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syxgahqi7930 말이 참 모순적인데ㅋㅋ 그딴식으로 생각하면 모든게 다 선천적으로 결정나있는데 공부 왜하고 운동 왜해요? 유전자고 뭐고 다 받아도 본인이 노력 안하면 끝인건데 자동사냥 노력기능이라도 달고 태어나셨나 무슨ㅋ 타고난 조건과는 별개로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 왜 본인의 헛된 잣대로 남의 노력까지 폄하하심; 효심이 이상한곳으로 틀어지신 분이넹,,
기혼인 여자사람으로서 남자들이 외모만 봐서 화가 날지도 모르는 분들께 조언을 드리자면, 외모만 보는 남자들은 순수한 편입니다. 단순한 남자들의 본성을 이기고 이것저것 재고 따지는 남자, 듣고 싶은 말 골라 딱딱 귀에 꽂아주는 남자.. 무서운 사람 많아요. 못생기지 말란 말이 김태희가 되란 말이 아닙니다. 될수도 없구요
맞아요 못생기고 소심한 여잔데 정말 공감해요 평범이상의 외모의 또래여자들이 당연하게 살고 있는 삶은 저한텐 다른 세상 이야기에요 처음엔 내가 잘못했나 내가 문제인가 싶었지만 전 아무 잘못이 없었더라고요 그저 제 외모가 못생기고 비호감이기 때문이었고 이런 경험들이 쌓여서 성격도 점점 움츠러들고 사람들과 얘기도 잘 못하게 되었네요
예뻐지려고 꼭 성형할 필요 없어요. 안면윤곽, 코수술, 필러 등등 했다가 부작용 나면 님만 우울증 걸리고 고생합니다. 차라리 본인한테 맞는 옷, 헤어스타일, 화장 등으로 매력을 업하는게 낫지.. 무조건 병원가서 성형해라 이건 아닌듯요. 너무 외모지상을 부추기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저러다가 여성분들 외모 정병에 걸리는 경우 수두룩함. 적당히 운동하고 식단하고 자기관리하면서 자기 만족 얻는게 건강한거임
의외로 미용실가서 원하는 헤어스타일 들고 면밀히 상담한 후에 돈을 머리에 듬뿍 바르면 인상이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거기에 옷가게 가서 사장님한테 코디받은 스타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맞추고, 화룡점정으로 화장 조금 해주면, 생각보다 드라마틱하게 바뀔 수 있어요. 10000에서 10010은 별로 달라지지 않지만, 0에서 10은 매우 큰 차이가 나타나거든요.
여자들이 압구정 돈 싸들고 성형 괜히 하는 게 아닙니다. 여자는 관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타고남' 이 중요한 동물이고 그걸 가지고 태어나지 못했다면 이쁜 얼굴은 성형으로밖에 못 만듭니다. 내용이 좋은 말처럼 보인다고 위로가 아니에요 여자 외모는 현실 진짜 냉정하고 처참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요
나 여잔데 맞는말이라고 생각함. 여자는 남자 능력보고 남자는 여자 외모 보고 그게 사회적으로 보편적 기준인데, "남자는 이쁜 여자만 좋아한다, 여자는 돈 많은 남자만 좋아한다" 그거 불평하고 이성 혐오 하고 있지 말고 자기가 그 기준에 맞추세요. 그럼 인생살기 편해집니다.
여자인데 진짜 너무 못생겨서 인생 살기 힘들다 사진빨 진짜 안받음 같은반 장애인이 유일하게 나한테 계속 말걸음( 외모 비슷한 애들한테 말거는데 그게 나인듯) 못생김-> 자존감 하락-> 사회성 개ㅈ박음 뭐 성형 해도 답없는 케이스 있는데 그게 아마 나인듯 싶음 특히 광대뼈는 어떻게 못한다고 여러번 들음 중요한건 애비애미 닮아서 그게 제일빡침 낳아준 사람한테 그게 뭐냐 싶은데 안좋은점만 다 닮아서 빡치는 거지 그거 말고는 없음 하루하루 힘듬 성인되면 얼마나 힘들고 지칠지 걱정된다
흑자 선생님 3년 전 부터 구독해온 4%인데 너무 재밌어요. 뼈아픈 팩폭에 눈물이 아른거리지만 정신차리고 풀스쾃 고중량 데드 오지게 뽑으러가겠습니다… 전 이제 몸매 좋아지기 위한 웨이트는 이미 초월했고 힘이 쎄지기 위해 쇳덩이 들고 밀고 땡기고 뽑습니다. 오래오래 뵈어요.
머 맞는 말이긴한데.. 성격이 싹싹하고 센스도 있으면 정말 얼굴도 더 귀여워보이고 은근 몸도 노력을 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태가 나니 어느날 갑자기 이모든 포션이 터져서 확 멋져보이는 때가 있음. 물론 타고난 개구지면서도 귀여운 성격 베이스가 있어야하고 후천적 센스(노력)까지 더해져서 정말 예쁘다기보다는 러블리한 여자분들이 있음. 어설프게 이쁜거보단 이런분들을 남자들이 더 좋아합니다.
어쩔 수 없음 이미 방금 태어난 1살짜리 남자아기 몸 속에도 자동 동기화 저장되어 있고 현재 성인인 우리 남자들도 배우지도 않아도 몸이 알고 있는 하지만 괜히 얘기했다가 이미지 망가질 수 있어서 선뜻 말하지 못하는 앞으로 인류 역사 1만년 후에도 변하지 않을 남자들의 본능 매커니즘 '예쁜 여자'
원래 110kg나갔던 여자 입니다. 어릴 적부터 통뼈때문에 통통하다고 자주 들은 건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고요. 줄넘기6개월,태권도3년,복싱1년,투포환3년 이렇게 했는데 살도 안 빠져서 그냥 모든 것이 귀찮아졌습니다. 꾸미는 것도,원래 즐겨하던 운동도 다 귀찮아져서는 옷은 편한걸 입고,얼굴은 생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00kg로 넘어서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곤 다른 여자애들과 달리 교복치마가 아닌 교복 바지를 입었고, 교복도 살이 여기서 더 찌자 불편한 나머지 그냥 사복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고2때 학원 오빠랑 사귀게 되었는데 그 오빠랑 헤어지고나서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오빠가 헤어지면서 했던 말이요. 자기도 얼굴은 본다고,이상형은 있다며 그 말을 다시 생각해보다가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서 그냥 무장적 식단이랑 선수생활 때 했던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간식을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 원래 먹던 것에 10/1도 안 먹게 됐습니다. 그렇게 하고나니 3개월만에 30kg정도 빼고 조금 자신감이 붙어,원래는 자신감이 없어서 내렸던 카톡 프사와 인스타프사에 올렸습니다. 화장하고 평소에 잘 입던 편한 옷 말고 이쁜 옷을 입고,새로 찍은 제 사진으로 바꿔 올렸습니다.그러자 친한 친구들한테서 언제이렇게 살을 뺏냐고 하면서 정말 자기일 처럼 기뻐해주더라고요.그리고,전남친한테 그날 저녁 바로 카톡이 오더라고요. 다시 사귀면 안되냐고 하면서 말이죠 현재 몸무게는 77kg정도고 제 올해목표는 65kg로 만드는 것 입니다. 정말 시련이 있을 때 마다 흑자님채널 보면서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컨텐츠 감사합니다! 이런 컨텐츠 볼 때 마다 충격효과 와서 얼굴 마사지랑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 돼요. 그리고 내일 헬스장 등록하러 갑니다 ㅎㅎ 흑장님 채널보고 기운 받아가서 이제 더 전문적이고 더 고강도의 운동을 해보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흑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맞긴해.....근데 여자는 이뻐질 방법이 남자보다 많아서 남자가 외모말고 다른 능력 키우는거랑 난이도 별다를거 없음 흑자님이 병원가라는식으로 세게 말해서 그렇지 솔직히 본인한테 맞는 화장이랑 헤어 의상만 잘 골라도 눈에띄게 변함.. 어쩌겠어요 남자 꼬실라면 그렇게 하는거고 내인생에 남자는필요없다 하는 사람이면 그냥 외모 안 가꿔도 괜찮지 전자라는 가정하에 흑자말 틀린거 없음ㅠㅋㅋ
오늘 배경음악이 쬐끔 크네여. 여잔데 공감합니다. 성형만큼 노력,시간대비 가성비 좋은 외모 업그레이드가 없어요... 물론 남자들도 성형해서 잘생겨지면 좋겠지만 남자는 성형이랑 몸만들기가 비슷하다면 여자는 몸만들기보다 성형으로 얻는 효용이 훨씬 더 큰거같아요. 성형 권장하는건 아니고 내가 평범한 축에도 못 끼는 ’못생김‘ 축인데 외모 업그레이드가 하고싶다면 성형이 가장 빠르고 효과가 크다는거....
