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Cho-yg5rraddfht4ehkkiurwdggg저 52세 인데 아줌마 호칭은 아직 한번도 안들어봤는데...ㅎㅎㅎㅎㅎㅎ 요즘 40대 미혼도 많아서 나 조차도 외모로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더라고요. 제 친구들은 딸하고 다니면 언니로 알기도 해요. 아마 저를 포함 친구들도 피부에 꾸준히 투자해서 그런가 싶긴해요 ㅎㅎ
양복이 북한 김정은 양복보다 더 좋아 보이고 세렌되어 보이는 것을 아시나요?...그런 수준의 양복을 아무나 소화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의학적 사망선고를 받고 죽을 날만 기다리는 김정은 보다 더 행복하고 보기가 좋네용...사람이 착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그런 의미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욱합니다 [ 남한에 까지 와서 (누가 더 잘하고 훌륭한지가 아니라)누가 똥이 더 많이 묻었는지를 키재기 해야하는 탈북자사회의 비극.... 무서운 사람도 존경하고 배울 사람이 없는 사회의 비극] [ 탈북자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도...잘못을 지적해주고 방향을 바로 잡아주지 못하는 탈북자사회의 자정 능력 부족이 문제입니다 ] 과거 6.25한국 전쟁당시 북한에서 탈북 피난내려온 실향민들의 경우는 어떠했을까요?...그리고 지금 실향민이라고 하면 어떻게 대할까요? 북한에서 피난 내려온 사람들의 대부분이 북한에서 공산당에게 핍박받거나 재산들 강탈당한 지식이-지주-부자-사업가 등등으로 북한지역의 상위계층이었지요 따라서 당연이 지식수준도- 윤리도덕수준도- 북한과 북한공산당을 바라보는 관점도 통일되어 있었고...남한국민들의 관점에서 보아도...그들이 고향에서 야밤도주하여 피난온 사람들이라서 가난할 뿐이지 무식하거나 막 돼먹은 사람들이 아니었지요...즉 "돈이 없지 자존감이 없는 사람들은 아니었지요"...자연이 신뢰를 얻고 빠르게 정착하였지요 즉 실향민들의 사회적 평가과 신뢰-이미지도 실향민들 스스로 만든 것이지요 실향민사회는 북한에서 공산당이 싫어서 내려온 과거 잘못-업보가 없는 사람들의 사회입니다...당연히 인격적으로 존경받는 지도자가 나서서 협회도 만들고...이북 5도청도 만들고 하면서 스스로 자정노력을 하였지요..항상 한목소리로 통일된 의견을 제시하였지요...자연스럽게 빨리 질서가 잡히고 안정되었지요 그런데 탈북자사회를 보면...현재 개판이고 비상식적이고 변태스런 거지소굴인 북한사회의 일부를 남한에 옮겨 놓은 것처럼...북한만큼이나 혼란스럽고 몰상식적이고 황당하고 지나치게 개인별 이해득실에 따라서 아귀다툼하고...심지어는 콩고물이라도 얻어 먹겠다고...북한에 있는 부모형제를 배신하고 종북-친북세력에게도 머리 숙이는 추잡스런 모습도 존재합니다 한 마디로 탈북자사회는 미니 북한사회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탈북자들도 북한에 대하여 정확하게 몰라서 서로 딴소리- 서로 다른 북한을 이야기하고...그러니 모이면 말다툼이나하고...거짓말이 난무하고 이해타산에 따라서 기본적인 양심도 의리도 없는 콩가루 집단 그 자체로 현재 북한의 난맥상을 그래도 담고 있다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이 아닙니다...다만 남한사람들이라는 보는 눈이 있으니 그나마 조용한 것이지만 그 내부 구조를 보면 구성원 그 자체가 북한주민들이다보니...북한에서 모두 도덕을 멀리하고 살아온 사람들이다보니...상대방에 대한 존경심이라고는 존재가 불가능한 사회적 특징이 있습니다 일부 북한의 당간부-지식인들은 남한정부가 정치군사전략적 차원에서 대우를 해주니...