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죽은 사기꾼이 젤 문제인건 말안해도 누구나 아는 거고, 애를 둘이나 낳고 살면서 본인집이 자가인지 전세인지 월세인지 알려고도 안하고 저렇게 비싸고 좋은 집을 해준 장인장모를 그 동안 만나뵙지도 않고 연락 한번 안하고 사는게 남편 스스로는 정상적이라고 생각 했나?? 그냥 돈 많으니깐 그거에 취해서 눈 감고 산거지 아내가 속여서 속았다 라고만 할 수는 없음 결혼 생활을 그냥 애들 놀이처럼 생각한거나 다름 없구만
아내는 시댁에 매일 전화, 주말마다 애들 데리고 찾아가, 밥상 꼬박꼬박 차리고 손님 대접까지해, 집 해와, 1년마다 외제차 해줘, 애 둘 낳아, 좋은 학군에서 키워... 근데 남편은 처가에 찾아가보지도 않고, 돈은 나몰라라, 받기만 넙죽넙죽 받았네요. 염치가 너무 없다, 기운 결혼이라고 생각했으면 장인장모 생일, 명절에 찾아가서 식사라도 대접해야지 정말 손 놓고 받아먹기만 했네요. 적어도 아내는 가정에 최선을 다했는데 남편은...
아내가 사기쳐서 번 돈으로 호의호식 해놓고 몰랐다고? 남편이 더 악질이네ㅋㅋㅋ 다 알진 못했어도 아마 의심스럽고 이상한 구석이 있었을텐데? 근데 눈 앞에 있는 고급아파트,외제차에 눈 돌아가서 모르는척 외면했겠지. 집이 월세 전세인지도 모르고 처가집 식구들도 못본 상태에서 아내가 사기쳐서 가져온 돈으로 잘 먹고 잘 살아놓고 억울한 피해자인척 하는게 웃기네. 이 사건에서 억울한 피해자는 니 아내한테 돈 털린 사람들 뿐이야.
남편분께서는 20억 아파트에 외제차 3번이나 바꿔타면서 아내는 명품 이전에 옷도 안 샀다는걸 자랑으로 여기신걸 보고 놀랐습니다. 옷은 필요한 것이고 소모품이에요 자신이 10년동안 외제차 3번 교체하면서 아내는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에 궁금증은 없었나요? 아내는 10년간 거짓인생 살면서 안되니까 도망치듯 죽고 아이들은 영문도 모르고 제일 충격이겠네요.. 갑자기 빚을 잔뜩 떠 안기고 튄 사기꾼ㅠㅠ
피해 본게 지금 남편 포함해서 주위 지인들도 사기를 당한 사건에서 일부 지인은 생돈 16억까지 날렸는데 이걸 또 현실부적응자가 마음도 이쁘지도 않고 못생기게 태어나서 연애사업도 제대로 못해서 생긴 현실도피식 페미년이 본인의 남혐때문에 앞뒤도 안보고 덥썩덥썩 남편 인성 운운하는 본인 페미력에 치얼쓰하고 갑니다~ㅋㅋ
@@빛-j7b 배우자측 하객들에게도 친부모 아니라고 공지하지 않는다면 사기 맞죠. 많은 경우에 배우자 부모도 속이고 배우자도 속이니 더 큰 문제고요. 만약 합법화를 원한다면 사전 배우자 및 배우자 부모 동의서 제출 필수, 식장 팻말에 친부모 아닌 대행이라고 고지 의무화 시켜야 합니다.
@@빛-j7b 정상적인 사고가 박힌 부모가 안계시거나 부모랑 연끊은 사람들은 그냥 연애할때 처음부터 솔직하게 밝히고 나중에 결혼식때는 부모라고 생각하는 사람(예를들면 친척)을 부모자리에 앉히겠죠.. 물론 배우자측 부모님께 미리 알리고요 뭔 평생 남을 결혼식사진에 얼굴도 모르고 살았던 배우를 왜 씁니까 그거 상대측 가족들한테도 엄청난 민폐입니다..; 댁이야말로 생각이 짧은건 물론이고 나중에 크게 실수할 사람이네요
곰이라고 해도 10년 동안이면 눈치챘겠다. 좋은 집에 살면서 내집에 자부심이 상당히 있었을텐데 등기부등본 한번 확인을 안했다고??? 집에 급한일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을텐데 아내 회사로 연락을 10년 동안 단 한번도 안했다고??? 그냥 하늘에서 돈 떨어지니 눈감았던건 아니고????
세금 등 때문에 친척이름으로 했다 등 둘러댔겠죠. 모르죠. 집 구할때 집주인 성이 아내성이랑 같은 사람인지 봤을수도... 남편이나 아내가 알아서 척척해오니 한두마디 묻고는 더는 묻지않고 의심 안했을거 같아요. 유서가 평범하지 않은게 참 그게 제일 무섭네요. 죽기전에 친한 언니 펜션 사장...
근데 장모님이 미국에서 거의 식뮬인간이 되어 누워계시다는데 한번을 안 가본게...... 아내는 금요일 저녁만 되면 시부모님 보러가고 애들 보여준다고 문자하고 전화했는데 남편은 한번을 아무것도 안했다는 거 아님..? 이게 정상적인 남편인가. 그저 돈많은 처갓댁에서 돈 끌어다 쓰면서 오히려 아무것도 요구하지않으니 오 개꿀 하면서 관심도 안갖고 살았던거지...
남편분이 참 순진하신건지 멍청한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척 묵인하고 있었던거 아닌가 싶네요. 이제와서 피해자인 척 하지만 결혼식때 한번 보고 처가 식구를 한번도 안보고 사는것도 수상쩍고 무엇보다 자기 사는 집이 월세인지 전세인지 자가인지도 모른다는것도 웃기구 아내가 다니는 직장도 한번 가볼 생각을 안하나 싶네요. 출퇴근 아니더라도 이름 있는 공기업 다닌다 하면 의심은 아니더라도 점심때 식사 한번이나 퇴근길에 한번쯤만 가봐도 수상쩍은 부분을 눈치챘을텐데요. 그리고 20억대 자가면 연간 내는 세금이 얼마인데 아내한테 다 맡겼다고 나는 모르쇠를 하고 있으니 ㅎㅎ 그리고 집으로 날라오는 등기와 문서를 하나도 못보고 넘어갈수가 없죠. 아내는 실패한 연극이지만 남편분은 실패한 연극에 취해있던 무지한 관객이었네요.
남편도 존나 멍청한 인간이네 지 회사 알바로 들어온 여자인데 그런 여자가 10억짜리 아파트 해주고 부모님이 해외에서 잘나가고 에초에 그런 집안이겠냐 그런 집안이고 돈 많으면 알바를 했겠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상하다 생각할 텐데 그 생각조차 못할 만큼 눈앞에 이익에 돌아버린 얼간이란 뜻이다
@@Euebzknjaywzxh2lI 아니 공기업 다녀봐야 몇푼 번다고 공기업 다녀ㅎㅎ 집을 그냥 수십억짜리 쇼핑하듯 바로 사고, 차도 수억짜리 포르쉐 그냥 턱하니 사는 재력이 공기업 다닌다고?ㅎㅎ 공무원 그거 아침일찍 출퇴근하고 이래봐야 몇푼 번다고ㅎㅎ 빌딩 건물주로 월세 받는게 훨씬 더 많이 받겠구만ㅎㅎ 아니 저런 엄청난 금수저 집안이 고작 몇푼 알바나 뛴다고?ㅎㅎ
@@젠스-v7x 저 집이 자가로 알고 있었다면서요 그럼 저 집으로 날라와야 맞는건데 고지서가 오는지 마는지 신경끄고 살았다는 소리 아님? 저렇게 재산이 많으면 금융소득도 있을텐데 금융소득 합산신고니 뭐니 하면서 세금신고할때 모를수가 없는데 남편은 전혀 몰랐다 오리발 내미니까 하는 얘기죠
@@아딱맨 10년 동안 내가 사는 집 등본도 안때보냐 멍청 그자체네 진짜 장인 장모가 저렇게 비싼집 해주면 최소한 고맙다고 전화한통이라도 할법한테 10년 동안 처가는 신경도 안쓰고 살았다는게 자랑? 아무리 미국 산다지만 명절에 전화한번 안했다는 소리 아님? 꼬라지 보니 장인 장모 전화번호도 모를것 같은데ㅋㅋ
이건 남편이 피해자 명분을 얻기 위한 가식적인 방송출연이라 봅니다. 요즘 핸펀으로 3분이면 확인 가능한 집소유 관련 및 장인장모 10년간 얼굴도 못본거, 채무서류 소송이 저렇게 많았는데 모를리가 없는거죠. 사실상 공범인데 아내가 십자가 맨거고 이를 바탕으로 피해자 명분을 얻으려는 행위로 밖에 안보입니다. 글구 저런 여자에게 수억 십수억 투자하면서 최소한 집소유 정도도 확인하지 않고 투자한 사람들도 안타깝고요..
