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례하게굴고 말을 함부로 했는데 선택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상대 남자분이 하는 말을 끊지말고 잘 들어주고 기분상했다고 한 건 사과하고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서운한걸 말했다면 진정성이라도 있지 방송 아니면 앉아있지도 않았지 남자분 사과는 빨리 이 불편한 자리를 피하고 싶어서 마음에 없는 사과를 한 것 같다 안타깝다
”난 원래 이래“ 이런 태도가 싫어 원래 이런게 어딨어? 태어날 때부터 말하면서 태어났어? 너무 무례하고 자기 태도를 고칠 생각이 하나도 없으니까 원래 이렇다는 말로 대응하지 4호가 미안하다고 하는 말은 진짜 미안한게 아니라 더 이상 상대방과 대화하고 싶지 않고 해명조차 하기 싫어서 그냥 하는 말임 어른스럽네 4호
저 사과가 진짜 미안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래 니 말이 맞아, 나는 너랑 더 이상 대화하고 싶지 않고 해명조차 하고 싶지 않아, 너는 더 이상 나에게 가치거 없는 사람이야.“ 라는 의미를 내포하는거 같네요. 어차피 9옥 같은 사람은 절대 못 이김. 논리가 없고 그냥 무조건 지가 맞는 사람이라. 미안하다 하고 대화 차단하는게 현명한 사람인듯.
아직 자기랑 사귀는것도 아닌데 딴 여자한테 여지를 준다고 화내는건 뭐지? 앞서 둘다 선택하면 안되냐고 할정도로 4호님은 아직 노선이 정해진게 아닌데~ 4호가 이미 지남친이고 바람이나 핀듯이 화내는게 코미디다 진짜ㅋㅋ 둘다 한테 호감이 있다고 했으면 닥달할게아니라 본인매력을 어필해서 마음을 뺏어올 생각을 해야지 압박준다고 맘이 오나? 해가 행인의 옷을 벗기는거지 바람이 행인의 옷을벗기지 못한다~ 9옥순 좀 성숙해지길.. 그리고 책도 좀읽길.. 남4호의 좋다라고 해야 끝날거잖아라고 하고 옛다 "좋아죽겠다" 라고 한말을 자신에게 집중하겠다라고 알아들음 착각도 풍년
진짜 피곤하다 ㅋㅋㅋㅋㅋ저 프로그램이 다 알아봐도 되는 프로그램인데,, 맞지?내말틀려? 맞지? 늦게왔지?뭐 이런식의 가스라이팅하는 말투도 ㄹㅇ거슬리고. 난 오빠 선택할게 됐지?됐냐고 기분좋지?좋아 안좋아 ? 좋지 ㅋㅋ 이런 자기가 선심쓴다는 듯이 얘기하는건 뭐고 , 오빠는 원래 쎄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잖아~(난 원래 세게 말하는 사람이고) 이런 논리도 어이없음.. 막말로 4호가 사과해야 할 이유 없어보이는데도 한번 참고 미안하다라고 했느데도 계속 쪼는게 ....당사자라면 너무 피곤 할 듯...... 단어 선택을 순하게 했어도 저렇게까지 쪼는 느낌은 없었을텐데 너무 단어 선택도 쎄고 목소리도 그렇고 좀 고치셔야 할 듯
저게..여자가 자존감이 낮아서 저런거임. 자존감이 높다면 남자가 자기 좋다는데 그러면 그걸 받아들이고 다른사람들과 지낼때 내남자가 누구하고나 잘 지내는 사교성이 좋구나 하고 흐뭇하게 바라볼수가 있어야 하는데 누구에게라도 말걸면 나 좋아하는게 아닌가 의심하는것임. 만약에 남자가 전체적으로 플러팅하면 언젠가는 문제가 될거고 그런남자면 깔끔히 끈어내면 되는데.
여자가 봐도 참 이해안감…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썸도 아니고 그냥 호감정도인데…정말 들들 볶는다…남자 4호도 대단한다…나같으면 호감도 하락해서 손절 그냥 9옥순은 남자4호행동 맘에 안들어도 의사라서 포기 못하는거 같음 솔직히 저정도 지적질할정도면 밖에서는 더이상 이어나가지 않잖아 남자4호 그대로를 좋아하는 여자 만났으면 좋겠음
사귀는 사이거나 결혼한 사이면 모 저런 마음일수는 있겠으나 얼마나 만났다고 자신이 선택할거니까 나만쳐다보고 여지주는 행동은 하지말라고 다다다다다~~~ ㅜㅜ 사귀면 정말 대단하겠어요ㅜㅜ 9기옥순님은 선택결과만 중요하신 것 같네요 본인맘이 최선을 다했으면 상대방 선택은 알아서 결정하게 존중해주세요 그게 멋진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게 문제임 ㅋㅋ 안지 삼사일된 저 남녀관계에서 여자가 10년된 연인사이보다 더 남자를 들들 볶고있단 뜻이구나 하고 넘어가면 됨 근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니가 왜 프로포즈를 못받았을지 어쩌고 비아냥들 거리는 그 인간성이 참 ㅋㅋㅋㅋㅋㅋ 지들 얼굴에 침뱉는 건지도 모르고 어떻게든 남 깎아내릴라고 혈안이 돼있노 ㅋㅋ
난 진짜 나는솔로라는 프로가 공부가 된다 거울치료돼 자기딴엔 자기 의견을 똑부러지게 말한다고 생각하고 직설적인거라고 생각하고 걍 일방적인줄 모르고 내말에 상대가 말잇못인걸 볼때표정보니까 와 .. 언젠가 나도 저런 순간이 있었던 거 같은데 그때의 내 자신을 진짜 주ㅜ패고싶다ㅠ
어느정도 머리가 있는 여자면 저렇게 남자가 일부러 져주고 있는 상황이면 자기도 적당히 서로 웃고 끝낼 줄 알아야 하는데, 이 사람은 끝내 선을 넘어버리네. 남자4호같이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상냥하고 부드러운 타입은 어느정도 선까지는 어지간해서는 좋게 좋게 포용하고 이해해주고 넘어가는데, 대신 상대가 금도를 넘어서버리는 순간 더 이상 그 사람 인간으로 안 봐요. 기본적으로 온화한 기질이라 대놓고 모질게 대하지는 못해도 속으로는 냉정하게 손절칩니다. 9옥은 4호에 대한 자신의 언행을 '쌀쌀맞았다'고 표현하던데 미러링 좀 합시다. 님은 지랄맞았던 거예요.
