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에 일본 학자들의 주장을 수용한 이병도에게 역사를 배운 사람들이 그의 학설을 바탕으로 박사학위 받아 전국 대학에 포진하고 있다. 그 학설을 부인하면 곧 자기 부정이 되는 것이기에 이제는 못 먹어도 고하는 상황아닌가. 그렇다고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일본에 지지 않겠다는 의지만으로 이길 수 없다. 왜곡된 역사 기록을 방치하고서 구호로만 외치는건 공염불 아닌가.
그런 문제도 있겠지만 인문학계의 썩은 병폐입니다. “살아 있는 권력을 비판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인문학자들은 조선을 비판하고, 조선인물을 연구하는 것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런 죽은 정치나 죽은 사람들만 연구가 대부분이다 보니 실력이 형편 없는 겁니다. 모든 학문은 언제든지 비판 받을 수 있고, 비판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걸 못하게 막고 있으며 만약 비판을 하면 엄청난 압박과 불이익을 주고 있습니다. 나는 비록 공학자고 20도 넘은 지난 이야기지만 인문학계 박사들과 이야기를 해 보고 나서 당신들은 왜 조선만 연구하느냐~! 구한말, 친일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과 같은 자들을 연구하고 평가하지 않는가? 라고 물었더니, 사회학은 그것이 허용되었습니다. 그건 이데올로기 상황이었으니 사회학분야는 그게 가능했으나 인문학은 그럴 여건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살아 있는 권력을 비판하면 안 된다” 였습니다. 이런 것이, 이 따위 쓰레기가 학문이며 학문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런데, 이 쓰레기들이 자신들의 입장이나 논리에 반하면, 유사역사, 유사과학이라며 폄하하고, 조롱하고, 비판을 해 댄다는 겁니다. 어쨌든 식민사학자들과 반대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도 살아 있고, 인문학계의 관행인 살아 있는 사람, 살아 있는 권력을 비판하면 안 된다는 걸 그들 스스로 깨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웃긴 이야기는 토론의 장에 나서지 않고 쥐새끼처럼 숨어서 주장한다는 거죠~!! 누가 설득력 있는지는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확고한 논리라면 나서지 못할 이유가 없이 오히려 공론의 장을 환영해야 하니까요! .
한때나마 강단사학에 좋은 점이 있을거라 생각하며, 마치 '실력양성론'과 같은 입장을 가졌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때가 되면 밝혀질테니, 그 안에서 힘을 길러 영향력을 늘린다는 생각이었죠. 지금은 다 소용없는 일인데, 오히려 잘 되었습니다. 저런 무리에 동조하며 잘못된 방향으로 역사니 고고니 인류니 다루는게 잘못된 사고 방식이죠. 역사 문제만 보더라도 아직 대한민국이 일본의 지배하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조심하고 항상 배우기 보다는 학문의 진리를 쫒아야 마땅하겠습니다. 거짓이 진짜로 뒤덮인 현실을 유념하겠습니다. 항상 유익한 가르침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이번 사태에 대해서도 다시 인식하게 됩니다.
대선후보자들에게 "강단왜곡사학계를 지지하는지?"의 여부를 물어 이슈화해야합니다. 특히 이번 가야유적 유네스코등재에 임나일본부의 지역명을 이용하는행태에 대하여 관심이 더욱많은 이지역의 주민들이 선거에 이를 각 주자들에게 "투표"를 강조하고 주지하는 기회를 갖아야 합니다 이지역 신문들이 이슈화에 힘써주어야 우리 역사를 바로잡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9세기 말에 미국 역사학자가 일본 여러 지역을 다니다 이즈모에 가게 되었는데 밤중에 절에서 들려오는 종소리를 듣고 이 소리는 신라의 종소리며 멀리 현해탄 넘어에서 들려오는것 같다는 소감을 남긴 적이 있고 이즈모는 고대에 신라와 밀접했고 일본 최초의 신이 신라에서 건너 갔다는 사실을 양심적인 일본 학자들은 알고 있음.
