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의 구조에 대해 새로운 틀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약이 근동문학 또는 문서의 장르적 형식을 따른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다만 신명기의 말씀이 특유의 독창적인 메시지를 지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세의 세 편의 노래가사로 후손들에게 가르치기 쉬운 형태로 목사님 말씀처럼 주종관계의 계약을 확인한 내용이 아닙니까? 곧 하나님의 말씀, 십계명을 비롯한 계명들의 바른 의미를 알아야 한다는 주장이 신명기를 알아야만 한다는 반복적인 강조보다 더 구체적인 가르침이라고 봅니다.
목사란 호칭을 쓰면서 설교하면 않됩니다 설교하는 자는 가르치면 않됩니다 목사란= 성경을 변개한 것이며 변개에는 목자로 그리스도의 종노릇이 싫고 스승으로서 가르치기만 하겠다는 사악하고 가증스런 죄입니다 교회는= 성경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목사란 호칭을 쓰는자가 무슨 자격으로 남을 가르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필요에 따라 빼고 더하고 하는 자들이
이스라엘의 신은 모세를 중개자로 삼아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 하시고 그 증거로 율법을 주셨다. 율법을 잘 지키는 자에게는 복을 주시고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하셨다. 십계명과 모세의 율법은 오직 이스라엘 백성만 지키는 것 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십계명과 모세의 율법을 지킬 권한도 의무도 없는 것이다. 로마가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하여 기독교를 만들고... 기독교의 황제... 로마 교황은 기독교의 십계명을 기독교인들에게 지키도록 하였다. 로마 교황의 십계명은...이스라엘 하나님의 십계명을 모방하여 만들었으나... 두 가지를 변개 하였다. 따라서 기독교 신자들은.... 로마 교황의 십계명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개신교 신자들도 로마교황의 십계명에 따라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열심히 지키고 있다. 또한 우상을 만들지 말고 섬기지 말라는 계명은 삭제하고... 성모 마리아 우상...각종 성인의 우상...십자가 우상을 만들어...자신들의 상징으로 섬기고 있다. 성경에서...예수 그리스도 이후 모세의 율법은 폐하였으나... 기독교는 율법이 폐하였으니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은 하면서도... 각종 절기를...추수 감사절...부활절...성탄절...등등 만들어 지키고...십일조를 받고...일요일 예배를 열심히 행하니... 이도 저도 아닌 얼치기 신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태양신의 날...12월 25일을 성탄절이라 하여 기념하는 기독교는... 태양신을 섬기는 종교가 아닌지 깊은 의구심을 갖게 한다. 카톨릭의 상징들을 자세히 살펴보라. 그들의 신은...실질적으로 태양신이 분명하다. 개신교의 행태를 보라...카톨릭의 교리를 전수 받아...일부 변형된 형태로 카톨릭을 모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신명기의 가치를 잘 설명하셨습니다. 신명기는 아브라함의 언약 곧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과 율법의 언약의 관계의 설명입니다. 곧 두 언약은 주종 관계라는 것입니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은 하나님께서 맹세하신 것이니 영원히 변치 않는 언약입니다. 그러나 이 언약이 언제 이루어지느냐 하는 것을 규정한 것이 율법의 언약입니다. 그러니 신학의 기본은 이 두 언약의 관계를 다루어야 하는데 신학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내용은 출애굽한 유대인이 가나안에 들어가 율법을 지키면 그대로 길이 살아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범하면 저주를 받아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라에 의하여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기다가 그 저주의 끝날에 고토로 돌아와 조상들에게 맹세 하신 언약대로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율법을 지키면 만민 중에 흩어지지 아니하고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으나 범하면 만민 중에 흩어졌다가 돌아올 때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아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모세의 예언은 이스라엘이 율법의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졌다가 돌아와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기까지를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곧 율법의 저주로 인해 성읍과 성소가 황폐하고 황량하게 되나 율법의 저주가 끝날 때 성읍과 성소가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지자들의 예언은 율법의 예언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은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선지자들의 예언은 환상과 꿈으로 보여주나 모세에게는 명백히 말하고 은밀하게 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지자의 예언 특히 환상을 바로 알지 못하겠다면 신명기의 예언을 그대로 보면 됩니다. 