근데 남자들은 모름. 자기들 눈이 얼마나 낮은지. 그게 사랑스럽고 신비스러운거지. 그냥 성형 안해도 살만빼고 피부 가꾸고 옷만 밝게 잘 어울리게 입어도 좋은 남자들 잘 만남. 생각보다 남자들은 자기 여자, 내가 사귈 수 있는 여자. 내 여자로 느껴지면 정말 하트 뿅뿅에 이쁘게 봐주고 잘해줌. 그대신 남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여지를 줘야함. 어려운 거 아님 잘 웃어주는 거임. 눈 마주치면 미소짓고 잘 웃어주고 이것만 해줘도 남자들 용기 잘 냄. 이뻐져라. 흑자가 팩폭 한다고 나도 성형해야지 이럴 필요 전혀 없음. 여자들은 대부분 자기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
마지막 줄 땜에 내가 겁나 이득 봄 ㅋㅋ 의외로 딱 저 말처럼 대놓고 이쁜데 자기 외모 부족하다 생각하는 여자들 많아서 그 부분 공략하는 말 몇번 좀 해주니 넘어오더라. 덕분에 내 와꾸에 비해서 이쁜 애들을 많이 만남 지금도 만나는 중이고. 다만 오히려 별로 안 이쁜데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는 근자감 가진 여자애들도 있긴 함 이런 애들은 어차피 거르면 되는 거고.
생기다 만정도 아닌 이상 이목구비만 잘 있으면 다이어트해서 살빼고, 관리하고, 메이크업하고, 머리하고, 옷 잘 입으면 여자도 확 달라집니다 남자나, 여자나 노력하면 충분히 달라지고 경쟁력이 생깁니다. 성형 필요 없...지는않지만 보통은 그 노력을 못해서 도태되어 사는거같네요 . . . . . . . . 아 안경빼고 렌즈끼는거 잊지마세요!
성형 트랜드가 외모 욕심 있는 사람들이 업그레이드용으로 하죠 거의. 존못은 거의 포기하고 삽니다. 성형할 돈도 없는데 국룰이구요. 괜히 존못으로 태어난게 아닙니다. 집 못살고 존못이고 자존감 낮고 직업 구리고 이게 다 셋트라는 겁니다. 마치 어렷을 때 적자헬스처럼요. 그래서 진실된 조언이 가능한거 같네요.
‘못생긴 여자’는 게으른게 맞다고 생각해요. 후천적으로 예쁘장까지 가는 건 누구나 가능하거든요. 1. 날씬하고 (유산소 식단만 해도 됨 솔직히 걍 굶어도 됨 근육 탄탄이 어쩌고 필라테스로 몸 라인 어쩌고 이딴건 돼지에서 탈출한 다음 얘기) 2. 피부 좋고 (이건 타고나지 못 한 사람들한텐 좀 가혹하지만 여드름 피부면 약먹고, 모공 타이트닝부터 부스터 주사까지 피부과 다니면서 어느 정도 끌어올린 후 화장으로 얼마든지 커버 가능) 3. 두세달에 한 번 미용실 가주면 (개털이면 클리닉받고 염색모면 뿌염 -제발-하고 무작정 산발로 기르지 말고 내가 드라이 못 하면 손질하기 쉬운 펌이라도 하고) 웬만한 여자는 화장으로 커버가 가능한데, 얼굴이 넓대대하거나 사각턱 주걱턱 등이 심하거나 코가 낮거나 넓거나 눈이 작으면 성형하면 되거든요. 못생긴 남자....는..... 일단 여자들이 제일 많이 본다는 키.. 수술 있다지만 장애인될거 감안하고 하는 수술 치고 얼마 늘리지도 못 함... 피부 좋고 몸 좋은건 여자처럼 관리할 수 있지만 ‘화장’에 대해 아직까지 남자들에게 좀 더 안좋은 시선 ㅠ (해봤자 피부 눈썹 정도라 음영 넣고 속눈썹까지 붙이는 여자들에 비해 메이크업으로 커버할 수 있는 폭이 훨씬 적음) 성형도 마찬가지로 시장 자체가 여성 고객들 위주로 발전해왔고, 남성 성형도 많이 늘긴 늘었다지만 가령 눈이라고 치면, 여자는 쌍꺼플 만들어서 무작정 트고 크게 만들어도 이쁘지만 남자는 쌍꺼플이 비호감 요소가 될 수도 있음 ㅠ 특히 윤곽은 여자들처럼 쳐버리면 남성성이 없어보임 ㅠ 하관이 어느 정도 있되 얼굴 크기는 작아야하고... 쨌든 훨씬 까다롭고 남성 성형 시장이 훨씬 늦게 발달한게 현실이라 ㅠ 못생긴 남자분들은 돈 많이 버셨으면 좋겠음.. 난 딸 낳았는데 못생겼으면 수능 끝나자 마자 성형외과 데려가고 샐러드 해먹일건데 아들이 못생겼으면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할거임 ㅠ 다행히 남자는 여자가 아무리 자기한테 잘해주고 안정된 삶을 보장해줄 사람이라해도 진실된 사랑이 생기긴 힘들지만 여자는 남자가 자기한테 잘해주고 안정된 삶을 보장해줄 (원시시대로 치면 사냥을 잘해오는) 남자라고 느끼면 사랑이 생김 (이건 여자 욕할 것 없이 DNA에 내재된 본능..)