자신들이 마치 대단한 존재인량 착각하여 상식이 있는 탈북자들의 비웃음거리가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일부 탈북자들은 세뇌의 잔재를 버리지 못하고 노예타성에 따라...북한처럼 자신들을 노예취급했던 독재자의 앞잡이-충견이었던 이들에게 머리를 숙이곤 합니다 북한에서 실제로 북한주민과 탈북자들을 위해서 단 1개라도 희생-공헌한 바가 없고 서로를 착취-도독질하고 피해만 주고 살아온 북한주민들의 모임이다보니 분열되고 한심합니다 과거 실향민중에는 야밤도주하면서 악독했던 빨갱이놈을 죽이고 탈북한 실향민도 많은데...탈북자사회에는 그런 탈북자가 단 1명도 없고 주둥이반공투사만 있는것도 신기합니다 아무튼 현재의 탈북자사회는 북한에서 업보와 잘못으로 먹고 살기 바쁘게 살다 탈북하여 도덕적으로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이 거의 찾아 볼수 없습니다 솔직한 말로 하나재단을 탈북자에게 맡기려고 해도...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다수 탈북자가 동의하고 인정할수 있는 신뢰받고 품격있는 탈북자가 존재하는지 조차도 의문일 정도입니다 며칠 전 아래 탈북매체의 잘못된 관점의 신문기사를 보고...역시 탈북자사회는 아직도 똥과 된장조차 구분하지 못하고 ...멀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친북정권이 불러나고...반공정권이 들어서서 ..탈북자들에 대한 압박을 제거해주니 ...또 벌써 주제 파악 못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딴소리하는 것이 아닌가싶기도 했습니다 하나원 직원은 야간점호를 하지 말라고 하면 편해서 좋겠지요...하지만 탈북자들의 무단외출외박-음주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또는 북한지령을 받은 종북탈북자의 자살폭탄테러 등의 탈북자집단이기에 추가되는 특별위험으로 인하여 문제발생시...사회적 후폭풍등을 고려하면 ...위험요소가 많은 탈북자 집단모임에는 더 자주 인원파악이 필요해서 하겠지요 또한 한국 상위 1%의 고액연봉을 받는 대기업의 연수원교육도 인원점검은 반드시 합니다...연수원인원점점을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차이는 나중에 책임소재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럼에도 무지무식하면 용감하다고...탈북자들 북한에서 5호담당감시당하던 시절 잊어먹고...이제는 남한 상위1%도 불평 없이 하는 인원점검조차 하지 말라고 주접을 떨고 있습니다 이처럼 상식과 논리를 벗어나서 탈북자사회의 여론이 형성되는 것을 보고...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금전적인 이해관계에서는 얼마나 개판이 될지 짐작이되었습니다 탈북자사회의 특성상 누구도 똥 묻지 않은 사람-흠이 사람이 없다보니...탈북자 서로가 누가 똥이 더 묻었나 도토리키재기 싸움을 하니 혼란이 가중되고 개판이 되는 것이지요 아무튼 70년전 실향민들이 자신들의 신뢰와 이미지-평가는 그들 스스로 만들었듯이....탈북자들의 신뢰와 평가는 탈북자들 스스로 만들수 밖에 없습니다 막말로 남한국민들이 대신 만들어줄수는 없는 아닐까요?...설마 남한국민들에게 공짜로 탈북자를 대신하여 탈북자의 신뢰와이미지를 만들어 달라고 헛소리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탈북자 사회가 개판인 북한의 축소판이다보니...북한에서 개판으로 살다오는 북한주민들의 모임이다보니...