남편분에게 좀 아쉬움이 남기는한데 남편으로서 일찍 사태를 파악하고 아픈 아내를 위해 함께 대처하고 노력했다면 아내가 자살까지는 안가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남은 사건이었네요. 부부로써 함께 살면서 속깊은 대화를 많이 나누세요. 부부는 운명 공동체잖아요 참 쓸슬한 영상이네요 ..
여자는 바깥에서 돈도 잘벌면서 남편과 아이들한테도 잘하고 그런 완벽한?이미지를 그려놓고 거기에 자신을 끼워맞춘거 같고 특히나 남편에게 매번 고급차를 선물하는등 남편의 니즈를 채워주는 착한 아내의 이미지를 원했던게 보이는데 유서에 "오빠는 아무것도 몰랐으니 아무일도 없을꺼야"란 내용은 뭔가 남편의 마지막 니즈를 채워준거 같은 느낌? 10년을 살며서 이상한 낌새를 못챘을까? 이상한 낌새를 느꼈지만 그 달콤함에 빠져서 외면하고 싶었던거 아닐까 마지막 상황전 아내는 넌지시 현 상황을 이야기 하려했지만 애써 외면하는 남편을보고 저런 내용을 써놓아서 남편의 마지막니즈를 채워준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roshoyki그럼 가해자임? 일 저지른건 아내였는데? 남편이 가담해서 같이 피해자한테 사기침? 첨부터 남편도 사기결혼 당한건데 글고 피해자들한테 조리돌림당하고 아파트 월세는 오롯이 남편이 감당해야되는데 ?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연애때부터 그냥 평범한 여자가 갑자기 돈이 많이 생기면 의심하겠지 근데 첨부터 돈 많았다는걸 알고 결혼까지 했는데 무슨 의심을 함
이게 실제로, 현실로 말하자면 98%확률로 적중 할겁니다 왜냐하면, 부자들은 부자들끼리 어울리고 노는 물도 다르거든요 그리고 애초에 부자들은 부자들끼리 교류하고 정보나누면서 고급진 정보들로 살아가기 때문에 서로에게 도움되고 도움되지 않는 사람들은 그냥 쳐냅니다 일반인이 부자들에게 도움될 정도의 능력을 갖출려면 감정쓰레기통 또는 ㅅㅅ머신이 되어주면서 부자들에게 감정에너지 제공 인정감 제공 우월감 제공 존경감 제공 정복감 제공 등 일반인이 부자들에게 도움줄 영역은 이정도 입니다 부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하등 쓸모도 없는 일반인은 안만나요 오히려, 친구나 지인 명분삼아 돈달라고 할까봐 꺼려하고 거부감 느끼고 리스크로 생각합니다
처음 영상 접했을때는 여자가 사이코패스인가 했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니 남자를 많이 사랑한것 같네요... 처음 정직원과 알바로 연애시작해서 3년, '공기업합격 후 결혼했다' 는 부분에서 남자를 잡고싶어 거짓이 시작된듯 합니다. 남자에게 잘보이고자 대행업체통해 모든 배경을 속이고 이후에 편취한 금전도 대부분 시댁과 남편, 남편 주변사람들에게 쓰고 자신이 마약이나 도박을 한것도 아니고. 친자식보다도 남편을 더 사랑한듯 합니다. 죽기전날 남편 선배부부 초대해 식사대접한건 자신보다는 자기가 죽은 후 남겨질 남편을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는 의미인것 같네요.
고등학교때 전학온 애가 딱 저랬는데 혹시 걔는 아닐까 싶었네요. 쾌활하고 성격좋았는데 입만 열면 모든게 다 구라였어요... 자기네 아빠가 큰 회사 사장이라 운전기사가있어 기사아저씨 차타고 등교한다, 집에 가정부가있다 등등 근데 함께 지내다보니 앞뒤 안맞는 말이 너무 많았고, 한번도 기사아저씨 본 친구없었고, 무엇보다 차림새가 항상 지저분 했어요. 졸업후 10년 쯤 지난뒤에 우연히 소식을 들었는데 파혼당했고, 남자측에서 막판에 거짓말들 알게되서 엎었다고 하네요. 대기업 다닌다고 뻥쳤는데 실상은 그 대기업 건물 내 문구점에서 일했다고하더라구요..저런 리플리증후군은 타고나나봅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꾸밈없이 살아도 쾌활한 성격에 친구들이랑 잘 지낼수있었는데 왜 저러는지 징그러울 정도였어요. 그런데 남편분도 이해불가네요... 20억짜리 아파트, 외제차 몇대씩 타면서 전혀 몰랐다는게 소름이에요..
남편이랑 시댁은 정말 돈의 출처 자체를 알 생각도 안하고 주는데로 족족 받아먹기 바빴네요. 이제 와서 아무것도 몰랐다고 아내가 다 속였다고 자기들도 피해자라도 방송 나온 거 솔직히 역겨움. 방송중 강사장 이란 피해자가 아내에 대해 어떻게 모를 수도 있냐니까 자기한테 피해갈까봐 사과 대신 그것에 대해 할 말 없다고 대답하던데 찌찔하기 그지없네요. 왠 떡이냐하고 받아 먹기만 하다가 아내 죽고 자기가 뒷 수습하려니 피해자 코스프레라도 해서 조금이라도 책임 덜려는 수도 보이는데 왜 방속국은 철저히 남편의 입장에서 이 방송을 내 보냈는지 이해 정말 안가네요.
아예 글의요지 자체가 잘못됐는데 남편이 아내랑결혼한게 집안이 잘살아서가아니라 남편회사에서 정직원 ㅡ인턴관계로 처음 만나서 똑부러지게 일하고 밝은모습에 반해서 연애후 결혼을 한건데 이후 처가에서 집을 해온다라는지, 슈퍼카를 해온다는지는 남편의요구가 아닌 아내의 의지였고 남편은 그런아내가 집이 잘살아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한거죠 근데 그걸 빈대라고 함?ㅋㅋㅋ 결국엔 아내가 여태 부자흉내내는데 썼던 모든빚 남편이 떠안았는데?
@@개냥이-t9v 방송에서 전문가가 죽음에 대한 공포가 보이지 않는다고 했는데, 오히려 일부러 더 하트 표시하고 태연한 척 '연극'을 했던 것 같네요,,, 평생 연극만 하면서 살아온 인생인데, 즉 가오가 최대 목표인 사람인데, 죽음을 앞두고 두려워하는 걸 내색한다는 것 자체가 가오 떨어지는 일이죠... 혼자 충분히 죽을 수 있는걸 굳이 여러명 동반자 구해서 같이 한걸 보면 꽤 두려워했던 것 같은데, 단지 끝까지 가오는 지키고 싶어하니 마지막까지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척 일부러 더 막 하트표시하고 그랬던 거 같아요,,, 무서웠겠죠,,,
1:19 유서편지 나만 슬프나.. 난 너무 슬픈데 저유서편지 쓰면서 얼마나 슬퍼겠나.. 자기도 몰르게 남들처럼 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싶었던 저여자의 허황된 허영심이 끝내는 괴물이되어 범죄가 되었지만 죄는 미워하되 인간은 미워하지마라 이런말이 있듯이 저유서편지 쓸때 당사자의 심정은 얼마나 슬펐겠나.. 자기자신이 끝내는 괴물이 되어 끝내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남겨놓고 저렇게 유서편지을 쓰는 당사자의 심정은 엄청난 슬픔이겠지 인간은 누구나 자기자신도 억제못하고 한순간에 괴물이 될수있다 그러면 끝내는 이런 비극이 나온다
좋은집에서 살고 고급차를 사용하고 누린걸로 뭐라 하는게 아니라 누릴거 다 누리고 이제와서 억울하다 빚 갚기 싫다가 이해 안 가는거죠 처음부터 따로 살았고 차 사용한적 없다면 이해 하겠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아무리 개인주의 사회여도 부부는 가족이 되는 거에요 배우자가 죽었으니 빚을 혼자서 갚게 되는건 어쩔수없지요 부모를 못 만나게 해도 몰래 핑계되고 개인적으로 한번 찾아갈수 있는거고 등본 한번도 안 떼어봤다는건 본인이 모르는척 회피성 성향이 아닌가요?? 빚을 안 갚아도 되는걸로 됐으면 양심이 있다면 최소한 제보를 안 하는게 맞는거지요
1:19 유서편지가 장난스럽게 보이겠지만 그래도 저때의 당사자의 심정은 얼마나 괴롭고 슬퍼겠나..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유서을 쓴다는게.. 저유서편지속에 글로는 장난스럽게 다들 보이겠지만 나는 저유서속에 당시 당사자의 엄청난 슬픔이 보인다 끝내 허황된 허영심으로 괴물이 되었지만
그렇게 재력가딸이 공기업 다닌다는 것도 웃김ㅎㅎ 집을 수십억짜리 그냥 바로 사고, 차도 수억짜리 외제차 굴리고, 이런 사람이 그깟 공기업 다녀봐야 월급 얼마나 번다고ㅎㅎ 저런 금수저 집안이 공무원 아침일찍 출퇴근하고 돈 몇푼 벌려고 이런다고?ㅎㅎ 건물주만 해도 월세로 훨씬 더 많이 받겠구만....