@@IreneLim-br2oj 그래서 존예가 아니라 예쁘장이라고 한거에요. 피부 얇아서 성형티 좀 난다고, 중안부가 좀 길거나 머리통이 좀 크다고 크게 ‘못난이’이긴 쉽지 않고 적어도 평범 이상, 화장 + 스타일링 + 몸매 받쳐주면 이쁘장까지 갈 수 있거든요. 실제로 중안부 길고 머리통 큰 여자들도 본인이 꽤 이쁘장은 하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고요. 여자는 예뻐서 얻는 것보다 못나서 잃는게 훨씬 많은데, 못난 그대로 있는 건 게으른게 맞죠.
친구랑 외모차이가 좀 나는데 오늘 같은 반 쌩초면 남자애한테 그친구 따까리라는 말 듣고 자살할 결심했다 나 나름 하루도 안빠지고 열심히 피부관리하고 피부과 다니고 화장하고 렌즈끼고 잘 씻고 뭘 더 해야해 학생인데 뼈라도 깎으라고? 진짜 죽고싶다 나 왜이렇게 낳았어 이렇게 생긴채로 태어날 줄 알았으면 나도 안태어났을거라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
부캐로 '난세흑자' 키워볼까 합니다. 많이 매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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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syxgahqi7930 빡대갈 새77ㅣ 책 좀 읽으라고 분명 말해줬잖아
@@dhsyxgahqi7930 충분히 바뀔 수 있는건데 뭔?ㅋㅋ
@@dhsyxgahqi7930 그니까 님이 아무리 좋은 신체를 물려 받았어도 운동은 안 했으면 그 몸이 나왔을까요? 노력이지 뭡니까 그게
뭐가 거짓말임??
@@dhsyxgahqi7930 말이 참 모순적인데ㅋㅋ 그딴식으로 생각하면 모든게 다 선천적으로 결정나있는데 공부 왜하고 운동 왜해요? 유전자고 뭐고 다 받아도 본인이 노력 안하면 끝인건데 자동사냥 노력기능이라도 달고 태어나셨나 무슨ㅋ
타고난 조건과는 별개로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 왜 본인의 헛된 잣대로 남의 노력까지 폄하하심;
효심이 이상한곳으로 틀어지신 분이넹,,
기혼인 여자사람으로서 남자들이 외모만 봐서 화가 날지도 모르는 분들께 조언을 드리자면, 외모만 보는 남자들은 순수한 편입니다. 단순한 남자들의 본성을 이기고 이것저것 재고 따지는 남자, 듣고 싶은 말 골라 딱딱 귀에 꽂아주는 남자.. 무서운 사람 많아요. 못생기지 말란 말이 김태희가 되란 말이 아닙니다. 될수도 없구요
여기 구독자들은 꼭 여기서 말하는 무서운 남자가 되길...
@@bababam16 타고나는 거라서요 ㅠㅠ 여자도 저게 되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으니까요
타고나는 부분이 커요
아무리 레드필, pua 엄청 봐도 안바뀌는 사람 많은 것처럼요
존나 맞는말이다
@@James10513픽업도 타고난 게 있어야 효과가 있다는 것도 이젠 팩트로 나왔지. 될 놈만 됨
맞는말.
나도 여자인데.
진짜 알바할때도 많이 느꼈는데
남자들은 여자가 못생기면 진짜 눈길도 안줌.. 비교대상이 있다면 더욱 더 극명하고.
차별많이 느낌ㅋㅋㅋ
진짜 여자는 예뻐야함.
이게 가장큰 무기인데 이걸 강화시켜야함.
특 나도 여자인데 =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열등자집입니다
엥~~?엥??
뭐 예를들어 남자 손님들 경우인가?
이게 굳이 남자가 여자인척하면서까지 쓸 말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댓글쓴분은 여자 맞는거같음
맞아요 일단예쁜얼굴필요해요.아무리 성격좋거나.몸매좋아도 얼굴못생기면 꽝
맞아요 못생기고 소심한 여잔데 정말 공감해요 평범이상의 외모의 또래여자들이 당연하게 살고 있는 삶은 저한텐 다른 세상 이야기에요 처음엔 내가 잘못했나 내가 문제인가 싶었지만 전 아무 잘못이 없었더라고요 그저 제 외모가 못생기고 비호감이기 때문이었고 이런 경험들이 쌓여서 성격도 점점 움츠러들고 사람들과 얘기도 잘 못하게 되었네요
왜 문제가 없냐 못생겼는데 그게 잘못인걸 인지를 해야 나아질 시도를 하지
얼굴 작으면 수술하면됨 얼굴큰애들은 답없는게 맞는데 작으면 ㄱㅊ음
@@닉워커못생긴게 왜 잘못인데 ㅋㅋ 닌 얼마나 잘생겼다고 니는 뭐 얼굴 정해서 태어났냐 부모님 유전에서 랜덤빵 돌려서 나온거지
못생긴게 잘못인데😂
꼭 남자랑 섹스를 해야겠으면 성형외과 가시고 그런거 아니면 운동이나 합시다 안꾸미고+못생긴+돼지는 같은 여자들도 싫어함
사람 자체가 노력보단 타고난게 크지만 여자는 그보다 더 타고난게 중요한듯. 다들 본인이 존예로 태어날줄알고 여자삶이 편하다 하는데 못생긴 여자 되봐라 인생난이도 하드모드다
구독자들이 여자로 다시 태어났으면 인생이 하드모드죠
다들 여자인생 편하다는데 존예녀들 한정.. 존예한텐 파리도 많이꼬여서 마냥 편하지도 않음
그리고 못갱긴 여자는 인생난이도 개 하드모드야 남자보다 더 고달픔
@@full_love왜 남자보다 더 고달픈가요?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예요
@@wow_come 인류 역사 전체 통털어서도 못생긴 여자는 항상 최하위 밑바닥 계층이어왔습니다 지금 현재도 그렇구요. 사람들이 상냥하게 대하는 것처럼 보여도 상대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빨리 웃어 넘길 뿐이죠
@@wow_come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서로의 장점만 보게되니 다른사람의 삶이 더 편해보이는거 같아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보고싶어요 흑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여잔데 그ㅇ냥웃김ㅋㅋ
씹맵내
예뻐지려고 꼭 성형할 필요 없어요.
안면윤곽, 코수술, 필러 등등 했다가 부작용 나면 님만 우울증 걸리고 고생합니다.
차라리 본인한테 맞는 옷, 헤어스타일, 화장 등으로 매력을 업하는게 낫지.. 무조건 병원가서 성형해라 이건 아닌듯요.
너무 외모지상을 부추기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저러다가 여성분들 외모 정병에 걸리는 경우 수두룩함. 적당히 운동하고 식단하고 자기관리하면서 자기 만족 얻는게 건강한거임
이분은 남자라 몰라서 병원가라 얘기한듯요 글고 사실 님이 말한것만으로 해결안되는것도 많음 부작용 안나고 사는사람이 더 많고
의외로 미용실가서 원하는 헤어스타일 들고 면밀히 상담한 후에 돈을 머리에 듬뿍 바르면 인상이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거기에 옷가게 가서 사장님한테 코디받은 스타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맞추고, 화룡점정으로 화장 조금 해주면, 생각보다 드라마틱하게 바뀔 수 있어요.
10000에서 10010은 별로 달라지지 않지만,
0에서 10은 매우 큰 차이가 나타나거든요.