그러니 신명기의 예언과 다른 예언을 하는 자들은 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현재 종말론자들의 그의 대부분은 신명기와 전혀 다른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현재 종말론자들 중 신명기와 다른 것을 전하는 자들은 다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이스라엘의 신은 모세를 중개자로 삼아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 하시고 그 증거로 율법을 주셨다. 율법을 잘 지키는 자에게는 복을 주시고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하셨다. 십계명과 모세의 율법은 오직 이스라엘 백성만 지키는 것 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십계명과 모세의 율법을 지킬 권한도 의무도 없는 것이다. 로마가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하여 기독교를 만들고... 기독교의 황제... 로마 교황은 기독교의 십계명을 기독교인들에게 지키도록 하였다. 로마 교황의 십계명은...이스라엘 하나님의 십계명을 모방하여 만들었으나... 두 가지를 변개 하였다. 따라서 기독교 신자들은 로마 교황의 십계명을 지키고 있다. 개신교 신자들도 로마교황의 십계명에 따라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열심히 지키고 있다. 또한 우상을 만들지 말고 섬기지 말라는 계명은 삭제하고... 성모 마리아 우상...각종 성인의 우상...십자가 우상을 만들어...자신들의 상징으로 섬기고 있다. 성경에서...예수 그리스도 이후 모세의 율법은 폐하였으나... 기독교는 모든 율법이 폐하였다고 말은 하면서도... 각종 절기를 만들어 지키고...십일조를 받고...일요일 예배를 열심히 행하고... 이도 저도 아닌 얼치기 신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태양신의 날...12월 25일을 성탄절이라 하여 기념하는 기독교는... 태양신을 섬기는 종교가 아닌지 깊은 의구심을 갖게 한다. 카톨릭의 상징들을 자세히 살펴보라. 그들의 신은...실질적으로 태양신이 분명하다. 개신교의 행태를 보라...카톨릭의 교리를 전수 받아...일부 변화된 형태로 카톨릭을 모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신명기를 열심히 읽는 자들은...이스라엘의 종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썸네일 제목을 과하게 느끼셨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싶은 운영자의 바램이 과하게 표현이 되었나 봅니다. 본 채널은 순수 개인이 이지웅 목사님의 허락을 받아 운영하는 채널로 영상 업로드와 목사님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당연히 썸네일이나 제목도 목사님이 지으셨을리가 없구요. 부디 너그러이 보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명기가 중요한 것 매우 동의합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강의가 듣는 저로서는 '아주 조금' 불편했어요. 목소리의 톤이 너무 격하셔서~^^ 그래서 자칫 감정적 선동으로 비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 자칫 "신명기 사관 주의"로 나갈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목사님 말씀 맞습니다. 예를 들면 신명기, 신명기적 사관은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 열왕기를 읽는데 바른 가이드라인을 준다고 봅니다. 하지만 역사서 가운데 열왕기와 역대기를 비교해서 읽다보면 같은 왕의 역사라도 다른 관점으로 기술한 부분의 차이를 발견합니다. 대표적으로 다윗(밧세바사건), 솔로몬(산당허락), 므낫세(말년), 요시야(최후) 등이죠. 그래서 신명기적 사관과 함께 역대기적 사관(역대 사관)도 잘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신명기적인 열정적인 강의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댓글 잘 보았습니다. 채널의 영상들이 권별로 올라가고 있는데 해당 책을 소개 하실때는 그 중요함을 강조 하시기 위해 신명기 뿐만 아니라 다른 책들도 비슷한 표현들을 하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오토바이로 음식배달을 하면서 말씀을 들어야 해서 영상을 인코딩할때 볼륨을 키우고 날카롭게 만들어 인코딩합니다. 그래서 좀 날카롭게 들렸나봅니다. 운영자의 욕심이니 너그러이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orhof.4907말이 짧아서 오해를 주었음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신명기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신명기는 창세기 부터 민수기까지 했던 말씀을 가나안 땅에 즐어가기 전에 다시 한번 요약 강조한 말씀입니다. 신명기가 없다고해서 , 그 내용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을 해석하면 하나님하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나타내야(계시) 알 수 있죠. 사람이 어찌 하나님을 날 수 있으랴. 보이는 성전을 건축하고자 아직도 성경을 해석하시는지요? 보이지 않는 성전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야죠(알다란 체험해서 된다란 뜻이죠.이를 통상 예배라 합니다).보이지 않는 성전은 보이지 않는 말씀만이 건축재료죠. 이를 구하는 것을 기도라하죠.