정말 특이한 사람이네. 남들에게 부유하고 멋진 사람으로 보이는 게 삶의 목표고 그렇게 속이며 사는 게 불가능해지거나 들통이 난다면 차라리 죽는 편이 낫다는 사고방식이 참... 어찌 보면 이 사람은 정도가 심한 것일 뿐, 비슷한 가치관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무척 많은 게 현실이긴 하지.
남편도 날마다 같이 생활하는데 촉이란게 있으니 전혀 모르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단지 현재의 물질적인 풍요가 좋으니 괜히 더 알고 싶지 않았었겠죠.
갑자기 본인의 분수에 맞지않는 큰 행운이 떨어진다면 무조건 의심해봅시다.
내 자신을 알라
남편이 전문직도 아니고 회사원인데 어떤 처가에서 외제차를 덥석 사주냐?
그것부터 이상하다 느꼈을건데 차 타고 싶으니까 의심의 눈을 감은거지
이미 죽은 사기꾼이 젤 문제인건 말안해도 누구나 아는 거고, 애를 둘이나 낳고 살면서 본인집이 자가인지 전세인지 월세인지 알려고도 안하고 저렇게 비싸고 좋은 집을 해준 장인장모를 그 동안 만나뵙지도 않고 연락 한번 안하고 사는게 남편 스스로는 정상적이라고 생각 했나?? 그냥 돈 많으니깐 그거에 취해서 눈 감고 산거지 아내가 속여서 속았다 라고만 할 수는 없음 결혼 생활을 그냥 애들 놀이처럼 생각한거나 다름 없구만
남편은 더한심 하다
호의호식 다하고 이제와 아무것도 모른다 진짜로 ?
남편과 시부모는 그동안 잘 먹고 호의호식하고 잘살았기나하죠.와이프 죽고 상속포기하면 별 피해도 없었지만
다른 피해자들은 돈 잃고 욕심 때문에 그 피해는 고스라니 안고. 가야하네요
@@김혜진-w2u😊
결혼할 때 가짜 부모 들러리 세웠는데 그 아내가 친정부모 만나자하면 결사적으로 반대했겠지. 세상 너무 각박하게 사시네요.
결혼식 저 가짜 들러리들은 어떻게 처벌이 안되나요?
솔찍히 신랑도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18년 결혼생활을 했지만 돈관리는 제가 다하지만 계약이나 큰돈은 신랑이랑 같이 상의하는데..
신랑이 처음부터 경제적으로 기운다고 생각하고 그냥 따라간것 같은 느낌..
아내는 시댁에 매일 전화, 주말마다 애들 데리고 찾아가, 밥상 꼬박꼬박 차리고 손님 대접까지해, 집 해와, 1년마다 외제차 해줘, 애 둘 낳아, 좋은 학군에서 키워... 근데 남편은 처가에 찾아가보지도 않고, 돈은 나몰라라, 받기만 넙죽넙죽 받았네요. 염치가 너무 없다, 기운 결혼이라고 생각했으면 장인장모 생일, 명절에 찾아가서 식사라도 대접해야지 정말 손 놓고 받아먹기만 했네요. 적어도 아내는 가정에 최선을 다했는데 남편은...
아내가 처가 얘기할때마다 기를 쓰고 반대했죠.. 자기 거짓말이 들통날까 비슷한 얘기 조차 안꺼냈겠져
근데 그게 빚이었다는거~~~~
남편이 10년동안. 장인.장모 못 봤다는게 말이 돼냐. 남편도. 공범이지
@@인생은추입이다-j9o 일부러 안보여준거잖아. 자기 거짓말한거 가리려고 ㅋㅋ
@@리브-z6y 남편쪽. 가족인가?? 인간??아 10년 동안. 장인.장모를. 안봤고 월세 8개월 밀린걸 몰랐다고. 집 주인이. 수십번은. 왔응껀데. 너 정신병원 탈출했냐. 너. 인간 아니지. 뇌를 정신병원에 쳐 놓고 다니지. 왜 사냐. 인간????아
10년동안 장모가 미국에서 의식 불명인데
한번도 안 가봤다고?
남자도 그냥 처가에서 돈만주고
아무 의무도 안 해도 되니깐
그냥 꿀만 빨면 되겠네 하면서
좋게 즐기기만 했네.
지 부모한테 잘 한 아내인데
장인장모 한번 보러 가질 않았고
신경 전혀 안 썼네 ㅋㅋ
제 말이 이말이에요...
장인장모 일은 알빠노
물욕에 눈 감았네
아내가 막았겠죠 그럴필요없다고 저 영상이 전부가 아니잖아요
거짓말했으니 철저히 막았겠죠
아내가 극구 막았다쟎음
진정한 쓰레기는 남편이네 ㅋㅋ 처가에 관심은 1도 없고 와이프가 알아서 한다고 하니깐 의심도안하고 신경안쓰고 편안하게 살다가 이제서야 난리났네요 ㅋ
남편이 방송 출연한 이유는 자기는 책임이 없다는 변명을 하기 위한거네. 아무것도 몰랐다는 저 말을 믿을수가 없다.
믿을수가없는게아니라..거짓말이죠..바보아닌이상~~~다압니다😂😂😂😂
퐁퐁남 타령하는 한남 현실
영상을 보기전 댓글들을 읽고. 피해자인 남편에 대한 평가가 왜 이럴까 의아했는데ㅡ영상을 끝까지 보고 나니 이해됐어요.
남편분. 피해자코스프레 그만하시고 책임지고 빚 갚으세요!!!
공짜 좋아서 단물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넙죽넙죽….세상이 그렇게 친절하나?
나도 댓글보며 영상봤는데 첨엔 왜 남편한테...이랬는데 보면서 이해가된다
남편이란 사람1도 동정 안간다ᆢ남편은 평생 일해서 마는라가 싸질러 놓고 간 똥 평생살면서 해결 하시오 ᆢ
헌정상속하면 끝
@@JuanGarcia-bz8zx 공짜 좋아서 그렇다기엔 월급이랑 통장 다 아내한테 맡겼는데?>ㅋㅋ 한녀들 보고싶은것만 보네
아내가 사기쳐서 번 돈으로 호의호식 해놓고 몰랐다고? 남편이 더 악질이네ㅋㅋㅋ 다 알진 못했어도 아마 의심스럽고 이상한 구석이 있었을텐데? 근데 눈 앞에 있는 고급아파트,외제차에 눈 돌아가서 모르는척 외면했겠지. 집이 월세 전세인지도 모르고 처가집 식구들도 못본 상태에서 아내가 사기쳐서 가져온 돈으로 잘 먹고 잘 살아놓고 억울한 피해자인척 하는게 웃기네. 이 사건에서 억울한 피해자는 니 아내한테 돈 털린 사람들 뿐이야.
알았다면 공범
몰랐다면 무능
아내가 사기친게 아니라 협박을 당했거나 사기를 당한겁니다. 죽을 만큼 가족을 사랑해서 죽음으로 자신의 사랑을 입증하려 한 것입니다.
오히려 너무 가까우니 찰떡같이 믿었을수도있죠 등잔밑이 어둡죠
@@-g5566 대장동 백현동 당시 시장이었던 잘 찢는 그 분 얘긴줄 ㄷㄷㄷ
@@kth4333 탬버린 A급?
남편분께서는 20억 아파트에 외제차 3번이나 바꿔타면서
아내는 명품 이전에 옷도 안 샀다는걸 자랑으로 여기신걸 보고 놀랐습니다.
옷은 필요한 것이고 소모품이에요
자신이 10년동안 외제차 3번 교체하면서
아내는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에 궁금증은 없었나요?
아내는 10년간 거짓인생 살면서 안되니까 도망치듯 죽고
아이들은 영문도 모르고 제일 충격이겠네요..
갑자기 빚을 잔뜩 떠 안기고 튄 사기꾼ㅠㅠ
그니까 오히려 명품옷이나 가방등 한개도 없었단게 이상하단건가요?!
@@full_love요점은 남편이 아내에게 관심이 없다는거지 ㅈㄴ 맥락 못쳐읽노
지금 누리고 있는 호사를 놓치기 싫고,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기 싫어 애써 모른척한거지.
@@full_love 저능아니? 문맥 파악도 못하네 경계선 지능장애인가
또 피해자탓 하고 있네
남편과 시가는 누리기만했으니 마냥 행복했고 아무리 관공서라도 돈이 어디서 오는지 관심조차 주지않았다니...그저 인간의 이기심이 느껴진다....세상에 공짜는 없다
아내가 명품도 안사는 검소한 여자라 좋았다면서 처가에서 줬다는 외제차랑 호화 아파트는 앞뒤도 안보고 덥썩덥썩 받은 남편의 인성에 치얼스~
자업자득 전혀 안불쌍하고요 박사장님이랑 선배 빚 본인이 다 갚길 바랍니다😂😂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과욕의 결과입니다
인간의 욕심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싶네요
집이랑 차에 좋다고 다 받아놓고 이제 와서 아무것도 몰랐다는 남편분 솔직히....당신도 상당한 문제입니다요~~ 유유상종!
