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레이엄 그린의 피고측 증인이랑 비슷하게 흘러간다고 느꼈는데 그 위에 한차원 높은 반전이 있었군요.. 이하는 스포라 줄을 띄어 적겠습니다. 주인공 여자검사님의 활약 너무 멋있네요. 법대생인 범인이 그대로 풀려나 법조인이 되는건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주인공의 활약으로 그렇게 안돼서 너무 다행입니다. 처음엔 용의자 주변인물 탐방 해보면 쌍둥이형이라는 찜찜한 요소가 금방 나올텐데 왜 그 얘기가 없지.? 하고 허술하게 흘러가는줄 알았는데 ㅎㅎ 그런 저런 미심쩍었던 모든 것까지 깔끔하게 짚어준 결말 너무 좋네요. 좋은 작품선정과 멋진 낭독 오늘도 감사합니다.
❤
아우. 😂 재밋어요😊
^^* 기쁨 입니다♡
우와!! 검사 개똑똑하네요!
통쾌한 결말, 아주 좋아요!!
자두님^^♡ 굿잠
와!!! 이건 세번 듣고 또 듣고 있어요 엄청 재밌습니다!
글을 생생하게, 이렇게 목소리만으로 영화처럼 만들다니
매일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푹 빠져서 들었습니다. 좋은 작품, 딱 맞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사부재리의 원칙이란 고정틀에 얽매여 있었다면 나올 수 있는 판결이 아니었겠어요.소설속처럼 사명감과 직업의식이 투철한 검사가 그립습니다.
비오는오후 커피한잔하면서 잘들을게요^^🎉
봄비❤
전혀 자랑스러울것도 없는 더러운 범죄에 범죄자.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으리라!
이연옥 님 반갑습니다
제가 좀 가는귀인데
낭독들을 때만큼은
가는귀가 아닙니다.
저도 모르는이 증상
은 거부하고싶지않
네요
^-^* 아하하♡ 기쁘게 웃게 만드십니다!
두번이나 들었읍니다
재미있어요
@@일흔넷청소하는할머이 사랑합니다! 멋진 우리들의 할머이님^^♡
ㅎ.. 정말 재밌었어요.
잘 들었습니다 ~❤
여긴 봄비 예요.
지금은 어디에서 듣고 계시려나요, 거기도 봄비가 내리는지
오랫만에 뵈어 궁금했습니다^^♡
재밌게잘들었어요 💕💕💕
@@new_honeyworld 감사합니다!
자주 뵙기를 기다립니다.
추리소설 좋아요 감사 감사.
^^* 반갑습니다♡
추리소설♡ 다른 작품틀도 들어 보시게 되기를!
😊😊😊😊
노멀카이엔 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 이런게 추리소설이죠 ! 정말 스릴넘치는 이야기 였습니다
@@윤용남-o3s네! 동감입니다.
자주 오셔서 댓글 응원 주세요.
든든한 힘이 되어 줍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는 눌러져있는데 생각이 안나 다시 들으려했는데 의정부 부대찌개라는 내용이나와 아!쌍둥이사건이 생각나서 댓글을 달아둡니다,76세의 기억력은 금방 사라지거든요,
빈책방님,잘들었었습니다,재미있었어요
그냥사는거야 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이런검사가 많이 필요합니다 좋은낭독 멋진목소리 잘들었읍니다 감사~~^^
^^♡ 수복님 늘 좋은 시간 되세요
비내리는 토요일,,, 역시나 멋진 목소리,,, 재밌게 듣고 갑니다~
소풍 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악마의증명
빈책방이름님 ❤
^^♡ 정옥 님! 봄비 와 함께 좋은 시간 되세요
아이고~ 꼬시다
검사님께 박수를~ 😊
현진님 반가워요^^♡
좋은 날 되세요!
잘 듣고 갑니다~
^^ 좋은 날 싱그러운 날 매일매일♡
@@빈책방 네~
인트로에 감상문까지 완벽합니다 인트로에 작가소개나 사설이나 그런게 정말 재밌습니다
*^-^* 감사합니다♡
인트로 음악, 모험이였어요. 다행이예요.
이제 맘놓고?!!
처음에서 한참동안은 범인이 너무 짜증나는 인간이더니 결말이 통쾌하게 해결됐네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더불어 구독도 눌렀습니다
작가님 낭독력도 멋지십니다 !!!
@@이성환-t6l ^^*성환 님 반갑습니다!
😅😅😅😅😅😅😢😅😅😅😅😅😅😅드😢😅😅😅😊
얌마~박철아
괜히 검사가 아냐~^^
^^* 반갑습니다!
진짜 잼나게 들었읍니다.
원래는 좀 듣다 스르르 자는 스타일 인데요 ㅡ
왠걸 끝까지 박진감 있게 ㅡㅡㅡㅡㅡ
감사 합니다.🎉
@@양의탈을쓴천사 양.탈 천사님 반갑습니다!
일사 부재리 원칙 이건 악법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재심도 있던데
^^* 반갑습니다♡
저도 오늘 걷다가 문득 생각했어요,
악법도 법이라니 참 불합리하고 그지같네 하고.
처음에는 그레이엄 그린의 피고측 증인이랑 비슷하게 흘러간다고 느꼈는데 그 위에 한차원 높은 반전이 있었군요.. 이하는 스포라 줄을 띄어 적겠습니다.
주인공 여자검사님의 활약 너무 멋있네요.
법대생인 범인이 그대로 풀려나 법조인이 되는건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주인공의 활약으로 그렇게 안돼서 너무 다행입니다.
처음엔 용의자 주변인물 탐방 해보면 쌍둥이형이라는 찜찜한 요소가 금방 나올텐데 왜 그 얘기가 없지.? 하고 허술하게 흘러가는줄 알았는데 ㅎㅎ
그런 저런 미심쩍었던 모든 것까지 깔끔하게 짚어준 결말 너무 좋네요.
좋은 작품선정과 멋진 낭독 오늘도 감사합니다.
vesper 님
멋있게 향유하시니 참 기쁘고 좋습니다.
vesper 이 닉네임 참 근사한 뜻 이군요^^♡
예전 드라마 너목들의 한 에피소드가 이 소설을 표절했다는 시비가 있었죠. 드라마 작가는 베낀 거 아니라고 한참 변명했었는데 들어보니 너무 똑같네요. 참..
그런 일도 있었군요0.0!
티비를 안 봐서 모르고 있었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실제에 미국에서 비슷한 사건이 있었던걸로 알고있어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장미해님 반갑습니다!
미국에서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니, 더 완벽한 악마의 증명이군요!
14:12
북벌영웅 이징옥 1 , 2 가능하나요 ?
타키 수녀님^^♡
알아 보겠습니다, 책만 구해진다면
당연히 낭송해 드립니다!!
@@타키수녀님 요청 주신 도서는 어렵겠습니다^^
처음 요청해 주신
자고 가는 저 구름아, 곧 올라갑니다!
그레이엄 그린..피고측 증인
장레이 님 반갑습니다^^♡
보송 포근한 날 되세요
젠장. 그럼 다음 법정에서 또 서로 내가 했다 하면 된잖아
음~쌍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