탈북자사회에 따라 배우서나 존경할 인물이 존재할수 없는 구조이다보니 탈북자사회의 자정기능이 부족할수 밖에 없다는 약점을 고려하여 탈북자들 개인 - 개인 스스로 탈북자 얼굴에 똥칠하고 욕먹는 만행을 삼가하는 것이 정답일 것입니다 탈북자 개인 스스로 무엇이 올바는 것인지를 고민하고 자정노력을 해야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막말로 점호 받기 싫으면...하나원측에 교육과정중 사고로 탈북자가 다치거나 피해를 당해도...하나원측에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면책각서를 써주고 안 받겠다고 하면 되지 않을가요? 하나원 담당자는 야간 인원점검이 얼마나 하기 귀찮고 책임이 다르고...하기 싫겠습니까?...그런데 반대로 탈북자들이 하기 싫다고요?...인권침해라고요? 과연 상식이 있는 대한민국 주류계층도 그렇게 생각할까요?...한국상위 1%는 바보라서 인원점검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까요?...그러니깐 탈북자들이 욕을 먹는 것 아닐까요? 탈북자들이 탈북자사회가 개판인 북한사회의 축소판이라는 점을 인식한다면...절대로 이런 헛소리하지 못하겠지요?... 아마도 더 세뇌의 빨간물이 빨리 빠지도록 더 혹독하고 심하게 다루어 달라고...탈북자들이 스스로 자청하는 것이 탈북자정착에 이득이 아닐까요? 필요하면 말이 아닌 다른 방법과 수단이라도 사용하여 가르쳐 달라고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요? 인권과 자유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헛소리나 하는탈북자들이 빨리 사라져야 합니다...인권과 자유는 "자기 자신부터 ...너님-탈북자부터 잘하는 것이 인권과 자유입니다" 자격증 따러 하나원 들어간 탈북민들 “점호 좀 없애 주세요” 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hanawon-07052023062449.html
최정호씨는 어린 아들들을 데리고 온 것 만으로도 부모역할을 크게 했습니다.
그 아이들이 지금은 멋진 형아들로 바르게 잘 컸습니다. 큰 아들은 성인이 되어 부모님께 용돈도 드린다지요 ㅋ
최정호님 티비. 볼때는 늘 군복 이였는데. 사복 입은 모습 잘 어울려요 ᆢ홧팅 하세요 ㆍ
사랑꾼❤❤❤ 정호님❤❤❤
즐겁게 말씀하시니까 보는 내내 즐겁네요..
김정호 님의 앞날에 꽃길만 펼쳐지길 기원합니다.
김가영TV를 응원합니다.
재담꾼이야 ㅋㅋㅋㅋㅋ
근데 50살 먹은 할머니에서 빵 터졌네
한국에서 그러다가 몰매 맞습니다 ㅋㅋㅋ
이만갑 출연때는 군복을 착용해서 그런지 몰랐는데 최정호씨 너무 잘생겨서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 완전 대반전 입니다. 북에서 오신 분들중에 최고의 꽃미남 입니다.
형님이 주신 양복, 지금 입고겨신거보니 진짜 잘 어울립니다😊
이만갑에서 군복입고 나오셨던 두분중 한분이네요. 그동안 얼굴이 바뀌힌건지... 너무 미남이세요.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예요.
최정호님ㆍ
이만갑보다
지금보니까 넘멋져요
행복하게 사세요.
암튼간에 참 유쾌한 분이세요 이만갑에서도 느꼈지만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고 가족 형제분들 모두 건강하시길요~~
인민복장보다~~ 훨씬멋지십니다😅😅😅♥♥♥
드디어 고집불통 비데 최정호님이 한국에 도착했군요! ㅋ 대한민국에
잘오셨습니다!
영상이 짢다는생각입니다
말을 너무 재미있게하는 선한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사랑이라는말을 못해봤다는 그얼마나
갖힌곳에 살았으면 북한체제라 그렇겠지요
참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고 기분 좋은 정호님 진심으로 행복을 기원 합니다.~~~
들으면서 그때 그순간 행복했던 모습이 그려집니다.