피해 본게 지금 남편 포함해서 주위 지인들도 사기를 당한 사건에서 일부 지인은 생돈 16억까지 날렸는데 이걸 또 현실부적응자가 마음도 이쁘지도 않고 못생기게 태어나서 연애사업도 제대로 못해서 생긴 현실도피식 페미년이 본인의 남혐때문에 앞뒤도 안보고 덥썩덥썩 남편 인성 운운하는 본인 페미력에 치얼쓰하고 갑니다~ㅋㅋ
이쪽은 페미+맘충 라인들만 댓글 달아놨네ㅋㅋ 무슨 홈키퍼 보는거 같냐? 바퀴벌레 밑으로 벌레들만 댓글달아놨넼ㅋㅋㅋㅋㅋㅋ
결혼식에서 타인이 친부모 행세하게 해 주는 서비스는 법으로 금지시켜야 할 것 같네요. 백퍼 사기 범죄에 사용되는 건데.
100퍼 사기는 아닌데
무슨 근거로 100퍼 사기래요
생각이 엄청 짧으시네요
부모가 안 계신 사람들이나
부모 같지도 않아서 연 끊은
사람들 부모대행 이용합니다
사기는 일부에요
@@빛-j7b 배우자측 하객들에게도 친부모 아니라고 공지하지 않는다면 사기 맞죠. 많은 경우에 배우자 부모도 속이고 배우자도 속이니 더 큰 문제고요. 만약 합법화를 원한다면 사전 배우자 및 배우자 부모 동의서 제출 필수, 식장 팻말에 친부모 아닌 대행이라고 고지 의무화 시켜야 합니다.
@@빛-j7b ㅋㅋ 본인이 하는말이 사기치는거 잔아요… 본인이 말하면서도 이상한거 못느끼나요? ㅋㅋㅋ
@@빛-j7b 그게 사기야.
@@빛-j7b 정상적인 사고가 박힌 부모가 안계시거나 부모랑 연끊은 사람들은 그냥 연애할때 처음부터 솔직하게 밝히고 나중에 결혼식때는 부모라고 생각하는 사람(예를들면 친척)을 부모자리에 앉히겠죠.. 물론 배우자측 부모님께 미리 알리고요 뭔 평생 남을 결혼식사진에 얼굴도 모르고 살았던 배우를 왜 씁니까 그거 상대측 가족들한테도 엄청난 민폐입니다..; 댁이야말로 생각이 짧은건 물론이고 나중에 크게 실수할 사람이네요
사기치는 사람은 진짜 일반인과 뇌가 다르더라구요. 머리좋고, 감정연기 잘하고, 말도잘하고... 주변인들 사귈때 돈 언급하는 사람은 멀리하시고 말도 섞지 마세요
자잘한 거짓말로 사기 잘 치는 친구 통해 경험해본 사람으로 써 ㅇㅈ…
뭔 생각으로 저러고 살았을까 참..애들은 어떻게 하나요 안쓰럽고 기가차네요..
너무 친절한 사람은 거리를 둡니다 대게 보니 다단계도 있고 목적으로 접근하는거 같아서 사회가 왜 이런지 친절한 사람을 배척을 할 정도로 신뢰가 무너진거겠죠
인간이 젤 무서움!
그러조건은 연예인들이 대부분인데 멀리 해야겠네요
모두 다~경악 스럽지만, 자살하기 전 날 사기친 선배식구들 식사초대 했다는게 어이없다. 목구멍에 음식물이 넘어갔을까?
최후의 만찬 그런건가
남편 쓰레기인간이
피해자인척 웃끼넹
니가 변제할거 다 해라
사기 당한척 주접그만떨고
아이들 걱정은 하나도 안하고 피해변제가 무섭더냐?
몰랐다는건 말이 안된다
말하는 꼬라지봐라 그럼 애들함테 넘기냐 그걸 ㅋㅋㅋㅋ
10년동안 장인장모 인사도 하지않고 처가 대소사 행사가 한번도 없었든가 이거 말이 안된다.
남편한테도 책임이있다.
10년동안 호의호식하고 살았던 댓가 다 치루시길 바랍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12년동안 대소사 한번을 못가봤네요.😂😂😂
웃기고잇네남자가사기쳣으면그런말하나여자가여우네
속겟네 여자가사기치니그런소리하지 사기범하고살앗네
친정부모가 미국에서 산다하니까
핑계대기 쉬웠겠죠
시차도 다르니 전화하기도 힘들고
아내가 남편속이기 쉬울꺼 같음
시댁이나 남편은 처음부터 그랬으니 그러려니 하고 산거 같음
하여튼 한국 계집들 여자가 범죄자면 책임 전가는 어떻게든 하네 ㅋㅋ
@@user-nana833시차다르다고 아내부모 얼굴도본적없고 전화통화도 한적이없고? ㅠㅠ연끊은거아님 말이 안되잖아요ㅠㅠ
10년동안 처가집이랑,처가집 대소사등 한번도 없었고,안갔다는게 말이되냐?
남편이 피해자이지만 무책임하고,방관지였다는데 한표. 애들만 불쌍하다
남편도 일조믜 책임져야할듯
남편은 모자이크 해도 얼빵해보임
@@짱구머리국밥인정
@@짱구머리국밥모지리 맞음
울남편도 친정 대소사 신경안써요
@@쑤기-h3p 이혼해 ㅎ
그런 완벽한 여자가 자기하고 왜 결혼했을까?
남편이 주제 파악이 안된듯
그리고 유서가 장난인가. 물결표시에 하트에. 사기성에 유치함까지 참 저런 인성은 연기성 인격장애
ㆍ 2:54 2:54 2:54 2:54 2:54 2:54 🎉 2:54 2:54 2:54
곰이라고 해도 10년 동안이면 눈치챘겠다.
좋은 집에 살면서 내집에 자부심이 상당히 있었을텐데 등기부등본 한번 확인을 안했다고???
집에 급한일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을텐데 아내 회사로 연락을 10년 동안 단 한번도 안했다고??? 그냥 하늘에서 돈 떨어지니 눈감았던건 아니고????
그쵸 세금 고지서도 날라올텐데요
세금 등 때문에 친척이름으로 했다 등 둘러댔겠죠. 모르죠. 집 구할때 집주인 성이 아내성이랑 같은 사람인지 봤을수도... 남편이나 아내가 알아서 척척해오니 한두마디 묻고는 더는 묻지않고 의심 안했을거 같아요. 유서가 평범하지 않은게 참 그게 제일 무섭네요. 죽기전에 친한 언니 펜션 사장...
@@livingthedream983어떻게 모름ㅋㅋ 무주택자세요?
@@li0v2y0u내말이 그리고 저정도재력임 남편이 미쳤다고 회사생활하나 대출받아서 사업하자고했을테고 등기부등본 떼봤을거
솔까 내 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거머리짓하고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우울증있는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ㅠㅠ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ㅠㅠ 휴 슴가도 애낳으니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아래도 근육이 망가져서 공중에 하는 느낌이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금발미녀들이었으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애순풍 열심히 낳으며 일나가드만 일본녀들처럼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고 생활비 적다느니 바가지 안긁고 일하든가 한국여들은 독박육아라느니 수유핑계대며 일도 안하는데 백씩이나 줘야하나요?산후조리원도 여신 백인미녀들은 안가는데 한국여들만 가는거 아시죠? 애낳았단걸로 일안하면 본인이 매매 결혼 자청하는거 아닐지;;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남자돈 탐낼수도있으니 비혼주의강추. 애낳는 기생충 키우는거아님. 퐁퐁남 절대 안될거다. 여기에 이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
근데 장모님이 미국에서 거의 식뮬인간이 되어 누워계시다는데 한번을 안 가본게...... 아내는 금요일 저녁만 되면 시부모님 보러가고 애들 보여준다고 문자하고 전화했는데 남편은 한번을 아무것도 안했다는 거 아님..? 이게 정상적인 남편인가. 그저 돈많은 처갓댁에서 돈 끌어다 쓰면서 오히려 아무것도 요구하지않으니 오 개꿀 하면서 관심도 안갖고 살았던거지...
남자도 이상함~
내가살고 있는집 등기부등번도 한번안보고 고정재산세 한번 신경안썼다는건데~~
돈을사랑한거지 아내를사랑한게아니지
@@yangja-m2g그러게요... 세금이 나갈거고, 일반 직장인으로 보이는데 연말정산 할때도 인지되고 했을텐데.. 여러모로 수상하긴해여
남자가 얼마나 무관심하면 한달월세 600을몰랐다는건지
참 답답하다 ㅋㅋㅋㅋㅋ
마누라가 소송에 휘말려서 조사받을정도인데
뭐 잘해결된줄 알았다????? 말이야 막걸리야
어떻게 저딴말을 할수있지
모른척 한거지
월세가 600백이데? 정말 몰랐을까요,,?
어리어리하게 잘살았는데?
와이프한테 얹혀 살려는 된장남이죠뭐 ㅋㅋㅋㅋㅋ
진짜 모르나봐요
그만큼 허술한인간을 고른거죠
장모 아프다는데 미국이 못가는 곳도 아니고 한번도 안가본게 신기함..