쌍수는 패시브임
성형은 코건드는거고
근데 하는게 진짜 깔끔하긴함
성형 경각심 주는건 좋은데 사실 스타일링만으로 흔녀에서 존예 되긴 불가능임.. 이미 성형을 고려중이라면 하루라도 어릴때 하는게 나음 별생각없는데 알아보지도 않고 하는건 당연히 비추지만 컴플렉스는 고치는게 여러모로 좋음
여자들이 압구정 돈 싸들고 성형 괜히 하는 게 아닙니다. 여자는 관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타고남' 이 중요한 동물이고 그걸 가지고 태어나지 못했다면 이쁜 얼굴은 성형으로밖에 못 만듭니다. 내용이 좋은 말처럼 보인다고 위로가 아니에요 여자 외모는 현실 진짜 냉정하고 처참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요
완전 공감 ㅋㅋ운동해서 남친 만나는게 아니라 괜찮은 남자 놓치기싫다는 마음으로, 건강해지자라는 마음으로 해야 운동이 되는거같아요. 괜찮은 남자 만나고 있으면 행복해서 살찌게 되니까뇨.
이쁘면 뭘 해도 떡하나 더 받고 어느정도는 공짜로 살 수 있다.. 못생기면 진짜 손해보는거 엄청 많음
안 예뻐봤으니 본인이 손해본단 사실도 모름..
ㅋㅋ 이래서 내가 맨날 회사 아침밥 남자 직원들이 줌
내가 달라고 하는게 아니고 내 책상에 센드위치 커피 각종 과자 항상 놓여져있고 누가 준지도 모름
@@Dhan1g그건 그냥 하룻밤 어떻게 해보려고..
맞아요 여자들은 헬스보단 다이어트로 살을빼서 바뀌는건 몰라도 운동 열심히하는건 외적으로는 큰 어필이 안되는거같긴 합니다 ㅋㅋㅋ
어필보다는 그냥 건강을 위한 목적이 그나마 큰거같음
묵직하고 거대한 세력과의 충돌을 미리 응원하겠습니다 흑자님 ^^7
이거 이러시다 자살 당하시는 것 아닌가 걱정된다.
근데 영원 불변의 팩트이긴 해.. 여자는 어쩔 수 없이 이뻐야 하긴 함..
흑자를 탓하지 말고 세상을 탓해라.. 팩트인걸 어떡함
이건 지방으로도 못막는 팩트인걸?
여자인데 거부반응 없이 동의함.
객관적으로 이쁘진 않아도 전 운동하고 싶어요
운동하면서 마인드 좋아지고 '그나마'외모에 덜 집착하게 됐는데, 여기서 얼굴 깎으러 갈 돈과 시간으로 피티에 돈쏟을래요
심신이 건강안하는데 고쳐봤자 속빈강정이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도 딱 이마인드로 운동중 ㅇㅇ.. 얼굴이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확실히 운동을 하니까 사람이 되게 여유로워지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솟는게 훨씬 행복하더라구요
@@버거밥 맞아요 ㅋㅋ 많은 사람들이 외모를 보지만, 생각보다 외모'만'보지 않더라구요. 위축되고 자격지심 가진걸로 사람들이 싫어하지, 대개 보통사람으로 보니까요
멋잇다...
멋있으시네요
이런 사람은 결국 잘된다! 일도 사랑도~
흑자님 영상 보고 열심히 운동하고 라이프스타일 많이 바뀐, 4프로 중 한명인 여성인데요...
이 영상 보고 너무 아프네요...... 단기간에 너무 강력한 크리티컬힛이 쉴세없이 들어와서 정신도 없고...
너무 아프니까 고중량 데드리프트하러 갈거야!!!!
이걸 견디다니... 4%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구나
@@흑자헬스SurplusHealth 체지방과 같다...
이런 마인드가 점점 사람을 발전시키는거 ㅇㅇ 현실이 ㅈ같아도 땡겨야지 우짜긋노
괜히 4프로가 1등급이 아님
ㄹㅇ 뭘 해도 최소한 1인분은 해낼사람같네요
근데 진짜 요즘은 이렇게 솔직하게 현실적으로 말해주는게 훨씬 좋음...ㅎ
생각해보니까 내가 화장하는거랑 꾸미는 게 다 남자한테 잘보이려고 하는 거였다
여초과 가니까 확실히 안꾸미게 됨....
이성에게 어필할 생각으로 운동 열심히 하지말라는 말
참으로 도움되는 팩트 폭격입니다
여잔데 흑자님 넘 웃겨서 좋음ㅋㅋㅋㅋㅋ 그냥 웃으면서 볼 수 있을 정도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ㅠㅠ!
이쁜사람들은 유머로 받아드리고 못생긴여자들은 정곡찔려서 공격으로 받아드림ㅋㅋ
님은 예쁜 여자라서 웃을수가 잇어요 ㅋ̄̈ㅋ꙼̈ㅋ̆̎ㅋ̐̈ㅋ̊̈
ㅋㅎ 못생긴거 아는 여자도 웃기긴 합니다 웃플뿐ㅋㅋㅋㅋ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번생은 혼자 살죠 뭐 혼자서도 잘 살수 있음.. 나는 내 능력 있음
@@Smokedpotato123사실 웃픈게 맞는듯 ㅋㄹㅋㄹㅋㄹㅋㅎㅋ 웃긴데 내가 못생긴걸 알아서 슬픔 씨발 ㅋㅋㅋㄹㅋㄹ쿠ㅠㅠ
@@mr.fuckii뭘 자꾸 드려... 들이지 이렇게 뻔뻔하게 맞춤법 다 틀리는거 극혐
맞는 말임. 남자들에게 잘보이는게 목적이라면 얼굴이 중요함. 하지만 그런 목적이 아니라면 외모가 주는 이점이 분명히 있겠지만 너무 거기에 집착하지 말고 적당히 했으면 좋겠음.
4.3퍼센트의 구독자이고 흑자님 팩폭에 어질하지만 다 맞는말임..ㅋㅋㅋㅋㅋ
이분은 이쁘니까 데미지 안박히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네 ㅋㅋ
맞긴 뭐가맞냐 ㅋㅋㅋㅋ골/빈애들 노답이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짓말마세요 ㅎ 매력,미모가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데요
@@Dragon-cz8wt 어휴
@@석이의일상-t6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여잔데 맞는말이라고 생각함.
여자는 남자 능력보고 남자는 여자 외모 보고 그게 사회적으로 보편적 기준인데, "남자는 이쁜 여자만 좋아한다, 여자는 돈 많은 남자만 좋아한다" 그거 불평하고 이성 혐오 하고 있지 말고 자기가 그 기준에 맞추세요. 그럼 인생살기 편해집니다.
근데 막상 여자가 남자 돈보고 만나면 욕함 ㅋㅋ 그래서 빡치는거지
여자도 잘생긴남자 ㅈㄴ 빠는데 여자들은 거지가 많고 허영심 조져서 부자새끼한테 가는거임
안 이쁜애들이 그러니까 그럼 ..
@@Dhldsoke 자기객관화가 안되어 있거나 너무 지나치게 속물이면 있던 정도 다 떠나가버림. 인간을 돈으로 판단하는 수준까지 속물이 되면 그건 인성에도 문제가 있거든.