@@ms-sm1jo 그 사람은 1910년생인데요, 그리고 그게 카벨이 남긴 '일본 여러 지역을 다니다 이즈모에 가게 되었는데 밤중에 절에서 들려오는 종소리를 듣고 이 소리는 신라의 종소리며 멀리 현해탄 넘어에서 들려오는것 같다는 소감'이라면 그걸 인용해줬으면 좋겠네요 베드로님이
응원합니다 비록 최근에서야 교수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지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도 말씀 하셧지만 영상 공유 플랫폼들이 생기면서 식민사관 매국노들 자기들이 영원할 줄 알았을텐데 저런 플랫폼들이 생기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걸 생각하니 너무 속이 시원하고 웃음이 납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매국 식민사관을 깨부수는더 많은 영상들을 올려주세요 저런 매국노들 정말 광화문에 다 모아놓고 목을 매달아야 하는데 나라가 썩어빠져서 손도 못댄다는 게 너무 화가 납니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 두 가지 질문과 토론 분석만으로도 무너질 수밖에 없는 궤변과 아직도 다투어야 한다니... . 1] 한반도인이 일보으로 건너 간 것을 부인하는가?... 2] 4세기 이전 일본 문화 수준이 한반도보다 높았다고 할 수 있는가?... 3] 일본에 남은 무수한 한국지명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설명해보라... 이것만으로도 식민사관은 존립할 수 없을 듯하다. 물론 모순투성이 궤변으로 응대할 것이다. 그 궤변의 모순을 증명하는 과정을 식민사관은 감당할 수 없을 듯하다... . 이는 요즘 천재지변을 당한 일본인들이... 일본은 한국을 지원했다...는 궤변이나 석기시대나 청동기시대 수준의 일본이 철기시대 한국에게 조공을 받았다는 수준 아닌가?... 조공을 강대국이 약소국에게 하는가?... 그런 식이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우리안에 가두고 잇습니다 가야는 한국에만 잇는게 아니라 일본에도 가야가 잇으며 이 시대에는 일본지역은 인디언과 같은 구조엿습니다 일차 가야가 일본지역에 진출하고 이어 신라 백제가 일본지역에 식민 그당시로 말하면 태자국가를 새웁니다 여기서 프랑스 영국 인디언간 아메리카에서 영토따먹기햇던이 신라백제가 영토전를하고 추후 고구려가 군대를 파견하는 난타전 속에 신라 백제의 예속국이 아닌 스스로의 국가가 나옵니다
'극단적 민족주의'란 말은 아주 잘못 표현된 말이죠. 민족주의는 국수주의를 경계하는데, 민족주의에 극단적이란 부정적, 강압적, 폭압적 이미지를 씌우는 형태죠. 이 말은 국수주의란 말 뜻과 일맥상통합니다. 일본은 제국주의죠. 이는 민족주의를 부정하는 세계관입니다. 이 말을 사용하는 자들의 의식 수준을 옅 볼 수 있죠. 민족(nation) 언어, 역사, 문화, 관습과 같은 요소가 민족을 구성하는 객관적 요소와 같은 민족이라는 동질감과 의식은 주관적 요소로 구성된다.
민족주의가 우경화되면 그렇다는 거죠. nationalism의 인적 집단이 단순 정치적 동류 의식을 공유한다면 그것 또한 nationalism이지만, 그것이 우경화되면 단순 정치적 소속감 이상을 넘어 내부적 순수성을 추구하게 됩니다. 언어적, 혈연적, 문화적 순수성이 그런 것이고요. 같은 nationalism이더라도 미국과 캐나다의 nationalism과 중국의 nationalism은 다릅니다. nationalism의 본질상 그것이 주관성을 갖는 '상상'이지만, 중국의 경우 그것을 역사적으로 필연적인 결과로 받아들이 거든요. 그렇기에 정치적 시민으로서의 nation이 등장했다기 보단, 국가와 민족에 충성하는 낭만적 nationalism이겠죠. 민족주의가 국수주의를 경계해야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민족주의가 국수주의로 변지로딥니다.
소수의 사람을 영원히 속일수 있고 다수의 사람들에겐 일시적으로 속일수 있는 일들이 지금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우매한 국민들이 많다는것 인정합니다. 김건희 라는 사람의 행각인데, 유검무죄로 범법행위 면제 받고 영부인의 자리를 탐내려 하는데- 현명한 국민들에겐 드러나게 되겠지요- 정치적 발언 죄송 합니다 ^
왜 정부는 이런 식민사학자들에게 소장, 센터장, 학회장, 원장 등을 하도록 놔 두는 건가! 정부는 양쪽 대립 진영들을 모두 불러다가 끝장 토론을 시켜봐라~ 그래서 하나하나 정리해서 그것을 인정 못하면, 정부의 지원을 끊고 그가 주장하는 논리를 영원히 인터넷에 박제 시켜라~! 그 후손들이 계속 자신들의 선조가 어떤 짓들을 했는지를 알게 해라~~!!! .