피해자 피해회복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남편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마세요 돈의 출처 다 의심하고 눈치채도 호의호식에 눈이멀어 모른척한거잖아요
저런 ㄷㅅ이 있으니 이런 사건이 존재함
저런 쓰레기가 피해자 코스프레 쩐다. 몰랐다 그래야지 죗값을 안받으니
남편이 이해된다며 2차가해 운운하는데저렇게까지 경제적으로 전폭지원해주는 처가에 손주둘이나 있는 남편이 찾아뵙는건 고사하고 화상통화나 하다못해 그냥 통화도 한번 안하고 살았다는걸 이해하라는건가
남편, 친한언니, 박사장, 심지어 펜션주인한테까지 편지 써놓고 죽었는데... 자녀한테 남기는 편지한장이 없다니.. 자식들이 불쌍하드
철저한 연극성 에고이스트
자녀들에게 무슨말을 할수있을까요
자녀들을 향한 생각이 있어도 할말이 없을거같고 그 생각이 없을 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남편이 꿀빨다
고소당하니 피해자 흉내
그게무슨 말씀이세요
꿀 🍯 빨다 __니
남편만 호의호식 하면
편하게 살았다는 건가요?
ㅋㅌ
0.000000000001프로라도 남편이 몰랐을까?
남편도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 하시길...ㄷㄷㄷ
본인이 뭐가 잘나고 뭔복이 있어서 준재벌급 아내를 얻었나 싶은 의구심이 한번은 있었을텐테ㄷㄷㄷ
처가에도 한번 안가보고 ㄷㄷㄷ
끼리끼리인듯...
ㄴㄱㅁ다
저도 남편도 어이가 없네요... 몇년을 살면서 자기집값이 오르고 할텐데 등기한번 안때보다니... 7년을 살면서 와이프가 좋은차 좋은사주고 하니깐 세상 자기꺼마냥 살아놓고...
유서가 존나무섭네 진짜 죽음에대한 두려움이나 그런감정이 없는것같음 게임도아니고 아 실패했네 엣큥 이런느낌
😅
나도..이영상 1년전에 봣다가 다시보게됫는데 마지막 유서가 개소름돋음... 그냥 게임종료!리셋~!이런 느낌
남편이 아무것도 모르고 10년을 살았다는데 더 소름..
거짓일수도
백퍼 뻥임
그니까
나 바보?
바보아닌이상 이해안가는 상황
남편분이 참 순진하신건지 멍청한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척 묵인하고 있었던거 아닌가 싶네요. 이제와서 피해자인 척 하지만 결혼식때 한번 보고 처가 식구를 한번도 안보고 사는것도 수상쩍고 무엇보다 자기 사는 집이 월세인지 전세인지 자가인지도 모른다는것도 웃기구 아내가 다니는 직장도 한번 가볼 생각을 안하나 싶네요. 출퇴근 아니더라도 이름 있는 공기업 다닌다 하면 의심은 아니더라도 점심때 식사 한번이나 퇴근길에 한번쯤만 가봐도 수상쩍은 부분을 눈치챘을텐데요. 그리고 20억대 자가면 연간 내는 세금이 얼마인데 아내한테 다 맡겼다고 나는 모르쇠를 하고 있으니 ㅎㅎ 그리고 집으로 날라오는 등기와 문서를 하나도 못보고 넘어갈수가 없죠. 아내는 실패한 연극이지만 남편분은 실패한 연극에 취해있던 무지한 관객이었네요.
멍청하고 싶었고~ 그냥...누리고 싶었겠죠~ㅋ^^::
취해 있던(x) 무지한 척하며 취해 있고 싶었던 영악한 관객(o)
ㅂㅅ이죠
돈보고 만난건데
남편도 이해가 않가네요 방관자같이보여요 아이들이 걱정이네요
남편이 성공한 연극일수도.. 아내 자살은 맞는건지...;;;
인간이 이유없이 친절하면 의심해라
남편도 존나 멍청한 인간이네 지 회사 알바로 들어온 여자인데 그런 여자가 10억짜리 아파트 해주고 부모님이 해외에서 잘나가고 에초에 그런 집안이겠냐 그런 집안이고 돈 많으면 알바를 했겠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상하다 생각할 텐데 그 생각조차 못할 만큼 눈앞에 이익에 돌아버린 얼간이란 뜻이다
게다가 와이프 죽음에 슬퍼하는 기미 조금도 없음 그저 피해자 코스프레하기 바쁨 남자도 저 여자를 사랑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알바 하다가 공기업 합격했다고 하잖아
진심이요 ㅋㅋㅋ 부잣집딸 아무리 취준생이라도 알바안시켜요
@@Euebzknjaywzxh2lI 아니 공기업 다녀봐야 몇푼 번다고 공기업 다녀ㅎㅎ 집을 그냥 수십억짜리 쇼핑하듯 바로 사고, 차도 수억짜리 포르쉐 그냥 턱하니 사는 재력이 공기업 다닌다고?ㅎㅎ 공무원 그거 아침일찍 출퇴근하고 이래봐야 몇푼 번다고ㅎㅎ 빌딩 건물주로 월세 받는게 훨씬 더 많이 받겠구만ㅎㅎ 아니 저런 엄청난 금수저 집안이 고작 몇푼 알바나 뛴다고?ㅎㅎ
남자도 지와이프가 사기꾼인지 몰랐을까? ㅋㅋㅋ
아니 우리집 개가 개뼈따구 하나 물고와도 어디서 가져왔는지 찾아보는게 인간이다. 남편 말이 너무 논리에 맞지 않다.
아내 덕을 많이 봤으니 그저 엎어져서 좋은거죠. 돈을 턱턱 내 주니까.
ㅋㅋㅋ 예시 찰떡 ㅋㅋ
10년동안 처갓집 한번 안가봤다는게 말이되나..
아무리 미국이라도 명절에 영통 한번 안했다는 소리 아녀
남편이 더소름
공범이고 주범이 책임지고 간거지 뭘 몰랐을까!
아니 부부라면 종합 소득세니 재산세 내는 데...10여년간을 몰라요... 명의 문제도 그렇고 아무리 각자 돈 관리 했다 해도 남편분.. 직장 생활하면 세금 문제 때문이라도 모를래야 모르르 수가 없는데.. 암튼 남편분도 이해가 안되네요.
각저 명이 집이 있어도 각자한테 고지서 날라오는대 어떻게 알아요
@@젠스-v7x
저 집이 자가로 알고 있었다면서요
그럼 저 집으로 날라와야 맞는건데
고지서가 오는지 마는지 신경끄고 살았다는 소리 아님?
저렇게 재산이 많으면 금융소득도 있을텐데
금융소득 합산신고니 뭐니 하면서 세금신고할때 모를수가 없는데
남편은 전혀 몰랐다 오리발 내미니까 하는 얘기죠
@@애옹이-g2l 경제권이 아내에게 있었고, 결혼 전 본인 명의의 집이 없었다면 재산세 이런 것 모를 수 있음.
저도 전세 살다가 자가 구입하고 나서야 알게 된 사실도 많았으니깐요.
내가 안다고 남들도 당연히 알꺼라는 생각 위험합니다.
@@땅콩-b1o
ㅋㅋㅋㅋ경제권 가지는게 뭔 상관?
국세청 고지서는 집으로 다 날라오는데ㅋ
본인도 직장을 다니는데 소득신고 안함?
처가에서 수십억대 집을 사주고 시부모 집도 싸게 해주는데 장인 장모한테 고맙다는 인사도 안하고
10년간 명절에 안부전화 한번을 안해
마누라가 돈 관련 고소당해서 수사를 받아도 알아서 하겠지 나몰라라해
진심 몰랐다고 해도 배은망덕 쌩양아치 샛기 아님?ㅋㅋ
@@땅콩-b1o이분말이 정답임 집을 안사본사람은 재산세가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애초에 모름 과거 대학생이 파트타임 알바나 하면서 직장인 국민연금 얼마내는지 관심없는것처럼..
남편하고 시부모는 땡 잡았네 하고 자기 분에 넘치는걸 실컷 누려봤으니 뭐 앞으로 닥칠 고통 당연히 받아야겠지만 남은 저 아이들은 불쌍해서 어떻게하냐고
리플리증후군인가보네 ㅎㅎ 가난속에 살다가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에 자신을 끼워넣고 그걸 현실로 믿어버리는 정신병. 현실을 도피하다. 현생도 도피해버린 여자.
이건 ㄹㅇ 남편이 개쓰레기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도 눈치는 챘을건데 그동안의 결혼생활이 깨질까 두려워서 모르는척 했을겁니다.
도피성 자살이라니 아이들 충격이 크겠네요.
자기 부모에게는 잘해서 좋고, 와이프 부모는 실제로 안봐도 관계없고...ㅉㅉ.. 남편이 방송 타는게ㅡ부끄럽다
맞음 장인장모를 10년이나 안보고 살았다는게 대박
부끄러움도모르고제보를해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함. 그동안 남들은 누려본적도 없는 삶을 와이프덕에 살아놓고 나는 모른다는 식으로 방송 나오는것도 연극
@@양귀비-y8f
미국에 살고 있다고 했다잖아요. 가짜 부모를 내세웠는데 결사적으로 못 만나게 했겠죠.