9옥 두둔하는 사람들은 자기보다 인기있고 시선받으면 질투에 쩔어 부들부들… 그 못된 심보를 행동으로 옮겨 질투 대상을 괴롭히는 9옥을 통해 대리만족하는 종족들… 9옥같은 애들한테 견제 당하고 무례함을 겪어본 나는 9옥 볼때마다 심장이 다 떨림 …못된 심보가 아니라면 저 여자를 이해 할 수 가 없음
9옥순님께 개인적 감정은 없지만 결국 9옥순님 마음의 핵심은 날 더 사랑해줘 나만 바라봐줘인데 표현방식이 쏘아대고 몰아붙이니 되려 상대는 뒷걸음질치게 되는 것 같아요ㅜㅜ 자꾸 내가 그래서 쌀쌀맞게 굴었다고 타당화하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본인 성격인 겁니다. 서운하고 아쉬울 때는 차라리 조금 더 부드럽게 아니면 애교있게 지나친 감정표현은 배제하고 나는 오빠가 좋고 좀 더 확신을 주면 좋겠다라고만 얘기해도 좋았을 것 같아요. 기분 나빴다. 원오브뎀이냐 이런식의 어휘선택이 상대방은 잘 해결할 의욕을 상실하게 만듭니다...ㅜ
저랑 똑같네요 나에게 더 오게 하려면 차라리 서운한 부분을 말은하되 쏘아붙이지 말고 양보하는 느낌으로 말투 부드럽게 저쪽에서 잘 받아주면 나도 잘 받고 인정하고 아 내가 사나운거 오빠가 잘 받아줬네? 하고 인정해야지 차라리, 내가 특별하니까 오빠가 참고 보듬어줬구나 그때 정말 고마웠어~라고 해야지 딴여자들한테 잘해주는 그거랑 똑같다고 자기가 판단 내리니 쌀쌀맞은 말투는 원래 거칠었던것이었고.. 남자가 말 더 할래도 그럼 됐어 됐어 끝~ 인터뷰에서 4호님이 더 하고싶은얘기 못했다고 하네요 일방적인 관계로 한쪽만 받아들이고 살 수는 없으니 떠나버릴 듯 1.상대방과 대화를 피곤해하지말고 충분히 편하게 이야깃거리식로 하기 2.자의적으로 해석하지말고 진심인건 받아들이기 3.나만 듣고싶은 대답 억지로 듣고 끝내지말기 매력어필에서 계속 끝나버리는것 같아 아쉬워요 거친말투가 오히려 매력이었어도 이 시점부턴 끌어갈 수 있는데 이러다가 본인도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
4호는 같이 산책하다 다른사람보면 쪼르르 달려가서 냄새 맡고 인사하지만 꼭 저한테 다시 돌아오는 우리 강아지 같은 남자인데, 9옥순은 이걸 절대 용납 할 수 없는 성격이네ㅋㅋ 어찌보면 단점이지만 또 어찌보면 큰 장점인데ㅎㅎ 그리고 4호의 태생적인 센티멘탈함과 감정적 섬세함을 9옥은 이해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듯.
진짜 개레전드 절대 안엮이고 싶은 타입 1순위 어떻게 만나든 좋을거 하나도 없는 타입 1순위 인생 팍팍하게 만드는 인간 1순위 마음으로 하는 사랑이 아닌 본인 이익을 위해, 본인이 돋보이기 위해 하는 연애 할 듯 사람 만나도 본인 주변사람 다 들러리 만들듯 재밌게 보다가 점점 나까지 열불나서 그냥 빨리 최종선택하고 끝났으면 좋겠네
지 말싸움 하고 다니는걸 나이 40에 자랑이라 떠들고 다닌다...아오 9이계인아 너 심지어 말싸움 잘 하지도 않어 그냥 사람들 감정낭비 하기 싫어서 피하는거야 너 같은애랑 말섞어서 그날 하루 잡쳐야겠냐?? 아니 생각을 좀 해봐라 그러다 제대로 빡쳐서 14옥순 같이 얌전히 있다가 제대로 상대해주니까 바로 깨갱하는 주제에 뭔 지가 아오...참 저런애는 좀 맞아봐야 정신차림 진심
9기 옥순은 왜 나온건지 싸우러 나온건지...뭐가 그리 따지고 혼낼일인지....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매시간 싸우자 덤벼들고 다따지고...나는 직설적이야 나는 쿨해...속에 갇혀서 그냥 싸움닭같다는... 모든 대화가 나랑 싸우자는 투.. 무서운게 아니라 그냥 피하고 싶다 동성친구라도...만나고 오면 개 피곤하다 내가 찍는다하면 되는건가? 9기 옥순은 사랑을 해본적도 연애도 해본적이 없고 그냥 썸만 탄.... 보는내내 주먹과 욕이 올라간다
![[#나솔사계] 뒤늦게 호감이 커진 남자와 그런 남자가 부담스러운 여자ㅣEP.51ㅣSBSPlusㅣ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http://i.ytimg.com/vi/RiBn_VY5PaY/mqdefault.jpg)
![[#나솔사계] 뒤늦게 호감이 커진 남자와 그런 남자가 부담스러운 여자ㅣEP.51ㅣSBSPlusㅣ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img/tr.png)
![[#나솔사계] 자자 힘드시겠지만... 2차전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ㅣEP.53ㅣSBSPlusㅣ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http://i.ytimg.com/vi/VSaoGrH9E0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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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가 보기에는 매달리는 느낌
쎈척하는데 참 없어보이더라...