@@Dhldsoke그래서 니 이쁘냐고 ㅋㅋㅋ 그것말 말해
냉정하지만 맞는말.. 흑자형 얼굴로 여자로 태어났으면 헬스해서 몸이고 뭐고 결혼 뒤져도 못했음
혹시나 오해할까봐 적는데 못생긴 여자는 쓸모없다는 말이 아니라 여자가 ‘연애시장’에서 못생기면 가능성이 없단 말이다…
여자인데 진짜 너무 못생겨서 인생 살기 힘들다 사진빨 진짜 안받음
같은반 장애인이 유일하게 나한테 계속 말걸음( 외모 비슷한 애들한테 말거는데 그게 나인듯)
못생김-> 자존감 하락-> 사회성 개ㅈ박음
뭐 성형 해도 답없는 케이스 있는데 그게 아마 나인듯 싶음
특히 광대뼈는 어떻게 못한다고 여러번 들음 중요한건 애비애미 닮아서 그게 제일빡침
낳아준 사람한테 그게 뭐냐 싶은데 안좋은점만 다 닮아서 빡치는 거지 그거 말고는 없음
하루하루 힘듬 성인되면 얼마나 힘들고 지칠지 걱정된다
슬프지만 𝙅𝙊𝙉𝙉𝘼 팩트임
페미도살자가 나타났다
팩트로 후두려패는 또 한 사람...
엥 찐이시네 ㄷ ㄷ
다.. 당신이 바로 그 살아 남은 4%이신가요? ㄷㄷㄷㄷ
ㅋㅋㅋㅋ 님은 슬플 이유 없잖아요
흑자 선생님 3년 전 부터 구독해온 4%인데
너무 재밌어요.
뼈아픈 팩폭에 눈물이 아른거리지만 정신차리고
풀스쾃 고중량 데드 오지게 뽑으러가겠습니다…
전 이제 몸매 좋아지기 위한 웨이트는 이미
초월했고 힘이 쎄지기 위해 쇳덩이 들고 밀고 땡기고 뽑습니다.
오래오래 뵈어요.
갑자기 리미트 존나 풀렸네 이 형 ㅋㅋㅋㅋ
진짜 얄짤 없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항상 남녀 가리지 않고 팩트로 후들겨 패줘서 감사합니다 😂
으이구 한심 ㅋㅋㅋ 개대지들 많네 진짜 ㅋㅋ
이런 슈렉이 컨텐츠 작작좀 처봐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암묵적인 총알을 끄집어내서 난사해버리시네 ㅎ… 저희는 재밌지만ㅋㅋㅋㅋㅋㅋㅋ흑자님 화이팅!
그 4퍼센트가 저네요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특징같은것두 해주세요
흑자가 하는 모든 말은 흑자 본인에게 통렬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임. 잘난 사람이 우리한테 저런 말을 하면 '폭력' 이겠지만 흑자이기 때문에 '충고' 가 되는 게 아닐까? 암튼 흑자형도 같이 화이팅!
비슷한 댓글 꽤 보이는데 흑자님이 말하는 여자외모가 못생기지 말라한거지 평범한데 매력있는 애들도 남자사귄다 이건 당연한거임. 최대한 저여자 못생겼다 이정도는 하지말라는뜻. 실제로 못생겼다 하는 여자 거의 본 기억이 없을정도로 웬만하면 이쁘더라구요 평범해도 매력있거나
몇년간 봐온 유튜브 영상중 가장 충격적인 2분4초다 ...은 진짜 센스 지렸다
2분4초가 왜요???
@@malrang71 머리가 나쁜건가 영상 길이를 봐
최근 봐온 영상중에 최고로 쓰레기 영상 ㅋㅋㅋㅋ무조간 신고
머 맞는 말이긴한데.. 성격이 싹싹하고 센스도 있으면 정말 얼굴도 더 귀여워보이고 은근 몸도 노력을 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태가 나니 어느날 갑자기 이모든 포션이 터져서 확 멋져보이는 때가 있음.
물론 타고난 개구지면서도 귀여운 성격 베이스가 있어야하고 후천적 센스(노력)까지 더해져서 정말 예쁘다기보다는 러블리한 여자분들이 있음. 어설프게 이쁜거보단 이런분들을 남자들이 더 좋아합니다.
ㅇㅈ
논란될 말이 가득했지만 어디하나 그짓말이 없는 순수한 팩폭이었다
표현이 쎄지만 틀리지 않은 소리네요. 저걸 꼭 실현하는게 정답이라고 까진 하지 않겠지만, 유념하고 유념하지 않고의 차이는 분명 존재할 내용이라고 봅니다.
근데.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여자들 대부분 예쁘던데요? (예뻐 보임)자기 관리 꾸준히 하는 사람은 일단 분위기 자체에서 뭔가 멋있음. 여름에만 잠깐 운동하러 오는 애들하고 다른 뭔가가 있음.
흑자형, 맞는 말이긴 한데 형 괜찮은거 맞아...? 꼭 밸런스 생각해서 번갈아 팰건 없잖아...우리만 패도 충분히 즐겁게 볼수 있는데 어찌 이런 위험을..
그분들이 화나면 더 재밌어진다
@@yeongl8215 페 미?
그동안 여자 구독자로 역차별 언짢았는데 아주 타격 맛집👍 운동이랑 팩트엔 남녀가 음슴
흑자형님 본연의 다크함으로 나오니 매력이 철철... 이맛에 흑자헬스 봅니다
남녀 안가리고 팩트로 조지기 ㅋㅋㅋㅋ 다 맞는말이라 공감되요 너무 웃김ㅋㅋㅋㅋ 4%안에 들고싶은 마음에 구독하고 가여 ❤️❤️❤️
4프로중 한명인데 자기객관화 안되서 설치고다니다가도 흑자님이 가끔씩 이렇게 패주시니까 정신차리게되고 현실을 인지하게되고 좋은거같아요☺️
ㅋㅋㅋㅋㅋ진짜 재밌네요 본질에 충실하면서 유머러스한 조언이에요 이걸로 릴스 만들고 싶어요 😂
팩트맞아요!!ㅠㅠ
근데 흑자님 여자로 태어나셨으면 진짜 큰일이셨겠다..ㅜ
맵다.. 매워
"예상치 못하게 행동하라"의 정석
구독자 44.4만명에 타이밍 노린건 아니지? ㅋㅋㅋ 간만에 시원한 영상이다
44.4만 4프로
오호 절묘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컨텐츠 좋아하는데 한편으론 흑자형 걱정되긴한다 ㅋㅋㅋ
어쩔 수 없음 이미 방금 태어난 1살짜리 남자아기 몸 속에도 자동 동기화 저장되어 있고 현재 성인인 우리 남자들도 배우지도 않아도 몸이 알고 있는 하지만 괜히 얘기했다가 이미지 망가질 수 있어서 선뜻 말하지 못하는 앞으로 인류 역사 1만년 후에도 변하지 않을 남자들의 본능 매커니즘 '예쁜 여자'
ㄹㅇㅋㅋ 근데 ㄹㅇ 다맞는말이라, 저게 진짜 조언이지.