너무좋아요
김가영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즐거운주말 보내시구 무더운날씨에 건강 잘챙기세요
50살이 할머니라구요 😁😁😁🤣🤣🤣
오래간만에 참 기분이 좋아지고 흐뭇하고 재미난 방송을 보게 됐습니다. ㅎㅎ
정호씨 가영씨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창고장님 오랫만이예요 반갑습니다^^ 이만갑에선 피곤해 보였더래서...여기서 저리 밝게 유쾌하게 말씀하시니 제 맘도 환해집니다. 북에서 엄니 환갑때 노래하던 그 잘생김. 가수같음. 완전 반했어요 ㅎㅎ
한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매일매일 되세요~ 예쁜 가영씨도요 😊
최정호님 펜입니다
이만갑에서 쭉봤어요
저는 친정아버지가 실향민 딸이라 관심이 많아서 이만갑 자주봤네요
말씀도 잘하시고
매력이 넘칩니다
ㅎㅎㅎㅎ비로드옷은 겨울 옷인데 ㅎㅎㅎ입고 나오셧네요 ㅎㅎ정호씨 넘 귀여우셔요
그리고 50십이 할머니라고요 ㅎㅎ저는 60인데도 ㅎ할머니 아닌거든요
잘 봤습니다 이안갑에서도 느껐지만 재밌는 분이죠
최정호님을 보고 어디서 본 분인데? 본 분인데?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몇년전에 다른채널에서 나오신 분이군요 ㅎㅎ 그때 보다 혈색도 좋아지시고 피부도 밝아지시고 세월을 꺼꾸로 드셨는지 더 젊어지셨네요 ㅎㅎ 대한민국에서 좋은 생활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빕니다
이만갑 고정이였음.
두분 항상 행복하세요--- 날씨가 너무 더워요 오늘도 힐링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하뚜 🫠🫠🫠
신나게 말하는 탈북스토리ㆍ
재미도 있고
슬프기도 하고ㆍ
이만갑때와는
얘기 솜씨가
많이 다르네요 9:58
최정호님 북한에서 온지 얼마 안되서 "사랑해"라는 말도 하고 사랑꾼이네요. 북한에서는 빨간 사상에 물들었다가 그래도 빨리 적응하셨네요.
최정호님 달변가 시네요. 너무 말씀을 잘하십니다. 꽃사슴 가영씨 도 잘 보고 갑니다~^^
부인한테 그런말을 하니 …😊멋진 남자네❤
최정호씨~~
이만갑 나오실때고다
더 멋져지셨네요ㅋ
탈북스토리 잘들었어요
아저씨가 참 밝은 분이신거 같네요 행복하세요^^
🌈🌈두 분 행복하시길..🌹가영씨 예뻐요..
🌸60살이어도 할머니라 하면 기분나빠요...
정호님 하이텐션이라 보는이도 즐겁네요 ㅎㅎ쑥스러운 표현도 잘하시고 환경적응도 잘하실듯 좋은곳 왔으니행복한 삶 누리세요~~
최정호씨 이리 멋진 미남인줄 첨 알았네요 근데 왜 이만갑에서 북한복만 입고나와 멋진 얼굴이 티도 안 났잖아요 볼수록 새삼스럽고 넘나 멋져 참을수가 없네요
예전엔 오십이면 할머니 였더랬지요..ㅎ
오늘도 두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행복하세요🌺🇰🇷🇰🇷❤️❤️❤️❤️
최정호님
이만갑에서 인민군복 입은모습과 딴판이네요.^^
옷이날개, 멋지심!
가영씨는 언제봐도 예쁘시네요. 한집에 사시는 분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항상 건강하고 얼굴 자주자주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최정호님ㅡ인물도좋고 연기력도 있어 연기자 하셔도 될듯
연기하고 있어요.
한국에 정착하는 과정 과 그리고 아이들 학교생활 등 나머지도 방송해 주세요~~
창고장님~!
운수대통하세요👏👏👏
북한의 허경환.... 있는데... 닮으셨어요.....그리고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게 잘하시고 사랑꾼이고...효자고....나중에 정호씨모시고
라이브 방송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재미있을듯....