선택한다고 패깠지만 자존심은 상하니 남자 쥐잡듯잡는중 ㅋㅋㅋ
남자가 미안하다 져주면 좀 자기도 물러서지 이때다하고 더 닥달하니까 정 떨어질 듯 .. 남친도 아니고 고민하는 사람한테 왜 강요를 해 ..
진짜 추해… 상대는 떠나고 있는데 됐지?됐냐고.
내가 무례하게굴고 말을 함부로 했는데 선택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상대 남자분이 하는 말을 끊지말고 잘 들어주고 기분상했다고 한 건 사과하고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서운한걸 말했다면 진정성이라도 있지 방송 아니면 앉아있지도 않았지 남자분 사과는 빨리 이 불편한 자리를 피하고 싶어서 마음에 없는 사과를 한 것 같다 안타깝다
김태희라도 저런 성격이면 한 달 이상 만날 자신이 없다.....무서워서가 아니예요 9옥순님..
맞아요ㅋㅋㅋ 그걸 우린 무섭다고 표현 하지 않고 드세다고 표현 하죠ㅎ
ㄴㄴ무식
김태희면 쌉가능~~~~
자신이없다는말.. 진짜 듣기싫다 여자입장에서 ㅜ
@@roroasmr3165그렇다면 자신이 없을 자신이 있다는 괜찮나요?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별못하는 미성숙함이 안타깝다.. 완전 기피대상…
쎈척은 해야겠고, 사랑은 받고 싶고..
와 9기옥순에 적합한 표현
ㅋㅋ 😂❤🎉
확실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듯. 상담이든 치료든 받도록 주변에서 잘 설득을…
쿨한 척은 해야겠고, 의사는 잡고 싶고
모든 사람은 사랑받고싶고 모두가 상처받기싫은데 ........안타깝다
4호 남자가 정말 어른스럽게 잘 대처했다..
저런 쌩양아치스러운 사람 상대하면서..
정말 이성적으로 행동하는게 쉽지않은데
어캐 대화내내 전투태세냐.... 진짜 힘들다... 대화가 안되네 데이트가아니라 싸우러 나온 사람같네 ;
옥순 당당하고 예뻐요 내숭없이 쿨한점 매력이고 장점
@@윤은주-r7y본인이신가.. 인스타 릴스에는 친구로도 가까이 하기 싫다던데 말투부터 숨막혀서
@@윤은주-r7y당당? 당나라 사람을 그렇게 말하는거냐?
뭐 그지같은데 당당을 갖다 붙이네
차도녀 스타일로 밀고 나가고는싶고 의사잡고싶기는하고 나솔나왔을때도 의사잡을려다 실패했지
”난 원래 이래“ 이런 태도가 싫어
원래 이런게 어딨어? 태어날 때부터 말하면서 태어났어? 너무 무례하고 자기 태도를 고칠 생각이 하나도 없으니까 원래 이렇다는 말로 대응하지
4호가 미안하다고 하는 말은 진짜 미안한게 아니라 더 이상 상대방과 대화하고 싶지 않고 해명조차 하기 싫어서 그냥 하는 말임 어른스럽네 4호
말하면서 태어낰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무섭다고 하는 의미 = 피곤하다 내가 널 이겨서 무얼하겠니...
9옥 패턴은 나솔때도글코 항상 똑같네
늘 저런 프로세스로 까일듯..
남자가 먼저 호감 보임->성격 드센거때메 정뚝떨->남자 맘 떠남-> 나 너 찍을거야 됐지?-> 결국 팽 당함 ㅎ.ㅎ
정답 ✅
와 한순간을 안지려고하네 ..사람이 뭐저리 왠종일 날이서있냐 ㅋ
온종일 ㅎ
왜저러지 ㅋㅋ 욕하느라 재미있게 보는 중
4호도 한번을안지려함 남자가그러는게 더 별루
숙소에서 11옥한테 말싸움에서 안진다 따져서 사과받는다 했던 거같음
사랑 못받고 자란듯
14옥이 말한 대로 병주고 약주기가 진짜 9옥의 스타일이 맞았네요… 몰아세우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친밀한 한 마디 (난 오빠 뽑을거야) 내뱉고 그걸로 마무리됐다고 생각하는 패턴. 병주고 약주기 어떻게 그 짧은 시간 안에 딱 통찰한 건지 14옥이 새삼 대단함
다른여자 챙기는 거 싫으면 끊어내라 그냥..
굳이굳이 분노하면서 욕하면서 뜯어고치려 하지말고..
썸도 아니고 겨우 만난지3일차에 알아가본게 전부인데
그래 이게 맞지.. 챙기는거 싫을수 있지.