누가 내게 극단적 민족주의자라 불러 주면 영광으로 살아 가겠다. 죽어도, 살아도 나의 민족을 위해서 하리라. 자기 민족을 사랑하는 일이 어찌 다른 민족에게 흠이 될 수가 있나? 자기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이웃을 사랑할 수는 없는 법.나는 자랑스러운 민족주의자가 되고 싶다.
학자, 교수라서 나름 가야사를 복원하려다 보니 없는 자료에 그나마 희망을 준 일본서기의 내용이 그들에게 학문으로서 손쉽게 접근할 수 있었기에 유혹을 버릴 수없었을 겁니다. 최근 전라도천년사를 통해 공개의견청취를 통해 학계 교수들의 궁색한 변명을 생생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노력하지 않고 손쉽게 연구비를 수령하려는 현재의 강당교수들이 자질문제가 있기에 이덕일교수님의 말씀이 더욱 중요해 집니다
고대 그리스 문명(도시국가)의 영토: 발칸반도 남부(오늘날 그리스 영토) 뿐만 아니라 에게해 너머 터키지역(아나톨리아 반도)의 지중해 영역과 서쪽으로 시칠리아 섬과 그리스 남부지역에 그리스 식민도시가 번창했음. 즉, 그리스 문명권은 지중해 주변의 육지였음. 마찬가지로 전삼국시대인 마한문명과 가야문명은 해양문명권으로 이들의 활동지역은 한반도 남부 + 중국 산둥반도 + 일본 쿠슈지방이었고 여기에 이들이 건너가 세운 식민도시가 있었음. 나당연합군에 의해 백제가 멸망한 이후, 한반도 문명과 일본(왜) 사이의 문명교류가 완전 단절되었고, 왜는 일본국을 세우면서 자신들을 정체성을 세우고자 일본서기를 썼고 자신(한반도에서 이주한 마한, 가야, 백제인의 후손들로 집권세력)들의 본거지인 한반도 남부를 식민통치했다고 서술했음.
금관가야 대가야 없어지고 백제가 문닫고 백제 유민들이 동북아에서 흩어졌는데 일본국으로 간 분들이 있었음~~백제 군인이 북해도 정벌에 참가해서 커다란 업적을 낸 군인이 있었음(Koyto에도 유물이 많음 ~~)그후 백제 군인들이 뛰어난 업적을 세웠는데 임라일본부설 ?설득력 부족한 게 아닌가? 교류가 많았던 것이 아닌가?
강단사학자 놈들이 말아먹은 국고 1조2천억원 반환받아야 한다.
가야사 바로잡기하는 시민 단체님들이 꼭 반환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한민족 역사상 가장 국력이 강한 시기인데, 다시금 국사를 다시 써야만 하겠습니다 식민사관 탈피! 고조선문명부터 다시금 회복합시다
일제 시대에 일본 학자들의 주장을 수용한 이병도에게 역사를 배운 사람들이 그의 학설을 바탕으로 박사학위 받아 전국 대학에 포진하고 있다. 그 학설을 부인하면 곧 자기 부정이 되는 것이기에 이제는 못 먹어도 고하는 상황아닌가. 그렇다고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일본에 지지 않겠다는 의지만으로 이길 수 없다. 왜곡된 역사 기록을 방치하고서 구호로만 외치는건 공염불 아닌가.
이 나라 정부가 지원하는 곳이 이 식민사학자 집단이니 그들은 계속 매국질 하는거죠.
이 나라 자체가 매국노들이 지배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 문제도 있겠지만 인문학계의 썩은 병폐입니다.
“살아 있는 권력을 비판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인문학자들은 조선을 비판하고, 조선인물을 연구하는 것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런 죽은 정치나 죽은 사람들만 연구가 대부분이다 보니 실력이 형편 없는 겁니다.
모든 학문은 언제든지 비판 받을 수 있고, 비판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걸 못하게 막고 있으며 만약 비판을 하면 엄청난 압박과 불이익을 주고 있습니다.
나는 비록 공학자고 20도 넘은 지난 이야기지만 인문학계 박사들과 이야기를 해 보고 나서 당신들은 왜 조선만 연구하느냐~!
구한말, 친일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과 같은 자들을 연구하고 평가하지 않는가? 라고 물었더니, 사회학은 그것이 허용되었습니다.
그건 이데올로기 상황이었으니 사회학분야는 그게 가능했으나 인문학은 그럴 여건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살아 있는 권력을 비판하면 안 된다”
였습니다.
