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방식은 손님이 직접 맘에드는 물건을 골라서 상구보리님께 비용을 드리고 의뢰(대부분일듯)하는 방식인가요? 아니면 차종 옵션 사고유무 가격대(예산) 등의 상상하는 이력정보와 점검비용을 드리면 상구보리님이 괜찮은 물건을 찾아주는 방식도 함께 병행하시는건가요? 전자만 하시고 후자는 안하시는건가요?
저번 tg 영상에도 댓글을 달았었지만 많은 비교 경험을 한 오너로서 요즘 출시된 ig, k7, k5, 소나타 등과 비교한 제 느낌을 정리하자면 (장점) 1. 승차감이 훨씬 좋다. 2. 방음 능력이 더 뛰어나다. 3. 잔고장이 없다. (단점) 1. 뒷 휀다 부분 부식에 취약하다. 2. 자질구레한 옵션이 부족하다. 3. 고속주행시 안정감이 다소 부족하다. 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방음 능력은 상구보리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요즘 차들이 훨씬 못하고 120km 이하에서의 승차감도 tg가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전 1,000만원 이하에서 훼밀리카나 120km 이하 주행용 차를 원한다면 아마도 tg가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요즘 차들의 원가절감이 야기시킨 소음진동의 취약함은 정말 타다가 욕이 다 나오더군요. 전 솔직히 바닥방음재를 실수로 빼놓고 조립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플래시-s3w 그래서 한빛원전5호기 재가동 되었죠. 대부분 한국은 화력발전인데 가스, 석유 가격이 모두 올랐습니다. 현재 2차전지나 파운드리반도체쪽으로 자본은 계속 유입되고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미국 주도하에 소형smr원자로도 개발중이죠 당장은 아니지만 결국 다 전기차로 넘어갈것 같아요.
@@BCAC-eu2og 태양광 쑈 예산이 백조다 기사 있었죠 에너지를 북한 러시아 수십ᆢ어쩌고 원전이 위험하니 쑈 위험하죠 그러나 현존 안전하고 효율이 아주좋죠 대체할수 있는게 없어요 일본원전ᆢ 보고 위험하다 반일쑈 정치쑈 하면서 표심정치에 속는 국민이 개돼일뿐 태양광 중국산이다 말많았음 또 환경오염 대박이고 얼마나 깔아놨는지 산 강 대박임 민주당 정치 진짜 역대급 한국은 제조업 나라 거기다 전기차 지원 한다면서 태양광 탄소에너지 신안에 땅값보상 만 수십조 라고 합니다 그 촌동내에 그것도 평지ᆢ 산일건데 미친나라 한국 원전기술 폭망 미국 중국은 더 건설중ᆢ 참고로 전기 부족해서 기업들 한전과 계약합니다 강제는 아니고 전기수요 급증할때 기업 가동안합니다 그거 전부 세금으로 다 받아요 기업들이 단순 판매단가 받을까요ᆢㅋ 전기료 인상 무조건 됩니다
뉴럭셔리 중에서도 후기형이라 옵션이 특히 좋은 차네요! 개인적으로 뉴럭셔리에 버튼시동 들어간 차들을 별로 못봐서..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좀 외람된 질문이지만 스트럿바 자체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요. HD 타고 있는데 젠쿱 스트럿바가 가성비 있다 들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장단점이 극명하게 갈리는지라 좀 망설여져서요 ㅎㅎ;
Gdi답 없어서 독일차 현대차 그랜저 제네시스 등등 다 더블 인젝션 방식 채택했죠 저속에서는 mpi인젝션 쓰다가 고속으로 가면 gdi인젝션 쓰고 예전부터 엔진 내구성 문제로 카본 문제로 10만도 못가서 엔진 트러블 나는게 맞나 싶었는데 엔지니어들도 이제 문제 쌓이는거 보고 대안을 찾기 시작한거죠
저도 올해 1월에 l330 중고로 600만원 넘게 구매를 했는데 기름 많이 먹는거 하고 세금빼곤 매우 만족합니다. 특히 실내 정숙성과 엔진소리의 감성적인 질감이 제가 추구하는 안락함과 편안함을 주더라고요. 물론 제네시스를 탔으면 좋겠는데 어짜피 차라는건 감가상각되는거라 그렇게 돈 많이 들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 tg로 결정했습니다. 추가적오로 하체에 로어암같은 부품을 교체하니 더욱더 탈만합니다. 2009년의 tg까지는 원가절감이 없으나 더럭셔리부터는 원가절감이 많이 되었다고 해서 2009년 5월 출고된걸 샀습니다.