다른 여자한테 여지주내 라고 생각할수 있지
근데 그럼 자기가 아 아니구나 하고 돌아서면 되지. 왜 사람을 자기 뜻대로 안하냐고 들들 볶냐고 사귀는 남자도 아닌데;;;
의사는 못참죠
@@에루아 말은 똑바로.. 의사라서가 아니지 저 사람은 일거의 안하고 노는스탈의 의사고
돈은 다른 사람들이 많은데, 자기 성격 받아주면서 젊은 애가 4호뿐이지
아.......진짜 너무나 피곤하네요
4호님 사과하지마요 니르시시스트들한테 사과는 먹이에요
나르들은 사과하면 역시 내말 맞지 의기양양해지는거 맞는데 사과 안하고 빡치게 하면 더 날뛰어요 ㅋㅋ그냥 최대한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지고 상종 안해야 됨
뭐든간에 상대해주고 ‘반응’하면 먹이가 됨..나르 가족한테 20년이상 시달린 사람인데 절연하고 겨우 탈출함
@@user-as-f3o잘하셨어요 고생하셨어요
@@tnytyn4339 대댓에 갑자기 위로되네요 ㅋㅋ진짜 힘드럿서여 ㅠㅠ 안보니까 천국
저 사과가 진짜 미안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래 니 말이 맞아, 나는 너랑 더 이상 대화하고 싶지 않고 해명조차 하고 싶지 않아, 너는 더 이상 나에게 가치거 없는 사람이야.“ 라는 의미를 내포하는거 같네요. 어차피 9옥 같은 사람은 절대 못 이김. 논리가 없고 그냥 무조건 지가 맞는 사람이라. 미안하다 하고 대화 차단하는게 현명한 사람인듯.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남자 1호의 급피로감이 나까지 느껴지네...
사겨도 오래 못갈 스타일
근데 현커 증거들이 나와서 ㅎ
4호 아닌가?
저럴땐 또 오빠래. 뷁
같은 여자인 나도 질림..ㅜ.ㅜ
저여자. . 또 저런식이네
자기만 오케이하면
다되는줄 ㅋ
정말 4호님 잘 참으시네요...인성이 좋아보여요
2:47 자기가 쌀쌀맞다고 생각하는구나. 엄청 무례하고 ㅆㄱㅈ 없는건데 …차도녀 쌀쌀맞음과는 엄연히 다른데…걸크러시 멋진 쎈언니라고 착각하는듯
인정 싸가지 없고 막되먹고 되바라진게
솔직하다고 생각하는 여자
쌀쌀 맞은게 아니라 막말에 정서불안에 옆에있으면 도망치고 싶은사람..
1호를 발로 차면서 자기한테 데이트권 쓰라고 하는 여자가 4호한테 여지준다고 하는 코메디
ㅋㅋㅋ그러네
내로남불 딴 남자랑 데이트 가면서 맥모닝~~ㅋㅋ
저여자
진짜
웃김~~
4호님은 안되고 지는해도
되고
진짜 웃긴여자
아직 자기랑 사귀는것도 아닌데 딴 여자한테 여지를 준다고 화내는건 뭐지? 앞서 둘다 선택하면 안되냐고 할정도로 4호님은 아직 노선이 정해진게 아닌데~
4호가 이미 지남친이고 바람이나 핀듯이 화내는게 코미디다 진짜ㅋㅋ
둘다 한테 호감이 있다고 했으면 닥달할게아니라 본인매력을 어필해서 마음을 뺏어올 생각을 해야지 압박준다고 맘이 오나? 해가 행인의 옷을 벗기는거지 바람이 행인의 옷을벗기지 못한다~
9옥순 좀 성숙해지길..
그리고 책도 좀읽길.. 남4호의 좋다라고 해야 끝날거잖아라고 하고 옛다 "좋아죽겠다" 라고 한말을 자신에게 집중하겠다라고 알아들음 착각도 풍년
ㅋㅋㅋㅋ 저게 데이트냐
달콤함이 1도 없고
윽박지르는
남자 4호 성격 좋네
시청자들도 귀아픔 ㅋㅋ
9 옥순 진짜 도대체 왜 그런거에요? 본인 모니터링 하셔야해요 꼭꼭!!! 내로남불이 너무 심해요 너무 무섭고 압박하고 숨막히고 극단적임
진짜 매력 없음 저런성격
질투만 졸라 많아요;;;
ㅇㅇ개토나옴 징그럽고
4호의 좋아 죽겠다를 진짜라고 생각한게 레전드
누가봐도 닦달당해서 짱나서 약간 빈정거린건데
그걸못느낀게아니라 더 안좋아질까봐 넘어가려한거 싫은게아니면 좀더정리해서 다시말을하잔거였지 11옥한테도 만족스럽지못한대화였다고했고 4호한테 말리지않으려고 차단시킨거지 무슨 진짜라고생각한게레전드래
저도 그냥 넘어간건가 싶었는데 옥순이 인터뷰 보면 진짜 그렇게 생각한거 같긴하네요 ...ㅋㅋㅋ
@@Rmjkht진짜라고 생각한구 맞음 ㅋㅋㅋㅋ 듣고싶엇던 대답 들어서 끝! 인터뷰에서 본인도 원하는 대답 얻었다고함. 상쾌한기분~! 저랑 같은 싸이코과라서 암
@@changebanks8397 참내 싸이코라서좋겠네여 ㅋㅋㅋㅋ
9옥순님 어디 뭐 전쟁 나갔다왔어요??ㅋㅋㅋ 마음을 좀 너그럽게 하고 사세요; 4호도 살아온 인생이 있는데 저사람도 사람인데 그럴수있지~~ 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좀 가지세요. ㅋㅋㅋ
가스라이팅~ 귀에 피나겠네...
관상 말투 단어선택.. 참.. 질리는 스타일..
빻았다 여미새 빡쳐
9옥순이 하도 말해서 외워버렸어요
어휘력 저급
저 남자 생각보다 엄청 괜찮네
자기 감정이나 생각을 배려심있게 표현하네
사회성 엄청 높은듯 ㅋㅋ 여자한테는 너무 아깝다
지금도 저정도인데 결혼하면 9옥순 성격 대박이겠다;;
ㄷㄷ
결혼못할듯
매맞는남편탄생할지도
저런여자가 오히려 쿨함
바가지 긁다가 팽당할 상
남자4호님 정말 좋은 사람이세요. 좋은 분 만나실 거예요.