이런 것이, 이 따위 쓰레기가 학문이며 학문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런데, 이 쓰레기들이 자신들의 입장이나 논리에 반하면, 유사역사, 유사과학이라며 폄하하고, 조롱하고, 비판을 해 댄다는 겁니다.
어쨌든 식민사학자들과 반대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도 살아 있고, 인문학계의 관행인 살아 있는 사람, 살아 있는 권력을 비판하면 안 된다는 걸 그들 스스로 깨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웃긴 이야기는 토론의 장에 나서지 않고 쥐새끼처럼 숨어서 주장한다는 거죠~!!
누가 설득력 있는지는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확고한 논리라면 나서지 못할 이유가 없이 오히려 공론의 장을 환영해야 하니까요!
.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학문꼴을 갖추지도 못했습니다 ㅉ 주장이 있으면 그 주장이 누구의 학설인지를 확실히 밝혀야 하는데 그냥 통설이다 하고 퉁치고 넘어가질 않나 참고문헌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교과서를 마치 성경처럼 취급하고 있으니 ㅉ
정확히 우리 역사학계의 현실과 문제점을 이해하고 계십니다
정말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식민사학 자들이 입지는 점점 좁아질것입니다
일본서기 쓴놈은 딱봐도 그 당시에 쓴게 아니구만 소설을 써도 적당히 써야지 광개토 대왕이 조공을 바쳤다노 ㅋㅋ그리고 이영식이는 이나라가 망하지 않는이상 부관참시는 각오하고 지껄이고 다니지??
_이덕일선생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_
이덕일 소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강단사학을 장악하고 있는 친일 식민사학자들의 악행을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박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이번에 박사님 저서들 무더기로 구매합니다. 파이팅
일본 돈 쳐먹구 ᆢ 일본서 박사받아오면 대학교수시켜주는 ᆢ 대한민국 ᆢ참 어이없고
정치로 역사를 보는 무식한 학자들이 그것도 친일우익을 대변하는 사람들이 당당히 주장하고 학문을 펼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선생님이 계서서 너무나 당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김무성이는 국정교과서 편찬하려 할 때 국내 역사학자 90%가 좌파라고 했는데 여기는또 친일우익 대변이라고 하네
@@Pocari413 김무성 아버지가 친일파인데 그걸 믿어요?
@@김용전-m7s 그럼 김무성이는 왜 국내 사학자들이 '진짜' 역사학자라고 옹호를 안 한 거죠? 친일사학자들이 만드는 친일 사학을 왜 옹호안했죠?
@@Pocari413 역사하고 정치하고 같습니까?
지들 목적에 따라 바뀌는게 정치인데 그때는 국정교과서를 바꾸려고 했는데 이미 알고있는 역사적 사실을 바꾸려면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바꿀수가 없으니 반대한 것이고 그러다보니 그런소리가 나온 것이죠.
@@김용전-m7s 그럼 그건 애초에 김무성 아버지가 친일파인 것과 상관이 없는 거였군요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말을 한 것이니까요. "김무성 아버지가 친일파인데 그걸 믿어요?"라는 당신 말이 무색하게 말이에요 ^^
이덕일교수님,
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민족주의라 안된다면서 식민사관을 해?? 식민사관 하려는데 민족자결주의가 거슬리는 거겠지
늘 응원합니다 진실을 말하는 역사의 큰 산
출처를 밝혀 트위터에 공유하였습니다.
몇십년전 일본 최대 왕릉이 장마에 무너져 미국 고고학자가 복원하는 과정에서 가야 유물이 쏱아져 나와 일본 정부에서 놀라 부랴부랴 덮어 버렸는데 유물 일부는 필라델피아 대학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고 미국 학자 존 카터 코벨박사가 증언 했음.
한때나마 강단사학에 좋은 점이 있을거라 생각하며, 마치 '실력양성론'과 같은 입장을 가졌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때가 되면 밝혀질테니, 그 안에서 힘을 길러 영향력을 늘린다는 생각이었죠. 지금은 다 소용없는 일인데, 오히려 잘 되었습니다. 저런 무리에 동조하며 잘못된 방향으로 역사니 고고니 인류니 다루는게 잘못된 사고 방식이죠. 역사 문제만 보더라도 아직 대한민국이 일본의 지배하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조심하고 항상 배우기 보다는 학문의 진리를 쫒아야 마땅하겠습니다. 거짓이 진짜로 뒤덮인 현실을 유념하겠습니다. 항상 유익한 가르침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이번 사태에 대해서도 다시 인식하게 됩니다.