ㅇ
게임지고 강제종료하듯이 죽는게 신기하다
그니까요 소름 마치 다음생이 있을걸 알고 있다는듯이
스스로 캐릭터 삭제 급이죠
실제로 그렇게 생각했던거같아요 행동을 보면? 겁이 없어서 저런 일을 했겠지만 뭔가 사이보그 보는거같고 느낌이 영;;...
유서도 보면 너무 장난스럽고 ♡, ㅠㅠ 이런 이모티콘도 있고... 기괴함
인생을 게임하듯이 던졌어...
부부는 모든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남편은 착한 것이 아니고 어리석은 자다.
집 등기부등본을 떼볼만도 한데. 관심이 없는건지 무식한건지
@@nice-bn7ib 무식에 한표 던집니다
착한것도 죄 사기꾼 천국 부모가문제야 그새끼는 강도가 되겠네 밑어서 어리석고 사기맛으면병신 의심하면 정신병 사기꾼천국 쓰레기 세상
만약에 알았어도 모른척 해야되는거지. 뭐가 어리석냐? 오히려 몰랐다고하는게 현명한거지. 방송나온것만 봐도 일단 빚이 10억은 우습게 넘어가는구만...
어리석은자가 맞긴한데 똑똑하면 공유하면 안되지?
끝까지모른체해야 빚이 전가되지않기때문 아닌가 ..
중간에 알았다하더라도 절대 아는체하고 싶지않았을것.
저런!남자가 알앗다면 위장이혼이라도 햇겟죠.대단한여자네 죽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남편 정말 몰랐을까요? 사기돈으로 아파트. 차 자기부모봉양등 실컷 같이썼는데 책임지기 싫어 모르는척하겠죠. 남은 현금 어디 쌓아놓고 모르는척하면 그만~ 저기서 피해자는 돈 뜯기고 가족들도 모른다고 우겨서 받을길없는 지인들뿐입니다
결혼할때 처가나 친가 주민등본 다떄고 소득도 다떼서 증빙하나요? 모를수있죠 ㅋㅋㅋ
작정하고 속이면 모르죠 뭐 ㅠ
@@아딱맨야ㅡ머지?
그러게나말이에요. 저 여자도 저런 남편이랑 살면서 점점 돌이킬수없게 된거같아요. 안타깝네요.
@@아딱맨
10년 동안 내가 사는 집 등본도 안때보냐 멍청 그자체네 진짜
장인 장모가 저렇게 비싼집 해주면 최소한 고맙다고 전화한통이라도 할법한테
10년 동안 처가는 신경도 안쓰고 살았다는게 자랑?
아무리 미국 산다지만 명절에 전화한번 안했다는 소리 아님?
꼬라지 보니 장인 장모 전화번호도 모를것 같은데ㅋㅋ
가장 중요한건 남편이 아내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다는거
지 살궁리만 하고 있음.
지금 저 상황에서 그게 당연한거 아니냐ㅋㅋㅋ 애들 데리고 살 궁리해야지 슬픔은 개뿔
@@개구리-x6e 개구리야 와카노😮😮
저 상황이면 슬퍼할 정신이 있을까!?
아내가 사기친 돈으로 20억집에 외자차에 지 부모까지 호의호식하며 10년동안 살다 아내가 죽어서 그걸 못누리니 화내며 피해자 코스프레 함.
자기가낳은
아이들에대한
이야기 1도없는게
최고..소름...ㅠㅠ
편집일 수도 있으니까
우리나라 사기꾼만 없어도국민들그의가잘살고있을텐데~ 사기꾼은 교묘해서 고학력도 속아넘어가는세상~무섭다!!
무슬 말씀인가 했는데 끝에 보니 알겠네요...ㅜㅜ
제발 애안낳는단여자는 나오지않길. 나는 내 마누라가 애 안낳는다면 절대 결혼안했다
마누라가 애를 낳으니 덕분에 애수유하면서 내생활비받는거아님? 요새는 다들 생활비반반하니까 복에겨운줄알았으면.내마누라는 나같이 키작고 못생긴거 낳기싫었다고 반격하는데 솔까 남자는 외모못났는데 예쁜여자랑 사는거 능력이고 스펙이다. 내 애낳아줄 여자들은 널리고 널렸음. 그러니 제발 수유끝나면 바로 복직하길..
@@illililillli아내 불쌍 😢😢
이건 남편이 피해자 명분을 얻기 위한 가식적인 방송출연이라 봅니다. 요즘 핸펀으로 3분이면 확인 가능한 집소유 관련 및 장인장모 10년간 얼굴도 못본거, 채무서류 소송이 저렇게 많았는데 모를리가 없는거죠. 사실상 공범인데 아내가 십자가 맨거고 이를 바탕으로 피해자 명분을 얻으려는 행위로 밖에 안보입니다. 글구 저런 여자에게 수억 십수억 투자하면서 최소한 집소유 정도도 확인하지 않고 투자한 사람들도 안타깝고요..
정말 충격적인 사연이다....삶을 저렇게 마치 연극처럼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소설속이 아닌 실제로도 있다니
동거하는 커플도 아니고 결혼해서 10년을 살았는데 어떻게 아무것도 모를수가 있냐 이게 더 신기하네
남편이 모지리인듯
말이 안됨
아무것도 모를리가.. 남편이란사람도 잠재적 살인자
모를수도있어요 숨기면 알 방법이없음
10명에 순경이 1명에 도둑놈을 못잡듯이 속이자고던비면 다속음!! 이단교주들은 그렇게 크게 사기를쳐도 사람들이 모르고 당하고있는걸까요...속이자고던비면 모름니다...
안당해 보면 모릅니다.작정하고 사람 속이면 정말 모를수도 있어요.특히나 가족은 더합니다.가족이기에 믿고 사니까요.
남편이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다는게 정말 더 소름
남편분에게 좀 아쉬움이 남기는한데 남편으로서 일찍 사태를 파악하고 아픈 아내를 위해 함께 대처하고 노력했다면 아내가 자살까지는 안가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남은 사건이었네요. 부부로써 함께 살면서 속깊은 대화를 많이 나누세요. 부부는 운명 공동체잖아요 참 쓸슬한 영상이네요 ..
상속포기나 한정승인 했을테니 . 빚은 누구한테도 넘어가지 않을것이고 .. 사기당한분들은 어마어마한 거액을 잃으셨겠네요 😢
저남자는 처가가 그리 잘사는데 왜 미국집에 안놀러갈까 1년만 살아도 이상할것 같은데 .. 누리는 삶에 취해서 아내가 뭐라 말안되게 둘러대도 그런갑다 했나보군요
남편은 모지리
그냥 립 써비스로 둘러 대는거야. 왜이리 순진, 멍청한 사람이 많은지. 결혼 해서 십년간 장인 장모 안 본 사람 대한인국에서 나와보라고 해보아라. 이 자 밖에없다.
아니 어느 바보가, 자기 집인지, 월세로 살고 있는지를 구분을 못해?
말이 됨? 피해자분들은 저 남편하고, 시부모가 돈 어디에다가 숨겼는지 확인해봐라
@@dream-rp1op 그나마 장인장모와 연락이 끊긴 사이도 아니고, 수억짜리 차를 사주는 엄청난 장인장모에게 10년간 인사한번 안했다는건ㅎㅎ 미국 산다고 하는데, 미국이 10년간 한번도 방문하지 못할 곳인가ㅎㅎ
남편은 진짜 몰랐던걸까 모르고 싶었던걸까
여자는 바깥에서 돈도 잘벌면서 남편과 아이들한테도 잘하고 그런 완벽한?이미지를 그려놓고 거기에 자신을 끼워맞춘거 같고
특히나 남편에게 매번 고급차를 선물하는등 남편의 니즈를 채워주는 착한 아내의 이미지를 원했던게 보이는데
유서에 "오빠는 아무것도 몰랐으니 아무일도 없을꺼야"란 내용은 뭔가 남편의 마지막 니즈를 채워준거 같은 느낌?
10년을 살며서 이상한 낌새를 못챘을까?
이상한 낌새를 느꼈지만 그 달콤함에 빠져서 외면하고 싶었던거 아닐까
마지막 상황전 아내는 넌지시 현 상황을 이야기 하려했지만 애써 외면하는 남편을보고 저런 내용을 써놓아서 남편의 마지막니즈를 채워준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남편입장에선 당연히 아내가 이상하고 이해안되는점도 있었지만 지금의 완벽한 삶을 방해받고 싶지 않았던게 더 커서 일종의 모르고 싶어했던게 맞음.
@@eureka106와..이 말이 진짜 맞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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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사기치면 당하더라그요
남편 선배한테 돈을 받았는데 남편이 몰랐다고??
알아서 하겠지도 핑계다 10년동안 몰랐다는건 본인도 방관한거임
속인 여자도 참 어이없고 뻔뻔하지만
자신이 갖지 못한 걸 선물이라고 덥석덥석 받으며
의심 없이 지내온 그 욕심도 잘못됐다 싶네,,,
이걸 남편탓한다고 ?ㅋㅋㅋㅋㅋ사기당한건 남편인데
풍족한 아내로 알고 있고 결혼해서 아내가 선물해주는데 뭘 의심함 ?
