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사이다] 간호조무사로 일하는 병원 원장님 아들과 사랑에 빠져 임신한 나를 며느리로 삼을 수 없다고 머리끄덩이 잡은 예비 시모를 참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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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홍연경-i9k
    @홍연경-i9k 5 місяців тому +7

    요즘 일간지에 고아원에서 독립한 자립청소년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던데요. 이런 일그러진 시선이 잘못된 선택으로 몰고가는 건 아닌지...
    이사연은 잘 풀린 진짜 희귀한 거지만요. 진짜 이런 일 있음 좋겠다하는 자립청소년들이 없어지기를...
    고아원이 필요없어지기를 바래봅니다.

  • @thasidelle
    @thasidelle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지네 엄마한테 당당하게 얘기하고 지켜주지도 못하고 지네 엄마한테 잘보이라고만 하는 저런 무책임한 모지리를 뭘 믿고 뭐하러 만난건지~

  • @정병남-n5o
    @정병남-n5o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정말그런걸로
    차별하다니
    진짜너무어이없네요
    진짜

  • @星海령경샘
    @星海령경샘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이 낳고 양육비 받고 위자료도 챙겨 편하게 사세요. 언론을 무서워 하는 사람이니 막 나가세요. 세게!!

  • @임기자-i6w
    @임기자-i6w 5 місяців тому +16

    병원 조무사와 병원장 아들 차이가너무 나는대..

  • @yeondu_eternity
    @yeondu_eternity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증거자료,판결문 가지고 다니세요 취업 못하게 연애,결혼 소식 들리면 찾아가서 내용증명 보내세요

  • @cj2-m3w
    @cj2-m3w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연 대부분이 자기힘이 아닌, 부모나 남편. 아내 잘만나 복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