예전에 상생방송에서나 청취할 수 있는 강의 내용인데 이제는 유튜브 미디어가 있어서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매우 다행한 일입니다. 정부는 동북아 역사 재단에 돈을 퍼 부으면서 제대로 된 역사를 세우지 못하는 현실이 정말 답답합니다.
대선후보자들에게 "강단왜곡사학계를 지지하는지?"의 여부를 물어 이슈화해야합니다.
특히 이번 가야유적 유네스코등재에 임나일본부의 지역명을 이용하는행태에 대하여
관심이 더욱많은 이지역의 주민들이 선거에 이를 각 주자들에게 "투표"를 강조하고 주지하는 기회를 갖아야 합니다
이지역 신문들이 이슈화에 힘써주어야 우리 역사를 바로잡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여기 틀니들 다 모여 있네 ㅋㅋㅋㅋ 틀니 딱딱!
@@Pocari413 니 애비도 틀니다
@@soksong4726 니 애
@@soksong4726 비는 유해라 틀니도 못 끼지 않누
@@Pocari413 니뽕?
식민사관이 아니라 친일자학사관.친일반역사관.
친일 인 척 하면서 중국 위해서 종노릇 하는 자들 입니다. 언행을 잘 관찰하면, 한국 핏줄 아닙니다?
교수님 홧팅!
역사는 속일수도 꾸밀수도 없다는건
그 역사가 말해줍니다
선배들의 학설(식민사학)을 부정하지 못하는 *은 학자가 아니죠
역사에 그 어떤 프레임이 씌워질수도 없습니다
자기조상을 부정하는 집안은 절대 번성할수 없다는 진리를 널리 알려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이덕일소장님. 부디 우리 후손들은 진정한 자주독립국가에서 살아가길 염원합니다
선생님 같은 분들이 많아야 식민 사관이 극복됩니다.
이덕일 교수님의 정직하고 뜨거운 열정 덕에 국민들도 조금씩 이 사기극에 눈을 뜨고 있는것같습니다. 교수님 아니었으면 아직까지도 저포함 대다수가 속고있었을거예요... 교수님 수고가 헛되지 않았네요.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후손에게진실산역사를가르쳐야합니다 이개자식들을파해쳐서 몰아내야합니다 선생님
good information!!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암요 100% 수긍입니다. 꾸뻑
이대로 가면 우리 후세들은 민족의 정통성을 북한에 부여하겠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때려잡자! 강단식민사학자!
교수님 감사합니다.
공부를 얇고 낮게 해서 그런 현상이 발생함 ~~은퇴한 한국사 학자가 매진해서 연구해야 합니다.
19세기 말에 미국 역사학자가 일본 여러 지역을 다니다 이즈모에 가게 되었는데 밤중에 절에서 들려오는 종소리를 듣고 이 소리는 신라의 종소리며 멀리 현해탄 넘어에서 들려오는것 같다는 소감을 남긴 적이 있고 이즈모는 고대에 신라와 밀접했고 일본 최초의 신이 신라에서 건너 갔다는 사실을 양심적인 일본 학자들은 알고 있음.
그 역사학자가 누군데요?
@@Pocari413 존카터 코벨박사이에요
@@ms-sm1jo 그 사람은 1910년생인데요, 그리고 그게 카벨이 남긴 '일본 여러 지역을 다니다 이즈모에 가게 되었는데 밤중에 절에서 들려오는 종소리를 듣고 이 소리는 신라의 종소리며 멀리 현해탄 넘어에서 들려오는것 같다는 소감'이라면 그걸 인용해줬으면 좋겠네요 베드로님이
@@Pocari413 ㅎㅎ 감사!
좋은 주말되세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거짓말이 영원할 수 없다는 걸 믿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대선후보들 역사개혁 꼭 합시다.
일본돈 받아서 일본에서 공부 한답시고 다녀온 사람들은 중책에서 전부 배제시키고 민족 특별법을 제정해서 퇴출 시켜야 된다고 보네요
이런 역사문제만 봐도 대한민국이 아직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것을
알수있다
일본보다 중ㄱ ㄱ종들.
감사합니다. ^^
이덕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삼국시대는 식민사관 사국시대가 맞음
교수님 덕분에 가야사에 대해 많이 알게 됐습니다!! 영상을 보는거에 그치지 않고 책도 시켜서 스스로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통쾌하게 밝혀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덕일교수님을 문체부장관으로.... 유홍준교수님도 하셨으니...