호들갑은 ㅅㅂ 그냥 웃고 즐기자고 하는건디
@생각의신 그럴까봐 ㅍㅌㅊ 여자 말고 '못생긴 여자' 라고 짚어줬잖아 ㅋㅋㅋㅋ ㅍㅌㅊ 이상은 운동이 도움 되겠지만, 불쌍한 여자들은 오히려 거부감 들 수도 있다고
@@아브라크다브라-o3j 근데 사람이 분위기라는게 있기때문에 운동 열심히 하고 자기관리랑 좀 꾸미면 안하는것보다 훨 낫기때문에 외모가 중요하긴 하지만 다는 아니다 이거 아닐까?
최대한 빨리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고 적절한 조언을 해주는 귀인
얼굴 다 까고 이런거 하는건 형이 처음일거야...ㅋㅋㅋㅋ 개 재밌네 진짜
우리 아빠가 그랬어요. 못생긴 여자 결혼하는 남자는 애낳고 키워주고 돈벌어다주고 일해줄 노예 구하는거라고. 울 엄마 엄청 예뻐서 아빠는 평생 가족이 아닌 여자로서 좋아해주더라고요. 여자는 무조건 얘뻐야 결혼해서 잘 살아요. 못생기면 혼자사는게 낫다는게 팩트임
눈이 높은게 아니면 여자가 못생겨도 성격 좋고 매력 있으면 별 문제 안됨
진짜 못생겼다 싶은 애들도 괜찮은 남자 만나는거 많이 봤음 사실 그런 사람들 보면 페로몬이란게 진짜 작용하나 싶고 하고...
원래 연애는 눈낮추면 하기 쉬운듯요
원래 110kg나갔던 여자 입니다.
어릴 적부터 통뼈때문에 통통하다고 자주 들은 건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고요.
줄넘기6개월,태권도3년,복싱1년,투포환3년
이렇게 했는데 살도 안 빠져서 그냥 모든 것이 귀찮아졌습니다.
꾸미는 것도,원래 즐겨하던 운동도 다 귀찮아져서는
옷은 편한걸 입고,얼굴은 생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00kg로 넘어서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곤
다른 여자애들과 달리 교복치마가 아닌
교복 바지를 입었고, 교복도 살이 여기서 더 찌자
불편한 나머지 그냥 사복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고2때 학원 오빠랑 사귀게 되었는데
그 오빠랑 헤어지고나서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오빠가 헤어지면서 했던 말이요.
자기도 얼굴은 본다고,이상형은 있다며
그 말을 다시 생각해보다가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서 그냥 무장적
식단이랑 선수생활 때 했던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간식을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 원래 먹던 것에 10/1도 안 먹게 됐습니다.
그렇게 하고나니 3개월만에 30kg정도 빼고
조금 자신감이 붙어,원래는 자신감이 없어서
내렸던 카톡 프사와 인스타프사에 올렸습니다. 화장하고 평소에 잘 입던 편한 옷 말고 이쁜 옷을 입고,새로 찍은 제 사진으로 바꿔 올렸습니다.그러자 친한 친구들한테서
언제이렇게 살을 뺏냐고 하면서 정말 자기일 처럼 기뻐해주더라고요.그리고,전남친한테 그날 저녁 바로 카톡이 오더라고요.
다시 사귀면 안되냐고 하면서 말이죠
현재 몸무게는 77kg정도고 제 올해목표는 65kg로
만드는 것 입니다.
정말 시련이 있을 때 마다 흑자님채널 보면서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컨텐츠 감사합니다!
이런 컨텐츠 볼 때 마다 충격효과 와서
얼굴 마사지랑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 돼요.
그리고 내일 헬스장 등록하러 갑니다 ㅎㅎ
흑장님 채널보고 기운 받아가서 이제 더 전문적이고
더 고강도의 운동을 해보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흑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ㅎㅎ 좋은 결과만 가득 있길 바래요 :)
키가 되게 크신가요?
77…?? 더 빼
@@gosavage9756 너나 빼 벌레야
아….4%중 하나인데 저녁먹다 어퍼컷 맞았네….. 오기로 구독취소 안한다
사실 맞긴해.....근데 여자는 이뻐질 방법이 남자보다 많아서 남자가 외모말고 다른 능력 키우는거랑 난이도 별다를거 없음 흑자님이 병원가라는식으로 세게 말해서 그렇지 솔직히 본인한테 맞는 화장이랑 헤어 의상만 잘 골라도 눈에띄게 변함.. 어쩌겠어요 남자 꼬실라면 그렇게 하는거고 내인생에 남자는필요없다 하는 사람이면 그냥 외모 안 가꿔도 괜찮지 전자라는 가정하에 흑자말 틀린거 없음ㅠㅋㅋ
근데 흑자님 요즘 스타일링 너무 좋음ㅠ 오ㅑ 잘생겨보이지 자존심상해
@kimkim 멀 딱말해준대 또ㅋㅋㅋㅋㅋㅜㅜㅜ으이구
오늘 배경음악이 쬐끔 크네여. 여잔데 공감합니다. 성형만큼 노력,시간대비 가성비 좋은 외모 업그레이드가 없어요... 물론 남자들도 성형해서 잘생겨지면 좋겠지만 남자는 성형이랑 몸만들기가 비슷하다면 여자는 몸만들기보다 성형으로 얻는 효용이 훨씬 더 큰거같아요. 성형 권장하는건 아니고 내가 평범한 축에도 못 끼는 ’못생김‘ 축인데 외모 업그레이드가 하고싶다면 성형이 가장 빠르고 효과가 크다는거....
성형도 본판이 좋을수록 잘된다는게 또다른 슬픈 현실이죠...
@@user-wi4pt7fk5p 당연히 빡세게 하면 안돼죠. 자연스럽게 적당히 하라는거였어요
^^!!!흑자형의 여성구독자 눙물 흘리고 갑니다
인기가 있으면 사는게 즐거울거에요
지나갈때마다 핫한 호프집거리에서 다처다보면 기분이날아갑니다
한번뿐인인생즐겁게사세요
꾸준히 보고있는 여성구독자인데 이번영상은 진짜 노빠꾸네요 와ㅋㄱㄱㄱㅋㄱㄱㄱㄱㅋ넘재밌어요 ㅋㄱㄱㅋ
근데 남자들은 모름. 자기들 눈이 얼마나 낮은지. 그게 사랑스럽고 신비스러운거지. 그냥 성형 안해도 살만빼고 피부 가꾸고 옷만 밝게 잘 어울리게 입어도 좋은 남자들 잘 만남. 생각보다 남자들은 자기 여자, 내가 사귈 수 있는 여자. 내 여자로 느껴지면 정말 하트 뿅뿅에 이쁘게 봐주고 잘해줌. 그대신 남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여지를 줘야함. 어려운 거 아님 잘 웃어주는 거임. 눈 마주치면 미소짓고 잘 웃어주고 이것만 해줘도 남자들 용기 잘 냄. 이뻐져라. 흑자가 팩폭 한다고 나도 성형해야지 이럴 필요 전혀 없음. 여자들은 대부분 자기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
마지막 줄 땜에 내가 겁나 이득 봄 ㅋㅋ 의외로 딱 저 말처럼 대놓고 이쁜데 자기 외모 부족하다 생각하는 여자들 많아서 그 부분 공략하는 말 몇번 좀 해주니 넘어오더라. 덕분에 내 와꾸에 비해서 이쁜 애들을 많이 만남 지금도 만나는 중이고. 다만 오히려 별로 안 이쁜데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는 근자감 가진 여자애들도 있긴 함 이런 애들은 어차피 거르면 되는 거고.