말씀도 휴멀스하시고 연예인
처럼 훈남이세요🎉
너무 예쁜 김가영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최정호님 옴총 귀엽슴다 😊😊
가영님 어쩌면 그렇게 착하게 예쁘신지...정호씨 말에 반응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보기 좋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이팅 🎉🎉
너무 재미 있는데 동생 생각하면 가슴 아픕니다
김정호님 가족분들과 진정한행복 누리시고! 다음스토리 기대됩니다
3부못봤는데 ㅜㅜ
3부 보고 올께요
258.찍고 멸공에 횃불 노래와 함께 시작 합시다 ❤😂멸공으로 다스려라 ❤😂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
정호씨..섬세한분ᆢ비데ᆢ샤워기..동네분을 만났으니 얼마나 반가웠을까요ᆢ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
아이들도 신났겠어요 . 모든게 새롭고 다르니까.
가영씨 출연자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형님을 언젠가 초대하세요.
최정호 님은 이만갑에서 볼 때랑 완전히 달라 보여요. 양복 입으니까 완전 30대 젊은이로 변신하네요.
가영씨 홧팅입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호님 너무 유쾌하시네요ㅎㅎ 항상 행복하시구.. 우리 가영님은 여전히 아름다우심^^
최정호님 대 환영합니다. 만이들 오셨으면 합니다. 임인무 목사 이단종교상담 소장
저희는 상상할수없지만..
지금은 웃으며 담담하게 이야기해주시는 부분에서 만감이 교차하네요..😭 김가영님 너무 좋은일 하세요👍
오빠 고마워요
탈북은 무조건 목숨을 걸고 해야 됩니다
우리 창고장님 5회부 어디있죠? 아무리 찾아봐도 다음 편이 안보이네요. ㅇ아주- 아주 재밋게 행복하게 봤어요, 진솔한 마음이 행복으로 다가오네요. 사랑해요 창고장님 모든 가족분과 가영씨~~💕💕💕
어쩌면은 김가영 과
닮았는지 ㅋㅋㅋ
행복하세요
남자 김가영
남자김가영 밖에
안보임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잘봤엉요 정호씨 어머님도 보통분이 아니시던데
최 정호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북한의 김가영님은 남한의 김태희 보다
더 이쁜 것 같아요😊
어머! 김태희 배우분 팬들이 악플달아요. ㅋㅋ
저는 기분좋지만요. 😊
정호님 반가워요 그대의유튜브즐겁게 시청했는데 요즘은 운영안하세요?
건강하시요
50살 먹은 할머니 ㅎㅎㅎ 남한에서는 50살이면 나이먹은 아가씨에요
한국엔 60대중반돼야 노인인데 ㅎㅎ
60중반이면 아주머니죠.70 은 넘어야 할머니죠ㅎㅎ
50이 무슨 아가씨에요 중년의 아줌마지
@@MrCho-yg5rraddfht4ehkkiurwdggg저 52세 인데 아줌마 호칭은 아직 한번도 안들어봤는데...ㅎㅎㅎㅎㅎㅎ
요즘 40대 미혼도 많아서 나 조차도 외모로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더라고요.
제 친구들은 딸하고 다니면 언니로 알기도 해요. 아마 저를 포함 친구들도 피부에 꾸준히 투자해서 그런가 싶긴해요 ㅎㅎ
제가 60중반인데 아무도 노인이라고 말을 안해요.
70은 넘어야 노인 대접 받기 시작하지 않을까...
사슴가영~♡♡♡
모친 환갑잔치였던가요?
2층집에, 냉온수기도 놓고 사시고, 비디오 촬영까지..., ㅎ
난닝구 차림에 노래하시는 모습. ^^~
지난 출연자 분들꺼는 몰아보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영이가 진행이 많이 늘었네
내가 몇번이나 미숙하다 정보력이 딸린다
근대역사 공부도 좀 하길바란다는 바램을 표현했었는데 이제는 바램의 기본 근사치는 왔네
저도 담배를 피우는 것 때문에 건물 깊숙한 곳에서 일하기가 싫더군요.