💯💯💯👏👏👏
존경합니다 단재 신채호선생님의역사공부하신 조선상고사를 알아야합니다
비교ㆍ설명에 수고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비록 최근에서야 교수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지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도 말씀 하셧지만 영상 공유 플랫폼들이 생기면서 식민사관 매국노들 자기들이 영원할 줄 알았을텐데 저런 플랫폼들이 생기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걸 생각하니 너무 속이 시원하고 웃음이 납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매국 식민사관을 깨부수는더 많은 영상들을 올려주세요 저런 매국노들 정말 광화문에 다 모아놓고 목을 매달아야 하는데 나라가 썩어빠져서 손도 못댄다는 게 너무 화가 납니다
응원합니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 두 가지 질문과 토론 분석만으로도 무너질 수밖에 없는 궤변과 아직도 다투어야 한다니...
.
1] 한반도인이 일보으로 건너 간 것을 부인하는가?...
2] 4세기 이전 일본 문화 수준이 한반도보다 높았다고 할 수 있는가?...
3] 일본에 남은 무수한 한국지명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설명해보라...
이것만으로도 식민사관은 존립할 수 없을 듯하다.
물론 모순투성이 궤변으로 응대할 것이다.
그 궤변의 모순을 증명하는 과정을 식민사관은 감당할 수 없을 듯하다...
.
이는 요즘 천재지변을 당한 일본인들이... 일본은 한국을 지원했다...는 궤변이나
석기시대나 청동기시대 수준의 일본이 철기시대 한국에게 조공을 받았다는 수준 아닌가?...
조공을 강대국이 약소국에게 하는가?... 그런 식이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우리안에 가두고 잇습니다 가야는 한국에만 잇는게 아니라 일본에도 가야가 잇으며 이 시대에는 일본지역은 인디언과 같은 구조엿습니다 일차 가야가 일본지역에 진출하고 이어 신라 백제가 일본지역에 식민 그당시로 말하면 태자국가를 새웁니다 여기서 프랑스 영국 인디언간 아메리카에서 영토따먹기햇던이 신라백제가 영토전를하고 추후 고구려가 군대를 파견하는 난타전 속에 신라 백제의 예속국이 아닌 스스로의 국가가 나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일본 유학가서 장학금받고 공부한 사람들의 특징이 임나일본부를 주장하는 것들이고 한국유학생에게 장학금 지원하는 곳은 극우단체와 그들이 운영하는
기업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떤 기업들이 있습니까?
일본서기도
문제되는 부분만
신주사기처럼
신주 일본서기로
출판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주위에 선물하겠습니다.ㅎ
역사 바로 세우자!! 강단사학 무너트려야 함.
일본,중공놈들의 역사왜곡은 천지가 개벽해도 용서 할 수 없는 죄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교수님을 교육부장관에 추천합니다
축소지향 강단사학! 왜 이런 패배주의적 옹졸한 사관을 못버랄까? 어제 KBS스페셜에 가마솥에 대해서 나왔는데 일본은 5세기에도 철솥이 없어 도기솥으로 음식을 끓렸다고 한다. 이런 일본에 가야가 진출하는 것은 누워서 떡먹기일 것이다.
교수님 저희들이 함께 합니다
일반 국민들이 깨어나
그런 말도 안되는 프로젝트 에
쏬아 붓고 있는데에
국민청원 이라도 해야하는데
동참해야겠습니다. 교수님
잠자는 국민들 깨우시는 사명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선생님의 역사광복 운동에 저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습니다.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ㅎ
역사 조작학단을 정부는 왜 가만히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존경합니다!
임나일본부설은 브라질이 포르투칼을 지배했다는 것 웃기는 말이죠 조금만 역사의 흐름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저 후원하고 응원할뿐입니다.
인터넷발달과 SNS 발달로 식민사학자들에 자리가 곧 사라질거기 때문에 발악이 심하다 생각합니다.
'극단적 민족주의'란 말은 아주 잘못 표현된 말이죠.
민족주의는 국수주의를 경계하는데, 민족주의에 극단적이란 부정적, 강압적, 폭압적 이미지를 씌우는 형태죠.
이 말은 국수주의란 말 뜻과 일맥상통합니다. 일본은 제국주의죠. 이는 민족주의를 부정하는 세계관입니다.