![[헤리티지 #13-2] "신명기 강해2- 신명기의 패턴"(이지웅 목사님)](http://i.ytimg.com/vi/1lVfKZdPFZA/mqdefault.jpg)
![[헤리티지 #13-2] "신명기 강해2- 신명기의 패턴"(이지웅 목사님)](/img/tr.png)
![[헤리티지#35-1] "목회서신 강해 1 - 디도서I :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영혼에게 필요한 두 가지의 은혜'" (이지웅목사님)](http://i.ytimg.com/vi/ECs-YTdUinA/mqdefault.jpg)
![[헤리티지 #25-1] "하박국 개관 1-기독교 최대의 난제에 답하다!! 의인의 고난과 악인의 형통 "(이지웅 목사님)](http://i.ytimg.com/vi/5v75e5KQJ7Q/mqdefault.jpg)
![[헤리티지 #26-1] "레위기 강해1 - 레위기를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이유" (이지웅 목사님)](/img/n.gif)
이지웅 목사님 강의를 다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너무너무너무 감사입니다😭😭😭
힘이 되는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대한 많은 자료 모아 정리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생각 나실때마다 목사님 위해 그리고 채널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귀하신 생명의 말씀을 잘 풀이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님만이 주실수 있는 은혜와 긍휼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힘이 되는 댓글 은혜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우리 주님 은혜와 사랑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잘보고 있습니다.성경5독하면서 같이 공부하니 이해가 쏙쏙 됩니다. 귀한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은혜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귀 기울이는 자들에게 풍성한 지혜와 은혜 더하여 주옵소서~!!
탁월한 강의
제목 최고 입니다.
힘이 되는 댓글 은혜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우리 주님 은혜와 사랑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이 귀한 설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최고로 멋지고 멋지세요
이지웅목사님 다리 놓은 아저씨 유튜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힘을 얻고 은혜가 되는 삶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되던 작업들이지만 용기 주셨다 생각하고 더 열심 내어 보겠습니다^^
0
아멘❤❤
힘이 되는 댓글 은혜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우리 주님 은혜와 사랑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감사합니다.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혜 늘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목사들이 신명기를 인용하지 않는 것을 보고 놀란 1인으로서 너무 공감합니다. 십계명을 인용할 때도 신명기보단 출애굽기를 인용하는 경향이 있구요.
신명기가 모세오경의 핵심인데...
댓글 감사 드립니다. 늘 하나님 은혜 풍성한 일상 되시길 소망합니다^^
종주권 조약
서언 - 역사적 서언 - 일반규정 - 특별규정
- 저주와 축복 - 후계자 승계 - 낭독과 보관 - 승인
신명기의 구조 90%와 똑같았다..!!!
관심과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6권 중에 신약에서 하나 구약에서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마가복음과 신명기
댓글 감사 드립니다. 늘 하나님 은혜 풍성한 일상 되시길 소망합니다^^
신명기의 구조에 대해 새로운 틀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약이 근동문학 또는 문서의 장르적 형식을 따른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다만 신명기의 말씀이 특유의 독창적인 메시지를 지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세의 세 편의 노래가사로 후손들에게 가르치기 쉬운 형태로 목사님 말씀처럼 주종관계의 계약을 확인한 내용이 아닙니까? 곧 하나님의 말씀, 십계명을 비롯한 계명들의 바른 의미를 알아야 한다는 주장이 신명기를 알아야만 한다는 반복적인 강조보다 더 구체적인 가르침이라고 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풍성한 지혜와 은혜 늘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우아.. 채널운영자님 모든글에 댓글을...😊😊😊😊
이 분 우리교회도 오셨는데...