쯧쯧 4호가 미안합니다 하는건 이제 너랑은 끝이라는건데 신나서 웃는거봐
어리석은 여자……. 남들사과할때마다 아주 그게 진짜인줄알고 함박웃음을…… 사실 남자들이 왜 무섭겠어… 그냥 상대하기 피곤한 스타일이니까 피하고 싶은거겠지… 왜 자기가 계속 무섭다는것처럼 어필함
혼낸다는 표현도 웃김 그냥 성질부리는거지
바보임 그냥..
나솔 9기때 광수한테 확답 강요하는거랑 똑같... 원래 저런 연애스탈임 ..남자들 다 떠나겠다
떠나는게 문제가아니고 엮이는 남자 족족 다불쌍하다 성격드센 여자는 만나는게아님
저도 딱 그때 생각났어요
아니 남친이냐고 ㅋㅋㅋㅋㅋ 왜 추궁하는 건데...
진짜 이건 거의 9옥순의 카르마 수준이다... 어떻게 9기때랑 똑같은 재촉과 확답요구...모든게 똑같냐;;;
그놈에 패를 깐다는 말은 왜 자꾸 쓰는거지 ㅋㅋㅋ 9기때도 자기는 패를 깠대 ㅜㅜ
9기 광수도 지금 4호님도 패 까달라고 한 적 없는ㄷ..😮💨
9옥순 혼자 쿨한척 하면서 ~ 질투 엄청많음
의사만나고싶어 달았음~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ㄹㅇ 의사 절대 못만남 어떤 의사가 만나주겠음
연애못해본 여자임
추함
8:35 어후 숨 막혀 저런 여자랑 어떻게 사귀냐. 남녀관계를 떠나서 한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불편한 스타일
목소리랑 말투만 들어도 진저리가 나네요.
9때랑 반복이네
신기할 정도로 반복하는듯 ㅋㅋ
이번에 4호남과 안되도 새로운 의사 등장하면 또 저 짓 할듯
치과의사면 환장하지 ㅋ
남자가 눈물 보이는 것도.. 쎈 여자 때문에 심적으로 힘든 남자들.
아마 본인도 알걸요 근데 성격고치기 힘들죠 옥순이 저렇게 공격적이고..나서고..연애어려울듯ㅠㅠ고치고싶지만 안고쳐지는게 잇는건 어느 누구에게나 잇을수잇는모습이기도 해요
@@라이프하우스-z1c 치과의사가 아니라 응급의사지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너무 잡는다ㅜㅜㅜ 4호님 눈물 고여있는거 안쓰럽😢
1호 간보다가 포장해간다니까 나가리된거알고 4호로 정한거면서 4호한테 뭐라고하는거 ㅋㅋ 내로남불 오진다
강약약강 또한 오지네요 ㅋㅋㅋㅋ
빙고
남자1호가 포장한다니까 나가리된 거 알고 급히 남자4호한테 매달리는 느낌
1호가 영리해 하큰 꼴 보고 돈가스로 손절침
저런 배우자는 겁나 피곤.평생 시달리고 삽니다. 평생 저목소리를 들으려면 아주 인내심이 좋은 남자여야 한다~
인내심 아무리 좋아도 결국은 학을뗄듯요
예나 지금이나 솔직과 무례를 구분하지 못 하네, 9옥순은.
12:08 좋아 죽겠다고 비꼰 말에 혼자서 이렇게 착각하는 게 제일 무서움
말싸움 안지는 사람, 쾌감은 얻지만 사람은 잃어요.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가요.
함께 가기 위해 약해지라. 어떻게? 친절하고 다정하고 겸손하게 (위대한 대화, 김지수)
오 오 오
진짜 피곤하다 ㅋㅋㅋㅋㅋ저 프로그램이 다 알아봐도 되는 프로그램인데,, 맞지?내말틀려? 맞지? 늦게왔지?뭐 이런식의 가스라이팅하는 말투도 ㄹㅇ거슬리고. 난 오빠 선택할게 됐지?됐냐고 기분좋지?좋아 안좋아 ? 좋지 ㅋㅋ 이런 자기가 선심쓴다는 듯이 얘기하는건 뭐고 , 오빠는 원래 쎄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잖아~(난 원래 세게 말하는 사람이고) 이런 논리도 어이없음.. 막말로 4호가 사과해야 할 이유 없어보이는데도 한번 참고 미안하다라고 했느데도 계속 쪼는게 ....당사자라면 너무 피곤 할 듯...... 단어 선택을 순하게 했어도 저렇게까지 쪼는 느낌은 없었을텐데 너무 단어 선택도 쎄고 목소리도 그렇고 좀 고치셔야 할 듯
사람 잡아먹을 듯한 저런 표정도 너무 싫음. 상대를 눈치보게 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유형
4호님 정말 참을성이 많고 착하십니다
9기옥순은 9기 광수한테처럼 또 구걸을 하네... 쯧쯧쯧 못버리네 그 습관.. 진짜 남자가 너 좋아하면 고민안한단다.
의사 의사
남자는9기옥순한데이성적안감정없어보이는데
처음에 호감은 가는데
점점 멀어지는 느낌
박민정상..ㅋ
안사귀는데 왜저럼? 4호 최종 선택한다고 말도 안함
지혼자 앞서나가놓고 이미 현커 행세하는거 추하고 표독스러움
안타깝네요. 날선 이유가 있을테지만 좀 마음을 가라앉히고 포용하는 사람이 더 매력있어요. 그걸 아셨음 좋겠네요.