양복이 북한 김정은 양복보다 더 좋아 보이고 세렌되어 보이는 것을 아시나요?...그런 수준의 양복을 아무나 소화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의학적 사망선고를 받고 죽을 날만 기다리는 김정은 보다 더 행복하고 보기가 좋네용...사람이 착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그런 의미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욱합니다
[ 남한에 까지 와서 (누가 더 잘하고 훌륭한지가 아니라)누가 똥이 더 많이 묻었는지를 키재기 해야하는 탈북자사회의 비극.... 무서운 사람도 존경하고 배울 사람이 없는 사회의 비극]
[ 탈북자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도...잘못을 지적해주고 방향을 바로 잡아주지 못하는 탈북자사회의 자정 능력 부족이 문제입니다 ]
과거 6.25한국 전쟁당시 북한에서 탈북 피난내려온 실향민들의 경우는 어떠했을까요?...그리고 지금 실향민이라고 하면 어떻게 대할까요?
북한에서 피난 내려온 사람들의 대부분이 북한에서 공산당에게 핍박받거나 재산들 강탈당한 지식이-지주-부자-사업가 등등으로 북한지역의 상위계층이었지요
따라서 당연이 지식수준도- 윤리도덕수준도- 북한과 북한공산당을 바라보는 관점도 통일되어 있었고...남한국민들의 관점에서 보아도...그들이 고향에서 야밤도주하여 피난온
사람들이라서 가난할 뿐이지 무식하거나 막 돼먹은 사람들이 아니었지요...즉 "돈이 없지 자존감이 없는 사람들은 아니었지요"...자연이 신뢰를 얻고 빠르게 정착하였지요
즉 실향민들의 사회적 평가과 신뢰-이미지도 실향민들 스스로 만든 것이지요
실향민사회는 북한에서 공산당이 싫어서 내려온 과거 잘못-업보가 없는 사람들의 사회입니다...당연히 인격적으로 존경받는 지도자가 나서서 협회도 만들고...이북 5도청도 만들고
하면서 스스로 자정노력을 하였지요..항상 한목소리로 통일된 의견을 제시하였지요...자연스럽게 빨리 질서가 잡히고 안정되었지요
그런데 탈북자사회를 보면...현재 개판이고 비상식적이고 변태스런 거지소굴인 북한사회의 일부를 남한에 옮겨 놓은 것처럼...북한만큼이나 혼란스럽고 몰상식적이고 황당하고 지나치게
개인별 이해득실에 따라서 아귀다툼하고...심지어는 콩고물이라도 얻어 먹겠다고...북한에 있는 부모형제를 배신하고 종북-친북세력에게도 머리 숙이는 추잡스런 모습도 존재합니다
한 마디로 탈북자사회는 미니 북한사회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탈북자들도 북한에 대하여 정확하게 몰라서 서로 딴소리- 서로 다른 북한을 이야기하고...그러니 모이면 말다툼이나하고...거짓말이 난무하고 이해타산에 따라서 기본적인 양심도 의리도
없는 콩가루 집단 그 자체로 현재 북한의 난맥상을 그래도 담고 있다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이 아닙니다...다만 남한사람들이라는 보는 눈이 있으니 그나마 조용한 것이지만 그 내부 구조를
보면 구성원 그 자체가 북한주민들이다보니...북한에서 모두 도덕을 멀리하고 살아온 사람들이다보니...상대방에 대한 존경심이라고는 존재가 불가능한 사회적 특징이 있습니다
일부 북한의 당간부-지식인들은 남한정부가 정치군사전략적 차원에서 대우를 해주니...자신들이 마치 대단한 존재인량 착각하여 상식이 있는 탈북자들의 비웃음거리가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일부 탈북자들은 세뇌의 잔재를 버리지 못하고 노예타성에 따라...북한처럼 자신들을 노예취급했던 독재자의 앞잡이-충견이었던 이들에게 머리를 숙이곤 합니다
북한에서 실제로 북한주민과 탈북자들을 위해서 단 1개라도 희생-공헌한 바가 없고 서로를 착취-도독질하고 피해만 주고 살아온 북한주민들의 모임이다보니 분열되고 한심합니다