@@웰치스체리맛 와이프 때문에 과분한 인생을 산게 피해는 아니지.
여자가 결혼 전에 진 빚을 남편이 떠 안은 것도 아니고. 같이 누릴거 다 누리고 받을거 다 받았으면서 혼자만 피해자다? 글쎄...
@@roshoyki그럼 가해자임? 일 저지른건 아내였는데? 남편이 가담해서 같이 피해자한테 사기침? 첨부터 남편도 사기결혼 당한건데 글고 피해자들한테 조리돌림당하고 아파트 월세는 오롯이 남편이 감당해야되는데 ?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연애때부터 그냥 평범한 여자가 갑자기 돈이 많이 생기면 의심하겠지 근데 첨부터 돈 많았다는걸 알고 결혼까지 했는데 무슨 의심을 함
@@웰치스체리맛
사기당하는 사람은 다 특징이 있긴 하네요
오로지 믿음 하나로 맹신하는거.
내가 사는 집 등본한번 안때봤다는게 참..
@@애옹이-g2l 그놈의 등본 ㅋㅋㅋㅋ 다 와이프가 관리 했다는데 등본땔일이 몇번이나 있음 ? 님이라고 사기 안당할 자신있나요? 남 일이라고 어휴 ㅋㅋ 작정하고 사기치려면 님도 당할걸 남이 당했다고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뭔가 수상하다는걸 알았으면서 조용히 즐기다가 부인이 죽고나니까 자기가 돈 갚기 싫어서 저러는거 아님??? 부인이 죽었으니 죽은자는 말이없지. 남편말만 믿을수 있나
시어머니도 자기집인줄
몰랐다고 하는데 ...
재산세 주민세
이런게 세금나오는데
이상하네요
여자가 다 해결해준다고했겠죠 명의는 여자거라고 했을겁니다
내가 로또에 당첨됐다 싶을 정도로 부자고 완벽한 사람을 만났다면 님은 사기꾼을 만난겁니다...
정답입니다
ㅇ~ 이건 뒤통수 후려치는 명언 입니다
이게 실제로, 현실로 말하자면
98%확률로 적중 할겁니다
왜냐하면, 부자들은 부자들끼리
어울리고
노는 물도 다르거든요
그리고 애초에
부자들은 부자들끼리 교류하고
정보나누면서 고급진 정보들로
살아가기 때문에
서로에게 도움되고
도움되지 않는 사람들은
그냥 쳐냅니다
일반인이 부자들에게 도움될 정도의
능력을 갖출려면
감정쓰레기통 또는 ㅅㅅ머신이 되어주면서
부자들에게
감정에너지 제공
인정감 제공
우월감 제공
존경감 제공
정복감 제공 등
일반인이 부자들에게 도움줄 영역은
이정도 입니다
부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하등 쓸모도 없는 일반인은 안만나요
오히려, 친구나 지인 명분삼아
돈달라고 할까봐 꺼려하고 거부감 느끼고
리스크로 생각합니다
로또맞았다고 좋아했던건 그만큼 기대이상으로 바랬던건아니구요? 부부간 그렇게몰랐다는게 놀랍네요 오로지 받기만했을뿐~~
처음 영상 접했을때는 여자가 사이코패스인가 했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니 남자를 많이 사랑한것 같네요... 처음 정직원과 알바로 연애시작해서 3년, '공기업합격 후 결혼했다' 는 부분에서 남자를 잡고싶어 거짓이 시작된듯 합니다. 남자에게 잘보이고자 대행업체통해 모든 배경을 속이고 이후에 편취한 금전도 대부분 시댁과 남편, 남편 주변사람들에게 쓰고 자신이 마약이나 도박을 한것도 아니고. 친자식보다도 남편을 더 사랑한듯 합니다. 죽기전날 남편 선배부부 초대해 식사대접한건 자신보다는 자기가 죽은 후 남겨질 남편을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는 의미인것 같네요.
고등학교때 전학온 애가 딱 저랬는데 혹시 걔는 아닐까 싶었네요. 쾌활하고 성격좋았는데 입만 열면 모든게 다 구라였어요... 자기네 아빠가 큰 회사 사장이라 운전기사가있어 기사아저씨 차타고 등교한다, 집에 가정부가있다 등등 근데 함께 지내다보니 앞뒤 안맞는 말이 너무 많았고, 한번도 기사아저씨 본 친구없었고, 무엇보다 차림새가 항상 지저분 했어요. 졸업후 10년 쯤 지난뒤에 우연히 소식을 들었는데 파혼당했고, 남자측에서 막판에 거짓말들 알게되서 엎었다고 하네요. 대기업 다닌다고 뻥쳤는데 실상은 그 대기업 건물 내 문구점에서 일했다고하더라구요..저런 리플리증후군은 타고나나봅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꾸밈없이 살아도 쾌활한 성격에 친구들이랑 잘 지낼수있었는데 왜 저러는지 징그러울 정도였어요. 그런데 남편분도 이해불가네요... 20억짜리 아파트, 외제차 몇대씩 타면서 전혀 몰랐다는게 소름이에요..
그런데 잘 사는 사람도 있음.
이 여자는 진로를 잘못 선택함.
미스테리나 추리소설 작가로 나섰으면 노벨문학상감인데...아쉽네
기가 막힌다 세상에 이런 일이 정말 있구나 사람이 제일 무서운 존재이고 가족도 믿을 수가 없다는게 제일 두려운 일이다
남은 빚은 남편분이 갚으셔야죠
지금껏 호사롭게 사신거 피해자분들에게 잘 갚으시고 애들 잘 케어하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왜남편이갚냐ㅡㅡ니가갚아라
니 애미다
ㅇ
@@user-yz7dm8db6i빚은 사망후 3개월안에 상속포기를 하면돼요 그렇지 않으면 평생 따라다녀요 가족들한테...
상속포기하면 모든 채무는 채무자 사망으로종결됩니다.
남편이랑 시댁은 정말 돈의 출처 자체를 알 생각도 안하고 주는데로 족족 받아먹기 바빴네요. 이제 와서 아무것도 몰랐다고 아내가 다 속였다고 자기들도 피해자라도 방송 나온 거 솔직히 역겨움. 방송중 강사장 이란 피해자가 아내에 대해 어떻게 모를 수도 있냐니까 자기한테 피해갈까봐 사과 대신 그것에 대해 할 말 없다고 대답하던데 찌찔하기 그지없네요.
왠 떡이냐하고 받아 먹기만 하다가 아내 죽고 자기가 뒷 수습하려니 피해자 코스프레라도 해서 조금이라도 책임 덜려는 수도 보이는데 왜 방속국은 철저히 남편의 입장에서 이 방송을 내 보냈는지 이해 정말 안가네요.
22222222
그럼 여자의 입장은 뭐임??
아내를 믿어준거를 욕한다고? ㅋㅋㅋㅋ 사기친년이 미친년이지.
아줌마야 객관적인걸 봐야지.
누가 악의적이고 누가 피해자인데.
남편이 착한 생각만 한게 아쉬운거지 이걸 남편탓한다고? 이러니 사기꾼들 활개치지. 속은 사람탓하니까. 저 여자가 본인 이득보려고 결혼한거는? 뭐 봉사하려고 결혼했냐. 지가 사람현혹해서 결혼해놓고. 자기 가족한테도 사기치는 범죄자 쉴드치는
여자가 3년 동안의 연애 시절부터 집안이며 직장 다 속여 온 것을 모르고 다 믿었으니 결혼하고도 의심을 못했을 것 같아요
아예 글의요지 자체가 잘못됐는데
남편이 아내랑결혼한게 집안이 잘살아서가아니라
남편회사에서 정직원 ㅡ인턴관계로 처음 만나서
똑부러지게 일하고 밝은모습에 반해서 연애후 결혼을 한건데 이후 처가에서 집을 해온다라는지, 슈퍼카를 해온다는지는 남편의요구가 아닌 아내의 의지였고 남편은 그런아내가 집이 잘살아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한거죠 근데 그걸 빈대라고 함?ㅋㅋㅋ 결국엔 아내가 여태 부자흉내내는데 썼던 모든빚 남편이 떠안았는데?
남편은 아내덕에 잘먹고 잘샀았네요
집도아내가 사오고 아내가 남편을 정말 사랑했네요
남편은 사이코패스나 나르시시스트인듯
아내한테 받아 먹는것 당연시하고 그밖에것은 전혀 관심 없었던듯
돈이고 뭐고 다 떠나서 유서에 아이들에 대한 걱정은 커녕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는 건 정말 이해가 안된다
애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안보고 자기 연극의 도구로 본거죠
제가 유서 자세히 읽어보니까 "누구누구❤ 잘 부탁해.."라고 한 번 언급은 있어요. 물론 이해안가고 소름돕는 광경이네요..