이 말을 사용하는 자들의 의식 수준을 옅 볼 수 있죠.
민족(nation)
언어, 역사, 문화, 관습과 같은 요소가 민족을 구성하는 객관적 요소와 같은 민족이라는 동질감과 의식은 주관적 요소로 구성된다.
민족주의가 우경화되면 그렇다는 거죠. nationalism의 인적 집단이 단순 정치적 동류 의식을 공유한다면 그것 또한 nationalism이지만, 그것이 우경화되면 단순 정치적 소속감 이상을 넘어 내부적 순수성을 추구하게 됩니다. 언어적, 혈연적, 문화적 순수성이 그런 것이고요. 같은 nationalism이더라도 미국과 캐나다의 nationalism과 중국의 nationalism은 다릅니다. nationalism의 본질상 그것이 주관성을 갖는 '상상'이지만, 중국의 경우 그것을 역사적으로 필연적인 결과로 받아들이 거든요. 그렇기에 정치적 시민으로서의 nation이 등장했다기 보단, 국가와 민족에 충성하는 낭만적 nationalism이겠죠. 민족주의가 국수주의를 경계해야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민족주의가 국수주의로 변지로딥니다.
학문적으로 앞뒤가 전혀 않맞는 임나가야설의 강단사학 역사 수준.... 일본 극우 논리의 이런 허접한 주장이 아직도 한국 학계를 장악하고 있다니 참 한심합니다.
남한에서 우리 역사는 오히려 비역사전공 교수들이 더 밝혀내고 있다.그 많은 돈을 받아내면서 강단사학들은 도대체 뭐하는건가?일개 사회학자보다 더 형편없는거 아닌가?
강단사학 반민족주의자들
대화나 논리로 대할 사람들이 아니죠.
태동부터 그 수준은 넘어선 사람들이죠
역사학자가 아니라 정치집단이에요
따라서 해체가 답이요
강단사학자들 국가반역 혐의로 처벌해야 합니다 국가보안법은 이때 적용해야지요 안기부는 뭐하고 있습니까?
소수의 사람을 영원히 속일수 있고 다수의 사람들에겐 일시적으로
속일수 있는 일들이 지금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우매한 국민들이 많다는것 인정합니다.
김건희 라는 사람의 행각인데, 유검무죄로 범법행위 면제 받고 영부인의 자리를
탐내려 하는데- 현명한 국민들에겐 드러나게 되겠지요- 정치적 발언 죄송 합니다 ^
모든 영상 영어버전 필요합니다.
일본은 가야!
왜 정부는 이런 식민사학자들에게 소장, 센터장, 학회장, 원장 등을 하도록 놔 두는 건가!
정부는 양쪽 대립 진영들을 모두 불러다가 끝장 토론을 시켜봐라~
그래서 하나하나 정리해서 그것을 인정 못하면, 정부의 지원을 끊고 그가 주장하는 논리를 영원히 인터넷에 박제 시켜라~!
그 후손들이 계속 자신들의 선조가 어떤 짓들을 했는지를 알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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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집에 개는 마구에 키웁시다,
🙏🙏🙏
짝 짝 짝 짝!!!
누가 내게 극단적 민족주의자라 불러 주면 영광으로 살아 가겠다. 죽어도, 살아도 나의 민족을 위해서 하리라. 자기 민족을 사랑하는 일이 어찌 다른 민족에게 흠이 될 수가 있나? 자기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이웃을 사랑할 수는 없는 법.나는 자랑스러운 민족주의자가 되고 싶다.
철을 다룰줄몰라 칼 한자루 만들지 못하던 나라가 철의강국 가야를 ... 소총도 없는 나라가 땡크를 가진 나라를 이겼다
그들이 말하는 임나일본부설을
극복했다는 말은 더이상 논쟁할 필요없이 재차 임나일본부설을 확인했다는 뜻아닐까요.
백퍼동감.
주체사상과 자존심은 북쪽을 감히 따라갈 수가 없다. ㅠㅠ
너무 수치스럽다.
학자, 교수라서 나름 가야사를 복원하려다 보니 없는 자료에 그나마 희망을 준 일본서기의 내용이 그들에게 학문으로서 손쉽게 접근할 수 있었기에 유혹을 버릴 수없었을 겁니다. 최근 전라도천년사를 통해 공개의견청취를 통해 학계 교수들의 궁색한 변명을 생생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노력하지 않고 손쉽게 연구비를 수령하려는 현재의 강당교수들이 자질문제가 있기에 이덕일교수님의 말씀이 더욱 중요해 집니다
고대에 신문물과 문명이 한반도에서 일본 열도로 전해졌다는 것은 천하가 아는 사실인데, 신문물을 전해주고 그 하등세력에게 지배를 받는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친일강단사학계는 각성하고 진실의 길로 돌아오라!