tg 뉴럭셔리는 09년식이 좋긴 합니다. 이때부터인가 6단미션으로 바뀐걸로 알아요. 현기는 6단과 8단 차이보다 5단과 6단 차이가 더 큽니다. 유압식 핸들이고 페리되서 나온 더 럭셔리 그랜져는 핸들이 c mdps에요. 저도 누가 현기 중고 준대형급 천만원 이내로 산다고 하면 tg랑 k7 1세대 초기형 추천하는 편입니다. tg는 조용하기도 하고 뮤엔진은 현기엔진 수작 중에 하나이며 지금 그랜져보다 위상이 높았을때라 말씀하신 것처럼 소재가 괜찮습니다. 시트도 확실히 푹신하죠. 지금 나오는 ig부터는 약간 인조가죽 느낌이 많이나요. nf쏘나타도 공간넓고 더블 위시본이긴 한데 각종 사고영상 보면 tg보다 급발진 의심사례가 꽤 많습니다. 그래서 별로 추천은 안하는 편입니다. 저도 mpi 방식의 자연흡기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일본차 선호하는 저같은 사람들이 이런 엔진의 질감을 선호하죠. 예전 혼다 vtec이나 닛산 vq엔진도 다 mpi방식이었죠. 도요타도 온전한 mpi는 아니지만 혼합분사 방식이구요. 연비가 안좋긴 한데 회전질감 좋고 유지보수 쉬운게 특징이기도 하구요. 사실 직분사 엔진에 터보까지 있게 되면 mpi 대비 엔진수명이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카본쌓이는 구조적 문제와 터보차저도 신경써줘야되고 그리고 우리나라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본래 직분사는 고급유넣어야 되는게 맞는데, 수입차에 고급유 권장이라 써있어도 일반유 넣고다니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연비와 환경규제 적은 배기량으로 출력 내기위한 것 때문에 직분사인건 뭐 어쩔수없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여기지만 그만큼 내구성은 떨어질수밖에 없지않나 생각합니다. 벤츠도 w212시절 초기형에는 mpi썼다가 직분사로 바뀌면서 문제가 많았었죠. w212는 디젤사는게 훨씬 낫다고 할 정도로요. 닛산의 경우는 cvt도 그렇지만 vq엔진을 너무 오래 쓰는바람에 시대의 흐름에 뒤쳐저 버렸구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2달 전에 같은 연식의 tg를 중고로 구입해서 잘 타고 있습니다. 제차는 l330으로 풀옵이었는데, 12년 된 차량인데도 주행거리가 상당히 짧아 계기판을 조작했나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마 전국에 있는 tg 중에 가장 주행거리가 짧은 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가격도 상기차량보다 200 정도 비쌌지만 주행거리 생각하면 싸게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차도 물론 이상이 없어서 기름만 넣고 다니다가, 어제 냉각수와 브레이크오일, 파워오일만 갈았네요. 기능상 문제는 없었지만 한번도 갈지 않고 12년을 지냈을 것 같아 그냥 개운하게 교환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tg는 상당히 잘 만든 차입니다. 특히 2009 년 이후의 6단변속기 차량들은 잔고장도 없고 내구성도 문제가 없는 듯 합니다. 배기량도 3.3인지라 밟는대로 나가고 힘이 남는 정도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브레이크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연비는 시내는 5-7, 장거리는 10-13 정도 나오네요. 같은 연식에 같은 색의 차량이 올라와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이동이 많은 일인데 안전운행 기원합니다.
![[4k] 2015년 알페온 2.4 개인직거래 후기, 부산에서 서울까지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들](http://i.ytimg.com/vi/6dg40R775LE/mqdefault.jpg)
![[4k] 2015년 알페온 2.4 개인직거래 후기, 부산에서 서울까지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들](/img/tr.png)
중고차딜러 영상은 보통 정보를 얻을려고보는데 상구보리님 영상은 이상하게 보고 있으면 힐링되네요 ㅎㅎ
부족한 영상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차구매를 보는듯한 상구보리님. 편안하면서도 냉정하고 편안하게 제품판단.~~~!!! 한계단씩 큰유투버들의 모범답안지~~~~~~~~~!''!!!!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랜져tg, nf쏘나타 후기형 모델들은 정말 가성비 최고에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Lpg모델도 좋다고 생각해요.
정비성등 유지부분에서도 최고죠.
네 공감합니다.