과거 실향민중에는 야밤도주하면서 악독했던 빨갱이놈을 죽이고 탈북한 실향민도 많은데...탈북자사회에는 그런 탈북자가 단 1명도 없고 주둥이반공투사만 있는것도 신기합니다
아무튼 현재의 탈북자사회는 북한에서 업보와 잘못으로 먹고 살기 바쁘게 살다 탈북하여 도덕적으로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이 거의 찾아 볼수 없습니다
솔직한 말로 하나재단을 탈북자에게 맡기려고 해도...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다수 탈북자가 동의하고 인정할수 있는 신뢰받고 품격있는 탈북자가 존재하는지 조차도 의문일 정도입니다
며칠 전 아래 탈북매체의 잘못된 관점의 신문기사를 보고...역시 탈북자사회는 아직도 똥과 된장조차 구분하지 못하고 ...멀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친북정권이 불러나고...반공정권이 들어서서 ..탈북자들에 대한 압박을 제거해주니 ...또 벌써 주제 파악 못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딴소리하는 것이 아닌가싶기도 했습니다
하나원 직원은 야간점호를 하지 말라고 하면 편해서 좋겠지요...하지만 탈북자들의 무단외출외박-음주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또는 북한지령을 받은 종북탈북자의 자살폭탄테러 등의
탈북자집단이기에 추가되는 특별위험으로 인하여 문제발생시...사회적 후폭풍등을 고려하면 ...위험요소가 많은 탈북자 집단모임에는 더 자주 인원파악이 필요해서 하겠지요
또한 한국 상위 1%의 고액연봉을 받는 대기업의 연수원교육도 인원점검은 반드시 합니다...연수원인원점점을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차이는 나중에 책임소재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럼에도 무지무식하면 용감하다고...탈북자들 북한에서 5호담당감시당하던 시절 잊어먹고...이제는 남한 상위1%도 불평 없이 하는 인원점검조차 하지 말라고 주접을 떨고 있습니다
이처럼 상식과 논리를 벗어나서 탈북자사회의 여론이 형성되는 것을 보고...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금전적인 이해관계에서는 얼마나 개판이 될지 짐작이되었습니다
탈북자사회의 특성상 누구도 똥 묻지 않은 사람-흠이 사람이 없다보니...탈북자 서로가 누가 똥이 더 묻었나 도토리키재기 싸움을 하니 혼란이 가중되고 개판이 되는 것이지요
아무튼 70년전 실향민들이 자신들의 신뢰와 이미지-평가는 그들 스스로 만들었듯이....탈북자들의 신뢰와 평가는 탈북자들 스스로 만들수 밖에 없습니다 막말로 남한국민들이 대신
만들어줄수는 없는 아닐까요?...설마 남한국민들에게 공짜로 탈북자를 대신하여 탈북자의 신뢰와이미지를 만들어 달라고 헛소리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탈북자 사회가 개판인 북한의 축소판이다보니...북한에서 개판으로 살다오는 북한주민들의 모임이다보니...탈북자사회에 따라 배우서나 존경할 인물이 존재할수 없는 구조이다보니
탈북자사회의 자정기능이 부족할수 밖에 없다는 약점을 고려하여 탈북자들 개인 - 개인 스스로 탈북자 얼굴에 똥칠하고 욕먹는 만행을 삼가하는 것이 정답일 것입니다
탈북자 개인 스스로 무엇이 올바는 것인지를 고민하고 자정노력을 해야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막말로 점호 받기 싫으면...하나원측에 교육과정중 사고로 탈북자가 다치거나 피해를 당해도...하나원측에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면책각서를 써주고 안 받겠다고 하면 되지 않을가요?
