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버스] 윤석열 사병, 경호처 난동 배경은 돈? 인력 60명 늘리고 예산 43% 증액 (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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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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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병, 경호처 난동 배경은 돈? 인력 60명 늘리고 예산 43% 증액] (25/01/12)
경호처 직원들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공무원입니다.
국민들이 낸 혈세로 급여를 받고 연금도 받습니다. 그런데 지금 경호처는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인 법원의 판단을 부정하며 내란죄 수괴의 사병으로 전락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 들어 경호처는 논란이 끊이지 않았었는데, 경호처가 윤석열의 사병집단으로 전락한데는 나름의 배경이 있습니다. 바로 윤석열이 경호처 예산과 인력을 크게 늘려줬기 때문입니다. 고재학의 경제버스, 경호처를 해부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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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김준영
혈세가 녹는구나 ㅜㅜ
뉴스버스 화이팅!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괴를 호위하는 인력이 750여명!!!! ㄷㄷㄷ
시의적절한 지적입니다.
경호처폐지가답이다
경호처 폐지
방첩사폐지(구테타주역)
끓어오로는분노에치가떨립니다
난단돈1만원을쓸때도정말망서리고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