01:06 포장 안된다니까 개좋아함 ㅋㅋ
목소리톤 올라감
얼마나 불행한 가정에서 살았길래 성격이 저렇게 삐뚤어졌을까;; 엄마아빠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태어나 한번도 본적 없나봐;
저런사람 처음 봄
쉰목소리에말투 9기때부터 호감1도없었음
저게..여자가 자존감이 낮아서 저런거임. 자존감이 높다면 남자가 자기 좋다는데 그러면 그걸 받아들이고 다른사람들과 지낼때 내남자가 누구하고나 잘 지내는 사교성이 좋구나 하고 흐뭇하게 바라볼수가 있어야 하는데 누구에게라도 말걸면 나 좋아하는게 아닌가 의심하는것임. 만약에 남자가 전체적으로 플러팅하면 언젠가는 문제가 될거고 그런남자면 깔끔히 끈어내면 되는데.
진짜 이게 맞다….. 아주 정답이야
4호님 성격 진짜 좋으시다
9옥순이 못하는 것: 사과, 부끄러움 (부끄러움은 내면성장에 거름 되는 아주 좋은 감정임)
9옥순이 잘 하는 것: 막말, 모순, 내로남불, 기분이 태도가 됨, 시청자의 타산지석, 경쟁자의 어부지리
오 부끄러움이 내면성장에 거름되는 좋은 감정이라...👍👍
남자4호님은 9옥순한테 오만정 떨어질듯ㅠㅠ
2:14 나이거 너무 웃긴데 본방 볼땐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 9옥순이 찍겠다고 말하는데 남자 4호 대놓고 용 트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ㅁㅊ 트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하씨 공룡삼켰냐고 ㅋㅋㅋㅋ
나도 설마 내 귀와 눈을 의심했음 민망해서 제발 아니였길 바랬는데 딱 찝어주시네ㅋㅋㅋㅋ
반응없길래 내가 잘못 들은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
의미새 참못난여자 술이나먹고 거세고 못배운티가많고 자신감도없고 질투만부리고 4호남은 9옥을 여자로안봄 슬슬달아날생각하네요
진짜 누가 듣고 보면 100일 만난줄 ㅋㅋ
남자가 지 좋다고 안했는데 왜 혼자 남자 들들볶고 지 좋아한다고 지 뽑으라는식으로 협박하냐 . 의사에 미쳐서 저런다고 밖에 생각안듬 . 지가 굉장히 매력있고 남자들 홀린다고 착각하는 표정. 역겨움
7:08 이 부분 ㄹㅇ 소름돋음.. 사람이 ‘원래’ 라는 건 없단다 옥순아? 타인 기분을 먼저 생각해서 내뱉기에 세게 말하지 않는거고, 반대로 너는 타인은 안중에 없고 니 기분만 우선시되니 세게 말하고 무례한것이지. 그것의 차이일뿐이다. 언제 철들래 옥순아
여자가 봐도 참 이해안감…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썸도 아니고 그냥 호감정도인데…정말 들들 볶는다…남자 4호도 대단한다…나같으면 호감도 하락해서 손절 그냥 9옥순은 남자4호행동 맘에 안들어도 의사라서 포기 못하는거 같음 솔직히 저정도 지적질할정도면 밖에서는 더이상 이어나가지 않잖아 남자4호 그대로를 좋아하는 여자 만났으면 좋겠음
7:59 ㅋㅋㅋㅋㅋ이고지 이 대화의 핵심ㅋㅋㅋㅋㅋ 4호님 진짜 인성 괜찮으심… 저걸 참고 받아주고잇으니…진짜 나가서 더 좋은사람 만나시길..
받아주는거모르고 일절이절삼절 모터달았음 ㅎㅏ
아무리 이뻐도 저런성격은 진짜 안사귐
그리고 나이도 겁나 많아서 성격이 왜저럼
자아성찰이 필요...
8:16 침 꿀꺽 하...심정 알것같음
8:29 아니그거를왜..참는게 느껴짐
9:23 세번째 참는다
9:36 목소리 뭐냐 공표영화급이다
9:55 심정 백퍼 공감
10:21 하아 한숨 몇번째 참는거심
10:38 저런 여자가 다있냐
10:50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08:36 눈빛 지리네 ㅋㅋ
응급실 정신병자 상대한다.. 생각하고 대한듯 ㅋㅋ
사귀는 사이거나 결혼한 사이면 모 저런 마음일수는 있겠으나 얼마나 만났다고 자신이 선택할거니까 나만쳐다보고 여지주는 행동은 하지말라고 다다다다다~~~ ㅜㅜ 사귀면 정말 대단하겠어요ㅜㅜ 9기옥순님은 선택결과만 중요하신 것 같네요 본인맘이 최선을 다했으면 상대방 선택은 알아서 결정하게 존중해주세요 그게 멋진 것 같아요
4호님 찍겠다고 옥순님이 처음 말했을때 4호님 너무 자연스럽고 편하게 트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사람들 아무말도 안하나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3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프콘 멘트에 묻혔네
전혀 몰랏네욬ㅋㅋ속트름햇나 햇는데 그것도 아니고 겁나 크게 꺼어억
4호님 인성이 갑이네 어찌 참노 저런 대화를 내같으면 박차가 나갔음
고벡을 칼을 밟은 듯 하네
4호님 머리 좋으니 알아서 하겠지 ㅎㅎ
전형적인 성장과정에서 사랑 못받고 자란 사람의 예시..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주는줄 모르네. 근데 결핍은 심해서 성장과정동안 사랑못받은 결핍을 남자한테 채우려는듯.. 저래서 사랑받고 자란 사람을 만나야함.
진짜이거예요.딱
이제는 편한 사람이 좋음.
피곤하면 무조건 거름.
사람이 편하고 따뜻해서 다가가고 싶게 만들어야지
끄집어서 옆에 둔다고 그게 얼마나 갈 거 같음?
옥순 남이하는 말을 안듣네;;😅 4호한테는 기분 좋냐고 그말만 묻고 1호한테는 그냥 무섭다고 해 라고 하고
내가 10년 사귄 남친 볶는거보다 더 들들 볶네
ㅋㅋㅋㅋ10년동안 왜 프로포즈를 못받으셨을까............................서로 합의하 라는 정신승리 달릴 댓글입니다!!!