이렇게 씨게 팩폭을 때려버려도 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맞는말. 누군가는 시원하게 말해줘야 한다..
흑자가 냉정한게 아니라 세상이 냉정한거지
생기다 만정도 아닌 이상 이목구비만 잘 있으면
다이어트해서 살빼고, 관리하고, 메이크업하고, 머리하고, 옷 잘 입으면 여자도 확 달라집니다
남자나, 여자나 노력하면 충분히 달라지고
경쟁력이 생깁니다. 성형 필요 없...지는않지만
보통은 그 노력을 못해서 도태되어 사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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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경빼고 렌즈끼는거 잊지마세요!
안경 빼면 더 못생김
형 노빠꾸로 팩트폭격 박는거 넘 좋아요
얼마전 4프로 된 여성인데 이렇게 볼 때마다 뼈를 때리시면..... 일단 살 빼고 안 못생겨지도록 해볼게요.... 너무 자주 때리지 마세요....아파요....아파서 하체 조지러 갑니다.....
오빠 당연한 얘길 굳이 영상으로 잘 찍었어. 여자는 못생기면 끝이야 끝.
누굴닮았느냐는 엄마 아빠 랜덤인데 못생겻냐 이쁘냐를 결정하는건 엄마유전자 맞는것같다.
내눈이 미쳣나... 흑자오빠 왜 점점 멋잇져 ㅋㅋㅋ
달랑달랑
본인은 알바해서 안과부터 가셔야 합니다!
정신차려요.
임자있어
너 남자지 ㅋㅋㅋㅋㅋ
남자분들은 진짜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을 많이 해야 하네..
여자분들은 그냥 성형+화장만 딱 하면 끝인거잖아 그러면😂
정확히는 후자여도 객관적으로 안 이쁜 애들 많은데 그게 진짜 노답
이게 진짜 핵심이고 그렇기에 일반 평범한 남자들이 세상살아가기 더힘든데 정작 불편하고 화를 내는건 여성들임. 여성은 반대로 생각하면 자기관리해서 외모만 잘갖추고 이상한 사상에만 안휩쓸려도 지금 현대사회에서 엄청난 가치를 가지고 살아갈수있는데 그거조차 안하려한다는거지.
@@dk4968 요즘 여성분들 거의 다 화장하고 성형해서 다 외모가 상향평준화 되었지 않았나요? 안꾸미시는 여성분들 거의 못봤는데
성형? 연애까진ㅇㅈ 근데 결혼부터는 성형도 탈락임ㅋㅋ유전자 속이는건데 본판이 개빻았으면 누가 그냥 넘어감ㅋ 여자는 그냥 예뻐야함
성형이 뭔 딱 하면 되는줄앎?
난 칼대기 무서워서 안하는데
부작용도 무섭고
여잔 헬스하지마라 이소리가 아니라 남자한테 잘보이려 헬스하는거면 헬스하지말고 병원가라 이소리같은데 ㅇㅇ 난 헬스가 재밌으니 걍 계속해야겠다
못생겼어도 남편을 성공시키는 여자가 있고
예뻐도 남편 잘못 만나서 인생이 나락 가기도 한다
미인 아내를 두고 바람을 피고 이혼을 요구하기도 한다
결론은 여자는 외모보다 현숙하고 복이 있어야 한다
언제적 얘길하시는지
요즘처럼 결혼 안 하는 시대에 못생긴 아내라 ? 더는 존재할 수 없는 존재를 소환하시네
여자인데 정말 항상 하던 생각입니다...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자극적인 말이지만, 진짜 인생을 바꾸고싶은 여자라면 진지하게 받아들인 사람 많을꺼같은 내용임.
물론 못생긴 헬스남도 마찬가지고
성형 트랜드가 외모 욕심 있는 사람들이 업그레이드용으로 하죠 거의. 존못은 거의 포기하고 삽니다. 성형할 돈도 없는데 국룰이구요. 괜히 존못으로 태어난게 아닙니다. 집 못살고 존못이고 자존감 낮고 직업 구리고 이게 다 셋트라는 겁니다. 마치 어렷을 때 적자헬스처럼요. 그래서 진실된 조언이 가능한거 같네요.
지금 내가 그런데.. 진짜 개노답임
이거 괜찮은거 맞노?
봊스터콜 날릴듯
와이 낫?
예쁘다는게 성희롱이라는 세상에 ㅋㅋㅋ
갠차너 4프론데뭐
알빠노
‘못생긴 여자’는 게으른게 맞다고 생각해요. 후천적으로 예쁘장까지 가는 건 누구나 가능하거든요. 1. 날씬하고 (유산소 식단만 해도 됨 솔직히 걍 굶어도 됨 근육 탄탄이 어쩌고 필라테스로 몸 라인 어쩌고 이딴건 돼지에서 탈출한 다음 얘기) 2. 피부 좋고 (이건 타고나지 못 한 사람들한텐 좀 가혹하지만 여드름 피부면 약먹고, 모공 타이트닝부터 부스터 주사까지 피부과 다니면서 어느 정도 끌어올린 후 화장으로 얼마든지 커버 가능) 3. 두세달에 한 번 미용실 가주면 (개털이면 클리닉받고 염색모면 뿌염 -제발-하고 무작정 산발로 기르지 말고 내가 드라이 못 하면 손질하기 쉬운 펌이라도 하고) 웬만한 여자는 화장으로 커버가 가능한데, 얼굴이 넓대대하거나 사각턱 주걱턱 등이 심하거나 코가 낮거나 넓거나 눈이 작으면 성형하면 되거든요.
못생긴 남자....는..... 일단 여자들이 제일 많이 본다는 키.. 수술 있다지만 장애인될거 감안하고 하는 수술 치고 얼마 늘리지도 못 함... 피부 좋고 몸 좋은건 여자처럼 관리할 수 있지만 ‘화장’에 대해 아직까지 남자들에게 좀 더 안좋은 시선 ㅠ (해봤자 피부 눈썹 정도라 음영 넣고 속눈썹까지 붙이는 여자들에 비해 메이크업으로 커버할 수 있는 폭이 훨씬 적음) 성형도 마찬가지로 시장 자체가 여성 고객들 위주로 발전해왔고, 남성 성형도 많이 늘긴 늘었다지만 가령 눈이라고 치면, 여자는 쌍꺼플 만들어서 무작정 트고 크게 만들어도 이쁘지만 남자는 쌍꺼플이 비호감 요소가 될 수도 있음 ㅠ 특히 윤곽은 여자들처럼 쳐버리면 남성성이 없어보임 ㅠ 하관이 어느 정도 있되 얼굴 크기는 작아야하고... 쨌든 훨씬 까다롭고 남성 성형 시장이 훨씬 늦게 발달한게 현실이라 ㅠ
못생긴 남자분들은 돈 많이 버셨으면 좋겠음..