점검방식은 손님이 직접 맘에드는 물건을 골라서 상구보리님께 비용을 드리고 의뢰(대부분일듯)하는 방식인가요? 아니면 차종 옵션 사고유무 가격대(예산) 등의 상상하는 이력정보와 점검비용을 드리면 상구보리님이 괜찮은 물건을 찾아주는 방식도 함께 병행하시는건가요? 전자만 하시고 후자는 안하시는건가요?
어떤 방법이건 가능하지만 고객님께서 골라 주신 매물에 대한 검토를 우선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긴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차 k7과 같은 엔진을 가진 차지요.태핏소리는 그냥 시그니쳐 ㅎ
저도 주변에서 중고차 추천요청받으면
TG나 sm5 사라고 합니다. 저 시기에 현기차 잘만들었습니다
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소린 테핏소음 아니고 퍼지밸브 소립니다.
저번 tg 영상에도 댓글을 달았었지만 많은 비교 경험을 한 오너로서 요즘 출시된 ig, k7, k5, 소나타 등과 비교한 제 느낌을 정리하자면
(장점)
1. 승차감이 훨씬 좋다.
2. 방음 능력이 더 뛰어나다.
3. 잔고장이 없다.
(단점)
1. 뒷 휀다 부분 부식에 취약하다.
2. 자질구레한 옵션이 부족하다.
3. 고속주행시 안정감이 다소 부족하다.
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방음 능력은 상구보리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요즘 차들이 훨씬 못하고 120km 이하에서의 승차감도 tg가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전 1,000만원 이하에서 훼밀리카나 120km 이하 주행용 차를 원한다면 아마도 tg가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요즘 차들의 원가절감이 야기시킨 소음진동의 취약함은 정말 타다가 욕이 다 나오더군요.
전 솔직히 바닥방음재를 실수로 빼놓고 조립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정확히 저도 하신 말씀이 공감 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꼼꼼히 체크해주시네요 정직하게 딜러하시는분이시네요~ 요즘 허위딜러들이 많은데 이분한테는 믿고사겠네요~~ 그리고 요즘차보다 tg가 내구성은 우수합니다 관리 잘하면 50만키로도 거뜬히타요~ 요즘 엔진은 결함투성이라 믿을수없는데 tg만큼은 내구성이 좋죠 그리고 연비는 고속 11~14정도나오는데 잘나오는편이죠 요즘 가솔린차량은 무보링으로 50만키로 근처도 못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항상 꼼꼼하게 체크해서 상태 잘 확인 해주시는 상구보리형님 존경합니다^^
덕분에 좋은차 구매하여 잘 타고 있어요~
헉 별말씀을요. 제가 감사합니다.
꼼꼼히 보네요 굿
저랑 동일한 생각이시네요 역시 차는 기름좀 먹어도 관리편한 mpi+자동변속기 입니다. 내연기관은 이미 기술개발이 끝나서 큰돈들여 차사기 싫네요;; 전기차 타보니깐 충전 인프라만 올라오면 안살 이유가 없어보여요. 잘나가고 조용하고 소모품뭐 관리할거 없고 ㄷ ㄷ
네 근데 아직 전기차는 충전 인프라 때문에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 쑈 하는데 웃기죠 전기차ㅋ
태양광 어림도 없어요 미친 정부
한국 전기 부족합니다
@@플래시-s3w 그래서 한빛원전5호기 재가동 되었죠. 대부분 한국은 화력발전인데 가스, 석유 가격이 모두 올랐습니다. 현재 2차전지나 파운드리반도체쪽으로 자본은 계속 유입되고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미국 주도하에 소형smr원자로도 개발중이죠 당장은 아니지만 결국 다 전기차로 넘어갈것 같아요.
@@BCAC-eu2og 태양광 쑈 예산이 백조다 기사
있었죠 에너지를 북한 러시아 수십ᆢ어쩌고
원전이 위험하니 쑈 위험하죠 그러나 현존 안전하고 효율이 아주좋죠 대체할수 있는게
없어요 일본원전ᆢ 보고 위험하다 반일쑈 정치쑈 하면서 표심정치에 속는 국민이 개돼일뿐 태양광 중국산이다 말많았음
또 환경오염 대박이고 얼마나 깔아놨는지
산 강 대박임 민주당 정치 진짜 역대급
한국은 제조업 나라 거기다 전기차 지원 한다면서 태양광 탄소에너지 신안에 땅값보상
만 수십조 라고 합니다 그 촌동내에 그것도 평지ᆢ 산일건데 미친나라 한국 원전기술
폭망 미국 중국은 더 건설중ᆢ 참고로 전기 부족해서 기업들 한전과 계약합니다 강제는
아니고 전기수요 급증할때 기업 가동안합니다
그거 전부 세금으로 다 받아요 기업들이 단순
판매단가 받을까요ᆢㅋ 전기료 인상 무조건 됩니다
전기차 전기차 하는데 당장 인프라 구축시작한것도 아니고 예정인것도 아니고 앞으로 20년은 지나야 전기차시대일듯 싶어요
뉴럭셔리 중에서도 후기형이라 옵션이 특히 좋은 차네요! 개인적으로 뉴럭셔리에 버튼시동 들어간 차들을 별로 못봐서..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좀 외람된 질문이지만 스트럿바 자체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요. HD 타고 있는데 젠쿱 스트럿바가 가성비 있다 들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장단점이 극명하게 갈리는지라 좀 망설여져서요 ㅎㅎ;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제가 그런 공학적 식견을 가진 사람은 아니라 스트럿 바에 대해 의견 드리기 조심 스럽습니다. 다만 그 전에 왜 스트럿 바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리적 이유가 ㅎ필요 해 보입니다.