어휴 ㅋ
ㅋ ㅋ ㅋ ㅋ ㅋ😂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게 문제임 ㅋㅋ 안지 삼사일된 저 남녀관계에서 여자가 10년된 연인사이보다 더 남자를 들들 볶고있단 뜻이구나 하고 넘어가면 됨 근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니가 왜 프로포즈를 못받았을지 어쩌고 비아냥들 거리는 그 인간성이 참 ㅋㅋㅋㅋㅋㅋ 지들 얼굴에 침뱉는 건지도 모르고 어떻게든 남 깎아내릴라고 혈안이 돼있노 ㅋㅋ
@@윤영진-s2q그니까요 너무 지겨워요 이 분위기
사랑스러움 1도 없고 대화 1도 안되는 여자네 하….
저렇게 멋지고 착한 남자를 두고 어휴ㅋㅋ
왜그렇게 혼자 안달이나셨어요~~~
9기때 깨달은거 없으셨나요
사랑은 싸워서 쟁취하는게 아니예요
옭아매는것도 아니구요
사람 마음은 억지로 되는게 아닙니다!!!
나이에 비해 너무 미성숙하신거 같아요.
자신을 되돌아보고 마음의 그릇을 키우세요 제발.
둘이 사귀어도 금방 헤어지겠네
자주 싸울거 같은데
그냥 정말 피곤함....
올해결혼한 91년생 남자인데 진짜
학떼게 너무피곤하고 진짜 지옥같다... 저런연상 만나봤는데 그냥 육체적으로만좋고 아무것도안남고 진짜결론적으로 지옥임...
운동장 완전 기운거 봐... 남자는 여유, 여자는 패 다 까고...
기울어졌는데 대놓고 얘기하니까 발끈한거 개웃김ㅋ
이 여자는 평생 혼자 살아야 할 듯
도대체 어떤 환경예서 어떤 부모 밑에서 자랐기에 저렇게 망나닐까
정말 예의 없고 시기 질투 심하고
품위라고는 1도 없고
이런 애는 부모가 혼나야 한다
그 사람을 보면 그집 부모를 안다는 말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란 말.진심 공감된다
학폭 가해자 같은 무서운 느낌을 원하는 걸까.. 피곤하다.
본인 잘못인 거 절대 인정 안 할 스타일.
난 진짜 나는솔로라는 프로가 공부가 된다 거울치료돼 자기딴엔 자기 의견을 똑부러지게 말한다고 생각하고 직설적인거라고 생각하고 걍 일방적인줄 모르고 내말에 상대가 말잇못인걸 볼때표정보니까 와 .. 언젠가 나도 저런 순간이 있었던 거 같은데 그때의 내 자신을 진짜 주ㅜ패고싶다ㅠ
오마이갓 집착..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다정하게 대해주는 게 솔직하고 멋지다.
좋은말씀
공감
어느정도 머리가 있는 여자면 저렇게 남자가 일부러 져주고 있는 상황이면 자기도 적당히 서로 웃고 끝낼
줄 알아야 하는데, 이 사람은 끝내 선을 넘어버리네. 남자4호같이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상냥하고 부드러운 타입은 어느정도 선까지는 어지간해서는 좋게 좋게 포용하고 이해해주고 넘어가는데, 대신 상대가 금도를 넘어서버리는 순간 더 이상 그 사람 인간으로 안 봐요. 기본적으로 온화한 기질이라 대놓고 모질게 대하지는 못해도 속으로는 냉정하게 손절칩니다.
9옥은 4호에 대한 자신의 언행을 '쌀쌀맞았다'고 표현하던데 미러링 좀 합시다. 님은 지랄맞았던 거예요.
오빠래 ㅋㅋ 오빠 뭐임 ㅋㅋ 나름의 밀당인가본데 거부감든다
치명적인 척 조련사인척 하는 말투인데 내용은 선택 구걸
남자4호가 자기랑 사귀는것도 아닌데 왜 4호가 자기만 쳐다봐야 한다고 생각하는걸까? 이해가 안되네..자기가 4호가 좋으면 4호가 자기를 좋아할수 있게 노력해야지..뭐 지껀지 아나?
포장용기가 따로 없습니다.
저 말 이후에 비닐 혹은 아무일회용 용기가 있으면 해주실수있나요? 라고 여쭤볼 수도 있는건데 9옥이 바로 아안돼요?알겠습니다. ㅋㅋㅋ밉상이다진짜 수도 다 보이고
이건 좀 아닌듯 ㅋㅋ
이건 억까인듯 ㅠ
며칠 봤다고..지한테만 관심주라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이도 아니거늘..
개피곤한 옥순9호..보는내내 불편하고 짜증나는 여자다
왜 저렇게 쎈척을 하고 일진놀이를 하고 남 기분 나쁘게 해야 하는거지? 항상 저렇게 살아왔구나 정말 오 대단합니다
와…남자분 진짜 정신적으로 힘들었겠다… 미안하다라고 감정추스르고 말 끝내려할땐 찐 한계로 보이네 ㅜㅜㅜ 연애프로 나온거라곤 생각지도않게 사람에게 정신적으로 몰리고 맘고생 좀 했겠네요…
9옥 두둔하는 사람들은 자기보다 인기있고 시선받으면 질투에 쩔어 부들부들… 그 못된 심보를 행동으로 옮겨 질투 대상을 괴롭히는 9옥을 통해 대리만족하는 종족들… 9옥같은 애들한테 견제 당하고 무례함을 겪어본 나는 9옥 볼때마다 심장이 다 떨림 …못된 심보가 아니라면 저 여자를 이해 할 수 가 없음
ㅇㅈ
공감
9옥순님께 개인적 감정은 없지만
결국 9옥순님 마음의 핵심은 날 더 사랑해줘
나만 바라봐줘인데
표현방식이 쏘아대고 몰아붙이니 되려 상대는 뒷걸음질치게 되는 것 같아요ㅜㅜ
자꾸 내가 그래서 쌀쌀맞게 굴었다고
타당화하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본인 성격인 겁니다.
