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일상 브이로그,햄스테드 빵 맛집,쇼디치 마켓,리젠트 파크,다운트북스,런던에서의 5월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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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imppeuni
    @imppeuni 3 роки тому

    너무 예쁜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richardk6902
    @richardk6902 3 роки тому

    햄스테드에 들릴실 때, 반드시 하셔야 할 맛집은 크레페(La Creperie de Hampstead)를 맛보는 것, 그리고 햄스테드 히스 공원을 둘러보는 것,
    저는 집이 근처라 영국을 떠나기 전 매일 햄스테 히스 공원을 산책하고, 조깅하며 런던의 어퍼클래스 삘을 잊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크라우치 엔드라는 동네의 던즈 베이커리(Dunn's Bakery)에서 치즈케익이나 티라미슈 케익, 그리고 코니쉬 스타일의 빵을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0년된 전통의 베이커리라 실망하지 않을거라 확신합니다.
    좋은 영상, 느리지만, 런던의 역향수 병에 걸린 이에게 소소한 기쁨을 안겨주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 @hayomi7619
      @hayomi7619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햄스테드 히스로 조깅가는 거 좋아해요 아침에 한가로이 햄스테드 한바퀴 돌고 맛있는 빵과 커피는 정말 최고죠! 하지만 크레페는 아직도 안 먹어봤는데 조만간 꼭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알려주신 베이커리도 이번 주에 가봐야겠어요:) 좋은 추천과 추억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richardk6902
      @richardk6902 3 роки тому

      @@hayomi7619 넵,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햄스테드 히스 근처 하이게이트 사립학교 옆에 Chango Empanadas Highgate라는 곳이 있는데, 로컬 맛집입니다.
      엠파나다라는 밀가루 반죽 속에 고기나 야채를 넣고 구운 아르헨티나의 전통요리인데, 락다운때 제일 잘나가던 맛집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