상의 저속 커브에서의 안정감과 만족감에서도 운동성능 좋은 차와 나쁜차는 극명하게 다릅니다. 또한 얘기치 못한 위기 순간에 대응이 얼마나 되나는 두 말 할 것도 없이 큰 차이가 나지요.
성향이 컴포트라 하더라도 운동성능은 최대한 좋은 게 좋은 겁니다.
각 운전자는 내 차의 한계를 정확히 알고 그 안에서만 운행해야 합니다. 국내 중형 2.0터보 엔진 달린 차량 등등 몰고 마구 쏘아대는 젊은이들 보면 정말로 걱정됩니다. 환경과 차량에 따라 달려도 되는 한계가 정말로 차이가 크게 난다는 사실을 젊은이들이 알고, 한계 낮은 차는 정말로 안전하게 조심히 운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간만에 맥스페어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생생한 리뷰 잘 봤습니다. ^^
진짜 정비성, 가격, 네임밸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살 수 밖에 없는 차 같네요...개인적으로는 운동성능을 떠나서 생긴게 너무 못생겨서 ㅋㅋㅋ 관심도 없었고 왜 사나 싶었는데 선택지가 없다는 말에 참 공감이 가네요.
김승현 ㅣ
ㅓ
나몰라패밀리의 자동차 버전이네...아 몰르겠어요 현대에서 비어만 형님이 일하고 계시다는데...아 몰르겠어요 맥퍼슨 방식은 원래 안 좋은 방식인데...아 몰르겠어요 포르쉐는 후륜조향이 된다는데...아 몰르겠어요 아 그냥 그랜저ig 꼬진거 같애요 아 자세한 건 모르겠고 그냥 꼬진 거 같아요 왜 꼬진지는 나도 잘 몰르겠어요. 아무튼 나 맥퍼슨이 뭔지도 알고 비어만도 알고 후륜조향도 알아요 나 많이 알죠 히히히
최준열 이게 진짜 제대로 된 분석이다
준열아 니차 그랜져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리뷰어 만큼 욕먹는 리뷰본적없다 ㅋㅋㅋ 전문가가 아니면서 확신에 찬 말투나 말톤때문에 반감사는 듯 ㅜㅜ
개인적으로 하나의 의견으로써 나쁘지않다고생각함 .왜? 소신있으니까 ㅋㅋㅋ
아 님이 더 전문가 이신가봐요?내용에 대해 반박은 없나요?말투 톤 말고요
렌트카 버전이고 17인치 휠이어서 다른 리뷰어들 느낌하고 다른 거 아닐까요?
여기저기 다 칭찬인데 왜 칭찬뿐인지를 파는게 아니라 다 칭찬하니 난 까야지라는 삐딱마인드같음.
다른 차종을 봐도 그렇고.. 그냥 돈4천들고 살만한 차는 이것뿐이고 스포티함도없고 조향안정성도 떨어지지만
차알못 삼촌들, 이모들, 아재들한텐 괜찮은차다 라는 말을 40분짜리 2부에 걸쳐 해야하는지??
그리고 엔진룸 열어보고 할말없다는거보고 이 리뷰에 대해서도 할말을 잃었네요ㅎㅎ
아 영문 제목 오타 치셨네요 [HYUNDAI AZERA 3.0 REVIEW PART 2]라고 하셔야죠. PART 1으로 되어있네요
개성적인 리뷰 잘 봤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노사장님처럼 메카닉적으로 좀더 심도있게 접근해주셨음 하는 바램 정도? 노사장님도 그랜져ig리뷰는 차체강성에 대한 느낌과 차량 데이터 축적에 대한 칭찬일색이었는데 그역시 딱히 공학적이진 않았죠 ㅎ. 아무튼 노사장님 영상만 보고 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됐던게 이 영상보고, 아니었네?란 생각을 가지게 됐습니다. 저의 무지한 시각을 조금이나마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노사장님은 영상보니 예전 rc매니아셨던...그래서 차량 구석구석 요소별로 잘 아시는것 같던데...박 리뷰어님께서도 rc경력자신가요?
i30 1.6터보 or 니로 시승계획 없으신가요?
EF에도 더블위시본 들어갑니다 ㅎㅎ
NF 소나타... 와 이건 몰랐네요 ㅎㅎ
부드럽고 고급스러움의 극강이라 불리며 진짜 마법 융단을 타고 부드럽게 구름위를 나르는듯한 승차감을 노리고 만든 롤스로이스 팬텀은 쓰레기인가요??????????? 비슷한 가격대 람보르기니보다 스포티하지 못해서????
왜 악풀이 많은지 알것같아요. 너무 따라한것같아요.
하하하 그저웃지요
아무말대잔치 .. 후 ...
모트라인 타도? 맥주만형 개까는거?
