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슼이 정말 쩔긴했지만 23-24 티원을 뽑을 수 없는게 한명이 나갔고 새멤버 대황란이 와서 소외감 느낄까봐 저렇게 밀고 간 것도 있는거 같음 특히 최근에 진행한 행사나 단체 인터뷰에도 월즈우승 이야기나 스킨이야기가 꼭 나오는데 그때마다 도란은 편하진않을테니까 그와중에 굼시 섭섭해가지고ㅋㅋ 민형이는 티원, 페이커랑 가장 오래 함께한 원딜 되는 거에 자부심 있으니까 저런거도 귀여움 도란은 신입인데 익숙하고 멤버들이랑 잘 맞는거같음 팀이 밝아졌달까? 죄우스는 좀 말도 툭툭하고 선타기하면서 시비걸고 태클거는 MZ컨셉이라 싸해지는 순간을 막내온탑으로 포장해서 우쭈쭈해줬는데 탑하나 바꿨더니 애들 매력이 다 살아남
페이커 멘트할 때마다 란도 빤히 보네 ㅋㅋㅋㅋㅋ
애착인형다워
대.황.란 틈틈히 잇몸 보이면서 외치는데 진짜 애착인형 ㅋㅋ
대황란만 6번은 한듯 ㅋㅋㅋㅋ
서포터 운타라 소식에 대상혁 아차차... 하던거 너무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SKT든 23-24 T1이든 한 사람은 계속 존재하는 중
그리고 슬그머니 1로 바꾼 도란ㅋㅋㅋㅋ 왜 상혁이 애착인형인지 이것만으로도 알 수 있음(케리아를 이은 무조건적 페이커사랑ㅋㅋㅋㅋ
4차원인 것 같다 -> 난 4차원 좋아한다
란아 계탔다 계탔어🫢
계란
15skt는 지금같은 서사가 없을정도로 그냥 쉬웠음.
어쩌다 한세트 져도 위기감이라고는 느껴보지못함.
그치만 역시 감동은 서사가 주는게 맞다.
난 지금 T1이 더 좋음
티모가 결국 지구를 망하게 한다는건 너무하잖아 ㅋㅋㅋ
15슼이 정말 쩔긴했지만 23-24 티원을 뽑을 수 없는게 한명이 나갔고 새멤버 대황란이 와서 소외감 느낄까봐 저렇게 밀고 간 것도 있는거 같음 특히 최근에 진행한 행사나 단체 인터뷰에도 월즈우승 이야기나 스킨이야기가 꼭 나오는데 그때마다 도란은 편하진않을테니까 그와중에 굼시 섭섭해가지고ㅋㅋ 민형이는 티원, 페이커랑 가장 오래 함께한 원딜 되는 거에 자부심 있으니까 저런거도 귀여움 도란은 신입인데 익숙하고 멤버들이랑 잘 맞는거같음 팀이 밝아졌달까? 죄우스는 좀 말도 툭툭하고 선타기하면서 시비걸고 태클거는 MZ컨셉이라 싸해지는 순간을 막내온탑으로 포장해서 우쭈쭈해줬는데 탑하나 바꿨더니 애들 매력이 다 살아남
15슼은 걍 최전성기 세얼간이시절 바르샤였음 긴장감이 없었다. 1세트 시작하면 치킨도 안시켰어 그러다 5꽉가면 후회하고
페이커 : 현준씨말놔도돼요?
???: 저 욕하셔도돼요