난 딸 낳았는데 못생겼으면 수능 끝나자 마자 성형외과 데려가고 샐러드 해먹일건데
아들이 못생겼으면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할거임 ㅠ
다행히 남자는 여자가 아무리 자기한테 잘해주고 안정된 삶을 보장해줄 사람이라해도 진실된 사랑이 생기긴 힘들지만
여자는 남자가 자기한테 잘해주고 안정된 삶을 보장해줄 (원시시대로 치면 사냥을 잘해오는) 남자라고 느끼면 사랑이 생김 (이건 여자 욕할 것 없이 DNA에 내재된 본능..)
성형이 만능이 아님. 피부도 두꺼우면 잘안되고 얇으면 티나고 중안부긴건 해결안되고 얼굴크기도 해결안되고 턱도 한계가 있음
감수하고 갈아엎는다쳐도 부작용 개심함. 관리비가 수술비보다 더 들고, 돈이 많아야 가능한거임. 안하는 애들도 이유가 있음
@@IreneLim-br2oj 그래서 존예가 아니라 예쁘장이라고 한거에요. 피부 얇아서 성형티 좀 난다고, 중안부가 좀 길거나 머리통이 좀 크다고 크게 ‘못난이’이긴 쉽지 않고 적어도 평범 이상, 화장 + 스타일링 + 몸매 받쳐주면 이쁘장까지 갈 수 있거든요. 실제로 중안부 길고 머리통 큰 여자들도 본인이 꽤 이쁘장은 하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고요. 여자는 예뻐서 얻는 것보다 못나서 잃는게 훨씬 많은데, 못난 그대로 있는 건 게으른게 맞죠.
이건 좀 궤변이네
@@지둥-e8z 평범 이상에 화장+스타일+몸매까지 받쳐줘야하는거면 빡세지 ㅋㅋ 그리고 예쁘다고 생각하고 살면뭐해 남이 예쁘다고 봐줘야지
우리엄마 관리하는거에 있어서 게으른데 타고난게 이뻐서 남자들한테 인기 많았음.
노빠구 직구가 좋아서 구독하고 영상 정주행중인 4프로 입니다 ㅋㅋㅋㅋ 아 재밌네요 이게 흑자헬스 보는 맛이지
남자는 못생기지 마세요
남자는 돈 없지 마세요
남자는 늙지 마세요
여자는 그거에 2배
남자도 당연똑같지 근데 외모는 여자가 남자보다 20배는 더중요해 서비스알바해본사람들은 다공감할껄?
흑자의 잔혹할정도의 사실주의적 관점이 너무 좋다..
못생긴 여자들한테만 하는 이야기니 여기서 화내면 안되는거다
전에는 몰랐지만 남자든 여자든 외모만! 보는 사람은 오히려 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외모 안 본단 사람이 사실은 이성볼때 외모가 우선 순위 1위가 아닐뿐 다른것도 다보고 외모도 결국 본다는거...
팩트에 눈치보는게 아닌 아파도 받아들일수있는 세상이 오길.
견뎌 그게 현실이니까,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사라진게 아니라 니 시야가 가린거임
동의합니다. 남자는 레벨 Up가능한 케릭이지만, 여자는 선천적으로 444(구 메이플) 안나오면 케삭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자는 222,333까진 괜찮음 평타까진 평범한 남자보다 연애 하기 쉬움 111 캐삭이지
@@frenkie. 메이플 안해봤나보네ㅋㅋㅋ 15년전 메이플에선 캐릭터 만들때 스텟이 4이상 랜덤으로 정해지면서 총합이 일정했음. 그래서 주스텟 외에 다른 스텟은 다 44 만드는게 국룰이었음.
@@bababam16 주사위 놀이 추억돋네
이런말을 하기엔 흑자형 얼굴도 😂
자본에 타협하지 않는 어둠의 감성, 진실의 옷가지를 찢어발기는 사냥개의 광기 그것이 흑자다
여잔데 맞말이라 이마 탁 치고 갑니당
결혼한 자의 여유.. 큰 브금으로 정신이혼미해진다
이 영상 보고 불편하신 여성분들
왜 여캠방송이 얼굴을 90% 이상을 차지하는지 생각해보세요.
ㅆㅇㅈ
얼굴 + 미드
이미 예쁜데 남자한테 인기 없는 경우는 뭔가요?
이게 본능이거든요..
뭐 문제 될 것도 없이 맞는 말만 하는 영상인데 왜 다들 걱정하면서 오래 보고싶다고 하지..? 소수 때문에 다들 눈치보는 게 마음이 아프네여 이상한 남자 여자 신경쓰지 말고 각자 열심히 살아용
친구랑 외모차이가 좀 나는데 오늘 같은 반 쌩초면 남자애한테 그친구 따까리라는 말 듣고 자살할 결심했다 나 나름 하루도 안빠지고 열심히 피부관리하고 피부과 다니고 화장하고 렌즈끼고 잘 씻고 뭘 더 해야해 학생인데 뼈라도 깎으라고? 진짜 죽고싶다 나 왜이렇게 낳았어 이렇게 생긴채로 태어날 줄 알았으면 나도 안태어났을거라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
전형적으로 딱 남자로 태어나셨으면 완전 행복해지셨을 유형.. 뭐 그래도 이번 현생은 포기하실 순 없으니 화이팅하시길 ,,,
다 맞말이긴 하네 ㅋㅋ 못생긴 여자가 인기 많은 경우는 몸매 좋을 확률 99%
먹버용
허리골반라인이 "야하거나" 에서 진심을느꼇다
살찐걸 골반으로 착각하신분들을 제외시키는 멋진단어선택입니다
맞는말로 팩폭하면 반박을 못하겠쟈나….
잘생긴겨지는건 관심 없고 나 혼자 평생 살 돈이 필요해...
진짜 완전 못생긴 사람 이야기라면 맞지만 적당히 못생긴 사람은 해당 안되는 얘기
형 젓나 멋있어
팩트폭행이긴 한데 비틀린 사람들이 우르르와서 괴롭힐까 걱정이긴 하다
멘탈 겁나 쎈형이니까 감당할수있지? 힘내형 내속이 다 시원했어
대충 혀 자기만족으로 어느정도 몸 만들려고 하면 스트레스 해소,자신감 상승,건강 등등 좋은것들 많다
너무 하십니다 😭 가아니고 생각해보니 남자에게 잘보일거면 차라리 성형을 하라는 이야기 같음 ㅋ 운동은 나를 위해 👍
여성구독자입니다 ㅠㅠ 잘보고갑니다
진짜 죽겠다 정말 예뻐야 사는거구나.. 부럽다 이쁜여자들
예뻐지라는 게 아니고 못생기지 말라는 거임.
매운맛 매운맛하는데 그렇게 매운맛으로 느껴지지않음 남여평등으로 정말 팩트만 딱 기분나쁘지않을선에서 조리있게 잘 말씀하신 것 같음
가슴 작아도 헬스해서 엉덩이 키우면 허리 골반라인 살아서 병원 안가 도됨🍑 -2년차 흑자님 여성구독자- 얼굴은 평범이상이면 화장으로 커버 쌉사능
저 말이 진실일까요?
못생겨도 매력적인 사람들이 많든데....
외모만이 아니고 종합적인 매력, 개성이 사람을 얼마나 끄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