하나원 담당자는 야간 인원점검이 얼마나 하기 귀찮고 책임이 다르고...하기 싫겠습니까?...그런데 반대로 탈북자들이 하기 싫다고요?...인권침해라고요?
과연 상식이 있는 대한민국 주류계층도 그렇게 생각할까요?...한국상위 1%는 바보라서 인원점검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까요?...그러니깐 탈북자들이 욕을 먹는 것 아닐까요?
탈북자들이 탈북자사회가 개판인 북한사회의 축소판이라는 점을 인식한다면...절대로 이런 헛소리하지 못하겠지요?...
아마도 더 세뇌의 빨간물이 빨리 빠지도록 더 혹독하고 심하게 다루어 달라고...탈북자들이 스스로 자청하는 것이 탈북자정착에 이득이 아닐까요?
필요하면 말이 아닌 다른 방법과 수단이라도 사용하여 가르쳐 달라고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요?
인권과 자유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헛소리나 하는탈북자들이 빨리 사라져야 합니다...인권과 자유는 "자기 자신부터 ...너님-탈북자부터 잘하는 것이 인권과 자유입니다"
자격증 따러 하나원 들어간 탈북민들 “점호 좀 없애 주세요” 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hanawon-07052023062449.html
이옷은 눈독 들였어ㅋㅋㅋ 아 웃겨
난 68세 인데 미술대전에서 특선으로 입상했는데요.ㅋㅋ
지금도 공부중~~^^
영상 보면서?놀랜게.50살 먹은 할머니에서 더
놀랬네요ㅋㅋㅋ
가영님!! 그스파이를 섭외해주세요.
ㅋㅋ 노력해보겠습니다.
스파이가 섭외되면 재미있겠네요.
그것이 우리 나라 사람들이 피땀 흘리며
외국 나가 달라 버어다
국고 만든 것을 누린것이니 이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마음으로 항상 고마워 하시고 사시오
이 나라 세워 만드는 동안 벽돌 한장 쌓은 공덕이 없으니까. 사고
치지 말고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 하세요.
애들이 의외로 체력이 좋아요 ㅋ 저도 아버지랑 11살 때 눈폭풍 치는날 지리산 종주할 때 할만했음 ㅋ
서울의 밤은 불야성(不夜城)!
매번 군복만 입으셔서 몰라봤어요. 군복 입어도 멋졌는데. 군복 벗으니까 더 젊어 보이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50살은 아가씨인데
할머니 ㅋ라니요 ㅋㅋ
북한에서는 할머니라니 ㅎㅎ
50살 할머니????
가영님 (((
여덟을 북한분들은 하나같이 [ 야 ] 덟 이라고 하네요. ㅋㅋ
ㅋㅋㅋ
비데박사 사복입은 모습 볼수록 멋있다 우째 이리도 달라 보일까❤❤❤❤❤❤❤❤
50이할머니 ㅎㅎ😊😊😊
군복 벗으니 겁나잘생김...총각인줄알았슈...😅😅😅😅
아니 이만갑쪽에 안티가 있었나 이 아저씨 존잘이었네
스파이도 환영 ! 크크크
ㅋㅋㅋㅋ
담배를 수류탄처럼 차고ᆢ
50살먹은 할머니...ㅋㅋㅋ 나는 고려장인가?
막네동생은어찌됐는지요
슈츠에 저 남방 ㅎㅎ 탈북인들은 패션보면 금방 알 수있음
형님께서 훌륭하시네요.
부모님 께서도 현명하시고 한국에 정착하신
모든 가족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가영 고생합니다
대담하는 탈북인 정신없이 자기예기만 하는 군요....
국방부 등 조사기간이 길어진 것이 북한에서 가족들 탈북에 저항하고 미적거린 탓에 사상 검증차원애서 좀 세밀하게 조사를 받은 것 같네요.
남동생은 어떻게 되쏘나요???
아직도 오빠의 북한말씨 억양이 심해서 알아듣기힘드네요!
빨리 서울 억양을 배우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