오늘은 스파크 출동~! 저도 같은 차 타지만 요줌들어 트렉스로 기변 하고 싶어서 참고 있습니다.
직업특성상 1년에 2달 정도 만 운전하니. ㅠ.ㅠ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하세요!
Gdi답 없어서 독일차 현대차 그랜저 제네시스 등등 다 더블 인젝션 방식 채택했죠 저속에서는 mpi인젝션 쓰다가 고속으로 가면 gdi인젝션 쓰고
예전부터 엔진 내구성 문제로 카본 문제로 10만도 못가서 엔진 트러블 나는게 맞나 싶었는데 엔지니어들도 이제 문제 쌓이는거 보고 대안을 찾기 시작한거죠
재미있게 영상 잘 보았습니다
좋은 차 구매 하셨군요.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저 시기 국산차들은 하체, 뒷휀다 부식이 있습니다
저도 올해 1월에 l330 중고로 600만원 넘게 구매를 했는데 기름 많이 먹는거 하고 세금빼곤 매우 만족합니다. 특히 실내 정숙성과 엔진소리의 감성적인 질감이 제가 추구하는 안락함과 편안함을 주더라고요. 물론 제네시스를 탔으면 좋겠는데 어짜피 차라는건 감가상각되는거라 그렇게 돈 많이 들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 tg로 결정했습니다. 추가적오로 하체에 로어암같은 부품을 교체하니 더욱더 탈만합니다. 2009년의 tg까지는 원가절감이 없으나 더럭셔리부터는 원가절감이 많이 되었다고 해서 2009년 5월 출고된걸 샀습니다.
티지는 냉각수에 불순물 기름띠는 100대중 99대정도로 거의다있어요. 문제가 되지는않더라고여 리어크로스맴버는 부식시 무상수리 되요 . 결로 현상은 추운날 단거리 주행이나 밖에 주차하면 생겨요
의견 감사합니다.
08 ~11년식까지의 현기 mpi + 4~6단 미션은 내구진짜 좋음 중고차사서 소모품외에 세금 50프로 감면된것 생각하면 신차랑 유지비차이가 거의없음 다만 자가용으로 이동수단으로만 생각하면 특히 lpi는 가성비최고임
굿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Tg 10여년전 타고 다녔던 차인데 딴건 좋았는데 좌회전 우회전할때 롤링이 좀 심해서 안정감이 떨어진 기억이 나네요.
안정감은 대우차가 좋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당시 차는 대부분 승차감ᆢ 코너링 직빨
가속등 안전성 보다 편안한 승차감 원가 절감도 포함일듯 그렇게 팔면 소비자들 좋아한다 아닐까요
맞습니다 서스순정이 완전 물렁해서 TG소유자들이 가장 많이 손대는 부분중의 하나가 서스 쪽이죠
좋은 아침입니다..^^ 2등
잘 보겠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거의 세워둔 주부님 차로 보이네요...
엔진룸 보니 세척이랑 별개로 고장날게 없어 보입니다
차량은 엔카나 이런곳에서 보고 말하면 상구님이 가셔서 봐주나요?머 출장비나 구매대행비는 얼마에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tg 뉴럭셔리는 09년식이 좋긴 합니다. 이때부터인가 6단미션으로 바뀐걸로 알아요. 현기는 6단과 8단 차이보다 5단과 6단 차이가 더 큽니다. 유압식 핸들이고 페리되서 나온 더 럭셔리 그랜져는 핸들이 c mdps에요.