그렇죠..중요하지않은 성경이 없는데...
안다고치고 넘어가는 구절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들으시고 나눠 주시는 모든 은혜가 저에게 너무 소중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귀한 은혜들 항상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엄청 궁금한게 있는데 그토록 신명기를 잘 아는 유대인들은 왜 예수님을 거부하여 죽도록 하셨고 신명기를 전혀 모르는 이방인들은 예수님을 잘 믿을까요? 구약을 아는것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데 장애물이 된거 아닌가요?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답변이 될만한 말씀들이 이어질 것 같으니 올라가는 영상들 잘 봐주세요.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혜 늘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목사란 호칭을 쓰면서 설교하면 않됩니다
설교하는 자는 가르치면 않됩니다
목사란= 성경을 변개한 것이며 변개에는 목자로 그리스도의 종노릇이 싫고 스승으로서 가르치기만 하겠다는 사악하고 가증스런 죄입니다
교회는= 성경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목사란 호칭을 쓰는자가 무슨 자격으로 남을 가르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필요에 따라 빼고 더하고 하는 자들이
늘 하나님 은혜와 지혜 풍성한 일상 되시길 소망합니다.
진짜 이상한 사람 많네 ㅋㅋ
신명기는 율법아래의 말씀입니다. 예수와 예수의 가르침을 모르면 성경이 하나님의 뜻대로 해석이 안됩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고 예수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입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하신 말씀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귀한 은혜들 항상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이스라엘의 신은 모세를 중개자로 삼아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 하시고 그 증거로 율법을 주셨다.
율법을 잘 지키는 자에게는 복을 주시고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하셨다.
십계명과 모세의 율법은 오직 이스라엘 백성만 지키는 것 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십계명과 모세의 율법을 지킬 권한도 의무도 없는 것이다.
로마가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하여 기독교를 만들고...
기독교의 황제... 로마 교황은 기독교의 십계명을 기독교인들에게 지키도록 하였다.
로마 교황의 십계명은...이스라엘 하나님의 십계명을 모방하여 만들었으나... 두 가지를 변개 하였다.
따라서 기독교 신자들은.... 로마 교황의 십계명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개신교 신자들도 로마교황의 십계명에 따라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열심히 지키고 있다.
또한 우상을 만들지 말고 섬기지 말라는 계명은 삭제하고...
성모 마리아 우상...각종 성인의 우상...십자가 우상을 만들어...자신들의 상징으로 섬기고 있다.
성경에서...예수 그리스도 이후 모세의 율법은 폐하였으나...
기독교는 율법이 폐하였으니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은 하면서도...
각종 절기를...추수 감사절...부활절...성탄절...등등 만들어 지키고...십일조를 받고...일요일 예배를 열심히 행하니...
이도 저도 아닌 얼치기 신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태양신의 날...12월 25일을 성탄절이라 하여 기념하는 기독교는...
태양신을 섬기는 종교가 아닌지 깊은 의구심을 갖게 한다.
카톨릭의 상징들을 자세히 살펴보라. 그들의 신은...실질적으로 태양신이 분명하다.
개신교의 행태를 보라...카톨릭의 교리를 전수 받아...일부 변형된 형태로 카톨릭을 모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늘 하나님 은혜와 지혜 풍성한 일상 되시길 소망합니다.
@@rainbowbridge4682
성경을 올바로 알아서... 바른 길로 가시길 부탁 드립니다.
