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특별법으로 날개 다나? │ 시사 날 230706 방송

*패널
남한권 / 울릉군수
김두한 / 경북매일 기자
*내용
동해의 유일한 섬이자
최동단 국경지역인 울릉도와 독도!
천례의 자연환경을 품은 관광지로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만
울릉군을 생활의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군민들은
정주 여건의 약화,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타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특별법에 담길 내용과 추진 계획 등을 알아보고
울릉군이 직면한 문제와 현 상황들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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