서운하고 아쉬울 때는 차라리
조금 더 부드럽게 아니면 애교있게
지나친 감정표현은 배제하고
나는 오빠가 좋고 좀 더 확신을 주면 좋겠다라고만 얘기해도 좋았을 것 같아요.
기분 나빴다. 원오브뎀이냐 이런식의
어휘선택이 상대방은 잘 해결할 의욕을
상실하게 만듭니다...ㅜ
저랑 똑같네요 나에게 더 오게 하려면 차라리 서운한 부분을 말은하되 쏘아붙이지 말고 양보하는 느낌으로 말투 부드럽게
저쪽에서 잘 받아주면 나도 잘 받고 인정하고
아 내가 사나운거 오빠가 잘 받아줬네? 하고 인정해야지 차라리, 내가 특별하니까 오빠가 참고 보듬어줬구나 그때 정말 고마웠어~라고 해야지 딴여자들한테 잘해주는 그거랑 똑같다고 자기가 판단 내리니
쌀쌀맞은 말투는 원래 거칠었던것이었고..
남자가 말 더 할래도 그럼 됐어 됐어 끝~
인터뷰에서 4호님이 더 하고싶은얘기 못했다고 하네요
일방적인 관계로 한쪽만 받아들이고 살 수는 없으니 떠나버릴 듯
1.상대방과 대화를 피곤해하지말고 충분히 편하게 이야깃거리식로 하기
2.자의적으로 해석하지말고 진심인건 받아들이기
3.나만 듣고싶은 대답 억지로 듣고 끝내지말기
매력어필에서 계속 끝나버리는것 같아 아쉬워요 거친말투가 오히려 매력이었어도 이 시점부턴 끌어갈 수 있는데 이러다가 본인도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
4호는 같이 산책하다 다른사람보면 쪼르르 달려가서 냄새 맡고 인사하지만 꼭 저한테 다시 돌아오는 우리 강아지 같은 남자인데, 9옥순은 이걸 절대 용납 할 수 없는 성격이네ㅋㅋ 어찌보면 단점이지만 또 어찌보면 큰 장점인데ㅎㅎ 그리고 4호의 태생적인 센티멘탈함과 감정적 섬세함을 9옥은 이해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듯.
로맨틱 데이트 느낌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타이슨한테 쳐맞는 느낌임. 다다다 말자르고 자기말만 맞고 나는 원래 그렇고 어후야!!! 만난지 3일째아닌가? 대단하네요. 쥐잡든 잡는게 결혼 10년이상은 된 줄
하는짓이 9기때랑 변함이 없네 광수한테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다닌다고 화내고 자기 뽑으라고 몰아세우고 지 말만 하고 굳이 빨간옷 뽑겠다 거절의사 밝혔는데도 자기 뽑을거라고 착각한것까지
남자4호님 충고하는데 결혼을 전재로 만날때 여자는 아닙니다 평생 맘고생하고 불행에 늪에 들어가력ㅎ 하지마세요 부모님계시다면 절대 반대하셨을겁니다
9옥이 그래서 더 의식안하고 그러는 듯
아마 본인도 9옥순 아니라는걸 누구보다도 더알겁니다4호님도
진짜 개레전드 절대 안엮이고 싶은 타입 1순위 어떻게 만나든 좋을거 하나도 없는 타입 1순위 인생 팍팍하게 만드는 인간 1순위
마음으로 하는 사랑이 아닌 본인 이익을 위해, 본인이 돋보이기 위해 하는 연애 할 듯 사람 만나도 본인 주변사람 다 들러리 만들듯
재밌게 보다가 점점 나까지 열불나서 그냥 빨리 최종선택하고 끝났으면 좋겠네
자기 사랑해달라는 얘기를 으르렁거리고 하네. 사회성 좋은척하는데 제로야. 센것만이 이기는 거라는 착각을한다. 대장인줄 아는즛
고딩이나 스무살이면 몰라... 저 나이 먹고도 저렇게 표현하는 게 쉽진 않은데 신기허네요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거냐구 진짜 연구대상이네
여자가 봐도 질린다.
그냥 극심한 피로가 몰려온다
지 말싸움 하고 다니는걸 나이 40에 자랑이라 떠들고 다닌다...아오 9이계인아 너 심지어 말싸움 잘 하지도 않어 그냥 사람들 감정낭비 하기 싫어서 피하는거야 너 같은애랑 말섞어서 그날 하루 잡쳐야겠냐?? 아니 생각을 좀 해봐라 그러다 제대로 빡쳐서 14옥순 같이 얌전히 있다가 제대로 상대해주니까 바로 깨갱하는 주제에 뭔 지가 아오...참 저런애는 좀 맞아봐야 정신차림 진심
아니 왜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4호 한테 그러지 이해가 안됨
9기 옥순은 왜 나온건지
싸우러 나온건지...뭐가 그리 따지고 혼낼일인지....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매시간 싸우자 덤벼들고 다따지고...나는 직설적이야 나는 쿨해...속에 갇혀서 그냥 싸움닭같다는...
모든 대화가 나랑 싸우자는 투..
무서운게 아니라 그냥 피하고 싶다 동성친구라도...만나고 오면 개 피곤하다
내가 찍는다하면 되는건가?
9기 옥순은 사랑을 해본적도 연애도 해본적이 없고 그냥 썸만 탄....
보는내내 주먹과 욕이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