신명기의 가치를 잘 설명하셨습니다. 신명기는 아브라함의 언약 곧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과 율법의 언약의 관계의 설명입니다. 곧 두 언약은 주종 관계라는 것입니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은 하나님께서 맹세하신 것이니 영원히 변치 않는 언약입니다. 그러나 이 언약이 언제 이루어지느냐 하는 것을 규정한 것이 율법의 언약입니다. 그러니 신학의 기본은 이 두 언약의 관계를 다루어야 하는데 신학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내용은 출애굽한 유대인이 가나안에 들어가 율법을 지키면 그대로 길이 살아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범하면 저주를 받아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라에 의하여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기다가 그 저주의 끝날에 고토로 돌아와 조상들에게 맹세 하신 언약대로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율법을 지키면 만민 중에 흩어지지 아니하고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으나 범하면 만민 중에 흩어졌다가 돌아올 때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아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모세의 예언은 이스라엘이 율법의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졌다가 돌아와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기까지를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곧 율법의 저주로 인해 성읍과 성소가 황폐하고 황량하게 되나 율법의 저주가 끝날 때 성읍과 성소가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지자들의 예언은 율법의 예언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은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선지자들의 예언은 환상과 꿈으로 보여주나 모세에게는 명백히 말하고 은밀하게 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지자의 예언 특히 환상을 바로 알지 못하겠다면 신명기의 예언을 그대로 보면 됩니다. 그러니 신명기의 예언과 다른 예언을 하는 자들은 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현재 종말론자들의 그의 대부분은 신명기와 전혀 다른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현재 종말론자들 중 신명기와 다른 것을 전하는 자들은 다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풍성한 우리 주님 사랑과 긍휼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이스라엘의 신은 모세를 중개자로 삼아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 하시고 그 증거로 율법을 주셨다.
율법을 잘 지키는 자에게는 복을 주시고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하셨다.
십계명과 모세의 율법은 오직 이스라엘 백성만 지키는 것 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십계명과 모세의 율법을 지킬 권한도 의무도 없는 것이다.
로마가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하여 기독교를 만들고...
기독교의 황제... 로마 교황은 기독교의 십계명을 기독교인들에게 지키도록 하였다.
로마 교황의 십계명은...이스라엘 하나님의 십계명을 모방하여 만들었으나... 두 가지를 변개 하였다.
따라서 기독교 신자들은 로마 교황의 십계명을 지키고 있다.
개신교 신자들도 로마교황의 십계명에 따라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열심히 지키고 있다.
또한 우상을 만들지 말고 섬기지 말라는 계명은 삭제하고...
성모 마리아 우상...각종 성인의 우상...십자가 우상을 만들어...자신들의 상징으로 섬기고 있다.
성경에서...예수 그리스도 이후 모세의 율법은 폐하였으나...
기독교는 모든 율법이 폐하였다고 말은 하면서도...
각종 절기를 만들어 지키고...십일조를 받고...일요일 예배를 열심히 행하고...
이도 저도 아닌 얼치기 신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태양신의 날...12월 25일을 성탄절이라 하여 기념하는 기독교는...
태양신을 섬기는 종교가 아닌지 깊은 의구심을 갖게 한다.
카톨릭의 상징들을 자세히 살펴보라. 그들의 신은...실질적으로 태양신이 분명하다.
개신교의 행태를 보라...카톨릭의 교리를 전수 받아...일부 변화된 형태로 카톨릭을 모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신명기를 열심히 읽는 자들은...이스라엘의 종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좋은 강의를 왜 이런식으로 제목을 지어서 격을 떨어뜨리나요? 이지웅 목사님이 직접 지은거라 생각하지 않으려 합니다.
썸네일 제목을 과하게 느끼셨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싶은 운영자의 바램이 과하게 표현이 되었나 봅니다. 본 채널은 순수 개인이 이지웅 목사님의 허락을 받아 운영하는 채널로 영상 업로드와 목사님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당연히 썸네일이나 제목도 목사님이 지으셨을리가 없구요. 부디 너그러이 보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강의 내용중에 제목이 그대로 언급되네요😊
신명기를 정말 아신다면 공감하실 수 있는 썸네일 것 같습니다.
신명기가 중요한 것 매우 동의합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강의가 듣는 저로서는 '아주 조금' 불편했어요. 목소리의 톤이 너무 격하셔서~^^ 그래서 자칫 감정적 선동으로 비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 자칫 "신명기 사관 주의"로 나갈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목사님 말씀 맞습니다. 예를 들면 신명기, 신명기적 사관은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 열왕기를 읽는데 바른 가이드라인을 준다고 봅니다.
