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꼬물이들이 태어났어요. 무려 7마리씩이나!! / 3년전 초원이 태어난날 / HD, 30fps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2017년 12월 28일 귀하고 소중한 풀잎이가 출산을 했어요.
7마리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를 낳아버렸네요.
그중에서 초원이는 83그램으로 제일 작고 약하게 태어난 아이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건강하고 까칠한 여장부가 되어있네요
귀여운 꼬물이들 재미있게 보시구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
[강아지소개]
구찌
2011년 8월 11일
미니핀, 남아
풀잎
2016년 5월 17일
말티즈, 여아
초원
2018년 12월 28일
말티즈, 여아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뽀짝댕댕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강아지출산 #꼬물이 #강아지육아
너와내가만나.. 최고멘트~
뱃속에서 꼬물꼬물. 😄 이쁜 7남매가 나왔네요. 다산의 여왕 풀잎이 대단해요. 엄지척.👍 비록 작게 태어난 초원이지만 더 건강하게 오래살거에요. ☺
네,ㅎㅎ아마 지금 상태로보면 100살은 거뜬할것같아요ㅎㅎ
에고고 아가들이 다 귀염네영 7마리 😍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넘 소중 👍
ㅎㅎ너무꼬물꼬물거려서 너무귀여웠어요ㅎㅎ
우와 뱃속에서 꼬물거리는거 너무 신기하고 ,, 🙊💗 경이로운 순간이네용
진짜 출산할때의 그 순간은 신비롭고도 정말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이 느껴졌어요.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영상보러오세요~
귀여운 꼬물이들이 일곱씩이나?완전 대박이네요ㅎ
아기들 모두 건강하게 자라서 다행이에요ㅎ
네ㅎ아이들모두 건강하게 잘지내고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