유투브에서 차리뷰로 뜰려면 공식이있죠 일단 리뷰차를 오지게 깐다 치명적인결함있는수준으로 그리고 현대기아차는더까준다
시승자의 주관적인 운동성능 평가가 아닌 객관적인 운동성능의 평가가 필요해 보이네요.그랜저가 단단함보다는 부드러움으로 타는차가 맞긴하지만 그래도 운전하다보면 위급상황에서 급차선 변경을하며 회피를 해야될 상황도 있을텐데...그런 상황을 정말 한적한 도로에서 테스트해 영상에 담아 시청가의 공감을 얻을 필요성이 보입니다.영상 잘 보긴 했는데, 앞으로는 시청가가 공감할수있는 객관적인 영상도 부탁드릴께요~
이리뷰어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냐면
어떤 덜떨어진 음악 평론가가 클래식한 음악을 평론하면서
이 음악은 헤비한 락의 감성이 1g도 없어 하나도 없어
이 이건 음악도 아니야 라고 까는 그런 ㅂㅁ이 느껴진다랄까나..
cypark25 현기 마케팅이나 여타 시승기를 보면, 이분이 왜 스포티함을 자꾸언급하는지 알게되죠
비교가 잘못되었으 ~ㅋㅋ
차에 운동성능이 왜 중요한지 모름?
꼭 달리기위해 기본운동 성능이
중요한게 아니여. 가장 기본적인 안전이랑 연관된거라 자꾸 강조하는겨.
여기 차알못 추가요`~~~~ ㅎㅎ
다른 리뷰는 그냥 홈쇼핑 동영상같애 존나 홍보만 해.
자동차는 이런 솔직한 리뷰가 꼭 필요하다. 적어도 사실이라고 맹신은 못하지만, 참고는 할뿐이겠지?
답답해 이런댓글 보면
다를 리뷰 기자들을 보면 다들 단단해졌다 하는데 이분만..소프트라 하시고..모든 말을 들어보면 그냥 국산차 쓰레기 입니다 라는 말만 하시네요 어떤차를 타시고..있는지..궁금하네요 싼타페 타신다 하신거 같은데...외제차는 많이 타보셨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몇칠전에 렌트해서 약 300키로정도 주행했는데 이양반이 말하는것 하고는 완전틀린부분이 많은데요( 렌트카 하고 가솔린 차량과 틀려서그런강 내가느낀점과 많이달라~)
제가아는 후륜조향 보급세단은 사브9-3에 이어 ats에 이어지고 있죠...
좋은 리뷰 보고 갑니다내년봄 그랜져ig디젤 2.2 생각 했는데, 포기 합니다저는 장거리 운전이 많아, 연비와 스포츠성에 많은 관심이 있으며, 제친구의 경우 장거리 운전이 많은데아우디 s라인 6 디젤3.0 콰트로를 타는데 순간에 삶과 죽음이 교차되는 경험을 몇번을 했다고 합니다물론 정속주행을 하면 되지만 하루에 부산(울산/창원)을 왕복하는 삶에서 연비와 스포츠성이 좋은차를 타고 싶은 마음은 어쩔수 없네요
인피니티 Q50s 시승부탁드립니다.
좋은차를 많이타봐서 객관성을 잃은듯 동급차(같은가격)끼리만 비교하세요
ef 도 더블위시본😃
차의대한 이해도부족과 현대차에대한 반감이 상당히 가미된 리뷰 비싼차들만 타서 그런가?같은가격대의 차들과 비교해보면 깔게 없다 좀 알고 리뷰했으면 좋겠다
솔직한 시승기. .
난 이런게 좋더라.
진짜 다시 보면서 생각해봐도. 말투가 띠꺼움. 걍 보기가 불편함. 주저리 주저리 하긴 하는데 딱히 내용이 없음. 이게 무슨 리뷰인가 ;
나 아는거 많아요~~~ 경험도 많아요~~~
G80, EQ900은 국민할배차에요?
뭐랄까 그냥 까려고만 만든 리뷰같은데
현기차가지고 신나게 까는거는
누구나할수있잖아요?
아가야, 고속에서 좌우로 확확 꺾으면 급격하게 불안해 지는 것은, 그랜저가 전륜구동이라서 그런 거 아니냐? 아가야 너는 전륜차량과 후륜차량의 주행특성이 어떻게 다른지는 알고 리뷰하는 거니?
전륜이 민첩하지 못한건 사실이지만 급박한 상황에서 차량 밸런스가 깨져버릴정도로 무르다면 분명히 문제가 있는겁니다.분명히 안전과 관련된 부분을 지적한 것으로 보이는데 저분이 전륜과 후륜차이도 모를까봐 그러세요?;;;
제가 봤을땐 리뷰가 먼가
많이 어설프시네요
전문가도 아닌 일반인이 막말만 던지는것같아요
김정욱 전문가도 아닌데 이정도면 훌륭한거 아닌가요. 여타 다른 전문가라는 기자들 리뷰보단 낫던만
하기사 오토기어 말고는 다 까이더만
오토기어에서는 그래도 공학적인 내용과 전문적인 내용이 많은지라 함부러 댓글을 못다는 분위기고 다른
매체들은 기냥막 현대 좋다하면
빤다고 지랄이고 까면 깐다고 지랄이고
그냥 리뷰로만 봅시다. 자기스탈 아니면 안보면 되고 좋은면 보면되고 그리고
IG 함 타보고 스티어링휠 돌려 봤나요.