하지만 역사서 가운데 열왕기와 역대기를 비교해서 읽다보면 같은 왕의 역사라도 다른 관점으로 기술한 부분의 차이를 발견합니다. 대표적으로 다윗(밧세바사건), 솔로몬(산당허락), 므낫세(말년), 요시야(최후) 등이죠. 그래서 신명기적 사관과 함께 역대기적 사관(역대 사관)도 잘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신명기적인 열정적인 강의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댓글 잘 보았습니다. 채널의 영상들이 권별로 올라가고 있는데 해당 책을 소개 하실때는 그 중요함을 강조 하시기 위해 신명기 뿐만 아니라 다른 책들도 비슷한 표현들을 하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오토바이로 음식배달을 하면서 말씀을 들어야 해서 영상을 인코딩할때 볼륨을 키우고 날카롭게 만들어 인코딩합니다. 그래서 좀 날카롭게 들렸나봅니다. 운영자의 욕심이니 너그러이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ainbowbridge4682 제 부족한 댓글에 귀한 답글로 말씀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살아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에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ㅋ
자신의 생각만 옳다고만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디에든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풍성한 은혜와 사랑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신명기는 창새기에서 민수기까지 했던 말씀을 반복 요약한 것입니다. 몰라도 되는 책입니다.
늘 하나님 은혜 풍성한 일상 되시길 소망합니다.
😂😂😂 몰라도 되는 책을 성령께서 친히 성경으로 만드셨을까요? ㅋㅋ
아이고주여.. ㅜㅜ
@@lorhof.4907말이 짧아서 오해를 주었음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신명기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신명기는 창세기 부터 민수기까지 했던 말씀을 가나안 땅에 즐어가기 전에 다시 한번 요약 강조한 말씀입니다.
신명기가 없다고해서 , 그 내용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헐~~ 신명기의 가치에 대해서 말하면서~ 이스라엘(언약백성)에 대해서 말하지 못하는 분의 메세지는 50점 짜리,,, 강의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본 채널에 신명기의 다른편 및 창세기 출애굽기 열왕기 그리고 선지서 사경회 영상이 있지만 언약의 의미와 언약 백성 이야기를 너무나 자세하고 수 십차례 이상 반복해서 말씀을 하신 바라 말씀하신 부분은 그렇다 인정하기가 좀 힘드네요 ^^
님이 무엇이관대.. 점수를 매기시죠??
제목으로 어그로 끌기. 뭘 모르면 뭘하면 안된다는 식의 논리는 모순입니다.
실제로 목사님의 워딩이 신명기모르면 해석하면 안된다고 하시구요.. 연구하고 고민하고 밝혀내는 신학자로써의 견해를 그냥 방구석에서 불편한 지점만 콕 집어서 모순이니 뭐니 하는건.. 본인 스스로가 훨씬 모순이지 않을까요
중요하다는 말이겠죠
썸네일 제목을 달때 머릿 속에서 여러가지 옵션들이 떠오릅니다. 과하게 느끼셨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끌었으면 하는 바램이 과하게 표현될 때가 많음을 인정합니다. 너그럽게 봐 주셨으면 합니다^^
성경을 해석하면 하나님하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나타내야(계시) 알 수 있죠. 사람이 어찌 하나님을 날 수 있으랴. 보이는 성전을 건축하고자 아직도 성경을 해석하시는지요?
보이지 않는 성전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야죠(알다란 체험해서 된다란 뜻이죠.이를 통상 예배라 합니다).보이지 않는 성전은 보이지 않는 말씀만이 건축재료죠.
이를 구하는 것을 기도라하죠.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풍성한 지혜와 은혜 늘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이런식으로 제목 달지 맙시다.
의견 참고 하겠습니다. 우리 주님 은혜와 사랑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신명기를 모르면 성경해석하지 말라는 식의 말이 얼마나 모순인지~! 왜 신명기를 모른다고 성경해석이 안되요~!
원리, 원칙,기반과 기준없이 해석하게 되니까요.
법은 시스템의 골자이고 뼈대이기도 하구요.
우리 주님 은혜와 사랑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이분
계시록강의 내가 들으니 어터리더라 그래서 절대로 이분 성경해석은 그냥 거른다
우리 주님 사랑과 긍휼이 가득한 일상 되시길 소망합니다.
그럼 듣지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