여자가 사패..남자도 문제있지
@@개냥이-t9v 방송에서 전문가가 죽음에 대한 공포가 보이지 않는다고 했는데, 오히려 일부러 더 하트 표시하고 태연한 척 '연극'을 했던 것 같네요,,, 평생 연극만 하면서 살아온 인생인데, 즉 가오가 최대 목표인 사람인데, 죽음을 앞두고 두려워하는 걸 내색한다는 것 자체가 가오 떨어지는 일이죠... 혼자 충분히 죽을 수 있는걸 굳이 여러명 동반자 구해서 같이 한걸 보면 꽤 두려워했던 것 같은데, 단지 끝까지 가오는 지키고 싶어하니 마지막까지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척 일부러 더 막 하트표시하고 그랬던 거 같아요,,, 무서웠겠죠,,,
@@coolguy1220쿨아 소설 일리 잇다😂😂
유서에 적힌 용서해줘 사랑해 이런 말들은 자신 마음 편하자고 하는 소리일 뿐
@@우희힝-p7w네가 와 병자야
@@우희힝-p7w맞는 소리시구만
1:19 유서편지 나만 슬프나.. 난 너무 슬픈데 저유서편지 쓰면서 얼마나 슬퍼겠나.. 자기도 몰르게 남들처럼 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싶었던 저여자의 허황된 허영심이 끝내는 괴물이되어 범죄가 되었지만 죄는 미워하되 인간은 미워하지마라 이런말이 있듯이 저유서편지 쓸때 당사자의 심정은 얼마나 슬펐겠나.. 자기자신이 끝내는 괴물이 되어 끝내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남겨놓고 저렇게 유서편지을 쓰는 당사자의 심정은 엄청난 슬픔이겠지 인간은 누구나 자기자신도 억제못하고 한순간에 괴물이 될수있다 그러면 끝내는 이런 비극이 나온다
@@큐쿠-t4b 그렇져 근데 남은 사람은???그 뒷감당 다 해야 되죠 생각해봐요 같이 살던 사람이 사기치고 떠나고 그 남은건 당신이 몇천도 아니고 몇억을 감당 한다고 생각해봐요 이젠 죄는 미워하지말고 사람을 미워해야 돼요
빈줄채울려고 쓴거임
강력하게 처벌하라
법이 약해서 생겨난 일이다
법이 강하면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남편이 몰랐다는건 거짓말같은데..
이거 전에 우연히 어떤 영상으로 봤는데.. 지금 봐도 놀라워..
여자 보다 남자가 더 무책임해 보이는데요 10년동안 몰랐다...이 사람이 진짜 더 고수 사기꾼 일 수도
삶이 "실패한 연극"이라니....
아이들에게 절대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네요.
진짜 실패일까요? 유서를 보면 아닌것 같습니다.
@@monkpeter3251아이들 입장에선 우리 엄마가 자살했단 자체가 실패아닐지....ㅠㅠㅠ
유서도 연극같은데요
엄마는 원하는삶을 살다간거같아요
@@monkpeter3251ㅣㄷㅇㆍ😮
남편이 알고도 모른척햇네
남편도 정상적인사라믄 아니다
죤다 위험한사람 둘이만낫네
역쉬 인간은 끼리끼리 만나는거여😊
있는척 하는게 병적이었구나
사람은 분수 껏 살아야 된다는것이 진리이다
제일 소름돋는건 유서마져 감정이 안실렷다는거 얼굴좀 보고싶다
좋은집에서 살고 고급차를 사용하고 누린걸로 뭐라 하는게 아니라 누릴거 다 누리고 이제와서 억울하다 빚 갚기 싫다가 이해 안 가는거죠 처음부터 따로 살았고 차 사용한적 없다면 이해 하겠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아무리 개인주의 사회여도 부부는 가족이 되는 거에요 배우자가 죽었으니 빚을 혼자서 갚게 되는건 어쩔수없지요 부모를 못 만나게 해도 몰래 핑계되고 개인적으로 한번 찾아갈수 있는거고 등본 한번도 안 떼어봤다는건 본인이 모르는척 회피성 성향이 아닌가요?? 빚을 안 갚아도 되는걸로 됐으면 양심이 있다면 최소한 제보를 안 하는게 맞는거지요
남편이 얼마나 무능하면.. 집이 자가인지 전세인지 월세인지도 몰라.
진짜 다시 봐도 기가막힌다...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다시봐도 정말 기가막힙니다…
그게 나 일수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인생은 알수 없습니다 내가
그래서 결혼은 비슷한 수준의 사람과 해야한다, 백마를 태워줄 여자는 없다.
22 백마 태워줄 남자도.. 혹은 그게 백마라면 결혼해서 사는 세월동안 그 값어치를 할 것.
진짜신기하다 인생이 장난도 아니고... 욕심이 없는 사람이면 몰라도 저렇게 탐욕스러운데도 장난스럽게 죽는사람 많더라
의심스럽쥬... 솔직히. 저정도 긴시간이라면...
인생이 거짓이니까요
1:19 유서편지가 장난스럽게 보이겠지만 그래도 저때의 당사자의 심정은 얼마나 괴롭고 슬퍼겠나..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유서을 쓴다는게.. 저유서편지속에 글로는 장난스럽게 다들 보이겠지만 나는 저유서속에 당시 당사자의 엄청난 슬픔이 보인다 끝내 허황된 허영심으로 괴물이 되었지만
@@큐쿠-t4b그래봤자 사기치고 비겁하게 자살한 사람을 감싸도네
그러니까 저렇게 죽을 수 있는거겠죠ᆢ
죽음까지도 거짓처럼요
남편이 레전드다 잘해주니 처가에도 잘해야지 아픈 처가는 왜 안가보냐
그러니까요 자업자득이죠 외제차 받고 집 받고 했으면서 장모님 아프시다는데 병문안도 안가봄 ㅋㅋㅋㅋㅋㅋ
궁금한이야기 와이에는 정말 상상 초월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네요...
차 사줄때 아파트 사줄때 장모님 아프다할때 전화만 몇 번 해봤어도 이렇게까진 안됐을것 같은데
10년동안 전화 한 번 안해본건가
돈만 믿었던거지 와이프를 믿은건 아니지
남편분 책임지고 빚갚는 게 맞을꺼 같네요
참 남편도 대단하다...
그렇게 재력가 딸이면 애초에 지금 남편과 결혼을 안했지
비슷한 급의 남자랑 했겠지
얼굴도 못 본 장인이 뭔 집을 사주고 차를 사주냐
리플리 허언증 진짜 징그럽다
그렇게 재력가딸이 공기업 다닌다는 것도 웃김ㅎㅎ 집을 수십억짜리 그냥 바로 사고, 차도 수억짜리 외제차 굴리고, 이런 사람이 그깟 공기업 다녀봐야 월급 얼마나 번다고ㅎㅎ 저런 금수저 집안이 공무원 아침일찍 출퇴근하고 돈 몇푼 벌려고 이런다고?ㅎㅎ 건물주만 해도 월세로 훨씬 더 많이 받겠구만....
사랑해 남푠^^ 마지막까지 소름
남편은 알고 있었다 모른척 할뿐😢😢😢
근데 10년을 애 낳고 같이 살았는데 몰랐다는게 말이돼????
20억짜리 집에 1억5천짜리 포르쉐 타면서 자가인지 월세인지도 몰랐다는게 참...
살아보니 너무 믿으면 그럴수있더라고요
남현희도 결혼 앞둔 전청조를 남자로 알고, 성별도 몰랐잖아요.
@@영-i8f 의료보험료만 봐도 다 알수있는건데 말이 안됨
저 남편처럼 우매한 사람이면 그런 세상지식 나이 먹어도 잘 모릅니다 그런 얼빵한 점을 잘 노린 저 여자에게는 최적의 타겠이었겠죠
@@ezramozo 알긴한거 아니에요?기억이 안나는데 주민등록 앞자리 바꾼줄 알았다고 뭐 그랬던거같은데
남편이 정말 몰랐을까요?ㅋ
남편이 진짜 10년 동안 의심을 한 번도 안 했다면 지능이 의심될 수준이죠. 그냥 본인한테 피해 없이 돈이 계속 나오니까 의심스러워도 눈 감고 산 겁니다. 방송에서도 모르쇠 일관하면서 책임 회피하려는 전형적인 스타일인 거 다 보임.
정말 남은 가족들이 얼마나 허망하고 힘드시겠어요...아이들도 너무 마음 아프네요...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기운내시고 하루 하루 견디세요...
@@우희힝-p7w고인의 가족인가보네?
남편분 기운내시고 힘내셔서 여지껏쓴 돈, 빛 갚은세요. 응원합니다.
몰랐다는게 진짜인지가 더 의심됨!!!!!
워래니
ㅋㅋㅋ ㅋㅋㅋㅋ 그동안 모르고 잘썼으니~ 이제 갚으세용^^
정말 특이한 사람이네.
남들에게 부유하고 멋진 사람으로 보이는 게 삶의 목표고 그렇게 속이며 사는 게 불가능해지거나 들통이 난다면 차라리 죽는 편이 낫다는 사고방식이 참...
어찌 보면 이 사람은 정도가 심한 것일 뿐, 비슷한 가치관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무척 많은 게 현실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