틀린말 없는데 좌회전때 회사앞 그구간 50킬로로 돌다가 타이어 비명소리 듣는거 처음 깜놀 했는데
맥스페어 응원합니다. 다만 그랜저 소유자들이 많다보니 비판이나 비난 댓글도 많네요.
모트라인도 그냥 차 타면서 주저리주저리 하던데.... 레이서나 무슨 연구원이 그러면 믿겠지만 첨 보는 사람이 나와서 믿도끝도 없이 원투치면 안된다 치티키를 쓴 거다 타이어 사이즈는 약간 큰 감이 있다 이러면 그냥 아무말대잔치로 밖에 안보임. 양키들처럼 무스테스트 영상을 넣던가. 여건이 안되면 말이라도 재밌게 하던가..
관심없음 눌러도 왜 나오는거야 이영상은...
안녕하세요.
이번 그랜져부터 댓글읽기 영상을 제작 할 예정입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쓴소리에도 정중히 답변 모두 드리겠습니다.
단, 반말이나 인신공격, 욕설 댓글은 우리 어린아들이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댓글읽기 영상에서 제외됩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MAXFAIR 첨부터 잘하는 리뷰어가 어딨습니까
나름 재밌게 봤어요
MAXFAIR 18과19인치 휠타이어차이만 해도 꽤클텐데요.다른리뷰어들같이 19인치 풀옵션차량으로 했으면 생각이조금 달라지지않았을까 조심히 예상해봅니다.
좋은 리뷰잘봤습니다.
1년안에 자주 리뷰하시면 10만구독자 찍을듯
근데 안티도 많을듯
화이팅하세요
노사장 무너지고 있는거 아시죠?
차를 모르네 후륜조향이 2가지 밖에 생각안난데ㅋㅋㅋ
딱보면 클래식음악 틀어놓고 힙합토론하는거같음 뭔자꾸 스포티함 스포티함이야 스포츠카 타면서 유아 태우고 다니기 힘들다고할색기네
맨날 벤츠나포르쉐만 타냐?
진짜 노사장 왜 그랜져ig 칭친만하는지. 이해가 .... 탄탄하다고 시승기 내내 칭친하더니 요즘 현기차 너무 칭찬일색임
스팅어 뒷자리 트렁크 발열있다 뻥은 왜까시는건지 궁금하네요
bs K 이건 뽑기잘못인지 친구 스팅어 뜨겁습니다...ㅋㅋ
bs K
3.3 열 올라 오던데요. 제가 리뷰보고 바로 시승했는데 좀 밟다가 트렁크 열고 확인결과 똑같이 열올라옵니다
이게 리뷰냐 꽁트냐 ㅋㅋ
my car care 24시상담이라그래서 9시경에 카톡했는데 답변없음 ㅋㅋㅋ
모트라인이 잘나가니깐 모트라인처럼 리뷰카피를하네,,,
야는 포르쉐나 타야 좀 칭찬할 넘이네....팔아서 남아먹을려고 경제적으로 만든차에 너무 기대한다 타본바로 그렇게 저급차는 아님 ... 중급 정도는 됨
뭥미~? 얗은 지식 좀 있다고 함부로 막말을..ㅎ 좀더 아니 많이 공부좀 하심이..
돈 있으면 수입차 사고, 아니면 국산차 사는거지 뭔 차 탓들을 하는지 ㅋㅋ 돈없는 자신을 탓해라
이영상을 보면서 나만 무식하다고 생각하냐?
진짜 bts bts 광고 개 듣기싫으내
와ㅋㅋㅋ 정말 외제 소형차라도 좋으니 한번이라도 운전대 잡고 타본사람들이 있나 싶을정도로 수준낮은 댓글들이다... 니들은 평생 가성비는 현기가 짱이라고 그렇게 알고 사세요들ㅋㅋ 비슷한 가격대 외산차들이 편의장비나 옵션이 적게 달리는 이유가 다 그만큼 하체와 차체 주행성능에 투자해서인데ㅋ 그냥 인테리어 외관 이쁘고 점마가 산 독일차에도 달려있는 옵션 나도있다! 정신승리하라고 달아준 급낮은 버전 쓰면서 좋다고ㅋㅋ 그걸 까면 또 내차 왜까냐고 열폭ㅋ 리뷰어가 구린차를 빨아줘본들 구린 현실은 바뀌지 않아요 님들ㅜ
항마력이 딸려서 더는 못보겠다...중간보다 꺼버림ㄷㄷㄷ
너무 잘난척 아는척 한다.
소프트... 컴포트 그이상 그이하도아니네요 ㅎㅎㅎ
비지엠 레지던트이블 인줄ㅋ
아쉽다 잘하는데 모트라인구조가너무보이네 ㅜㅜ
현기애들 온라인대응 특히 유튜브에서 엄청 적극적인데 거기 굴하실 거 없습니다.
현대 빼들 ㅈㄴ 많네 그랜져 세계에서 안팔리는 차다
뭥미~? 얗은 지식 좀 있다고 함부로 막말을..ㅎ 좀더 아니 많이 공부좀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