왜와가야는 같은 나라로 보면 됩니다
가야는 왜한테는 어버이같은 나라이기
때문에 임나라고도 합니다
교육부장관 상대로 시정조치요구와 관련자 색출하여 퇴출조치합시다.
이제 미사협도 있고 애국사학자들의 힘을 모을 구심점도 있지안씁니까?
더 나아가 이런 엉터리를 사전 검색하여 통제하는데 미사협이 관여하도록 요구합시다.
한국 역사 학자들이, 자기의 뿌리와 정체도 모르면서 학위만 취득 한 것이라고 봅니다?
이덕일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 힘들게 배우신 지혜와 지식을 나누어 주셔서 ❤
강원도에 고조선 유적좀 어떻게 보존안될까요....
대한민국 강단사학계의 주장에 따르면 강원도 지역과 한반도 남부는 고조선의 영역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뭐 "진국"이라는게 있었다나 ㅎ 기가 차지도 않음.
조상을 부정하는 친일 숭일 종일의 학자들은 한국국적을 버리고 일본에 가서 충성해야 마땅하다.
한국인을 혼동으로 몰아가지 마라.
👏👏👏
여야를 막론하고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을 막론하고 정치하는 것들이 올바른 역사관이 정립되어 있지 않으니 역사학계에서 무슨 만행들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알면서도 그러는 것인지 통탄할 일이다
일본국 역사학 논문을 너무 읽어서
역사적 감각이 떨어진 분들도 있고
사회학 교수는 제자가 부족합니다.
역사학 제자가 배출되기 힘듭니다.
항상 자기 선생님 추종하는 학풍 ~~
분야를 다르게 해도
학부 대학도 밝히지 못하는 사람도 그런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음.
다라도..임나일본부설에 나오는 방소국 국명들이 열도에 있지요... 우리땅에 없지요....
ㅋㅋㅋ
갱단사학~
혹시.. 가라데는 唐手 -> 空手로 명칭을 바꾼걸로 아는데.. 여기의 가라도 가야인가?
唐이나 空이나 고대의 음가는 모두 가라 입니다. 중(中)도 가라로 읽기도 합니다.
고대 그리스 문명(도시국가)의 영토: 발칸반도 남부(오늘날 그리스 영토) 뿐만 아니라 에게해 너머 터키지역(아나톨리아 반도)의 지중해 영역과 서쪽으로 시칠리아 섬과 그리스 남부지역에 그리스 식민도시가 번창했음. 즉, 그리스 문명권은 지중해 주변의 육지였음. 마찬가지로
전삼국시대인 마한문명과 가야문명은 해양문명권으로 이들의 활동지역은 한반도 남부 + 중국 산둥반도 + 일본 쿠슈지방이었고 여기에 이들이 건너가 세운 식민도시가 있었음. 나당연합군에 의해 백제가 멸망한 이후, 한반도 문명과 일본(왜) 사이의 문명교류가 완전 단절되었고, 왜는 일본국을 세우면서 자신들을 정체성을 세우고자 일본서기를 썼고 자신(한반도에서 이주한 마한, 가야, 백제인의 후손들로 집권세력)들의 본거지인 한반도 남부를 식민통치했다고 서술했음.
북한학자의 연구자료를 공부해야겠네요 대단한 연구내용이네요.
정말 분노를 금할수가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 일본은 가야 더하기 백제유민 더하기 기타 반도유민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가야나 마한사람 등은 언어부터 시작해 기본정체성은 지금 일본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금관가야 대가야 없어지고
백제가 문닫고 백제 유민들이 동북아에서 흩어졌는데 일본국으로 간 분들이 있었음~~백제 군인이 북해도 정벌에 참가해서 커다란 업적을 낸 군인이 있었음(Koyto에도 유물이 많음 ~~)그후 백제 군인들이 뛰어난 업적을 세웠는데
임라일본부설 ?설득력 부족한 게 아닌가? 교류가 많았던 것이 아닌가?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일본은 사무라이 칼아래 언행이 뒤틀리고 한국은 양반 법 아래 말과 개념이 뒤틀려
1:30 임나일본부 설
4:00 분국
12:30 일본 내 가야 지명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