저도 누가 현기 중고 준대형급 천만원 이내로 산다고 하면 tg랑 k7 1세대 초기형 추천하는 편입니다. tg는 조용하기도 하고 뮤엔진은 현기엔진 수작 중에 하나이며 지금 그랜져보다 위상이 높았을때라 말씀하신 것처럼 소재가 괜찮습니다. 시트도 확실히 푹신하죠. 지금 나오는 ig부터는 약간 인조가죽 느낌이 많이나요.
nf쏘나타도 공간넓고 더블 위시본이긴 한데
각종 사고영상 보면 tg보다 급발진 의심사례가 꽤 많습니다. 그래서 별로 추천은 안하는 편입니다.
저도 mpi 방식의 자연흡기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일본차 선호하는 저같은 사람들이 이런 엔진의 질감을 선호하죠. 예전 혼다 vtec이나 닛산 vq엔진도 다 mpi방식이었죠.
도요타도 온전한 mpi는 아니지만 혼합분사 방식이구요. 연비가 안좋긴 한데 회전질감 좋고 유지보수 쉬운게 특징이기도 하구요.
사실 직분사 엔진에 터보까지 있게 되면 mpi 대비 엔진수명이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카본쌓이는 구조적 문제와 터보차저도 신경써줘야되고 그리고 우리나라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본래 직분사는 고급유넣어야 되는게 맞는데, 수입차에 고급유 권장이라 써있어도 일반유 넣고다니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연비와 환경규제 적은 배기량으로 출력 내기위한 것 때문에 직분사인건 뭐 어쩔수없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여기지만 그만큼 내구성은 떨어질수밖에 없지않나 생각합니다. 벤츠도 w212시절 초기형에는 mpi썼다가 직분사로 바뀌면서 문제가 많았었죠. w212는 디젤사는게 훨씬 낫다고 할 정도로요.
닛산의 경우는 cvt도 그렇지만 vq엔진을 너무 오래 쓰는바람에 시대의 흐름에 뒤쳐저 버렸구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sinbalman 구매대행하신건지?
판매대행을 하는건지요
@@이창효-r5o 판매대행은 요즘 하지 않습니다.
그렌져tg 알아보고 있습니다. 기존에 타던차 전손 되어서 중고차 알아보고있습니다. 왠만하면 11년 식으로 매물이 있나요? 대구사람 입니다
엔카를 살펴 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저도 아들 운전 연습용으로
TG 2백아래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영상 잘 봤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진단하면서 쓴 어플은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건지 알려주실수있나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obd 어플과 제품입니다. 인터페이스를 검색 해 보시고 취향과 용도에 맞는 제품을 고르시면 됩니다. 작동법은 제품 살명서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05:40 파란 컨버터블 lc500 같네요
소나타YF 브릴리언트lpg(유압핸들))
차종이 유지보수 관점에서
현대 최근년식중 마지막 아닐까 싶어요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대표님😃
진짜 2008년, 리먼사태 이전과 이후로 시대가 바뀜. 하지만 시간과 기술의 발전은 그런 시대적 기조의 변화를 뛰어넘어 요즘차가 더 좋음 ㅋ
네 맞습니다^^;
태빗 나갔네요. 3개 정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2달 전에 같은 연식의 tg를 중고로 구입해서 잘 타고 있습니다.
제차는 l330으로 풀옵이었는데, 12년 된 차량인데도 주행거리가 상당히 짧아 계기판을 조작했나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마 전국에 있는 tg 중에 가장 주행거리가 짧은 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가격도 상기차량보다 200 정도 비쌌지만 주행거리 생각하면 싸게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차도 물론 이상이 없어서 기름만 넣고 다니다가, 어제 냉각수와 브레이크오일, 파워오일만 갈았네요.
기능상 문제는 없었지만 한번도 갈지 않고 12년을 지냈을 것 같아 그냥 개운하게 교환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tg는 상당히 잘 만든 차입니다.
특히 2009 년 이후의 6단변속기 차량들은 잔고장도 없고 내구성도 문제가 없는 듯 합니다.
배기량도 3.3인지라 밟는대로 나가고 힘이 남는 정도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브레이크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연비는 시내는 5-7, 장거리는 10-13 정도 나오네요.
같은 연식에 같은 색의 차량이 올라와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이동이 많은 일인데 안전운행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랜저TG는 너무 잘 만들
어서 실패 작이라 합니다
와우 1등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 nf쏘나타 웰케 고장안나냐면서 짜증내세요 ㅠ
ㅠㅠ
각종오일만 잘갈아주면 이차는 진짜 렉서스급의 고장없는 차죠
3등!!!
감사합니다.
헤드 .상태안좋은거같은뎨..lpg차늘..소개하주는것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